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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지가 생활녹색공간으로 변신
공한지가 생활녹색공간으로 변신
생활녹지 부족한 원도심에 힐링과 여가가 가능한 주민 소통공간 제공
생활녹지가 적은 주택가에 그동안 공한지로 방치되었던 공간을 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 부사 전망대 공한지 힐링공간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부사동 전망대와 다목적회관 인근 2개소에 지난 3월부터 주민의견을 수렴 후 실시․설계를 마치고 준공했음을 11일 밝혔다.
부사동 427-14번지 일원 부사전망대 주변 공한지에는 ▲목재데크 마당 ▲산책로 ▲목재계단 ▲평의자 ▲조경수 식재로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부사동 582-2번지 뒤편 급경사지의 불량 경관지역은 진입로에 목재계단과 휀스를 설치해 주민의 생활 안전 환경을 정비했다.
박용갑 청장은“생활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힐링과 여가공간을 조성한 이 곳이 소통과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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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대전시 현안 적극 지원키로
김부겸 장관, 대전시 현안 적극 지원키로
11일 김 장관 시 방문 소통간담회, 옛 충남도청 활용, 도시공원 해법 등 논의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1일 대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전시의 각종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을 방문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년부터 복지에 대한 정부투자가 들어난다. 지방분권, 사회적 합의 재정분권문제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이에 따라 공직자 맘이 바쁠것이다. 대전시 공직자들이 힘들겠지만 잘해서 권선택시장이 마무리 못한 일에 도움을 주기를 바라며 대전시청의 각 국, 실장 등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김 장관은 특히,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존속에 대한 대전시 입장에 대해“청사 재배치 문제는 다른 부처 이전과 맞물려 있다”며“현재 대전에 자리를 잘 잡고 있는 기관까지 이전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된 후에도 계속 대전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 김 장관은 옛 충남도청에 문화재청 입주를 희망하는 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관련 부처와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김 장관은 “옛 충남도청을 어떻게 활용할지 아이디어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해당 의견은 해당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도시공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경청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2호선 건설을 위한 관련법이 상당부분 정비가 됐고, 남은 도로교통법 개정 문제는 경찰청과 논의해 새로운 모델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도시공원에 관한 2020년 일몰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한꺼번에 논의해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김 장관께서 우리시 건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지방분권에 누구보다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김 장관과의 오늘 소통으로 시 현안사업이 잘 해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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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휴보와 함께 `ICT´ 테마 스페셜 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휴보와 함께 `ICT´ 테마 스페셜 봉송 펼쳐
11일, 대전 카이스트서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 데니스홍과 오준호 교수 성화봉송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로봇 종묘제례악, 마마무, 사무엘 등 축하 공연
11일 오후 대전 보라매공원을 출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4시 30분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데니스홍, 오준호 교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주자로 참여한 가운데 ICT 테마 스페셜 봉송을 마쳤다.
▲ 데니스 홍, 휴보의 성화 토치키스 장면. 사진제공-2018 평창 동계 올림픽조직위원회 스페셜 봉송은 올림픽대회의 5대 핵심 목표인 문화(서울), 환경(순천), 평화(최북단), 경제(인천), ICT(대전)으로 선정된 5대 도시에서 각각의 테마를 적용, 하나 된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성화봉송이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로부터 전달된 성화는 첨단기술의 집약체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에게, 다음으로 휴보의 아버지 오준호 교수, 그리고 탑승형 로봇 `FX-2´와 과학꿈나무에게 전달됐다.
로봇 봉송에서는 인공지능이 탑재 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운전을 하는 자율주행차량, 재난상황 대응 모습, 그리고 성화봉송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탑승형 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봉송에 참여한 로봇주자 `DRC휴보´(DRC-HUBO+)는 오준호 교수를 필두로 한 팀카이스트(TeamKAIST)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2015년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대신해 재난 현장을 복구하는 로봇기술을 겨루는 미국 방위공동연구계획국(DARPA) 주최, 세계 재난대응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당시 DRC휴보는 주어진 8개의 미션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벽하게 수행해 한국 로봇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고, 2011년부터는 미국 등 해외 대학과 연구소에 교육·연구용으로 수출되고 있다.
