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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매체 시민 개방, 사회적기업 등 13곳 선정
대전시 홍보매체 시민 개방, 사회적기업 등 13곳 선정
지역 대학생 재능기부 제작, 내년 1∼6월 70면에 게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제2차 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에 선정된 13곳은 해피트리목공협동조합, ㈜공감만세, 대전광역자활센터, 대전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미성씨앤씨, 100세인생반찬, 구월애, 블룸워크, 대전 청소년성문화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대전지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배재대학교 ICT융합새일센터다.
시는 2015년`대전광역시 홍보매체 이용조례´를 제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홍보판, LED전광판 등 전체 홍보매체의 약 30%인 70면을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등에게 6개월 단위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40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전통시장 등이 광고를 게시했다.
시는 또, 홍보판 개방에서 더 나아가 대전대와 한밭대 디자인학과와 연계해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광고를 제작 지원하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상생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과 단체의 홍보물은 앞으로 대전대와 한밭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대덕대교 와이드홍보판, 대전시청 앞 전광판 등 70개소의 시 보유 홍보매체에 나뉘어 게시된다.
대전시 임재진 공보관은 “대전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시민들에게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차원의 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나 법인 및 단체를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하고 “이번 2017년 제2차 사업은 사회적 약자 배려, 서민경제 활성화 등 공익적 측면 및 홍보 필요성과 실효성 등을 고려해 참가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제1차 홍보매체 이용대상으로 선정된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씨오쟁이, 연리지장애가족사회적협동조합 등 12개 법인 및 단체에 대해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 중이며, 금년 말까지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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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 참가 신청 접수
중구,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 참가 신청 접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에 참가할 칼국수 전문 음식점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 중구 칼국수 축제 사진-중구청
우리지역 대표음식으로 꼽히는 칼국수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통과 웰빙이 어우러지고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자 추진하는 `제4회 대전 칼국수축제´는 2018년 3월말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에는 상·하수도, 전기, 가스, 몽골텐트, 탁자, 의자 등 기반시설 일체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참가신청 안내를 홈페이지·구 SNS·중구소식지에 게재했다.
특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 담당직원이 인터넷 블로거 선정 맛집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중구지회의 추천 칼국수 식당을 직접 탐방하며 축제를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 “칼국수의 전통성을 되살려 대전시의 대표 음식으로 육성하는 한편 먹거리 중심에서 시민·관광객이 함께 동화되는 대전의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4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됐던 `제3회 대전칼국수 축제´는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15종류의 다양한 칼국수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지역 내 음식문화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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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중 빈틈을 노려 금품절취한 절도범 검거
영업시간 중 빈틈을 노려 금품절취한 절도범 검거
14회 걸쳐 영업중인 업소에 침입 현금 등 8,755,000원 상당의 금품 절취 피의자 A씨(남, 36세) 검거구속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 강력4팀(팀장 김진필)에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식당의 주방등에 현금 등 귀중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걸어 둔다는 것을 알고, 이를 노려 14회에 걸쳐 현금 등 8,755,000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36세)를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품 절취 사건 수사 중 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약 50일간에 걸쳐 추적하여 검거하고, 다수의 여죄를 확인하였다.
경찰은 특히 현금 등 귀중품이 들어있는 지갑이나 손가방 등은 서랍이나 금고 등에 보관하는 등 더욱 주의를 기울여 범행 대상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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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4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4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
안건 48건을 포함한 조례안 60건 등 모두 8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6일 오전 10시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12월 15일까지 40일간의 일정으로 정례회를 운영한다.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사진-대전시의회)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고, 의원 발의 안건 48건을 포함한 조례안 60건 등 모두 8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원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전 지역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과 윤기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조기착공을 위한 지원 촉구 건의안”, 김동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월평 공원사업 공론화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국회 및 관계기관, 대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선희 의원은 “갑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를 윤진근 의원은 “오월드 ~ 뿌리공원간 연결방안 및 퇴미고개 교통정체 문제”를 조원휘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교육 지원 방안”을 집행 기관에 촉구했다.
