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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구청장과 새해인사 나눠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구청장과 새해인사 나눠
▲ 김경훈의장이 구청장과 새해인사를 나눈뒤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3일 오후 대전광역시의회를 방문한 구청장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현안사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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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지역 다량의 대마를 건조, 보관·판매사범 등 검거
대전․세종 지역 다량의 대마를 건조, 보관·판매사범 등 검거
야산에 자생하는 대마를 불법 채취하여 주택에서 건조 후 보관하며 판매하고 이로부터 대마초를 구입 흡연한 혐의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전․세종 지역에서 대마초를 판매, 이로부터 대마초를 구입하여 흡연하는 등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3명을 검거, 2명을 구속 하였다.
▲마약수사대가 압수한 대마초의 양은 3,450그램으로(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 이는 약 6,900명이 동시에 흡연 할 수 있는 분량(사진-대전청)
마약류 거래 집중단속 과정에서 유흥주점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A씨(50세), B씨(49세) 등 2명을 검거 후, 주거지에 건조한 다량의 대마초를 보관하고 있던 판매사범 C씨(50세)를 검거한 것으로, C씨는 야산에서 자생하는 대마를 불법 채취 후 주거지 보일러실에서 건조 후 보관하며 판매 및 본인도 흡연 한 혐의다.
이번에 압수한 대마초의 양은 3,450그램으로(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 이는 약 6,900명이 동시에 흡연 할 수 있는 분량이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는 최근 인터넷, SNS 등을 통한 마약류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모니터링 강화 및 공급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마약사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고 재범방지 및 투약 후 2차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지역이 마약 범죄로 부터 안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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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친환경 정책과 더불어 순항중 !
배터리, 친환경 정책과 더불어 순항중 !
리튬 2차 전지 관련 국제특허출원 활발
휴대기기용 소형전지에 주로 이용되었던 리튬 2차 전지는, 최근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전기차용 전원, 신재생에너지의 저장장치(ESS) 등으로 그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 리튬 배터리 네이버 이미지 캡쳐지난 7월, 프랑스와 영국이 2040년까지 화석연료 차량 판매를 중단할 것을 선언하는 등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11월에는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가 호주 남부에 100메가와트급 세계 최대 에너지저장장치를 건설했다. 이러한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두, 리튬 2차 전지로 구성된 대용량 배터리가 핵심이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리튬 2차 전지 관련 전 세계 PCT 국제특허출원 건수는 2008년 764건에서 2017년 2,589건에 이르기까지 연평균 14.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2016년 312억 달러(약 34조원)였던 전 세계 리튬 2차 전지 시장규모가 2022년에 677억 달러(약 74조원)로 2배 이상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며 리튬 2차 전지 관련 특허를 획득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PCT 국제특허출원은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에 의한 특허출원으로서, 하나의 출원서 제출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152개국에 동시에 특허출원한 효과를 갖는다.
주요 출원인을 살펴보면, 파나소닉(1,187건, 6.5%), LG화학(1,104건, 6.0%), 도요타(1,088건, 5.9%)가 상위를 차지했다. 출원인 국적별로 보면, 일본이 7,986건(43.7%)으로 우위를 점했고, 이어서 미국, 한국, 독일 순이었다. 최근 전기 자동차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은 5위로 나타났다.
리튬 2차 전지는 크게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으로 구성된다. 기술 분야별 출원비율을 보면, 양극재 관련 기술이 30.5%로 가장 높았고, 음극재는 17.2%, 전해질 14.1%, 분리막 9.4%, 전지제조기술 17.4%이다.
우리 기업들의 출원비율을 살펴보면 전지제조기술은 27.7%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이나, 양극재, 음극재는 25.2%, 12.3%로 낮다. 양극재 등의 소재 분야는 배터리 출력에 큰 영향을 주는 고부가가치 기술로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개발 및 특허획득이 절실하다.
