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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관련 성명서 발표
대한약사회,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관련 성명서 발표
안전상비약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않은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편의점의 불법 비율은 72.7%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 참여를 거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요식행위로 진행되는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참여를 거부한다!
대한약사회는 금일 제5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 심의위원회가 파행으로 진행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약사 사회는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특정 유통재벌이나 대기업에 특혜를 주는 안전상비약 제도는 폐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촛불혁명으로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지정심의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외면하고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급급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의 안전성 문제와 관리부실 등 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지정심의위원회에 참여하여 사회적 숙고와 합의 과정을 통해 설득해 나가고자 기대하였다.
그러나 지정심의위원회가 그동안 보여준 행태는 품목확대를 기정사실화 하고 회의를 요식행위로 진행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차 회의에서 표결처리를 하지 않고 원만한 합의로 처리하겠다는 약속은 표결처리 강행으로 번복되었다. 회의 논의내용과 무관하게 품목 전환이나 특정 품목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공공연하게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실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안전상비약제도 이후 부작용 보고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고, 특히 지난 4년간 아세트아미노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6건이나 발생하였다. 안전상비약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않은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편의점의 불법 비율은 72.7%에 달하고 있다.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안전상비약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을 뿐 아니라 관리체계 부실로 인한 폐해가 국민들에게 전가될 것이라 우려해 왔다. 또한 심야시간·공휴일에 국민들의 건강권을 담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국회에는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체 입법이 상정되어 있다.
이러한 국회의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품목 확대 일변도로만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으면서 사회적 논의구조 운운하며 약사사회의 진정성 있는 문제제기를 도외시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토론과 합의를 통한 결론 도출을 기대했던 지정심의위원회가 정부의 일방적인 거수기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목도한 만큼 더 이상의 위원회 참여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밝힌다.
안전상비약은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에는 무관심하고 특정 재벌이나 대기업에 특혜가 돌아가는 과거 정부의 적폐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 국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통한 사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안전상비약 정책이 적폐가 아니라면 무엇이 적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13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2016년 고려대 산학연구단의 연구 용역과 리서치앤리서치 연구 등 어떤 조사에서도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수가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방적 의사결정을 지양하고 있다.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에 비추어 보더라도 안전성을 간과한 안전상비약 제도는 재검토하는 것이 옳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일방적 확대 입장을 철회하고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합리적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2017. 12. 4.
대한약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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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 독도사랑海 동아리, 독도지킴이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전이문고 독도사랑海 동아리, 독도지킴이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독도신문 발행, 토론수업 진행, 독도바로알기 대회와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배출 등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동북아역사재단 주최 `2017 독도지킴이 우수학교 선정´에서 독도사랑海(지도교사 방경태) 동아리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이문고등학교 독도사랑해 동아리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독도지킴이 우수학교는 실천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 및 차세대 독도지킴이 양성을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이 동해 지명과 독도 교육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국의 초·중·고 130개교를 지원하고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대전이문고 독도사랑海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야욕과 군국주의화 책략에 맞서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 국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2015년부터 학생들 스스로 결성한 자율동아리이다.
또한,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동해․독도 표기 관련 토론수업, 독도사랑 청소년기자단 활동, 독도신문 발행, 독도체험관 체험학습, 독도 전문가 초청 특강, 독도 탐방, 독도필통 독도 영문편지와 함께 해외 어린이에게 보내기 등을 실시했다.
특히, 독도바로알기 대회와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해 대외적인 입상자를 다수 배출했으며, 독도바로알기에서는 대전시대회 은상과 동상에 입상,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에서는 교육감상에 입상,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에서는 9명이 입상했다.
