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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및 직결급수 전환사업 실시
대전상수도본부,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및 직결급수 전환사업 실시
공사비 부감 경감 및 지원대상‧규모 확대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호)가 올해 노후 옥내급수관개량을 위해 총공사비의 80% 이하 범위에서 교체는 최대 120만 원(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개량은 최대 100만 원(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6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대전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쳐
지원대상은 준공된 지 20년(기존 30년)이 지난 노후건물로 사회복지시설과 단독, 공동주택, 학교 등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지원된다. 다만,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수용가는 관할 지역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 서면,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현장조사를 거쳐 지원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세대별 동의서를 첨부해야 한다.
대전상수도본부는 옥내급수관개량 지원사업 외에도 부산, 대구 등에서 추진 중에 있는 직결급수(옥상물탱크 철거)전환 지원사업을 올해 시범 추진한다.
직결급수 전환 지원사업은 옥상의 물탱크를 제거해 중간 저장없이 직접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의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물탱크 철거 건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노후한 옥내급수관개량, 직결급수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시범사업과 사업 확대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예산을 2배로 증액(4억 원)하고, 직결급수(옥상물탱크 철거)전환 지원사업 예산도 신규 편성(5천만 원)해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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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 밤중 필요한 약`공공심야약국´에서 구입하세요
대전시, 한 밤중 필요한 약`공공심야약국´에서 구입하세요
대우약국(중앙로), 세브란스약국(둔산) 22:00~익일 01:00, 365일 운영
대구와 제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공공심야약국이 대전에 문을 열었다.
▲ 대전시 중구 중앙로에 위치한 대우약국.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광역시는 서구와 중구에 각 1개씩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중앙로에 위치한 대우약국과 둔산지역에 위치한 세브란스약국으로,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심야시간에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며“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를 분석한 후 시민생활 편의에 도움이 된다면 확대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12월`대전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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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숯뱅이 행복마을´ 일대 안심 순찰 실시
탄방동`숯뱅이 행복마을´ 일대 안심 순찰 실시
안전을 위해 공원 주변 보안등을 교체하고, 황톳길 잔디등과 벤치 치안문구 가로등, 무인택배함을 설치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5일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경찰서장, 서구청장, 지역주민, 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숯뱅이 행복마을´사업성과 보고회를 연 후 숯뱅이 행복마을 일대 순찰을 실시했다.
▲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숯뱅이 행복마을´사업성과 보고회를 연 후 숯뱅이 행복마을 일대 순찰실시(사진-대전청)
`숯뱅이 행복마을´은 남선공원 인근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 주변 보안등을 교체하고, 황톳길 잔디등과 벤치 치안문구 가로등,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
(숯뱅이 : 탄방동의 옛 지명) 순찰 중 만난 지역주민은“밤에 공원 주변을 지날 때면 어두워 혼자 다니기 겁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밝고 예쁘게 변하고 무인택배보관함도 설치됐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고 말했다.
박종민 경찰서장은“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없는 둔산, 살기 좋은 둔산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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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효를 노래해봐요~
시조로 효를 노래해봐요~
한국족보박물관, 11~14일 효 교육프로그램 초·중학생 120명 선착순 모집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효행 시조를 배우는 어린이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어린이박물관학교는 11일부터 14일까지 4회에 걸쳐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매회 30명씩 총120명을 효월드 홈페이지와 전화(☎582-4445)로 선착순 모집한다.
박물관이 자체 개발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인 `효를 노래해요´ 는 시조 문학에 담긴 조선 선비의 효행에 대해 배우고, 현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써보는 활동으로 효를 실생활에 적용하며 효를 실천하도록 고안됐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효행 시조를 담은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 시간도 가져 뿌리공원 방문 추억과 효 실천 의지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용갑 청장은 “시조 문학으로 효와 충 사상을 실천했던 조선시대 선비들을 본받아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도 노래로 즐겁게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뿌리공원 내 위치한 한국족보박물관은 연간 30만명이 찾는 전국 문중의 족보를 집대성한 전국에서 유일한 박물관으로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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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로 125억원 절감
대전시,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검토로 125억원 절감
작년 성능상향 249건 예산절감 125억 원, 금년은 작년 두 배 이상 기대
대전광역시는 2017년도 대형공사 설계경제성검토(설계VE / Value Engineering)를 설계VE위원회 운영을 통한 자체시행 방법으로 창의적 제안 249건을 반영, 125억 원의 예산절감 및 공공시설 성능향상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설계VE는 설계완료 전에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설계의 경제성과 시설물 안전, 공사시행 적정성, 유지관리 등에 대해 검토해 비용은 절감하고 성능은 향상시키는 기법이다.
