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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에 ㈜하주실업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에 ㈜하주실업
총사업비 2,760억원, 지상9층 지하4층 규모 ,60일 이내에 미비점 보완한 본협약 체결
재무적 투자자로 교보증권, 시공사로 동부건설과 태경건설이 참여의향 밝혀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주실업이 선정됐다.
▲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도시공사는 27일 오후 건축, 교통, 환경, 경영, 금융 등 12개분야 14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정평가위원회는 3개 업체가 제출한 사업참가 신청서를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하주실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주실업은 사업계획서에서 재무적 투자자로 교보증권, 시공사로 동부건설과 태경건설, 테넌트(입점예정업체)로 롯데쇼핑, 롯데시네마, 롯데하이마트 등의 참여의향을 밝혔다. ㈜하주실업이 제시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비는 2,760억원이며 사업비 중 2,400억원을 교보증권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하주실업이 제시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은 연면적 173,228㎡에 지상 9층, 지하 4층 규모로 건설된다. 터미널시설 이외에 영화관, 백화점(아울렛), 근생시설, 식음료판매, 등의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도시공사와 ㈜하주실업은 28일부터 60일간의 본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 도시공사는 협상과정에서 사업추진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재무적 투자자, 시공사, 입점예정자 등에 대해 법적구속력이 있는 컨소시엄(SPC) 참여확약(재무적투자, 책임준공, 입점계획)을 본협약에 추가할 방침이다. 도시공사는 이에 대한 명확성이 담보되지 않을 경우 본협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하주실업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지침상 터미널사업자 선정기준에 따라서 대전시와 도시공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유성 복합여객터미널 조성사업은 2017년 8월 10 일에 유성 복합여객터미널 민간사업자 공모‧공고, 9월 29일 사업참가 의향서 접수 마감, 12월 8일 민간사업자 사업신청서 접수 마감
12월 27일에 우선협상대상 선정 평가위원회개최하고
2018년 2월 26일에 사업협약체결 예정이다.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에서는 사업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본협약 체결 후 협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증금을 몰취하고 컨소시엄(SPC) 구성원들은 2년간 도시공사 사업참여를 제한받게 된다. 대신 민간사업자에게는 최대출자자를 제외한 구성원의 변경을 허용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대전도시공사 유영균사장은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주실업은 사업규모가 사업실행가능성이 있고 대전도시공사가 지향하는 터미널이전사업에 적정했다. 금년 10월에 만들어진 부동산개발법인으로 자본금액이 8억이고 사업실적이 없는 회사이다. 그러나 선정평가위원회로부터 8백점 만점에 694.33점으로 최우선적합 평가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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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드림 학생 인턴, 직업체험부터 취업연계까지
대전드림 학생 인턴, 직업체험부터 취업연계까지
대덕특구연구기관 등 지역우수기업에 12.28일부터 학생 인턴사업 참여
대전광역시가`대전드림 과학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인턴 200명을 선발해 27일 사업장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28일부터 대덕특구연구기관 및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지역 우수기업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 11월 9개 대학에서 368명의 학생을 모집한 바 있으며,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2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약 8주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9,500 원으로 월 152만 원을 근로 장학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사업 참여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8개 대덕특구연구기관과 대전마케팅공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10개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에코푸드(주), ㈜제니컴 등 11개 지역 우수기업들이다.
대덕특구 연구기관 및 출자·출연기관은 전 학생들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형으로 인턴근무를 하고, 지역 우수기업은 정규직 채용예정이 있는 기업으로 인턴근무가 끝나면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되는 취업연계형 2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져 각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지역 우수기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취업까지 연계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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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 선거에서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독서 전용 지하철 운행
6.13 지방 선거에서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독서 전용 지하철 운행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 교수(자유한국당)
내년 6.13 지방 선거에서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 교수(자유한국당)가 27일 보도 자료를 내고 “4차 산업혁명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최초 독서 전용 지하철을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하철 열차 1-2칸을 독서 전용 칸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또한 도서대여,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도서관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도시 대전을 독서도시로 시작하자, 독서열차(지하철)를 타고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며, 4차 산업혁명 도시를 만드는 꿈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관련기관인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감 후보자와의 정책 연대를 통한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해 단기적(2018년)으로 기존 지하철 1-2칸을 도서실로 구성할 것이며 장기적(2019-2022년)으로 독서전용차량 1-2량 확보를 통해 대전 전 지역 도서실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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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성명서
비대위 성명서
추무진 집행부는 문재인케어 핵심내용인 의료전달체계에 관한 졸속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비대위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의협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는 문재인케어 보장성강화정책의 핵심 내용이다.
