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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아파트 관리소장 치안 간담회 개최
추석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아파트 관리소장 치안 간담회 개최
▲둔산경찰서, 추석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아파트 관리소장 간담회 실시(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20일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구청 담당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둔산경찰서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 범죄예방을 위한 아파트 관리소장 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월에 실시한 1차 간담회 이후, 각 아파트에서 실시한 환경개선 사업성과에 대한 소개와 사업 추진 간 발생했던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추석명절 침입 강·절도,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소개하고,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은 경찰의 범죄예방진단, 주민대표회의 개선방안 토의, 합동진단을 통해 CCTV 증설, 주차장 비상벨 설치, 가로등 교체, 승강기 수리 등이 주요 개선사항으로 선정되어,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범죄 없는 추석명절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아파트 관리사무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둔산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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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둔산모범운전자회 회원, 경찰관 등..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둔산모범운전자회 회원, 경찰관 등..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둔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합동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전국 동시캠페인 실시(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는 2017. 9. 20(수) 13:30~14:30, 서구 둔산동 문정네거리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둔산모범운전자회 회원, 경찰관 등 100명이 모인 가운데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전국 동시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지역에서는 둔산경찰서가 함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캠페인에 참가한 경찰과 녹색‧모범 회원들은 홍보용 플래카드 8개를 펼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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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축제맞이 새단장
뿌리공원 축제맞이 새단장
개장 20주년 맞은 뿌리공원 축제맞이 경관조명시설 설치, 꽃단지·꽃터널 조성
뿌리공원이 개장 20주년을 맞아`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준비로 야간경관조명시설과 꽃단지 등을 조성하며 새단장을 마쳤다.
▲ 뿌리공원 축제 대비 새단장 사진출처=중구청
중구는 뿌리공원 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변스탠드, 족보박물관, 성씨 조형물 등의 다양한 시설에 LED조명을 설치했다.
그리고 침산동 언고개 주차장에서 뿌리공원의 다른 입구인 방아미 다리까지 데크에 119m의 꽃터널과 37m의 LED은하수 터널을 조성하고, 국궁장 주변 3,300㎡부지에 토피어리, 꽃탑 설치,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이렇게 단장을 마친 뿌리공원은 밤에 화려한 조명을 내뿜으며 축제 시작 전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대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19일과 20일 중구는 뿌리공원 내 부서별 분담구역을 정해 쓰레기를 줍고,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축제장을 선보이기 위한 청소작업을 실시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시설 완료로 대전시민들께 더욱 사랑받는 뿌리공원이 되기 바라며, 이번 효문화뿌리축제에 많이 참여하시여 뜻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효´와 `뿌리´를 주제로 한`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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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D-30,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D-30,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열어
회의 시작 前 유관기관 및 향토기업과 성공개최 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과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7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 성공개최 협약식이 20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날 협약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국립중앙과학관, 로쏘(주)성심당, 맥키스컴퍼니 등 유관기관과 향토기업이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유관기관과 향토기업의 참여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대전시교육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국립중앙과학관은 각각 대전영재페스티벌, 세계과학문화포럼, 사이언스데이 행사를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에 맞추어 연계 개최하게 된다.
또한, 로쏘(주)성심당과 ㈜맥키스컴퍼니는 자사제품의 포장재와 영업유통망을 통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하고, 성심당은 행사 기간 중 현장판매도 실시한다.
이어진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는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호) 위원들이 D-30일전 세부실행계획을 보고받고, 최종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올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빛탑 주변, 대전컨벤션센터, 원도심 등 일원에서 개최되며, 모든 계층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각종 전시·체험·문화예술과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행사는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표방하면서 대덕특구의 출연연과 대학, ICT 관련 국내 대기업,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유망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4차 산업혁명관련 많은 기술들을 보여주고 시연하게 된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은 개최된 지 20회째가 되는 행사로 좀 더 성숙해지고 전문성이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의 육성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는 행사이기도 하다”고 의미를 두었다.