FX-2는 팀카이스트가 개발한 인간 탑승형 자이언트 보행로봇으로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2004년 카이스트 휴보랩에서 개발한 FX-1의 두 번째 버전으로 로봇팔을 장착하고 있으며, 향상된 보행능력으로 실외 보행이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 FX-2는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태우고 성화를 전달하는 상황을 연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지향하는 현재와 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의미를 보여줬다.
스페셜 봉송을 마친 성화는 오후 5시부터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으로 이동해 임시성화대에 점화됐고, 성화의 불꽃과 함께 성화맞이 각종 축하행사가 펼쳐져 겨울밤의 열기를 더한다.
로봇봉송을 기념해 대전 연정국악원과 로봇의 종묘제례악 무대가 펼쳐졌고, 바리톤 조병주와 뮤지컬 배우 바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삼성의 위시볼 퍼포먼스와 데이브레이크 밴드공연, 코카-콜라의 인터렉티브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다.
마지막으로 K-pop 아이돌 사무엘과 마마무의 공연으로 하나 된 열정을 보여주며 3일간의 대전 성화봉송을 마무리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한국의 로봇공학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린 오준호 교수가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는 물론 탑승형 로봇까지 개발해 스페셜 성화봉송을 진행함으로써 ICT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을 것”이라며 “남은 성화봉송 여정에도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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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7일에 `2017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 개최
대전에서 17일에 `2017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 개최
직접 만든 앱으로 직접 만든 하드웨어 원격 제어 경험 제공, IOT(사물인터넷) 이해 도와
대전 소재의 리얼코딩영재학원에서 초4 - 중3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를 12월 17일 1시부터 6시까지 개최한다.
▲ 리딩코딩영재학원 여름 캠프 수업 장면. 사진제공-리딩코딩영재학원 리얼코딩영재학원은 대전에서 카이스트 출신 강사진 모여 코딩 영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이름이 알려진 코딩전문학원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에서는 아두이노, 블루투스를 포함한 다양한 센서를 이용하여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고, 아이들이 직접 영어 타이핑 코딩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직접 만든 앱으로 직접 만든 하드웨어를 원격 제어하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IOT(사물인터넷)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는 오는 13일까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얼리버드 신청이 가능하다. 코딩 캠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캠프 신청 방법은 리얼코딩영재학원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알수 있다.
한편 리얼코딩영재학원은 최근에 `Jr코딩연구소´를 부설 연구소로 신설하였다.
또한 리얼코딩영재학원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코딩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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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주정차 문제지역 강력한 단속으로 주차질서 확립한다
대전시, 불법주정차 문제지역 강력한 단속으로 주차질서 확립한다
불법주정차 집중관리지역 선정, 캠페인 및 강력단속 병행 추진
대전광역시는 대전역, 복합터미널 및 학원가 등 불법주정차 상습민원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하여 주차문화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과 더불어 강력한 단속을 통하여 불법주정차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통건설국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에는 주정차 계도만 했지만 앞으로는버스정류장에 주차하는 차에 대해서 주차딱지을 떼겠다, 예전에는 백명이 넘는 주차단속요원이 있었지만 차량단속이 시작되면서 현재 27명의 주차단속인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주차단속요원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는 지속적인 주차단속 및 시민신고에도 불구하고, 대전역 등 다중집합장소, 버스정류장, 백화점 주변 택시 대기(정차) 민원 등 고질적인 상습민원지역에 대한 시민의 단속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기초질서 시민의식 확립의 일환으로 강력한 주차단속을 통하여 시민 스스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먼저, 자치구별로 교통소통 저해, 상습민원 지역 등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선정지역에 대하여는 현수막 게첨 및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불법주정차 예방 홍보를 실시한 이후, 경과기간 이후에는 CCTV 설치, 스마트폰 시민신고 활성화, 버스 EEB 단속 등 상시 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불법주정차를 근본적으로 근절 시킬 계획이다.
