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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관내 11개 동 대상 연두방문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
유성구, 관내 11개 동 대상 연두방문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
구정의 장기 비전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난 8일 온천2동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 연두방문을 16일 노은2동에서 마무리했다다.
▲16일 오후 마지막 `2018년 동 연두순방´이 열린 노은2동주민센터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주민들에게 구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구정의 장기 비전과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허태정 구청장은 ▲자치역량 강화 ▲인구정책 추진 ▲성장기반 구축을 주제로 사람희망 행복유성의 구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브리핑 했다.
또한, 구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와 정부의 중요 사업과 정책들에 대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민원에 대한 현장해결과 의견수렴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환경․건설․안전․녹지 등 실무부서장이 참여하는 현장민원실도 병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연두방문 시 접수된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분류해 각 부서로 전달하고, 추진상황과 최종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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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지부 감사 약국위원장 김광식 선임
조찬휘 회장, 부회장에 함삼균 경기지부 감사 약국위원장 김광식 선임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임원 선임 배경 설명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6일 공석인 일부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임명된 임원은 부회장에 함삼균(경기지부 감사), 약국위원장에 김광식(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임원 선임에 대해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회원의 직능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회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심 끝에 두 분을 선임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임원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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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베트남 교육기관 등 방문 및 봉사활동
대전교육청, 베트남 교육기관 등 방문 및 봉사활동
다크롱지역개발위, 설동호 교육감 `코크 초등학교 건설 지원´ 감사장 전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6일(화), 베트남 다크롱 지역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지역의 인력과 예산을 관리․운영하는 정부기관인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에서 감사장을 받고, 이어서 교육기관인 크롱클랑 중학교와 꽝트리 주 교육청을 방문했다.
▲ 다크롱지역개발위원회로 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왼쪽은 레닥쿠이 다크롱시 시장. 오른쪽은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DPC, District People´s Committee)는 다크롱 구청장, 다크롱 부구청장, 교육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교육감에게 초등분교 완공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는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다크롱 바낭 꼬뮨에 코크 초등학교를 건설해 주신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방문한 크롱클랑 중학교는 다낭에서 250km 떨어져 있는 다크롱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 301명과 교직원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이곳에서 환영인사에 이어 티셔츠, 볼펜, 축구공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현지 학생들이 준비한 환영공연을 감상했다.
우리 학생들도 감사의 표시로 그동안 준비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후 학교 울타리 보수와 울타리 기둥 도색, 화단에 꽃 심기,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양국 간의 우정을 쌓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내용의 그림으로 채워졌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꽝트리 주 교육청은 주의 교육을 관할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학교교육, 고등학교교육, 직업교육으로 부서가 구분되어 있으며, 이 교육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교육기관에는 모두 164,353명의 학생이 있다.
이번 방문에는 꽝트리 주 교육청장, 부교육청장, 비서실장, 직업교육부장, 기획재정부장, 유아교육부장, 초등교육부장, 중등교육부장, 교육사무원 등 13명의 현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는 베트남 교육지원사업 경과 및 현황을 설명하고,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의 목적과 기대효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지역 학생들의 작은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지는 놀라운 기적을 목격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곳의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알고 더 큰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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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행정´중심의 2018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지표 행정´중심의 2018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수출증가율, 골든타임(7분) 확보율 등 6대 분야 35건의 대표지표 제시
이재관 권한대행, 지표달성, 공동체 가치 함양, 역점과제 추진 강조
수출증가율, 골든타임(7분) 확보율 등 6대 분야 35건의 대표지표 제시
대전광역시는 16일(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시장, 정책자문단, 실․국장 및 과장, 공사․공단․출연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회의을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지표달성을 위한 실천계획 보고와 명예시장 및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각 실국별로 정량화된 대표 지표(고용률 등)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이다.
이는 그간의 행정이 단위사업 위주로 진행되는 행정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의 변화를 의미하고, 지속가능한 행정시스템의 구축, 부서·기관간 협업 체계 마련 등이 가능해져 보다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제시된 지표는 ▲ 시민행복 ▲ 경제 ▲ 안전 ▲ 교통 ▲ 문화체육관광 ▲ 도시환경 6대 분야 35건으로,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행복분야는 궁극적인 가치인`시민행복 만족도(79.9%→82%)´와`자원봉사 참여율(41.8%→42.8%)´등 9건을 설정했다.
