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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동 갑천중삼거리 회전교차로 도입
월평동 갑천중삼거리 회전교차로 도입
불필요한 신호대기 및 교통 상충지점감소 등 교통소통 개선 기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서구 월평동 갑천중 삼거리에 2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회전교차로 도입예정지인 갑천중삼거리. 사진제공-대전시청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교차로 중앙의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회전해 교차로를 통과하는 체계이다.
서구 월평동 갑천중 삼거리는 시간당 최대 교통량이 차로당 250대로 회전교차로 전환기준인 시간당 125대~450대 통행량 범위내로 그동안 교통량은 적은 반면,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차량 통행이 지체되어 왔다.
또, 교차로를 지나는 우회전 차량의 과속으로 인해 최근 5년간 사망 1명, 부상 5명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안전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교차로 통과 차량의 소통 향상과 교차로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도입하기로 하고,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량이 적으며 신호대기 시간이 길고 교통사고에 취약한 교차로에 대해서는 회전교차로 도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이를 통해 교차로 이용효율도 높이고, 교통사고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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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0.30일부터 5일간, 지진재난 대응 훈련 등 11개 재난유형 훈련 재난 유형별 대규모 실전훈련 실시, 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점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 간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지하철 월드컵경지장역에서 벌어진 2016 지하철 테러 화재 대응 현장훈련.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훈련에는 재난관리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학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치구 등 모두 54개 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비상소집과 재난 유형별 토론 및 현장훈련, 불시대응훈련, 시민안전문화운동 등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사고, 9.12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 이후 안전에 대한 높아진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시민, 학생, 주부 등이 직접 참여하는 체감형 훈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체감형 훈련 프로그램은 `재난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등 대상 현장대피훈련´, `민간다중이용시설의 긴급대피훈련´,`안전한국훈련 체험단 운영´, 어린이 스스로 기획․실행하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등 이다.
훈련은 첫 날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또 훈련기간 중에는 지역별 재난 위험성을 고려한 도심 산불진화, 가스폭발, 초고층 다중시설 화재대피, 지하철 복합재난 등의 재난유형을 선정해 재난대응 협업기관들과 함께 토론과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훈련 셋째 날에는 지난해 9.12 경주지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책임기관장 지휘아래 대덕구 중리주공아파트 일원에서 지진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도 실시한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재난대응종합훈련을 통해 재난관련 유관기관과 총력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보완하여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효율적이고 완성도 있는 훈련을 위해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합동으로 훈련기획팀을 구성해 기획회의와 전문가에 의한 컨설팅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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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1차 전문가 포럼 개최
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1차 전문가 포럼 개최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축제․관광분야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유성축제의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4일 유성온천에 위치한 호텔아드리아에서 관광․축제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1차 포럼을 개최했다.
▲24일 유성온천에 위치한 호텔아드리아에서 관광․축제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1차 포럼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축제추진위원이기도 한 지진호 건양대교수와 영덕대게축제 김광회 총감독, 이덕순 문화관광산업연구원 대표, 윤주 한국지역문화생태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성온천문화축제의 문제점 진단과 축제 차별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유성구는 앞으로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축제․관광분야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유성축제의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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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관내 “도심지 상가주변 상습 차량털이범 검거”
행락철 관내 “도심지 상가주변 상습 차량털이범 검거”
9~10월경 사이 총 12회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구속
대전둔산경찰서 강력2팀 (팀장 김용균)에서는 행락철 관내에서 발생한 차량 내 금품 도난사건 피의자 A씨(남,53세)를 검거 구속하였다.