비대위는 추무진 집행부의 의료전달체계 일방 진행 월권에 대하여 2017.12.23. 비상대책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의결하였다.
1) 의료전달체계는 보장성강화를 위한 문재인케어의 기본 전제 내용으로 비대위의 권한에 속함을 확인한다.
2) 2017.9.16. 비대위에 문재인케어 대응 전권 수임 이후 의료전달체계와 관련한 집행부 임의의 진행은 임총 결의에 반하고 의료전달체계와 관련한 논의확정은 연기되어야 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야 한다.
3) 의료전달체계의 대응은 문재인케어의 핵심내용인 만큼 비대위와 상의하여 대응하여야 하며 복지부와 일방적 결론을 낼 경우 추무진 회장과 복지부에 대하여 추무진 회장 불신임을 포함하여 비대위가 강력히 대응하기로 한다.
2017.9.16. 대의원총회는 회원들의 생존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선 수가현실화없는 보장성강화정책과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허용 시도에 대하여 대의원의 94.5%의 찬성의결로 비대위를 구성하였고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비대위에 수임한 바 있다.
위 두 가지 문제에 대한 무능대응으로 회원들의 생존권과 국민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사태를 초래한 추무진 회장에 대해서는 대의원 180명 중 106명이 회장 업무를 지속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던 바 있다.
추무진 회장은 비대위가 위의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전권을 가지고 대응하는데 최대한 협조할 것을 임총에서 약속했던 바 있고 추회장 본인의 두 가지 문제에 대한 단식투쟁도 즉시 중단했던 바 있다.
문재인 케어에 대한 대응은 비대위의 업무임에도 임총 이후 추무진 회장이 보장성강화정책에 대하여 비대위와 상의조차 없이 일방적 업무 진행을 하는 것은 임총 결의에 위반된 행위이다.
추무진 회장은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문제 있어서도 비대위와 전혀 상의 없이 의한정 협의체를 복지부에 약속하여 월권행위를 했던 바가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무진 회장은 비대위가 재정을 선 사용하고 총회의 사후 인준을 받기로 의결한 2017.9.16. 임총 의결에 대해서도 효력을 인정하지 않으며 현재 비대위의 재정사용에 비협조하여 비대위는 재정이 바닥나 투쟁, 홍보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대위는 법무법인에 2017.9.16. 대의원총회의 결의에 따라 16억 투쟁기금 예산을 사용하는데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자문까지 받았던 바 있다.
추무진 회장의 2017.9.16. 임총 결의 효력에 대한 불인정과 비대위 수임사항에 대한 일방추진은 13만 회원의 뜻에 반하며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 사유에 해당하므로 비대위는 아래의 사항을 분명히 요구한다.
1. 문재인케어 대응을 비대위에 수임한 임총 결의에 위배된 2017.12.29. 의료전달체계 설명회 일방 계획을 즉시 중단하라!
1. 2017년도 임총의 의결과`투쟁 및 의료법령 대응 특별회계´16억을 활용하도록 하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존중하여 해당 예산을 사용한 비대위의 업무이행에 더 이상의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2017. 12. 27.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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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 교육 및 단속·계도 활동 전개
무단횡단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 교육 및 단속·계도 활동 전개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무단횡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로당, 폐지수집업체 등을 방문하며 보행자 대상으로 무단횡단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 교육 및 단속·계도 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중부경찰서, 무단횡단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단속 활동 전개(사진-대전청)
최근 겨울철 해가 짧아 운전자들의 시야가 좁아지고, 추운 날씨로 빨리 길을 건너고자 하는 보행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져, 중구 관내 경로당 및 폐지수집업체 등을 방문하여 고령의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및 계도 활동도 전개 중이다.