또, 경제분야는`해외수출 성장률(3.9%→7%)´,`고용률(65.2%→65.4%)´등 총 5건을 설정했다.
안전분야는 제천 화재참사를 거울삼아`골든타임 7분 확보율(소방차 현장도착률)´을 전년도 72.7%에서 올해는 75% 수준으로 높여가는 등 총 4건의 지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교통분야는`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79명 → 70명(11.4%↓)으로 줄여 나갈 예정이며, 대중교통수단분담률 제고를 위해 일일 시내버스 승객 수(409천명→415천명)를 증진시키는 목표 등 총 5건의 지표를 제시했다.
이밖에 문화분야는`문화예술 관람률(70.6%→80.0%)´,`관광객 수(3,498명→4,000명)´증진 등 총 4건의 지표를, 도시환경분야는 올해`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율(3.1%→5.0%)´,` 공원 녹지 조성률(13,338→15,197㎡)´로 14% 증가 등 총 8건의 사업 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제시했다.
더불어, 시는 준법정신과 공동체 문화가 확립된 도시 이미지 제고와`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범시민 공동체 가치 함양 운동´을 시행 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추진과제로 ▲ 인터넷 중독 예방 ▲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 긴급차량 길 터주기 정착 ▲ 안전생활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각 실·국의 역점사업 34건도 추진한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지표설정도 중요하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표달성을 위해 실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올해는 특히 대전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공동체 가치 함양 운동´에 좀 더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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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성장 위주`성장 단계별´기업육성
대전시, 기업성장 위주`성장 단계별´기업육성
창업→성장→상장에 이르는 성장 단계별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2023년까지 지역경제 선도할 대표기업 100개 집중 육성
대전광역시가 기업성장 위주의 경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성장단계별 기업육성 정책´을 추진한다.
▲대전시 과학경제국 관계자는 "1970년대 80년대는 산업육성을 위주로 정책을 펼쳤지만 현재는 대전경제가 침체기에 있다.앞으로 10년후, 50년후을 내다보며 기업육성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책은 대기업 부재와 제조업 기반 취약 등 지역경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선도기업군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 기업분포와 규모, 매출액 등을 고려해 기업성장단계를 `창업(Startup, 매출액 30억 원까지) → 성장(Jumpup, 매출액 30~300억 원) → 상장(Flyup, 매출액 300~1,500억 원)´으로 규정하고, 성장단계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인 지원시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업지원 시책들을 연계·조정하여 성장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술·판로·인력·컨설팅 등 연계 지원 가능한 모든 사업이 검토대상이 되며, 단계별 특성에 맞게 구성될 예정이다.
매년 지원규모는 총 20개 사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1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과 함께 펀드·자금·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전시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가 수여된다.
기업별로 지원되는 사업은 전문가 진단과정을 거쳐 기업여건과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지원 플랫폼에 제시된 사업 중에서 선별하게 된다.
또한, 전문 PM(Project Manager)과 공무원이 5인 1조로 구성된 애로지원단을 기업에 파견해 사업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고 기업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공무원에는 과장급 1명을 포함시켜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시의 정책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1차 일반 공모와`선도기업지원협의회´추천을 거쳐 2배수 선정하고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도기업지원협의회´는 현재 시에서 운영되는`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확대해 재구성 할 예정으로, 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벤처협회, 중진공, 무역협회, KAIST, KOTRA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대전은 그동안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중소·벤처 제조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으나 최근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지면서 경제규모 확장에 한계를 맞고 있다”면서“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중소기업군 형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까지 지원기관 협의, 기업인·전문가 자문을 거쳐 `대전시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방안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사업공모 및 지원기업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한편, 대전시는 수출진흥정책을 위해 100억원을 확보, 내수시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 글로벌성장성공사례을 만들어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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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유천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노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복지 혜택・이용 방법 등 홍보 활동
대전 중구 유천2동주민센터(동장 오왕연)는 15일 저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권)와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지역사회보장 협의체회원 사진-중구청
절실한 도움이 필요함에도 가족관계단절 등의 사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 계층 발굴을 위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함께 관내 낙후지역을 순회하며 복지혜택과 이용방법이 적힌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또한 민간복지 자원발굴을 위해 지역업체를 방문해 복지연계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황인권 위원장은 “우리동네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실현을 위해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 연계 홍보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왕연 동장은 “실질적 복지 혜택이 필요한데도 받지 못하는 주민 발굴에 추운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며, 우리의 관심과 노력에 모두가 행복한 유천2동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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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혁신․공정조달 추진
조달청,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혁신․공정조달 추진
박춘섭 조달청장, 상반기 부서장 회의에서 올해 조달정책방향 논의
조달청은 1월 16일(화) 박춘섭 조달청장을 비롯하여 지방청장, 해외조달관 등 과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18년도 상반기 조달 부서장회의를 개최했다.
