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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 인권보호 노력
청각언어장애인 인권보호 노력
범죄피해자 및 피의자 권리고지(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 제작, 배포
▲범죄피해자 권리고지 및 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 제작, 배포(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서는 2017년 10월 10일 청각언어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죄피해자 및 피의자 권리고지(미란다원칙) 수화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였다.
경찰관이 사건현장에 출동하여 피의자 또는 피해자가 청각언어장애인인 경우, 수화 통역사가 오기 전까지 법적권리 등을 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농아인협회´의 협조를 얻어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동영상은 수사‧형사‧지구대 등 일선 경찰관들의 업무용 휴대폰과 컴퓨터 등에 저장하여 사건 관계인에게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동부서 청문감사관실은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법적 권리보호 등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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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
10월 9일 제571돌 한글날 경축식
권선택 대전시장의 한글날 경 축 사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빈 여러분,
오늘은 세종대왕께서 `백성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이름의 우리 글자를 세상에 펴신 지 오백 일흔 한 돌 되는 날입니다.
또한,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우리 선각자들이 한글날을 처음 기념한 지 아흔 한 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오늘의 의미와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한글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선현들과 한글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글은 우리 민족이 낳은 최고의 문화 창작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글자입니다.
우선은 간단하고 배우기가 쉽습니다. 합자 형태를 취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글자와 소리가 일대일로 대응하기 때문에 발음 기호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의 거의 모든 소리를 문자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 단 24개 글자로 표현 못하는 소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소설 『대지』로 잘 알려진 미국의 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했으며, 영국의 한 다큐멘터리 작가는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옥스퍼드 언어대학은 한글이 현존하는 언어 가운데 과학성, 합리성, 독창성에서 단연 1위라고 평가했습니다.
유네스코가 문맹퇴치 공로상의 이름을 세종대왕 상으로 정하고,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한 것도 한글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수성이 뛰어난 한글은 500여년이 지난 첨단 IT 시대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이 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한글날을 맞아 세계 속의 한글에 다시 한 번 자긍심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한글창제에 담긴 정신은 소통과 배려입니다.
훈민정음 서문에도 나타나 있듯이,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한 뜻은 백성들이 겪는 언어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함이었습니다.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문자는 양반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과도 같았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글자를 몰라 관청에 호소할 수 없었고, 정식 절차를 밟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되면서 사대부와 서민들의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계층 간 갈등이 완화되고, 사회는 안정됐습니다. 그리고, 경제•과학•예술•문화 등 모든 분야가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한글 창제의 정신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소통과 경청, 배려는 시대를 초월해 모든 문제 해결의 기본이며,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시는 지난 3년 간 시민중심, 경청과 소통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애완, 쓴 소리, 아픈 소리에도 더 많이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도 주인된 마음으로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글날은 긴 연휴의 끝에 있다 보니 자칫 잊혀지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위대한 한글을 기리는 소중한 날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창제의 의미를 다시금 짚어보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제571돌 한글날을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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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을 한눈에, 중부권 최고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취업·창업을 한눈에, 중부권 최고의 일자리박람회 개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오전10시부터까지,대전 시청 1~3층 로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청․장년, 여성,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비(재)창업자 등에게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2017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박람회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대전시청 1~3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대기업,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전지역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4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5,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여개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4차 산업혁명 홍보․체험관을 통해 미래산업의 유망 직업군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편의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통합 상담존, 직업훈련정보관, 대학홍보관 등의 소개 부스와 지문적성검사, 네일아트, 이미지메이킹 등의 이벤트도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조승연 청년 작가를 초청해`언어 유창성의 비밀´을 주제로 청년힐링 특강과 4인조 여성 케이팝 퍼퍼먼스팀의`파피용´공연도 진행된다.
올해로 7회째인 소상공인창업박람회는`창업 아이템 제공, 시민 참여형 박람회 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60여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외식산업, 도소매업종 등으로 구성 된 ▲ 창업아이템관(외식, 서비스 등),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등으로 구성된 ▲ 사회적기업전시관, 창업절차, 경영컨설팅, 금융과 자금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 창업·경영컨설팅관 등으로 구성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소상공인창업박람회에서는 창업정보 제공을 위해 창업전략 전문가를 초청하여 주제발표, 토론의 시간을 갖는 창업세미나를 개최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연극도 공연한다.