독도사랑海에서 활동 중인 이은미(2) 학생은 “독도를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 민족의 역사와 혼이 담긴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 땅이라고 강조하고 차세대 독도지킴이로서 더 열심히 독도 사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 방경태 독도사랑海 지도교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의 국토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큰 상까지 주어 감사하다”며 “독도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하며, 일본이 독도야욕을 버리고 한일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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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우수 모니터단원 표창장 수여 및 모니터링 결과 분석 등 운영 성과 공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7일(목) 15:00,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 모니터단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및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모니터단 활동이 우수한 모니터단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2017년도 대전교육정책 관심도 조사 등 20건의 모니터링 결과 분석 등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영희 교수가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특강했으며, 부모와 자녀관계 증진을 위한 말하기 기법인 [나-전달법] 등의 내용으로 모니터단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7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각급학교 학부모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시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주체인 학부모와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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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
지휘자와 독주자로 이고르 그루프만(Igor Gruppman)이 현악 앙상블진수 선봬.
차가운 초겨울 바람을 따뜻하게 감싸줄 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가 찾아온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14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4`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솔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꾸미는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로, 지휘자와 독주자로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고르 그루프만(Igor Gruppman)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현악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고르 그루프만은 영국 `스타드 매거진´으로부터 “깊이 있고 아름다운 음색, 우아한 표현, 열정 및 기교”라는 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지휘자이자 바이올린 독주자,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리더이자 종종 런던 심포니, 런던 로열 필하모닉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에 객원리더로 서기도 하며, 2016/17 시즌에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에서 두 프로그램을 지휘하며 동시에 독주자로서도 무대에 섰다.
2016년 여름에는 그리스에서 열리는 파트라스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에서 데뷔하였으며, 4년간 지속적으로 참여한 우드스탁 모차르트 페스티벌에서 그의 부인 베스나 스테파노비치 그루프먼과 함께 지휘자와 독주자로서 무대에 섰다.
이번 연주는 쇼스타코비치의 `실내교향악곡 다단조, 작품 110a`로 웅장하고 비장하게 연주회의 문을 열고, 베토벤이 쓴 연애소설로 불리우는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제2번 바장조, 작품 50´으로 한겨울의 서정을 전달한다. 마지막은 모차르트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교향곡 40번 사단조, 작품 550´으로 감각적이면서 애수에 젖은 명작의 화성을 전달한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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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난방비 지원
유성구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난방비 지원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 난방비와 생필품 전달
유성구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호)는 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4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 각 20만원을 지원하고,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번 행사는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해 동안 관내 찾아가는 기부릴레이 및 노은 한마음 축제 부스 운영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했으며, 같은 날 추진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도 기금 일부를 보탰다.
또한, 노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생필품을 후원함으로써 사각지대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주었다.
최범순 노은2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하는 나눔의 마음이 있어 좀 더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모두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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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올 한해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 올 한해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대흥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간담회 개최
대전 중구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훈)와 통장협의회(회장 김선희)는 6일 대흥동 식당에서 금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노인을 초청해 오찬을 제공했다.
▲ 대흥동 노인 일자리 창출 오찬회 사진-중구청
이는 올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준 사업 참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대전남부교회(담임목사 류명렬)와 대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병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임종훈 위원장과 김선희 회장은“관내 쓰레기․잡초·불법광고물 제거로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동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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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 배달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산타발대식 열려
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 배달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산타발대식 열려
당초 목표였던 35가구보다 26가구가 많은 61가구를 소원가구로 선정
대전 유성구 대강당에서 6일 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을 배달하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산타발대식이 열렸다.
▲6일 오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소원을 말해봐´ 산타발대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60명의 산타가 소원가구에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행복네트워크, 행복누리재단이 공동주관 했다.