또한 버스정류장내 정차, 택시 대기(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유발에 대하여는 시․구․경찰 합동단속 및 역할배분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전개 및 홍보를 병행한다. 먼저 12일 오후 2시부터 서구,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 둔산동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동영상 제작 배포, 스마트폰 시민신고 제도 안내, 언론홍보 등을 통한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8년도에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부설 주차장 개방(공유),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시민주도형 주차문화 개선 마을 공동체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특히, 도보에서 차량단속 전환, 버스EEB 단속 확대 등을 통해 버스노선내 불법주정차 단속이 대폭 강화 되며, 스마트폰을 통한 시민신고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시의 주차단속 관련 민원을 보면 주차단속 요구민원이 단속반대 민원을 앞서고 있다”면서“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에 대하여는 휴일에도 유예 없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불법주정차 해소는 시민의식 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으로 시민참여 유도 등을 통해 우리시 주차문화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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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글로벌 에이전트 의료관광 방문단 대전 방문
다국적 글로벌 에이전트 의료관광 방문단 대전 방문
12.10.~12.15,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바이어 18명 대전 의료관광 답사
의료기관, 대전 및 공주, 부여 등 인근지역 명소 탐방 및 비즈니스 워크숍 개최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4개국 9개 도시에서 18명의 글로벌 에이전트 바이어들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대전에 온 의료관광 실사단은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가 그 동안 관내 선도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의료관광 전문 바이어들이다.
12월 14일까지 체류하는 실사단은 방문기간 중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선병원, 보다안과, 벨라쥬산부인과 등을 방문해 국제검진센터와 각 의료기관의 특화진료시스템 및 첨단장비 등 선도의료기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ETRI와 으능정이 등 대전의 명소를 탐방한 후, 충남 공주의 한옥마을과 부여 백제문화단지, 예산 수덕사 등 대전 인근 지역 명소 방문도 방문한다.
아울러 대전시와 마케팅공사, 선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환자 송출 협력방안 및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하고, 15일 출국한다.
중국 산동성 쯔버대천정보자문서비스 유한회사 왕잉 과장은“최근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해빙무드로 전환 되면서 내년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양 도시간 적극적인 보건의료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전의료관광 마케팅에 기대감을 표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글로벌큐어 여행사 대표인 하세노바 아셀은 “의료관광지로서 대전시는 쾌적한 병원시설과 첨단의료기술이 뛰어나면서도 서울에 비해 저렴한 치료비 등이 장점”이라며“서울로 향하던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의 발길을 돌리기에 충분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의료관광은 1인당 평균 진료비 236만 원을 지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이번 실사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통해 기 구축된 해외 에이전시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로 대전의료관광을 알리는 전도사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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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호평´
대전시,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호평´
외식업소 경쟁력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최종 평가보고회
대전광역시는 11일 시청 화합실(5층)에서`2017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외식업소 경영컨서팅 보고회.사진제공-대전시청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홍보와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메뉴 개선 등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경영컨설팅 사업에는 42개소의 외식업소가 지원했으며, 컨설턴트의 사전조사를 통해 최종 2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4~5회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업이 마무리된 시점에 전체업소에 대한 사업평가 분석결과, 70% 이상의 업소에서 매출 향상의 효과와 시설 및 메뉴개선 등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소의 매출향상과 더불어 업주들이 경영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고회에는 충남대학교 교수와 외식업전문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컨설팅 평가 위원과 컨설턴트 및 컨설팅을 실시한 음식점 영업주들이 참석하였으며, 사업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영업주 및 평가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2018년도 사업방향에 반영해 보다 내실있고 효과적인 사업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컨설팅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게 나왔다”며“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영업개선 방법 등 여러 가지 사안들은 검토를 거쳐 향후 계획에 반영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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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1.5기 위원 모집
대전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1.5기 위원 모집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1.5기 공개모집
대전광역시는 청년협의체인`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1.5기 위원을 내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7년 5월에 열린 대전 청년 비상 정책 간담회.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청넷은 올해 2월 102명의 청년들로 처음 구성되어 정책제안 및 시정 참여, 청년교류 등으로 2년 동안의 임기로 활동하며, 이번 모집은 개인사정 등으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결원에 따른 추가 모집이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공고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고 청년 문제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만 19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내년 1월 15일까지 이메일(eunju7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와 면담을 통해 심사 후 내년 1월 24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선정된 1.5기 대청넷 위원들은 기존 1기와 함께 정책해커톤을 1월 26일과 27일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
2018년 대청넷 활동은 자율적인 청년 주제로 3인 이상이 모여 정책 제안 또는 기존의 정책모니터링 등 연구조사 활동을 하게 되며, 관계부서 및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통해 정책을 실행화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시정 관련 위원회 참여, 타 시도 청년 교류 및 정책 교육 등을 통해 개인적인 활동 역량도 강화하게 된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대청넷은 단순 정책제안 활동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정책 활동을 통한 청년간의 협업과 시정참여로 자기 발전과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실 청년활동지원담당(042-270–329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올해 대청넷은 9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 공간, 커뮤니티 지원, 청년학교 운영 등의 정책제안과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구단, 일자리카페 꿈터 등 청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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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빈곤 앞당기는 희망둥지, 2017년 결산!
