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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폐․공가 정비사업으로 주민 거주환경 UP!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으로 주민 거주환경 UP!
2015년부터 대전 자치구 중 최초 시행, 마을 공동텃밭․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큰 호응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의 장기화로 인해 주민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폐․공가 빈집 정비사업을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용두동 폐공가 정비사업 사진 -중구청
이 사업은 2015년 유천동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이후 폐․공가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중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
중구는 관내 총 355개의 폐․공가 중 2015년 4개동, 2016년 14개동과 올해 14개동까지 총 32개의 빈집을 철거 후 주민공동텃밭, 임시주차장, 주민쉼터 등으로 활용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철거한 용두동 56-163번지 마을 공동 휴식공간 조성시돌을 골라내고, 꽃 식재․벤치 설치작업 등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해 의미 있는 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부지의 활용방안은 그 위치에 따라 나뉘는데 정비구역 외 지역의 빈집은 소유자의 동의기간까지 주차장·녹지공간과 같은 공공용 부지로, 도시정비구역 내의 빈집은 철거 후 주민이 자율적으로 마을공동의 부지로 관리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유자의 동의를 구해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철거 후 깨끗이 정비된 토지의 모양에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구는 내년에도 특별교부세 확보 등의 노력으로 대사동 정비구역 내 폐․공가 등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 향상과 각종 사고예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효과가 큰 만큼 내년에도 폐·공가에 대한 관리와 안전점검 실시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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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 구축 추진
대전시,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 구축 추진
대전시·정부출연연 협업, 수소제품·소재·기술 시험평가 기반 마련
대전광역시는 13일 시청 5층 창의실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수소관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인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센터는 수소 생산, 저장, 운반 및 이용의 전 과정에서 수소 관련 소재, 부품, 기계 및 기술의 내구성, 신뢰성 등을 시험·평가하는 기관으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용역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김종원 박사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수소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내용은 국내·외 수소관련 정책ㆍ산업ㆍ기술 동향 분석 및 제품개발ㆍ성능시험ㆍ평가기술, 센터 구축 및 운영방안 등이며 용역기간은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내 수소산업 진흥을 위해 실증센터 필요성을 중앙행정기관에 꾸준히 제기해 왔고,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로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육성´시책이 선정됨에 따라 중앙정부 시책에 부응하고자 수소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의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대부분의 부품은 외국에 의존(국산화율 40%정도)하고 있어 수소제품 국산화율 제고 및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실증센터의 조기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센터 설치를 통해 대덕특구에 집적화된 수소 관련 국내외 최고급 인력과 40년 이상 축적된 기술을 활용하여, 전국에 산재된 수소관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두 시간 이내에 접근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의 기계부품 신뢰성 평가센터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협력, 국방신뢰성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화석연료에서 수소 경제로의 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 국정과제의 지역적 차원의 수행의 일환이고, 지난 7일 국회에서 개최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포럼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힌 수소차 보급을 위한 수소와 수소충전소의 가격저감 개발 정책 강화와 수소충전소 부품 국산화율 2022년까지 80%로 높여 차량과 부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력이라는 정부 로드맵과도 정확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시는 과학비즈니스벨트 내에 실증센터를 건립한 후 출연연의 고가의 시험시설·장비들을 공유해 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수소산업진흥원과 외투단지에 수소기업 유치 등을 통해 수소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복안”임을 밝혔다.
또 “내년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소충전소를 설치(2기)한 사례를 교훈삼아, 에너지 융복합형 수소 충전소를 건립해 경제성 있게 운영하고 수소차 구입(5대)을 통해 수소산업 진흥에 일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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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광역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광역시 계획 부문, 수송분담률, 시설 확충・정비, 수단 및 시설 간 연계, 정보화, 서비스 수준, 경쟁력 강화에서 높은 평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2월 13일(수) 노보텔앰배서더(서울 강남)에서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2016), 우수 업체와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2017),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대중교통시책평가 시상(사진-대전시청)
특히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전국 161개 특별시․광역시․시 및 군을 대상으로한 인구규모 및 도시철도 유․무에 따라 5개 그룹별 평가에서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우수지자체 A그룹에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대전광역시는 계획 부문, 수송분담률, 시설 확충・정비, 수단 및 시설 간 연계, 정보화, 서비스 수준, 경쟁력 강화 등에서 우수지차체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대중교통 우수시책 지자체 선정은 학계,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18명과 공단 관계자로 그룹별 평가단을 구성(총 5개 그룹, 23명)하여 평가하였고 161개 시․군에 대하여 서면평가와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및 순위상승 시․군은 현지실사 시행 의 평가부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학계,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18명과 공단 관계자로 그룹별 평가단을 구성(총 5개 그룹, 23명)하여 평가하였다.