특허청 신준호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은 “리튬 2차 전지 시장이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 등으로 확대되면서 기술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일본의 독주와 중국이 무섭게 추격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PCT 국제특허출원 등을 활용하여 해외특허 획득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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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아`두뇌 스타트! 과학놀이터´개최
국립중앙과학관 겨울방학 맞아`두뇌 스타트! 과학놀이터´개최
따뜻한 호주에서 찾아온 과학 탐구 체험 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5일(금)부터 3월 4일(일)까지 특설전시관에서 「두뇌 스타트! 과학놀이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호주 퀘스타콘에서 제작한 `Science on the Move´ 전시물 35점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구 전시물과 체험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퀘스타콘(Questacon)은 호주 국립과학기술관의 명칭으로 `탐구´를 뜻하는 `quest´와 `학습´을 뜻하는 `con´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일반 대중, 특히 학생들을 위해 과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이번 전시물들은 모두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형태로 만들어졌다.
관람객들은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면서 빛, 소리, 힘, 운동, 인체 등과 같은 과학 주제들을 탐구하고 그 원리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다.
전시물은 `빛의 반사 알아보기´, `소리 잡아내기´, `소용돌이 만들기´, `잠수부 오르내리기´, `균형 잡기 쉬운가요?´와 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 원리 자체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 속의 소재나 현상과의 연관성을 함께 사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번 특별전의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로 과학 원리를 배우고 관련 도구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1천원)로 운영된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5회가 있으며, 회당 40분간 진행되며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어른들도 어렵게 생각하는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 일상생활 속에 이런 과학 원리들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를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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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30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2,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실태와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에 대해 중앙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대민서비스의 최접점인 지방행정기관을 아우르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에 만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행정 수행기반, 민원 제도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4, 2015년에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 민원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4년 연속 민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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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119구급대, 지난해 7분마다 구급출동
대전119구급대, 지난해 7분마다 구급출동
대전소방본부 구급활동 분석결과, 2016년 대비 구급출동 1.5% 증가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2017년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구급출동건수는 74,111건으로, 2016년 73,002건보다 출동건수가 1.5%(1,109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 대전119 구급대가 응급환자을 구급차에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이는 7분마다 구급출동을 한 셈으로, 하루에 203명의 시민이 구급서비스 혜택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환자 유형별로는 심장질환 등 질병이 31,711명(61.4%)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11,854명(23%), 교통사고 6,033명(11.7%) 순이었다.
2017년 대전소방은 심정지 등으로 쓰러진 응급환자 25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생명을 구한 154명의 구급대원, 일반시민을 하트세이버로 인증하는 등, 시민의 생명파수꾼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작년에 이어 올 해 또한 구급차 1대를 추가 배치하여 증가하는 구급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전문화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급대원 충원 및 전문구급장비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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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교복구입비 200만원 기탁
㈜유성, 교복구입비 200만원 기탁
㈜유성(대표 류시승)에서 3일 태평2동 주민센터에 지역 저소득 가정의 학생 교복비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 (주)유성의 교복구입비 200만원 기탁 사진-중구청
기탁금은 태평2동 중․고교생 신입생 10명에게 전달된다.
류시승 대표는 “입학을 축하하고 새 교복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훈 태평2동장은 “소외계층 나눔에 감사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동에서도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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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지선 대비 행정사이클 앞당겨 사업 차질 없도록
이 권한대행, 지선 대비 행정사이클 앞당겨 사업 차질 없도록
3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환경에 맞는 제도 개선, 기초질서 확립 강조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올해 보다 빠른 행정 로드맵 설정으로 지방선거 영향을 최소화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예산 조기집행이 매년 초마다 언급되는데, 이는 경제 활력과 더불어 업무의 정상추진 차원에서도 필요한 것”이라며 “이런 것을 고려해 행정 로드맵을 앞당기고 추진력을 강화하라”지시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올 상반기 지방선거로 인한 영향을 고려, 업무 사이클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선거가 본격화 되면 지자체 행정 특성상 업무가 하반기로 밀릴 수 있고, 대 시민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며 “계절적 정책 외의 일반적 업무는 전체적으로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업무 추진에 있어 과거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변화된 환경에 따라 최적의 상황이 적용되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역설했다.