▲ 대전둔산경찰서
A씨는 `17. 10. 2. 14:46경 대전 서구 노상에서 피해자가 차량 시동을 걸어 놓고 잠시 마트에 들어간 사이 침입하여 가방을 절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9~10월경 사이 총 12회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경찰에서는 차량 문을 시정하지 않고 마트나 은행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스스로 꼼꼼하게 문을 시정하고 차량내 귀중품 등을 두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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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업무협약 체결
“대전경찰청-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업무협약 체결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자립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
대전지방경찰청은 2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자립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2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자립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번 협약은 정부가 민생치안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정과제로 제시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경찰은 범죄에 취약한 장애인을 보다 세심한 관심으로 보듬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수사 시 사소한 불편함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직장 내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경찰관의 장애인에 대한 인권의식이 보다 증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발달장애인 사건과 관련한 기관의 요청 시 경찰관의 현장 동행, 조사 시 신뢰관계인 동석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 대한 다양한 보호・지원 방안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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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대한약사회 추계 임상학술강좌 개최
2017년도 대한약사회 추계 임상학술강좌 개최
회원들의 실력향상 및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은주) 주관으로「2017년도 대한약사회 추계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 학술강좌는 회원들의 학술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비타민과 마그네슘 관련 최신 약학정보, 면역조절을 통한 암치료 접근방법, 비만·대사성 질환 및 간·담 질환의 치료법, 유전자키트 및 줄기세포의 활용법 등 전문적이고 새로운 주제의 강의가 마련되어 회원들의 실력향상 및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지난 2~3월 개최한 `2017년도 춘계 임상학술강좌´의 후속 강좌를 개최하여 회원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번 학술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분
교육일
강의주제(안)
강사
직책
1회
11.19(일) 14:00-18:00
최신 임상약학
(비타민D와 Mg)
김성철
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 위원
유전자 체질검사의 이해
곽은호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장
임상병리학
강태진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줄기세포의 활용
김영실
티아라성형외과 원장
2회
11.26(일) 14:00-18:00
피부미백의 이해와 약물
김명철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간·담의 기능이상의 6 warning sign과 OTC치료
주경미
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 위원
면역조절을 통한 암치료 접근방법
조효선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비만, 대사성질환의 새로운 이해와 천연슈퍼효소의 임상활용
이영숙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금번 학술강좌는 11.19(일)과 11.26(일) 2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개최되며, 2회 수료자에 한해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교재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2만원으로, 10월 30일(월)부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
※문의 : 대한약사회 교육학술팀(02-3415-7612, 761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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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의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진행과 관련한 의협 정보통신위원회 성명서”
“약학정보원의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진행과 관련한 의협 정보통신위원회 성명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유죄선고를 앞두고 있는 약사회 측에 환자의 처방정보를 위탁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대한 의협은 약학정보원의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진행과 관련한 의협 정보통신위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 대한의사협회
약학정보원을 통한 불법적인 정보누출에 대한 민형사상의 재판을 진행 중인 약사회에서 전자처방전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시범사업 대상을 모집한다고 한다.
진료정보와 함께 처방정보도 환자의 중요한 정보이며 동의없이 가공 재생산되게 되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하다.
현재 약학정보원사태에 대해 형사재판에서 유죄선고만 앞두고 있으며 피해를 입은 의사와 환자들이 민사 손해배상 사건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정보제공의 동의절차는 의료기관이 주관하고 정보가공 및 재생산은 약사회에서 주관하는 모순된 구조에서의 사업진행은 새로운 분쟁의 빌미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재판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약사회는 환자의 처방정보를 이용한 신사업의 진행을 유보해야 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례를 반복 하지 말고 이번 사업 진행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위원회는 진행 중인 민형사 재판결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정보유출을 더욱 용이하게 유도하여 개인정보 매매사업을 추진하려는 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2017. 10. 13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위원회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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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장군 이사부는 이씨가 아니다
신라 장군 이사부는 이씨가 아니다
25일 한국족보박물관, 독도 사랑 컵 만들기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 한국족보박물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독도 사랑 컵 만들기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 독도사랑 컵 사진-중구청
제117회 독도의 날을 맞아 실시되는 한국족보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방문객이 독도 사랑의 마음을 머그컵에 그려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족보박물관의 독도 사랑 컵에는 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열전과 함께 태극기가 휘날리는 독도가 담겨 있다. 삼국사기 권44에 의하면, 이사부는 김씨로 내물왕의 4세손으로 나온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면서,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이 김씨라고 생각하는 분은 많이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역사 인물의 성씨와 뿌리에 대해 알아보면서 독도 사랑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체험행사를 준비한 취지를 전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뿌리공원에 있으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족보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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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투어, 대전의 대표투어 가능성 확인
스토리투어, 대전의 대표투어 가능성 확인
2017년 대전스토리투어 성황리에 마무리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찾고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2017 대전스토리투어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 속에 종료되었다.