또한,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앙시장 메가프라자에서 창업한 청년몰`청년구단´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도 참여해,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및 예비 창업자와 함께 드론, 가상현실 체험, 트램 홍보관을 소개하면서 제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위한 중부권 최고의 취·창업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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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일채움공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내일채움공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형청년내일채움공제:인턴취업→정규직전환→장기근무(3년)→2,000만원 지급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 기업 근로자 1인당 월 15만원, 5년 동안 90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정부의`내일채움공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 운영하는`대전형(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와`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10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등과 1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내일채움공제´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산형성 지원, 장기재직 유도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대전형(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미취업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시작하여 정규직으로 3년을 근무하면 2,00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2017년 제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총 100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전형(2+1년)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기본형(2년)인 1,600만원에 1년을 추가해 `대전형´으로 설계한 것으로, 3년 근무 시 추가 1년 동안 청년이 1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어 불입하면 시에서 300만 원을 지원해 2,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업에게는 청년인턴 1인당 1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은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2:1이상) 공제부금을 5년간 적립하여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로, 시는 사업주의 부담금 중 근로자 1인당 15만 원을 지원 할 계획으로 2017년에 총 200명의 지역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청년이 10만 원, 기업주와 대전시가 각각 15만 원을 불입하면, 5년 후 근로자가 2,400만 원을 지급받게 되는 것으로 대전시는 5년 동안 9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지원으로 근로자의 소득증가와 장기근속 유도로 기업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선택 시장은 “`내일채움공제´ 제도는 대전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목돈마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도”라면서 “대전 소재 중소기업의 인력확보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청년에게 장기근속을 통해 자산형성도 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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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구청 직원과의 대화로 경청․소통 행보
권선택 시장, 구청 직원과의 대화로 경청․소통 행보
10일, 서구청에서 현업부서․동 근무, 여성 및 신규 등 400여명과 시․구정 이해의 시간
권선택 시장이 자치구에 근무하는 공직자와의 경청․소통 강화를 위해 10일 서구청을 방문해`시장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서구아침´행사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권선택 시장이 서구청에서 음악이 있는 행복한 서구아침에서 서구청 직원들과 대화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대화는 권 시장이 시정 철학과 주요 정책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 한 후, 직원들과 일문일답으로 서로의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자치구 특성상 주차관리 현업부서와 동주민센터 직원, 여성․신규 공무원 6명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근무 환경과 바람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객석에 있는 직원들도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의견을 밝혔다.
특히, 직원이 사회를 보면서 시청-구청에 근무하는 직원의 기타 협연으로 서로에 대한 우의를 표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참석자 모두의 합창으로 마무리했다.
권 시장은 “새 정부가 국정의 핵심과제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정했는데, 자치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 토대”라면서“시․구정은 큰 틀에서 하나이므로 오늘 대화를 나눈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치구와의 협업 체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일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답방 형태로 시청 직원들을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 시․구청의 월례조회 시간 등을 활용하여 대덕구(10.25)와 나머지 구의 직원들과도 함께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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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흥겨운 9월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중구, 흥겨운 9월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청소년 어울림마당`말싸미´, 명절맞이 전래민속놀이 등 흥겨운 시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지난 9월 30일 옛 대전극장과 제일극장 거리 일원(대제로 커플존)에서 `9월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행사´에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커플존 토요 문화 행사공연 사진출처-중구청
오후 3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버스킹공연, 아트프리마켓, 키다리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원도심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칠교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14개의 전래민속놀이를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여한 시민들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동네 친구들과 놀던 추억도 떠오르고 명절 분위기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홍명프리존 메인무대에서는 올해로 제571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2017년 청소년 어울리마당 와락 `말싸미´를 개최하여 현대판 과거시험 부스 등 6개의 체험부스 운영과 청소년 공연을 진행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의 공연에 환호를 보내며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과거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답을 검색하며 고민하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박용갑 청장은 “앞으로 대제로 커플존 토요문화마당 행사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이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 마지막 토요문화마당과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폐막식´은 10월 28일 대제로에서 개최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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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8회 국화음악회´14일 개막
유성구, `제8회 국화음악회´14일 개막
10월 14일~ 10월 29일까지 16일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유성 국화전시회´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16일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개최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국화 음악회´를 10월 14일 저녁 6시부터 유림공원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회 국화음악회 홍보 포스터
매년 3천만 송이 국화전시회 기간에 맞춰 개최되고 있는 국화음악회는 해가 갈수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국내 정상급 재즈 공연팀과 팝페라 가수를 초청해 깊어가는 가을 밤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남성4중창 KYLO(카이로)와 `팝페라 퀸´ 이사벨, 국내 최정상급 이정식 재즈밴드, 그리고 BMK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국화전시회 기간 주말 및 금요일 오후시간에 유림공원에서는 작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음악, 브라스밴드, 마당놀이, 마술․칵테일쇼, 7080 통기타 공연 등 매회 다양한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구에서 직접 키운 3천만 송이 다양한 국화꽃 전시회와 함께 수준 높은 국화음악회가 모든 분들께 작은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며,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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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추석명절 전.후 특별치안활동으로 안전한 치안확보
대전경찰, 추석명절 전.후 특별치안활동으로 안전한 치안확보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치기 범죄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성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21건에서 14건으로 감소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유지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추석 명절 전‧후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를 위해 `추석 특별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하였다.
