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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이용한 불법 대출 피의자 등 검거
휴대폰을 이용한 불법 대출 피의자 등 검거
불법 개통 수출업자에 유통시킨 9명, 이에 가담한 대부업자 16명, 휴대폰 대리점 업주 20명, 개통 명의자 207명 등 총 252명 검거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휴대폰 6,786대(54억원 상당)를 대출 조건으로 불법 개통 수출업자에 유통시킨 9명, 이에 가담한 대부업자 16명, 휴대폰 대리점 업주 20명, 개통 명의자 207명 등 총 252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피의자들은 ´15. 04월~´17. 01월까지 대전시 대덕구 소재에 00사무실 휴대폰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후 대부업체에 돈이 필요해 연락 온 사람 중 신용불량자 등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을 소개시켜 주면 휴대폰 1개 개통, 건당 수수료 15만원을 주기로 약정하고 개통 명의자들을 모집하였다.
개통 명의자들에게 직접 또는 현지 방문판매업 직원들을 통해 가입신청서 등을 작성을 한 후, 핸드폰은 불법개통 후 지급하지 않고, 해당계좌를 이용 1대당 40∼60만원을 자금을 융통해 주었다.
개통된 휴대폰은, 이동통신사(SK,KT,LG)에 불법 개통 사실이 발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별도의 00사무실을 만들어 종업원을 고용한 후, 유심 IMEI(기기일련번호)를 변경하는 일명 “찌” 라는 복제프로그램을 이용 중고폰에 복제한 후, 3개월간 통화량을 발생 시키고, 휴대폰은 중고폰 매매 업자에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총 6,786대를 불법 유통한 혐의이다.
불법 개통된 휴대폰을 고속버스 화물을 이용 서울, 수원, 인천 등지의 수출업자에게 기기 값의 약 80%를 받고 재판매 하는 등, 약 15억 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휴대폰 불법개통사실이 확인되어, SK, KT, LG통신사로부터 1억8천만원 상당을 환수조치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휴대폰 불법 개통 조건으로 전국적으로 대출을 해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하였다.
피의자들을 추적하던 중, 불법대출 운영하는 사무실외 별도의 사무실에서 유심 IMEI(기기일련번호)을 변경하는 일명 “찌”프로그램으로 복제하는 것을 확인, 압수수색검증영장 발부받아 관련 자료를 압수한 후, 압수자료 분석을 통하여, 피의자들 현, 수출업자 등 미검자 등 추적 순차적으로 검거 할 예정이다.
경찰에서는 휴대용 IT기기 불법취득 및 불법유통은 보이스 피싱 사건 등 국민생활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단속을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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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배포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배포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 내용, 14일부터 회원약국에 전달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회용 비닐봉투 무상공급과 관련한 홍보안내물을 제작해 14일부터 배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9월 시도지부의 `약국 내 1회용 봉투 제공에 대한 회원약국 안내 요청´ 공문이 나간 이후, 회원들의 홍보물 제작에 대한 많은 건의가 있음에 따라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안내 홍보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배포
홍보안내물은 10cmx14cm 크기의 와블러 형태로, 약국의 공간효율성 등을 감안해 약국 내에서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자들과 마찰이 많은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안내홍보물 제작에 대한 회원들의 건의에 동감한다”며, “홍보안내물을 계산대 등 눈에 띄기 쉬운 곳에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을 용마로지스 배송망을 통해 회원약국에 우선 배포하며, 신규 개설 약국등을 위해 추가수량을 지부와 분회 사무국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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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실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실시
19,800호 대상, 4월까지 개별주택가격 결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기준 과 여러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기초조사인 `2018년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실시한다.