시는 2016년부터 설계VE를 도입해 시행 첫 해에 4건 70억 원, 지난해에는 12건, 125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올해는 32건의 사업에 대해 설계VE를 실시할 예정으로, 29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VE대상 32건 9,834억 원에서 295억 원 절감 예상(전국평균 절감율 3% 적용)하고 있다.
설계VE는 기존에는 발주부서에서 용역으로 시행하였으나`VE용역 설계→발주→시행→준공´과정을 `VE위원회´로 간소화해 기간은 2개월 이상 단축시키고, 소요 비용은 1/3 수준으로 낮췄다.
또한, VE대상은 법적 의무대상인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만 하던 것을 30억 원 이상 공사로 확대하고, 실시(기본)설계 부서와 VE 부서를 달리해 VE제안을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주요 사례로`신탄진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경우 당초 깊은 심도의 굴착공사 구간에 Sheet-pile공법(지하수위가 높은 구간에 강판으로 버팀대를 설치하여 흙과 물을 차단하는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었으나, 설계VE를 통해 강관압입공법(강관을 밀어 넣어서 설치하는 공법)으로 변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통상 Sheet-pile공법이 저렴하나 이 사례는 굴착 깊이가 깊어 압입공법이 저렴한 경우이다. 이는 역발상을 통해 시공성과 경제성을 향상한 사례이다.
대전시 손철웅 정책기획관은 “설계VE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건설문화 조성, 시민이 만족하는 건설공사를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설계VE 시행에 있어 단순 예산절감 보다는 공공시설의 성능 등 가치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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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거침없는 인구 증가세 35만 미래형 명품 자족도시 눈앞
유성구, 거침없는 인구 증가세 35만 미래형 명품 자족도시 눈앞
사람에 가치 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실질적 인구정책과 도시 인프라 완성으로 삶의 질 높여
▲유성구 사랑의집 청소봉사
대전 유성구가 거침없는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35만 미래형 명품 자족도시로서의 변모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성족욕체험장
지난 1989년 인구 8만 여명을 시작으로 자치구로 승격된 유성구는 2012년 30만 명을 넘어선데 이어 매년 약 1만 명이 증가했다.
▲온천2동 마을축제
유성구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구 34만 8428명으로, 오는 6월 계산동과 9월 도룡동에 각각 778세대, 383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면 6월경 무난히 35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안호수공원과 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서남부권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인구 40만을 넘는 명품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로의 인구 유출이 증가하며 대전시 인구가 2014년 처음 감소하기 시작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성의 인구증가는 의미 있는 점이라 할 수 있다.
구는 40만 중핵도시 성장을 목표로 사람에 가치를 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구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만큼, 미래의 아동들이 주민자치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4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도 4개 분야 총 31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교육사업도 확대해 청소년 나Be 한마당, 대학입시박람회를 유성의 대표 교육 브랜드로 키우고, 꿈나무 과학멘토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유성만의 특색 있는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임금제 ▲교통복지기금 ▲청년․어르신 일자리 확대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와 건강100세 지원 ▲행복 경로당 운영으로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들을 펼친다.
다음으로 그동안 살뜰히 준비해 온 자체 대형사업의 정책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2018년 개관), 종합스포츠센터(2019년 개관)는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만큼 건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효율적인 관리운영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신축 이전은 올해 초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도안 신도시에 조성될 제2노인복지관은 올해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40만 중핵도시로 급속히 성장하는 인구 증가세에 발맞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기반 시설을 강화함은 물론,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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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중간간부(경위.경감)근속승진 확대에 따른 현실성 있는 제도개혁 시급
경찰관 중간간부(경위.경감)근속승진 확대에 따른 현실성 있는 제도개혁 시급
2018년도 경감급 총 승진인원은 근속승진 21명 시험12명 심사 13명 등을 합쳐 총 46명과 특진등을 합치면 약50명에 달해
▲ 서울정부종합청사
최근 경찰청의 중간간부(경위.경감)들에 대한 근속승진 소요연한 대폭 감축등 승진확대 관련 일선 경찰관들이 불만을 토로하는등 동요하고 있으며 정부의 현실성 있는 제도 개혁 시급 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존 경위의 경우 7.5년이 7년으로 단축 100% 승진 되고, 경감의 경우 12년 20%선발에서 10년 30% 대폭 단축 실시했다.