▲대전경찰청
이 기간 중 특별방범활동을 단계별로 추진하여, 1단계(9.20~9.26, 7일간)에는 취약지역 점검과 불안요소 해소에 주력하고, 2단계(9.27~10.9, 13일간)에는 지역경찰과 교통·형사·상설부대 등 경찰역량을 집중하여 가시적 범죄예방활동과 소통·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특히, 추석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금융기관·다중이용시설 등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가용경력(총 16,353명 / 日평균 817명)을 집중 투입하여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하였다.
또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해주는『응답(탄력)순찰』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맞춤형 순찰활동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추석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치기 범죄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회적 약자보호 추진으로 성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21건에서 14건으로 33.3%, 가정폭력은 전년대비 284건에서 232건으로 18.4% 감소하는 등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정보센터 실시간 정보제공(방송사 152회, 트위터 7,490회, 교통안내 309회)과 다양한 교통소통채널을 활용해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지난해 비해 전체 교통량은 증가하였으나, 9일간의 긴 연휴로 귀경차량이 분산되면서 정체가 완화되어 교통흐름이 원활하였고,특히, 교통사고는 추석명절대비 전년 209건에서 올해 95건으로 54.5%가 감소하고 부상자도 전년 316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64.6%가 감소하는 등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 명절 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응답(탄력)순찰을 적극 활용하여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감 받고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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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2017년도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제약·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 중의 하나로 장기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강조!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9월 28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3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2017년도 제3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있다.(사진-대약)
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하여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에서도 제시한 바 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신산업 중의 하나로 장기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며,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제약회사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한약사회서도 제약 및 의약품 수출입업체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처우개선 등 권익보호 지원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382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약사회 현안 및 약사윤리´(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를 비롯해 `Capturing Future : 2017 당신의 파트너는?(오영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컨설턴트),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김치원 서울 와이즈요양병원 원장),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박영준 아주대 약대 교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정명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 단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계획하여 3차까지 교육을 마쳤으며, 최종 4차 연수교육은 12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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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인도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
특허청, 인도에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
급성장하는 인도·아세안 시장에 지재권 거점 확대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와 공동으로 9.29(금) 오전 11시, 인도 뉴델리에서 우리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해외지식재산센터(이하 IP-DESK)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성윤모 특허청장(사진 왼쪽 네번째), 김기완 KOCHAM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박한수 KOTRA 서남아 본부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인도 뉴델리 IP-데스크 개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북핵 문제와 중국시장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도 및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 IP-DESK를 설치함으로써 현지에서 인도 진출 우리기업의 지재권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우리기업의 인도 내 지식재산권 출원은 최근 5년 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직접 투자 역시 세계 7위를 차지하는 등 인도는 향후 우리나라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델리 IP-DESK는 현지 진출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침해관련 전문가 상담, 상표·디자인 출원 등 권리확보 지원, 지식재산권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17.10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IP-DESK를 개소할 예정에 있으며, 중국을 벗어나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우리기업의 위조상품 유통 등 지식재산권 분쟁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DESK 설치지역(8개국 14개 도시)은 중국(북경・상해・광주・청도・심양・시안), 미국(LA・뉴욕), 독일(프랑크루르트), 일본(도쿄), 베트남(호치민), 태국(방콕), 인도(뉴델리),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예정)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인도에서 지식재산권의 신속한 선점과 분쟁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고 말하면서, “신설되는 뉴델리 IP-DESK가 진출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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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미술기획전 :오아시스 Oasis
어린이미술기획전 :오아시스 Oasis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자신,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 조명해보는 전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증진시켜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고 미적함양에 기여하고자 참여형 어린이미술기획전`오아시스´를 29일부터 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동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미술기획전`오아시스´는 6인의 작가 김재연, 김영재, 김용철, 김원정, 김태호, 백윤호가 참여해 엑스포시민광장 주변을 소재로`생명, 생태, 자연, 환경, 동물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자신,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조명해보는 전시이다.