이규호 추진위원장은 사이언스페스티벌을 한 달여 앞두고 관계공무원과 대행사인 대전마케팅공사에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했으며, 각 기관과 단체에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에는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로봇 등 어린이들이 좋아 할 소재 외에 X-STEM 강연, 청년창업플라자, 워터업 홀로그램쇼 등 청년층과 어른들까지도 좋아 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먹거리와 볼거리를 많이 보강 하는 등 예년에 비해 다채롭게 준비 했으니 가족단위로 많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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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법안 철회 주장.국회 앞 1인 시위 계속“무자격자 현대의료기기 사용 절대 불가”
대한의사협회, 법안 철회 주장.국회 앞 1인 시위 계속“무자격자 현대의료기기 사용 절대 불가”
김록권 상근부회장, 김태형 의무이사에 이어 김금미 공보이사 1인 시위 릴레이 “기필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각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법을 놓고 의료계의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법안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며 상임이사진들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김록권 의협 상근부회장을 필두로 시작된 시위는 19일 김태형 의무이사에 이어, 김금미 공보이사도 2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은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저부터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한다.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법안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며 상임이사진들의 국회 앞 1인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사진-의협)
또한 김태형 의무이사는“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돼 투쟁계획이 세워질 때까지 집행부에서 저지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해당 개정안들이 완전히 폐기될 때까지 의협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금미 공보이사는 “이 법안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이로 인해 국민건강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칠 악법이기 때문에 의협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며 국회, 정부, 한의계를 상대로 투쟁을 가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1일에는 조경환 홍보이사가, 22일에는 박영부 재무이사가 국회 앞 1인 시위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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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일원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 에어컨배관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대전시내 일원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 에어컨배관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14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에어컨 배관을 상습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24세)를 검거․구속
▲절도 피의자가 공사현장을 배회하며 살피고있다(사진-대전청)
▲피의자 A씨(24세, 남)가공사현장 건물 내 설치된 에어콘 동배관을 절단 절취하여 달아나고 있는 모습이CCTV에 찍혀있다. (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팀장 도남수)는 대전시내 일원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 등에서 14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에어컨 배관을 상습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24세)를 검거․구속 하였다.
피의자 A씨(24세, 남)는 `2017. 8. 26. 04:30경 유성구 OO동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 건물 내 설치된 에어콘 동배관 90M를 절단하는 수법으로 절취하는 등 `2017. 7. 20. ∼ 9. 11. 사이 대전시내 일원 공사현장에서 위와 같은 수법으로 14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은 시민생활 주변에서 치안불안을 초래하는 강·절도 범죄 집중 단속 및 피해자 중심의 형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치안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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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ASEM 회원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정착을 이끈다
중소벤처기업부, ASEM 회원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정착을 이끈다
2017년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9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2017년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였다.
▲ 2017년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열 왼쪽 3번째부터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님, Arab Hoballah SEED 대표 및 전 UNEP SCP 국장, 김세종 ASEIC 부이사장님, Uwe Weber 지속가능소비생산협력센터 팀장.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ASEIC은 아셈 회원 국가들의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 확산을 위해 ´15년부터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은 9.21~9.22 서울에서 개최되는 ASEM 경제장관회의에 맞추어 아셈 주간(ASEM Week, 9.18~9.22)에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싸룬 짜룬쑤완 주한 태국 대사를 포함한 ASEM 회원국 25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은 씨드(SEED, Social Economic Environmental Design: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개발 촉진을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개발계획(UNDP) 그리고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Nature)이 공동으로 출범한 국제 실천 계획(Global Initiative) )의 아랍 호발라(Arab Hoballa) 대표가 "저탄소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의 동력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대해서, 지속가능소비생산센터(CSCP, Collaborating Centre on Sustaina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의 촉진을 위해 유엔환경계획(UNEP)과 독일 부퍼르탈 기후 환경 에너지 연구소가 협력하여 설립한 국제 비영리단체) 우베 베버(Uwe Weber) 팀장이 ”지속가능소비생산과 순환경제 : 개도국 중소기업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오후 분임 회의에서는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와 관련업종 중소기업인들이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관련 사례 및 향후 전략, ▲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확산을 위한 아셈 회원국간 정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은 단기적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친환경 혁신 기술의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화에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수준 향상을 지원하며 제도를 개선하여 중소기업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섹(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하여 공식 인준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중소기업간 친환경 기술 혁신과 아셈 회원국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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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모든 것! 신나는 곤충생태학교 열려
곤충의 모든 것! 신나는 곤충생태학교 열려
곤충왕 선발, 곤충모양 만들기, 식용곤충 시식회 등 다양한 체험
대전곤충생태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곤충체험과 볼거리가 어우러진`신나는 곤충생태학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곤충생태관 개관 1년을 즈음해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곤충산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곤충왕선발대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체험부스 운영, 희귀곤충 표본 전시 등이 개최된다.