이와 관련 경감급의 경우 2018년 1월 2일자로 대전 경찰청 소속 21명이 근속 승진 했으며, 따라서 2018년도 경감급 총 승진인원은 근속승진 21명 시험12명 심사 13명 등을 합쳐 총 46명과 특진등을 합치면 약50명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2019년도 내년의 경우 경감급 승진인원이 70~80명선, 내후년인 2020년도 경감급 승진인원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00여명 선을 육박할것으로 예상 기존 경감급 경찰관들은 현 보직유지에 불안감과 현 부서 3년이상 근무시 타서 이동과 인사고과 평가에서 상당히 불리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경찰관은 본 기자 취재중 그렇잖아도 나이먹을수록 빠르게 바뀌는 정책에 적응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이에따른 불안감으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현실성있는 정책 전환을 호소하고 현 상황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한경찰서 기한 경과시 타서 이동현황은 경위급은 한 경찰서에서 승진 했을시만 타서 이동이 되며 근속 승진이 실시된다.
경감급은 3년이상 근무시 타서이동과 근속승진이 실시되며 경정급은 2년이상 근무시 타서 이동되며 근속승진 제도는 없다.
그러나 2018년 1월 2일부터 경감급 근속승진 소요연한이 대폭 단축되면서 정년이 임박한 경찰관들은 3년이상 근무후 타서이동시 현 보직 유지가 매우 어렵고 각종 근무 성적 및 인사고과 평가시 불이익을 받을것으로 예상돼 매우 불안해 하고 있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경감급 타서 이동제도 자체가 무의미 해졌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대해 경위급의 경우 근속승진시 7년소요연한 도달하면 100%승진실시, 경감급의 경우 2018년 1월2일부터 근속승진 소요연한은 12년이상 20%선발, 10년이상 30%단축 및 증원선발한다.
따라서 경감급 기존 경찰관들은 근속승진 인원을 증원에따라 현 부서 보직유지 불안감 및 한경찰서 3년이상 근무후 타서이동시 각종 인사고과 평가 불이익은 물론 건강상 장거리 출퇴근 불편등 바뀌는 정책에 대해 불합리함을 호소했다.
또다른 한 경찰관은 향후 경위급처럼 승진자에 한해서만 타서 이동을하는 방안과 정년이 5년이내인 경찰관들은 현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정년을 맞이하도록 하는 방안등 좀더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는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귀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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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작은체육관 안전시설 공사 재능기부
대흥동 작은체육관 안전시설 공사 재능기부
200만원 상당 계단 자동조명,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로 안전확보
자생단체 회원이 재능기부로 주민체육시설에 안전사고 예방 시설을 설치해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대흥동 작은체육관 안전계단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대흥동 환경지키미 정상군 회장과 양재호 회원은 대흥동 작은 체육관 옥외 계단에 각각 43개의 미끄럼방지시설과 10개의 계단 자동전기조명등을 설치했다.
총 공사비 200만원 상당의 비용 또한 기부자의 자비로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군 회장은 “주민들이 체육관을 안전하게 이용해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나눔을 전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본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신 정상군 회장님과 양재호 회원님께 감사하며, 올해도 자생단체 회원들과 더불어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흥동 작은체육관은 전 대흥동주민센터(중구 수도산로 15) 3층을 리모델링해 탁구와 밸리댄스 등 9개의 주민건강프로그램을 지난 9월부터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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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예방
대전시의회 김경훈의장,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예방
대전시에 경제협력 및 의료관광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대전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5일 스리랑카 콜롬보시를 방문해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콜롬보시장 등을 예방했다.
