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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공단-기성동주민센터, 농번기 일손돕기`구슬땀´
대전시설공단-기성동주민센터, 농번기 일손돕기`구슬땀´
1사1촌 자매결연 두 번째 활동… 지역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과 기성동주민센터(동장 박문규)는 18일 서구 기성동에서 과수농가의 가을농번기 일손 돕기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설관리공단과 기성동주민센터는 농촌사회공헌활동을 18일 대전서구 기성동에서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대전시설관리공단과 기성동주민센터가 체결한`1사1촌 농촌사랑 자매결연´에 따른 두 번째 활동이다.
공단은 이날 봉사동호회 회원 및 부서별 지원자, 기성동주민센터 직원 등과 함께 약 300박스 분량의 배를 크기별, 품질별로 분류하고 판매용 상자에 담아 저온 창고로 옮기는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7월에도 독거 어르신 노후주택 보수작업을 실시한 바 있는 공단은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봄·가을농번기 등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 김근종 이사장은“농촌지역에서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가을철에 우리 공단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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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창원시의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허용을 규탄한다!!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한 창원시의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허용을 규탄한다!!
대약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불법적인 약국개설 허용이 취소될 때까지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것임을 선언
창원시가 13일 창원경상대병원 내에 약국개설 허용을 최종 결정했다. 이는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고 국가기관이 자신들의 실수를 무마하고자 잘못된 공권력을 행사한 것으로 대한약사회 소속 7만 약사는 이를 부당한 폭거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하는 바이며 창원시에 약국개설 등록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의료기관과 약국은 공간적 기능적으로 분리되어야 한다는 의약분업의 대원칙이 무너졌다. 창원시가 13일 창원경상대병원 내에 약국개설 허용을 최종 결정했다. 이는 국가기관이 자신들의 실수를 무마하고자 잘못된 공권력을 행사한 것으로 대한약사회 소속 7만 약사는 이를 부당한 폭거로 규정하고 강력 규탄하는 바이며 창원시에 약국개설 등록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하였으나 결국 약국개설을 허용한 것은 창원시가 약사를 상대로 저지른 비열한 사기극으로 눈앞에 불법이 자행되는 현실을 마주한 전국 7만약사들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창원시는 시정성과에 몰두하여 병원유치 단계에서부터 경상대병원의 초법적 요구를 용인하였으며 이러한 실수에 대해 원칙에 따라 문제해결에 앞장서기보다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는데 급급하고 사태를 방관해 왔으며, 결국 약국개설 허용결정을 통해 의약분업의 원칙을 파괴한 최초의 지자체라는 불명예를 자초했다.
창원시의 잘못된 시정행위로 그동안 주어진 역할에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선량한 약사들이 받아야할 피해와 고통은 보상받을 길이 막막하고, 국가기관들이 앞장서서 국립대병원의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법과 원칙을 어기고 있는 실정이나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은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우리는 국민과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법과 원칙이 준수되지 않는 과거에서 탈피하기 위해 대통령을 조기 선출하는 등 공정하고 올바른 시대를 열망해 왔으며, 약사 또한 국민의 구성원으로서 이러한 법과 원칙의 실현만을 기대하였으나 결국 국가기관들이 저지르는 집단적인 부정에 마주한 안타까운 현실만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 누구보다도 법을 잘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펴야할 국가기관인 창원시와 경상대병원이 법과 원칙을 어기는 데에 앞장섰던 이 사태에 대한 비판은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붙을 것이며, 창원시 시정의 가장 치욕적이고 숨기고 싶은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이번 창원시의 잘못된 약국개설 허가 결정은 결코 인정할 수 없으며 어떠한 이를 용인하거나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창원시의 잘못된 시정폭거를 창원시민과 국민들에 폭로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아울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불법적인 약국개설 허용이 취소될 때까지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것임을 선언한다.
