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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과 밀접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국민생활과 밀접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처분 진행자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총 40,133명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17. 12. 30.(토) 00:00시를 기준으로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대전경찰청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 이번 특별감면은 벌점보유자, 면허정지ㆍ취소절차 진행자 및 면허시험 응시제한기간 중인 자 등 총 40,133명이 대상
• 운전면허 벌점은 삭제되고, 정지나 취소절차는 중단되어 바로 운전이 가능하며, 결격기간이 해제되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혜택 부여
• 특별감면 여부는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시스템(www.efine.go.kr), 182경찰민원콜센터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확인 가능
이번 특별감면 대상은 지난「광복 71주년 기념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기준일(´15. 7. 13.~ ´16. 7. 12.) 직후인 ´16. 7. 13.(수)부터 `17. 9. 30.(토)까지 기간 중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해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처분 진행자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총 40,133명이다.
이번 특별감면으로 인해
① 부과된 벌점은 모두 삭제되고 [37,814명]
② 운전면허 정지처분 중이거나 정지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남아 있는 정지기간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절차가 중단되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며 [642명]
③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그 집행이 중단되어 역시 바로 운전할 수 있고 [163명]
④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 중에 있는 경우에는 그 결격기간이 해제되어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1,514명]
다만, 이번 특별감면에서는 음주운전(측정불응, 음주무면허, 음주사고 포함)의 경우에는 1회 위반자라 하더라도 위험성과 사회적 비난 가능성을 고려해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도 경각심 고취 및 예방차원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으며, 이 밖에도 뺑소니(인피), 난폭·보복운전, 약물운전, 차량이용범죄, 허
ㆍ부정면허 취득, 자동차 강ㆍ절취, 단속 경찰관 폭행 등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행위이다.
시행일(´17. 12. 30.) 기준, 과거 3년 내에 정지ㆍ취소ㆍ결격기간 사면을 받았던 전력자들도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해당 여부는 인터넷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신정연휴기간에도 주소지 경찰서에서 면허증 반환 자신의 특별감면 해당여부에 대한 개별적 확인 방법은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과 교통범칙금 납부시스템, www.efine.go.kr)에서 본인인증을 거쳐서 확인이 가능하고, 평일 09:00~18:00에는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이 직접 주소지 경찰서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경찰관서에는 전화로는 확인 불가) 운전면허 정지ㆍ취소처분 특별감면의 경우, 12. 29.(금)부터 주소지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을 찾을 수 있으나, 실제 운전은 12. 30.(토) 00:00 이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국민편의를 위해 신정 연휴기간(´17. 12. 30~´18. 1. 1) 중에도 09:00~18:00 까지 운전면허증 반환서비스가 제공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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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戊戌年) 새해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 찾아 참배
무술년(戊戌年) 새해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 찾아 참배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들은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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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내 스낵바 개점
뿌리공원 내 스낵바 개점
맛있고 저렴한 떡볶이․어묵 먹으며 멋진 야경 감상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매일 1천명 이상이 다녀가는 대전의 명소로 손꼽히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공원 내 스낵바를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 뿌리공원 스넥바 사진-중구청
3천만원의 사업비로 공원 내 관광안내소 2층에 조성된 스낵바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86㎡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다.
