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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에서 영상의학과로 위협서를 보냈다”는 김윤 교수의 발언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비대위에서 영상의학과로 위협서를 보냈다”는 김윤 교수의 발언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김윤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통상 업무의 공문에 대하여 `비대위가 영상의학과에 위협서를 보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가 영상의학과에 보낸 공문 전문 그 어디에도 비대위의 일상적 입장표명과 협조 요청 뿐 영상의학과를 위협한 내용이 전혀 없다.
김윤 교수는 비대위의 대의원총회 고유 수임 업무인 문재인 케어 저지에 관한 정당한 입장표명과 활동에 대해 `비대위가 영상의학과로 위협서를 보냈다´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며 비대위를 공개 비방하고 억압한 것은 허위사실에 의한 비대위의 활동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다.
문재인케어에 대한 진행은 각 과별 개별적 접촉이 아닌 협회 내 대표성을 가진 비대위를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의원총회의 결의 원칙이자 비대위의 일관된 기본입장이다.
복지부에도 그런 일관된 비대위 입장을 수차례 전달한 바 있고 긍정적 답변을 받은 바 있다.
비대위는 복지부, 개별 학회, 집행부 등에 과별 접촉이나 개별적 접촉을 통한 개별 협상 진행을 자제해 달라는 의견전달을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건 비대위로서 당연한 업무이다.
복지부나 외부가 의료계 내부의 대화채널이나 업무 진행 창구가 단일화 되었음을 알면서도 이러한 의료계의 입장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기호에 따른 개별접촉을 하는 것은 복지부나 외부가 해당 문제에 대한 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 결정과 비대위를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다.
비대위는 그런 외부의 접촉에 대해 비대위로서 당연히 갖는 입장과 의견전달조차 못하게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비대위의 수임받은 활동과 업무를 사실상 무력화하고 포기하라는 강압행위이다.
집행부에도 의,병 협의체 등에 대해서 비대위로 대응의 창구를 단일화 하여 달라는 입장전달을 표명했고 그런 입장 전달을 받은 집행부나 개별학회가 대의원총회의 결의사항이나 비대위의 협조요청을 존중할지 말지는 해당 집행부나 개별학회의 선택사항이 되는 것이다.
김윤 교수는 협회 회원이고 대의원으로서 협회의 내부사정과 대의원회의 결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협회의 대표성을 가진 비대위를 배제하고 문재인케어 실행을 위한 사전조사를 개별학회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13만 의사를 존중하는 자세가 아니다.
김윤 교수의 부적절 자세에 대해 비대위는 당연히 비대위로서 입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비대위의 입장전달조차 `위협서´라는 사실과 다른 표현을 사용하며 비대위를 비난한 김윤 교수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2017. 11. 24.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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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기사들과 함께하는 먼저가슈`교통문화의 날´
택시운전기사들과 함께하는 먼저가슈`교통문화의 날´
교통문화연수원 다목적강당 법인택시운수종사자 20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는 24일`11월 교통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교통문화 연수원 다목적교육관에서 택시운전기사들과 함께하는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실천다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꼬끼오 펀치 퍼포먼스을 펼치는 택시 운전사들.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교통문화의 날로 지정하고,`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의 중심가치인 `양보´와 `배려´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계층과 테마를 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11월 교통문화의 날은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사업용 자동차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운수종사자 보수교육과 연계하여 법인택시 운전기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도로교통공단 김진형 교수의 도로교통법 해설과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택시운전기사의 애환과 고충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동영상 상영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다짐하는 `꼬끼오펀치´퍼포먼스로 진행되었다.
꼬끼오 펀치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교통질서 5大惡(난폭운전, 과속운전, 신호위반, 승차거부, 과로위반)을 타파하겠다는 실천다짐으로 대표 기사 7인이 권투글러브를 착용하고 상징물을 격파하는 퍼포먼스이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을 통해 교통사고 없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대중교통수단과 자동차, 자전거, 보행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교통문화 선진도시 대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 한해 중학생, 대학생, 어르신, 일반시민 등 다양한 대상과 장소를 선정해 매월 교통문화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먼저가슈 토크콘서트, 교통문화 그림그리기 글짓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캠프, 교통문화 우수작품 전시회 등 시민공감형 사업을 시행해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이 자연스럽게 시민사회에 전파되도록 노력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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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방안 간담회 개최
대전시,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방안 간담회 개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과 관련, 민·관 상생협력 및 정보공유
대전광역시는 지난 22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시·구·관련협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을 위한 간담회.사진제공-대전시청간담회에는 5개 자치구 하도급 업무 담당공무원을 포함해 전문건설, 건설건축자재 등 지역건설관련 7개 협회 실무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하도급 참여비율 확대를 위한 시의 지원계획과 그동안의 추진 성과,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 하도급 실태점검 ▲ 지역하도급업체 경쟁력 향상 지원 ▲ 관련협회와의 상생협력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주요시책 내용을 설명하고, 구청과 협회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업체 스스로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협회측에서는 그동안 대전시의 지역하도급 확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역하도급 확대를 위해서는 시·구·관련협회의 역할이 중요함으로 지속적인 상생 협력관계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도 요청했다.