▲좌측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우측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사진-대전시의회)
이날 방문에서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대전시에 경제협력 및 의료관광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으며, 대전시 지역기업이 스리랑카에 진출할 경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 의장은 이자리에서“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와 콜롬보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할 것이며, 양 도시 간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 등 발전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훈 의장은 3일부터 6박 8일간 일정으로 스리랑카를 방문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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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대전시 제1대 정무부시장을 상징적으로 과학자 출신 임명.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대전시 제1대 정무부시장을 상징적으로 과학자 출신 임명.
▲박태우교수
지금 인구가 매일 200명정도 감소하고 있는 대전시의 미래는 이미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정치평론가)가 출마선언 등 각종 정책공약에서 명시하였듯이, 1단계는 인구를 200만으로 끌어올리는 500만평 4차산업혁명단지의 대대적인 조성과 제품생산, 유통, 레저문화가 결합된 생산인구 유입책을 조성하고 이를 실천하는 대전시의 인적구성을 혁신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태우 교수(정치평론가)는 세계4차산업혁명의 메카로 대전을 [4차산업혁명 경제과학특구]로 키우는 전략과 더불어, 행정적으로도 장기적으로는 인구 300만을 지향하는 통일 후의 [통일대한민국과학수도]의 위상을 정립하는 인사혁신의 시동으로, 제1대정무부시장을 상징적으로 과학자출신으로 임명하여, 시정의 모든 역량을 [세계적인 4차산업혁명의 메카 대전]으로 상징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시하였다.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큰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시장의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인적쇄신의 시발점이, 광역시장다음의 상징성이 큰 정무부시장 초대임명에는 통찰력과 리더십을 갖춘 과학자출신으로 임명하여 미래지향혁신행정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구체화 한 것이다.
박 출마자는 이와 더불어 당선 후의 시정구호를 “글로벌 대전” “과학수도 대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꿈을 심는 정치시민문화조성에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는 자신의 시정철학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자문교수단 구성도 진행 중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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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세종지역 금연지원센터, 2018년 첫 금연캠프 열어
대전 ․ 세종지역 금연지원센터, 2018년 첫 금연캠프 열어
2018년 첫 금연캠프 참가자 10명 5일간 전문치료 받고 전원 수료
대전․세종지역금연지원센터는 2018년 1월 1일부터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로 새해를 열었다.
▲ 대전세종 지역 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장면.사진제공-대전세종지역 금연센터
대전․세종지역금연지원센터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4박 5일 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에 선착순 신청에 성공한 10명의 참가자들은 2018년 첫 금연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5일 전원 수료하였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금연지원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4박 5일간 심리상담과 건강검진(저선량 폐CT 포함), 영양상담, 운동치료 등 합숙형 전문 금연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전금연지원센터의 전문 심리상담사와 충남대학교병원 전문의, 간호사 등 다양한 금연전문가들이 금연성공 페이스메이커로 캠프 입소자들을 지원한다.
20년 이상 흡연하고 과거 금연시도에 실패했거나 금연의지가 있는 대전·세종 거주 흡연자라면 누구나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의 금연성공률은 60 ~ 70%로,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5% 정도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성공률이 매우 높다.
금연캠프는 매월 운영되며, 1인 당 100만원이 소요되지만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신청자들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신청비 10만원을 내며, 신청비는 캠프를 수료하면 다시 돌려준다.
금연캠프에 대해 자세한 사항 문의는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042-586-903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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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 교육부 장관 표창
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 교육부 장관 표창
학생중심의 교실수업개선 인정받아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김형승)는 임진묵 교사가 학생중심의 교실수업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임진묵 교사.사진제공-대전교육청
임진묵 교사는 지난 수 년간 교실수업개선과 수업코칭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2017년 교실수업개선지원단으로 활동하고 대전교육청의 핵심사업인 `A-ha! 행복연수´에서 나만의 *비주얼씽킹 수업만들기 연수를 제안하고 강사로 활약했다.
비주얼씽킹은 간단한 그림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이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즐겁게 수업했던 경험과 수업에 대한 철학을 세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수를 구성하여 연수 받은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5년 간 대전행복한수업코칭연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했으며, 대전의 수업탐구교사공동체 다락방 사업에 지원해 *`대전수업축제´ 다락방의 회장으로서 공동체를 이끌어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전수업축제´ 다락방은 `수업코칭의 즐거움이 살아있는 주제가 있는 교과 융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수업과 삶을 나누며, 함께 수업에서 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가는 수업탐구공동체이다.