대중교통 우수시책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결과는 그동안 대전시의 시내버스 증차 및 각종 대중교통 연계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오늘의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교통카드 고도화 사업, 전기시내버스 도입 및 시내버스 통행속도 향상과 안전확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대전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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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수호천사로서 수요자 맞춤형 포괄적 지원으로 전환
중기부, 중소기업 수호천사로서 수요자 맞춤형 포괄적 지원으로 전환
홍장관, 포항 방문해 새 지원방식 점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지금까지 분절적으로 지원되던 지원 방식에서 탈퇴, 중기부의 가능한 모든 수단을 스크럼 방식으로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수호천사 역할”을 적극 수행하기로 하였다.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성진E&I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지역 지진피해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그 일환으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월 13일(수) 지진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을 방문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조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포스코 및 피해기업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홍종학 장관의 포항방문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포항지진 발생(11.15) 직후 중기부·중진공·지역신보 등 5개 유관기관으로 합동대책반을 구성하여 피해 기업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피해규모가 큰 341개 업체의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조사, 애로 청취 및 상담, 금융‧판로 등 각종 지원방안 안내하였으며, 이중 정책자금 지원을 요청한 중소기업·소상공인 171개사에 대해 137억원을 지원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먼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포스코, 현대제철, 롯데건설 등 대기업 협력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직접 포스코를 방문하여 부사장을 면담하고, 피해협력기업에 대한 납품기한 연장 등을 요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스코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이에 포스코 안동일 부사장은 “그간 지진피해 협력기업에 대해 포스코 장비를 활용하여 복구지원을 하였다.
향후에도 납기지연이 예상되는 협력사에 대해 납기연장 등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에도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홍종학 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성진E&I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지역의 지진피해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홍종학 장관은 간담회에서 피해가 복구되고 경영이 정상화될때까지 중기부 직원을 전담요원으로 지정하여 밀착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현재, 대출이율 인하(2.80∼3.35% →1.9%), 대출금 1년 만기연장 및 보증수수료 인하(0.5%→0.1%)하는 등 지진 피해기업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나 추가로, 기재부와의 협의를 거쳐 파격적으로 대출조건 변경(대출이율 1.9%→1.5%, 만기연장 2~3년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중소기업 중 스마트 공장으로 전환 희망시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이번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죽도시장을 방문하여 중기부 직원들이 자율 모금한 성금(1,242만원)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하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홍종학 장관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직원의 성금뿐만 아니라 지진 피해를 입은 중소·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준비해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어, 피해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홍종학 장관은 지진피해 상인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항지역 상권살리기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우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상권살리기´를 위해 중기부 및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총 26회의 워크숍·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도시장에 대해서는 시장내 주차장과 아케이드 설치를 위한 120억원의 국비를 우선 지원하여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취약해진 전기시설에 대해 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하여 무료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요청하는 경우 화재감지시설 설치, 노후전선 교체사업을 우선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이러한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뉴얼화하여 향후 유사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실제 계획대로 지원이 이루어졌는지, 당초 기대한 지원효과가 나타나는지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작은 기업이라도 애로가 있다면 세심하게 배려하겠다고 밝히고, 화재나 지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중소·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마케팅, 시장현대화, 상권살리기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중소․소상공인의 수호천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재강조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있어서도 본부, 지방청,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역역량을 총체적으로 활용하는 스크럼 방식을 모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향후 정책기조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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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저소득층 자녀에게 석식비 지원
2018년부터 저소득층 자녀에게 석식비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고등학생 2,600여명의 석식비 16억원 예산 확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018년 3월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인 고등학생에게 저소득층의 급식비 부담 해소를 위한 석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지원대상은 학기중 학교급식 석식을 신청한 고등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이며, 이를 위해 2018년도 본예산에 2천 6백여명의 석식비 16억원을 확보했다.
