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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소년 국제대회 출전, 금메달 획득
시각장애 소년 국제대회 출전, 금메달 획득
대전맹학교 강주현, 2017년 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 금메달 획득
대전맹학교(교장 원종대)는 지난 12월 10일(일)부터 12월 14일(목)까지 두바이에서 개최한 2017년 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서 고등학교과정 1학년에 재학 중인 강주현 학생이 육상 1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대전맹학교 강주현 학생.사진제공-대전시청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는 올해 4회째로 장애인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촉진하고, 선수들의 잠재력을 촉진시키며, 회원국간 우호관계와 의사소통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대회이다.
강주현 학생은 지난 11월 이천훈련원에서의 통합훈련 후, APC 두바이 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 육상 100m, 200m, 멀리뛰기 세 종목에 참가했으며, 육상 100m 금메달, 200m 3위의 결과를 거뒀다.
멀리뛰기는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그간 다수의 체육대회 경험 및 오랜 기간 훈련을 통해 첫 국제대회 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강주현 학생은 2011년 대전맹학교에 입학(초3) 후 체육활동에 소질을 보였으며, 2012년부터 대전맹학교 육상부로 활동해 육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 10월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전맹학교 강주현 학생은 “이번 금메달 획득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다가올 육상대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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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통합의 교육공동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참여와 통합의 교육공동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대전교육청,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및 교육기부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0일(수) 15:30, 대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관계자와 교육기부 기관․단체․개인, 교육기부 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및 교육기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은 기존의 일시적이고 개별적인 협력방식을 탈피해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협력을 이루어내기 위해 2015. 11월 출범한 대전교육공동체로 `우수 프로그램 발굴´,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우수기관 현판제공 및 홍보´, `학부모 및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등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과 재능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한 기관· 단체· 개인이 참석해 그 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대덕구청소년수련관 고귀현 팀장이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프로그램 “향교에서 배우는 청소년드론교실”을 우수 사례로 발표하고, 동부다문화교육봉사단 이용금 단장이 사회의 관심과 교육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했으며,
대전예술고등학교 챔버앙상블이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과 교육기부자의 활동에 보답하는 재능기부 축하 연주를 준비했다.
한편,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은 53개 협력단이 15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만 2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대학생 164명, 학부모 135명이 재능기부 등 교육봉사를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우리지역 기업, 공공기관․출연연구소, 대학․언론․단체 202곳이 1,513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했고, 개인과 단체의 재능기부 2,020개가 운영되었으며, 금품 43억여원이 기부되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올해 우수한 활동으로 공이 큰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6곳이 감사장과 우수기관 현판을, 교육기부 유공자 18곳에 감사패를, 대학생 봉사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고, 업무유공 공무원을 표창했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과 교육기부 사업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 협력과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해준 모든 곳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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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발주 및 착공 카운트다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발주 및 착공 카운트다운
대전시, 오는 22일 센터 개발 실시계획 승인 고시
대전광역시는 지난 8월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접수된`유성 광역복합센터 개발 실시계획´이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중앙부처 및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하고, 12월 22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로써 그동안 추진해 온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도시공사는 지난 8일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에 대하여 오는 2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검토 완료한 후, 건축, 교통, 환경, 경영, 금융 등 14명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사업수행능력과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28일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말에는 터미널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센터 진입도로와 함께 중앙 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2018년 착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대전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앞으로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실시계획이 승인된 만큼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도 사업자 선정과 협약을 체결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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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이어진 맞춤안경 지원사업
7년째 이어진 맞춤안경 지원사업
㈜태극안경원, 2011년부터 1800여명에게 무료안경지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태극안경(대표 류성형)의 후원으로 21일 태평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맞춤안경을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 태극안경원 빈곤층 무료 안경 맞춤 사진-중구청
㈜태극안경원은 지난 2011년부터 중구 복지만두레와 협약을 맺고 매월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력검사 장비로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대상자별 안구검사와 시력측정 후 원하는 안경테에 맞춰 지금까지 총 1800여명에게 개인별 안경을 제작해 전달해 왔다.
