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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고, 예술영재교육원 학생 모집!
대전예술고, 예술영재교육원 학생 모집!
대전지역 초등 4~6학년, 중학교 1~2학년 대상, 12.4.~12.7.까지 접수
대전예술고등학교(교장 김보경)은 오는 12월 4일(월)부터 12월 7일(목)까지 대전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학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 대전예술고등학교 홈페이지 캡쳐.
모집 인원은 음악(피아노) 10명, 미술 초등 10명, 미술 중등 16명, 무용(발레) 10명이며, 지원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 소속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추천서는 대전예술고등학교 또는 소속 학교 홈페이지의 팝업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하고, 출력해 대전예술고등학교 행정실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선발 요강은 사이트(http://daejeonartshs.djsch.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술영재교육원은 예술 교육의 특성상 소수 정예의 맞춤식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학습 및 마스터 클래스 등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발현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계획할 예정이다.
특히, 영역별 특성을 살린 피아노연주회, 미술전시회 및 무용발표회는 예술영재교육원을 대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써, 자신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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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40원에서 피어난 이웃사랑
중구, 2040원에서 피어난 이웃사랑
보행보조기&전기장판 180세대 지원,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희망 심어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2월 8일까지 동절기를 맞이해 지역 저소득가정 180세대에 전기장판과 보행보조기를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 2040 이웃사랑 운동 사진 중구청
이번 전기장판과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희망!2040 이웃사랑 운동´ 모금액 중 2천만원의 지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각 동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공적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액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중구의 자체시책인 `희망! 2040 이웃사랑 운동´은 1계좌당 2040원의 기부로 현재 1,000여명이 참여해 매월 540여만원이 적립되고 있다.
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용두동의 서필여 어르신은 “그동안 낡은 유모차에 의지해 걸어 다니면서 사고위험으로 늘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안전하고 편하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열악한 경기 속에서도 희망!2040 이웃사랑 운동에 동참해 이웃나눔을 실천해 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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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 발생시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 발생시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38개 운송업체 보유 전세버스 908대 주민대피 필요한 경우 신속히 차량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구)과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유성구가 원자력 사고, 지진, 호우 등 재난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김구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보호를 위한 대피명령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수단 마련에 초점을 두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운송장비 및 인력 등 주민대피 지원에 필요한 정보의 공동 활용 ▲운송장비 지원요청 및 활동지원에 관한 상호 성실한 이행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 주민대피에 필요한 협력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광역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38개 운송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세버스 908대의 운용현황을 고려해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비상대피로 확보가 어려운 현실에서 원자력 사고와 같이 타 지역으로 대규모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 버스 등 대형 운송수단은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피율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대피 지원에 관한 협약을 통해 주민보호를 위한 재난협력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하여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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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 숯뱅이 행복마을´일대 특수형광물질 도포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 숯뱅이 행복마을´일대 특수형광물질 도포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형광물질이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형광물질 흔적이 드러나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21일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에서 경찰서장,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40여명과 함께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를 실시했다.
▲ 탄방동 남선공원 주변 다세대·원룸 주택가에서 경찰서장, 서구청장, 여성가족과장, 시민서포터즈 40여명과 함께 침입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범행 당시 범죄자의 옷, 신발, 피부 등에 형광물질이 묻어 특수 전등으로 비추면 형광물질 흔적이 드러나 절도 용의자를 쉽게 특정할 수 있는`스파이더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안전계장 박성호는“절도 등 범죄에 상시 노출된 다세대·원룸 밀집지역에 도포사업을 시행, 치안만족도 상승과 침입절도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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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대통령공약 사업 `트램건설´ 흔들림없이 추진
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대통령공약 사업 `트램건설´ 흔들림없이 추진