산타발대식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서 소원이 선정된 가구에 산타가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로, 이를 위해 주관단체에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일일찻집 등으로 총 40,200천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올해는 예상보다 많은 기금이 마련됨에 따라 사연접수와 심사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35가구보다 26가구가 많은 61가구를 소원가구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행복네트워크 회원, 기부자, 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60명의 후원자가 산타로 변신해 20가구에 직접 소원선물을 전달했으며, 2차로 나머지 41가구의 소원도 이어서 전달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산타가 전하는 작은 기적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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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8년 국비 국회 260억 원 증액, 2조 8,200억 원 역대최고액 확보
대전시`18년 국비 국회 260억 원 증액, 2조 8,200억 원 역대최고액 확보
옛충남도청사 국가 매입, 호남선 직선화, 어린이 재활병원,
신탄진 철도정비창 인입선 이설 등 지역 최대 숙원 사업 해결 쾌거
대전광역시는 6일 국회본회의에서 의결된`18년 정부예산에 대전시 국비 사업비가 신규 14개 사업 260억 원(총사업비 8,589억 원)을 추가 증액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6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18년 국비가 지난해에 비해 400억원 증액됐다며 이 번 쾌거는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 상주하다시피해 물심양면으로 여야가 할 것 없이 뜻을 합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보다 1,723억 원(6.5%↑) 증가한 2조 8,200억 원 규모로, 당초 확보 목표액 2조 7,800억 원보다 400억 원이 많은 규모다.
특히, 이번 국회 증액 심의과정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택수 정무부시장 등을 필두로 시 공무원과 여야 구분없이 지역국회의원(가나다순/ 박범계・박병석・이상민・이은권・이장우·정용기・조승래)이 공조해 활동을 펼친 결과, 옛충남도청사 매입등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사업비 대부분 반영하였고 4차산업관련 사업 등 지역발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모든 지역인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정부 및 국회활동에 총력을 결집하여 이뤄낸 결과이어서, 향후 시장 권한대행체제에 대한 시민들의 시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발전 기대를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심사에서 증액된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충남도청 이전 후 지역 내 최대 현안 사업이었던 옛충남도청사 국가매입비 80억 원(총매입비 802억 원)이 반영되어 대전 원도심 재생 및 개발에 일대 전기가 마련되었다. 이에 대전시는 충남도와 협약을 거쳐 부지매입비 80억원을 주고 국가사정에 의해서 분할납부 하게된다.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철로 직선화사업 타당성용역비 1억 원(총사업비 4,596억 원) 확보로 대전 및 충남권에서 10년간 요구해온 서대전역 경유 KTX 운행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내 대규모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설계비 8억 원(총사업비 166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대전지역이 선도적으로 아동 장애환우의 건강과 재활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덕구를 양분하여 발전을 저해한 신탄진 철도차량정비창 인입선 이설사업 설계비 8억 원(총사업비 380억 원)을 반영해 대덕구 발전을 위해 40여 년간 염원해온 대덕구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SOC사업은 호남선 직선화사업 외에도 지역발전 기반확충을 위한 사업이 신규로 다수 반영되었다. 유성 세동-계룡간 광역도로 설계비 10억 원(총사업비 190억 원), 산성-구례간 터널공사비 5억 원(총사업비 484억 원), 세동 개발제한구역내 마을도로 확장 설계비 5억 원(총사업비 38억 원) 등이다.
4차산업관련 사업도 추가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했다.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사업 77.2억 원(총사업비 1,159억 원) 및 수소산업전주기 실증센터구축 10억 원(총사업비 200억 원)을 신규확보해 내년 공모 선정 시 유리한 유치 여건을 마련했다.
하수악취 개선 및 치안시설 확충 등 주민생활 개선사업도 추가 반영했다. 동구 용운동일대 하수관거로 대규모 정비사업 설계비 5억 원(총사업비 495억 원), 유성상대파출소 신설비 6.7억 원, 동구 가양지구대 신축 22.9억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아울러 유성온천지구에 건강테마시설 조성을 통한 지역관광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사업 설계비 5억 원(총사업비 34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2018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개발사업은 감액없이 국회를 통과했다.