공원 경관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커피와 떡볶이, 어묵과 즉석라면등 다양한 메뉴를 5백원에서 2천원사이의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박용갑 청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로 뿌리공원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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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김영문 관세청장 신년사
2018년 김영문 관세청장 신년사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
▲ 김영문 관세청장.사진제공-관세청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유관기관 임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 개(黃狗)띠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과 친밀하게 생활해 온 개는
오랫동안 어진 동물(仁獸)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황금색은 부, 재산, 성실의
의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개의 어진 기운과 황금색의 운이
여러분 모두에게 깃들어
금년 한 해 큰 성취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관세공무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나라는
혼란에서 시작해서 희망으로 막을 내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탄핵 정국 뿐 아니라 소비 등 내수 부진,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정치·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5월 조기 대선을 치르며
정치 불확실성이 감소하였고
반도체 중심 수출 호황이 계속되어
지난 11월에는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단기간 수출 5,000억 달러를 달성하였고,
2014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무역액 1조 달러 재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우리 관세청도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사건으로 인해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우리청이 그간 쌓아온
신뢰에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대응해 준 덕분에
지금은 많이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FTA와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기업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원산지 간편인정제 및
국가 간 원산지증명서 전자교환 제도를
확대 시행하였고,
전자상거래 신고항목 간소화 및
해상배송 노선 추가 등 제도 혁신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 확대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위험관리 센터를 신설하여
본청과 최일선 세관 현장의 소통·협력을 토대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의 반입·유통을
통관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였고
마약, 위조상품 등
불법·부정무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대외경제질서 확립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이룬 모든 성과는
관세국경의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관세공무원 여러분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관세공무원 여러분!
지난 해 우리 정부는 공정과 혁신에 기반을 두고
적폐청산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나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금년 새 정부 2년차에는
국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공정경제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도 지난 한 해
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혁신의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금년도
우리 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안전한 개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입니다.
최근 국제 테러조직의 활동범위가
중동·유럽을 벗어나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테러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관세국경단계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안전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으로
테러물품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테러 T/F 팀을 중심으로
물샐틈 없는 국경감시망을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회 관련 물품, 선수단 등에 대한
신속통관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튼튼한 관세국경 관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세행정의 원칙은
수입물품에 대하여 100% 검사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이
관세국경 단계를 넘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식의 행정은
신속한 물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고위험 물품을 효과적으로 선별해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Big Data 분석센터를 설립하여
과학적 위험선별기법을 확대 적용하고
국경감시 영역에 드론, AI 기반 X-Ray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통합감시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국민건강에 직접 해를 끼치는
불량 식·의약품, 마약류 등은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철저히 차단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통관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저는 관세행정의 근간이
통관 분야라고 봅니다.
통관 단계에서 신고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모든 국민이 성실하게 법규를 준수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근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제도와 업무 절차가
법규준수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충분한 사전교육, 정보공개를 실시하겠습니다.
성실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물품은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더욱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 체감도가 가장 높고 민원이 많은
전자상거래·휴대품 통관 분야는
지속적인 개선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넷째, 성실한 기업이 우대받는
공정한 과세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세수 확보는
우리 관세청의 기본적인 임무 중 하나입니다.
다만, 그 자체가 목표일까요?
그 동안 우리는 세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제조사 방식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나 점차 복잡해지는 무역환경에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입세액 정산제도, 과세가격 사전심사제 등
납세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율적 법규준수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의적 탈세행위는 엄정히 대응하고
성실납세자와 중소기업은 적극 지원해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예방과 단속을 병행하여
불법·부정무역을 차단하겠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성과관리의 폐단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가장 의견을 많이 주신 쪽이 조사 분야였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목표는 단속실적 혹은 적발금액이 아닙니다.
불법·부정무역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 조성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입니다.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안내, 법·제도의 미비점 보완 등
근본적인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재발 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역거래를 악용하는 경제범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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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신년사
2018년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신년사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공직자 여러분!
새 희망이 용솟음치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믿음과 성실, 그리고 책임을 상징하는
`개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정유년은 새정부 출범으로
격동과 변화가 함께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대전발전의 디딤돌을 놓겠다는 각오로
우리 모두는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옛 충남도청사 부지 활용,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등
9개 지역 현안을 대통령 공약에 반영시키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 유례없는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8,2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아태도시정상회의,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로 대전의 국제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대중교통시책 전국 2위,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1위, 주거복지 최우수상 등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의 결과를
외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
최근 서민의 삶이 한층 고단해졌습니다.