▲ 중구청 전경 사진-중구청
구는 개별주택특성조사 기간제근로자 24명을 채용해 15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전체 개별주택 19,800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특성조사에서는 도로접면,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과 건물의 용도 및 구조, 특수설비 유무 등을 조사공무원과 조사보조원의 현장방문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3월 12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조사 및 산정을 완료하고 4월 3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이 결정ㆍ공시될 예정이다.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조사 및 산정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중구청 세무과 구세과표담당(☎606-6336~7)으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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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11. 13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주요 현안 9건 논의
내년도 국비 확보, 중앙공모 등 지역 현안에 초당적 협력 강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기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3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 간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 간 당정협의회 개최.사진제공-대전시청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추진 중인 ①도시공원 조성사업 ②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③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관심과 함께,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국비확보와 스마트시트 시범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앙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초당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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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16일 대입수능 수험생 지원 대책 만전 강조
권 시장, 16일 대입수능 수험생 지원 대책 만전 강조
13일 주간업무회의, 수능 교통지원 소음통제 등 점검, 종합상황실 시민견학 등 주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16일(목)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권 시장은 “수능일 아침에 관내 고사장으로 향하는 교통망이 원활히 소통되도록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며 “수험생이 고사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도록 경찰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통대책을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 “듣기평가 등 소음통제가 필요한 시간에는 소음발생을 최대한 억제, 수험생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토록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시장은 수능이 끝난 후 청소년을 위한 특별 문화예술 행사 마련, 거리 계도활동 등으로 건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지시했다.
권 시장은 “수능이 끝나면 그동안의 긴장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자칫 의도치 않은 일탈이 있을 수 있다”며 “문화공연, 예술관람 등 수험생을 위한 시가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거리 계도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 재해 등 재해예방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시 소방본부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주문했다.
권 시장은 “화재 등 재난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훈련이 중요하다”며 “특히 긴급신고를 접수하고 일선으로 배분하는 종합상황실의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재난발생 시 최초 대응하는 종합상황실의 역할을 시민이 보다 잘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도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대전형 스마트시티 기반 마련, 장애인 자립지원 확대 등 시정현안을 점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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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도 예산안 5조 2,459억 원 편성
대전시, 2018년도 예산안 5조 2,459억 원 편성
올해 4조 5,421억 원 대비 7,038억 원, 15.5% 증가
4차산업혁명 특별시 기반구축,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극대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8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7,038억원(15.5%) 증가한 5조 2,459억원으로 편성하고 10일 대전시의회에 심의 요청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기획조정실에서는 13일 대전시청 2층 기자실에서 2018년 예산안에 대해 기자간담회을 갖었다. 사진제공-박 향선기자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조 4,887억원, 특별회계 8,241억원, 기금 9,331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4,915억원(16.4%), 특별회계 1,111억원(15.6%), 기금 1,012억 원(12.2%) 증가한 규모다.
내년에는 지방세 등 자체세입이 소비심리 개선, 경기 회복세, 비과세 감면 축소 등에 따라 취득세를 중심으로 세입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가지원 예산도 국세의 세입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및 복지지출 등의 소요 증가로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증가 등 이전재원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지방세는 공동주택 입주건수 증가 및 국세 증가 등으로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지방교육세 등의 증가로 금년 대비 8.4%, 1,140억원 늘어난 1조 4,740억원이다.
이전재원 인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는 금년대비 20.2%, 2,810억원 증가한 1조 6,690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47.8%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도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는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의 증가로 각각 42.8%, 63.1%로`17년도 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세출분야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기반구축, 청년활동 지원 확대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시는 4차산업혁명 등 투자조합 조성, 연구개발 특구벤처 펀드 조성,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증액,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등 기업유치 및 유망사업 육성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임금제 선도도시 구현과 아동수당 신설, 기초연금 증액, 장애연금 증가 등 복지정책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청과 상생협력을 통해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학교 다목적체육관 복합화 건립 등 비법정 교부금 지원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차량 보강, 119특수구조단과 태평119센터 신축 등 안전 예산과우리지역특성을 살린 나라사랑길 조성사업비를 전액 반영함으로써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편성안을 보면 지역․경제 분야에 금년도 3,505억원 보다 1,327억원(37.9%) 증액된 4,832억원을 반영,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R&D 벤처․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도시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금년 대비 2,777억원(20.6%)이 증가한 1조 6,234억원을 반영했으며, 생계급여는 44억원 증가한 1,440억원, 기초연금은 573억원이 증가한 2,735억원, 장애연금 30억원 증가, 장애활동지원 98억 원 증가, 노인일자리 지원 103억 원 증가, 아동수당 443억 원 신설 등 복지정책 예산을 크게 확대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금년 대비 657억원(22.5%) 증액한 3,573억원을 편성했으며, 시내버스 재정지원 48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건설 200억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100억 원, 도시철도 2호선 기본조사설계비 50억 등 최대현안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안배했다.