학교급식 석식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해야하며, 2017년도에 이미 신청해 교육비를 1종이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신청사이트는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 온라인(http://online.bokjiro.go.kr)이다.
교육비 신청이 필요한지 궁금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학교에 문의하면 신청 필요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학기 중 학교급식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급식 신청(추천)서´를 제출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기준에 따라 단체급식소, 일반음식점, 도시락 배달 등의 방법으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급식 석식비 지원으로 저소득층 자녀가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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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사업 우수사업자`대전 최초´선정
자동차관리사업 우수사업자`대전 최초´선정
지정정비사업, 전세버스운송사업, 자동차대여사업자 6개 업체 선정
대전광역시는 13일 자동차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 참여한 업체와 서비스를 실천한 자동차관리 우수사업자를 대전시 최초 선정하고, 선정된 6개 업체에 우수사업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자동차관리우수사업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에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인 세종현대남부서비스(주)와 ㈜한스오토스 ▲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인 칠성관광(주)와 ㈜삼성우등관광 ▲ 자동차대여사업자인 ㈜번영렌트카와 ㈜피플카쉐어링이다.
우수사업자는 대전에 사업장(주 사무소)을 두고, 2년 이상 자동차관리 사업을 운영한 사업자로,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110개 업체에 대해 고객서비스와 사업장 시설 및 환경, 고객만족 및 법규준수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업자에게는 우수사업자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1년간 자동차관리사업 등 현장 지도점검 면제, 시 홈페이지 등 모범사업체 홍보, 우수사업자 유공자 표창 우선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올해 6개 업체 지정을 시작으로 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 문화정착을 위해 우수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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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상품 판로지원 힘 모은다
대전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상품 판로지원 힘 모은다
지역중소기업 18개사, 시산하 7개 공공기관 1:1 매칭 상담
대전광역시는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내수 판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14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찾아가는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구매상담회는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2018년 구매제품 예상목록을 사전에 공개하고 상호 공유하여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18개 지역기업과 7개 공공기관이 연결이 되어 수요처와 공급처 담당자가 1:1 상담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주)레딕스 관계자는“공공기관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구매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 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제품에 대한 홍보 및 판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고 기대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지역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번 상담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학경제국장이 직접 1:1(공공기관 : 기업) 판로케어를 하겠다”며 의지를 표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지역 상품 우선 구매 강화를 위해 구매상담회를 분기별 개최하고 상위법에서 정하는 최고의 수준에서 공공기관은 지역 상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는 조례를 내년 상반기 중에 제․개정해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제도가 정착되도록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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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 운영, 행정자치,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기현)는 12월 11일부터 2일간 제5~6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중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대전시의회
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액 대비 16.2%인 6,026억 4,900만원이 증액된 4조 3,128억 3,000만원으로 일반회계 3조 4,887억 3,400만원, 특별회계 8,240억 9,600만원이고, 기금운용은 9,331억원으로 심사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오는 15일 의결할 예정이다.
운영위, 행자위, 복환위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김경시 의원(자유한국당, 서구 2)은 둔산대공원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초기 시설 및 운영관리 비용 과다문제를 지적하고, 청년대상 사업예산이 중복되지 않도록 실국별 조정을 통하여 내실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촉구하였으며, 체계적인 보호수 관리 및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조원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청소년영화 부문을 포함시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공감대 형성과 학교폭력방지 등 교육시너지 효과 제고와 대전 국제와인 페어가 대전지역 청소년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브랜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노후차량 교체 지원,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시 주민들이 수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악취 정보 전광판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 김동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학생문화예술교육 지원시 교육청 사업과 중첩되지 않도록 하고, 시 대표축제 전략적 육성 및 청년취업 희망카드지속 추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적극 지원으로 청년정책에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마케팅 마스터플랜 수립시 창의적인 랜드마크, 브랜드 발굴로 대전을 국내·외로 적극 알릴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 박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은 매년 마라톤대회가 총 4개 지역에서 지역과 주관을 달리하여 개최되는데 시민참여도와 효과성을 분석하여, 통합관리 검토가 필요하고, 환경관리요원의 새벽청소시 안전문제, 의용소방대원 물품지원과 복지 등 현장인력이 근무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자연장, 수목장 등 장사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 구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청호 오백리길에 특화 농작물 “호박”을 이용한 터널경관 조성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을 요구하고,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 저감과 함께, 환경방사선 이동탐사 차량 및 장비구입에 있어 국비지원 필요성을 요구했다.