내년도 예산 50억원 반영, 트램 3법개정으로 도로교통법 의원발의로 올해 안에 개정전망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정브리핑을 21일 대전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갖었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브리핑을 통해 트램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언론인들이 협조을 당부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날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을 일주일 맞아 시정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현사태을 공무원과 힘모아 헤쳐 나갈 것을 이야기하며 현안 추진사업을 진행하는 상황”을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은 민선6기 공약사업이자 대통령공약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트램건설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갈것이니 안정적 추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이 권한대행은 “현재 트램 3법 개정은 도로교통법이 의원발의(`16년 11월)로 경찰청 수정안이 마련돼 행정안전위 소위원회에서 심사예정으로 올해 안에 개정될 전망”이라고 말하며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 진행 등을 통해 정상추진 중으로 내년도 예산 50억원이 반영되었고 2018년도 기본계획 승인 및 기본설계 착수로 사업 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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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ADB 연계 남아시아 세관분야 능력배양 정책세미나 개최
관세청, ADB 연계 남아시아 세관분야 능력배양 정책세미나 개최
남아시아 7개국의 WTO 무역원활화협정 이행 지원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
관세청은 11.21(화)부터 23(목)까지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 연계 남아시아 세관분야 능력배양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남아시아지역경제협력체(SASEC) 소속 7개국 관세당국 실무진 16명 및 ADB 남아시아 지역전문가 1명을 포함하여 총 1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South Asia Sub-regional Economic Cooperation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미얀마, 스리랑카, 몰디브 7개국 소속국가 연합체이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초부터 관세청과 ADB 간 공동으로 추진된 `17~`19 간 3개년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 사업은 남아시아의 WTO 무역원활화협정 이행역량 배양을 위해 ①수원국의 능력배양 수요 자가 분석, ②향후 능력배양 사업 시행을 위한 액션플랜 도출, ③한국 관세청 전문가 현지 파견, ④사후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7개 참가국은 능력배양이 필요한 8개 분야*를 자발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향후 능력배양 사업을 위한 액션플랜을 논의하고 수립할 예정이다.
능력배양이 필요한 8개 분야는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통관 소요시간 조사 시스템(TRS), 원산지‧품목분류 사전결정, 통관 후 심사제도, 위험관리, 견본 시험절차, 화물도착 전 세관처리절차이다.
관세청은 이 액션플랜 이행을 위하여 `18년 한 해 동안 국가별 요청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1~2주 간 현지에서 기술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관세청은 ADB와의 3개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면밀히 추진하여 남아시아의 통관환경 개선 및 무역원활화를 지원하고, 남아시아 관세당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우리 수출기업의 통관애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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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북부여성가족원, 창업디딤돌스쿨 수강생 모집
대전북부여성가족원, 창업디딤돌스쿨 수강생 모집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 선착순 20명(11.22.까지)
대전광역시 북부여성가족원이 2017년 창업디딤돌스쿨 수강생을 11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 북부여성가족원 전경. 사진제공-북부여성가족원
창업디딤돌스쿨은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창업의 디딤돌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예비창업자 및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11월 2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의 설립과 지원제도 ▲사회적경제기업 사례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북부여성가족원(송강동)에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접수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여성가족원(042-270-78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lif/index.do)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북부여성가족원 관계자는“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분야 교육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증진 및 실전창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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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학부모와 함께 열다!
자유학년제, 학부모와 함께 열다!
대전교육청, 자유학기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1일(화) 14:2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 대전시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수가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및 내년에 실시하는 자유학년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제공과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긍정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 내용은 남성 3중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기영 교수가 미래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담당장학사의 자유학기제 및 자유학년제 정책 안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2018년부터 실시되는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에 도입하여 희망학교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산하며, 학교와 교원의 자율적 운영을 강화하여 학교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과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자유학년제의 이해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연수 및 컨설팅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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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추무진 회장 한약의 문제점 개선방안 마련해 줄 것 강력히 요구
의협 추무진 회장 한약의 문제점 개선방안 마련해 줄 것 강력히 요구
한약도 일반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안전성․유효성․성분검사를 의무화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하고자 11. 20~21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약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11. 20~21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약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사진-의협)