2017.10.17
대 한 약 사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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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취약개소 환경개선, 노인 상대 범죄예방 내용으로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범죄취약개소 환경개선, 노인 상대 범죄예방 내용으로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17일 15:00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둔산경찰서장, 월평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과 사회복지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범죄취약개소 환경개선, 노인 상대 범죄예방(보이스피싱·학대·실종 등)을 내용으로 한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
▲둔산경찰서,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사진-대전청)
최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CPTED)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 기관 간 상호지원·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우리사회가 점차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을 상대로 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써, 둔산서-복지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은 물론, 관내 거주중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여 노인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을 업무협약서에 담았다.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끌어 주신 월평사회복지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노인의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둔산경찰은 모든 노력과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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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7년도 전체의원 정기연찬회 개최
대전시의회, 2017년도 전체의원 정기연찬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체의원 정기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이번 연찬회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정책 이해를 통해 우리시 자치구간 불균형 해소방안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모색하는 등 의정활동의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연찬회의 주요내용으로는 18일 첫째 날은 한국코치협회‧국제코치연맹 인증 남관희 코치를 초청하여 「통하는 대화 VS 안 통하는 대화」라는 주제로 소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로 시민‧유권자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대화 기법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문재인정부 국가균형발전과 대전광역시」라는 주제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신균형발전전략과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 강화로 지역 자율성을 중시하는 국가균형발전 지원체제 구축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직무 연찬 기회도 갖는다.
또한 제주시 구도심 재창조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사례 견학을 통해 우리시 접목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시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며, 다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열린 한마당 의원 간의 소통‧화합도 다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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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복지만두레, 다문화가정과 함께 밑반찬 봉사 펼쳐
대흥동 복지만두레, 다문화가정과 함께 밑반찬 봉사 펼쳐
저소득 홀몸 어르신 식생활을 돕기 위한 영양식 밑반찬 제공
대전 중구 대흥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에서는 17일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홀몸 어르신 60세대에 전달했다.
▲ 대흥동 복지 만두레 회원들 사진-중구청
회원들은 가을로 접어든 서늘한 날씨에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해 두부부침과 동그랑땡 등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중국 등 관내 3개국 7명의 다문화 이주여성이 함께해 만두레 회원들에게 한식 요리법을 전수받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이우철 복지만두레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이번 봉사활동이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이주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계층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주민센터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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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첨단 과학연구단지 체험, 과학기술 꿈나무 육성
세계 첨단 과학연구단지 체험, 과학기술 꿈나무 육성
대전교육청, 이공계 학생 해외 진출 기회 제공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7일(화) 16:00, 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2층)에서 참가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교육청은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17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회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보고회는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 30명이 지난 8월 10일(목)부터 8월 18일(금)까지(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첨단 국외과학연구단지 및 산업단지를 탐방한 후 체험 결과를 보고한 자리이다.
한편,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체험프로그램을 탈피하기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 사전 탐방을 한 후, 세계 첨단 과학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와 비교하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Plug&Play, 디자인스쿨, 그리피스 천문대, 인텔뮤지엄, 컴퓨터 역사 박물관, 과학관 등을 탐방해 첨단 산업의 발전과 벤처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미국 서부지역의 명문대학 탐방(스탠포드대학, CAL TECH) 및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노벨과학상에 대한 도전정신 고취와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학습 동기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의 직접 체험을 통해 이공계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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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제전문가 초청 FTA 활용 전국 순회 강좌 개최
관세청, 국제전문가 초청 FTA 활용 전국 순회 강좌 개최
3대 최대 수출국(中·美·베트남) 현지 FTA 전문가에게 직접 들어보자!
관세청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YES FTA 전문교육사업´의 일환으로 3대 최대 수출국(중국, 미국, 베트남) 현지 전문가를 초빙하여 전국 순회 특별강좌를 10.26∼11.2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수출기업들의 요청으로 개설되는 이번강좌는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각각 2일 12시간 과정으로 순회 개최되며, 해외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와 함께 상대국 통관제도 및 FTA 활용과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우리 기업들에게 전해준다.