제2차 정례회 일정 중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26건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사항과 추진사업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한, 11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 및 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고,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대한 시장 및 교육감의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11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는 시 및 교육청이 제출한 2017년도 정리추경과 2018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도 실시된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와 꼼꼼한 2018년도 예산안 심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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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 품목 수요조사 진행
대전시,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 품목 수요조사 진행
강원도와 연계협력으로 에너지·워터그리드, 바이오헬스케어 육성
협력프로젝트 설명회 오는 11월 9일 대전테크노파크본관 개최 예정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으로 에너지·워터그리드(주관), 바이오헬스케어(참여)를 선정하고,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3년간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지원대상 품목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와 관련한 협력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11월 9일 대전테크노파크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성장 가능성 높은 산업 중심으로 시도간 연계가 가능한 기업군 별로 통합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성과 창출을 위해 12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14개 시·도(수도권 제외)간 자율 협력 ․ 조정 과정 등을 거쳐 각각 지원 과제를 선정했다.
대전시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면서 에너지 분야를 미래 유망 산업으로 육성하고 또한 지역 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사업화 역량 제고 등을 위해 강원도와 연계해`에너지·워터그리드´,`바이오헬스케어´2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주관이고 강원도가 참여하는`에너지·워터그리드 통합기기 및 시스템 개발´은`신재생에너지 기반 수처리 회수시스템 성능 실증화´,`IoT&지역에너지(수도, 전기, 가스 등) AMI 도시 통합과제시스템´을 특화분야로 하는 것으로 연간 국·시비 86억 원 규모로 3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또, 강원도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참여하는`바이오헬스케어산업´은 바이오 헬스케어로 특화된 기능성소재, 융합의료기기 센서, 부품, 헬스케어 플랫폼의 연계가 특화방향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산업별 지원내용은 유망품목의`기술개발(R&D) 및 기업지원(비R&D)´사업을 대상으로 하되,`기술개발(R&D) 사업´은 협력지역과의 컨소시엄 형태로 3년을 기본으로 하고,`기업지원(비R&D) 사업´은 지역 내 단독형과 시도 혼합형으로 구분하여 각각 1년 사업으로 기획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향후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성장 가능성 높은 에너지·워터그리드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를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며“동 사업이 지역 내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기업 성장에 꼭 필요한 형태의 과제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수요조사 접수는 K-PASS(www.k-pass.kr)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1월 23일 18:00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전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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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제8회 국화전시회 50만 다녀가
유성구, 제8회 국화전시회 50만 다녀가
유림공원에서 지난달 10월 14일부터 열린 국화전시회 성료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지난달 10월 14일부터 열린 제8회 국화전시회가 볼거리와 일자리창출이라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한 가운데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림공원 국화전시회전경
구에 따르면 `또하나의 상상 또 하나의 즐거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시회 준비가 최종 마무리된 지난달 4일을 기준으로 한 달여간 추정관람객이 50만 명에 이른다고 잠정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48만 명보다 4.16%가 늘어난 수치이다.