특히 곤충왕선발대회는 학습·애완곤충으로 인기가 있는 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대상으로 사슴벌레 크기왕, 장수풍뎅이 무게왕을 선발하여 시상하게 되며, 곤충왕으로 선발된 사진은 전시관에 게시해 관람객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곤충해설사인 제1기`주니어 파브르´14명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한다.
`주니어 파브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시관의 지정된 장소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곤충에 대한 해설과 안내 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올해 6월 선발되어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신나는 곤충생태학교 행사를 통해 참여자 모두가 행복하고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곤충생태관 ‣ 위치 : 서구 둔산대로 191(만년동)
‣ 문의 : ☏ 042) 270-5274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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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차 물류기본계획 수립 추진
대전시, 제3차 물류기본계획 수립 추진
북부권 물류단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적지 등 청사진 제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향후 10년간 지역물류정책의 근간이 될 `대전광역시 물류기본계획(2017~2026년)´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부권 물류단지 조성적지와 권역별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사진제공-대전시청
지역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물류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서 올해가 3번째다.
이번 계획은 실현가능한 사업을 도출하고 실제적인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원활하고 친환경적인 선진물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 북부권 물류단지 조성 ▲ 물류 도로망 정비 ▲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 화물자동차 조업주차장 설치 등에 대한 사업내용과 투자계획을 담았다.
특히, 대전산업단지 및 대덕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많은 물동량이 발생하고 있는 북부권 지역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집배송(집배송센터) 및 보관기능(창고) 위주의 친환경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대덕구 신일동 일원에 북부권 종합 물류단지 적지를 제시했다.
또한, 대전시 도로정비사업과 연계해 화물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망 개선을 통해 원활한 화물운송 체계를 구축하고, 화물자동차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 및 생활·교통안전문제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북부 등 6개 권역 1,588면의 화물차 공영차고지도 확충한다.
이외에도 도심지역 화물(택배)의 원활한 수배송을 위한 화물차 조업주차장 설치(21개소)와 1인 가구, 특히 여성 등의 밀집도가 높은 다세대 주택 인근 공공시설에 무인택배함(46개소) 설치 내용도 담았다.
대전시는 앞으로 2026년까지 11,762억 원(국비 5,403 지방비 5,392 민자 967)을 투입해 북부권 물류시설을 비롯해 화물차 공영차고지 등 물류인프라 구축을 통해 물류 현안 문제를 해소하고 경쟁력 있는 내륙물류 중심 도시를 실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제3차 지역물류기본계획은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었다”며“앞으로 기본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을 밀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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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벤처기업 중국시장 수출 청신호
대전시, 중소벤처기업 중국시장 수출 청신호
8개 기업 참가, 계약추진 4,189만 달러, 수출상담 11,067만 달러 성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심천 및 태주에서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여 계약추진 4,189천 달러(47억 원), 수출상담 173건 11,067천 달러(124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중국 심천에서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남경 통상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상담회는 21세기베이비월드를 비롯한 바이오살, ㈜내츄럴앤미, ㈜누에보컴퍼니, ㈜라파힐테크, ㈜쓰임받는사람들, ㈜윌럭스, ㈜케이비 등 총 8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판로기획은 심천의 비즈니스 상담회와 태주의 의약박람회 참가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매칭을 통한 중국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태주의약박람회 현장에서 각 기업의 샘플 상품이 완판 되는 등 중국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수출의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평가되었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는 ㈜쓰임받는사람들(대표이사 권혁내)는 중국의 A사와 9만 달러(크레용 마카메이커)상당의 수출계약이 진행되었고, 중국 총대리점 문의 등 향후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윌럭스(대표이사 유재섭)는 중국의 K사와 80만 달러(네일용품)상당의 수출계약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대리상과 온라인 판매총판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하는 등 수출계약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파힐테크(대표이사 김민석)는 영국의 H사와 영국 내 총 대리점 계약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였고, 다른 바이어들도 대리점 계약을 상담하는 등 현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케이비(대표이사 양영석)는 중국 심천의 E사와 광동성 지역 대리점권에 대하여 집중 상담을 하였으며, 호텔용 제품으로 1만개 상당의 아동용 칫솔의 납품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향후 