또한, 교육현장에서는 기업별 1:1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우리 기업이 FTA 활용을 통해 수출 증진을 배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강좌 참가는 인터넷(www.yesftaedu.or.kr) 또는 전화(YES-FTA 교육지원센터 ☎1544-5702)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관세청에서 올해부터 총 1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YES FTA 전문교육´ 사업이 기업종사자와 관련분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 사업에 현재까지 약 6,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FTA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성과현황(7월말 기준)
교육만족도
FTA 신규활용기업수
인증수출자 지정
원산지관리시스템 신규가입
전문자격취득
86.8점
103개사
77개사
185개사
61명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사업은 계속하여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우리 기업과 미래 무역인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전국 어디든지 교육 개설 요청이 있는 곳을 찾아가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YES FTA 전문교육´은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강좌 개설 및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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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개최
10.17. 한밭체육관`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우리함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한밭체육관에서`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우리함께´를 주제로`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우리함께를 주제로 제1회 정신건강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대전시청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30일 시행된「정신건강복지법」전면 개정에 따라 국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및 인식개선을 위해`정신건강의 날(10.10)´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민 정신건강관련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정신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전정신재활시설협회, 대전정신요양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마음건강축제로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도선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자 18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2부 마음건강축제에서는 지역 내 정신재활시설과 정신요양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8팀이 참가한 장기자랑과 2팀의 찬조공연, 시상이 진행되었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신건강의날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서로의 마음을 보살피는 소중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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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4차 산업혁명기반 조성 공사현장 방문
권 시장, 4차 산업혁명기반 조성 공사현장 방문
17일, 대동·금탄지구, 신동·둔곡지구 점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실 기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7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시설의 입지예정지인 유성구 대동·금탄동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와 신동·둔곡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 대전 유성구 제 4차 산업 혁명 기반 조성사업 공사현장에서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는 권선택시장과 관계자들. 사진제공-대전시청먼저 대동·금탄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를 방문한 권 시장은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대동·금탄동 현장을 둘러 본 권 시장은 “이 곳을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첨단소재와 3D 프린팅 등을 연구·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면 대덕특구의 개발된 기술은 물론, 신동·둔곡지구 과학벨트와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바로 옆 세종시는 물론 충북 오송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충청권 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기대감을 표명하고“관련기관과 충분히 협의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이 지역에 첨단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4차산업을 선도할 R&D거점과 신산업단지를 2022년까지 270만㎡에 1조3천억원을 투입하여 대동·금탄 스마트융복합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권 시장은 유성구 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중이온가속기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과학벨트구축사업은 대전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의 전초기지이자 기초과학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허브 도시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고, 사업추진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공사가 준공 될 때까지 모든 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각별히 주문했다.
한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개발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기반마련은 물론 세계적인 과학기반클러스터로의 발전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현재 단지조성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 10월부터 연구 및 산업용지 88필지(683천㎡)를 분양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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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OUT“카드뉴스 자체 제작
“불법촬영 OUT“카드뉴스 자체 제작
불법촬영 범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이하의 벌금형에 신상정도가 등록·공개 될 수도 있는 중대 범죄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7. 10. 16(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 및 예방하기 위해“불법촬영 OUT”이라는 주제로 불법촬영 근절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하였다.
▲ 불법촬영 범죄 근절 포스터(사진-대전청)
불법촬영 범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죄로 처벌 될 뿐만 아니라 신상정도가 등록·공개 될 수도 있는 중대 범죄이다.
대전서부경찰서는“제작한 카드 뉴스는 지역 카페, 밴드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에 더 노력 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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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 선정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 선정
앞으로도 152만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가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혀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원장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에서 공모한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자치 부문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2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정부문, 광역자치 부문, 기초자치 부문, 공직자 부문, 사회단체 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 준 자를 선정․시상하여 지방자치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상이다.
김 의장은 대전시의회 제6대와 제7대 의원으로서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 각계각층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아니라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과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제시를 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 발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 제6대 의원 시절 산내 골령골 한국전쟁 민간희생자에 대한 추모 및 위령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시민밀착형 의정활동 뿐만아니라 또한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소임을 수행하면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지난 2월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을 강력히 건의함으로써 자치이념에 입각한 개헌을 위한 본격 추진 여론 형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전직 시의회 의장은 물론 자치구 의회의장 및 구청장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는 등 소통과 경청을 통해 화합하는 의회를 이끌었다.
김경훈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시민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152만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가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의 시상식은 11월 8일 오후 2시에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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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밤을 지키는 3대 하천 자전거 순찰대
시민의 밤을 지키는 3대 하천 자전거 순찰대
순찰구역은 갑천변(한밭대교↔가수원교) 34.2km 구간으로, 시민들의 천변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매일 20:00 ~ 23:00 (3시간)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지난 7월에 발대한 3대 하천 자전거 순찰대의 범죄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에 발대한 3대 하천 자전거 순찰대(사진=대전청)
둔산서 자전거 순찰대는 3인 1조, 총 4개의 팀으로 지난 7. 1.부터 운영 중이며, 순찰구역은 갑천변(한밭대교↔가수원교) 34.2km 구간으로, 시민들의 천변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매일 20:00 ~ 23:00 (3시간)에 실시한다.
자전거 순찰대는 자전거로 갑천변을 순찰하며, 천변 구석구석을 살피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과 접촉, 각종 민원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기초질서 위반 및 청소년 탈선행위 단속, 범죄발생시 신속출동·검거 등, 혹시 모를 천변에서의 사건·사고발생에 대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지친 하루 끝에 연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둔산경찰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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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시공원 내 수목 정비
중구, 도시공원 내 수목 정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달 27일까지 도시공원 내 수목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 도시공원내 환경정비현장 사진출처-중구청
공원 인근 주택가의 생활 피해 우려 수목과 CCTV주변 수목의 가지치기로 주민의 안전생활을 도모하고, 공원 내 쓰레기·정비산물·고사목 등을 제거해 쾌적한 공원을 조성한다.