대전시 임병희 주택정책과장은“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지역건설 관련 협회와의 상호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하도급율 확대와 함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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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이색적인 수험생 격려 현수막으로 이목집중!
2018학년도 이색적인 수험생 격려 현수막으로 이목집중!
카카오톡 메시지풍 감성문구로 수험생과 학부모 위로, 감성클래식 등 문화행사도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유성구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감성문구와 이모티콘을 그려 넣은 현수막은 게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 수능보느라 고생많았어“, ”○○아, 충분히 잘했어, 응원할게~“ 등등 카카오톡 메시지풍 감성문구와 이모티콘을 그려 넣은 현수막은 ”수험생만 아니라 학부모도 감동받았다“, ”학부모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을 써줘서 고맙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2018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평가에는 대전광역시 전체 35개교에서 총 18,87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고, 유성구의 경우 9개 수험장에 5,064명이 응시했다.
유성구는 9개 수험장 등 총 20개 장소에 5종의 현수막을 시험시작과 동시에 게시하였으며 11월 27일까지 수거할 예정이다.
한편, 유성구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12월 6일(수) 오전 11시 충남대 윈드오케스트라의 “수험생 감성 클래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과 28일, 12월 5월 오전 10시에는 연극 `만두와 깔창´ 공연을 유성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길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수험생 격려 현수막, 수험생을 위한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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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 꼼짝마!
불법촬영․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 꼼짝마!
대전경찰-도시철도공사, 지하철 범죄 합동대응훈련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은 11. 23.(목) 14:00~15:00 대전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범죄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이번 훈련은`지하철에서 잠든 여성을 40대의 남자가 성추행하는 것´을 탑승객이 112신고하여, 112종합상황실과 대전도시철도공사 관제실간 3자 통화를 이용하여 상황을 공유하며 공동대응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실시 되었다.
대전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은 신고접수 즉시 관련 상황을 全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 전파하고, 경찰서 상황실에서는 지방청 상황실에서 지령하는 열차의 진행에 따라 해당 지하철역에 형사․지역경찰을 출동시켜 검거하는 112총력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지하철 범죄 112신고 시 객차의 출입문 위에 적혀 있는 열차차량번호를 알려주면 열차의 위치를 도시철도공사 관제실과 3자통화로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112신고 시 열차차량번호를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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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마을관리원, 시민안전 소방훈련
효문화마을관리원, 시민안전 소방훈련
남부소방서․119안전센터․자위소방대 합동훈련
대전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원장 오욱환)은 23일 남부소방서 산성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효문화마을 소방 훈련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훈련은 객실에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처로 내방객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성기 효문화과장을 자위소방대장으로 편성해 14명의 합동진압반을 투입해 화재 발생 소화기 사용, 객실 이용자 대피, 소방차 출동 등 화재 조기 진화 방법을 훈련했다.
효문화마을 관계자는 “이번 포항 지진 사태를 반추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평상시 재난대비 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문화마을관리원은 24개의 객실을 비교적 저렴한 이용요금(4인이하- 37,000원, 8인이하 63,000원)으로 제공하며 주말마다 전 객실의 예약완료되며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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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새마을 독서문화 운동 기여 공로´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새마을 독서문화 운동 기여 공로´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김종천 위원장이 23일 대통령기 제37회 국민독서경진 대전광역시예선대회 시상식에서 새마을문고대전광역시지부(회장 박경수)로부터 새마을 독서문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대전시의회 김종천 위원장이 23일 대통령기 제37회 국민독서경진 대전광역시예선대회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사진-대전시의회)
이 자리에서 김위원장은“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나 스마트폰 사용과 매체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들의 독서량이 매우 낮아 우려스럽다”고 말하고 “독서를 통해 세대·지역·계층간 격차를 해소하고 책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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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격려하고 필승 주문
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격려하고 필승 주문
-이른 아침 대전 둔원고 방문한 설 교육감 수험생 격려-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둔원고를 방문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루어지는 23일 아침 6시30분에 대전 서구 둔원고를 방문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하였다.