이는 추석연휴 전시회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연휴 전 전시회 준비를 마친 것이 주요했고, 전시회 기간 화창한 가을 날씨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았으며, 특히 LED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야간 화려한 볼거리가 입소문이 나면서 저녁시간에 지난 전시회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은 관람객이 전시회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전시된 국화가 직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접 재배한 것이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점이 홍보되며 행사의 진정성이 알려져 언론과 주민들에게도 더욱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개최한 국화마라톤 대회를 비롯하여 사회적경제 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유성구 행사들도 전시회 장소에서 열려 상호 행사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등 많은 장점을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40여 종의 3천만 송이 국화꽃과 함께 국화분재와 소나무분재, 토피어리 포토존 등이 전시되었으며, LED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였고 주말 동안의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나들이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매년 새로운 주제를 통한 전시내용 다변화와 시설의 지속적인 개선, 전략적인 홍보, 주차장 추가확보 등 해를 거듭할수록 시행착오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전시회 성공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딸이 구청옆에 살고 있어 대전을 찾는데 매년 국화전시회를 관람하는 것이 또다른 즐거움으로 국화전시회를 보기 위해 일부러 전시기간 중에 딸집을 찾고 있다며, 어디에도 이렇게 볼거리가 풍성하고 알찬 꽃축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화전시회에 마련된 국화와 조형물 그리고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LED조형물도 유성구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1년간 직접 재배․제작한 것으로 약 10억 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올해의 국화전시회의 기획부터 결과를 11월중 나오는 성과분석용역을 통해 정리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국화전시회는 많은 면에서 새롭게 발전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러한 점들을 시민들이 알아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호응을 해주어 마음이 흐믓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밑거름으로 삼아 국화전시회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전시회로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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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협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 건정심 참석해 의료계 입장 전달
예비급여‧수가보상체계 마련 ‧ 의료계 의견 수렴 방법 등에 명확한 입장 표명
의협 비대위 안치현 대변인 “국민건강과 회원보호 위한 상식적인 투쟁 이어갈 것”
▲ 대한의사협회
지난 11월 1일 제1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대표로 이동욱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건정심은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 계획 중간보고´를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사무총장은 해당 안건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 사무총장은 “현재 OECD 최저인 원가 이하 저수가의 정상화 없이 `비급여 전면 급여화´가 급격히 실행되면 의료기관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의료 공급체계의 붕괴로 국민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북한 ‧ 쿠바 등 국가들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의료 공공성 강화는 정부의 의무이지 의료공급의 93%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의료기관의 고통 분담과 희생을 강요할 문제가 아니며, 정부는 민간 의료공급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보상을 하는 적정수가 ‧ 적정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예비급여라는 편법으로 의료기관을 통제해서는 안 된다´는 의료계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팀장이 비급여 통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다고 발언한 것을 지적하며 “비급여 통제에 대한 사회적합의가 있다는 발언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는 마치 노비제도를 사회적 합의가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손 팀장이 다시 현재는 비급여에 대한 파악 자체가 불가하므로 비급여 파악 목적으로 예비급여가 필요하다는 주장하자, 이 사무총장은 “의료법 제45조에 의해 복지부는 이미 모든 비급여에 대해 파악이 가능하다”면서 복지부가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을 한다고 맞섰다.
현행 의료법 제45조에 의하면 복지부가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현황에 대한 조사·분석 권한이 명시되어 있고, 의료기관은 이에 응해야 하며 비급여에 대한 의료기관 고지 의무까지 명기되어 있다. 그런데도 현재 비급여 파악이 불가하고 그래서 예비급여제도가 절실하다는 복지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연말까지 수가 보상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대해서도 “두 달이라는 시한을 정해놓고 대화하겠다는 것은 이미 답을 정해 놓고 하는 형식적 대화 자세일 뿐이다. 두 달 내에 확정하겠다는 복지부의 태도는 바뀌어야 하며, 의료계와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논의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복지부가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사무총장은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비급여 전면 급여화 문제에 있어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비대위에 부여했다.”면서 “복지부는 개별 학회, 개별 의사회와 접촉하지 말고 단일화된 창구인 비대위와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고, 이에 대해 복지부 역시 수긍하며 그렇게 하겠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비대위가 대화는 하지 않고 투쟁만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비대위는 정부와 대화하지 않겠다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올바른 의료제도와 국민건강을 위하여 비급여 전면 급여화의 문제점을 알리고 적극적인 대화를 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의협 비대위 안치현 대변인은 “비대위는 투쟁을 위한 투쟁이 아닌, 올바른 의료제도를 통해 회원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는 12월 10일 개최될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요구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철회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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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건강부스 제주에서 실시 운영
제17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 건강부스 제주에서 실시 운영
장애인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
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지난11월 1일(수) 열린 `제17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지체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제주에서 실시(사진-대약)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들 600여명이 참석한 장애인 체육활동으로 장애인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에서부터 제주까지 약손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이다.