수출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대전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대하여 많은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이 있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참여 기업들은 대리점 상담을 진행해 향후 중국시장에서 추가적으로 수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주의약하이테크산업단지(태주의약성)에서는 대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거래처 발굴, 태주의약박람회 참가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 “2017 대전-중국 비즈니스 상담회 파견을 계기 중국시장에 진출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후관리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하였고, BM(Business Model)에 맞는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사전 시장성 분석, 사전교육, 태주의약박람회 참가지원을 통한 맞춤형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을 실시하여 참여기업들로 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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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문창시장 제3기 상인대학 졸업식
중구, 문창시장 제3기 상인대학 졸업식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결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문창시장 내 창신새마을금고에서 `문창시장 제3기 상인대학´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식을 가졌다.
▲ 문창시장 3기 상인대학 졸업 사진=중구청
이 날 40명의 상인대학 학생과 박용갑 청장, 이병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하재붕 중구의회 의장, 구범림 대전시 상인연합회 회장 등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상인대학이 개설된 지난 6월 26일부터 총 22회 44시간동안 SNS마케팅 전략, 광고홍보 전략, 이미지메이킹, 선진지 견학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김영애 상인회장은 “무더위에 구슬땀 흘려가며 노력해준 상인들에 감사드리며, 상인간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시장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얻은 성과로 상인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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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의 식당, 노래주점 등을 돌아다니면서 상습 무전취식한 주취폭력배 검거
대전시내의 식당, 노래주점 등을 돌아다니면서 상습 무전취식한 주취폭력배 검거
“돈이 없다”며 편취한 것을 비롯하여, 3개월간 28곳의 업소에서 약600여 만 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한 혐의
▲사진은 대전 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 강력1팀(팀장 구민)에서는 대전시내의 식당, 노래주점 등을 돌아다니면서 고급양주와 도우미를 불러 술을 마신 후, “바가지 씌운다” “도우미 불러도 되느냐”며 트집을 잡거나, “돈이 없다”며 상습적으로 술값을 편취한 생활주변 주취폭력배 A씨(60세, 남)를 상습사기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2일 대전 중구 태평동의 ◯◯노래주점에서, “내가 50만원이 있는데, 그만큼 술을 마시겠다”고 속이고 양주 2병을 시켜 마신 다음 “돈이 없다”며 편취한 것을 비롯하여, 3개월간 28곳의 업소에서 약600여 만 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한 혐의다.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A씨는 피해업주가 신고하면 “가슴통증이 있다”며 바닥에 드러누워,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후송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영세업주 등 서민생활을 괴롭히는 생활주변 주취폭력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엄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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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대표자 치안간담회 개최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대표자 치안간담회 개최
▲경찰서장과 각 지구대·파출소별 생활안전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시책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협력방범활동시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의를 하고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2017. 9. 19.(화) 14:00, 경찰서 회의실에서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대표자 치안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찰서장과 각 지구대·파출소별 생활안전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시책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협력방범활동시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유성경찰서장은 이번 추석연휴가 긴만큼 지역 주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하여 치안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지역주민의 협력치안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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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 운영,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성폭력 시 대처 요령 등 교육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 운영,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성폭력 시 대처 요령 등 교육
▲ 대전서부경찰서
대전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경위 전대진)는 2017. 9. 19. 11:00~13:00 도마동 소재 대전서구다문화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를 운영,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성폭력 시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하였다.