▲ 대전스토리투어 한 장면.사진제공-대전시청지난 4월부터 시행된 2017년 투어는 당초 계획인원 1,000명을 초과하는 인원이 참여하였고, 참여자의 투어 만족도도 높게나와 대전의 대표 투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7 대전스토리투어는 금년이 두 번째 시행한 해로서, 지난해에 비해 운영횟수를 늘리고 투어코스를 다변화해 숨겨진 대전의 스토리를 더 많이 소개하고 코스 선택의 폭을 늘렸다.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여름에는 원도심 야간투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반딧불이 투어를 개설한 것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반딧불이 투어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가 많아 대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평소 볼 수 없는 새롭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작년에 비해 대전 외 지역의 참여자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전체 참여인원의 15퍼센트 정도가 대전시민이 아닌 외지인으로 투어 참여를 위해 일부러 대전을 방문했다.
대전시는 스토리투어 참여자의 95퍼센트 이상이 코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재참여 의사도 높아 2018년에는 운영횟수를 늘리고 코스를 보완해 시행하고, 참여 타켓도 외지인으로 맞추어 홍보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스토리투어 코스가 3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년에는 투어 참여를 계기로 대전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방안과 다른 관광자원과의 연계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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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장 ․ 장인의 예술작품 만나다
대전 명장 ․ 장인의 예술작품 만나다
10.27.~30. 시청 2층 전시실`대전 명장․장인 작품 전시회´개최
대전지역의 명장․장인의 예술혼을 담은 명품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2017 명장·장인 작품전시회´가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지역 명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가 8회째로 류철규 명장(인장공예) 등 10명의 대한민국 명장을 포함해 우수 숙련기술자 등 36명이 참여해 총 47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 류철규 인장공예 명장의 인장공인 80점 및 김용찬 명장의 잠수장비 30점 ▲ 송병주 명인의 서각 20점 ▲ 이성운·박도빈 기능전승자의 장구, 국궁 등 60점 ▲ 라영태·서복수 등 우수숙련기술자의 도자기, 석공예 등 33점 ▲ 기타 권선유외 18명의 숙련기술인의 자수, 도예, 공예, 의상 등 250점의 예술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작품 설명회 및 작품 판매가 이루어지며, 천연염색 만들기 및 자수공예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명장·장인 전시회는 각 분야의 명장 및 기능인의 혼이 담긴 작품의 관람을 통해 대전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능·기술인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능인 우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작품전시회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관련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대전은류철규 명장을 비롯해 대전에는 10명의 명장이 활동 중에 있다.
인장, 보일러, 냉동, 이용, 잠수 등 분야별 명장들이 뜻을 모아 2010년부터 마련해 온 작품전시회는 명장들의 투철한 장인정신과 전승계승의 혼으로 빚은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더욱 풍성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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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바람, 대전국제농업기술전 개최
4차산업 혁명바람, 대전국제농업기술전 개최
11월 1일 ~3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184개사, 428부스 운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중국, 대만 등 20여개 국에서 13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외 업체가 참가하는 대전국제농업기술전(TAMAS 2017)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KOTRA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KOTRA, 농민신문사가 주관하는 대전국제농업기술전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농업을 주제로 우수 농기자재 전시, 수출상담회, 세미나, 부대행사 등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이번 기술전은 총 184개사, 428부스로 시설원예·화훼업체 18%, 생산업체 40% 등과 우리시 4차 산업 혁명 특별시 선포와 발맞추어 특히 정보통신기술(ICT)등을 접목한 스마트팜 첨단농업기술업체 20개사가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해외 주요 농기자재 무역의 활성화를 위해 바이어 수출상담이 이루어지며,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일본수출 공략 노하우 등 농업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릴 계획이다.