㈜태극안경은 복지계층의 백내장 수술비 지원, 독거노인가정 보일러 설치 등 기업 사회 봉사활동의 귀감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계속해 안경지원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갑 청장은 “안경이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구입이 어려운 분들께 밝은 세상을 선사해 준 류성형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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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한약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선행하라
한약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한약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을 선행하라
▲대한의사협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투약하는 한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양승조 의원은 해당법안의 제안이유를 “노인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우수한 한방 의료서비스인 한약(첩약)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한약은 안전성 및 유효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한약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다수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약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겠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의료행위가 건강보험법상 급여행위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의료행위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물론, 비용대비 효과성까지도 입증이 되어야 하지만, 한약은 효과는 물론 안전성에 있어서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일부 한약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한약에 대해 종류별로 각각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지 않고 한약의 종류에 관계없이 무작정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급여화하겠다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65세 이상 노인은 소아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젊은 사람들보다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있어 약물의 독성에 더 취약하여 부작용이 훨씬 쉽게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의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것은 국민건강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해당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재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것이 자명한바, 무리하게 한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강행하기 이전에 한약에 대한 검증을 거치는 것이 합리적인 순서일 것이다.
이에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해당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과, 한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선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7. 12. 19.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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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박상숙․최선희 대전시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구미경․박상숙․최선희 대전시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
▲우수의정대상에서 구미경 의원은 장애인 등의 사회적 소외계층 자립 및 복지 증진과 대전 교육 발전에 노력한 점을, 박상숙 의원은 다양한 입법활동과 더불어 뷰티산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최선희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유아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각각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대전시의회 구미경(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박상숙(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최선희(비례대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에서 구미경 의원은 장애인 등의 사회적 소외계층 자립 및 복지 증진과 대전 교육 발전에 노력한 점을, 박상숙 의원은 다양한 입법활동과 더불어 뷰티산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최선희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유아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각각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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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보육정책 추진실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전경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육사업유공자 정부포상식´에서 최선일 여성가족과장(왼쪽에서 5번째)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포상금 3백만 원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경사업 집행관리 ▴종일반 운영 ▴보육 질 및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분야 13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진행됐다.
특히 유성구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 개원을 통한 공보육 확충과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 사업, 시설안전 점검 등 지자체 관심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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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계,「연말연시 외국인범죄 예방 및 다문화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실시
외사계,「연말연시 외국인범죄 예방 및 다문화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연말연시 외국인범죄 예방 및 안정된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2017. 12. 18.(월) 13:00시경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다문화 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이날 송년회 등 친목모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주소란과 주취폭력 등 각종 범죄 유형 사례와 신고요령을 설명하며 연말연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또한 무면허운전과 경미범죄 등과 같이 외국인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 저지르는 범죄피해사례들을 설명하며 국내 실정법 준수를 당부하였다.
더불어 이번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결혼이민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 등을 청취하였으며 국내 안전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해 제작된 생활수칙 외국어 가이드북을 배부하였다.
결혼이민자들은“이번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각종 범죄 유형과 외국인들의 실제 피해사례들을 들어 현실적으로 더 와 닿았다며 종종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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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2017 결산
대전시립교향악단 2017 결산
대전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대전시향!
지난 해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적으로 어느 때보다 바쁘고 보람찬 2017년을 보냈다. 올해는`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발전해나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안정적이고 단계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한 해였다.
▲ 독일 헤센 방송국 초청공연.사진제공-대전시립교향악단
올 한 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정기 13회, 기획 50회, 수시 26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해 총 89회의 연주를 개최하였다. 특히 격조 높은 정기연주회인 마스터즈 시리즈에서는 세계 정상급의 협연자들과 지휘자들을 초청하여 대전시민들에게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하였다.
2017년도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가장 주요한 성과는 첫 번째, 대전 지역을 넘어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이다. 우선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현지에서 “동양 오케스트라의 선입견을 깨준, 동양 오케스트라를 넘어선 소리를 보여주었다”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아스날 극장 및 트랜스 시베리안 아트 페스티벌에 초청 제안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성공적인 서울 공연으로 수도권 청중들의 사랑을 받은 한 해였다. 2017년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새로운 예술감독 취임 후 첫 번째 서울 공연에서 관객들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특히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은 당장 레코딩 해도 될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해 또 다른 성과는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을 크게 증대했다는 점이다. 원도의 각 구 문화원을 순회하는 `우리 동네 해피클래식´을 연 12회 개최해 원도심 지역의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
이와 함께 지역 출신 신진 지휘자 양성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형 오픈 리허설을 개최해 신진 지휘자를 양성하고, 참여자 중 지역 출신의 젊은 지휘자 2명(이운복, 김석구)에게 객원지휘의 기회를 제공하여 연속성을 담보하였다.
