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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손잡고 글로벌 교육 향상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손잡고 글로벌 교육 향상
대전교육청,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과 학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3일(월) 10: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미국 Montgomery County Public School(교육감 Jack Smith) 및 Montgomery College(총장 DeRionne Pollard)와 학교 간 자매결연 및 학생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교육청은 몽고메리 카운티 공림학교와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을 23일 대전교육청에서 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간 자매결연과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교류 확대 방안에 합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단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에 교육청 차원의 상호 국제교육교류 지원을 공식화한 데 큰 의의가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2015년 10월에 양 기관과 교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교과의 교사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전 지역의 교사들이 미국의 선진 교육제도를 경험하고 현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실습과 참관을 하며 글로벌 교육 역량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청 차원에서 단위학교 국제교육교류 지원을 공식화함으로써 국제교류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실용영어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체험기회를 보다 용이하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교육교류 지원 방안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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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공원 숲속 문학을 주제로 특화된 문학마을도서관 개관
유림공원 숲속 문학을 주제로 특화된 문학마을도서관 개관
지상 2층, 263㎡ 규모의 아홉 번째 작은도서관이자 영어, 과학에 이은 문학을 테마로 한 세 번째 특화도서관으로 조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은 지난 21일 유림공원 숲속에 문학마을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성구가 유림공원 숲속에 주요내빈들이 문학마을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 민태권 유성구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등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문학마을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문학마을도서관은 유성구에서 민선5기, 6기에 걸쳐 한결같이 추진해 온 작은도서관 정책사업 일환이다. 지상 2층, 263㎡ 규모의 아홉 번째 작은도서관이자 영어, 과학에 이은 문학을 테마로 한 세 번째 특화도서관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날 개관기념으로 『태백산맥』,『정글만리』,『풀꽃도 꽃이다』로 잘 알려진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를 초청하여 `조정래와 함께 하는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작가인생과 작품세계에 대한 토크쇼가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문학마을도서관에서는 기본적인 독서 교육과 함께 문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학마을도서관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만큼 자주 찾아, 유림공원에서 산책도하시고 문학도서관에서 인문학에 대한 갈증도 해소해 보길 바란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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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복지만두레, 「양·한방 협진 노인 건강의 날」 운영
대흥동 복지만두레, 「양·한방 협진 노인 건강의 날」 운영
대전 중구 대흥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에서는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을 제공하고 양·한방 협진의 `저소득 어르신 건강의 날´을 운영했다.
▲ 대흥동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에서 계룡재활의학과와 동양한의원 양·한방 협진을 통하여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진료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수액제를 투여해 드리고 있다. 사진 출처=중구청
이날 의료봉사에는 계룡재활의학과(원장 임종훈)과 동양한의원(원장 임동욱)에서 참여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 기본 건강상태를 체크 후 어르신들께 원기회복을 위한 영양제(수액제)를 투여했다.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소고기 무국 등 영양식 백반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우철 회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계룡재활의학과와 동양한의원 관계자들께 감사하고, 특히 이번 활동이 몸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양·한방 협진으로 노인성질환 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리고, 주민센터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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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권 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지방에 권한과 결정권 배분 부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권선택 시장이 20일 충주 호텔 더베이스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제3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제 37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총회에서는 (가칭)「제2국무회의」진행 상황과 지방분권 개헌(안),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촉구 결의(안) 등을 논의했다.
권 시장은 회의에서“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14일 시도지사 간담회 시 언급한 제2국무회의가 내년 개헌 때 신설되면`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과 국가 중․장기 과제를 다루는 최고 수준의 자치분권 논의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헌법 개헌을 통해 중앙정부는 국가전체의 과제에 집중하고, 지역의 문제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방에 권한과 결정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또 그간 지방4대 협의체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해“시도지사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교수, 전문가 등을 활용 문안을 다듬고 헌법학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등을 조속히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관용 강원도지사(협의회 회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12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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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10월 28일, 다양한 세계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28일 서구 보라매공원(대전시청 남문광장 맞은 편)에서 시민과 거주 외국인이 함께하는`제9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 국제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대전´이란 주제로 줌바공연, 유학생 K-POP공연, 필리핀, 캄보디아, 라틴아메리카 등의 전통음악공연, 중국과 인도 전통무용 등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각 대륙을 대표하는 16개국의 요리체험과 템플스테이 홍보관을 비롯한 전통 한복 체험관, 대전지역 고등학교 유네스코 동아리의 한국 전통 문화 체험관, 풍선아트 등 문화체험관과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6회 째 열리는 국제자선바자회에서는 대전 시민과 거주 외국인 120팀이 각종 생활용품과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내놓고 두 번째 주인을 찾는다.
