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와 운전면허 취득 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는 30일(목) 10시경 중구 소재 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3학년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대전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 방학이 다가오면서 운전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횡단시 보행자를 지키는 방법인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와 운전자가 지켜야할 교통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며 운전면허 취득 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
적극적으로 외자 유치로 대전을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대한민국의 첨단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자유한국당)는 30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관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외자를 유치해 대전을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4차산업혁명의 교두보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첨단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대전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적극적외자유치로대전을첨단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박 교수는 중도 보수를 대표하는 오피니언리더로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대전 발전을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 대전시장에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 교수가 제안한 대전발전의 밑거름을 보면 “▲혁신생태계를 통한 청년창업성장 Start-Up타운조성, ▲미래형 신산업인 바이오 의약산업 허브구축, ▲4차산업혁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건립, ▲경부고속도로 회덕 IC 연결도로 건설, ▲노후공단 주차환경개선, ▲대전국제전시 컨벤션센터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현안들을 잘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활기찬 레저문화를 활성화하는 미래지향형 프로젝터를 발굴해 추진하는 것이 대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때 유력대선후보를 수년간 지근거리에서 모시면서 국가경영과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이론적인 학습과 국내외의 주요현장방문을 통하여 얻은 경험으로 반드시 노후화되고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대전에 혁신과 발전을 약속하였다.
지방정부의 수장으로 폭넓은 국내외 인맥을 총동원하여 대덕연구단지에서 생산되는 각종 지적 재산권을 제품화하는 대단위 4차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젊은 세대가 몰려드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도시,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정부 예산에만 의존하는 안이한 행정으로 잉태된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첫 시작이 세대교체로, 혁신 공천으로 대전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반드시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기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태우 교수는 충남 금산에서 출생해 대전 대흥초, 동산중, 대전고를 졸업했다. 고려대 2년을 수학하고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국외무성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사무관과 외교통상국 다자통상국외무관으로 복무했다.
현재는 종편과 여려 방송에서 정치 평론가로 600여회 정도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태우 교수의 주요약력*
-대전대흥초득학교 졸(1976)
-대전동산중학교 졸(1979)
-대전고등학교 졸(1982)
-고려대학교 2년수학(1964)/ 한국외국어대 정외과 졸(1991)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졸(1993)(전과정장학생)
-영국 헐(Hull)대학 정치학박사(1996)(영국외무성장학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그린리더십(Green Leadership)최고위과정 20기졸업(2009-2010)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36기졸업(2014-2015)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 사무관(1997-8)/ 외교통상국 다자통상국 외무관(1998-2000)
-대통령후보이인제4급 국회보좌관(통일외교통상위원회/국방위원회)(2000-2004)
-2004.4.15.총선 경기 일산갑 국회의원출마(기호2번)/ 동지역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대만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방문교수(2004.10-2005.2)/국제대학 방문학자(2014-)
-주한동티모르명예영사(2007.5-)/한나라당 중앙당부대변인(2008-09)
-한국정치학회 대외협력이사(전)/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외이사(2010-201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14.15기/17기)/자문위원(14.15/17.18기)
-고려대학교 지속 발전연구소 연구교수(2011-17)/국제학부/대학원강의
-정치평론가(연합뉴스TV/YTN/MBN/TV조선/채널A 등)
-외교안보평론가(아리랑TV)/각종 영문매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2017-)
-주요저서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외 15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구, 아동청소년정신건강프로젝트 U.F.O사업 평가회 개최
중구, 아동청소년정신건강프로젝트 U.F.O사업 평가회 개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향상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계기 마련
대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고효진)는 30일 센터에서 `2017년 U‧F‧O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 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사 사진-중구청
평가회는 금년 사업에 참여했던 호수돈여자고등학교, 국제통상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중학교, 중구 드림스타트, 대전 YWCA방과 후 아카데미 5개소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장·단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 시책사업 중 하나인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향상 프로젝트 U.F.O(Up Your Friendship and Opportunity/`너희들의 친화력과 기회를 향상시켜라´)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5개소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상담 및 생명존중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집단프로그램, 생명존중캠페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43회 행사에 2,289명이 참여했다.