환경보호 분야는 금년 대비 586억원(18.5%)이 증가한 3,757억원을 편성, 전기자동차 보급 125억 원 등 중장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
그밖에 문화․관광 및 교육분야에 4,648억원을 반영,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일류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내년은 민선6기의 알찬 마무리와 민선7기를 맞이하는 해로, 4차산업혁명 특별시 구현과 미래먹거리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한 살맛나는 대전 건설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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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약품 판매 위반업소 적발
대전시, 의약품 판매 위반업소 적발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20개소 대상, 7개소에서 8개 위반 적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2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기획감시를 실시해 7개소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 안전처 홈페이지 캡쳐. 이 사진은 기사와 상관이 없습니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한 감시활동을 통해 ▲ 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판매질서 유지 사항 ▲ 의약품도매상 관리자의 약사면허대여행위 여부 ▲ 품질불량의약품 취급 여부 ▲ 마약류 취급 업소의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적발된 사항은 7개소에 8건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조제 사용 1건, 개봉된 의약품을 섞어서 보관 2건,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5건이다.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를 통해 업무정지, 과태료, 경고 등 처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위해 가능성이 있거나 관리 취약이 우려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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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전한 연탄배달 봉사
따뜻한 온기전한 연탄배달 봉사
대전시 고교 총동문회장협의회, 중촌동 저소득가정에 연탄 2,000장 전달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주현)는 12일 대전시에 소재한 고등학교총동문회장으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중촌동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3가정에 연탄 2,000장 배달봉사를 전개했다.
▲ 대전지역 고등학교총동문회장들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연탄배달 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지역 고등학교총동문회장들과 고등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달봉사를 펼쳤다.
설동호 교육감은 “날씨가 쌀쌀해 지고있는 이 시기에 연료비로 걱정이 많은 저소득가정에 학생들과 총동문회장님들이 따뜻한 나눔행사를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손영화 협의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봉사를 하게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인성을 키우는 체험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고교 총동문회장협의회는 대전에 소재한 30여 개 고등학교 총동문회장들이 대전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에 발족한 단체로써 올해 대전시교육감, 대전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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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편안하게 시험 잘 보세요
수험생 여러분 편안하게 시험 잘 보세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소음발생원 사전차단을 위하여 13일부터 시험 당일인 16일까지 특별점검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소음발생원 사전차단을 위하여 13일부터 시험 당일인 16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번 점검은 수험생들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실시된다. 총 3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성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수능시험장 9개소 주변의 공사장소음 및 생활소음 등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와 현장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우선 수능시험장 주변 공사장 12개소에 ▲공사차량 및 공사장비 불필요한 공회전 금지 ▲현장 내 통행차량 시속 20km이하 저속 운행 ▲소음을 유발하는 특정장비 사용금지 ▲비산먼지억제조치 등을 요청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특히, 듣기평가 시간대인 13:10~13:35(25분간)사이에 소음발생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에서의 소음을 유발하는 자동차 공회전 및 확성기, 경음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구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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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7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대상 연수교육 개최
오는 12월 7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대상 연수교육 개최
교육은 `약사윤리´를 비롯해 제약기업 특허전략, 바이오산업 연구동향 및 전망 등으로 진행될 예정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오는 12월 7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금년 최종으로 제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8시간의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4회 중 1회 참석으로 2017년도 약사 연수교육이 이수된다.