추 회장은“국민의 알권리,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는 한약 등의 제도개선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다”며“국민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제도가 의약품과 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지난 11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가 산삼약침을 포함한 한약과 한약제제 전반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 의무화를 추진할 것과 원외탕전실 등을 통해 대량 조제 되는 것이 약사법에 위반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것과 이를 위한 법령개정과 제도개선에 적극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토론자로 나선 이성우 정책이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한약 안전성․유효성〮 및 식약처의 역할´이라는 발표를 통해 한약과 관련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약처 등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석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도 발표를 통해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특히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사용시 더욱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약과 한약제제의 성분 표시와 관리, 원외 탕전실 문제 제기와 폐지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대한한약사회 대표도 의협과 같은 주장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무진 회장이 인사말을, 이성우 정책이사와 오석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은 발표자로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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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 수상
대전하수처리장,`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 수상
전기설비 안전 확보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선도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21일 산업자원통상부가 주최한`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안전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전국의 민간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단은 시설관리 전문공기업으로서 하수처리장 전기설비의 안전확보를 위한 노력, 전문기관과의 협업, 소수력·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설비의 선도적 도입 부문에서 높은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그동안 공공시설의 전기안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시설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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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구와 빈틈없는 현안 공조 의지
대전시, 자치구와 빈틈없는 현안 공조 의지
21일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구청장 간담회와 정책협의회 연이어 개최
대전광역시은 자치구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시청에서 5개구 구청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에는 중구청에서 제2회 시·자치구 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대전시 5개구청장과 손을 잡았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대전시가 최근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섬에 따라 주요 현안들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여론을 감안해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등 국비 확보가 필요한 7건의 상생사업에 대해 토의하고 힘을 모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시정의 안정성을 위해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치구와의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과 5개구 부구청장 등이 모여 제2회 시-자치구 정책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시와 자치구 간의 주요 정책들을 공유하고 상호 현안에 대한 해법을 고민하는 협업 공간으로써 두 번째를 맞은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정부의`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방안´과 `혁신 읍면동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권한대행은“시장이 궐위된 상태이나,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함께 헤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연말연시에 다가옴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기강이 자칫 느슨해지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근무기강 확립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지난 16일에는 최일선 기관 책임자들인 동장워크숍에 참석해 철저한 업무추진을 당부한데 이어, 구청장을 비롯한 자치구 수뇌부와의 연이은 회동을 통해 시-구정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비쳤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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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관합동 클린사업 활동전개
중구, 민관합동 클린사업 활동전개
21일, 유등천 일원 대대적 정화활동, `우리동네 클린사업´ 생활환경개선 주축사업 주민 호응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일 도시미관 정비를 위한 `우리동네 클린사업 일제추진의 날´을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민관 우리동네 클린사업 현장 사진-중구청
이번 활동은 중구 내 주민․자생단체회원뿐 아니라 깨끗한 마을을 위해 협약을 맺은 유관기관과 단체도 함께 골목의 쓰레기․불법광고물 수거, 낙엽․은행나무열매 제거 등을 실시한다.
특히 21일에는 `유등천변 대청소´엔 구 유관기관 직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수침교부터 태평교까지 2㎞구간을 집중 청소할 계획이다.
구는 대형트럭 4대를 동원해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수목전지 잔재물을 수거하고 하천 내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집중 환경정비를 전개한다.
중구에서 주민주도형 환경정화 의식을 정착시키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클린사업´은 매주 1회 이상 주민센터와 자생단체, 지역주민이 주도가 되어 지금까지 1,900회 15만여 명이 참여해 마을청소에서주민밀착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발전해왔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용갑 청장은 “클린사업 정착으로 내가 사는 마을은 내가 청소한다는 사고의 전환이 일어났다”며 “오래된 한옥을 깨끗이 청소하면 고즈넉하고 그만의 정취가 묻어나는 것처럼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축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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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이웃돕기 국화향기 담은 수익금 12백만원 기탁 받아
저소득층 이웃돕기 국화향기 담은 수익금 12백만원 기탁 받아
`제8회 국화전시회´ 기간 중 이들 3단체가 매점운영을 통해 번 수익금 일부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
대전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와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유성구새마을부녀회는 20일 저소득층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2백만 원의 성금을 유성구에 기탁했다.