▲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건설 30억 원 ▲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10억 원 ▲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건설 10억 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7.4억 원 ▲ 외삼-유성 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건설 101.1억 원 ▲ 스튜디오큐브 수상해양복합시뮬레이션 촬영장 구축 5.2억 원 ▲ 대덕특구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1.5억 원 ▲ 모듈형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 10억 원 ▲ 스마트헬스케어 VR기반 구축 28억 원 ▲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25억 원 ▲ 하수관로 정비 등 환경분야 사업 95.5억 원 등 당초 정부안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정부의 복지확대 및 SOC대규모 감축 상황에서 정부안과 국회심의 단계의 어려운 과정을 통해 확보한 내년 지역발전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2019년도 국비확보를 위해서도 추진체계를 조기 가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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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의과의료기기 사용 반대 성명서
한방 의과의료기기 사용 반대 성명서
▲대한의사협회
지난 11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김명연 의원과 인재근 의원이 발의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범위를 한의사까지 확대하고, 신한방의료기술평가위원회(한방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분리하는 의료법일부개정안이 논의가 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의료계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의한정 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를 하라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방사선 진단은 의과의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고유한 의과의료행위로 한방적 이론과는 전혀 맞지 않으며, 이는 대한민국 의료면허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권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을 자격과 전문성이 결여된 집단과 논의를 하라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그 동안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각종 판례에서도 일관되게 한의사의 진단용 방사선사용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건강수호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린다.
1. 한방 의과의료기기 사용 허용 문제는 협의의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2017. 12. 5.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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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 17년 4/4분기 근무상황점검 실시 민‧경 협력치안 강화
모범운전자 17년 4/4분기 근무상황점검 실시 민‧경 협력치안 강화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는 2017. 12. 5(화) 10:00~11:00, 서구 갈마동 소재 둔산모범운전자회 강당에서 둔산경찰서장 등 소속 경찰관과 모범운전자회원 152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년 4/4분기 근무상황점검을 실시했다.
▲서구 갈마동 소재 둔산모범운전자회 강당에서 둔산경찰서장 등 소속 경찰관과 모범운전자회원 152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상황 점검실시했다.(사진-대전청)
심은석 둔산경찰서장은 매일 출퇴근길 추운 날씨속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은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와 함께 민‧경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연말연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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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주)연구소(소장 강경보)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
롯데케미칼(주)연구소(소장 강경보)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
유성구 관내 저소득가정의 여학생들을 위한 대안생리대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5일 롯데케미칼(주)연구소(소장 강경보)에서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5일 김휘찬 롯데케미칼(주)연구소 부문장(가운데)이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김홍혜 이사장(왼쪽)에게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주)연구소는 최근 일회용 생리대에서 발암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검출되면서 일회용생리대 포비아(생리대 공포증)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성구 관내 저소득가정의 여학생들을 위한 대안생리대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
롯데케미칼(주)연구소는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도서지원, PC지원 등 미래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여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휘찬 부문장은 “대안생리대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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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7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심의 의결
대전시의회, 2017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심의 의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12월 5일(화) 제1차 회의를 열고 2017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대전시의회
교육감이 제출한 2017년도 제3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0.2%인 47억 3,700만원이 증액된 2조 269억 3,500만원으로 원안대로 심사 의결하고 12월 15일(금) 제3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오늘 열린 교육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김경시 의원(자유한국당, 서 2)은 세입감소로 인한 지방교육채 발행이 향후 교육재정 압박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우려, 채무 절감이 필요하며 매년 교육청 평생학습수입 감소에 대비, 감면대상 검토 및 유료강좌수 증설 등 자체수입 증대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 조원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 4)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학생진로체험학습지원에 공․사립 학교 균등 배분지원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진로체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윤진근 의원(자유한국당, 중 1)은 전년도 대비 명시이월사업 과다발생과 일부 사업을 누락하여 수정예산안 제출한 것에 대해 지적하면서, 향후 예산편성 시 신중하게 사업을 검토하여 누락하는 사업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4)은 최근 학생현장실습 과정 중 안전사고 등에 대하여 우려하며, 직업계고 노동인권 연수 및 현장실습 과정의 내실운영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률 제고, 학생인권과 안전 보호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 2)은 학교시설과 유해물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안전개선 사업을 가능한 한 필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으로 효과적 지원을 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향후 민간투자사업 상환부담액이 큰 점을 감안하여 지방채 발행 최소화를 당부했다.