건강부스는 장애인들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궁금증과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주)한독에서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복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과 구급키트를 별도 제작한 장바구니에 넣어 전달했다.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교육청 등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1천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를 증정해 주어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건강부스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 배영임 여성보건위원회 총무와 제주특별자치도 지부약사회에서는 강원호 지부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김명실 정책협의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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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7년도 공무원 규제개혁·소송교육
중구, 2017년도 공무원 규제개혁·소송교육
200여 직원대상, 주민의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공무원 규제개혁·소송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 공무원 규제개혁 소송합동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날 교육은 최근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규제개혁 능력 향상과 행정소송의 꾸준한 증가추세에 발맞춰 각종 제소사건에 대한 송무 대응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법제처 김혜진 서기관과 유병진 중구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조례 속 숨은 규제 발굴과 각종 소송사건 수행요령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능력이 제고되고 정확한 법률지식과 소송수행 능력 향상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의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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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동장 송호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성노현)주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구즉동(동장 송호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성노현)주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관내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연탄 1,000장(60만원 상당)을 배달
대전 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성노현)주관으로 2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는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2일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전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연탄을 직접 나르고 있다.
이 사업은 구즉동 `아름다운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연탄 배달이 힘든 유성구 봉산동의 2가구에 연탄 1,000장(60만원 상당)을 배달했다.
봉사활동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즉동 주민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만두레 회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송호현 구즉동장은 “직능단체 회원과 함께 연탄을 직접 나르며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구즉동 “아름다운 동행” 사업 기금(정우마트 한승열 대표 1,0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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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다 입원으로 억대 보험금 편취한 피의자 A씨(47세,여)검거
허위 과다 입원으로 억대 보험금 편취한 피의자 A씨(47세,여)검거
`09년부터 ´17년 5월까지 총 38회에 걸쳐 허위·과다 입원 수법으로 총 1억6천여만 원을 지급받아 편취혐의
대전둔산서 수사과에서는 입원 시 일당 10만원에 120일까지 보장되는 7개의 보험상품에 중복가입 후, 통원치료 질병임에도 장기 입원하여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47세,여)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
피의자는 통원치료가 가능한 추간판 탈출증 질병임에도 병원에 22일간 입원하여 220만원을 받아 편취한 것을 포함하여 `09년부터 ´17년 5월까지 총 38회에 걸쳐 허위·과다 입원 수법으로 총 1억6천여만 원을 지급받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허위·과다입원, 고의사고 등 보험금을 노린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17. 11. 3.까지 보험사기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별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를 알게된 경우 경찰관서(112), 금융감독원(1332), 손해보험협회(042-254-6921)를 통해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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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이 함께 참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유성구청, 북부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유성경찰서 등 16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일 오후 2시 대형화재로 인한 복합재난이라는 훈련유형으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유성구가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에서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에서 유성구청, 북부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유성경찰서 등 16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 위기대응 종합훈련으로 ▲재난발생 초기 대응능력 강화 ▲유관기관(민․관․군․경)간 비상시 협업체계 점검 ▲대형화재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전파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수원 내부 연구실의 화재로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초기진화 실패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기․통신 단절에 따른 응급복구 활동 등이 현장감 있게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실행가능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고히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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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빈집정비로 마을을 환히 밝히다
중구, 빈집정비로 마을을 환히 밝히다
폐․공가를 주차장, 텃밭, 쉼터로 조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폐․공가를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폐공가 철거 현장 사진출처-중구청
이는 우범지대로 전락한 폐·공가 처리에 대한 주민의 요구에 부응한 적극적 행정의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도시정비구역 외 지역의 빈집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하고 일정기간 주차장, 텃밭, 녹지공간과 같은 공공용 부지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도시정비구역 내의 빈집은 철거 후 주민이 자율적으로 마을공동의 부지로 관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추진한 이 사업으로 이번 연말까지 총 32개동이 철거되어 동네주차장 8개소, 마을텃밭 8개소, 주민쉼터 1개소로 탈바꿈된다.