탈 빈곤 앞당기는 희망둥지, 2017년 결산!
중구, 2017년 지역사활사업 보고대회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8일 자활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문화동 CGV에서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 중구청의 자활사업 보고대회 사진 -중구청
이날 행사는 희망일자리사업․사회서비스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자활사업 성과보고와 비전 제시, 우수 자활주민 표창장 전달로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의 주최로 진행됐다.
센터는 그동안 민․관 협력 파트너십과 맞춤형 사례관리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전달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으며, 자활사업의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중구 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12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루인테리어를 포함한 6개 업체가 자활기업 전환에 성공해 집수리 공사와 유료간병, 학교화장실 청소, 인형극 공연, 정부양곡 배송 등의 사업 추진으로 참여자 전원이 `일을 통한 성취감과 미래 희망을 키우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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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1동, 관내 학생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교복 및 장학금 전달
유성구 온천1동, 관내 학생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교복 및 장학금 전달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가 한뜻을 모아 온정 베풀어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8일 오후 온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11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교복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오후 온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교복비 및 장학금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8일 오후 온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복비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기창 온천1동장 및 김기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복증서 후원은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동)의 시책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가 한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입학생 7명에게 전달됐다.
해당 교복증서를 받은 학생은 입학 학교의 동복과 하복 각 1벌과 체육복을 교환해 입을 수 있다.
더불어 온천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유성신협 등 단체와 개인(오유균)이 관내 4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온천1동 이기창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본 사업을 각 직능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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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합동 셉테드 기법도입 철도변 벽화.시설물 설치 안전길로 바꿔
민·관·경 합동 셉테드 기법도입 철도변 벽화.시설물 설치 안전길로 바꿔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9일 대전시 중구 문화동 호남선 철로변 지하보도에서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환경설계로 노후화된 굴다리 주변에 벽화를 그리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길로 바꿨다고 밝혔다.
▲대전시 중구 문화동 호남선 철로변 지하보도에서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환경설계로 노후화된 굴다리 주변에 벽화를 그리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길로 바꿨다.(사진-대전청)
이번 셉테드사업은 지난 2월부터 중부서 CPO(범죄예방진단팀)가 범죄분석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여 주민, 자치단체, 의회 등과 함께 굴다리 주변 쓰레기 제거, 보안등․반사경 설치에 이어 벽화사업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번 셉테드사업에는 대전대학교, 대전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대전세종연구원, 중구의회, 문화1동, 유천2동 주민센터가 뜻을 모아 공동추진 했으며, 특히 성심당, 노루표페인트 등 민간에서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지속적으로 주민 불안지역에 대해 환경개선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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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의협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관련 전국의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께 호소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한 전국의사 국민건강수호 총궐기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각 언론사에 배포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이전에 급여가 정상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절실한 내용을 담아 전국의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께 호소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한 전국의사 국민건강수호 총궐기대회에 전국의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의협)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말씀
오늘 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의 진료실을 지키던 의사와 그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전국 각지의 수련병원을 지키던 전공의들도 모였고, 전국의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모였습니다.
칼바람이 살을 에는 이 추운 날에 우리 의사들, 그리고 예비의사들까지 이곳에 모인 것은 우리 자신과 국민 건강의 미래가 이제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곡될 대로 왜곡되어 간신히 스스로를 지탱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의료체계가 이제는 붕괴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이전에 급여가 정상적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시오.