교통안전교육은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무단횡단 근절과 함께 횡단시 보행자를 지키는 방법인 방어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를 지키며 안전 보행을 당부했다.
또한 야간 보행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LED 팔 밴드를 전달하며 밝은 색 옷을 입는 안전 보행을 강조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구 관내 143개소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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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관련 경찰버스 특별점검 실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관련 경찰버스 특별점검 실시!!!
대전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에서는 12. 27.(수) 대전 동구 산서로 1660번길 64 소재 대전제1기동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경비에 동원되는 대전경찰청 산하 경찰버스 등 차량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대전 동구 산서로 1660번길 64 소재 대전제1기동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경비에 동원되는 대전경찰청 산하 경찰버스 등 차량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차량스캐너를 이용하여 차량 진단·고장수리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경찰 동원경력 안전확보에 대비하고자 이루어졌다.
대전청 장비관리계장(경감 김진산)은“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회에 동원되는 경찰 경력의 이동간·근무중 경력 안전 확보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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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 선정
2017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교육청,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으로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을지연습(2017.8.21.~24.) 사전준비 및 수행사항 등에 대해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종합한 결과, `2017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대전교육청은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교육감 주재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연습 첫째 날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에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직원 100%가 응소했고, 연습기간 중 매일 교육감과 전 직원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새터민을 강사로 초빙한 나라사랑 안보강연, 학교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대상의 안보현장 견학, 관내 초·중학교의 통일동아리 대상의 국민참관단 운용,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식량 시식, 안보사진 전시회 등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구현했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기관에 이어 을지연습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성과”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완벽한 전시준비태세 확립에 노력하여 교육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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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효과 2,369억원
2017 대전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효과 2,369억원
국제·전국대회, 전지훈련, 프로스포츠 등 89만여 명 참여
대전광역시는 2017년 국제․전국대회 개최, 전지훈련팀 유치, 프로스포츠 운영 등 스포츠이벤트를 통하여 2,369억여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주요성과로는 FIFA U-20 월드컵 성공개최, 안영생활체육단지 착공,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준공을 비롯해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 6위, 국민체육진흥공단 시도 생활체육 및 장애인체육분야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전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해이기도 하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초등축구 스토브리그, 스타마케팅을 통한 박세리배골프대회, 박찬호배야구대회, 생활체육전국대회, 전국장애인대회, 2017 FIFA U-20 월드컵 등 30개 국제․전국대회 및 대전충남 유소년축구리그 등 예산지원 없는 전국대회 3개 대회를 유치했다.
총 33개 대회에 연인원 10만7천여 명이 참가해 260억여 원 지역경제효과 및 생활체육인과 장애인체육인의 화합계기와 엘리트 선수발굴에 기여했다.
특히, 박찬호배전국리틀야구대회는 전년대비 참가팀 확대(6개 팀 100여 명) 및 일본 노모선수 리틀야구우승팀과 우리 시 리틀야구팀이 친선경기를 가졌고 매년 격년제로 한일 리틀야구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 공모`2018 한․중청소년 스포츠교류´와`2019~2020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56백만 원을 확보했다.
스토브리그(전국초등축구,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개최(7~8일간)로 지역선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전이 우수 전지훈련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연간 전지훈련팀 유치로 51억여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물론 대전시티즌, 한화이글스, 삼성블루팡스 등 프로구단 운영으로 77만여 명이 참여해 2,057억여 원의 지역경제증진은 물론 시민화합에도 기여했다.
또한, 안영생활체육단지 착공,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준공 등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전문․생활체육활성화는 물론 스포츠산업 인력양성사업, 기업지원 등을 위한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에 국비 94억 확보로 선진스포츠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시․도 생활체육분야 평가(어르신지도자 배치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에서 2년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체육선진도시로서의 기틀을 확고히 다진 해이기도 했다.