사업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소년의 우울과 자살생각 사전예방에 큰 효과를 보였고, 사회성과 자존감을 향상시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의 계기를 마련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호수돈여고 남요한 교사는 “이 사업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센터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참여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고,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 제공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비대위 “12월 10일 총궐기대회, 그 어느 때보다도 단결된 목소리 필요한 때”
비대위 “12월 10일 총궐기대회, 그 어느 때보다도 단결된 목소리 필요한 때”
오는 12월 10일 개최될 총궐기대회에 전국 의사 회원들은 물론, 의대협 협의체와 대전협 비대위 등 젊은의사들도 대거 참여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최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이하 집행부)의 행보에 대해, 단결된 하나의 목소리로 함께 나아가자며 격려와 당부의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은 “집행부가 지난 11월 28일 대회원 서신을 배포하고, 반상회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이에 비대위와 집행부의 중복된 메시지로 혼란스러워 하는 회원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된다”면서 “집행부가 회원들을 독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리고 향후 집행부와의 활동 범위 조율에 대해 “비대위의 가장 큰 업무 중 하나가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에 대한 의료계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얼마전 있었던 MRI, 초음파 급여화 연구에 있어서 학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힘이 되었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현재 시도의사회를 포함한 의료계 각 단체에서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혀주고 있는 만큼 집행부의 활동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위원장은 “다만 집행부가 반상회 조직 등의 활동 계획에서, 비대위가 이미 시도의사회와 협조 하에 진행하던 부분들을 고려하고 사전 논의를 거쳐 회원들이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별개의 활동으로 마치 경쟁적인 활동처럼 보여서는 사전 선거 운동이라는 의혹을 계속 불러올 것이다. 비대위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흔들리지 않는 의료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12월 10일 개최될 총궐기대회에 전국 의사 회원들은 물론, 의대협 협의체와 대전협 비대위 등 젊은의사들도 대거 참여의사를 밝힌 만큼 의료계의 단합된 목소리와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 비대위의 입장이다.
이 위원장은 “시도의사회들은 물론 전공의들도 의료계의 단결된 목소리에 힘을 더하기 위해 서로 독려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디 12월 10일, 대한문에서의 간절한 함성이 국민과 정부에 닿을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차량털이 외국 국적의 절도범 검거
차량털이 외국 국적의 절도범 검거
차량에 펑크를 낸 후 현금과 귀금속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외국인 피의자 4명 구속
대전동부경찰서는 대전 동구 금은방 주변에 주차중인 차량 안에서 현금과 귀금속 등 1,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외국인 4명을 검거 2017. 11. 25. 구속했다.
▲대전동부경찰서
외국 국적의 피의자 A씨(47세), B씨(18세), C씨(45세), D씨(50세)는 11월 초 관광비자를 받아 순차적으로 입국, 여행경비에 사용할 목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피해자가 가방을 들고 승용차에서 내려 금은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피해자 차량에 접근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피해자가 이를 확인하는 틈을 노려 금품이 든 가방을 절취하였다.
또한 이들은 사전에 타이어에 펑크를 낼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였으며 가발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범행을 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를 면밀히 분석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피의자들을 확인하고 이들이 운행하는 차량을 고속도로에서 100km 이상 추적하여 휴게소에서 내리는 피의자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은 “우선 차량 안에 귀중품을 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차량에서 벗어날 때는 반드시 차량 문을 잠궈 피해를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구성
대전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구성
자율주행 시범차량 확보방안, 통신(v2x), 도로(C-ITS) 등과의 협력방안 모색
대전광역시는 1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회의. 사진제공-대전시청자문단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학 등 각계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의에서는 자문단 회의 운영방향과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계획안 설명을 청취한 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들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추진과 관련해 차량 확보방안, 시범운행지역 결정, 자율주행 시범운행 노선 지정, 관련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적극적인 자동차 산업 활성화 노력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 시범운행 차량 확보방안 ▲ 자율주행과 통신․도로 인프라 등과의 연계 협력방안 ▲ 자율주행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방안 ▲ 시범운행을 위한 세부실행계획 ▲ 자율주행차 부품산업 및 기타 융복합 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시 민동희 첨단교통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주요기술로 부상하고 있고, 중앙부처에서도 자율주행차 민간전문가 10여명의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면서“자문단을 통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구원은 10월 6일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연구 및 시험운행 중에 있다
박 향선기자
-
특허협력조약 제도 활용, 152개국 해외특허 한번에 확보 !
특허협력조약 제도 활용, 152개국 해외특허 한번에 확보 !
특허청, PCT 국제기관 지정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특허청은 12월 1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강남)에서, 한국이 PCT 제도 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PCT 국제기관 지정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는 1978년에 발효된 국제조약으로, 한국은 1984년에 가입하였다.