환자가 다녀간 진료실에 남겨진 의사들은 왜곡된 급여체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본분을 망각한 현지조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지켜온 우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아갔습니다.
원칙없고 무분별한 삭감에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 의사들은
오히려 병원에서 설 자리를 잃어갔습니다.
대통령님은 수가를 보장해주겠다고 말씀하시지만, 건정심은 여전히
저수가를 조장하는 거수기의 역할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건정심의 구조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지만,
불공정한 구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의료 전달 체계가 무너져 3차 의료기관인 대형 종합병원에
병의 경중과 상관없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정말 아플때, 정말 위급할 때에도 바로 입원하지
못하고 긴 대기줄에 서야 합니다. 의료전달체계를 되찾으려면
국민에 대한 설득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탁상 행정으로는 안 됩니다.
보장성 강화정책의 내용에 검증되지 않은 생애 주기별 한방서비스가
포함된 것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정책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안전성과 효능의 검증이 안 된 한방의 위험에 국민들이 노출되어 있는 지금도 충분히 문제입니다.
정당한 검증이 안 된 서비스를 급여에 포함시켜서는 절대 안됩니다.
더 이상 환자를 검증되지 않은 한방의 위험에 노출시켜서는 안됩니다. 한방을 이용하지 않는 국민들에게도 한방의 부담을 지우는 건강보험을 이제는 분리 하여야 합니다.
특정 직군을 옹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의약 정책과는 폐지 되어야 하고, 한약과 한방행위는 국민을 만나기 전에 제대로 검증받아야 합니다.
대통령님!
저희 의사들은 더 많은 국민들이 건강해 지는것을 원합니다.
다만 옳은 방향으로 가야 오랫동안 국민을 바르게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분을 잊은 건보공단의 강압적인 임의 현지확인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건보공단이 본분에 맞는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감시체계를 만들고 심의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있어야만 합니다.
심평원은 철저히 교과서적인 원칙을 만들고 공개하여야 합니다.
모든 심사는 실명제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 운영 또한 투명해져야 하며, 무소불위의 구조는 더 이상 안 됩니다.
10%만 보장해주는 예비급여를 끼워 전면 급여화라는 구호를 외칠 것이 아니라 먼저 급여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보다 현실적으로 수가를 협상할 수 있도록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급여전환위원회를 만들고, 급여평가위원회에도 의사가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중증의료, 필수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보장성 강화는 환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의료계와 함께 단계를 정해서 해 나가야 합니다.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잡기 위해 의료계와 함께 국민을 설득해 주십시요. 가장 필요한 환자가 불필요한 어려움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일차의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는 정해둔 만큼 아플 수 없습니다. 의사는 아픈 환자앞에서 정해진 금액과 주어진 불이익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장성 강화를
이야기하는 정부가 국민 몰래 신포괄수가제를 시행해 환자의 치료를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환자보다 경제성을 앞세우는 신포괄수가제는
전면 재검토되어야 하고, 국민에게 그 뜻을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대통령님!
부디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의료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앞으로 더 단단히 국민들을 지켜줄 수 있도록
저희의 목소리를 꼭 들어주십시오.