갈수록 커져만 가는 빈부 격차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청년실업률,
설상가상으로 사회 불신 풍조로 인해
온정의 손길이 뚝 끊어져
최악의 기부한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리고
우리 이웃의 삶 속으로 들어가
대전 시민들, 그리고 이웃들의 진정한 어려움은 무엇인지
더 꼼꼼히 챙기는 세심하고 세련된 행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달 방문했던 가수원역,
그리고 신탄진 인입선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들은
저에게 크고 작은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셨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는
절박함과 간절함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데에서
모든 정책이 출발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없다면 성공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한분 한분의 뜻을 시정에 담아
“시민이 중심된 시정! 보다 성숙된 시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해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정의가 바로 서고 원칙과 상식이 존중되는 공정한 사회,
그리고 다 같이 잘사는 사회에 대한 국민적 열망은
이제 헌법 개정에 대한 요구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연방제에 버금가는 지방분권시대를 천명하고
이를 새로운 헌법에 담겠다고 약속하신만큼
강력한 지방분권과 권한이양 뿐 아니라
균형발전을 향한 급격한 정치·사회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남은 민선 6기 6개월 동안,
대통령 공약 등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과 약속사업의 알찬 마무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전의 미래 100년을 이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민선 7기를 차분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현안 사업은 기존에 계획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쾌적한 공원을 시민의 품에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친환경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여 생태계를 보전하는 동시에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전의료원 건립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공공 어린이재활병원도
설계를 위한 국비 8억 원이 반영되어 청신호가 켜진 만큼
치료와 재활, 교육, 돌봄 서비스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어린이 전문재활병원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문화재 야행(夜行) 등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과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을 통해
문화가 풍요롭고 심신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목재문화체험장, 대전숲체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고
`에너지 제로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시민들과 힘을 모아 시민햇빛발전소를 건설하는 한편,
미니 태양광 시설 보급을 대폭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자립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5대 역점과제를 잘 관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청년의 꿈과 미래를 청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어학성적 등 최고의 스펙을 가졌지만,
청년실업률은 오히려 외환위기 이후 최고인
현실과 이상이 불일치하는 좌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리시는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 신설,
청년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대청넷´, `청년정책위원회´ 등 기반 조성에 주력하였다면
올해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거점공간인
`청인지역´, `청춘터전´을 확충하여
청년들의 협업과 소통 공간을 늘려나가는 한편,
졸업과 동시에 청년 파산이 급증하는 현실에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이를 위한 따스한 보살핌 정책으로
`청년취업 희망카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우리시와 청년이 함께 목돈을 적립하는
`청년희망통장´을 새롭게 도입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창업 Start-up 타운´을 조성하여
대학교 중심의 지역 혁신, 청년창업 혁신을 꾀하겠습니다.
“민생경제 안정은 더 튼튼한 경제의 기본입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은
경제의 실뿌리인 탄탄한 민생경제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올해에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햇살론, 대전드림론 등 서민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경영개선자금과 내일채움공제 지원 등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보호하겠습니다.
또한,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임금을
올해부터 광역시 최고 수준인 9,036원으로 인상하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본격 착수하여,
2020년까지 7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을 발굴하여
사회적 합의에 바탕을 둔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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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쓰고 비녀 꽂고 성년례 해요!
갓 쓰고 비녀 꽂고 성년례 해요!
대전노은고등학교, 고3 학생 259명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 개최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2018년 1월 3일(수), 대전노은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259명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성년례.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행사는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무를 일깨워 주며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전체학생이 복식을 갖추어 입고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통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구나 태어나면 겪게 되는 통과의례 중 첫 번째 의례에 해당하는 관례는 어른의 복식으로 갈아입히는 삼가례와 차를 내려주며 예를 가르치는 차례, 자와 당호를 내려주는 명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례, 현우존장례, 예필선언순으로 진행된다.
대전평생학습관의 2017년 학교 성년례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성년식에서는 졸업을 앞둔 고3학생들이 선생님과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성년이 됨을 선언하고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출발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이번 성년식을 치르고 성년이 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책임감을 되새기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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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무산의 주역 롯데, 유성복합터미널 참여기회 열어 준 대전시
사업무산의 주역 롯데, 유성복합터미널 참여기회 열어 준 대전시
- 전문학 의원, 150만 대전시민과 더불어 최종선정 과정 예의 주시할 것 -
대전시의회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가 발표한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결과에서 롯데의 입점의향기업 참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전문학의원
지난 28일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우선대상자 선정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하주실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히면서 롯데백화점, 롯데씨네마 등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입점의향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전문학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선정과정에서 대기업인 롯데의 무책임한 행태는 대전시민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겨 주는 한편 그 과정에서 대전시의 행정력 또한 엄청나게 낭비되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업무산의 주역인 롯데에게 또다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준 대전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질타하였다.