중구 양지근린공원과 중촌근린공원 등 도시공원 67개소가 대상인 이번 정비는 구 자체장비를 이용해 공무원, 공원관리 근로자 등이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공원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공원을 도심 속 편안한 쉼터로 이용하게끔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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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 우승
대전원명학교,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 우승
스마트카 푸싱 올림픽 부문 우승, 스마트카 메이킹 올림픽 부문 3위
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는 지난 9월 28일(목)부터 9월 29일(금)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7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에 참가해 `스마트카 푸싱 올림픽´부문에서 우승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스마트카 메이킹 올림픽´부문에서 3위를 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32개팀 112명이 참가, 각 팀별로 장애 청소년 3명과 교사 1명이 1팀을 구성해 프로그램 코딩 및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카를 직접 제작하고 아두이노 코딩을 입력하여 스마트폰 어플로 조종하여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원명학교는 정준우(고2), 민한별(고1), 김준우(중3) 3명의 학생과 박수병 지도교사가 한팀으로 본 대회 총 4개 종목인 스마트카 메이킹 올림픽, 스마트카 푸싱 올림픽,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 스마트카 디자인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스마트카는 참가자가 제작하는 아두이노 기반의 소형 블루투스를 이용한 4륜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이며, 스마트카 메이킹 올림픽(빠르게 조립하는 대회), 스마트카 푸싱 올림픽(팀별 대항 박스 밀어내기 대회),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팀별 대항 장애물 레이싱 대회), 스마트카 디자인 올림픽(디자인이 우수한 스마트카를 뽑는 대회)이다.
특히, 전국 3위의 스마트카 메이킹 올림픽은 최단 시간에 스마트카를 조립해 구동시키고 무선 조정까지 성공시켜야 되는 경기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간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극복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경기인데, 갑작스러운 문제 돌출에도 팀원 모두가 고도의 집중력과 팀워크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스마트카 푸싱 올림픽에서 스마트카를 조종하여 전국 1위를 한 김준우(중3)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스마트카를 조립하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ICT 활용기술이 우리 여가생활에 즐거움을 주며,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회 준비 기간 동안 격려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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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및 매출의 탑 시상식 개최
2017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및 매출의 탑 시상식 개최
유망중소기업 인증 51社, 매출의 탑 20社, 유공자 58명 시상
수상기업 자금․사업화․마켓팅 지원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2017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및 매출의 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1998년부터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향토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해 왔으며 금년에는 총 51개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 매출의 탑 시상식.사진제공-대전시청 특히, 2007년부터 시작한 매출의 탑 시상은 생산성 향상과 판로개척으로 연 매출 각 1백억 원, 1천억 원 이상을 최초로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상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는 시상식이며 올해 총 20개 기업에게 수여했다.
최대 매출의 탑(6천억 원 부문) 수상의 영예는 디스플레이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실리콘웍스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안았다.
또한 기술개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고, 기업인 및 유공근로자 총 129명이 수상했다.
매출의 탑 수상 기업은 ㈜실리콘웍스, (주)금성백조주택, 한전원자력연료(주), 케이맥(주), 두모전자(주), ㈜성경식품, 다우건설(주), 영인산업(주), ㈜에브릿, ㈜한독크린텍, ㈜씨애치씨랩, ㈜시스웍, 비전세미콘(주), ㈜경원알미늄, ㈜동신철강, 비비씨(주), ㈜비씨앤티, ㈜라컴텍, ㈜대덕아이엠티, 덕명건설(주)등 총 20개 기업이다
유망중소기업과 매출의 탑 수상 기업은`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 시 3%의 이자차액과`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융자 시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하며,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회․박람회 우선 참가 자격 등은 물론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기업 홍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관련 인센티브를 받는다.