도시미관의 긍정적 변화 뿐 아니라 평소 노숙자 거주,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걱정했던 주민들에게 주차장과 마을공용 텃밭이 생기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인근 주민들에게 우려의 공간이었던 빈집을 정비해 주민 편의 시설을 만들어 정주여건이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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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러시아 카잔시와 경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러시아 카잔시와 경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대전기업 러시아 교역 진출 거점 마련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2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시와 경제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 카잔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러시아 카잔시 로드비고바 에브게니아 부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협약식에는 카잔시에서 로드비고바 에브게니아 부시장 외 중국 주재 타타르스탄 상무대표처 공업무역 대표, 그리고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의 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삼진정밀 등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경제교류 업무협약은 당초 APCS(아태도시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대전시와의 경제‧문화 교류를 희망하였으나, 자국 내 일정상 참가하지 못했던 카잔시의 별도 방문을 통해서 체결하게 되었다.
러시아 카잔은 1900년대부터 제조업의 중심지이며 정유, 천연가스, 화학분야의 신흥도시, 주변도시에 러시아 인구 50%가 거주하는 러시아 3번째 도시로, 러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대전시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삼진정밀 등 대전시 우수기업은 러시아 및 동유럽 수출거점으로 보고 시장확보 노력 중이며, 골프존 등 레져․서비스 산업의 진출도 고려할 때, 경제교류 협약은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된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대전시는 또 이번 협약으로 카잔시와 우수 산업뿐 아니라 창업기업, 과학영역 등 교류 증진으로 수출입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러시아의 동북아 진출 및 지역 기업의 동유럽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지난 아태도시정상회의 때부터 공을 들인 이번 러시아 카잔시와의 교류는 상호 정밀기계 등 전통적인 산업과 최근의 IT분야 성장에서 일맥상통한 점이 있어 대전시 기업의 러시아 및 유럽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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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화자원봉사자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2017 문화자원봉사자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축하공연과 토크콘서트,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대전문화원연합회와 공동으로 대전 지역 문화자원봉사자들의 교류와 화합의 축제인`2017 문화자원봉사자 페스티벌´을 11월 7일 오후 3시 대전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의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관에서 활동하는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 활동했던 성과를 서로 나누고 교류하는 가운데 문화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MC 곽성열의 사회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대전 지역 문화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현황 소개와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양왕열 재즈 퀄텟과 타악그룹 판타자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전 참가들이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한 후 이수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로맨틱 연극 `사랑일까´를 단체로 관람한다.
토크콘서트의 패널로는 김종진 대전시낭송인협회장과 김계숙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연합회장, 신일화 감성스토리교육원 교수가 참여해 문화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각자의 사례와 문화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 지역에서 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하거나 문화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042)480-1022 혹은 대전문화원연합회 (042)824-7517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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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11.2 국회에서 대통령 공약 및 국비 사업 등 13건 지역현안 논의
내년도 국비 미확보 현안사업 국회증액을 위해 협조와 지원 강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가 가시화되는 시기에 즈음해, 지역 현안 및 국비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1월 2일 국회에서`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 을),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 갑),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 을), 이장우(대전 동구),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 갑)등 대전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대통령 공약 및 지역 현안사업 6건, 2018년 국비 미반영 현안사업 4건 등 총 13건의 굵직한 현안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 대전의료원 건립 ▲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 원자력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안정적 실행력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올해는 지역 국회의원과 대전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 2018년 국비 확보액이 전년대비 5.6% 증가한 총 2조 7,950억 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키는 쾌거를 거두었다.