이번 벼룩시장과 세계요리체험에서 얻어지는 판매금액의 10%는 기부형식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세계인어울림 한마당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송경헌 대전국제교류센터장은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각 나라, 도시를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대전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자선바자회, 세계음식·체험부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대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dicc.or.kr, 042-223-07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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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수상 쾌거
대전시, 2017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수상 쾌거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 운영, 사업비 2억원,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농촌자원복합 산업화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희망마을가공지원 센터 운영´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17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지역발전사업 평가는 지역발전위원회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19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참석하였으며,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지역발전특별회계 사업비 2억 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전국 907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유일하게`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 운영´사업이 포함됐다.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식품(반찬 류, 제과․제빵) 가공 교육, 시제품 개발, 로컬푸드 창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2016년에는 9명의 일자리 창출하고, 총 18종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또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 먹거리 로컬푸드 교육과`바른 유성 찬´농산물 인증제를 시행하였으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유성구와 사회적 협동조합 품앗이마을이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사업추진의 효율을 기했다.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얼굴 있는 지역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증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사회적공동체 형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인석노 대전시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우수사례선정을 계기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먹거리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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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솔루션 사례 회의 개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솔루션 사례 회의 개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1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 정림동 행정복지센터,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 배재인권센터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솔루션 사례 회의를 개최하였다.
▲ 서부경찰서, 가정폭력 `솔루션팀 ´사례회의 개최(사진-대전청)
여성,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솔루션 회의⌟는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에 경찰,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팀이 피해자를 보호하고 그들에게 상담, 치료, 경제 재활 등 필요한 지원방안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서부서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지역공동체와의 사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정폭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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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 초단시간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마련
김인식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 초단시간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방안 마련
주당 15시간 미만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서구 3,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15시간 미만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인식 의원은 “교육가족을 위한 교육정책이 없을까 고민을 하였고, 지금까지 주당 15시간 미만 근로자분들의 정규직 전환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대변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간담회에는 이상영 사무처장(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 조범례 수석부지부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조환이 배식보조근로자(충남여자고등학교), 차영환 교장(대전목동초등학교), 황선혁 행정과장(대전광역시교육청)이 참석하여 관련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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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예
2017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예
`유성이´캐릭터를 활용한 SNS홍보 주민 공감과 소통 이끌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9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광역시구청 자치구 부문´에서 대전지역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유성구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주최한 `2017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는 2011년 대전지역 기초단체 중 최초로 블로그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뉴미디어를 통한 쌍방향 소통에 주력해 왔다.
또한 구민이 중심이 되는 블로그기자단을 운영, 유성구의 축제와 명소, 문화 등 유성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주민의 불편사항과 의견 등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신뢰를 쌓았다.
그동안 페이스북 `유성구청-유성이´를 통해 구정시책 및 각종 교육·행사 정보, 유용한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공감을 이끌어냈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 차별화된 사진과 영상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이고 흥미 있는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맞춤형 홍보로 젊은도시 유성의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SNS를 통해 구민 공감과 소통에 노력한 결과 대전지역 최초로 자치구부문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성구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세대와 계층 구분 없이 다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창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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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중구,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자체 평가결과,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 구현 결실 맺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평택시 평택호 관광단지 한국 소리터에서 `2017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 도시 대상 시장식 사진출처-중구청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지난 한 해 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한 결과 1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중구는 원도심이 갖고 있는 도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 다음의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중구는 2017년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A등급 평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도시재생분야 우수상 수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등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주민과의 약속이행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사람중심의 효문화중심도시 중구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중구는 이번 수상에서 ▲문화 정책(효문화뿌리축제, 칼국수축제, 효문화진흥원 및 족보박물관 운영) ▲경관 관련 정책(대전 중구 경관 조례 제정, 뿌리공원 경관 조성)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지방채 122억원 조기 상환 등) ▲도시재생·경관 우수(폐·공가 정비·대흥동 골목재생·커플존 가로환경조성 사업) ▲다문화 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및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운영 등이 수상이유로 꼽혔다.
시상식에 참여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원도심을 정감있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750여 공직자 모두가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아간다는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또한 구정 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던 122억원의 지방채를 조기상환하는 등 좋은 일이 많은 올해 하나의 기쁨을 더해져 주민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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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21일 개막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21일 개막
24일까지 4일간 열려, 4차 산업혁명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4차 산업혁명관련 첨단 과학기술의 향연을 펼친다.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덕연구기관 전시 체험. 사진제공-대전시청
21일 오후 2시 30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예년과 달리 격식이 대폭 간소화되면서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시민 등 모든 참석자가 개막 카운트다운, 성공기원 풍선 날리기, 상징 케익 나눔행사 등을 함께한다.
