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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구청장들과 내년도 정책 설계 공유와 소통의 장
권 시장, 구청장들과 내년도 정책 설계 공유와 소통의 장
13일 간담회 개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추진, 학교 무상급식, 운동경기부 창단 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이 함께 모여 내년도 주요 정책 설계에 대해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대전시 5개구청장과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논의에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높이는데 함께 힘써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과 민원을 줄이고자 `동물놀이터´시범 설치를 논의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구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달 하순 교육청과의 협의를 앞두고 내년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확대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고, 분담률은 자치구 재정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 우수선수 육성과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을 막기 위한 자치구별 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논의하고, 지역의 체육진흥에 공공기관부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현재, 시 본청에는 체육회를 포함해 볼링, 육상, 수영, 복싱 등 비인기종목 위주로 14개 운동경기부가 있으며, 자치구의 경우 서구와 유성구가 유도팀과 레슬링팀을 각각 운영 중이다.
권 시장은“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우리 시의 내년도 정책설계에 대해 구청장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게 됐다”면서“시와 자치구는 시민의 삶을 함께 돌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동반자 관계인만큼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위해 수시로 만나 소통하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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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계룡산 첫 단풍 시작
오늘(13일) 계룡산 첫 단풍 시작
작년보다 1일 빠르고, 평년보다 4일 일찍 시작
올해 계룡산(845m)의 첫 단풍이 오늘(10월 13일) 시작되었다. 이는 작년(10월 14일)보다 1일 빠르며, 평년(10월 17일)보다 4일 빠르다.
▲ 계룡산 동학사에서 쌀개봉을 바라본 전경(사진-대전기상청)
▲ 계룡산 은선폭포에서 쌀개봉을 바라본 전경(사진-대전기상청)
▲ 계룡산 동학사 자연관찰로 표지판 근처(사진-대전기상청)
낙엽수는 일반적으로 일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며, 단풍시기는 9월 평균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의 경우, 9월 이후 평년에 비해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다소 낮아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들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의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일반적으로 단풍 시작일 이후 약 2주 후에 나타난다.
계룡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현황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 `날씨> 관측자료>유명산 단풍현황´ 또는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daejeon.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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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27교과 303명 선발
2018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27교과 303명 선발
사립 중등교사 위탁채용 요청한 4개 법인 대상, 7교과 20명 위탁 선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3일 10:00,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공립(사립위탁포함)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공립 임용시험은 27교과 303명을 선발하며, 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위탁선발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또한, 사립 중등교사 위탁채용을 요청한 법인은 4개 법인(창성학원, 대성학원, 경금학원, 정훈학원)으로 7교과 20명을 선발하되, 교육청에서 시험의 일부를 위탁해 선발하게 된다.
응시자격 및 전형절차는 공‧사립 동일하게 적용되며, 사립 임용시험은 법인이 위탁한 1차 전형까지만 교육청에서 시행하게 되고 나머지는 법인 자체에서 실시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전형대상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와 2018년 2월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연령 제한은 없다.
또한,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월23일(월)부터 10월 27일(금)까지이며, 나이스대국민서비스의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원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edurecruit.dje.go.kr)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일자 및 합격자 발표는 각각 11월 25일(토)과 12월 29일(금)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 공고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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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단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가져
대전선수단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 가져
46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430명 참가.... 종합순위 10위 목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이 10월 1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도에 올랐다.
▲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 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 출정식이 13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은 이번 대회에 총 46개 종목에 1,056명의 선수와 374명의 임원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10위(32,000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경훈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35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시체육회 임종열 사무처장의 출전보고와 단기수여, 식사 및 격려사, 선수단 선서, 선수단 출정 응원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단 선서에서는 역도 전상현 선수(대전체육고,男)와 태권도 황유시 선수(대전체육고,女)가 1,430명(임원374명, 선수1,056명)의 대전선수단을 대표해 필승의지와 함께 스포츠맨십에 있어서도 타 시도 선수단의 귀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홍보 영상물 상영 이후, KBS `아침마당`와 SBS`스타킹´에서 강호동의 심금을 울리며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섹스포니스트`신유식 씨´가 특별출연해 선수단을 응원하는 챔피온(싸이) 등을 연주하여 선수단에게 승기(勝氣)를 불어넣었다.