권 시장은 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확보 ▲ 현충원내 나라사랑 체험관 건립 ▲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사업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 등 내년도 국비 미확보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새정부의 국정운영이 본궤도에 접어든 만큼, 미 반영된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에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권 시장은 “앞으로 대전의 미래성장 기반이 될 대통령 공약 등 현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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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11.6. 14:00 청춘다락, 마을활동가, 주민자치 및 도시재생 조직 등 참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6일 오후 2시 중동 청춘다락 1층 카페 풀꽃에서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 및 도시재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활성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도시재생에 마을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내 건강한 공동체 육성을 통해 도시 재생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이희준 사무국장의`도시재생 뉴딜정책´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민양운 풀뿌리 여성마을 숲 공동대표의`중촌동 마을살이´와 이태호 청년고리 공유마을 대표의`어은동 꿀벌들의 우리동네 살리기´사례를 발표한다.
중촌동과 어은동은 지난 10월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광역공모를 신청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도시재생 사업과 어떻게 연계되었는지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별 마을활동가들의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질의응답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매년 10조가 투자되는 문재인정부의 공약사업으로 대규모 철거나 정비방식이 아닌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을공동체의 참여는 주요한 관건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시범 사업 공모를 준비한 사례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을 준비함은 물론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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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대한경영학회 `최고경영자대상´ 수상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대한경영학회 `최고경영자대상´ 수상
CSV(공유가치창출)경영을 통한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선정
산소소주 O2린(오투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 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28일(토) 오후 2시 서울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경영자대상을 수상한 맥키스 컴퍼니 조웅래회장. [사진제공-대한경영학회]
(사)대한경영학회(회장 남영호)는 전국 경영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 조웅래 회장의 다양한 지역사회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 증대와 사회적 공감을 함께 추구하여 지역사회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CSV(공유가치창출)경영을 활발히 추진하는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2006년 대전 계족산에 14.5km 황톳길을 조성하고 맨발축제, 맨발걷기,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에코힐링 캠페인을 전개해 국민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수년간 기여하고 있다. 계족산 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되는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이 전국에서 찾는 대전의 대표 관광 명소로 발돋움했다. 조 회장이 계족산 황톳길을 통해 만들어 낸 가치는 자연, 사람, 문화예술이라는 핵심적인 단어로 축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고양시켰다. 또한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가 무료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을 연간 130여회 지역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조 회장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 된 CSV경영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선양소주가 주관하는 계족산 황토길을 가족과함꼐 걸으며 힐링하는 시민들.
맥키스컴퍼니 선양소주가 주관하는 숲속음악회에서 뻔뻔한클래식이 많은 시민들의 호흥속에 열리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기업이념으로 인간중심경영을 통한 임직원의 자발적 동기부여 유발로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끌어 2015년 한국노사협력대상 `중견·중소기업부문´ 수상, 2016년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최근 통계청에서 수여한 대통령표창에 이어 각 기관에서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상생의 모범사례로 인정을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 회장은 7년간 준비한 예술과 IT를 융합한 신개념 아트랙티브 테마마크 `라뜰리에(L´atelier)´를 28일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서 그랜드 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라뜰리에는 예술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Art Interactive Theme Park)다. `아트랙티브´는 명화 작품의 `아트´와 기술과 사람 간의 소통을 의미하는 `인터랙티브´가 결합된 말이다. 라뜰리에는 IT로 구현해낸 실제 그림 속 공간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쇼와 홀로그램, 뮤지컬 등 어트랙션 요소를 강화해 `테마파크´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특히 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은 세종시 완성의 염원을 담아 자사의 소주병에 세종시완성 스티커를 조건 없는 무상으로 부착하고 세종시완성을 위해서도 세종시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이밖의 뻔뻔한클래식 공연도 수차례 세종시민에게 제공해 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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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는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 선정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는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 선정
모태펀드 90억원 출자, 연말까지 총 167억원 규모 펀드조성 예정
모태펀드가 90억원을 출자하여 총 167억원 규모의 초기창업자 전용 마이크로VC 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마이크로 VC는 초기 창업자에게 건당 3~5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펀드로 벤처캐피탈 투자(건당 10억원)와 엔젤투자(건당 1억원)의 중간규모(3~5억원)로 투자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하여`15년 도입했다.