주제전시관의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3D프린터 등 대덕특구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야외전시장의 댄싱로봇 체험관, WISET 과학놀이터, 노벨과학영재페스티벌 체험․전시관 등을 둘러보게 된다.
개막식 전후로는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8시부터는 갑천고수부지에서 개막 축하공연으로 3D영상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를 그려내는 워터업홀로그램쇼가 진행된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모두 1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323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는 작년보다 70% 정도 늘어난 수치로 사이언스데이와 청년예찬프라자 등 행사를 사이언스페스티벌과 같은 기간에 연계 개최한데 따른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주제전시관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대덕특구의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전시하며, 야외광장에서는 과학을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존과 코스튬플레이 뮤지컬, 사이언스 콘서트 등 문화예술행사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시민광장에서는 21, 22일 양일간 과학관련 영화를 상영하고, 인근 원형광장에서는 청년들이 참여해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청년창업프라자´를 운영하며, 한빛탑광장에서는 과학동호회 체험교실, 디쿠페스티벌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과학문화포럼과 수학체험한마당, X-STEM이 개최되며, 무역전시관에서는 메이커페스티벌과 팹트럭 체험,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사이언스데이, 시립천문대에서는 별축제, 대덕특구 일원에서는 대덕특구 탐방투어를 연계 개최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을 풍요롭게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행사장 주변 및 대전역-행사장 간 셔틀버스 운행, 4개소의 대형주차장 마련, 교통 통제, 행사장 안내 및 질서유지, 소방, 응급의료 등 교통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까지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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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푸른학습원 개원 20주년 행사 개최
만인산푸른학습원 개원 20주년 행사 개최
환경음악회와 희귀애완동물전시회 열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만인산푸른학습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2시 동구 하소동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시민과 교육관련 단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만인산푸른 학습원 전경.사진제공-만인산푸른학습원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에서 마술, 뮤지컬 갈라 등 숲 속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음악회도 함께 열린다.
또한, 특별전시실에서는 29일까지 전갈, 타란튤라, 비단뱀 등 30여 종의 희귀 애완동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개최한다.
권선택 시장은“만인산푸른학습원이 산림휴양문화 정착과 전국 최고의 산림환경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인산푸른학습원은 1997년 8월 개원한 산림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연간 70여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만인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민간위탁 운영하던 만인산푸른학습원을 직영으로 전환하고, 약 50억 원을 투자해 건물 리모델링과 주변 시설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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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대응 세미나 개최
대전시, 미세먼지 대응 세미나 개최
10월 19일`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과학적 분석과 저감 기술´주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현재혁 충남대 교수)와 공동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19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과학적 분석과 저감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 관련 최신 연구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대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확산하고자 국내 최고의 미세먼지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주제발표는 국립환경과학원 허국영 연구관이`KORUS-AQ(한미 대기질 공동연구)의 의미와 향후 계획´, 대전대학교 김선태 교수가 `대전시 미세먼지 현황과 대응 대책´,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현설 박사가 `산업공정 미세먼지 배출 저감기술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 가졌다.
주제발표 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윤오섭 회장, 한국원자력연구원 환경안전연구실 서경석 실장, 대전환경운동연합 고은아 사무처장 등이 함께해 대전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다.
유승병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미세먼지 시책에 최대한 반영해 대전시의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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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제18회 세계지식포럼 참석
권 시장, 제18회 세계지식포럼 참석
과학기술 인프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비전 및 전략 밝혀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9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세계지식포럼에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리더들과 석학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지식포럼은 지식공유를 통한 세계경제의 균형 성장과 번영 촉진을 목표로 지난 2000년 출범했으며, 매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글로벌 기업 CEO, 정치인, 석학들이 모여 세계의 미래를 고민해온 지구촌 최대의 지식축제다.