설 교육감은 첫 번째 방문학교를 둔원고로 정하고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아침 둔원고를 방문하여 선배들 응원차 미리나온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손을 잡으며 필승을 기원 하였다.
"선배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후배들이 선배들의 필승을 기원하는 응원열기가 추위를 물리친 둔원고 풍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설 교육감의 방문사실을 알지 못했던 수험생들은 설 교육감의 격려차 방문에 놀라면서도 마음의 위안을 받는 듯 총총걸음으로 고사장을 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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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방안 시민대토론회 개최
대전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방안 시민대토론회 개최
100병상 규모,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립병원으로 건립 제안
대전광역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3층)에서`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시민토론회.사진제공-대전시청이번 토론회는 제19대 대선공약 및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100대과제에 선정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논의와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경훈 대전시 의회 의장과 국회 이상민 의원 등 정치계 인사와 황경아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박태규 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시설장,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원 대전대학교 교수와 김동석 토닥토닥 이사장, 이병권 건양대학교 교수, 권순오 대전시교육청 장학관, 이선옥 대전장애인부모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시민의 질의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대전세종연구원 장창수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어린이재활병원은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고, 규모는 100병상, 공공성 확보와 지방재정의 한계점을 고려해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모델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국립이 어려울 경우 건립비와 운영비는 최소한 국비 80% 지방비 20%로 지원되어야만 지속 가능성이 보장된다”고 주장했다.
또, 패널로 참여한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은 “성인의 37배에 달하는 장애아동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면서“최초 건립하는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은 제대로 된 병원을 건립하고 집중치료 병상을 충분히 확보해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대전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어린이 재활병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미자 장애인복지과장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은 장애부모들의 가장 큰 희망으로, 오늘 시민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아동 부모들이 원하는 새로운 모델의 어린이재활병원을 설정해 나가면서 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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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우간다와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
특허청, 우간다와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
특허정보를 이용한 적정기술 개발 및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 개소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현지시간 11월 22일(수) 우간다 수도 캄팔라(Kampala)에 위치한 마케레레(Makerere) 대학교에서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를 개소하였다.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는 특허청의 국제 지식재산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태양광 스마트제어 농산물 건조기를 이용하여 우간다의 농업기술 향상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국제 지식재산 나눔사업은 존속기간이 만료된 특허 정보를 활용한 적정기술을 개발하여 현지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개도국 지원 사업이다. 특허청은 2010년부터 네팔, 필리핀, 베트남 등 11개국에 사탕수수 숯, 대나무 주택, 조리용 스토브, 허브 오일 추출기 등 적정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왔다.
우간다는 농산물 건조 기술이 부족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인구성장률과 맞물려 심각한 식량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특허청은 적정기술로 개발된 농산물 건조기와 태양광을 이용한 스마트 제어기를 보급하여 줌으로써 농산물 보관 기간을 늘려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센터 개소식에 우리측에서는 박종대 우간다 대사, 임현석 특허청 다자기구팀장, 강철환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기획처장 등이 참석하였고, 우간다측에서는 바르나바스 나완게(Barnabas Nawangwe) 마케레레 대학교 상근 부총장, 머시 쿄무가쇼(Mercy Kyomugasho) 등록청 지식재산국장, 베아트리체 비라가바 (Beatrice Byraugaba) 농림부 농업발전국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간다 양대 TV 방송사인 UBC, NBS를 비롯한 많은 현지 언론에서 이 날 행사를 취재하였다.