지역 유망주 발굴을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고 `유망주 발굴 콘서트´와 `영 비르투오조 데뷔 콘서트´를 통해 총 11명의 신인 연주자들에게 데뷔 무대를 제공해 준 것도 또 하나의 보람이다.
세 번째 성과는 세계적인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되는 정상의 프로그램을 통한 관객 만족도 증대를 들 수 있다. 협연자와 지휘자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조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조류에 발맞춘 1년의 프로그램을 정한 후 각 프로그램의 스페셜 리스트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서 공연의 질을 대폭 향상하고 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적으로는 빈 신년음악회 스타일의 곡으로 꾸며진 마스터즈 1에서는 빈 신년음악회 스타일의 음악을 잘 소화한다고 평가받는 젊은 지휘자 `카를로 테넌´과 함께 비엔나 신년음악회 프로그램을 가장 잘 표현했으며, 마스터즈 5에서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에 정통한 올가 케른을, 마스터즈 6에서는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의 소리를 잘 낼 수 있는 연주자인 첼리스트 제임스 김을 섭외한 것이 그 예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마니아층의 확보와 `클래식 대중화´실현을 이룬 안정적인 관객 확보를 들 수 있다. 마스터즈 시리즈의 객석 점유율이 2016년 82%에서 2017년(2017년 12월 현재) 90.6%로 8.6% 증가하여 획기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아울러 시즌 패스 좌석을 선 예매하는 유료개인회원 및 법인회원수도 2016년 973명에서 2017년 1,017명으로 목표치를 상회하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당초 안정적인 객석 운영을 위해 전체 객석수(1,500석)의 2/3석(1,000명) 시즌 유료 패스 회원 목표 좌석을 상회하고 대기자를 두게 될 정도가 된 것이다.
한편, 2018년에는 마스터즈 12회, 기획 49회, 수시 29회, 총 90회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한다.
첫 번째, 새로운 예술감독 체제에 의한 클래식 마니아층 확대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세계적인 예술감독을 통한 세계적인 연주자를 섭외해 정기연주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며, 단원의 연주력 향상으로 섬세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마니아층을 확대시킬 것이다. 아울러 제8대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과 정상급 연주로 마련하는 DVD와 음반을 제작, 배포하여 대내외적으로 더욱 오케스트라 브랜드를 정착화 할 예정이다.
두 번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리 동네 해피클래식´을 확대 실시할 것이다. 중구, 동구, 대덕구, 유성구 문화원과 공동으로 연 15회를 개최하여 원도심 문화예술의 향유층 확대 및 관객개발을 꾀한다.
특히 주공연장 공연활동 중심에서 벋어나 주민들이 찾기 쉬운 동네 공연장을 개발하여 활성화할 예정이다.
세 번째, 문화예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다. 우선 리허설 콘서트, 리허설 과정 체험자를 모집하여 오케스트라 음악 공연 제작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서 클래식과의 친밀도를 높일 것이다. 아울러 충청권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세종특별시 `세종문화원´과 `조치원 청소년수련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를 도모한다.
네 번째, 챔버 시리즈 활성화를 통한 단원 앙상블 능력향상을 이룰 것이다. 관악, 현악 부분별로 세계적 교수를 초빙해 단원기량 향상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실시하는 한편, 밀도 있는 앙상블 연주 활성화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기초가 되는 단원 앙상블 능력향상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낼 예정이다.