아울러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을 설치 운영하여 겨울철 시민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방학중인 학생들에게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라이브사이트(경기실황중계+문화공연)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2018년에는 국제․전국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프로스포츠 운영, 스포츠산업 육성지원 등을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증진은 물론 선진형 스포츠복지실현으로 건강한 대전건설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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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사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대전시청사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자연ㆍ개방ㆍ놀이ㆍ모험공간, 대전시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예정
대전광역시는 시청사 동편 잔디광장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놀이 공간과 자연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인근주민과 시청 내방객들에게는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자`생태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생태놀이터.사진제공-대전시청생태놀이터사업은 지난 정부의 국정과제인`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환경부에서 올해까지 전국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용자들이 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자연재료를 활용해 자연ㆍ개방ㆍ놀이ㆍ모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나무 외 16종 수목식재, 자연친화형 조합놀이대, 고목놓기 및 수로놀이대가 설치되어 앞으로 대전시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생태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환경을 배우고 뛰어놀며 정서적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장소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초 실시설계용역 및 도시공원위원회 경관심의 절차를 거쳐 조성공사를 지난 9월 착수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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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행복꾸러미 받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사랑의 행복꾸러미 받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문화1동 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 행복나눔 선물꾸러미 전달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배덕현) 자원봉사협의회는 26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랑가득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 문화1동 자원봉사회 사진-중구청
문화1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안향숙) 회원은 쌀, 라면, 김 등 직접 준비한 생활용품을 담은 꾸러미를 지역의 어려운 8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인사를 함께 건냈다.
안향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배덕현 동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주는 자원봉사협의회원들께 감사하고, 내년에도 정이 넘치는 문화1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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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는 전문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주관으로 26일 만년동주민센터에서 「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대전만년초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현황발표를 맡은 김귀남 과장(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환경을 위해 대전만년초 운동장에 급식실과 식당을 별동으로 마련하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전문학 의원은 “이번 주민간담회는 현재 교실배식을 하고 있는 대전만년초의 학교급식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던 만큼,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대전만년초등학교를 포함한 우리지역의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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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12월 3주 종합베스트 20
영풍문고 12월 3주 종합베스트 20
영풍문고 12월 3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우리 사회의 이슈를 정조준 해온 작가 김진명의 신작 <미중전쟁1>이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하며 13위에 올랐다. <미중전쟁1>은 북핵을 둘러싼 일촉즉발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패권의 향배, 미중러일의 야심을 소재로 하여 시의적절한 시점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영풍문고 홈페이지 캡쳐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
순위변동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ㅡ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1
3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맨슨
갤리온
-1
4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1
5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 외 7명
미래의 창
-1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ㅡ
7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밝은 세상
ㅡ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 숲
+1
9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1
10
오리진1
댄브라운
문학수첩㈜
ㅡ
11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생각의 길
+1
12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1
13
미중전쟁1 -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쌤앤파커스㈜
+6
14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허밍버드
+2
15
오리진2
댄브라운
문학수첩㈜
-1
16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북센㈜
NEW
17
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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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한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도 눈에 띈다.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말그릇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 등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처럼 말, 언어에 대한 책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해인 수녀가 6여 년 만에 새롭게 펴낸 산문집 <기다리는 행복>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의 출간을 준비하던 지난가을,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준 가르멜 수도원의 동료 수녀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다. 그날 이후, 더욱 충실히 ‘순간 속의 영원’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며 영혼을 맑게 해주는 삶의 지혜와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단상들을 책에 담았다. <기다리는 행복>은 이해인 수녀의 신간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마음을 두드리는 위로의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이 외에도 <언어의 온도>, <82년생 김지영>, <신경 끄기의 기술>은 베스트셀러 부동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작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주목 받는 국내 작가들의 신간 및 힐링 에세이까지 가세하면서 독자들에게 풍성한 읽을거리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편, 영풍문고에서는 <키워드로 보는 2017 도서 트렌드 결산>, <2018 도서 트렌드 전망> 도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도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영풍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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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발표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발표
일자리 중심 자금 공급, 혁신성장 자금 확대, 제도혁신 추진
앞으로 3조 7,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18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시중은행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우나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저리 장기로 자금을 융자해주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심사·평가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구성할 계획으로, 먼저, 고용창출 기업,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 성과공유 기업에 대한 평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정책우선도 제도´를 개편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정책우선도가 수출기업, 성과공유, 고용창출 기업 순이었으나, 앞으로는 고용창출,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성과공유 기업 순으로 변경되어 일자리가 최우선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는 정책자금 평가배점에서 일자리 부문 평가배점을 현행 10점에서 20점으로 대폭 상향할 것임을 밝혔으며, 평가 시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해선 별도 가점(3점)을 부여하여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기업 평가배점(10점)은 지속 유지할 계획이며, 수출기업이면서 고용창출 기업에 해당하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이자환급 제도, 대출한도 확대 등 인센티브 제도도 지속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자환급은 대출 이후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경우 1인당 0.1%p 이자 환급(최대 2.0%p)하게되며 대출한도는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70억원까지 확대한다.