제18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17일부터 19일까지`변곡점을 넘어, 새로운 번영을 향해´를 주제로 글로벌 연사 250여명과 3,500여 명의 지식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장충체육관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100개의 세션을 소화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대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인프라와 기술역량이 밀집된 과학기술도시로 4차 산업 혁명의 최적지 여건을 갖춘 도시”라며“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가속화 할 수 있는 4대 전략을 마련하고 세부추진과제를 준비 중에 있으며, 성공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확산시켜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견인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어 대전이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의 종주도시로 과학기술분야의 범세계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93대전엑스포에서부터 지난달 열린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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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해취약지역 방재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중구, 재해취약지역 방재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7일까지 지역 재해취약지역 15개소에 대한 방재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구는 유관부서 직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저수지와 가도교, 사방댐을 대상으로 ▲주요 구조물 균열여부 ▲배수펌프 및 비상발전기 정상 작동여부 ▲기타 재해 위험 요인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후 발견되는 경미한 불량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소요예산이 많은 개·보수 시설물은 즉시 예산을 수립해 수리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도래 전 시설물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 조치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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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대전 상징타워 건립을 위한 토론회」참석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대전 상징타워 건립을 위한 토론회」참석
대전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경관계획과 야간경관, 도시색채 ․ 빛과도 어울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일보사에서 열린 「대전 상징타워 건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종천 의원(왼쪽에서 네 번째), 대전 상징타워 건립을 위한 토론회 참석(사진-대전시의회)
이날 토론회에서 김종천 위원장은 상징타워 건립은 도시의 상징성 이외에도 지역의 놀거리, 볼거리 장소로서 의미도 중요하다며, 현재 고속도로 나들목 과 엑스포공원 상징탑 이외에는 대전 대표성이 크게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지역사회 이슈로 부상한 상징타워 건립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대전팔경 등 자연환경과 원도심 근대문화 활성화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대전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경관계획과 야간경관, 도시색채 ․ 빛과도 어울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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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관기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지구대,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관내 유관기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지구대,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 (대장 한광림)에서는 2017. 10. 18(수) 10:30경 월평지구대에서 둔산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자율방범대장,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월평지구대 관내 동장, 월평소방서 안전센터장, 관내 유관기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지구대 리모델링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월평지구대 (대장 한광림)에서는 2017. 10. 18(수) 10:30경 월평지구대에서 둔산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자율방범대장,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월평지구대 관내 동장, 월평소방서 안전센터장, 관내 유관기관장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지구대 리모델링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대전청)
월평지구대는 지난 8월부터 노후 된 건물의 공사를 시작하여 약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금일 개소했다.
이번 행사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참석한 위원장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둔산경찰서장의 유공경찰관 표창 및 치사, 시루떡 절단 및 테이프 커팅, 축하 시낭송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장소에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행사도 개최했다.
월평지구대장은“월평지구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약지역‧시간대 가시적 순찰 강화 및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통하여 범죄에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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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는 준강도 피의자를 200m 가량 추격끝에 검거한 용감한 시민에게 보상금 지급
도주하는 준강도 피의자를 200m 가량 추격끝에 검거한 용감한 시민에게 보상금 지급
▲대전둔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017. 10. 16. 04:28경 대전 서구 대덕대로 185번길(둔산동) 소재 ㅇㅇ주점에서 피해자가 테이블 위에 지갑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을 절취 도주하는 피의자를 200m가량 추격해 검거하여 경찰에 인계한 A씨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찰에서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피의자를 추격 검거한 용감한 시민에 대하여 보상금지급결정 및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범죄발생 현장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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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 발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 발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는 10월 18일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윤리위원회, 2012 서울시약사회장선거 후보매수에 대한 일각의 특별감사 주장 반박.
*상시 업무인 회무와 회계 감사 내동이치고 윤리위 고유 업무 훼손하는 저의를 묻는다.
2012년 제34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둘러싼 후보 매수사건에 대한 언급이 지난 7.18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있었고 이를 통하여 사실을 알게 된 경남지역의 한 회원이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에 사실파악과 더불어 당사자들에 대한 도의적 처벌을 요구하는 제소가 있었다.
그러자 후보매수 사건의 당사자의 한 사람인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하여 특별감사를 요청하였고 뒤이어 서울시 관악구분회장을 지낸 바 있는 문 의장의 후배 분회장인 전웅철 서울시 관악구분회장이 똑같은 주장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후보매수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현금공여자)인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회장 역시 최근 기자회견을 통하여 자신은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한 바 있고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도 특별감사를 주문하는 의견을 냈다.
정작 제소를 통하여 사건의 내막과 진실을 파헤쳐 달라는 요청을 받은 윤리위원회 회의는 아직 본격적인 회의조차 갖지 못한 상황에 당사자들이 이렇게 선수를 치자 감사들은 감사단회의를 하겠다며 오늘(18일) 오후 2시에 신성숙 윤리위원장의 참석을 요구했다.
한마디로 이 같은 행태는 윤리위원회의 결론을 사전에 방해하고 윤리위원회를 무력화 하려는 의도로 회무의 전문성과 기본적인 질서조차 완전히 무시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우선, 이번 사안은 특별감사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한 무지를 지적할 수 있다.