그동안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어린이미술기획전´이라는 이름으로 년 2회 개최되어 어린이, 청소년 가족단위등 참여형 전시로 발전시켜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엑스포시민광장과 주변 문화 기반을 보다 더 활용하기 위해 전시장소를 미디어 큐브동으로 이전하여 보다 다양하고 특화된 참여형 전시와 미술관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예술 안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개인으로서 사회 안에 존재함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생명력이 느껴지는 물기와 같은 비늘 조각 작품에서 시작해 무수히 많은 잡초들을 보며 자신을 발견해 보기도 하고, 맑고 깨끗한 기운의 커다란 산이 장엄하게 버티고 있다.
천천히 돌아보면 대자연의 위대함속에 놓여져 있는 식물과, 눈을 돌리면 선해 보이는 악어의 초록색 눈빛과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자연´과`사람´이 하나 되어 작품으로 완성되는`오아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안식처인 오아시스에서`마음의 꽃´을 피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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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대전시, 추석연휴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추석 408대, 전날 189대, 다음날 235대 감차운행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일부 노선에 대해 부득이하게 감차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추석연휴기간에 승객이 감소할 것에 따라 대전시내버스운행이 줄어든다.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시내버스 감차는 추석 전날인 10월 3일에 189대(19.6%), 4일 추석 당일에 408대(42.3%), 다음날인 5일에 235대(24.4%), 그 외 기간에 108대(10%)~145대(15%)가 평일보다 적게 운행되는 것으로 버스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 중 현충원, 대전 추모공원, 천주교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위해 이곳을 운행하는 102번, 107번, 501번, 52번, 21번 노선에 대해 소규모 감차 및 평일 운행 유지 등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 추모공원을 경유 운행하는 20번 노선버스를 한시적으로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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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캠페인 실시
대전시,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캠페인 실시
대전무역전시관 일원, 제25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제25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9일 오후 2시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추석명절 안전하게 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안전캠페인을 벌이는 대전시민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2회 Safe 대전 안전체험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긴 연휴기간 우리집 안전관리, 과식․과음․식중독으로 인한 음식물 안전, 장거리 운전 중 교통사고 등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여행 중 교통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수칙과 행동요령도 홍보했다.
권선택 시장은“추석명절 긴 연휴와 단풍놀이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건강관리와 기본질서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제를 금년부터 실시한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제안 부문, 안전신고활동 우수 부문으로 나누어 신고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 포상금을 시상하며,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적인 안전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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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추석,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러 오세요~!
길고 긴 추석,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러 오세요~!
명절연휴 뿌리공원 무료개방, 한국족보박물관 정상운영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중구 뿌리공원이 추석 연휴기간 중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무료개방 된다.
▲ 뿌리공원 전경 사진출처=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중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가족 간 정(情)과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뿌리공원을 전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뿌리공원은 금년 개장 20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과 꽃단지를 조성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휴기간중에는 뿌리공원내에 자리잡은 한국족보박물관도 정상 운영됨에 따라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과 뿌리공원 20년사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조상을 생각하고 자신의 뿌리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뿌리공원을 개방한 만큼, 가족·친지들이 함께 방문해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2일부터 3일간 뿌리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전국에서 35만여명이 다녀가며 대전의 명소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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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내 여관털이 상습적으로 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35세), 상습절도혐의로 구속
대전시내 여관털이 상습적으로 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35세), 상습절도혐의로 구속
식당에서 술 마신 후, 훔친 가방을 놓고 화장실 가는 척
달아나기도 해
대전중부경찰서 강력1팀(팀장 구민)에서는 대전시내의 여관을 돌아다니며, 객실에 침입하여 상습적으로손님의 금품을 훔친 A씨(35세)에 대하여,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대전중부경찰서
A씨는 지난 7. 29. 07:30경 중구에 있는 ◯◯여관 카운터에서 몰래 키를 훔쳐 손님이 외출한 객실에서 핸드폰과 가방을 훔친 것을 비롯하여, 총 9회에 걸쳐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A씨는, 주로 CCTV가 없는 오래된 여관을 범행대상으로 골랐으며, 카운터에서 방 키를 훔치거나, 여관주변을 서성대다가 손님이 잠시 외출하면 그 틈에 객실에 들어가 훔쳤다고 진술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A씨에 대하여, 지난 9. 9. 20:10경 중구 ◯◯식당에서 술과 삼겹살 등 4만원 상당을 시켜먹고 술값을 내지 않고 달아난 것을 비롯하여, 5회에 걸쳐 식당 포장마차등에서 50만원 상당의 술값을 편취, 무전취식한 혐의를 추가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주로 여성업주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다음에, 테이블 위에 여관에서 훔친 다른 사람의 가방이나 핸드폰을 올려놓은 뒤, 화장실을 가는 척 주인을 안심시킨 뒤 그대로 달아나는 속칭 “먹고 튀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여관에서는 카운터 창구에 키 박스를 올려놓지 말고, 안에다 보관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영세업주 등 서민생활을 괴롭히는 생활주변 주취폭력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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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 실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 실시