이 조약을 통해, 출원인은 한 번의 PCT 국제출원 만으로 여러 나라에 특허를 동시에 출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전에는 출원인이 국가별로 특허를 출원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PCT 가입국이 한국, 미국, 중국 등 152개에 달해, 국내 기업이 우리나라의 대다수 무역국에서 손쉽게 특허를 확보할 수 있다.
PCT 국제기관은, 개별 국가에서 PCT 국제출원 건을 심사하기 전 출원인이 신청하면, 미리 특허가능 여부를 판단(국제조사)해 주는 관청으로, 한국을 포함한 23개 국가가 지정되어 있다.
PCT 국제기관(`16년)은 다음과 같이 총 23개 국가이다.(한국, 미국, 중국, 일본, EPO, 스페인, 스웨덴, 노르딕, 오스트리아, 호주,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이스라엘, 이집트, 인디아, 칠레, 터키,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비세그라드)
출원인은 국제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개별 국가의 심사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고, PCT 국제기관으로 지정된 국가는 특허분야의 대외 신뢰도뿐만 아니라 국제조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한국은 수출형 경제 성장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힘을 입어, PCT 제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가로 성장하였다.
먼저, 한국은 전 세계 5위의 PCT 국제출원 국가로 자리매김하였다.
PCT 많이 국제출원한 국가는 (`16년)는 1위 미국(56,595건), 2위 일본(45,239건), 3위 중국(43,168건), 4위 독일(18,315건), 5위 한국(15,560건) 순이다.
그리고, 1997년 PCT 국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16개 국가의 국제조사를 대행할 만큼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국 기업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2008년부터 미국 PCT 국제출원 건의 27%에 해당하는 14,500건(연평균)을 대행해 주고 있다.
한국의 국제조사 대행국은 16개국이다.(미국, 호주,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칠레, 페루, 사우디, 멕시코, 콜롬비아)
나아가, 2009년 한국어로 PCT 국제출원을 가능하게 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출원 부담을 줄여주었다.
향후, 특허청은 세계 최고의 국제조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PCT 협력심사´를 시행한다. 출원인은 한·미·일·중·유럽이 공동 수행한 고품질의 국제조사 결과를 제공받아, 강한 해외특허를 확보할 수 있다. 최대 730만원의 추가 비용은 무료이다.
PCT 국제조사료는 한국은 1114불, 미국은 2,080불, 일본은 1372불불, 유럽은 2099불, 중국은 316불이다.
-
대전공동체 마을여행 콘텐츠 개발
대전공동체 마을여행 콘텐츠 개발
대전 충청 12개 마을여행 코스개발, 공동체 활성화, G9 공조강화
대전에서 활동하는 공동체와 마을여행을 알리고 마을여행을 통해 공동체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전형 마을여행 콘텐츠 책자가 발간되었다.
대전광역시는 대전만의 지속 가능한 마을여행 코스 발굴해 인근 지역과 교류 및 활성화를 위한`대전 공동체 마을여행´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내책자에는 마을 공동체 활동 및 마을 탐방코스를 가진 10개의 대전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 인근 자치단체와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G9 사업으로 마을여행 책자 제작에 참여를 희망한 금산, 옥천의 공동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마을여행 콘텐츠에 참여한 공동체는 석교마을앤(N)사람 사회적협동조합(석교동), 수밋들어울벗(정림동), 관저공동체연합(관저동), 풀뿌리여성마을숲(중촌동), 전민마을숲사랑모임(전민동), 비파크 공유마을(어은동), 법동 마을공동체(법동), 방과 후 마을교육공동체 짝꿍(태평동), 소제동 마을여행(소제동), 비학산 알바위축제 기획단(효동, 가오동, 천동), 금강나루영농조합법인(금산), 안남배바우공동체영농조합법인(옥천) 등 총 12개이다.
지금까지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요소였다면 사이버시대에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체험하는 것이 관광과 여행에서 더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시는 대전만의 특색 있는 공동체 여행 스토리텔링을 체계화해 주민과 여행자가 서로 win-win하고,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9(대전충청권 공동발전협의회) 공동합의 사항인 『마을공동체 여행콘텐츠 개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파트너인 충청권 지자체과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공조를 강화한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대전시 권춘식 지역공동체과장은 “앞으로 마을여행 해설사를 양성하여 마을 자산을 활용한 스토리 발굴 등을 추진하여 공동체를 알리고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고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나의 꿈 발표 대회 열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나의 꿈 발표 대회 열려
서부교육지원청,「2017 꿈Job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지난 11월 27(월)부터 11월 28일(화)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서부 지역 중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17 꿈Job아!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금상 3명, 은상 4명, 동상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17 꿈job아!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경진대회는 자유학기제와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나의 꿈´을 주제로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른 진로 결정과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실천으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발표 대회이다.