이어 전문학 의원은 “롯데가 또다시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150만 대전시민과 더불어 최종선정 과정을 끝까지 예의주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최종선정까지 60일간의 검증 및 협상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최종 선정은 2018년 2월말 발표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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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 공식 발표
송대윤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 공식 발표
송대윤 대전시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 공식 발표한 송대윤 대전시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은 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이 모이는 유성, 대전 발전을 이끄는 활력 있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유성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제6대 유성구의회 부의장, 사회도시위원장과 제7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송의원은 유성구민에게 받은 그 간의 사랑을 온전히 되돌려 드리기 위해 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한다.
유성이 대전과 세종시의 상생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인구 40만 시대의 선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유성광역복합 환승센터 조기착공,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교도소 이전 등 산적한 현안 해법이 절실한 때라며, 유성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공존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유성´을 만드는데 헌신할 적임자로 자처한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자신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하는 인물선택을 위해 가차 없이 호루라기를 부는 심판이라며, 정치세력 간 대결에 편승하고 분위기에 안주하기 보다는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으로 선택받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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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장 3선 불출마 선언
유성구청장 3선 불출마 선언
미래를 준비하고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할 시기라 생각한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혀
허태정 대전 유성구청장은 28일 기자들과의 송년 간담회에서 더 나은 유성의 미래를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허태정유성구청장
허태정 구청장은 “2017년이 저물어가는 이 시점이 민선 7기 유성구를 한 층 더 발전시킬 선량에게 미래를 준비하고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할 시기라 생각한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다.
허태정 구청장은 민선 5기 유성구청장으로 당선돼 구민의 행복과 사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행복누리재단 설립, 부채제로도시 달성, 교육사업 확대, 생활임금제 도입, 작은도서관 조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새로운 도전들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러한 도전들은 유성구가 삶의 질 만족도 비수도권 1위,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상승 전국 2위라는 대내외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허태정 구청장은 “유성구청장으로 재임한 지난 8년은 제 인생 최대의 보람이자 행복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힘쓰겠다는 약속”과 함께 “35만 유성구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과학기술부장관 정책보좌관, 대덕연구개발특구 복지센터 소장을 지냈고 2010년 민선 5기 유성구청장으로 취임해 민선 6기 재선에 성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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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에 사랑의 기부 의약품 전달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에 사랑의 기부 의약품 전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수도권지역 일대복지관 및 18개의 작업장 시설에 상비약으로 비치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김광식)는 28일(목)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에 의약품(감기약)을 전달했다.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김광식)는 28일(목)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에 의약품(감기약)을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염민호·송경주 국장 등이 참석했다.(사진-대약)
전달식에 참여한 김광식 본부장은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의 설립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의약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된 의약품은 대원제약(주)의 의약품으로 일천팔백만원(₩18,000,000) 상당이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수도권지역 일대복지관 및 18개의 작업장 시설에 상비약으로 비치하여 상담 후 배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김광식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염민호·송경주 국장 등이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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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4년연속 국가유망축제 선정
대전효문화뿌리축제, 4년연속 국가유망축제 선정
대전에서 유일한 국가유망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2018년 국가유망축제에 또다시 선정됐다. 2015년부터 4년 연속이다.