대한의사협회 13만 의사 일동
(대정부 요구사항)
1. 급여의 정상화
1) 수가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설정
2) 공정한 수가 협상 구조 마련 및 협상 결렬 시 합리적 인상 기전 마련
3) 일차의료 살리기를 위한 요양기관 종별 가산료 재조정
2. 비급여의 급여화 및 예비급여 원점 재검토
1) 의료계와 협의 하에 우선 순위에 따른 보장성 강화
2) 중증의료, 필수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보장성 강화
3) 급여전환위원회 신설 및 급여평가위원회의 의협 참여
3.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불가
1) 의료법상 면허종별에 맞는 의료행위 규정과 복지부 내 의사결정 투명화
2) 의과 한의과 건강보험 분리 및 한의약 정책과 폐지
3) 한약을 포함한 한방행위의 과학중심 기반 검증, 한약 성분 공개 및 처방전 의무화
- (한방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이전 생애 주기별 한방 의료 서비스 과학적 검증)
4. 소신진료를 위한 심사평가체계 및 건보공단 개혁
1) 건보공단과 심평원 예산편성에 공급자 참여하는 예산심의위원회
신설
2) 급여기준 및 심사기준 전면 수정
3) 신포괄수가제 확대 정책 폐기
4)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 개방적 운영으로 투명성 확보
5) 심사실명제
6) 의료기관 현지조사 제도개선
7) 임의적인 건보공단 현지확인 근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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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내동, 코젤병원(코젤랜드) 착공식
유성구 원내동, 코젤병원(코젤랜드) 착공식
코젤랜드(주) 대표이사 전유식은 유성구 원내동 802번지에서 제2 코젤병원(가칭 대전코젤병원) 착공식을 2017.12.08.(금) 11시에 시공사인 크로스종합건설㈜(대표이사 박종배)와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코젤랜드(주) 기공식 장면(사진-봄 인터랙티브미디어)
▲ 코젤랜드(주)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사진-봄 인터랙티브미디어)
제2코젤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주 진료과로 70여 병상급으로 2018년8월중 개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5,273.16m2, 건축면적 4,929.95m2로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의료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동시주차 120여대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코젤병원은 현재 도안신도시에 56병상급으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전~세종에 이르기까지 알레르기질환에 특화한 병원으로 지역에서 인지도가 상승하여 외래 및 입원환자가 찾는 병원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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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 시작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 시작
2017년도 반출물량(1000드럼)중 1차분 200드럼 반출
대전광역시는 8일 새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임시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200드럼을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200드럼이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가기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17년 반출계획 물량 1,000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800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송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까지 운송 전 과정에 관계 공무원이 동행해 안전여부를 점검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새벽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반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금년도 계획물량을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반출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연구원 내 임시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약 2만1천 드럼을 2030년까지 전량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 홍성박 안전정책과장은“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 아래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방사성폐기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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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무부시장, 스페인 출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스페인 출장
산 ․ 학 ․ 연 과학기술 교류 및 투자유치 추진
대전광역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스페인 그라나다 시장 및 스페인 대외무역진흥청(ICEX) 초청으로 산․학․연 교류 및 투자유치를 위해 9일 스페인 출장길에 오른다.
▲ 스페인 대외무역진흥청 ICEX홈페이지 캡쳐
김 부시장은 11∼16일 스페인 마드리드, 그라나다, 말라가를 방문해 ▲ 스페인 그라나다시와 과학기술교류 업무협약 ▲ 스페인 대외무역진흥청(ICEX) ▲ 국립항공우주기술연구소(INTA) ▲ 마드리드시 ▲ 전파천문연구원(IRAM) ▲ 그라나다 대학교 ▲ 의약품 다국적 기업 Vircell사 ▲ Science Park 및 DONES 가속기 현장 ▲ 말라가시를 방문해 과학기술 ․ 학술(대학) ․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페인 그라나다시는 스페인 전파천문연구원(IRAM)을 비롯하여 스페인 산학연구소 등이 밀집한 스페인 첨단 과학도시이다.
이번 그라나다시와의 협약체결은 지난 9월 개최된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에 참석한 스페인 과학산업협회(Ineustar)에서 우리시 WTA 가입 및 현재 조성중인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둔곡)에 관심을 가지면서 본격 논의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체결로 대전의 첨단과학기술의 스페인 진출과 대전시 – 그라나다간 과학기술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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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향후 5년, 대규모점포 관리계획 용역 나와
대전시 향후 5년, 대규모점포 관리계획 용역 나와
대규모점포, 백화점 공급매장면적비율 전국보다 상당히 낮아
지역기여도 관리대상 복합쇼핑몰, 쇼핑센터, 전문점까지 확대
지역상품 구매율 7% → 10%까지 상향 조정
유통총량제는 유지하되 공익 목적에 한해 대규모점포 신규 입점
최소규모 허용 제시 등
대전광역시는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올해 초부터 진행한`대규모점포의 효율적인 종합관리 방안 연구과제(이하`용역보고서´)´에 대한 최종 용역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았다고 8일 밝혔다.