교육은 `약사윤리´를 비롯해 제약기업 특허전략, 바이오산업 연구동향 및 전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11월27일부터 12월1일까지 본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 가운데 3차까지 실시했으며, 이번 제4차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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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달랑 15만원” 미세먼지 나쁨 문자발송, 시민에게는 나몰라라
대전시 “달랑 15만원” 미세먼지 나쁨 문자발송, 시민에게는 나몰라라
대전시 일부기관․단체에 한정된 미세먼지 문자안내, 대전시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심각한 우려표명 즉시 시정요구
대전광역시의회 안필응 의원(바른정당, 동구3)은 10일(금)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세먼지 발령시 대전시의 시민에 대한 홍보 부족과 1회 15만원 예산으로 일부 기관․단체에게만 문자발송하는 대전시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안필응 의원(바른정당, 동구3)(사진-대전시의회)
안의원은 대전시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대상이 2015년 4,010건, 2016년 4,541건, 2017년 4,541건으로 대부분 주요 기관․단체 및 일부 시민에 한정되어 있고, 미세먼지의 위해성이 날로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대시민 홍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한적 홍보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진정 시민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는지 대전시의 보여주기식 행정을 질책했다.
대전시에서 매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수백억의 친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1회 미세먼지 발령 안내문자로 15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수년째 일부에만 안내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한 무사안일한 행정임을 지적했다.
또한 환경개선을 위해 수많은 예산을 투입해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나 대시민 홍보를 통한 미세먼지 나쁨같은 상황 발생시 마스크착용, 외출자제 등 실질적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챙길수 있는 안내를 하는 것은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예방이야 말로 최선의 대책”임을 인식하여 향후 재난문자서비스처럼 모든시민에게 안내가 갈수 있도록 미세먼지 주의보 문자안내 개선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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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 계획! 반대의지 철야농성 진행
보건복지부의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 계획! 반대의지 철야농성 진행
올바른 의료체계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대화의 자세가 선행되어야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지난 11월 10일 저녁 6시부터 익일 아침 6시 30분까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앞 도로에서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 계획에 대한 반대의지를 분명히 밝히는 철야농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대한의사협회
이날 철야농성은 비대위 위원뿐만 아니라 개별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 더욱 의미가 컸다. 응원 방문 등으로 농성장에 함께한 회원은 50여 명에 달했으며,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에 대한 반대 의지를 다시금 명확하게 다지며 한마음으로 투쟁에 임할 것을 밝혔다.
추무진 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등 의료계 인사들도 철야농성장을 찾아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는 12월 10일 총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비상대책위원회가 바른 의료제도를 위해 계속해서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최대집 투쟁위원장은 이날 철야농성에서 “의료계가 의견이 없다는 말은 틀렸다. 투쟁에 담긴 의료계의 의지를 제대로 들어야 할 쪽은 보건복지부다.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는 이러한 의료계의 뜻과 열기를 총궐기대회에서 가감 없이 표명할 것이며, 국민에게 안전한 의료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첫 철야농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고 바른 의료제도를 위한 뜻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거듭 전했다.
그리고 최근 보건복지부의 행태에 대해 “단 두 달도 안 되는 기한을 정해놓고 의료계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좌지우지할 의료정책을 결국 일방통행, 졸속으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 만큼이나 기만적인 대화요구 방식을 바로잡아야 함을 오늘의 철야농성을 통해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라고 지적했다.
향후 비대위는 11월 중 또 한 번의 철야농성을 계획 중에 있으며, 청와대 앞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진행 될 두 번째 철야농성에도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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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안전´
대전지역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안전´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관내 4개 골프장 고독성 농약 불검출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대전지역 4개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연구원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골프장 그린 및 페어웨이 토양과 연못, 최종 유출수에 대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로 나눠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10종, 잔디에 사용가능한 농약 18종 등 총 28종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건기에는 플루톨라닐, 티플루자마이드, 아족시스트로빈 등 살균제 5종이 미량 검출되었고, 우기에는 살균제 5종과 카두사포스, 다이아지논 등 2종의 살충제가 추가로 검출되었으나, 이들 농약은 골프장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이 가능한 농약이다.