이날 교육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범죄예방방법에 대해 시‧청각 자료를 이용하여 쉽게 설명하고,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참여식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또,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평소 찾기 어려운 경찰서가 아닌 익숙한 공간에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경찰관과 나누고, 필요 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여성청소년계와 협력하여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는 사회적 약자들이 있는 곳에 직접 방문, 범죄예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으로 도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구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대전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가원학교 등 10곳을 방문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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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교육위원장, 추석명절 맞아 노인요양시설 웰스테이요양원 방문 위문품 전달
박병철 교육위원장, 추석명절 맞아 노인요양시설 웰스테이요양원 방문 위문품 전달
▲박병철 위원장은 휴지, 목욕용품,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시설종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박병철 교육위원장(대덕구 3,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 대덕구 덕암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웰스테이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병철 위원장은 휴지, 목욕용품,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시설종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박병철 위원장은 시설 요양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며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 복지 분야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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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10주년 기념행사 성료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10주년 기념행사 성료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은 지난 18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개관기념행사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종료했다.
▲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10주년 기념행사(사진-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13일 개관10주년 기념식에는 대전교구 유흥식 라자로 주교와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과 더불어 약 300여명이 개관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작품, 시화를 전시하는 작품전과 바자회를 열었으며, 먹거리장터 등 각종 체험부스를 운용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난타, 기타, 하모니카 공연 등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주는 음악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공연팀을 초청해 공연을 펼쳐 흥겨운 무대를 보여줬다.
14일은 `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아동의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이, 15일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을 알리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랑, 신뢰, 동행의 관훈을 바탕으로 대덕구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역 장애인복지를 위한 역할이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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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시작됩니다!
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시작됩니다!
대전교육청,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9월 26일(화)부터 9월 28일(목)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창의․융합으로 함께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은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하는 창의․융합 축전으로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과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축전은 오는 9월 26일(화) 14:00 개막식을 시작으로 특수교육관, 창의․융합관, 장애인식개선관, 진로직업관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며 약 1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특별관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하여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법무부 진로체험버스, 대전교육청 안전체험버스가 운영되며, 드론체험, 가상현실체험, `나도 영화감독(CGV)´ 등 29종의 창의․융합 프로그램, 17개 시․도 특수교육관, 20종의 장애인식개선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금융 체험, 바리스타 및 D.I.Y.목공 체험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교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우송정보대학 K-POP콘서트, 대전예술고 한국무용, 대전원명학교 합창 등 전국 31팀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수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인문학 포럼,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성과보고회(토크콘서트) 등 장애학생의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제3회 대한민국어울림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장애․비장애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장애를 넘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나아가 진정한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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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비들의 풍류(風流)를 느껴보자
대전 선비들의 풍류(風流)를 느껴보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 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2016.1.12지정)되어 있는 대전향제줄풍류의 공개행사가 9월 24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대전향제줄풍류.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향제줄풍류는 과거 이 지역 선비들이 공부의 여가에 `수신(修身)´을 목적으로 사랑방이나 대청 혹은 정자 등에서 즐겼던 풍류음악이며, 양금․거문고․가야금 등 현악기와 피리․대금․해금․단소 등 관악기 및 장구 등의 악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향제줄풍류 종목의 예능 보유 보유단체인 `대전향제줄풍류 보존회(회장 이후영)´는 1992년 대전시민회관의 제1회 연주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편, 봄․여름에는 동춘당․유회당․남간정사와 등 문화유적에서 지속적인 풍류모임을 열며 대전향제줄풍류 진흥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 조례」 제24조(시무형문화재의 공개의무 등)에 따라 그동안에 연마해 온 기능․예능을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며 시는 이를 위해 매년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보존회 관계자는 “현대도시인들이 선비들의 풍류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빠른 박자의 삶에서 잠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즐겨보는 경험은 오랜 여운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에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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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개발협력 심포지움 개최
대전시, 국제개발협력 심포지움 개최
9.22.(금) 14:00 대전시청 세미나실(3층)
국제사회 공동번영 위한 과학도시 대전 국제개발협력 추진 모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세종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행사는`국제사회의 공동번영을 위한 과학도시 대전의 국제개발협력 추진방향´을 주제로,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의 개발도상국 전수를 통한 인류 공동번영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움에서는 한국산업연구원 주동주 국제개발협력실장의`한국의 국제개발협력 추진방향´과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장현식 센터장의`지자체의 국제개발협력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제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동주 연사는 국무조정실 ODA 통합평가위원과 국제개발협력학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장현식 연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략기획이사를 거쳐 사단법인 KOICA 행복 나눔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주제 토론은 전 충남대학교 박재묵 교수의 진행으로 대전시 의회 박정현 의원, 대전시 최철규 국제관계대사, 세계과학도시연합 강병주 사무총장, 충남대학교 김장훈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임성복 선임연구위원,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경희 공동대표, 대전시 강규창 창조혁신담당관이 참여한다.