다섯 번째,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운영 개선으로 효율성을 증대할 것이다. 유료정기회원 100%(1,000명)을 확보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를 통해 안정된 고정관객을 확보하고 장르별 관객층을 확보할 것이다. 아울러 온라인 홍보 및 소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홍보효과를 제고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마케팅 전산시스템이 일원화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효율성 높은 마케팅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섯 번째, 영문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 명성을 이루어 낼 것이다.또한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서 국제 페스티벌 초청연주를 통한 브랜드 명성 획득 및 문화홍보를 이룰 것이다. 오케스트라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등 국제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초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체계적으로 실현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전의 이미지를 유럽에 각인시키는 한편,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도약할 것으로 예견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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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신호탄 터졌다
지역경제 활성화 신호탄 터졌다
19일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 각계 인사 기대감 표출
대전광역시는 19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서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이 참석해`사이언스 콤플렉스 사업´의 발파식을 갖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기공식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천여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할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지하 4층, 지상 43층에 연면적 271,336m2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과학·문화체험시설, 호텔, 근린생활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공식 축사에서 이재관 권한대행은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며,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세계 측 관계자는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이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만큼, 단순한 백화점 시설이 아니라 대전 시민들의 휴식과 체험,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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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최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최
오는 22일(금) 오후 3시,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
2017 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 대상 원로문인 8인 초청 문학콘서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3시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2017 대전문인 사진 · 영상 아카이빙 작가 초청 문학콘서트 `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을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문학콘서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전문학관에서 원로문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영상으로 기록화하고, 공유하기 위한 `대전문인 사진 · 영상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한해동안 기록해온 원로문인 8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이번 문학콘서트에는 대전 문단을 이끌어온 ▲ 김영훈 아동문학가 ▲ 송한범 시인 ▲ 최자영 시인 ▲ 변상호 아동극작가 ▲ 이관묵 시인 ▲ 윤채한 시인 ▲ 배인환 시인 ▲ 오효진 소설가가 출연하고, 1년 동안 작가들을 만나 제작한 인터뷰 영상의 방송 송출을 통해 대전문학의 발자취를 공유하는데 함께한 CMB 대전방송의 정재은 PD가 진행자로 함께한다.
또한 이번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국악가수 지유진 씨의 축하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 “우리 지역의 문인들의 작품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아카이빙 하는 일은 우리 지역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우 소중한 일이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로문인들의 문학세계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문학콘서트는 작가가 직접 본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1년 동안 작가들을 직접 만나 제작한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상영회와 그 기록이 담긴 자료집도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학관(042-626-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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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현 위원(대청장어가), 백미 30포 기탁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현 위원(대청장어가), 백미 30포 기탁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따뜻한 마음 함께 전달
유성구 구즉동(동장 송호현)은 19일 구즉동주민센터에서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현 위원(대청장어가)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0포(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9일 구즉동주민센터에서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현 위원(가운데)이 송호현 구즉동장(왼쪽)과 양종헌 맞춤형복지담당(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0포를 기탁하고 있다.
남현 위원은 “기탁한 백미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구즉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활동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지원‧연계 등을 수행하는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25명의 위원이 활동 하고 있다.
또한, 긴급 위기 사례대상자 생계·의료비, 취약계층 아동 교육환경 개선, 초기 치매 어르신, 저소득층 이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호현 구즉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의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구즉동 주민들에게 행복을 더해주는 나눔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준 남현 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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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의 복지부 독자 협상 통보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병협의 복지부 독자 협상 통보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대한의사협회
첫째 병원협회는 2017.12.18 비대위에 문재인케어에 대한 병협 독자 행보에 관한 입장을 공문으로 밝혀 왔다.
둘째 주요 내용은 그동안 문재인케어 투쟁활동에 있어서는 병협은 독자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비대위에 병협 대표를 보내어 함께 참여해 왔으나 협상이 시작된 이상 병협이 별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투쟁은 비대위에 맡기고 2017.12.10 전국 3만 명의 회원들의 뜻이 표출되어 정부와의 협상이 시작되자 협상은 독자적으로 하겠다는 병협의 태도는 이율배반적이다.
셋째 복지부가 병협과 독자 협상을 진행한다면 복지부는 중소병원협회, 의원협회와도 독자 협상을 해야 하고 의원협회도 의원급의 권익을 위해 별도 법인설립을 인가해야 하며 향후 각 개별 학회와도 복지부의 의도에 따라 개별 협상을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넷째 병협과 별도 협상을 하면 비대위는 13만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문재인케어,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에 있어 의원의 입장만 전달하는 기구로 전락할 뿐이고 이것은 병협은 문재인케어, 올바른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에 있어 13만 의사들의 뜻과는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다는 선언이 된다.
다섯째 비대위는 문재인케어 관련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와의 대화창구의 단일화를 비대위로 해줄 것을 일관되게 복지부에 요구하였고 복지부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비대위와 단일 대화창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여섯째 비대위가 의료계와의 대화 창구 단일화를 요청했던 사유는 의료계 내의 과별, 종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될 수 있고 의료계 내부적 조율없이 복지부와의 개별 접촉시 의약분업 이래 최대 위기의 건강보험제도의 근간을 다시 세우는데 있어 분열된 목소리로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곱째 비대위는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여 왔고 병협도 대표를 지금까지 비대위원으로 파견하여 비대위와 투쟁을 공조해 온 만큼 협상과정에서 병협이 별도의 행보를 하면서 의료계가 대립하고 분열하는 것보다 병협 협상 대표를 비대위에 추천하여 의료계가 단일한 목소리를 내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의료계 전체의 조율된 목소리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것이 비대위의 입장으로 다시 한번 비대위에 병협 협상위원 대표 파견 요청을 하는 바이다.