감사란 본래 권력분립의 일환으로 집행부의 업무수행을 감시·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창설된 기관인바, 본회 감사단은 약사법령 및 정관, 감사 규정 등에 의하여 기본적으로 본회 또는 지부의 `회무 또는 재정´에 관한 감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금품 수수 건의 경우 2012년 서울시약사회 회장선거 과정에서 본회 임원, 선거관리위원 등의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선거에 입후보 또는 입후보하고자 하는 회원 개인간의 행위인바, 이를 감사단의 감사 대상이 되는 `회무 또는 재정´에 대한 사안으로 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정관 및 제규정상 이는 윤리위원회 소관 사항이라 할 것이다.
2012년 11월 후보등록에 앞서 최두주 서울시약사회회장선거(예비)후보를 매수한 혐의를 지닌 김종환 당시 후보와 이들 간에 금품수수 중계를 맡은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은 당시 최두주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의 역할을 하던 장본인이었다.
이들이 벌린 일은 회무와 무관한 선거과정의 사건이었고 문제를 조사하려 한다면 그 당시의 선거관리위원회가 했어야 하지만 이미 그 때의 선관위는 해체되었으며 설사 조사를 했어도 최종 판단의 몫은 윤리위원회로 넘겨질 수 밖에 없는 사안이었다.
뿐만 아니라 특별감사는 이름 그대로 기존 감사들이 못했거나 못하는 일들을 처리하게 된다는 관점에서 새로운 절차와 과정을 거쳐 선임된 감사들을 지칭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흔히들 `특검´ 역시 기존의 검찰이 못하는 일을 하라고 국회가 복수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 특별한 검사들로 구성되지 않는가 말이다.
정작 특별감사를 하려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회관재건축관련 가계약건의 경우가 가장 적합한 사례였다.
이 때 특별감사를 통한 정관 위배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윤리위원회에 제소를 하여 조찬휘 회장을 징계하는 것이 정확하게 정관을 지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감사들은 윤리위원회 제소는 고사하고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회장의 탄핵을 밀어붙였다.
감사규정에 따르면 제6조(감사의 의무) 1호는 공정하게 감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 조항 3호에 의하면 감사는 업무수행에 있어서 관계 법규 및 지시사항을 사실과 증거에 의해서 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사 개인들의 감정과 추측에 의한 단정으로 회장의 탄핵을 밀어붙였다.
그런 행위야말로 정관을 위배하고 감사에 의한 일련의 월권적인 회무파행 시도라 볼 수 있다.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선거후보 매수사건은 약사회 회무나 회계와 무관한 일이다.
설령 감사의 지적으로 문제가 있다손 치더라도 감사는 처벌 할 수 있는 기관이 아니므로 결국은 윤리위원회에 재차 제소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윤리위원회 제소된 사건을 윤리위원회를 믿지 못하겠으니 특별감사를 해달라는 당사자들의 요구는 결국 신성숙 위원장을 못 믿겠고 조찬휘 회장 탄핵에 한편 이었던 감사들과 논하겠다는 속셈임을 누가 봐도 빤히 보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지금까지 조찬휘 회장을 향하여 정관을 위배했다며 탄핵까지 밀어붙이고 버젓이 직무정지가처분신청까지 가세하였던 감사들의 정관위배와 무소불위작태는 어디까지 봐주어야 한단 말인가.
이 역시 공정하게 감사할 수있다고 누가 믿겠는가?
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위배된 사항은 윤리위원회에서 다루는 것이 옳다.
지금이라도 감사는 감사의 본연의 직무로 돌아가고 정관 및 규정을 제대로 지키기를 부탁한다.
정관 및 규정이 정한 바대로 이 제소건이 윤리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처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정중하게 그리고 엄중하게 당부하고자 한다.
2017년 10월 18일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위원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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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건강 안전위한 보건환경연구원 기능 강화
대전시, 시민건강 안전위한 보건환경연구원 기능 강화
축산물위생과 등 3개 조직 신설로 진단·검사 기능 확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구제역‧AI 발생과 살충제 계란 등 축산물에 대한 방역관리와 유사 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10월 1일자로 보건환경연구원에 축산물위생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이번 축산물위생과 신설로 출하가축의 생체검사, 도축장 방역관리 및 축산물 유해잔류물질 검사 강화를 통해 가축질병을 조기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한 향상된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갈수록 늘어나는 신종감염병과 먹을거리안전, 환경오염 및 가축질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부에 와 닿는 최적의 보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보건환경연구원에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지역 발생 감염병에 전문적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또 유해농산물 사전차단과 선제적 검사 강화를 위해 오정농수산물검사소를 신설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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