▲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효문화뿌리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효´와`뿌리´라는 정신적 가치를 주제로 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조성한 뿌리공원을 찾은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가 축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청장은“4년연속 국가 유망축제로 선정되기까지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구민여러분과 직원들께 감사하며,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유산인 효와 뿌리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유망축제에 선정된 효문화뿌리축제는 국비 8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축제 프로그램 개선 컨설팅 등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도 받게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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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대규모점포 입점 시사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대규모점포 입점 시사
하주실업의 사업계획서에 롯데쇼핑 참여의향... 내일 유통업협의회에서 논의
이재관 대전시장권한대행이 28일 대전시청9층 기자브리핑룸에서 12월 시정브리핑을 갖었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2017년 시정을 돌아보고 2017년 주요성과와 보람에 대해서 동영상 브리핑을 했다.이런성과는 사자성어로 "근자필성" 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목표한 점을 이룰 수 있다고 조용히 말을 이어갔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이날 브리핑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유성복합터미널사업이 5월에 무산됐었고 TF팀이 로드맵을 가지고 롯데참여가 제한됐었다. 그러나 롯데참여를 법적으로 제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 3개업체가 공모에 참여해 어제 열린 대전도시공사 선정평가위원회에서 하주실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권한 대행은 “하주실업이 사업계획서에서 롯데쇼핑이 참여의향을 밝혀 앞으로 롯데가 참여의향이 진행되겠지만 확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주실업이 2개월기간동안 우선협상기관으로 선정이 돼 사업주체, 자금확보, 타당성, 적정성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론이 난다.
사실상 롯데가 유성복합터미널사업에 참여하는데 법적 절차상에 하자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어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하주실업은 10월에 공모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난관을 극복하고 대전시에 확약을 했으며 시에서는 공영개발까지 생각하고 있고 2월말 본협약으로 이어지지않는 경우는 복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권한 대행은 “우선은 우선협상에 집중해, 금융권으로는 교보증권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교보증권의 재무확약서을 우선협상대상기간에 확인 할 것이다. 이후 하주실업의 자금력확보 컨텐츠을 어떻게 채워 나갈 것인지가 중요 관건으로 우선협상대상기간동안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성복합터미널 공모지침에 따른 대규모점포관리기준이 변경, 대형마트입점을 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권한 대행은 “대규모점포는 현행기준에 의해 간다. 우선협상 대상자가 내년도에 변경된다면 참여동의 기간에 점포관리기준을 알려준다. 대규모점포는 별개다. 대규모점포입점의 기회을 준다는 것도 동일하게 우선협상기간에 주어지는 것이다.“라면서 공모지침상에 사실상 대규모점포기준이 마련된 것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일 유통업협의회에서 논의된다”고 말하고 결국 특정기업을 위한 공모지침이 아닌가에 대한 질문에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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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2018년 1분기『썰 & 끼』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2018년 1분기『썰 & 끼』재능나눔 프로그램 운영
1.6.부터 3.10.까지 매주 화~토요일[10:00〜]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오는 31일(일)까지 2018년도 제1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 대전시립박물관 전경. 사진제공-대전시립박물관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는 강좌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상생을 도모하는 대전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제1분기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14강좌 240명을 모집하며 내년 1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9주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과 선사박물관, 2군데에서 진행된다.
이번 재능나눔 프로그램에는 총 11명의 재능기부자가 참여했으며 기존의 성인 대상 강좌 뿐 아니라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능나눔으로 이루어지는 주요 강좌로는`문화유산 답사연구´, `생활 속 한땀-자수´, `일상을 빛나게 하는 행복한 드로잉´ 등이 있으며 이번에 신규 개설된 강좌로는 다양한 음료를 체험하는 `와인, 커피, 술로 배우는 음료문화´, 팬풀룻을 연주하고 음악적으로 이해하는 `팬풀룻 배우기´, 마음치유 수업`타로심리상담´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라인댄스 배우기´, `퀼트´수업도 추가 개강될 예정이다.
또한 겨울방학 특강으로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한국사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든 교과서 속 위대한 왕(저/고학년)´과 미술과 과학원리를 접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창작해보는 `색!다른 그림 실험실-고구려 벽화 속 오토마타´가 진행된다.