여덟째 복지부가 단일 대화창구 입장의 비대위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고 병협과의 개별협상에 나선다면 비대위로서는 중대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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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 수업료 동결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 수업료 동결
대전교육청, 연간 납부액 일반고 1,400,400원, 특성화고 1,359,600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금을 면제하고, 수업료는 동결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입학금 및 수업료 결정은 정부의 2020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예정인 고교무상교육의 조기 실현과 학부모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우선 면제하기로 결정하고(단, 학교장이 수업료를 자율 책정하는 사립예술고,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제외), 수업료는 동결했다.
내년에 고등학교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수업료 연간 납부 금액은 지역에 관계없이 일반고(특목고, 자율형공립고 포함)는 1,400,400원, 특성화고는 1,359,600원이 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교육기회 균등의 조기실현 희망을 반영하여, 2018학년도 입학금 및 수업료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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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개최
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개최
2018년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인재육성 시행계획 심의
대전광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육성 활성화를 위한`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설동호 대전교육감, 오덕성 충남대 총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지역 대학 총장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 4차 산업 선도 지역인재 양성 ▲ 산-학-연-관 협력 체계구축으로 신산업육성 및 잠재 인력 발굴 ▲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한 인프라 조성 등 3개 영역 44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18년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인재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청년취업 희망카드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 혁신도시 지역인재 우선채용 대응,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을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청년실업률 증가로 지역 대학 및 대학생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우리 지역 대학이 지속 발전하고 대학생들이 우수한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대학, 지역 산업체들이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해가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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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사경, 무허가 떡갈비 27톤 유통 적발
대전시특사경, 무허가 떡갈비 27톤 유통 적발
무허가 떡갈비 유통·조리·판매 및 학교급식 축산물 불법 가공 등 12곳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대전 동구에 프랜차이즈업체를 차려 놓고 가맹점을 모집해 무허가로 떡갈비 27톤을 가맹점에 납품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무허가 떡갈비.사진제공-대전시청 시 특사경은 지난 8월 7일부터 4개월간 무허가 떡갈비를 조리 판매해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가맹점 8곳을 적발해서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 업체에서 입찰 받은 물량을 서로 연계해 타 업체에서 가공한 뒤 납품하는 형식으로 원료수불부, 생산․작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작성하지 아니한 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업소 4곳도 불구속입건했다.
위반행위로는 무허가축산물 가공․유통 1건, 무허가 축산물 조리․판매 7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과 원료․생산․작업 일지 허위 작성 등 4건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송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프랜차이즈업체와 가맹점을 체결하는 업주는 계약 관계 및 업체 허가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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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이야기 가득한 우리마을지도 보고가세요!
숨은 이야기 가득한 우리마을지도 보고가세요!
산성마을신문, 주민과 학생이 함께 마을탐방지도 제작
대전 중구에서 지역의 문화재와 명소를 소개하는 마을지도가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산성마을 탐방지도 사진-중구청지역 마을신문인 `산성마을신문´에서는 찾아가는 마을 공동체 교육으로 산성초등학교 윤안나 선생님과 15명의 학생, 주민이 함께 지역의 명소를 실제 답사하며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마을의 역사와 숨은 옛 이야기를 지도위로 그려냈다.