▲ 윤진근 의원(자유한국당, 중구 1)은 민방위 대피시설 표지판 설치와 연계하여 지진대피 안내 등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시설 표지판 설치에 힘써주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위탁업체 선정 등 실효성 있는 운영을 요구했다.
▲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4)은 효율적인 의회 청사환경 개선과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입법 및 정책자문 활성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자치구 시설개선차원에서 탈피하여 정책개발 위주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사회복지인력 인건비 지원시 구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SOC등 대규모투자사업 추진에 있어 당초 기본계획 및 설계, 타당성조사 결과와 사업 시행과의 일관화된 추진, 시정운영의 공정하고 투명한 홍보 필요성 등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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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7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 성료
중구, `2017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 성료
공동주택 입주자 만족도 향상에 힘입어 내년 10개소로 확대 예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조성을 위해 실시한 `2017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공동주택 맞춤형 관리 교육현장 사진-중구청
중구는 매년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만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입주자의 공동주택에 대한 전반적 이해도가 낮아 입주자간 분쟁이 잦은 점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금년 처음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 내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개소가 신청해 관계 공무원이 직접 공동주택을 찾아 입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아파트 분쟁사항을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절감 방안, 회계감사 등 실질적 교육을 실시해 교육 체감도를 높여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현업에 종사하는 입주민의 주간 교육 참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야간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참여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첫 현장행정의 시도로 주민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10개 단지로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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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2018년도 장애인복지사업계획과 장애인보호시설 미성년자 후견인 지정에 관한 안건을 상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에서 위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유성구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이날 처음으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장애인복지사업계획과 장애인보호시설 미성년자 후견인 지정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구의원, 사회복지 전문가(교수), 장애인단체장, 시설장, 공무원 등 총 15명의 위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후,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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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18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국회는 법정기준에 미달하는 정부의 국고지원 예산에서 2,200억원을 삭감한 5조 2천억(9.8%)을 의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2018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의 과소 편성과 삭감으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위태롭게 한 정부와 국회의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대한의사협회
정부는 당초 2018년 건강보험 일반회계 국고지원의 법정기준인 7조 5천억(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4%)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5조 4천억(10.1%)의 예산을 편성했고, 국회는 법정기준에 미달하는 정부의 국고지원 예산에서 2,200억원을 삭감한 5조 2천억(9.8%)을 의결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는 보험재정의 뒷받침이 불가피하고, 한시적인 흑자 재정 구조라 하더라도 보험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안정적인 국고지원의 법제화가 필수적이다.