▲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 3)은 전년도에 비해 금년도 명시이월사업이 대폭 증가한 것에 대하여 지적하며, 사업계획 수립 시 정확한 수요예측,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 적시 예산편성을 통해 이월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시급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예산 반영하여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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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중, `언어의 달인´ 활동 프로그램 운영
동신중, `언어의 달인´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속담, 받아쓰기 교재 등 개발·배부
동신중학교(교장 신현민)는 오는 12월 29일(목),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언어의 달인´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언어의 달인 대회에 참가한 동신중학교 학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 대회는 오는 12월 28일까지 학년말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하여 한자, 속담, 사자성어 학습하는 것으로 아침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해 월, 수, 금에는 3개의 사자성어와 5개의 속담을 학습하고 화, 목에는 학생들의 수준을 감안해 문장 받아쓰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언어의 달인´ 대회를 실시하고 학년별로 학급별 평균이 가장 높은 반을 선정해 학교장이 직접 푸짐한 상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김춘남 교사는 `언어의 달인´ 대회를 위해 활동자료를 개발하고 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속담, 학생 수준에 맞는 받아쓰기 교재 등을 직접 만들어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동신중학교 교사와 학부모는 자칫 시간을 낭비하기 쉬운 교육과정 취약시기에 학생들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 제작으로 전교생이 함께 활동함으로써 학생들의 의미 있는 시간 활용과 공부 습관 형성의 계기가 되리라 긍정적으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동신중학교 정재령 3학년 학생은 “평소 시간이 없어서 한자쓰기도 제대로 못했는데, 여유 있는 시간에 꼼꼼하게 한자를 쓰면서 뿌듯하고 사자성어의 교훈을 배우게 되어 보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신중학교 신현민 교장은 “학생들의 어휘력이 향상되어 국어 이해력이 증대되고, 학년 말 학생들의 의미 있는 학습을 통해 일상생활의 언어 사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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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위사업청과`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공동 개최
대전시, 방위사업청과`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공동 개최
12월 6일 성공적인 개최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광역시는 6일 방위사업청과`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도모,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6일 오전 11시 30분 정부과천청사 방산진흥국 회의실에서 방사청 오원진 방산진흥국장과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협약은 성공적인 행사추진을 위한 전시회 시기 및 장소, 공동협력의 범위, 추진체계, 행사 개최 비용 부담, 군사기밀보호법 등에 따른 보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시회는 2018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국내 방산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자(소요군‧체계업체)와 개발기업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10년부터 방사청이 격년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시는 전시회 대전 유치를 위해 방사청과 긴밀하게 협조를 해 왔다.
내년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시가 `07년부터 산.학.연.관.군 등과 협력해 신성장 동력사업인 국내 방위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국방 중소벤처기업 제품 및 기술의 국방시장 진출기회를 촉진시키기 위해 육군교육사와 국방기술품질원과 매년 공동 주최하는 무기 및 전력지원체계 종합전시회인첨단국방산업전과 통합하여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비를 투입해 시 특화산업으로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면서 “방사청과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관련 부품산업의 성장기반 조성 및 기술과 품질 중심의 글로벌 국방산업으로 발전하기 기술교류 및 국내외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은 `16년 창원시 개최 후 지방에서는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국방전시회로 최신 국방제품과 우수상용품 전시관 운영, 세미나 및 심포지엄, 해외바이어 관련 행사,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국방산업도시 대전”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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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인건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주)파인건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18 나눔 캠페인」성금 1억 원 기탁
㈜파인건설(대표이사 이관근)이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10층 접견실에서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안기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18 나눔캠페인´성금 1억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관근 대표이사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 활동에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자리”라고 말하고“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 시민들과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관근 대표이사는 아너소사이어트 24호 회원이면서,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희망 나눔캠페인´에 계속 참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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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