연구원 관계자는“보통 우기가 건기보다 농약잔류량 검출이 많은데 이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잔디의 병·해충 방제로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며“앞으로 골프장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골프장의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생물농약 등 친환경제제의 사용을 늘리는 등 골프장 농약 사용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독성 농약이 검출될 경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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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교회 경로대학 방문 어르신 100여명 대상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대전제일교회 경로대학 방문 어르신 100여명 대상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영상자료를 통해 실제 사고사례 설명하며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 보행시 밝은 색 옷 입기 등 안전수칙 교육
대전둔산경찰서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7. 11. 09(목) 11:00~12:00, 서구 둔산동 소재 대전제일교회 경로대학을 방문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노인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해경로대학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대전청)
교통경찰관이 직접 교육용 영상자료를 통해 실제 사고사례를 설명하며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 보행시 밝은 색 옷 입기 등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어르신들의 보행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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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대전경찰청 현장방문
이철성 경찰청장 대전경찰청 현장방문
- 현장 활력토크로 일선 직원들과 소통과 교감의 장 마련 -
이철성 경찰청장은 11. 9.(목) 10:30~15:00 대전경찰청을 방문 오전에 대전지방경찰청 무궁화 홀에서 현장직원 등 400여 명과 함께 `현장 활력토크´를 행사를 열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11. 9.(목) 10:30~15:00 대전경찰청을 방문 「현장 활력, 그리고 경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후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사진-대전청)
「현장 활력, 그리고 경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후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특강 후에는 지방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울려 오찬을 하며 현장근무 직원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오후에는 대전경찰청 지휘부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간부들이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대전지역의 치안 확보와 화합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이어서 대전경찰청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체치안이 더 활성화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협력단체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마지막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과 경찰묘역에서 참배하고 호국영령과 순직・전사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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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18개소 300여명 대상「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위기가구 지원
경로당 18개소 300여명 대상「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위기가구 지원
특히 빈곤, 가족해체, 질병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빠져 생계․주거 등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관내 어르신들 대상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18개소 300여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특히 빈곤, 가족해체, 질병 등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빠져 생계․주거 등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9일 노은3동 맞춤형 복지팀이 반석마을1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개별 상담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라 2017년 7월 20일부터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복지팀의 업무 소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용으로 제작된 리플렛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진다.
어르신 개별 상담 중 위기 가구 발굴 시 대상 가정에 방문을 실시하고,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공․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한 위기 사유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복지 상담을 받은 어르신들은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져 관리비와 임대료도 연체되어 어쩌나 혼자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동에서 복지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고 도와준다고 하니 살 것 같다”며 만족해 하셨다.
유재건 동장은 "추운 겨울 마음까지 추워지는 요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발굴되도록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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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부사동 저소득 가정에 연탄 2,750장 전달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고기배)는 9일 부사동 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 6세대에 연탄 2,750장을 전달했다.
▲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사진출처-중구청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골목에 위치한 해당세대에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배달 후 대상자의 안부를 살폈다.
고기배 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경 동장은 “이웃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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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통행속도 개선시스템 개발
대전시, 시내버스 통행속도 개선시스템 개발
新 버스속도 개선시스템(EEB)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공모전 수상
2018년 50대, 3년간 150대 설치 추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현재 시내버스의 정시성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시내버스 통행속도 개선시스템(EEB)보다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시범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행속도(정시성) 개선시스템 구성도. 사진제공-대전시청 또한 이 시스템에 승하차 인원체크, 온도, 습도, 미세먼지까지도 체크 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특허 출원중이다.
시는 지난 2008년 9월 전국 최초로 버스에 고성능카메라와 제어기, GPS, 단속자료 전송장치를 달아 도로상 불법주차와 버스전용차로를 단속하는 EEB(Eagle Eye Bus)를 구축한 바 있다.
현재 21개 노선에 대당 2대씩 총 45대를 운영 중인 기존시스템은, 대당 2,500만 원에 달하는 설치비 부담으로 인한 추가 확대 어려움과 낮은 단속효율, 연간 1억 원의 유지관리비로 인해 지속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또한, 설치된 지 9년이 지나 장비가 노후해짐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개선된 성능과 설치 및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시스템 적용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시는 올해 4월부터 시스템 개선을 위해 블랙박스에 착안한 아이디어를 협력업체에 제공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테스트를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기술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내년에 50대를 우선 설치하고, 2020년까지 10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에 복잡하게 구성된 카메라, 제어기를 일체화해 탈부착과 유지관리를 용이하게 개선하였으며, 카메라의 해상도도 향상(130만 화소 → 300만 화소)해 인식율도 높였다.