이 권한대행은 “어떤 사안에 대해 법률도 아닌 우리시 조례나 규칙을 고수하려다 그르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며 “규정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뀌면 이에 맞게 개정해야 하고, 제반 제도를 개선해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기초질서와 시민안전의 상관관계를 거듭 강조하며 실질적 효과를 거두는 정책마련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기초질서가 시민에게 당장의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안전확보 측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져온다”며 “충분한 이해와 설득으로 시민의식이 함양되도록 시가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부서 간 협업강화를 통한 정책 효율성 강화,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점검, 건축물 안전도검사 등 현안에 대해 담당자와 의견을 나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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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발생
대전현충원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발생
-계룡산 인근 야산에서 발화된 산불로 대전현충원 긴장-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소방헬기가 접근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소방당국이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나 진입로 등이 협소하고 산길이어서 진화에 애를 먹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이 발생한 곳에 인접한곳에 대전현충원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현충원으로 산불이 번지지 않을까 우려속에 산불을 지켜보는 민심은 요동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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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이데 재오픈 기념 기획 공연 <불금이데이>
북카페 이데 재오픈 기념 기획 공연 <불금이데이>
아코디어니스트 우상임 음악극 `붉은 풍금 소리´
사단법인 모먼트는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대흥동에 위치한 북카페 이데에서 공연 <불금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붉은 풍금소리.사진제공-이데
<불금이데이> 공연 참가 팀인 우상임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국립음악원 반주전공으로 제주에서 `자작나무숲´이라는 음악단체를 운영한다. 또한 라디오, TV 방송 등 다양한 문화 강연을 진행하며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불금이데이>에서 선보일 공연은`붉은 풍금 소리´라는 음악극이다. 제주 4.3 사건에 얽힌 개인의 이야기와 역사가 만나, 당시의 아픈 기억을 아코디언 음악극을 통해 다시금 새겨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불금이데이>는 1년 전 대흥동 대전여자중학교 자리에서 운영하던 북카페 이데의 재오픈을 기념해 기획한 공연이다.
사단법인 모먼트는 `순간을 기획하고 삶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전신은 대전에서 문화예술 잡지를 발간하는 `월간토마토´로, 과거 `월간토마토´가 진행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가고자 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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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대전교육청,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대전 미래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대전 미래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구용역은 설동호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미래교육 혁신 추진을 밝힌 이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의뢰해 수행했으며, 대전미래교육 준비단이 연구과정 검토 작업에 참여했다.
연구팀에서는 미래교육 전망 및 동향 분석, 대전시 교육현황 분석, 미래교육 방향 예측 조사를 기저로 대전교육청의 미래교육 정책방향을 3대 영역 7대 과제로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첫째,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교육 전략 방향 연계 과제로, 삶의 기반 디지털리터러시 역량 강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구현, 메이커스페이스 도입 및 메이커(창의)교육 운영이다.
둘째, 대전시교육청의 비전과 연계된 핵심 과제로, 대전 인성교육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전문가) 연계 진로 탐색 프로젝트 추진이다.
셋째,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청의 특화된 전략 수립 과제로,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로, 학습수요맞춤형 고교학점제 내실화이다.
대전교육청에서는 연구용역팀이 제시한 3대 영역 7대 과제를 2018년 주요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를 수립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째,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으로, 학생중심 인문소양교육, 함께 읽는 테마 독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지역예술자원 활용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인문, 예술, 체육 활동 중심의 체험을 통해 서로 어울리며 다듬어가는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둘째,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으로, 학교중심 親 소프트웨어교육,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성장 프로젝트 등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살린 대전만의 미래사회 대비교육을 추진한다.