재능나눔 프로그램`썰&끼´는 시민과 시민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상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비(수강료) 없이 운영되며 특정 강좌에 한해 실비(재료비, 답사비, 시음비 등) 만 부담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생 모집신청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까지 접수 가능하다. 다만, 추가 개설된 일부 강좌에 한해서 연장 모집을 한다. 수강생 모집인원에 따라 개·폐강 여부가 결정된다.
재능 기부를 하고자 하는 시민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 모집 중이며 그 밖에 재능나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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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가 뛰어난 기업 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
품질관리가 뛰어난 기업 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
´17년 제3차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12개사 41개 품명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 하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 12개사의 41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12월 28일 밝혔다.
▲ 조달청 홈페이지 캡쳐
`품질보증조달물품 제도´는 조달업체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체에 대해 일정기간 납품검사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품질보증조달물품은 조달업체의 품질경영·공정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여 우수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그 유효기간 동안 납품검사가 면제되는 물품이다.
이 제도를 통해 `품질관리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갖추고 우수하게 실행하는 기업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12개사 41개 제품 중 8개사 21개 품명은 새로이 지정되었으며, 4개사 20개 품명은 갱신 심사를 통해 다시 지정되었다.
특히, 꾸준한 품질관리로 갱신 심사 점수가 종전 대비 3% 이상 상승한 4개사 16개 제품은 향후 3년 동안 납품검사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로써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은 총 51개사 168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유지수 조달품질원장은 “무한 경쟁시장에서 기업이 살아남고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품질 경쟁력 확보는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다.”면서 “많은 중소기업들이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에 도전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신청 방법 및 일정, 심사기준 등은 조달청 홈페이지(www.pps.go.kr) 자료실에 게시되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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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어고,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 공연
대전외국어고,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 공연
프랑스어과 1, 2학년 학생 100여명, 12개 팀으로 나눠 공연을 준비
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호)는 12월 28일(목) 19:00, 교내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를 공연했다.
▲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28일 뮤지컬 노트르 담의 곱추을 공연한다.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이번 공연은 학년말 자기개발시기에 프랑스어과 1, 2학년 학생 100여명이 기획부, 연기부, 제작부, 지원부 산하에 12개의 팀을 꾸려 공연을 준비했으며, 수시모집에 합격한 3학년 선배들의 헌신적인 지도로 작품을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또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학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14년부터「레미제라블」,「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태양왕」에 이어 올해「노트르담 드 파리」를 무대에 올림으로써 학년도를 뜻깊게 마무리 짓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공연을 총 감독한 3학년 김민영 학생은 “친구들이 모두 기꺼이 한 마음이 되어가고, 그 결과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을 감동적으로 체험했다”며 “대전외고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프랑스어로 하는 공연을 멋지게 실현해 낸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상호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예술을 창조해 내는 모습이 대견하기 그지없다”며 “이러한 예술 창조활동은 학생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 주고, 나아가 다양한 외부의 경향과 사고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갖게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유익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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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
대전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
대전교육청, 6개 유공기관 및 5명 개인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8일 14:00, 시교육청 6층 회의실에서 대전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대전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려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학생희망을 반영한 진로탐색활동에 적극 협조한 기관을 표창해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유공 기관은 총 6개 기관으로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 대전일보사(대전일보 신문박물관), ㈜MBC 아카데미 뷰티스쿨 대전점, 충청지방통계청, 대전서부소방서, 블루드림센터가 선정되었다.
개인 유공자는 총 5명으로 우송정보대학 입학팀장 박세희, 대전예술의전당 지방행정주사보 김세현,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대리 김수경, 대전문화재단(대전문학관) 팀원 김지숙, 육군 제2162부대 상사 오민철씨가 수상했다.