▲20일 대전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와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유성구새마을부녀회가 유성구를 방문해 저소득층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2백만 원의 성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송인준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박정숙 대전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장, 김강옥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장, 김경옥 유성구새마을부녀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0월 `제8회 국화전시회´ 기간 중 이들 3단체가 매점운영을 통해 번 수익금 일부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대표적인 행사인 국화전시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조금만 둘러보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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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관계자100여명이 참석 범죄예방 환경설계 교육 실시
공동주택관리관계자100여명이 참석 범죄예방 환경설계 교육 실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도모해 협력 방범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20일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와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관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와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범죄유형과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환경적 요인을 찾아 개선함으로써 범죄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범죄기회를 감소시키는 CPTED의 기본원리에 대하여 설명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 등 경찰·지자체·지역주민이 함께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실시한 지역안전도에 대한 설문조사는 2018년 범죄예방계획 수립에 반영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순찰을 할 예정이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관계자들의 자위 방범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도모해 협력 방범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찰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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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재정지원금 35억 1천 6백만원 지원
사립유치원 재정지원금 35억 1천 6백만원 지원
대전유치원, 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최소화에 전력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올해 유치원비를 동결 또는 인하한 사립유치원 145개원(총 173개원 중 83.8%)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및 방과후과정운영비 등 총35억1천6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지원금은 사립 유치원의 안정화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총액기준 내역별 학급운영비 26억4천만원과 방과후과정운영비 8억7천6백만원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재정적 어려움을 감안해, 원아 수 81명 이상인 유치원은 학급당 매월 25만원, 80명 이하인 유치원은 35만원으로 차등 지원하기로 했으며, 유치원별 연간 6백만원의 방과후과정운영비를 별도로 보조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대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교원의 사기진작과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명절휴가비를 전국 최초로 신설해 지급했으며, 대전 관내 1,493명의 사립유치원 교사가 혜택을 받게 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능동적이며 체계적인 유치원 지원을 통하여 수준 높은 선진 유아교육을 실현하고 학부모의 유아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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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행대행의 시정연설
이재관 대전시장 권행대행의 시정연설
제234회 제 2차 대전시의회 정례회에서 11월 20일 참석
이재관대전시장권행대행은 제 234회 제 2차 정례회가 열린 11월 20일 대전시의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제출에 즈음해 시정연설을 했다.
▲ 대전시의회 홈페이지 캡쳐
시정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훈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재관입니다.
오늘,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민선6기는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 `건강한 시민´을
시정 방향으로 삼아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공직자들은,
북핵으로 인한 끊임없는 안보 위협,
사상 최악의 경제난과 청년실업 문제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쉼 없이 시정에 매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만들기 위한
성과들을 하나 둘씩 거뒀습니다.
첫째, 대전경제를 건강하게 키웠습니다.
행복경제 1·2·3, 기업도우미, 청년 취·창업프로젝트 등
대전만의 특화된 경제시책에 집중하여
지난 3년간 다른 특·광역시에 비해
고용률은 가장 많이 증가하고
실업률은 두 번째로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 2014∼2016 3년간 고용률 증가 1.0%p, 실업률 감소 0.1%p
특히 올 3분기 경제 지표를 보면
청년 실업률은 5.4%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청년 고용률은 41.9%로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대전경제가 건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둘째, 살고싶은 대전 만들기에 주력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효문화의 산실 `효문화진흥원´을 개원하고
중부권 최대 국악공연장 `시립연정국악원´을 개관했습니다.
작년 개관한 `곤충생태관´은
개관 5개월 만에 방문객이 10만을 돌파하여
대전의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위캔센터´도 개관, 운영하고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 확대를 위한
`시립손소리복지관´도 열었습니다.
옛 시민회관 자리에 개관한 `대전예술가의 집´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셋째,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충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그동안 트램 3법 중 2개 법률의 개정을 이끌어내고
내년도 설계를 위한 국비를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등 9개 사업을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반영하여
미래먹거리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랜 기간 좌초되었던 엑스포재창조사업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중앙투자심사 통과,
`스튜디오 큐브´ 개관으로 큰 밑그림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핵심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도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 했고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행사인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FIFA U-20 월드컵,
우리시 대표축제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전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격상되었습니다.
이러한 땀과 노력의 결실로,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상(´16년), 재난관리 평가 우수(´17년)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맺었습니다.
모두 의원님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
내년도는
국민의 선택을 받아 새로 출범한 정부가 색깔을 내는
실질적인 첫해입니다.
그리고 권한대행 체제를 거쳐,
민선 7기가 출범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시기,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기계신 공직자와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합심이 중요합니다.
민선6기 남은 기간,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조직 내부의 행정역량을 일신시키고
5대 역점과제의 알찬 마무리
그리고 국정과 시정의 동조화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먼저, 현안 사업은 기존에 계획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대덕연구단지조성, 대전엑스포, 세계과학기술정상회의 등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발전´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적 흐름 아래,
다시 한 번
대전시가 국가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야할 때입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입니다.
그동안 발굴한 혁신생태계 조성, 미래형 신산업 육성 등
4대 전략 24개 과제를 실현해나가고
에너지제로 스마트 도시 조성을 시작으로
대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공공의료시설과 어린이재활전문병원의 설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대전의료원´은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공공의료 거점, 첨단의료기술의 테스트베드로 만들겠습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치료, 학교, 돌봄 서비스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어린이 전문재활병원으로 건립하겠습니다.