메이커교육은 상상한 것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성과 자신감, 문제해결력을 촉진하는 교육이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대전 과학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노벨세대의 기초과학 다지기 프로젝트(노벨세대: 탁월한 기초과학 탐구 역량을 가지고 20~30년 후 노벨 과학상 수상에 도전하려는 열정을 가진 세대)이다.
셋째,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자율선택형 진로교육´으로, 자유학기제 내실화 및 확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진로교육´ 등 자신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진로교육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대전미래교육 준비단을 비롯해 실무 T/F팀 조직‧운영을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검토하고 과제를 집중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해야 하는 대전시교육청의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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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 공청회 개최
대전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 공청회 개최
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 선거구 획정 관련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
대전광역시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1월 5일(금)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3층)에서 대전시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위원회는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해 그동안 세 차례 회의와 한 차례 간담회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선거구 획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공청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공청회에서는`대전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주제로 선거구획정위원회 김철회 위원(한남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이현국 위원(대전대 교수)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곽정철 정의당 대전시당 사무처장,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원,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이기동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김종남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참여한다.
또 토론에 이어 청중 질의응답도 진행되며, 획정위원회는 향후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획정위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시의원 선거구역 및 자치구의원 총정수가 확정되면 이를 근거로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보고서 최종안을 만들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시는 획정보고서에 따라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시의회 의결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자치구의원 선거구가 최종 확정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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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힘찬 각오로 시작하는 2018년 새해 시무식
유성구, 힘찬 각오로 시작하는 2018년 새해 시무식
새해 각오를 담은 직원 동영상과 하이파이브로 힘찬 시무식 가져
구청장이 배식하는 떡국으로 새해 첫 점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새해 각오를 담은 직원 동영상 상영과 힘찬 하이파이브로 2018년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2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유성구청 직원들이 직접 새해 각오를 다지는 인터뷰를 엮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허태정 구청장의 신년사, 간부와 직원들의 힘찬 하이파이브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시무식 직원 동영상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인증 등 2017년 이뤄낸 값진 성과를 밑거름으로 올 한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허태정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35만 유성구민의 행복과 사람의 가치를 가장 우선에 두고 정진하겠다”면서 “열린 시각으로 긍정적인 유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혜와 용기를 힘껏 발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무식이 끝난 후 구내식당에서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직원들을 위해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덕담의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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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경찰청 시무식 행사 개최
2018년 대전경찰청 시무식 행사 개최
대전 시민을 위해 시민과 현장 중심의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 다져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1. 2.(화) 장향진 청장과 1・2부장, 각 담당관・과장과 지방청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청 무궁화홀에서 2018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2018년 시무식 행사 개최(사진-대전청)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향진 청장을 비롯한 대전청 전 직원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대전 시민을 위해 시민과 현장 중심의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장향진 청장과 지방청 지휘부는 시무식 전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대전의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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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매월 8일 효데이 선포
중구, 매월 8일 효데이 선포
2일 시무식 연계, 효문화 확산을 위한1‧1‧1 캠페인 전개
4년연속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10주년을 맞이해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일 시무식에서 `효데이´를 선포했다.
▲ 박용갑 중구청장과 직원의 효데이 선포식 사진-중구청
효문화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정립과 효 확산을 위한 `효(孝) 데이´는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부모님을 찾아뵐 수 있도록 5월 8일이 어버이날임을 고려해 매월 8일을 효데이로 지정하고 직원의 연가사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일주일에 1번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 달에 1번 부모님 방문, 일 년에 1번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기를 다짐하는 `1‧1‧1´캠페인을 효 데이와 연계해서 전개한다.
시무식에 참석한 300여명의 중구 공직자는 효데이 선서문에 서명하며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다짐했다.
그리고 박용갑 청장을 시작으로 효데이인 8일을 기념해 8명의 직원이 릴레이로 새해 소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함께 자리한 직원들이 박수로 응원했다.