설치비도 2,5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1,700만 원이 저렴해 도심 전 노선으로의 확대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시내버스 통행속도 저하의 가장 큰 요인인 불법주차를 예방해 버스 통행속도를 5분 단축, 배차간격을 1분 단축 하게 되면, 시내버스 1대 증차 효과와 더불어 연 2억 원의 운송원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이 시스템은 단속이 목적이 아니라 예방이 목적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면 불법 주차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은 물론 무엇보다 시내버스를 보다 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이 개선한 EEB 시스템은 지난 10월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울산시에서 개최한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발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대중교통 기술개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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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여성기업인들,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여성기업 미래를 논하다
APEC 여성기업인들,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여성기업 미래를 논하다
「2017 APEC 여성기업 리더스 포럼」개최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는 11월 9일(목) 더케이호텔 서울에서「2017 APEC 여성기업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 APEC 여성기업 리더스 포럼에서 행사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5번째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이한철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김형영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장,크리스티앙 드 헤수스(Christian L. De JESUS) 주한 필리핀 총영사.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4차 산업혁명과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중소기업 분야 지원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중소벤처기업부와 APEC이 공동 주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주한 태국 대사(Sarun Charoensuwan), 주한 필리핀 총영사(Christian L., De Jesus) 등 주한외교사절단과 APEC 국가의 여성정책 담당자 및 성공한 여성기업가, 국내 여성기업인과 여성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여성기업인의 역할 변화 및 중요성에 대해 다같이 공감하고, APEC 국가 여성기업인과 정책 관계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포럼에 해외 초청연사로 나선 싱가포르의 유명 여성기업인 라리사 탄(Larissa TAN)은 `17년 1월, 싱가폴 최초로 전기 슈퍼카인 반다 덴드로븀(Vanda Dendrobium)을 선보인 반다 일렉트릭스(Vanda Electrics) 社의 대표이사로서,
아시아 여성기업인으로서 남성 위주의 자동차 업계에 도전하는 자신의 사업 비전과 4차 산업혁명이 여성기업인에게 던지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공유하였다.
국내 초청연사인 서강대 김용진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유망산업`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여, 여성기업인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외에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APEC 국가의 여성기업 정책 담당자들은 국가별 여성기업 지원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였으며,
한국과 호주, 홍콩, 러시아 등 8개 국가의 여성기업인들은 자신의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하여, 포럼에 참석한 국내 여성기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참석자 간에 활발한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김형영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함과 창의적 사고가 중요하기에, 여성기업인들이 앞으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될 APEC 국가들의 다양한 여성기업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혁신이, 그리고 각 국의 여성기업 지원정책이 한층 강화되고 선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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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재발견,`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개최
대전의 재발견,`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개최
인증패 수여, 깨알자랑발표, 사진 전시 등 기네스 공모전 성과 공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3일 오후 4시 30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 2층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시민공감 대전 기네스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6 대전 기네스 어워드.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을 통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대전의 매력으로 선정된 대전 기네스 대상자에게 `2017 대전 기네스 인증패´를 수여한다.
2017년 대전 기네스는 총 50건의 대상에게 인증패가 수여되며 2016년에도 43건의 대전 기네스 인증서가 수여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분야별로 최초(First) 19건, 유일(Only) 9건, 최고(Best) 11건, 독특(Unique) 11건으로, 수상 대상자 및 관계자 등이 기네스 인증패를 수여받고 가족, 지인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인증패 수여식 뿐만 아니라 2016년 기네스 반도네온 및 2017년 기네스 웃다리농악의 축하공연과 자신만의 스토리로 대전 기네스에 선정된 박용식 응원단장, 노래하는 공무원 여인준씨의 깨알자랑 또는 사연 등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함께 기억하고 공존하는 대전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우리만의 이야기 발굴로 대전의 매력을 재발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층 전시갤러리에서는 대전 기네스 관련 사진 전시회 개최와 대전 기네스북을 배부하여 시민들에게 대전 기네스 선정 결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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