또한 올해 4년째로 학교 자체 선발을 거쳐 46명의 미래인재들이 참가했으며, 발표의 `주제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설득력 있는 표현력´, `창의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과 끼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자신의 진로를 계획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학생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빛의 두 얼굴´…빛도 과하면 해롭다
`빛의 두 얼굴´…빛도 과하면 해롭다
의협⦁변협 공동 `빛공해´ 심포지엄 12월 11일 개최
최근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가 환경문제 및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빛공해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열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과도한 인공조명이 생태계 교란은 물론 인간 생체리듬을 파괴시켜 유방암 등 암발생 증가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청소년 건강에도 악영향으로 주는 것으로 나타나 빛공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 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호텔 22층에서 `빛공해, 생활리듬교란과 현대인의 건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빛공해 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제이미 제이저 박사가 `21세기 인간중심 조명의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하버드의대 사답 라만 박사가 `인간의 수면 및 24시간 리듬에 대한 가시광선의 영향조사´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은일 교수가 `우리나라 빛공해와 건강영향연구-인공조명의 어두운 면´과 고려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가 `분노조절과 생체리듬 교란´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한국의 빛공해 현황(조용민 스마티브 생명환경연구소장) △청소년의 야간 스마트폰 사용문제(정영철 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청소년 학습과 부적절한 조명문제(신태섭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인공조명, VR의 빛공해의 미래(조철현 고려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빛공해 관련 법적 규제 방안(남기욱 변호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한편 심포지엄 개최 전 2시부터 해외연자인 제이미 제이저 박사와 사답 라만 박사, 국내 주제발표자인 이은일, 이헌정 교수가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 중요한 의미와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호위원회가 주관하며 대한수면의학회, 고려대 시간생물학연구소, 한국교육심리학회, ㈜서울반도체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천동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 장학금 기탁
유천동 순풍산부인과·내과의원, 장학금 기탁
자선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
대전 중구 유천동에 위치한 순풍산부인과(원장 황인방)는 29일 자선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 순풍산부인과 사랑의 장학금 기탁 사진출처-중구청
순풍산부인과는 연말마다 이웃돕기를 위해 옷, 가방, 상비약 등을 내놓은 자선바자회를 개최해왔고 올해는 10번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기탁금은 유천1동 저소득 청소년 10가정에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황인방 원장은 “이웃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고, 청소년들이 밝은 희망과 꿈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대진 유천1동장은 “10년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역이웃에 대한 관심을 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를 잘 살펴 기탁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12.1일~´18. 1. 31(수)까지 2개월 간 주·야 불문 특별음주단속 실시
12.1일~´18. 1. 31(수)까지 2개월 간 주·야 불문 특별음주단속 실시
-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로 교통사고 예방 -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7. 12. 1(금)부터 ´18. 1. 31(수)까지 2개월간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여 주·야를 불문하고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금년 4월부터 실시한 야간(20시~23시) 음주단속과 지방청 주관 일제음주단속 및 상설부대 심야(01시~04시) 음주단속 결과 금년 10월말 기준 5,438건을 단속하였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16년 5,108건) 증가한 수치다.
한편,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수치가 줄기는 했지만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550→ 439건 / 111건 ↓)
사망자(10→ 9명 / 1명 ↓)
부상자(987→ 772명 / 215명↓)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유흥가 주변 및 음주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하여 불시에 음주운전 용의차량을 선별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음주운전 근절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리며, 술자리 모임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성평등한 정책 수립 및 추진으로 양성평등 구현 위한 내실 다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9일 유성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유성구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9일 유성구가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정여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날 교육은 5급 이상 부서장과 성별영향분석평가서 및 성인지예산서 작성과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여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청해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강화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의 이해를 위한 사례 살펴보기, 성별영향분석평가서와 성인지 예산서의 효율적 연계 작성방법 등이 진행됐다.
성인지 정책이란 남성과 여성의 특성과 차이를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효과가 양성 간에 형평성과 평등을 가져오도록 하는 정책을 말하며,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여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성평등과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성인지 관점 형성과 인지력을 향상시켜 모든 정책과 사업의 계획 초기단계부터 양성간 평등하게 수립․추진하여 양성평등 구현에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성평등으로 더욱 스마트한 여성친화도시 유성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전 직원 대상 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 개최
전 직원 대상 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 개최
성매매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방지를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과장 김기록)에서는 2017. 11. 29(수) 10:00경 2층 예지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개최하였다.