2016년에는 학생들과 함께 「동물원 야간개장」(함께해)라는 책을 출판하며 독서와 책쓰기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대전지족고 임진묵 교사는 “수업은 함께 하면 성장한다는 신념 아래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아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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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대전시,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대학·경제단체·고용노동청·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모였다.
대전광역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생들의 기업 직무체험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경제단체, 대학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과 미스매치 해소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학생들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과 미스매치 해소 대책 토론회가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시청
토론회는 그동안 시와 정부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대학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 AI기반 맞춤형`인재양성 연결시스템´마련을 위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 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채용연계를 위한`청년 뉴리더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 ▲ 2018년`해외 취업 프로그램 시범´운영계획 ▲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등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밖에 정부와 대전시 연계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 등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배진우 취업지원과장은“정부는 청년구직촉진수당, 중소기업 추가채용, 해외취업 등과 함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학습병행제 확대, 청년자산형성 및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지원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대상 확대 등 다양한 청년고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실습하면 학점이 인정되고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졸업 후 바로 취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청년실업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우리 대전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업에서 직무체험 후 바로 취업 될 수 시스템 구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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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새마을 활성화 공로 감사패 수여받아
허태정 유성구청장, 새마을 활성화 공로 감사패 수여받아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5일, 새마을운동유성구지회 회원들로부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따른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 지난 5일 유성구청장이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새마을운동 유성구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옥 새마을부녀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새마을운동 유성구지회장 직무대행 강전일(사진-유성구청)
이 감사패는 허태정 청장이 취임 이후 근면·자조·협동 정신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여 유성구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을 해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을을 표시한 것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들로부터 받은 감사패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유성구 새마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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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 주민의견 청취
허태정 유성구청장,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 주민의견 청취
방동4통 경로당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5일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부지로 알려진 방동4통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대전교도소 이전 예정지의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유성구청)
이날 안기전 통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7명이 모인 가운데 허 청장은 “국가사업으로 결정된 이상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국가에서 주민들과 상의도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느냐”며, 허 청장에게 주거지 이전문제, 농경지 보상 문제 등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민심을 잘 파악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제대로 진단하고, 주민들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후속대책이 빨리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허 청장은 “지금부터라도 주민들의 의견을 잘 전달해서 구체적인 보상계획이나 이주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구 차원에서라도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바로 알리겠다”고 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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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자녀가정 육아용품비 지원
중구, 다자녀가정 육아용품비 지원
저소득 다자녀 100세대, 육아용품비 3천만원 지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대전 중구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용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저소득가정에서 자녀양육에 드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나누기 육아용품비 지원´을 추진한다.
정기적 구매로 경제적 부담감이 큰 기저귀, 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3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중구로 지정기탁된 이웃돕기 성금 중 3,000만원으로 시행되며, 지원 대상은 주민센터에서 추천하는 중위소득 80%이하 세자녀 이상 가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전에는 마을에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마을 사람들이 한 아이를 키운다고 했는데, 갈수록 아이 낳기가 힘든 상황에서 대한민국 인구절벽의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번 육아용품비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중구는 자체 이웃돕기 사업인 `희망! 2040 이웃사랑´모금액으로 신생아 출생을 축하하고 행복한 아이키우기 문화 조성을 위한 육아용품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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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의 상징`서대전 광장´지켜냈다
대전시 원도심의 상징`서대전 광장´지켜냈다
법정소송 끝에 570억 원에 토지매수
대전시 중구 문화동 서대전네거리 옆에 소재한 원도심 최대의 여가공간인`서대전광장´이 영원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 대전 서대전공원 .네이버 이미지 캡쳐대전광역시는 토지주와의 오랜 법정 소송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법원의 화해조정 결정으로 토지대금 570억 원을 지불하고 1월 3일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대전광장은 1976년 3월 27일 일반광장으로 지정된 일반주거지역을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전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시에 따르면, 서대전광장은 전체면적 32,462㎡ 중 18,144㎡(56%)가 사유지로, 지난 2012년 6월부터 토지매입을 적극 추진해왔지만 매수가격에 대한 토지주와의 협상결렬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2012년 7월 토지주는 토지사용에 대한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을 비롯해 2015년 4월 토지 매수청구 소송을 잇달아 제기해 2006∼2017년까지의 토지사용에 대한 부당이득금 126억 원을 비롯, 매월 1억 5백만 원에 달하는 사용료를 지불해왔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토지주가 1975년 10월 토지매입 당시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이`상업용지´이었던 점을 내세워 매수가격 840억 원을 요구하였고, 대전시는 일반광장인 점을 고려해 467억 원(최고 551억 원)을 제시해 2년6개월 동안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법원이 최종 570억 원에 화해조정결정을 내림으로써 당사자간 화해로 끝나게 되었다.