중구,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5일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미용업 영업주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 미용업주 위생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번 교육은 기존에 교육을 받지 못한 기존영업자와 신규영업자를 대상으로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법규 해설과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따른 세부항목 안내와 함께 친절과 청결 등 영업주들이 갖추어야 할 위생서비스 향상방안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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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골든타임´확보위해 응급의료 협력
대전소방,`골든타임´확보위해 응급의료 협력
대전소방본부와 응급의료기관과 병원간 응급환자 이송 협력방안 논의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5일 시청 19층 회의실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10개 의료기관과 대전 시민의 응급서비스`골든타임´확보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119종합상황실장은 다수사상자 발생 및 중증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병원간 응급환자 이송의 중요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중증환자 이송 시 119종합상황실에서 응급의료기관에 환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응급처치 사전준비가 가능하게 하고,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받은 실시간 응급실 정보를 119 구급대에 제공함으로써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함으로써 중증환자 소생률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수용가능 병원과 인력을 확인하여 현장 119구급대 분산 이송과 응급의료기관 의료지원 팀에게 현장상황 정보를 제공함으로 출동 여부가 결정될 수 있는 체계에 대해 이해를 구했으며 구급상황 컨트롤 타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대전소방본부와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응급환자 병원간 이송 가능한 환자선정 방안 ▲ 실시간 가용병상정보 정확도 향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상호 상생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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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내년 업무계획 점검 발빠른 사업추진 시스템 강조
이 권한대행, 내년 업무계획 점검 발빠른 사업추진 시스템 강조
5일 확대간부회의서 세종시와 새로운 상생과제 발굴, 동절기 안전대책 강화 등 지시
대전광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추진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사업의 능동적 추진과 함께 실질적 효과가 따라야 함을 강조하며 각 실국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우리시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것은 실수요자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며 “만약 당초 계획했던 효과가 없다면 과감한 수정보완이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사업도 중요하지만 기타 다른 사업도 소홀히 처리되지 않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맞아 한 발 빠른 사업추진으로 능동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관행대로 신년을 맞이하고 계획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실질적 시작은 3월 이후가 되기 마련”이라며 “지금부터 내년 사업추진을 준비하고, 더불어 내년에 추가될 각종 정부사업을 관측하고 추가 확보할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세종시와 새로운 협력단계가 도래했음을 설명하고 일신된 상생과제 발굴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우리시와 세종시의 관계를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효과를 분석할 때”라며 “상황변화에 맞춰 새로운 상생과제를 발굴하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연말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공직기강 강화, 동절기 안전대책 점검, 소외계층 돕기운동 확산, AI(조류독감) 상시대응체제 유지 등 현안을 점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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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대전한밭벌 밝힌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대전한밭벌 밝힌다
12월 9일~11일, 총 96.1㎞ 봉송, 다채로운 축하행사와 성공개최 다짐
ICT테마로한 휴보의 재난현장 대처모습 재현, 탑승형로봇 성화봉송 시연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동계올림픽으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12월 9일 대전에 온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실 기자간담회가 5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열렸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그동안 성화봉송은 그리스에서 채화되서 11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와 부산, 경남과 전남, 전북을 거쳐 5일 현재 충남 부여에서 봉송이 진행되고 있다. 성화봉송에는 101일간 7,500명의주자가 2천 18km을 뛰는 대장정으로 7,500명의 주자가 뛰는 것은 남북한인구가 7,500명이기 때문이다.
이번 성화봉송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96.1㎞에 걸쳐 316명의 주자봉송(68㎞)과 차량봉송(25.7㎞), 스파이더(주자+드론촬영) 봉송(2.4㎞)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개최된다.
성화는 1일차 9일 오전 10시 54분경 대덕구 법동 소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출발해 조웅래 대전육상연맹 회장과 코리안특급 박찬호,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등 총 113명의 주자가 총 28.6㎞구간을 봉송한 후 오후 6시 30분경 서대전시민공원에 안치된다. 이날 각 주자들은 200m씩 3~4분간 성화를 들고 달리게 된다.
2일차 10일에는 오전 11시 18분경 박재현 장애인체육 선수와 송재웅 대전세종 강원도민회장 등 100명의 주자가 서대전시민공원을 출발해 총 26.5㎞의 구간을 봉송한 후 오후 6시 30분경 보라매공원에 안치된다.