이와 같이, 정책자금 심사·평가체계가 일자리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정책자금을 받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8년 창업기업지원자금 예산은 1조 8,660억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3조 7,350억원)의 약 50%를 차지한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업력 7년 미만)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예산이 정책자금 세부자금 중에서 가장 큰 폭(2,160억원 증액)으로 증가하였다.
중기부는 창업기업지원자금 규모 확대와 더불어,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연계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중기부의 주요 창업기업지원사업인 TIPS사업,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참여기업에 대한 연계지원 자금(1,000억원)을 별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스마트공장 추진기업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3,300억원 규모의 전용자금(`제조현장 스마트화 자금´)이 새롭게 만들어질 예정이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참여기업, 신기술·신산업 분야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용자금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신기술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태양전지, 지열발전 등), 환경개선 및 환경보호(폐기물재활용 등) 분야 등에 전용자금을 지원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중기부는 수요자를 감동시키는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책자금 제도 혁신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자금 사정이 어려운 기업의 시기별 상환부담 조정을 위해 청년창업가, 매출 감소기업 등이 소액의 정책자금을 대출받는 경우, 자금 상황에 따라 상환 시기를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기업자율 상환제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기업자율 상환제도´는 청년전용창업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5천만원 미만 대출기업에 대해 시범 적용될 예정으로,
`18년 예산 중 청년전용창업자금에 1,30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1,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일반 기업의 경우, 정책자금 원금 상환을 월 또는 분기별로 해야 하는 반면, `기업자율 상환제도´ 참여기업은 기업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원금 상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만기에 원금 상환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거치기간 후부터 일정금액 이상의 상환금액을 분할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자금을 받은 중소기업이 원금 상환일정보다 먼저 원금을 상환할 경우, 일정기간 정책자금 참여를 제한하는 불이익 부과(`조기상환 페널티´)를 폐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책자금을 받은 기업이 여유자금이 생기는 경우, 불편함 없이 원금을 조기에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책자금을 처음 이용하는 기업이 쉽고 편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정책자금 첫걸음기업´ 지원제도를 신설할 계획이다.
우선, 정책자금 예산의 60%(2조 2,410억원)를 정책자금 첫걸음기업에 배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첫걸음기업에 대해선 신청단계에서 신청절차·서류작성 요령·평가 착안사항 등에 대해 1:1상담을 진행하고, 만약, 첫걸음기업이 평가에서 탈락할 경우, 탈락사유에 대해 안내하고 필요 시 멘토링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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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부당하게 사유화한 일본인 명의 재산,끝까지 찾아 국유화 한다!
조달청, 부당하게 사유화한 일본인 명의 재산,끝까지 찾아 국유화 한다!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로 국부 증대 및 일제 잔재 청산
조달청은 부당하게 사유화된 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이하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78필지, 91,049㎡를 국유화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 조달청 홈페이지 캡쳐
일제 강점기 일본인 명의 재산은 광복 후 당연히 국가에 귀속되어야 하나 일부 사인들이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악용하여 부당하게 사유화했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조달청은 이를 국유화하는 작업을 ´15년부터 추진해 왔다.
광복 후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78, `93, `06년 3차례)´을 악용하여 보증인(3명)으로부터 소유 관련 보증서 허위 작성 등을 통해 사유화되었다.