그동안 국회는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매년 반복되는 정부의 국고지원 예산의 과소 편성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며,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팽배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고지원 예산을 법정기준으로 편성하고 의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정부와 국회가 오히려 예산의 과소 편성 및 삭감이라는 행태를 보인 것은 부족한 국고지원금을 국민의 부담으로 떠넘기는 것이자, 새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우려와 혼란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 자명하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2018년 국고지원 예산의 법정기준 충족과 함께 안정적이고 명확한 국고지원의 법제화를 위한 요구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첫째, `예산의 범위´와 `상당´이라는 제한적이고 자의적 문구를 삭제하고,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4/100의 금액을 지원한다´로 국고지원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
둘째, 당해 연도에 지원되지 못한 국고지원 예산을 차기 연도 예산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국고지원 사후 정산제를 도입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국민건강과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국고지원의 법제화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7. 12. 12.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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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건부 차관, 대전 119종합상황실 방문
몽골 보건부 차관, 대전 119종합상황실 방문
대전소방본부와 국제교류협력 증진, 119신고시스템 우수성 세계에 알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12일 비암바수렌 람자브(L.BYAMBASUREN) 몽골 보건부 차관, 법무부 부서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장 등 몽골 정부관계자 4명이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비암바수렌 람자브 몽골 보건부 차관이 대전소방방문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방문은 대전소방본부와의 국제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19종합상황실의 구조·구급 출동 시스템 견학, 대전 관내 종합병원 병상정보와 응급의료지도, 구급현장 영상 전송시스템 등 선진화된 출동 시스템의 기술 자문, 실제 출동 지령 시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몽골 보건부 차관 방문은 대전소방본부 119신고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ICT융합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스템을 꾸준히 도입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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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공적 트램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
대전시, 성공적 트램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 개최, 대전트램 성공건설 파트너 쉽 구축
대전광역시는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와 공동으로`대전트램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12일 서울에서 대전 트램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교통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을 열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발표에서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2030년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약 25%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및 무동력 교통수단의 활성화는 기후변화의 교통부문 해법”이라며“대전의 트램 도입 추진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으로 대한민국 교통전문가들이 나서서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교통체계분석연구팀장은 대전 트램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교차로를 포함한 상세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며“기존 신호체계와 연동해 트램 우선신호 체계를 고려한 최적의 신호체계를 재설계하고 해외에서 보편적으로 활용중인 Shadow operator를 도입해 상세설계, 시공, 이해관계자 협의, 차량시스템 발주, 시험 및 인증, 상세운영계획 및 조직 수립, 운영자 교육, 버스체계 개편, 시운전까지 한 이후에 운영자에게 전수함으로써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시설 건설 중심의 경직된 재정지원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대전시의 경우 자기부상에서 트램으로 변경해 발생한 예산절감 부분을 노선 주변의 보행, 가로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다”며“대통령께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착공 지원과 시범노선 건설을 약속하신만큼, 트램 사업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단장은 이어“이번 세미나와 같이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정책제언과 대안의 제시가 트램 도입을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정부예산에 대전트램 기본설계비 30억 원이 반영되었고 트램 설치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정부와 각계의 협력을 통해 트램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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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T-GIS) 구축
대전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T-GIS) 구축
2018년 1월부터 스마트폰 활용, 고장·불편신고 서비스 개시
대전시내에 있는 교통안전시설물관리을 전자적으로 인터넷, 스마트 폰 등으로 관리하게된다.
▲ 임 진찬 대전시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이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을 설명하면서 대전시민들이 불편신고하기가 편리해진다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12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교통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보행자작동기, 차선등 교통안전시설물 정보를 GIS정보기술을 활용해 관리하는`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T-GIS)´을 구축하고 2018년 1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MMS (Mobile Mapping System) 그동안 측량장비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해 23종 176,480개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보 조회와 고장신고, 불편신고 등이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인 교통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교통안전시설물인 교통표시는 3~5년에 한번씩 도색을 한다. 1년에 30억원정도을 들여 차선등을 다시 도색처리하고 있다.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교통 불편을 신고하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문제 처리가 즉시 가능하게된다..
대전교통안전시설물관리시스템(T-GIS)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대전TGIS´로 검색 후 설치하면 되고, PC(http://tgis.daejeon.go.kr)로도 접속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시험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년 초부터는 정상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며“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내년부터 자료 업데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있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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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 사랑의 겨울나기 2,500만원 상당 쌀 기탁
대전원예농협, 사랑의 겨울나기 2,500만원 상당 쌀 기탁
2006년부터 지역사회에 이웃돕기사업을 꾸준히 실천
대전광역시는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이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13,000kg(2,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왼쪽에서 세번째가 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 네번째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다.사진제공-대전시청
기탁식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탁된 쌀은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의영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한다”며“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원예농협은 경제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는 등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김장 및 사랑의 쌀 등 이웃돕기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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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변호사회와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소방, 변호사회와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방 현장에서 겪는 민형사상 법적분쟁 휘말린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마련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변호사회가 12일 대전시청에서 공무수행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에 대한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과 대전지방변호사회 김태범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협약식에는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들과 대전지방변호사회 김태범 회장, 서정만 1부 회장, 김동철 2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방 활동현장에서 겪는 민형사상 법적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지방변호사회에서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24명으로 구성된 소방관법률지원단을 통해 체계적인 법률상담과 소송사건 변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법적분쟁에 위축되지 않고 대전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범 대전지방변호사회장도 “소방관 법률지원단 출범으로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법적분쟁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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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기분 자동차세 370억 8900만 원 부과
대전시, 제2기분 자동차세 370억 8900만 원 부과
12.1.기준 자동차 29만 9004대 … 내달 2일까지 납부해야
대전광역시가 2017년 제2기분 자동차세 29만 9004건, 370억 8900만 원을 부과했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이는 지난해 30만 3278건, 375억 8600만 원에 비해 4274건(1.4%), 4억 9700만 원(1.3%)이 감소했다.