도시농업의 성공사례발표 및 실질적인 농촌생활정보 제공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8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정보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유성구가 8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정보제공을 위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베이비부머세대 귀농·도시농업´ 교육은 최근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친환경 먹거리 마련 등 귀농․도시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교육에는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농업의 기본적인 이해교육과 성공사례발표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촌주민의 정서, 농촌마을공동체 등 농촌생활 관련 정보들이 제공돼 농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귀농․도시농업이 미래세대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흙과 환경을 살리는 운동으로 발전하길 전망한다” 고 말하고 “이번 교육이 그동안 귀농․도시농업을 꿈꿔왔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 관계자는 “금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고려해 향후 세분화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앞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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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실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실시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 홍보도 병행
▲둔산경찰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실시 및 배회감지기 홍보(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에서는, 2017. 9. 28(목) 14:30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신청을 희망한 20여명의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치매 노인은 2회 이상의 실종경력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 홍보도 병행하였다.
사전지문등록은 18세 미만의 아동·지적장애인·치매환자인 경우 등록이 가능하며 가까운 지구대·경찰서를 방문하면 쉽고 빠르게 지문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안전Dream」앱을 통해 사전지문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어린이집·노인보호센터에서 경찰서로 의뢰하면 방문을 통한 사전지문등록도 할 수 있다.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치매 노인 대부분이 다수의 실종 경력이 있어 깜짝 깜짝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전지문등록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실종예방에 한걸음 앞서 나가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모든 어르신들이 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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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제15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제15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28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제15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에 선임되었다.
▲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김의장은 “지방자치는 민주적 시민의식의 성숙과 함께 정치․경제․사회적 변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요구이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실현하기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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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규제혁파를 위한 중소벤처 기업인과 현장대화에 나선다.
이낙연 총리, 규제혁파를 위한 중소벤처 기업인과 현장대화에 나선다.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 대화 개최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28일(목) 10시,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원을 방문하고, 이어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에서 중소․벤처기업인, 창업동아리 학생 등과 기업 현장이나 창업과정에서 느끼는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 대화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원 현장방문후 창업동아리 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낙연 국무총리.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이날 행사에는 ▲민간(원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철영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종포 대덕이노폴리스 벤처협회장, 김진한 ㈜다른 코리아 대표이사,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이사, 이채령 ㈜다누림 대표이사, 황순화 ㈜레딕스 대표이사, 공인영 ㈜세이프텍 리서치 대표이사, 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이사, 박희경 KAIST 연구부총장, 오유미·서석현·한동길 KAIST 창업동아리 대표) ▲정부(과기정통부 1차관, 국토부 1차관, 산업부 차관, 복지부 차관, 고용부 기획조정실장, 중기부 차관) ▲지자체(대전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대화는 지난 9월 7일 정부가 `새 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한 이후, `소통´과 `참여´의 첫걸음으로 현장에서 바라는 규제혁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총리는 먼저 한국과학기술원 내 창업원을 방문하여 기술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창업동아리팀들의 창업 준비현황과 대학생들의 관심사항을 청취하고, 대학생들이 만든 아이디어 시제품(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프린터, 직장인을 위한 아침시계(어서 씻으시계), 대량생산을 위한 Multi-Extruder 3D 프린터)을 참관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한국과학기술원 대세미나실에서「제1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중소·벤처기업 현장애로 혁파방안」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혁파를 포함한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방안´을 올해 10월에 확정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이날 현장대화에서 건의된 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반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총리실·중기부 등 관계기관을 통해 발굴된 현장 애로에 대한 규제개선 성과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 근로자 50명 미만 중소기업 사업주의 무급 가족종사자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요건이 개선된다.