이 펀드는 TIPS운영사, 전문엔젤 등이 운용하는 개인투자조합 유형(기업당 한도 3억원)과 유한책임회사(LLC)가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조합 유형(기업당 한도 5억원)으로 구분된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한국벤처투자㈜(대표 조강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액셀러레이터 4개사를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형 마이크로VC펀드 운용사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정된 운용사별로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대전에 소재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직접 기업을 창업, 글로벌 M&A까지 성공한 이용관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대전의 연구 인프라 등을 활용한 고급기술(하이테크)분야 창업지원에 강점이 있다.
영국계 사모투자전문회사(PE) 킹슬리캐피탈이 대주주로 있는 `킹슬리벤처스´는 해외 네트워크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역량을 갖추고 있다.
< 개인투자조합형 마이크로VC 운용사 선정결과 >
(단위 : 억원)
운용사
조합명
결성예정액
모태펀드출자
뉴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 유망스타트업 제2호 투자조합
55
30 (55%)
벤처스퀘어
벤처스퀘어 VC연계 개인투자조합
39
22 (56%)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블루포인트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2호
40
20 (50%)
킹슬리벤처스
킹슬리엔젤1호 개인투자조합
33
18 (55%)
합 계
167
90
이번 출자사업은 총 4개 조합, 167억원 규모로 모태펀드가 각 펀드별 최대 56%까지 출자할 계획이며, 펀드 결성 후에는 창업지원법에 따라 창업초기(3년 이하)기업에게만 투자하게 된다.
창업지원법 제19조의5에 따라 액셀러레이터가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는 경우 펀드자금을 모두 창업초기기업에게 투자하여야 한다. 모태출자공고 상 액셀러레이터가 아닌 자가 결성한 마이크로VC 펀드는 약정총액의 60%를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하여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액셀러레이터 주도의 마이크로VC 펀드 결성을 통해 기존 혁신 창업자 발굴․육성 역량에 투자까지 가능하게 되어 보다 빠른 혁신창업 사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민간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에 정부가 펀드 조성을 뒷받침함으로써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어주는 창업프로그램이 될 것”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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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손거울, 노리개를 만들어 보자!
종이접기로 손거울, 노리개를 만들어 보자!
한밭교육박물관, `2017년 11월 토요박물관학교´ 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오는 11월 11일(토), 11월 25일(토)에 학생들의 잠재 능력 계발 및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2017년 11월 토요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교육박물관의 토요 박물관학교 수업장면. 우리 나라의 전통 풍물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석고부조위에 물감을 바른후 접착 스티커 및 전통장식등을 이용해 석고 부조 꾸미기을 하는 학생들.사진제공-한밭교육박물관
토요박물관학교는 박물관의 유물 활용 수업을 통해 체험식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요박물관학교는 유아 및 초1~2학년 대상으로 종이의 종류와 질감을 알아보고, 다양한 접기법을 이용해 종이접기 지식을 습득한 후 손거울과 노리개를 만들어 보는 <전통 손거울, 노리개 만들기> 및 전통문양 종이접기 기법을 배워보는 <민화 족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초3~6학년은 공판화의 원리 및 특징을 알아보고 공판화 기법을 사용해 액자를 완성해 보는 <공판화 액자 만들기> 및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의 종류와 명칭을 배워보고 색한지를 이용해 한복을 제작하는 <한복 카드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토요박물관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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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