감소원인은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차량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자동차세 연납은 연간 납부할 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각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9만 2412건에 114억 8300만 원(31.0%) 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가 7만 4220건에 95억 8400만 원(25.8%), 중구가 4만 8619건에 59억 2800만 원(16.0%), 대덕구가 4만 1744건에 50억 5300만 원(13.6%), 동구가 4만 2009건에 50억 4100만 원(13.6%) 순으로 나타났다.
차종별 부과액은 승용자동차가 28만 8826건에 369억 42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화물자동차가 7140건에 8100만 원, 승합자동차가 1680건에 4100만 원, 기계장비 등 기타차량이 1358건에 25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내달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042-720-9000), 지방세납부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 (www.giro.or.kr)사이트에 접속하여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금입출금기(CD/ATM)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납부해야 하는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기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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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대전시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김경훈 대전시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뱔전방안 4건 건의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11일 의장실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접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 4건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11일 의장실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접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대전시의회)
김의장은 “지난 역사적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대전시민의 신뢰와 지지가 높다”고 전하며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분권 로드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정책들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서는 ▲ 지방의회 자치입법권 강화 ▲ 지방의회 사무처 직원 인사권 독립 ▲ 지방의회 의원의 보좌직원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조원휘 제1부의장, 김경시 제2부의장 및 김종천 운영위원장이 함께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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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점조합(조합장 이옥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점조합(조합장 이옥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관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100만원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1일 대전광역시 서점조합(조합장 이옥재)이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유성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대전서점조합 이옥재 조합장(가운데)과 김진봉 유성구위원장(맨 오른쪽)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점조합은 출판물 보급 원활화로 서적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출판문화 향상과 서점 동업자 상호간 친목과 공동복리를 추구하기 위해 1975년에 창립되었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이옥재 서점조합장과 김진봉 유성구위원장은 “예전에는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책 대신 휴대폰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그래도 유성구는 마을 도서관 사업 등 책읽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독서 공동체 유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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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엄중히 경고
비대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엄중히 경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순수 의지로 함께한 3만여 의사회원 모욕”“다시 반복 없도록 모든 의혹 밝혀낼 것”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즉각적인 법적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고 나섰다.
▲ 대한의사협회
비대위는 지난 12월 10일, 전국에서 모인 3만 여명의 의사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친 `국민건강수호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대한 유언비어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2월 11일 국제신문 이민재 기자는 <`문재인케어´ 반대시위, `집회 동원´ 의혹… “3시간에 10만 원, 상품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궐기대회의 일부 참가자들이 대가를 지불 받고 동원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해당 기사는 언급된 의혹의 제보자는 물론, 글이 올라왔다는 인터넷 사이트의 출처도 명시하지 않은 상태다.
비대위는 그 어떤 대가성 금품도 제공되지 않았다며 해당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글쓴이도 글이 올라온 게시판도 없는 악의적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떠돌고 있다”면서 “바른 의료체제 확립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에 나와 5시간 동안 함께한 의사동료들을 욕보이는 일이다. 해당 내용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비대위는 “해당 유언비어는 순수한 의지를 갖고 모인 3만여 의사회원은 물론, 궐기대회의 목적 자체를 흐리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 출처를 찾아 모든 의혹을 밝힐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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