▲여성청소년계(과장 김기록)에서는 2017. 11. 29(수) 10:00경 2층 예지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1366대전센터 정미자 팀장, 여성인권티움 박경수 사무국장이 가정폭력과 성매매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방지를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둔산서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예방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내부 만족도를 높여 보다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도시철도,`지진으로 인한 열차탈선 대비 비상 훈련´실시
대전도시철도,`지진으로 인한 열차탈선 대비 비상 훈련´실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 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불시시행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29일 판암동 차량기지에서 지진으로 인한 열차 탈선 사고에 대비한 불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 지진으로 발생한 열차 탈선과 레일 손상 사고를 복구하기 위해 공사 이희엽기술이사가 현장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왼쪽 이희엽 기술이사) 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훈련은 최근 포항 지진과 여진으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진으로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 직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진발생과 열차탈선 사고에 대한 상황전파 후 열차 복구를 위한 차량, 토목, 전기, 신호, 승무분야 직원들의 출동, 사고열차 견인, 손상된 궤도와 신호설비 복구, 전차선 정상화 순으로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협조도 필요하다.”며 “도시철도 승차 시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는 먼저 객실의 고정된 물체를 잡고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하여야 하며 임의로 문을 열고 뛰어내리면 반대편 선로의 열차에 부딪치거나 고압선에 감전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사 이희엽 기술이사는“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지진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박 향선기자
-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효과 44억원 달해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효과 44억원 달해
4일간 22만명 찾아... 살거리 부족과 체험시간 과다 소요 개선 해야
대전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을 열었다.
▲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가 29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이규호 추진위원장,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 이 참석해 금년도 행사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자체보고에서 이번 축제에 129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총 3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4일간 총 22만 여명이 다녀가고, 경제효과는 4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위상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융합형 연출, 유관기관 행사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 대외 홍보·마케팅 강화, 먹거리와 야간 프로그램 보완 등 5가지 운영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열린 전문기관 평가보고에서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 김주호 교수는 전년도에 비해 축제의 흥미성, 먹거리 다양성, 사전홍보, 안전성,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되었으며, 살거리 부족과 체험시간 과다 소요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발표했다.
시의 자체보고와 전문기관 평가보고를 청취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대체적으로 이번 해에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대표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전국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이번 축제를 대덕특구와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제의 선정, 프로그램의 설계 등 기획단계부터 대덕특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에 미흡한 문제들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유희성을 가미하여 다음해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발명으로 여는 미래,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
발명으로 여는 미래,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개최
국내 최대 발명ㆍ상표ㆍ디자인 통합 전시회...30개국 발명품도 한자리에
최신 지식재산 트렌드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디자인 등 특별전도 마련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Hall A)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상표ㆍ디자인권전´이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발명ㆍ지식재산권 전시회이다. 본 행사는 특허ㆍ상표ㆍ디자인 등 우수 지식재산의 유통을 촉진하고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인식 및 발명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내 유수의 특허 기술 제품과 상표ㆍ디자인이 전시된다. 또한 30개국으로부터 출품된 창의적인 발명품 630여점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최신 발명품과 상표ㆍ디자인의 동향과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90점의 우수 발명품이 전시되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30일에 개최된다.
시상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다족 주행로봇´이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구동 에너지를 최소화한 다리 모듈을 이용해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도 로봇을 입고 걸을 수 있는 `워크온수트´와 재난 상황이나 험난한 지형에 투입이 가능한 다족로봇 `치타로이드´를 선보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람의 척추 곡선에 맞춰 기존의 디스크 치료기를 혁신한 `척추 교정기´를 개발한 (주)한메드, 차량 충돌 시 6개로 분리되어 충격을 흡수하는 `충돌 충격 흡수장치´로 특허를 취득한 (주)신성컨트롤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이 공식 후원하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이번에 13회째를 맞이한다. 본 전시는 국내외 발명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최신 기술의 동향 공유 및 우수 발명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국제 규모의 발명전시회이다. 올해는 30개국 630점의 독창적인 발명품이 전시된다.