바르나바스 나완게 마케레레 대학교 상근 부총장은 “한국 특허청과 함께 개소한 농업 적정기술 연구센터는 우간다의 농민 소득 증대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우간다에 지재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허청 임현석 다자기구팀장은 이날 축사에서 “특허청의 국제 지식재산 나눔사업을 통한 적정기술 개발 모델은 많은 개도국 들에게 발전의 희망을 제시하여 왔고, 앞으로도 이를 통해 우리의 발전 경험과 성과를 여러 개도국들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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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고3 학생 대상, 특집 문화예술공연 운영
수능이 끝난 고3 학생 대상, 특집 문화예술공연 운영
11월 27일(월)부터 12월 22일(금)까지 “고3특집 문화예술공연”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11월 27일(월)부터 12월 22일(금)까지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3특집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소년소녀합창단, 대전중구관악합주단 등 지역예술공연단체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21회에 걸쳐 관현악, 합창,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2회 운영되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3 특집 문화예술공연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7월 대전 지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13,80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고3특집 문화예술공연은 그 동안 입시준비와 수능시험에 매진한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공연이 우리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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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 홍보 추진
대전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 홍보 추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함께 홍보포스터 제작 ․ 배포
대전광역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공동으로 건설업 무등록업자 시공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포스터는 건설업 면허 무등록 업체의 인테리어 등 시공으로 인한 부실공사 등의 소비자 피해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제작되었으며, 이달 27일부터 대전시 관내 450여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총 6,0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포스터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 등 1,500만 원 이상인 전문공사일 경우 해당분야 등록업자가 시공해야 하는 근거 및 하자보증 등 공사계약 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대전시 임병희 주택정책과장은“무등록업자에 의한 시공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인테리어나 보수 등을 할 때는 업체의 면허 소지 여부와 하자보수 등과 같은 계약사항도 꼭 확인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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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2017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세미나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는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기념하고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학대신고의무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사진제공-대전시청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으로`아동학대가 없는 대전광역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캘리그리피 퍼포먼스, 아동학대신고사례 발표 및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아동이 안전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시민과 아동단체, 아동복지시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우리 대전에서 아동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19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위기아동에 대한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기능의 역할 재정비에 관해 발표한 바 있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를 범죄신고와 같은 아이지킴콜 112로 통합해 개설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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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홈페이지`반응형 웹´으로 전면개편
대전시 홈페이지`반응형 웹´으로 전면개편
11.27.부터 언제어디서나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접속
대전광역시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홈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11월 2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홈페이지 반응형 웹으로 개편하고 11월 27일부터 서비스 시작.사진제공-대전시청
반응형 웹(Web)은 각각의 기기(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웹에 접속할 때 기기의 화면크기에 맞고 보기 좋게 자동 정렬되는 서비스이다.
시는 대표홈페이지 등 43개 특화페이지에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테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이원화 되었던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합하여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그 동안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교육, 시설, 농기계 대여 예약 서비스인`OK예약서비스´를 접수에서 결재까지 스마트폰 등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관광을 안내하는 대전관광 홈페이지도 전면개편 했다.
이는 우리시 문화, 관광, 체험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개선했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관심이 많은 도보 여행길을 대전관광 홈페이지에 통합 구축하고, 전문작가를 활용해 추천코스를 시민의 입장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시민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곤충생태관 등 신규사이트를 구축하고, 웹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한밭수목원 내 조성된 곤충생태관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민과 곤충생태관의 소통의 창을 마련하였으며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평가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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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훈훈한 사랑 나눈 김장행사
중구, 훈훈한 사랑 나눈 김장행사
은행선화동 ․ 석교동 ․ 문화1동 지역 주민과 김장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과 나누는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 중구 선화동 주민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출처-중구청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연용)는 22일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공동주관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과 대전선화초등학교의 후원금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화초 학생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700여 포기를 담아 4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민정(12)양은 “내가 만든 김치가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전달된다는게 뿌듯하고 앞으론 주위의 이웃을 살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1동 주민센터(동장 배덕현)도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자생단체협의회(회장 황광서)의 주관으로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밭에서 수확한 배추 500포기로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100세대에 나눴다.
석교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수)는 고성남씨 참의공파 종중에서 무료 임차받은 660㎡의 부지에 석교동자생단체협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1,000포기로 담근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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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심현영 의원(자유한국당, 대덕구2), 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심현영 의원(자유한국당, 대덕구2)은 22일 대덕구 송촌동 송촌컨벤션센터`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심현영 의원(자유한국당, 대덕구2), 대덕구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정책토론회는 심현영 의원이 좌장을 맡고, URI 미래전략연구원 김흥태박사의 “미래의 변화와 대덕발전 전략”이란 주제발표 후, 이종범 대전시 건설도로과장, 박현대 대덕구 안전도시국장, 김정일 대덕 미래소통위원회 회장, 최충규 정용기 국회의원실 상근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심현영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덕구 발전에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해 전문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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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절대 안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절대 안돼
최근 언론을 통해 이슈화된 안아키 한의사의 화상부위 온수치료법 제시 사례를 보더라도 의학적 지식을 갖추지 못한 한의사에게 의과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절대 불가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한의사에 대한 의과의료기기 사용허용은 절대 불가임을 강력히 밝히는 바이다.
▲대한의사협회
지난 11월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 모 한의사가 발간한 화상치료 책에 “화상 당하면 40도 물로 씻어라”라는 황당한 치료법이 제시돼 있고, 이러한 황당한 치료법을 따른 아이의 피해사례가 방송된 바 있다.