권선택 시장은“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1위(30,037점)라는 시세에 비해 좋은 성적을 받았으며, 이번 대회에는 대진운이 좋지 않아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의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전술훈련과 고강도 체력훈련을 마치고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목표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전국체전 성적 순위도 중요하지만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이 바람”이라면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국체전 총감독인 시체육회 임종열 사무처장은“국군체육부대 럭비팀과 야구팀을 올해에도 지역연고팀으로 유치하고,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전력 향상 및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좋아져 종합성적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자체 예상 전력분석결과에 따르면 종합순위 11위 또는 분발한다면 목표(10위) 달성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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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통장 500여명 대상 2017 통장아카데미 개최
유성구,통장 500여명 대상 2017 통장아카데미 개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지방분권시대 통장 역할강화 직무교육 가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통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통장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유성구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통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통장아카데미´를 실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리더로서의 역할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성악 앙상블 `혜윰´(소프라노 조용미 외 2명) 의 오페라 공연이 펼쳐졌으며, 본 강연에서는 솔찬교육개발원의 공병철 강사를 초청해 `지방분권시대 통장의 역할´이란 주제로 통장의 행정지원 역할은 물론, 지방분권시대에 걸맞은 생활속 마인드 함양 등에 대하여 생생하고 실감나는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방자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역의 실천적 리더이자 통장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해 지역 통장들이 생활 속에서의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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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고등학교 교사, 학생, 경찰 등 20여명 참석 청소년 선도 및 금연 캠페인 실시
한밭고등학교 교사, 학생, 경찰 등 20여명 참석 청소년 선도 및 금연 캠페인 실시
청소년 보호활동에 민‧관이 힘을 모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준호)는 2017. 10. 12(목) 16:00 대전 서구 갈마동 한밭고등학교에서 한밭고등학교 교사, 학생, 경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금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담배 끊고 꿈 피우자´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경찰은“청소년 흡연은 비행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 청소년의 선도를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며,“청소년 보호활동에 민‧관이 힘을 모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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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실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송대윤 의원은 “논의된 내용을 검토하여 필요하면 조례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해
대전광역시의회는 송대윤 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12일(목) 오후 3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실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송대윤 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12일(목) 오후 3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실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 하였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간담회에서 송대윤 의원은 “쾌적한 실내 주거환경을 위해 건축물의 난방효율 개선방안과 에너지효율 건축물의 활성화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히고, “논의된 내용을 검토하여 필요하면 조례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권영철 한라대학교 교수, 권혁준 대전도시공사 건설사업처장, 김재범 대전건축사협회 회장, 김정영 계룡건설 차장, 박진규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 성완석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사무처장, 그리고 임병희 대전광역시 주택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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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중구,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2일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공공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중구청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사업안전보건공단 강주희 강사가 안전관리대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설명했다.
구는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매월 1회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예지훈련, 무재해운동 추진 등의 교육을 실시중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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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취약시간대(공휴일ㆍ심야시간) 국민들의 제대로 된 보건의료서비스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
의사협회는 취약시간대(공휴일ㆍ심야시간) 국민들의 제대로 된 보건의료서비스 요구를 외면하지 말라!!
대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약국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의사협회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취약시간대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처방전 리필제도와 심야와 휴일시간에 가벼운 경증 질환자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약사의 직접조제를 허용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이에 정춘숙 의원실에서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관련된 본회 입장을 아래와같이 발표했다.
의사협회는 최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토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궁색한 이유를 들며 억지주장을 자행하고 있어 과연 의사협회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 단체인지 의구심이 생길 따름이다.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질환이 발병하는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 이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공공심야약국 도입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연구결과에서 확인되었다. 일부지자체의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달빛어린이병원-약국 사례에서와 같이 심야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응급실 과밀화와 높은 비용부담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국민들도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조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야약국 운영 시 환자 1인당 20,744원의 이익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비추어 볼 때 심야약국을 운영함으로 인해 환자, 보험자, 약국을 포함하여 사회전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평가되는 바이다.
본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약국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의사협회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의사들의 이기주의로 의원의 야간 당번 운영이 요원한 상황에서 공공심야약국은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봐야 하며, 이를 토대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의 점진적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본질을 외면하고 불법행위 운운하며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책무는 방기한 채 훼방이나 놓겠다는 심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불법이 자행될 것이라는 주장은 전문가 단체 간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공공심야약국이나 달빛어린이병원-약국과는 별도로 만성질환자의 경우 진료기관 휴일에 복용하던 약이 떨어져 재진료를 받지 못한 어려움이 있어 왔다. 언제까지 이런 환자들을 위험에 방치할 것인가. 취약시간대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처방전 리필제도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심야와 휴일시간에 가벼운 경증 질환자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약사의 직접조제를 허용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공공심야약국이나 달빛어린이병원-약국과 같이 취약시간대에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 의사협회는 근거 없는 약사직능 헐뜯기를 당장 그만두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취약시간대 1차의료 공백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바란다.