이와 동시에 올해 12번째로 개최되는 `상표ㆍ디자인권전´은 상표ㆍ디자인 정보 확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상표ㆍ디자인이 전시된다. 특히 내년 2월 개최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엠블럼, 마스코트, 메달 등 올림픽 관련 디자인 제품이 전시되는 특별전도 운영되어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다.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는 수상작 전시관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관련하여 최근 이슈되는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20 지식재산 트렌드관 △지식재산 속 일자리 관련 이야기를 현업 종사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지식재산 일자리 강연회장 △예비 기술창업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화를 지원하는 IP 디딤돌 특별관 등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것은 지식재산이다. 올해 지식재산대전에서는 이를 반영하듯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 관련 발명품 출품이 두드러진다”며 “우수한 특허기술이 사업화를 통해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의 입장은 무료이며, 전시품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대전 홈페이지(www.kinpex.org)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실(02-3459-2950, 285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 발간
대전시,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 발간
하수행정 및 하수도 시설기준 등 하수업무에 상당한 도움 기대
대전광역시는 하수도 행정업무 전반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공공하수도 업무 메뉴얼.사진제공-대전시청매뉴얼은 하수도 행정업무에 대한 하수도 관계법령이나 규정, 하수도 시설기준, 하수도시설 설치사업 업무지침 등 그동안 처리해 온 사례들을 반영하고, 하수도 경험이 있는 직원들의 의견과 토론을 거쳐 작성했다.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은 ▲ 총칙 ▲ 공공하수도 시설현황 및 계획 ▲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 공공하수도시설 행정 업무 ▲ 하수관로 설계 ▲ 하수관로 시공 ▲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 ▲ 하수도 시설물 DB 구축 및 관리 ▲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침 ▲ 대청호 환경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 오염총량관리제도 해설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매뉴얼에는 공공하수도 시설현황과 함께 단계별 하수관로 분류화 및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수립 등 2035년 목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주요 내용도 수록했다.
또한, 하수도 정비사업 시행 시 관계법령 등에 따라 반드시 이행해야 할 각종 평가나 심의․협의 절차 및 내용 등을 담았고 특히, 지난 10월 환경부에서 제정한 하수도 내진 설계 기준도 수록해 제반 행정절차 이행에 적정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하수도관리청인 자치구는 하수행정 최 일선에서 시민들께 하수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주민 생활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개인 배수설비 설치․신고 및 준공검사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 강조하면서 하수도에 대한 인식 전환을 꾀하고자 노력했다.
배수설비는 건물․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기 위하여 설치하는 배수관과 그 밖의 배수시설을 말한다.(「하수도법」 제2조(정의) 제12호)
시는 총 130부를 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해 하수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그간 하수행정 업무의 여건변화에 따라 공공하수도 업무 매뉴얼을 발간하게 되었다”며“시의 하수행정 지침서로 널리 활용하고, 본 매뉴얼을 통해 공공하수도 관리 및 하수행정 역량이 향상되어 시민들께 한 차원 높은 하수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자 10명 발표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자 10명 발표
대전 원도심 여행, 야경명소, 1박 2일 여행코스 등 전국서 63작품 접수
대전시 주최`2017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최우수상에 송미래 씨의 `슈퍼 그레잇 대전 걸어서 여행하기-당일치기 원도심여행´이 선정됐다.
이 블로그콘텐츠는 원도심의 숨은 볼거리와 매력을 장소별로 자세히 소개, 타 지역 방문객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또 우수상에는 장한별 씨의 `대전 벽화마을, 벽화거리 탐방기´와 문성남 씨의 `타슈와 함께하는 브라보 대전 라이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장려상 3명, 입선 4명 등 총 10명이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 이를 전국에 알리고자 지난 8월부터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54명이 63작품을 접수했고, 이 중 서울, 경기, 충남, 충북 등 타 지역 응모자가 20명이나 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심사는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활동성 등을 외부 심사위원이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수상자 및 수상 콘텐츠는 대전시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daejeon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공보관실(042-270-252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유성온천로타리클럽주관 , 온천1동에 사랑의 쌀 100포 (230만원상당)전달
유성온천로타리클럽주관 , 온천1동에 사랑의 쌀 100포 (230만원상당)전달
저소득가정에게 사랑의 쌀 전달로 기부문화 널리 알려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28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유성온천로타리클럽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8일 유성온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유성구 온천1동 주민센터에 저소득가정을 위해 쌀(10kg) 100포를 전달하고 있다.
유성온천로타리클럽은 매년 봉사활동 및 이웃후원을 하는 봉사단체로 이번 전달식에는 저소득가정에게 쌀 100포(23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이기창 온천1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민간기관의 기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온천1동은 저소득가정들이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소외감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