아울러, 수상기업 중 케이맥(주) 이재원 대표이사가 매출증대를 위한 성공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전원자력연료 기업밴드“옐로우케잌(yellow cake)”의 축하공연은 깊어가는 가을 기업인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권선택 시장은 “중소기업이 대전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며“우리지역 유망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도록 시에서도 해외 마케팅 지원 등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 동안 유망중소기업 565개 사를 선정하였으며, 매출의 탑은 184개 사를 선정해 포상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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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봉사가 약사사회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자원봉사단(단장 공영애)은 지난달 26일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자원봉사단(단장 공영애)은 지난달 26일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사진-대약)
자원봉사단 공영애 단장은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주신 약사회원들이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자원봉사단을 만들겠다”며 “자원봉사가 약사사회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공 단장 “앞으로 한국 중앙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체결을 통하여, 대외적으로 약사회가 국민을 위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MOU 체결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1365 자원봉사 포털가입 보고 △기부 의약품(영양제) 활용방안 △자원봉사 시 필요 약품 리스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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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족보,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 전시
한국족보박물관, `족보,뿌리를 향한 그리움´ 특별전 전시
뿌리공원 20년 역사를 한눈에 담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뿌리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족보, 뿌리를 향한 그리움´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뿌리박물관 야간 전경 사진출처-중구청
전시에서는 부모님과 조상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은 뿌리공원의 탄생에서 확장 조성과 효 월드로의 발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20년 전 뿌리공원 조성을 위해 손으로 그린 성씨 조형물 스케치, 원고지에 정성스럽게 작성된 성씨 유래문, 1997년 이전 사진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 되었다.
당초 72개 문중의 참여로 시작한 뿌리공원은 효문화 확산 및 효월드 선포 등 중구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고, 연간 1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하게 되었다. 뿌리공원의 발전에 따라 문중의 성씨 조형물 추가 설치 요청에 의해 3차에 걸친 확장 사업이 진행되어 현재 224개의 성씨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연말까지 20개가 추가되면 모두 244개의 문중 유래와 조상의 역사를 알 수 있는 효 테마 공원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뿌리공원 개장 20주년 특별전시는 부모와 조상에 대한 그리움을 기록으로 남긴 성씨 조형물과 족보를 통해 이 시대의 효를 다시 생각해보고, 뿌리공원이 효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기억되기 바란다.”고 특별전 개최의 의의를 설명하며, “부모님과 조상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담겨있는 뿌리공원과 족보의 효 정신에 대해 다시 생객해볼 수 있는 특별전에 많이 다녀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뿌리공원 20년사 특별전 외에도 독립운동가 25인의 주요 행적과 가문, 한국 족보의 역사와 문화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이지만, 가을 여행주간(10.21~11.5)에는 무휴 운영할 계획이며, 오전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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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월레회 개최
둔산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월레회 개최
갈마지구대 공동체 치안확립을 위한 간담회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이성재)에서는 2017. 10. 12. 목요일, 갈마지구대 회의실에서 공동체 치안확립을 위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갈마지구대 회의실에서 공동체 치안확립을 위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는 관내 주요 현황 등 설명 후, 응답순찰 홍보 및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하여 순찰선 지정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성재 갈마지구대장은 “항상 경찰업무에 봉사하는 마음가짐하나로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발전하는 협업치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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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화음악회 지난 14일 저녁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려
제8회 국화음악회 지난 14일 저녁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려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마련한 제8회 국화음악회가 지난 14일 저녁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가 유림공원에서 제8회 국화음악회를 개최한 가운데, 유성구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유성구가 14일부터 마련한 제8회 국화전시회의 시작과 함께 몰린 수천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유림공원에 전시된 국화 3천만송이, 국화조형물 900여점, 100여점의 빛조형물 등 전시회를 관람하고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국화음악회를 감상하며, 10월 즐거운 가을 주말을 보냈다.
이번 음악회는 남성4중창 KYLO(카이로)와 `팝페라 퀸´ 이사벨, 국내 최정상급 이정식 재즈밴드, 그리고 BMK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펼쳤다.
국화음악회 관람객들은 “국화향 속에서 재즈와 팝페라 공연을 볼수 있어서 낭만적인 가을 저녁을 보낸 것 같다”며, “또, 전시회와 음악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 하고 좋은 추억도 쌓을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국화전시회 기간 주말 및 금요일 오후시간에 유림공원에서는 작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음악, 브라스밴드, 마당놀이, 마술․칵테일쇼, 7080 통기타 공연 등 매회 다양한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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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반기 동네체육시설 전수점검
중구, 하반기 동네체육시설 전수점검
관내 게이트볼장 등 36개소 점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체육시설 3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까지 실시한다.
▲ 중구청 사진출처-중구청
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학교, 경로당, 약수터 등 동네에 설치된 체육시설의 시설물 파손, 기구의 정상작동, 안내간판 훼손여부와 주변환경 정비실태를 점검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조치하고, 파손 및 훼손시설은 복구계획을 수립해 연말까지 전면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건강관리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소규모 동네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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