2017.10.12.
대한약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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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콜택시, 이용방법 바뀐다
대전시 장애인 콜택시, 이용방법 바뀐다
1일전 예약제에서 당일 바로콜 운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 제공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0월 21일부터 장애인 사랑나눔 콜센터의 차량 이용 방법을`바로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 콜택시는 1·2등급 및 3급 자폐·지적 등록 장애인과 65세 이상 거동불편자 등 교통약자들이 회원가입을 통해 일반택시 요금의 30%의 비용으로 택시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전시에서는 특장차(승합차) 82대, 전용 임차택시 75대 총 157대를 운영하고 있다.
▲ 장애인나눔콜을 통한 장애인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운송서비스건수. 사진제공-대전시청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려면 지금까지는 이용 전날 사전 예약을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당일 필요한 때에 맞추어 이용신청을 하게 된다.
1일전 예약제에서 당일 바로콜로 이용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예약시간대간 공차로 대기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 차량배차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로콜´은 자동관제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접수한 출발지에서 가장 최단 시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차량이 실시간으로 배차되어 운행되는 시스템으로 더 많은 이동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단, 1일전 예약제에서 바로콜로 이용방법이 전환됨에 따라 기존 이용방식에 익숙한 이용자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하지 못할 까 하는 우려를 할 수 있으나, 이러한 불안감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대책도 함께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즉 병원 예약 등 시간이 정해져 있는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예약, 등교, 출근에 한해 최우선 지정 배차를 제공한다.
예약제에서 바로콜로 전환하는 것은 예약시간대간 공차시간을 최소화해 배차건수를 증가시켜 더 많은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월 1일 부터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공식출범하게 되며 기존이용대상자에 임산부와 한시적 거동 불편자까지 이동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센터에서는 바로콜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접수 전화를 1588-1668로 단일화하고, 전화・컴퓨터 통합 시스템(CTI)과 대화형 응답 시스템(IVR)을 도입하는 등 바로콜 시행에 필요한 통신체제를 정비했다.
앞으로도 우선 지정 배차, 평균 대기시간 공지, 이용 차량 문자 서비스 제공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등 이용자 밀착형 운송서비스 제공해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장애인 사랑나눔콜센터 홈페이지(www.djcall.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1588-1668 또는 042-612-1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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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승강장 무료 광고, 실제 매출로 이어져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 실제 매출로 이어져
대전시, 10.13.부터 연중, 소상공인, 일반기업 등 참여대상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전국 처음으로 추진 중인 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 사업이, 지난 7월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여 만에 기업의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0월 13일부터 분양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내버스 승강장에 무료광고을 게재한 기업사례.사진제공-대전시청유개승강장 무료 광고면 분양은 지난 7월 분양 협약 체결을 광고제작후 8월말부터 9월초까지광고을게재해 현재 27개 기업이 197개소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통장류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탑골농원은 유개승강장 광고 이후 체험학습 문의와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가장 먼저 유개승강장 광고를 시작한 명인베개는 10건 전화 문의 후 5건이 매출로 연결되었다.