마지막 3일차 11일에는 오전 10시 20분경 김경애 서구체육회 부회장과 임종열 대전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103명의 주자가 보라매공원을 출발해 총 41㎞구간을 봉송한 후 오후 5시 30분경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엑스포과학공원(한빛탑광장) 안치를 끝으로 대전 경유 일정이 모두 마무리한다.
특히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16시 30분부터 5시까지 카이스트(KAIST) 내 약 3km 구간에서 스페셜(이색) 봉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200여명과 우리나라 과학의 상징인 로봇{휴보(DRC), FX-2(탑승로봇)}, 그리고, 휴보의 아버지인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 소장) 및 2009년 제8회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 10인에 선정(파퓰러 사이언스지)된 바 있는 로봇계의 다빈치 `데니스 홍(한국이름 홍원서)´캘리포니아대학 교수{UCLA Romela(로봇메카니즘) 연구소장} 등이 참여하게 된다.
성화봉송과 함께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중구 서대전시민공원, 서구 보라매공원,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지역대표 공연단, 뮤지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화려한 지역축하행사도 열린다.
9일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대전시립무용단´의 어울림한마당을 시작으로 재즈뮤지션의 대모인 `윤희정과 코러스´, `한밭예술가무단´의 멋진 콜라보 공연, 파트너사인 코카콜라, 삼성의 LED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시청 남문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 `포텐아트컴퍼니´개막공연에 이어 대전 출신 팬텀싱어 최강 바리톤 `박상돈´과 음악에 열정과 끼를 가진 지역의 젊은 뮤지션으로 구성된 `스트링디아츠´가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스페셜행사로 과학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로봇종묘제례악 공연에 이어`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판굿과 설장구춤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 바다와 바리톤 조병주와의 하모니, K-POP 여성그룹`마마무´,`사무엘´의 스페셜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성화봉송 지역축하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성화주자의 입장과 성화 점화식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김대현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문화행사국장은 “과학기술과 함께 도약하고 있는 대전에서 ICT를 활용한 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화봉송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이번 성화봉송의 테마는`경제, 환경, ICT, 문화, 평화´이며, 이중 우리지역 테마는 ICT(4차 산업)”라며“4차 산업혁명 특별시이자 과학도시인 대전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금번 성화 봉송 테마에 어울리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벨리로, 세계과학을 주도하는 영원한 희망의 불꽃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3일 동안 대전의 구석구석을 대규모 봉송단(약 400m) 행렬이 이동함에 따라 차량 정체 등 불편이 예상된다”며“성화봉송을 위해 일부 차로(선)의 순차적인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성화는 대전에서 일정을 마치고 13일부터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해 봉송을 진행한다.
세종에서는 축구장 11개 크기로 지난해 10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인 세종정부청사 옥상정원에서 이색봉송을 진행하는 등 총 118명의 주자가 44.7km의 거리를 달릴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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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원, 유‧초등생 대상 겨울방학 무료 강좌 1월 개설
학생교육문화원, 유‧초등생 대상 겨울방학 무료 강좌 1월 개설
가야금, 바이올린, 케이넥스, 코딩놀이, K-POP댄스 등 11일부터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오는 2018년 1월 3일(수)부터 1월 12일(금)까지 총 6회, 유·초등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캡쳐
이번 강좌는 유‧초등생의 문화감수성 함양 및 특기적성 계발을 도와줄 가야금, 바이올린, 케이넥스, 코딩놀이, K-POP댄스 등 10개 강좌를 교육문화원 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우수 강사가 진행하며, 악기를 포함한 모든 재료비와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증빙자료를 지참한 저소득층 수급 자격 충족자에 한해 오는 12월 11일(월)부터 전화·방문 선착순 우선모집을 실시하고, 오는 12월 18일(월)부터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 종료 후,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하며 오는 12월 28일(목)에 최종수강확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나 전화문의(☏ 229-14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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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