동의 유래와 명소, 18개 문화재와 주요 시설물의 위치를 보기 쉽게 사진으로 표시한 지도는 4천부가 제작되어 지역 4개 학교와 뿌리공원, 효문화관리원, 주민센터, 산성도서관, 오월드 등에 배포해 산성동의 역사와 뿌리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에 참여한 강호(13)군은 “우리 동네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이렇게 많은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 마을의 역사와 전통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성마을신문 이기전 대표는 “마을의 발전방안을 고심하던 중 마을탐방지도를 계획했는데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지도를 계기로 우리 마을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욱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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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랜드마크,오는 19일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 개최
대전의 랜드마크,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 개최
6천여억원 사업비 투입, 중부권 관광 산업 선도할 랜드마크 될 전망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19일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신세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공식은 뮤지컬배우인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사업추진 경과보고, 발파식,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천여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 산업을 선도할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지하 4층, 지상 43층에 연면적 271,336m2 규모의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과학·문화체험시설, 호텔, 근린생활시설 등의 복합 엔터 테인먼트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지난 2014년 7월 공모를 시작으로 대전시, 대전마케팅공사, 신세계 3자 간의 긴밀한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 절차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건축허가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지난 11월 통합심의위원회는 옥상정원 일반인 24시간 이용 가능 동선 확보, 전망대 남측 갑천병 조망 확보 등 10여개 사항을 보완할 것을 요구하며 계획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신세계 측에서 사업추진에 적극성을 보이며 통합심의조건을 수용하여, 당초 계획대로 19일에 기공식을 치루게 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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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7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17년 기록물평가심의회 개최
보존가치 상실한 기록물 적시 폐기, 보존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2월 18일(월), 소회의실에서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의 보존가치 및 폐기 심의를 위해 2017년 기록물 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기록물 평가 심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기록물 평가심의회는 서부교육지원청 및 관내 유·초·중학교의 보존기간이 경과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기록물의 보존가치를 평가, 가치 있는 기록물을 선별하고 보존가치를 상실한 기록물의 적시 폐기함으로써 기록물의 보존비용 절감 및 기록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 기록물은 생산부서의 의견조회와 기록물전문요원의 심사를 거쳐 평가심의회의 심의를 받는다. 이는 보존 문서와 폐기 문서를 분류하는 과정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로, 평가심의회에서 폐기로 확정된 기록물은 개인정보 및 비공개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문서파쇄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지도하에 현장파쇄를 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선호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기록물 평가 폐기를 통해 단순한 보존가치를 소멸한 기록물을 폐기함은 물론 중요문서와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을 집중 보존하여 효율적인 기록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폐기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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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 KTX를 밝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KTX를 밝히다
18일 오송역에서 성화봉송 진행…올림픽 전까지 철도 성화봉송 행사 계획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유재영)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18일 오전 오송역 KTX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첫 성화봉송 행사로 동계올림픽의 대표 교통수단이 될 서울∼강릉 KTX 개통을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성화는 제주와 부산, 경남, 전라, 충남, 대전을 거쳐 18일 충북에 도착했다.
이 날 행사에는 충북에 도착한 성화를 한병근 코레일 서울역장이 오송역 승강장에서 건네받아 오전 10시 58분에 도착하는 KTX-산천 열차(용산∼익산)에 탑승해 진행했다.
약 5분 간 객차 내에서 성화봉송 행사를 가진 후 열차에서 내려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네고 행사가 종료됐다.
이 날 행사에는 화재발생 등 안전을 고려해 열차 내에서는 성화봉 대신 램프형으로 교체해 성화봉소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KTX 성화봉송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오송역 맞이방에서 펼쳐졌다.
평창올림픽 앰블럼 깃발 등 다양한 손깃발을 나눠주며 고객과 함께하는 KTX 성화봉송 환영행사가 맞이방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의 고속철도 차량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성화봉송 기념 고객감사 행사로 시민들에게 다과와 종이철도모형도 나눠줬다.
앞으로도 경북 봉화 분천역 V트레인, 강원 동해바다열차, 강원 정선 풍경열차와 같은 관광열차를 이용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철도를 이용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 》
일자
장소
장소
봉송수단
2017. 11.27.
전남 곡성군
곡성 기차마을
증기기관차
2017. 12.18.
충북 청주시
오송역 승강장
KTX
2017. 12.25.
경북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V트레인
2018. 2. 6.
강원 동해
추암역~동해역~옥계역
바다열차
2018. 2. 7.
강원 정선군
아우라지역~구절리역
풍경열차
한편, 코레일은 올림픽 수송지원을 위해 2월 한 달 간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가는 KTX를 포함해 서울∼강릉 KTX를 하루 51회 운행한다.
코레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 주요역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을 설치했으며, 전국 19개 여행센터에서 올림픽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KTX 및 역의 영상광고매체에는 평창・진부・강릉역과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올림픽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표지 및 방송 보강 △외국어 전담 안내직원 배치 △전용 콜센터 창구 운영도 준비한다.
유재영 코레일 사징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철도를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발이 될 철도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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