또, 대전에서 20년 식품제조업을 하고 있는 대성F&D는 지난 7월 4개소를 분양 받고, 홍보 효과가 좋아 추가 분양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청소용역업체인 미성씨엔씨는 장기적으로 기업을 알리고자 유개승강장 분양을 신청했는데 지인들로부터 광고하기를 잘했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등 분양기업들이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유개승강장 1,270개소를 무료 광고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신청 대상도 지난 7월 분양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창업자, 사회적․마을기업, 향토․전통기업, 대전․대덕산업단지입주기업, TJ마트 참여기업, 언론사, 대학교, 공공기관 외에 대전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 소상공인, 국비지원 교육기관, 은행, 비영리 단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청소년 유해업소(유흥업, 오락실 등), 정치․종교 등 활동 단체(기업), 각종 모집광고를 하는 기업․개인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 신청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1개 기업에 10개소 내외 신청 가능하고, 분양 받은 기업은 유개승강장의 청소 및 유지관리 책임이 부여 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확대 분양되는 유개승강장 광고면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기업과 기관의 이미지와 제품이 잘 게시되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민에게 홍보되어 매출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유개승강장 광고면 무료 민간분양이 기업에게는 연 42백만 원 상당의 광고비 절감 효과를, 대전시는 500개 분양기준으로 연 1억 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중앙행자부에서도 유개승강장 무료광고 시책에 대해서 문의가 올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버스정책과(042-270-5810~1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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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 구성
대전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 구성
시민단체, 산업체, 전문가 등 민관 거버넌스 13명 위촉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시민단체, 산업체, 각계 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하는`대전시 미세먼지 관리대책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대전시 미세먼지 현황과 대책에 대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상일 센터장이 발표를 하고 협의회 위원이 참여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권선택 시장은“이번 대전시 미세먼지 민관협의회 구성으로, 지난 7월 구성된 충청권 4개 시·도 협의회와 연계하여 새정부에서 발표한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 등 저감대책 마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협의회는 대전시와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대전지역의 미세먼지 관리대책 정책 자문과 제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및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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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청사지구대·유성서 상대파출소 신설 확정
둔산서 청사지구대·유성서 상대파출소 신설 확정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전국의 34개소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총 13개소가 2018년에 신설 대상으로 승인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새정부의 치안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경찰관 증원과 지구대·파출소 신설 등에 관한 세부적인 치안자료를 수집·분석한 결과, 112신고 등 치안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경찰청에 정식 건의하였다.
지난 9. 28.(목) 경찰청에서 지구대·파출소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전국의 34개소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총 13개소가 2018년에 신설 대상으로 승인되었고, 이중 대전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각 1개소가 포함되었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경찰청 심의회에서 신설 승인을 받음으로써 치안수요가 집중되어 있던 지구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치안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개소시까지 남은 기간동안 세부 추진계획을 세워 지역치안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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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소년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중구, 청소년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대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고효진)는 11일 동산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 및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 대전동산고등학교 생명사랑지킴 양성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자살 위기에 있는 친구를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사랑지킴이의 역할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명사랑지킴이는 지역사회 자살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도움을 주거나, 관련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이로, 중구는 올해 52번째 교육을 실시해 지역 1,497명의 지킴이를 양성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기대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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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어학유치원 미취학어린이 170명 대상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 실시
폴리어학유치원 미취학어린이 170명 대상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들이 모형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효과 높여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는2017. 10. 11(수) 10:00~11:00, 서구 만년동 폴리어학유치원에서 미취학어린이 17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유치원 미취학어린이 170명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교육 실시(사진-대전청)
교통경찰관이 유치원을 방문해 5세~7세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교육용 만화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어린이들이 모형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둔산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계속하고 있으며 올해 41개소, 1만2천명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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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 나선다
중기부,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 나선다
제2차 메이커 창작활동 등 지원대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10월 12일(목) 메이커의 창의적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1월 2일(목)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개발하는 사람 또는 단체을 말한다.
메이커운동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메이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차로 28개 메이커를 선정․지원한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메이커 창작활동, 메이커 모임 및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총 53개 메이커 단체(개인)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분야별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메이커 창작활동´의 경우 창작활동에 대한 시제품 제작비용을 총 1천만원 한도(단체 1천만원, 개인 5백만원)에서 지원하고, `메이커 모임´에 대해서는 이종 분야 융합형 창작활동, 제품 혁신, 사회문제 해결 및 메이커 교육 방법론 연구 등에 소요되는 활동비용을 모임당 2백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는 메이커 교육의 소외지역인 농산어촌, 도서벽지 등을 직접 찾아가 메이킹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사업 운영 단체는 메이커 이동 교육에 필요한 교통비, 재료비 등 운영비용을 2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수행능력을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 메이커로서,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디지털 장비 및 각종 메이킹 공구, 교육 콘텐츠, 강사 등 수행능력을 보유하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중소벤처기업부(www.mss.go.kr) 또는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11월 2일(목)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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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현장인력 대폭강화....소방공무원 124명 충원
대전소방 현장인력 대폭강화....소방공무원 124명 충원
현장활동 부족인력 올해 하반기 추가 34명 (상반기 90명 채용)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올해 상반기 재난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분야의 부족한 소방인력을 90명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34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올해 상반기 119특수구조단 신설과 119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5년 간 400명을 충원한다는 소방공무원 증원 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충원하는 인력 이외에도 구급차 3인* 탑승을 위한 부족인원과 구조·화재진압 등 현장부족인력 189명,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120명을 연차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종전에는 구급차에 2명(운전 1, 응급구조사 1)탑승했으나 현재는 47%가 구급차 탑승이 3명(운전 1, 응급구조사 2)으로 증원됐으며 앞으로는 2022년에는 100%가 탑승할 계획이다. 응급구급차가 출동해서 심폐소생술, 응급분만,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긴급상황시 현장 및 구급차 안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응급구조사 2명 이상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보다 전문구급대원이 1명 더 탑승해서 사고현장에서의 전문응급처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소생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조분야의 인원 충원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119구조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곤충과 벌집 제거등의 생활안전서비스, 교통사고, 수난사고 및 산악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소방공무원 증원을 통해 대통령 공약사항 1호인`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고 다양한 재난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소방수요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현재 소방인력이 계속 충원되고 있지만 유아휴직, 병가등으로 20% 인력이 빠져나가고 여름에는 여름휴가등으로 인력이 30%~40%가 빠져나가 소방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상황에 맞게 소방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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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대전시, 대전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11.10.까지 수출, 과학기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7개 부문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가 제23회 대전경제과학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 수출부문 ▲ 과학기술부문 ▲ 벤처기업부문 ▲산·학 협동부문 ▲ 유통·소비자부문 ▲ 농업부문 ▲ 기업의 사회적 책임부문으로 94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 연구소, 기업체 또는 개인 126명에게 시상을 했다.