부대 행사로는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기원하는 솟대 만들기와 와인 시음 및 아이들을 위한 곤충 체험 부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인석노 시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 혁명도시 대전이 대전국제농업기술전 행사로 4차산업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농자재 수출을 위한 관계유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사무국에서는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전지역 역과 터미널에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amas.or.kr)를 참고하거나, 전시회 사무국(042-250-1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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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대한약사회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정책실장과 더불어 추가 제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국진 윤리위원 등 5명에게 사실확인과 관련된 질의요청서 발송 답변 요구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약사윤리위원장 신성숙)는 20일 제2차 약사윤리위원회를 갖고 윤리위원회 회원 징계 요청 제소 건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최초 발단이 된 경남지부 회원의 제소요청서부터 서울지부 분회장의 추가 제소 요청서 등 관련 내용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우선 금품 수수가 사실인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과 약사윤리규정에 위반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제소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 건으로 제소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더불어 추가 제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국진 윤리위원 등 5명에게 사실확인과 관련된 질의요청서를 발송하여 답변을 요구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윤리위원회로 제소 요청이 접수된 만큼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면밀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추후 절차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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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 대표단 방문
대전시의회,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 대표단 방문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23일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의 대표단을 접견하고, 앞으로 대전시의회와의 우호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경훈 의장은 23일 미국 매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게 시장 등 43명의 대표단을 접견하고, 앞으로 대전시의회와의 우호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진-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교육과 연구 중심도시인 몽고메리 카운티와 첨단 과학 도시인 대전시가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한다면 IT산업 등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육성․조성을 위한 융․복합R&D기반구축과 MICE산업 발전에도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크 레게 시장은“앞으로 대전시와 많은 교류 협력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의회와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의장님께서도 몽고메리카운티를 방문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날 방문은 대전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전에 의회와의 우호협력 교류 확대를 위해 방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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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지구대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사랑의 헌혈 87회 실시
중리지구대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사랑의 헌혈 87회 실시
헌혈이야 말로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나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고귀한 나눔 봉사활동”이라고 말해
▲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 실시하고 있는 박준범 순경
대전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변 직원들에게도 헌혈이 필요성을 알려주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순경 박준범은 2009년 12월부터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을 무려 87회나 실시해 주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대전청)
박준범 순경은“헌혈이야 말로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나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고귀한 나눔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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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 주민복지 역량교육 실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 주민복지 역량교육 실시
친숙한 영화를 통해 `영화로 만나는 우리 이웃´ 이라는 주제로 주민교육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23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복지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노은3동이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망구축을 위한 주민복지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의 인적안정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나우심리상담센터의 영화치료 전문가 방미나 소장을 초청해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를 통해 `영화로 만나는 우리 이웃´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 방식은 주제에 맞는 영화의 장면들을 함께 보고,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복지 철학적 사고와 의미를 함께 생각하며, 우리 이웃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과는 확연히 달랐다.
이에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영화를 보면서 진행되는 강의이다 보니 지금까지 어떤 강의보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강의였고, 앞으로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 돕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유재건 노은3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마을에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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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칠석놀이,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대상 수상
부사칠석놀이,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대상 수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부사칠석놀이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전국 거리퍼레이드 경연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부사 칠석놀이 사진출처-중구청
40개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부사칠석놀이는 광주 금남로5가에서 아시아문화전당까지 1㎞ 구간에서 흥겨운 풍물가락과 더불어 합궁놀이, 용기놀이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식 부사칠석놀이보존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일궈낸 부사칠석놀이의 영예로운 대상 수상에 감사드리며 부사주민의 화합과 협동정신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제시대 부용 처녀와 사득 총각의 애틋한 사랑에서 유래된 부사 마을의 지명설화를 주제로 한 부사칠석놀이는 1994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전 중구지역 대표 향토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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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단합프로젝트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단합프로젝트
“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캠프 ”진행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는 지난 10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1박2일 동안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충남 예산군 일대에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캠프
이번 가족캠프는 복지관의 목공예교실, 재활치료 등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6가정, 총 20명이 참여하였으며, 덕산리솜스파케슬과 수덕사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관내 장애아동재활치료센터 재활치료사와 함께 재활치료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도 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조사를 하는 등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날 안광훈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개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사자와 가족이 유대관계를 쌓고 결속력을 다지며 내 아이, 내 형제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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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주와 부여, 익산과 함께 `백제금강문화권´대한민국 테마관광에 선정
대전시, 공주와 부여, 익산과 함께 `백제금강문화권´대한민국 테마관광에 선정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에 5년간 31억 투입
관광지 환경개선, 공공와이파이 구축, 테마여행 코디네이터 양성사업 추진
대전시는 인근 공주와 부여, 익산과 함께`백제금강문화권´으로 선정되었다.