법원은 대전시가 해당 토지를 토지주가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기 직전에`광장´으로 지정하였고, 아무런 대가없이 장기간 토지를 공공목적으로 사용해 온 점, 토지주에게 여러차례 토지매수 및 매매대금 지급의사를 밝혀왔던 점 등을 고려해 토지대금을 570억 원에 결정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막대한 비용을 지불해 서대전광장을 지켜 낸 만큼 지역을 상징하는 시민의 안식처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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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검증방식...타당성재조사로 결정
대전도시철도 2호선 검증방식...타당성재조사로 결정
트램건설은 정류소 만드는 것 사업비 60%절감, 고령화 사회 교통약자배려
대전광역시는 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돼 기재부와 중앙정부, 정치권과 함께 트램 사업을 r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게됐다고 밝혔다.
▲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관계자가 4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타당성 재조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해 그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조사해 불필요한 사업비 증액 억제 등 사업계획을 종합 검토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대안을 제시하는 검증방식이다.
그동안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노면전차)으로 2호선 건설방식을 변경함에 따라 신규 사업에 해당하니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 의견이 있었으나, 이번 타당성 재조사 결정으로 의문이 해소되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은 2016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을 했으며, 그 동안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검토 및 보완을 거쳐 2017년 7월과 9월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환경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행정안전부) 협의를 마쳤다.
당초 기본계획안은 서대전역에서 가수원역까지 시범노선 A라인을 제외한 29.7km를 5,723억 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국토교통부 협의 과정에서 안정적인 건설과 운영을 위해 A라인(동부4~중리4~동부여성가족원/2.7km)을 2호선 기본계획에 포함하는 것으로 국토부와 협의되었으며, 이에 따라 국비를 지원 받게돼 시비를 약 260억 원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2호선 총연장이 2.7km 증가했음에도 차량가격 조정 등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사업비 242억 원(4.2%)을 줄여 경제성을 향상 시키는 등 총연장 32.4km, 사업비는 5,481억 원으로 수정해서 총사업비조정이 진행된다.
당초 시비로 추진하려던 시범노선 A라인은 2호선 본선과 함께 추진함에 따라 시범노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시범노선 B라인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2호선 본선 일부구간을 선도적으로 선정하였으나, 공모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2호선을 추진하면서, 공모사업이 발표되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시행령 지침에 따라 KDI에서 타당성 재조사을 검토 추진 해 대상사업의 성격 및 사업계획의 적격성, 분석의 난이도들을 조정되는데 수행기간을 6개월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은 2018년에 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하여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조정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설계를 추진해 2020년에 공사를 착수, 2024년에는 트램의 시운전, 2025년에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트램건설계획 관계자는 “현재 타당성재조사하는 것은 지침서대로 이행이 되고 건설방식이 고가방식은 역사을 만드는 것이고 트램은 정류소을 만드는 것이라 사업비가 60%절감되고 고령화 사회에 교통약자배려로 트램이 적합하다.이에 대전시에서 도시철도가 필요해 1조 3천 6백7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에 따른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됨에 따라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으로, 트램이 대전에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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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원 참배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구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3일 대전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3일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허 청장은 방명록을 통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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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호텔리베라 노조 찾아 애로사항 청취
허태정 유성구청장 호텔리베라 노조 찾아 애로사항 청취
구청 차원에서 호텔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혀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3일 호텔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투쟁 현장을 찾아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3일 호텔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투쟁 현장을 찾아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청 차원에서 호텔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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