조달청은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를 위해 국토부 자료를 활용하여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명의가 변경된 토지(53만 필지)를 추려내고, 국가기록원의 재 조선 일본인 명단(23만 명)과 대조하여 은닉 의심토지(10,479필지)를 선별하였으며, 서류조사, 현장방문 면담조사 등을 거쳐 소유권이 확인된 토지를 제외한 471필지를 우선 국유화 대상으로 선정하여 ´15년부터 국유화 소송을 해 왔다.
국유화된 후에 사인에게 매각된 경우, 원 소유자가 일본인이 아니라 창씨개명한 한국인인 경우 등을 선별했으며 조달청이 자체 조사한 392필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로부터 통보받은 64필지, 신고된 15필지을 우선 국유화 대상으로 선정 했다
이처럼 조달청은 ´15년부터 ´17.12월 현재까지 120건, 163필지(시가(시중거래실례가) 기준 150억 원 상당으로 추정됨)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여 78필지(월드컵 축구경기장 잔디면적(9,126㎡)의 10배 수준임), 91,049㎡, 시가 2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하였다.
현재 조달청은 본청과 지방청의 국유재산관리 업무 담당 직원이 소송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고, 자체 변호사, 정부법무공단 등을 통해 국유화 소송을 수행 중이나 관련 증언이나 서류 등 증거 확보의 어려움, 이해관계자들의 불복 등으로 인해 국유화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백승보 공공물자국장은 “비록 현재까지 국유화를 완료한 토지가 많지는 않지만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 국유화는 국유재산 증대 효과는 물론 일제 잔재 청산과 역사 바로 세우기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은닉된 일본인 명의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는 끝까지 추적해서 국유화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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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원 기탁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원 기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뼈
대전광역시는 26일 대전중앙청과(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송미나 대전중앙청과(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열렸다.
대전중앙청과(주) 송미나 사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고의 도매시장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의 대전중앙청과(주)는 농산물 위탁판매로 지난해 약 1,650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법인(공판장)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법인으로 선정(`12년, `13년도 2년 연속 최우수법인 선정)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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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완료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완료
지진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학교·공원 등 지역 19곳에 표지판 설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관련 주민의 지진불감증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지진대피소 19개소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 지진대피 안내 표지판 사진-중구청
구는 지진발생시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학교운동장과 넓은 공원 등을 지진대피소로 지정하고 입구, 외벽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표지판을 부착했다.
특히 노랑색 형광물질로 표지판을 제작해 야간에도 쉽게 대피소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구 내 지진 대피소 위치는 중구청 홈페이지
(http://www.djjunggu.go.kr/html/kr) 또는 모바일앱 `안전디딤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평소 우리 동네 지진대피소 위치를 확인해 두면 지진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다”며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안전한 대피소 확충과 철저한 점검으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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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베라유성 폐업에 대한 입장
호텔리베라유성 폐업에 대한 입장
1987년 만년장호텔 부지에 신축 개관한 이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유성관광특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대전시는 호텔리베라가 경영상의 어려움 때문에 폐업한다는 경영진의 주장에 폐업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새로운 활로모색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대전시의회
호텔리베라유성 폐업에 대한 입장
우리시 소재 호텔리베라 유성이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150만 대전시민은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국토의 중심지이며 국제화된 과학기술 도시 대전시의 위상에 일정부분 역할을 기여한 호텔리베라유성은 사기업의 범주를 넘어 공공의 기능을 분담하는 막중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휴양시설이다.