현재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업주 본인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나, 급여를 받지 않고 근로하는 가족종사자인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어 산재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해 영세한 사업체의 가족경영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에도 사회보장이 따르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앞으로는 무급 가족종사자에게도 산재보험 가입을 허용하여 충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한, 식품용 기구의 살균소독제 제조시설을 이용하여 주방용 세척제 생산이 가능해 진다.
현재는 식품용 기구의 살균소독제 제조업체가 동일 성분의 주방용 세척제를 제조하고자 할 경우에 별도의 생산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어 영세한 제조업체에게는 추가 설치 부담이 되고 있다.
앞으로는, 동일 시설을 이용하여 주방용 세척제 제조가 가능하게 되므로 주방용 세척제 시장에서 영세한 제조업체들의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근로자 피로도 감소를 위해 AB형 안전모의 통기구멍 설치를 허용했고, 화장품 포장의 기재·표시사항을 바코드만 허용하던 것을 QR코드도 허용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의 양을 늘릴 수 있도록 했으며, 시설경비업 허가 시 경비인력 기준도 20명 이상에서 5명 이상으로 완화하여 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소ㆍ창업기업의 영업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조사 정비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토부 등 27개 부처에서 595건의 행정조사가 실시중이며 중소ㆍ벤처기업은 중요한 영업부담으로 느끼고 있다.
국무조정실에서는 불요불급하거나 중복된 행정조사에 대해 11월까지 정비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①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실적이 없는 조사는 원칙적으로 폐지, 실시 주기가 과도하게 짧은 행정조사도 필요최소한 수준으로 조정되며 ②불필요한 자료제출 최소화, 종이문서 제출을 전자문서(이메일, 시스템 입력)로 대체, 유사한 행정조사에 대해서는 통합하거나 관계기관 공동으로 실시한다. ③행정조사 목적에 저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신설, 영세기업에 대한 조사 축소ㆍ유예ㆍ면제 방안 도입, 신설 행정조사 적정성 심사 강화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중소ㆍ벤처기업에게는 창업과 영업과정에서 △행정조사 종류ㆍ횟수 축소 △준비부담 완화 △예측가능성 제고 △조사대상자 권익보호*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정부에서는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통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애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도록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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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대전시티투어 타보세요!
추석연휴기간 대전시티투어 타보세요!
시티튜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약, 신청한 날짜에 대전역 서광장 탑승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추석 연휴기간 중 9월 30일과 10월 1일, 10월 6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힐링투어, 계족산황톳길투어, 대청호오백리길투어, 백제권 문화유산과 연계해 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티튜어버스.사진제공-대전시청
연휴기간 중 운행 시티투어 코스
일자
시간
코스내역
비고
9. 30(토)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한밭수목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대전역
〃
09:20~18:00
대전역→정림사지5층석탑→부소산성→무령왕릉→공산성→대전선사박물관→대전역
관외
10. 1(일)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대청호오백리길→대청호생태습지공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수변공원→대청호생태관→대전역
〃
09:20~18:00
대전역→동춘당→속리산국립공원→정이품송→대전역
관외
10. 6(금)
09:30~13:00
대전역→만인산자연휴양림→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장태산자연휴양림→유성온천족욕체험장→대전역
〃
10. 7(토)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한밭수목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계족산황톳길→대전역
〃
09:20~18:00
대전역→우암사적공원→신동엽문학관,이색창조거리→정림사지5층석탑→부여군충남국악단공연→정관장인삼박물관→능산리와나성→대전역
관외
10. 8(일)
09:30~13: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대청호오백리길→대청호생태습지공원→대전역
관내
14:00~18:00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경유→수변공원→대청호생태관→대전역
〃
09:20~18:00
대전역→대청호오백리길21구간→청남대→문의문화재단지→대전역
관외
신청은 시티투어 홈페이지(www.daejeoncitytour.co.kr) 또는 전화(042-253-6583)로 예약하고, 신청한 날짜에 대전역 출입구 남쪽방향 서광장 시티투어승강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평소 중학생이상 성인 4,000원(관외 9,000원),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12세미만은 3,000원(관외 6,000원) 이나, 추석연휴 기간 시티투어 탑승객은 천원 할인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전시티투어를 타고 지역의 명소를 돌아보며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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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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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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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