`엑스포재창조´사업은
올해 말 사이언스콤플렉스 통합심의와
내년도 기초과학연구원 개원을 필두로
국제적인 과학문화복합단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산업단지재생,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와 갑천 친수구역 조성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또한, 올해 5대 역점사업인
청년대전, 민생경제, 도시재생, 대중교통혁신, 안전한 대전을
잘 관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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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토양정화용역 입찰평가기준 마련
조달청, 토양정화용역 입찰평가기준 마련
「토양정화용역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제정, 2017년 12월 1일부터 시행
군사․철도시설, 산업단지, 폐광산, 제련소 등의 주변지역의 토양오염 정화사업에 적용되는 입찰평가기준이 시행된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조달청(청장 박춘섭)은 토양정화용역 입찰평가 기준인 「토양정화용역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을 제정, 2017년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토양정화용역입찰에 대한 평가기준은 개별 입찰건별, 발주기관별로 달리 발표되었고, 입찰참여자간 유․불리에 따라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분야였다.
이에 조달청은 관련업계와의 공청회 등을 거쳐 공통적인 4가지 입찰평가항목(참여기술자, 유사용역수행실적, 신용평가, 신용도)을 마련하여 논란을 불식시키기로 하였다.
이번 입찰평가기준을 제정하면서 중소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유사용역실적 평가부문(배점 30점)에서 당해 용역규모의 1배 실적만 있으면 만점을 부여한다.
다만, 사업규모가 100억원을 초과하는 토양정화사업에 대해서는 실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0억원 초과분의 30%만 추가 실적이 있어도 만점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소업체가 다소 불리한 신용평가항목에 있어서는 신용평가 등급 간 배점간격을 0.2점으로 최소화하였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최근 3년간 2,400억원 상당의 토양정화사업 공공입찰이 있었지만, 평가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빈발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번 기준 제정으로 발주기관과 입찰참여자 모두에 예측가능성을 주어 토양정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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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 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 개최
2017 대전 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 개최
11.24.~25. 11:00~17:00 ㈜홈플러스 동대전점 앞
대전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의 일환으로`대전 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홈플러스 온라인 홈쇼핑 캡쳐
대전 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 및 유통망을 확보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대전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대전 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은 오는 24일과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홈플러스 동대전점 앞에서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술, 저글링 공연과 함께 시민참여 이벤트와 먹거리, 볼거리, 체험 등 테마별 부스도 운영한다.
이번 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은 ㈜홈플러스 동대전점의 장소 무상제공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대형마트와 사회적경제기업간 상생 협력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우리 이웃들의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등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사회적경제 우수 상품전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 경제정책과( 270-356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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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금 성과분석결과`광역자치단체 중 1위´
대전시, 기금 성과분석결과`광역자치단체 중 1위´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3년 연속 1위 달성
대전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6 회계년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지방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며 기금은 2,291개가 운용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성과분석을 실시해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3년 연속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되었다.
성과분석은 2016회계연도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정비율, 일몰제 적용률, 채권관리 적정성, 타회계 의존율,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운영 적정성, 계획대비 기금 집행율, 경상적 경비비율 등 7개 지표를 심사해 서면평가와 함께 현지 확인을 거치는 등 객관적인 평가로 진행되었다.
성과분석결과 대전시는 7개 지표 중 모든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일몰제 적용률, 채권관리 적정성, 경상적 경비비율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얻었다.
대전시는 그동안 유사기금 통폐합, 중복지원 방지와 함께 목적사업 확대로 기금 활용도를 제고하면서 기금사업 공모제, 시민모니터링, 기금 일몰제 도입 등 기금운용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대전시 김광수 예산담당관은 “내년도에도 유사기금에 대한 통․폐합을 적극 추진하면서 기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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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은 노노!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져요!
편식은 노노!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져요!
중구드림스타트, `몸튼튼 마음튼튼´영양교육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 드림스타트는 18일 무수천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사진-중구청
아동의 바른 영양교육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부모에게는 `우리아이 바른식생활 영양교육´아동에겐 `편식은 안돼요! 식습관 개선 영양교육´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평소 편식이 심한 아동에게 고른 영양소가 담긴 음식물 섭취․부모에겐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교육 후 우리농산물 먹거리로 직접 김치를 담가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갑 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의 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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