화상을 당할 경우 흐르는 시원한 물에 화상부위를 씻어 화상의 깊이와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이 현대의학의 응급처치이나, 화상부위를 40도의 뜨거운 물로 씻는 것은 자칫 상처부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 이러한 의학상식에 어긋나는 치료법을 화상치료법이라고 제시한 사례는 한의사의 의료지식이 현대의학과 동떨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사례는 왜 한의사에게 의과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서는 안되는지의 방증이라고 사료되는 바, 실제로 의과의료기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측정값을 얻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학의 예방, 진단 및 치료과정을 포함하는 의과의료행위임을 감안할 때, 의과의학에 대한 지식과 깊이 있는 이해 없이 의과의료기기를 사용한 후, 한방의 원리에 따라 진단하고 치료한다면 또 다른 안아키 사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그로 인한 피해는 우리 국민이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한의사에게 의과의료기기의 사용을 허용하려는 시도는 의과의료기기를 제대로 사용하고 측정값을 판단할 수 없는 무자격자에게 환자의 진료를 허용하는 것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사항이다.
실제로 모든 의과대학생들은 의과대학 6년 동안 영상의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러한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의사들도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X-ray와 같은 진단영상을 자신 있게 판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판독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의학과 전공의들은 영상의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연간 수만건 이상의 X-ray 촬영을 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아야 한다. 이같은 실정을 감안해서라도 한의사에 대한 의과의료기기 사용허용을 위한 법개정 및 정책 추진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가장 근본적인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본래의 목적을 위해 한의사에 대한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에 반대함을 다시 한번 강력히 밝히며, 이와 관련한 모든 입법추진의 중지와 관련 정책추진의 중지를 촉구하는 바이다.
2017년 11월 22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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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제3회 「효문화포럼」 개최
대전효문화진흥원, 제3회 「효문화포럼」 개최
선인들의 효 생각, 말씀에서 효의 방법을 깨닫고 가치 함께 고민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11월 24일(금) 오후2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제3회 효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제 2회 효문화 포럼의 한 장면. 사진제공-대전효문화진흥원
이번 포럼은 문학박사인 이규춘 박사의 `효도의 근본 원리´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특강에 이어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으로는 “효란 무엇인가, 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도의 방법과 가치, 필수성은 무엇인가”이다. 옛 문서에서 나타나는 선인들의 효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 서경, 효경, 예기 등과 같은 고전을 통해 선인들의 말씀에서 효의 방법을 깨닫고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을 함께 고민해 볼 예정이다.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효문화 진흥을 위한 진흥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효문화 포럼에 대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국가 최초 효문화 전문기관인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우리나라 효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2시에 효문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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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결빙대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본격 가동
대전시, 결빙대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본격 가동
제설기동단 편성, 외곽도로 담당제 등 내년 3월까지 비상근무체제 유지
대전광역시가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겨울철 도로 제설준비를 완료했다.
▲ 예비 특보나 제설상황 발생시 로우더(장비)를 이용, 15톤덤프트럭에 실려있는 살포기에 소금을 싣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시 교통건설국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범시민운동을 기본방향으로 `2017년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3월까지 관내 126개 노선에 대한 제설기동단 81개조를 편성하고 제설상황실을 상시 운영체계로 가동,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강설로 시내버스 통행이 어려운 외곽도로는 구간별 제설담당자와 시민 모니터요원을 지정하는 한편 주민센터, 군부대, 트랙어 소유 주민 등의 협조체계를 마련해 유사시 이동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응 할 계획이다.
또 주민자율제설단을 조직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골목과 이면도로 제설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와 함께 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불편해소상황실을 가동, 24시간 도로긴급보수팀을 운영한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유사시 계백로 등 관내 주요 도로 18개 노선(124㎞)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제살포기 등 장비 38대 정비를 완료하고, 덤프트럭 12대를 임차해 신속투입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량, 경사지, 고갯길 등 제설 취약지역 25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주요 교차로 및 외각 노선에 제설함 450곳, 모래주머니 3만 1,000개를 설치했다.
이밖에 제설제 5,012톤을 확보하는 한편 도로 파손 및 차량부식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자 친환경 제설제도 확보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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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현충원 앞 테마거리 명칭 공모
대전시, 대전현충원 앞 테마거리 명칭 공모
호국·애국 의미 담긴 이름, 12월 10일 까지 접수
대전광역시가`대전현충원 일대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시행하면서 호국, 애국, 보훈의 의미가 담긴 거리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대전현충원 일원 약 5킬로미터 구간에 호국인물 초상 대형 베너, 아치형 상징 기념문 등을 설치하는`나라사랑길(가칭)´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오는 12월 10일까지로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bodhy@korea.kr)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042-270-411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50만 원, 우수 2점 각 30만 원, 장려 3점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선정된 명칭은 서체를 디자인해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가칭 나라사랑길 조성사업과 명칭 공모전은 호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오래 동안 간직코자 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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