대전시 강규창 창조혁신담당관은 “OECD 개발원조위원회 24개국 중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유일한 국가”라며“개발도상국에서는 대한민국의 비약한 발전의 원동력을 과학기술로 인식하고, 과학도시 대전에 협력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 담당관은“세계과학도시연합(WTA, 47개국 102개회원) 회장도시로서 국제사회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개발협력 조례제정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움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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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양광, 전기요금 절감효과 톡톡!
가정용 태양광, 전기요금 절감효과 톡톡!
아파트 月 5천원~1만원↓ 74%, 단독주택 月 5만원~10만원 미만↓ 92%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사업 및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실시한`시민만족도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시설.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조사는 올해 태양광을 설치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치동기 및 만족도, 월 전기요금 절감액 등 9개 항목에 대해 전화설문으로 실시되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만족도 항목의 경우 베란다형 태양광은 설치 가구의 52%가`만족한다´고 응답하였고, 이 중 16%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단독주택 태양광은 94%가`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이 중 58%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고용량ㆍ고효율에 대한 시민선호도를 나타냈다.
반면, 불만족 응답은 베란다형 태양광은 20%, 단독주택 태양광은 2%를 나타났으며, 불만족의 사유로는`기대에 못 미치는 전기요금 절감효과´라고 답변해 큰 폭의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한 시민 기대감을 반영했다.
태양광 설치 후 월 전기요금 절감액 항목의 경우, 베란다형 태양광은 74%가 월 5천 원 ~ 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었고, 단독주택 태양광은 92%가 월 5만 원 미만 ~ 10만 원 미만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주변이웃에게 태양광을 권유할 의사 유무 항목의 경우, 베란다형 태양광은 78%, 단독주택 태양광은 92%가`주변 이웃에게 권유하고 싶다´고 응답해 태양광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베란다형 태양광에 대한 기타 의견으로는 아파트 관리실의 설치반대로 신청이 불가한 사례가 많아 사업시행 前 충분한 사업설명을 통한 시민인식 확산 노력이 필요하였고, 외부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층과 층사이 건물외벽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및 최소 300w의 설치용량 확대와 5년간 이동설치 제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민의견이 모아졌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시가 2009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실시되었고 올해부터 시행한 베란다형 태양광에 대한 시민만족도 조사를 포함하고 있어 대전시로서는 의미있는 조사 결과”라고 말했다.
이홍석 과장은 또 “올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1천 세대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며“내년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사업비를 50% 증액할 계획으로, 베란다형 태양광사업은 시청과 구청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부담액을 경감할 수 있는 구청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사업(이하 베란다형 태양광)은 아파트 및 빌라를 대상으로 베란다에 260w의 태양광모듈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75%를 국ㆍ시비로 지원하고 5년간 무상하자보증 및 이동설치 제한 조건이 있다.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하 단독주택 태양광)은 단독(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사업비의 일부를 국ㆍ시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태양광(3㎾)의 경우, 가구당 평균 총사업비 700만 원 중 451만 원(국 351, 시 100)을 국ㆍ시비로 지원하고 자부담액은 249만 원이며 3년~5년간 무상하자보증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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