경제과학대상은 수출실적, 연구개발 성과, 성공적인 벤처창업, 산업체의 기술증진, 유통질서 확립 및 물가안정, 농업발전, 고용창출 및 성실한 조세납부 등의 분야에서 매년 기관, 단체, 대학 및 연서한 20명 이상의 대전시민 등으로부터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아 부문별 1명씩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있다.
올해 제23회를 맞은 대전경제과학대상의 응모 자격은 현재 대전시에 1년 이상 거주하거나 1년 이상 관내에서 경제 및 과학 분야에서 활동을 영위하며 뛰어난 업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있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금년 11월 10일까지 대전시 경제정책과(270-3512)로 공적사항과 증빙자료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되며, 수상자 결정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1명씩 선정하고 12월에 시상식과 대전광역시장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남모르게 뛰어난 업적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며, 이 분들이 모범이 되고 인정받는 사회적 풍토가 되기를 희망한다”며“각 부문별 다수의 수상 후보자가 추천 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기업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자선, 기부, 환경보호, 고용창출, 성실한 조세납부 등 지역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과학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공고 1274번)를 참고하거나 경제정책과(270-3512)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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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대전의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열흘간 5만5천여명의 관람객 다녀가며 대전의 대표명소 입증
성씨를 테마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중구 뿌리공원이 대전의 대표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뿌리공원 야간 전경 사진-중구청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55,234명의 관람객(유료1,442명·무료53,792명)이 뿌리공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 중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2,591명이 찾으며 시민들은 연휴 막바지 가족 간 정(情)과 자신의 뿌리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과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 뿌리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뿌리공원은 연휴기간 중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 1위로 선정되며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몇년전 뿌리공원 방문 땐 내 성씨 조형물만 찾아보고 돌아갔으나 이번엔 여러 가지 볼거리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며 “새롭게 단장한 뿌리공원을 앞으로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연휴기간 중 매일 10명이상의 직원을 공원에 근무토록 조치하며 관람객의 안전관리에 안내에 힘썼다.
또한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도 정상 운영됨에 따라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과 뿌리공원 20년사 등의 전시물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용갑 청장은 “명절연휴에 뿌리공원에 다녀가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공원을 깨끗하게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뿌리공원은 대전시민과 65세이상의 어르신께 무료이며 타 지역 거주자는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의 입장료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5시 이후로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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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구,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도서관에서 10월 24부터 총 16회에 걸쳐 인문학강좌 열어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은 유성도서관 시청각실(3층)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감성과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2017 하반기 유성구 행복한 문화학교 홍보 포스터
이번 행복한 문화학교는 현대사회의 주인공 `시민´의 삶을 채우고 있는 것들을 통해 인문학 속의 시민을 발견함으로써 인문학을 하는 행복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란 주제와 우리의 일상 가까이 접하는 도자기의 정의와 미술사적 의미를 찻그릇과 차이야기로 함께 하는 `도자기 속의 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적 감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인문·교양 강좌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의일정은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는 이상희(공예/도자기)예술가와 함께 하는 `도자기 속의 차´란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에는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 란 주제로 주현진 문학가를 초빙하여 현대사회의 주인공인 `시민´의 삶을 인문학이란 거울에 투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전까지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useong.go.kr(문화행사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042-601-653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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