한 신규 공직자는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리고 찾아뵙는 것이 자식된 도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하지 못한점을 반성하며 효데이에 연가를 사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새해 소원을 밝혔다.
박용갑 구청장은 “우리나라도 곧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데 효데이와 1‧1‧1 캠페인으로 최근 고독사와 노인 우울증, 자살과 같은 노인 문제가 해소되고 가족이 행복한 효문화중심도시 중구,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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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이렇게 구별합니다.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이렇게 구별합니다.
농관원, 「알기 쉬운 우리 농산물 식별법」 책자 발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 원산지 조사 대상품목과 대상 업체수가 계속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회적 감시망을 확대하고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해 알기 쉬운 원산지 식별법 책자를 발간하였다.
이번 책자는 현장의 단속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원산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서술하여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그래프 등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한편 농관원은 김장철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인 마늘에 대한 정보 보고서를 제작하여 일선 현장의 단속 공무원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였다.
이 보고서는 고추와 더불어 외국산과 가격차가 커 생산기반이 급격히 잠식될 위기로 국내마늘 생산량이 2000년도 47만 톤에서 2015년에는 26만 톤 절반수준으로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1인당 마늘소비량은 전 세계 1위인 반면 마늘 생산량은 중국이 전 세계 80%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원산지 둔갑 판매가 증가하여 생산농가 및 소비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마늘의 생태 및 부정유통 단속 백서」는 2016년에 전년도(2015년)의 작황 불량으로 만연했던 부정유통 단속사례와 육안식별 등 단속ㆍ수사업무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단속백서에서는 공영도매시장 기획단속, 466톤 35억 상당 불법유통업자 구속수사, 마늘 가공품 위반수사 사례 등을 담고 있다.
두 권의 원산지 식별책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에 게재되어 있으며, 관세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지자체, 소비자 단체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품목별로 간추린 식별 정보를 블로그, 페이스북, 이메일 발송 등 온라인을 통해 연재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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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ʹ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ʹ 발간
대전교육청, ʹ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ʹ 발간
실무편람 총 350부, 학교법인 및 일선학교 등에 배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사학기관 실무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ʹ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ʹ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사진제공-대전교육청대전교육청은 2002년 사학기관 실무편람을 처음 발간한데 이어 2007, 2012년 두차례 개정판을 낸 바 있으며, 실무편람은 ▲사립학교법과 학교법인의 이해 ▲학교법인의 정관 ▲학교법인의 기관 ▲학교법인의 재산 ▲사학기관의 세입관리 ▲사학기관의 지출관리 ▲사학기관 공사 및 시설관리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행 법규를 바탕으로 최신 판례와 질의답변 사례, 법정 서식과 표준화 된 기안 예시문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했다.
대전교육청은 실무편람 총 350부를 학교법인, 일선학교 등에 배부해 사학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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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AI 정밀검사 결과 19개 서식지 모두`안전´
야생조류 AI 정밀검사 결과 19개 서식지 모두`안전´
대청호, 유등천, 갑천, 금강, 방동저수지 등 19개 지역 278건 분변 채취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12월 중 야생조류 서식지에서 조류 분변을 채취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정밀검사를 한 결과, 항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야생조류 분변 채취. 사진제공-대전시청
야생조류 분변 채취는 대청호, 유등천, 갑천, 금강, 방동저수지 등 주요 철새 서식지 19개 지역에서 278건의 분변을 채취했다.
정밀검사 결과 모든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지 않아 대전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시는 청둥오리, 기러기, 흰뺨검둥오리, 고니 등의 겨울 철새가 주요하천과 저수지에서 관찰되고 있어 주요 철새도래지가 아니어도 AI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조류분변 검사를 할 예정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전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았지만 가까운 충남 천안 곡교천 등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관리와 지속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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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경제와 복지` 실현을 정책 지향점 삼아
`사람중심 경제와 복지` 실현을 정책 지향점 삼아
`사람희망 행복유성´ 구정비전에 집중 모든 행정에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
민선 6기를 마감하게 되는 2018년을 맞아 대전 유성구가 `사람희망 행복유성´ 구정비전을 또 다시 강조하며 모든 행정에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허태정유성구청장
구는 사람들에게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 주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가는 `사람중심 경제와 복지` 실현을 정책 지향점으로 삼았다.