유공기관에는 교육감 표창패, 개인 유공자에게는 교육감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해 대전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진로체험처 및 기관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부터 자유학년제가 도입되는 만큼 학생들이 질높은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바르게 성장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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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
떡국 떡 750kg과 한우 80kg는 각 동별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7일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회장 박정숙)와 함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사랑의떡국떡나눔행사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대한적십자 자원봉사자들과 떡국 떡을 썰고 있다.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을 함께 했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 750kg과 한우 80kg는 각 동별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허태정 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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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지역SW품질역량센터, SW기업 품질 경쟁력 확보 길잡이 역할`톡톡´
충청권지역SW품질역량센터, SW기업 품질 경쟁력 확보 길잡이 역할`톡톡´
내수/수출시장 경쟁력 확보,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등 기업 경쟁력 강화 도와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동인인 소프트웨어의 품질 제고 및 경쟁력 확보에 지역SW품질역량센터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SW품질역량센터 홈페이지 캡쳐
수도권 다음으로 다양한 SW기업들이 분포되어 있는 충청권(8.5%)은 SW기업들이 과학기술 인프라, 기관, 학계 등을 활용하여 국방, 게임, IoT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충청권 SW기업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향상을 위해 금년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의 지원으로, 지역의 SW 기업을 대상으로 한 SW품질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SW 품질관리 컨설팅 지원을 총 22개사에 대해서 실시하였고, SW품질역량센터에 구축한 분석도구를 통한 SW품질 테스팅 지원 36개사 및 SW품질 관련 인증 취득 지원을 통해 18개사가 GS(Good Software) 등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제품 및 기업의 신뢰성과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이들 수혜기업의 한결같은 반응은 신뢰성 및 안정성 등 공인된 품질 확보로 판로개척에 있어 내수/수출시장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 시장 공급 확대 기대 및 사내 SP(Software Process)인증, 품질경영시스템의 구축 등 SW품질관리 기술축적을 통해 품질향상,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 향상 및 생산성 제고 등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은 “IoT 등 4차산업 시대에 SW의 수요는 지금보다 크게 증가할 것이며, 그 만큼 SW 품질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데 있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에 앞으로도 지역 SW기업의 품질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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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겨울방학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대전시, 겨울방학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1월 1일~ 2월 4일, 96개 시내버스 노선 중 43개 노선 일평균 63대 감차
대전광역시는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월 1일부터 2월 4까지(35일간) 96개 시내버스 노선 중 43개 노선에서 일평균 63대(6.53%)를 감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감차대상 노선은 급행1, 2, 102, 104, 105, 106, 108, 113, 114, 115, 117, 119, 121, 201, 211, 301, 311, 312, 314, 315, 316, 318, 501, 512, 514, 601, 603, 604, 605, 611, 612, 613, 615, 616, 618, 619, 620, 701, 703, 705, 711, 911, 916 노선 등으로 1월 감차운행은 겨울방학으로 시내버스 이용승객이 감소됨에 따라 매년 에너지 절약 등의 차원에서 감차해 오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지난 2016년 12월의 경우 이용승객은 13,001천명이지만 방학기간인 2017년 1월 이용승객은 11,159천명으로 평시대비 14%(1,842명)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며“이용객수가 많이 감소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감차 할 예정으로 그동안 매년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방학기간 동안 시내버스를 감차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내버스 감차에 따른 배차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대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오전보다는 오후 위주로 감차할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 대에는 탄력적 배차운행을 할 방침이다.
방학기간 운행대수 조정으로 노선별 시간이 다소 조정되는 변경 시간표는 버스내부에 부착 운행하며, 시 홈페이지 (http://www.daejon.go.kr - 교통정보센터)나 대전광역시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http://www.daejeonbus.or.kr - 고객마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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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이기는 난방유 나눔
추운겨울 이기는 난방유 나눔
서대전초 33회 졸업생동창회, 난방유 2500L 용두동 10세대 지원
서대전초등학교 33회졸업생 동창회(회장 강태호)는 저소득 가정에 난방유를 전달했다.
▲ 서대전초등학교 33회 동창회원 사진-중구청
동창회원들은 연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유를 구입하지 못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용두동 10가정에 난방용 등유 2500L를 기탁했다.
40여명의 동창회원은 서대전초등학교가 위치한 용두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돋보기와 내의전달, 연탄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태호 회장은 “연탄 기탁은 많지만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 가정에서 난방용 등유를 구입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을 보며 이번 나눔을 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긴 하지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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