▲ 대전시 우승제 관광진흥과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백제문화관광권 선정관련해 기자간담회을 열었다. 사진- 대전인터넷신문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자체를 관광권역으로 묶어 집중 발전시키기 위한 5개년 사업으로 대전시는 3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백제금강문화권사업에는 5년간 총사업비가 126억원이 투입되는데 국비 63억원, 지방비 63억원이 지원돼 관광관련 인프라을 확충하게된다.
이에 시는 1차년도 사업으로 대전문화예술단지 환경개선, 대전역 관광안내소 환경개선, 수요자 중심의 여행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가이드 플랫폼 및 기반구축,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는 테마여행 코디네이터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전문화예술단지 환경개선 사업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대전 관광명소 12선 중 하나인 대전문화예술단지의 엑스포다리 음악분수 및 무빙쉘터 보수, 관광안내표지판 개선 등 시설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기차 매표소 옆에 있어 찾아보기 어려웠던 대전역 관광안내소를 대전역 증축과 연계해 대합실 중앙으로 이전 확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여행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관광지 안내 및 여행정보를 제공하는`테마여행 스마트가이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가이드 플랫폼은 공공와이파이 접속 시 해당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첫 화면에 표출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개발과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테마여행 코디네이터 양성사업´도 진행한다.
앞으로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신규 시설 투자를 지양하고 기존 시설 개보수 및 여행자 위주의 관광안내체계 개선 등 관광안내 환경 개선사업에 집중하고, 여행자 위주의 관점에서 4개 지자체를 연계한`백제금강문화권´콘텐츠와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전시 우승제 관광진흥과장은“기존 지역공급자 위주의 한계를 벗어나 권역 내 지자체간 연계를 통한 수요자 위주의 콘텐츠 및 여행상품 개발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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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대전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원자력시설에 대한 감시권한 및 주변지역 지원 제도화 박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상임대표 정교순) 주관으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가 23일 옛 충남도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토론회는 하나로원자로 등 원자력시설이 도심에 위치해 있는 대전의 여건에서 자치단체 감시권한 부여 및 시민감시 제도화,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 제도개선을 위한 대책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환경법률센터 부소장 정남순 변호사가`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안전 관리 및 지원현황을 통해 본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자로 나섰고,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이상호 법무법인 유앤아이 변호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 홍성박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남순 변호사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제도적 개선 검토사항으로 ▲ 원자력안전법의 주민의견 수렴절차 규정 ▲ 주민감시기구 설치 및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실질화 ▲ 연구용원자로시설 주변지역 재정적 지원 ▲ 예방적 보호조치구역 설정 필요성 ▲ 연구용원자로시설의 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 및 원자로 해체비용 적립 등을 제시했다.
홍성박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은 (가칭)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방사성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을 제안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토론회가`대전 원자력 안전 민․관․정 협의회´의 범시민 대책활동 가시화의 소중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대전 원자력 안전 민․관․정 협의회´는 원자력시설로부터 시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변지역 지원대책 마련 등을 위해 지난 7월 12일 출범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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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
대전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
23일, 미국 동부지역 국제교류 요충지 확보 위해 자매결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아이크 레게 몽고메리카운티시장과 대표단이 자매결연식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시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는 아이크 레게 시장을 포함 대표단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과 아이크 레게 시장은 자매결연 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사업을 보다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결연은 몽고메리카운티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이민자가 5번째로 많은 한국에서 결연도시를 검토하던 중 공통점과 교류활동이 많은 대전과 결실을 맺게 되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와 인접해 있어 행정수도인 세종 시와 인접한 대전과 유사하며, 많은 미연방 행정기관들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정부대전청사 등 정부기관들을 떠올리게 한다.
더욱이 대전의 특성인 교통중심, 교육중심도시도 몽고메리카운티의 특징이며 미국 내 부유지역 중 하나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양 도시는 그동안 교육, 과학 등 분야에서 20회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몽고메리카운티는 미국 워싱턴디씨와 맞닿아 있는 과학과 교육, 행정, 교통의 요충지로, 상호 협력을 통해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경제·문화·관광·의료·교육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호주 브리즈번, 미국 시애틀 등 13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중국 우한 등 18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하고 있다. 이번 몽고메리카운티와의 자매결연으로 대전의 결연도시는 14개로 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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