▲유성구청사
우선 구는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춰 자치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치분권 학교를 개설․운영하고 공직자들의 자치분권 소양도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자치 역량을 키워 왔던 세 개의 축인 동 마을축제, 주민참여예산제, 구민배심원제를 통해 절차적, 일상적 민주주의 체험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유성형 마을 만들기 사업 ▲청년문화 중심공간 조성(어은동 일원)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상시 운영 ▲평생학습 맞춤형 커리큘럼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역량강화를 꽤한다.
둘째, 구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공존하고 향유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권역별 유아숲 체험원 조성, 아이 돌봄 서비스 질 개선 등 아동․여성친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쓴다.
또한, 청소년 나Be 한마당, 대학입시박람회는 유성을 대표하는 교육 브랜드 사업으로 키우고, 꿈나무과학멘토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유성만의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며 꿈다(多)해봄 패키지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생활임금제 ▲교통복지기금 ▲청년․어르신 일자리 확대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와 건강100세 지원 ▲행복 경로당 운영으로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들을 펼친다.
셋째, 미래형 명품 자족도시를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자체 대형사업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으로 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 종합스포츠센터의 건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효율적인 관리운영 로드맵을 수립한다.
보건소 신축 이전, 제2 노인복지관, 봉명지구 명물 카페거리 조성 사업, 죽동지구 행정 복합청사와 학하지구 작은도서관 건립 등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식품파일럿 플랜트, 통합물류 지원센터를 완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시형 로컬푸드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금 유성은 발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중대한 변곡점이며 그것을 가능케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은 바로 35만 구민 여러분이다”며, “올해에도 구민의 행복과 사람의 가치를 가장 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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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 컴퍼니, 2018년 대전 맨몸 마라톤 성료
맥키스 컴퍼니, 2018년 대전 맨몸 마라톤 성료
대전엑스포다리에서 1월 1일 11시 11분 11초 출발
맨몸으로 달리며 즐기는 이색 새해맞이 장소로 각광
2018년 1월 1일 11시 11분 11초에 대전 엑스포다리에서 출발해 갑천길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2018 대전맨몸마라톤´ 대회가 성료했다. 2천 5백여명의 참가자들은 맨몸으로 달리며 갑천길 주변에 펼쳐진 대전의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 2018 맨몸마라톤 참가자들의 출발 모습.사진제공-맥키스 컴퍼니
▲맨몸으로 달리고 있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사진제공-맥키스 컴퍼니`대전 맨몸마라톤´은 2016년부터 매년 1월 1일에 개최되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참가자와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은 함께 대전 엑스포광장을 찾아 다양한 새해 기념 이벤트와 무료 떡국나눔 행사도 즐겼다.
대회참가자들은 출발 전 각자의 다짐을 맨몸에 바디페이팅으로 표현하고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며 출발했다.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을 지나는 갑천길 7km코스는 곳곳에 펼쳐진 갈대 숲과 맑은 물길이 더해져 달리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마라톤 코스로 꼽힌다. 주로에는 액자&키스 포토존, 브라스밴드 공연과 결승점에는 꽃눈가루와 박깨기 행사로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메인행사장에는 대전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기구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대회를 준비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대전의 도심 속 한가운데서 펼쳐진 행사가 이색 새해맞이 장소로 각광받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새해 첫날부터 대전이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대회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맥키스컴퍼니는 참가자와 가족, 엑스포광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추운 몸을 녹이며 새해 덕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맥키스오페라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
친환경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고 이색적인 새해맞이 행사를 주최한 맥키스컴퍼니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할 수 있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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