유성온천지구내에 1987년 만년장호텔 부지에 신축 개관한 이래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유성관광특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전시 MICE 산업의 중추적인 호텔리베라유성은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이며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이르렀는데 폐업을 한다면 주변 상권의 침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엄청난 폐해를 초래할 것이 자명하기에 대전시의회는 폐업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새로운 활로모색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특히 호텔리베라유성이 폐업을 할 경우 호텔 근무중인 직원과 그 가족들, 납품업체와 협력업체를 포함한 주변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을것이 자명하기에 무책임한 폐업행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는 처사이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호텔경영상의 어려움 때문에 폐업한다는 경영진의 주장에는 경영난 타개를 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대전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진지한 협의나 자구책 강구는 했는지? 묻지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의회에서는 호텔리베라유성측이 폐업절차를 철회한다면 경영난 극복을 위해 대전시와 함께 관련 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대 전 광 역 시 의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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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네의원 특별세액감면 혜택 3년 연장 “환영”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의협, 동네의원 특별세액감면 혜택 3년 연장 “환영”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 통과
“동네의원 세액감면 혜택 지속으로 의료기관 경영상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시발점 될 것”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동네의원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 혜택을 3년 더 연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본회의를 통과해 19일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지난 2016년 말, 의원급 의료기관을 세액감면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내용(혜택 시한 2017년 12월 31일까지)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이루어진 이후, 의협에서는 지속적으로 동 세제혜택사항의 연장 및 대상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국회 및 관계부처에 제기한 바 있다.
실제로 의협은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라는 정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 조세특례 조항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바, 금번 혜택시한 연장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공포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협은 조세특례제한법 상에서는 요양급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80이상인 일차의료기관만을 감면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바, 동 감면대상 범위의 점진적인 확대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공포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주요내용은 조세특례제한법 7조제1항의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의 적용기한을 2017년 12월 31일까지에서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3년 연장하고 있는 바,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이를 통해 세액감면 혜택을 3년 더 연장해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금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공포로 상당수의 의원급 의료기관이 세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권익 더욱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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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내 확인
대전시, 원자력시설 주변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내 확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32개 지점, 10개 항목 시료채취 정밀검사
22(금) 오후 2시 관평동 주민센터 대회의실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가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었다.
▲ 환경방사능 검사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원자력연구원 주변 32개 지점에 대해 공간감마선량, 공기미립자, 하천수, 빗물, 지하수, 하천 및 육지토양, 농산물 및 지표식물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농도를 정밀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검사결과, 공기 미립자와 표층토양 등 대부분은 인공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하천토양과 미식용 버섯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인 세슘(Cs-137)이 극미량으로 검출(1.5~1.9Bq/kg-dry) 되었으나, 방사선 영향은 전국토양 방사능 준위분포(4.5~117Bq/kg-dry) 보다 낮고, 자연방사성 핵종(칼륨 k-40)보다 1/100이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크렐(Bq)은 물질 내에서 매초 한 개의 원자핵이 붕괴 또는 변환을 뜻하는 방사능을 나타내는 표준 단위이다.
방사능농도 측정조사를 주관한 청주대 이모성 교수는 “원자력 시설 주변에서 여러 환경 매체를 채취해 방사능을 조사한 결과, 과거 조사와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고 전했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5일 지역주민이 참관한 가운데 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의 시료채집과정과 방사능 분포 측정장비(Labr3검출기)를 통해 스펙트럼을 확인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를 가지고 22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3개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홍성박 안전정책과장은“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환경방사능 영향평가 뿐만 아니라 원자력안전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주민들이 원자력 안전으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환경방사능 측정조사 용역을 지난 2008년부터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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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당신의 사랑은 제대로 전달되고 있나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22일(금) 대전 서구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에게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장 청장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꽁꽁 언 나눔 문화가 하루 빨리 따뜻하게 녹길 바라며 적십자 회비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위기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지난 7월 서구청과 노루벌 구절초 반디의 숲 체험장 조성을 위한 협약 후, “적십자 흑석동 청소년 수련원 부지는 5년 내 대전 최고의 명소가 될 것을 믿는다”며 “서구청과 적십자가 대전시민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 청장은 “구봉산과 노루벌이 연계된 구절초축제는 서구의 중요한 추진 사업이며 그 시작과 그림은 아주 좋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청정지역인 흑석동의 환경을 보호하면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2월 1일부터 2018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 기반을 마련하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갑작스런 재해를 당한 이재민구호, 취약계층 희망풍차 물품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회비는 각 세대별로 배부된 적십자 회비지로용지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지로납부뿐 아니라 인터넷 가상계좌, QR코드, ARS, 편의점,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성금 전달을 원하는 경우 적십자 대전세종지사(042-220-0190)로 연락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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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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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