▲ 대전세종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시에 제출된 이번 용역보고서에는 향후 5년간 대전시의 대규모점포 관리계획 수립 및 유통선진화 방안을 마련하여 대전을 충청권의 상권 중심지로 육성하고 그동안 유지되어 왔던 유통총량제 필요성 여부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가 제안한 주요 연구과제로는 ▲ 대전을 비롯한 세종시․ 충남북 경제권과의 상호 보완성 강화 ▲ 최근 대전지역의 대형유통업체 현황 ▲ 자치구별 업태별 현황 파악 ▲ 주요 유통업 경쟁력 관련 지표를 활용한 주요 대도시와의 비교를 통해 대전의 유통정책 방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제안했다.
연구원에서 제출한 연구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① 충청권의 대규모점포(백화점 제외)의 균형매장면적 구매수요는 전국의 11%에 비해 매장공급면적은 8.8% 수준으로 수요에 비해 부족하며 ② 백화점의 균형매장면적 구매수요는 전국의 18.4%에 비해 매장공급면적은 6.4%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매장공급면적이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보고서에는 대전지역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대전의 전국 대비 유통산업 비중을 높이면서, 인근 주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입까지 염두에 둘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을 위해서는 유통총량제는 기존대로 유지하되 역세권 개발 사업이나 터미널 조성 사업 등 공익적 목적에 한하여 대규모점포의 신규 입점을 최소 규모로 허용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특히, 대규모 점포와 중소유통업체간 상생협력을 위해 ① 지역기여도 관리 대상 점포를 그동안은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복합쇼핑몰, 쇼핑센터, 전문점까지 확대하고 ② 지역상품 구매율을 기존 7%에서 10%까지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대전이 충청권 지역의 유통 및 상업 거점도시로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변화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용역결과를 참고해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제4차 대규모점포 5개년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대규모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은 물론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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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 개최 위해 7일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열어
내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 개최 위해 7일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열어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내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일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위원들과 내년 축제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오후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간위원 16명으로 구성된 2018년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장 수여 및 내년도 축제 개최시기와 기본구상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일정은 내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3일간 유성구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다.
축제추진위원장으로는 최재각 유성문화원장이 연임되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이재하 유성구 관광진흥협의회장이 호선되었다.
구는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과 제안된 내용을 토대로 내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유성온천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및 축제의 즐거움을 강화하여 관광형 축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축제는 매년 수많은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며, “많은 주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구민 화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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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중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히고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 소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6일 구청 현관에서 한가족어린이집, 성우회원,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여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 중구청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사진 -중구청
중구 성우회 류명렬 지도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구주 예수님의 사랑이 각박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환히 비춰 주시길 바란다”라고 축원을 전했다.
중구 성우회장 송금순 사회복지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의 성탄절을 보내자”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건 약한 자, 낮은 자를 섬기러 오셨다고 하는데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고 섬기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주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리는 주민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성탄절까지 구청 로비와 현관 앞을 밝힐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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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주관 전국 지자체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전광역시가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최우수 공공하수도관리청 인증패를 받았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하수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하수도 정책, 시설, 운영 등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지난 4월부터 전국 4개 그룹 총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으며, 평가항목 중 하수처리시설 부분과 하수찌꺼기 재이용 부분에서 최고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그동안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사업, 대전시설관리공단의 하수처리장 적정 운영 등 최고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최고의 하수행정 구현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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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 합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 합심”
의협-강원도 5일 업무협약식…“의료인 동참, 평화올림픽 기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강원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록권 의협 상근부회장, 추무진 의협 회장,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 김태학 의협 경영지원국장, 심원섭 강원도 행정사무관(사진-의협)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회장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과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2018.2.9~25) 및 동계패럴림픽대회(2018.3.9~18)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증진 수행 △올림픽관련 의료봉사 지원 △의협신문 등 기관 보유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입 참여운동 전개 및 관람 △기타 대회 참여지원 등 성공개최를 위한 사항 등이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66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국가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 마련과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단계 재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송석두 부도지사도 “대한의사협회의 참여 의지에 큰 힘을 얻어 역대 최고의 대회, 평화올림픽으로 치러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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