▲조달청 상반기 간부회의.사진제공-조달청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조달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2018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과제 방향들을 논의하였다.
지난해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하려는 노력에 힘입어 58조 8,667억 원의 조달사업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계획을 초과달성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밝힌 2018년 조달청 정책방향은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성장 지원 및 공정조달 시장 조성, 고객중심 조달시스템 구축,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조달서비스 제공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창업․벤처기업 전담지원센터 설립, 우수 중소기업 전략적 해외수출 지원 등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불공정 조달행위 감시 확대, 하도급 지킴이 이용활성화 등 투명,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객중심 조달을 위해서는 나라장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조달제도 개선을 공개 제안하는 쌍방향 소통 게시판(조달통(通))을 나라장터에 신설한다.
아울러, 조달가격 및 계약관리를 효율화하고, 직접생산기준의 합리화, 품질․안전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 등 전문적인 조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신산업이 발전하고 융합상품이 등장하는 등 혁신적인 조달행정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고객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이어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고객중심 조달행정 발전방안´에 포함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조달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참석한 간부들에게 당부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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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운영
대전교육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운영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109억여원 예산 투입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중심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10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대전교육청은 `2018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대 중점 과제로「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교원 역량 강화, 직업교육 운영체제의 다양화 및 특성화, 산학협력 맞춤식 직업교육 내실화, 다양한 직업ㆍ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취업역량 강화」를 선정했다.
또한, 현장실습을 취업연계형에서 학습중심으로 개선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도제교육 및 중소기업인력양성 사업, 메이커 교육 등을 확대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라는 단선적 진로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선취업 후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꿈과 끼를 찾는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행복한 직업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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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수, 표층토양의 요오드, 세슘 분석 해
2017년 하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수, 표층토양의 요오드, 세슘 분석 해
표층토양에서 세슘최대 6.64 Bq/kg-dry까지 검출, 요오드 무검출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해 하반기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수 2개 지점과 표층토양 5개 지점에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을 분석한 결과, 과거 조사된 농도 범위 내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에서 표토층 시료을 채취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
하천수에서는 세슘과 요오드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표층토양에서는 세슘(137Cs)이 불검출에서 최대 6.64 Bq/kg-dry까지 검출되었다.
Bq/kg-dry 는 방사능의 단위, 방사성 물질의 양을 표시(방사능의 세기)한다.
지난해 상반기 검사에서는 표층토양에서 세슘(137Cs) 농도는 불검출에서 최대 9.66 Bq/kg-dry까지 검출되었다.
원자력이용시설 주변 방사선 환경 조사 평가보고서(원자력안전기술원, 2015.12)에 의하면 전국토양 중의 방사능 준위분포는 4.5~117 Bq/kg-dry이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앞으로도 환경방사능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하겠다”며 “올해에는 연구원 내에 감마핵종분석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검사주기와 시료채취지점을 확대 실시해 환경보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지역 원자력이용시설에 대한 불안 해소와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환경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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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결과
2017년 대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결과
1위 동건운수, 2위 대전승합, 3위 한일버스
대전광역시는 시내버스 13개 업체의 자율경쟁유도를 통한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는`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서`동건운수´가 가장 우수한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에서 동건운수 버스 캡쳐
이번 평가는 정시성, 승객만족, 안전성, 친절성, 편리성 및 쾌적성, 가․감점사항 6개 분야 20항목을 평가해 110점 만점 중 동건운수 101.01점, 대전승합 100.71점, 한일버스 100.47점으로 3개 업체가 서비스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시는 관내 13개 시내버스 운송회사가 제공하고 있는 시내버스 수준을 공정성 있게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전체 시내버스 운행대수 965대를 운송회사별 규모, 노선별 운행대수를 표본으로 조사원들이 정시성, 친절성, 편리성 및 쾌적성 등 탑승조사와 승객창출위한 업체의 수범사례 등을 평가했다.
또한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이 1년여 동안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결과와 칭찬, 불친절 제보 건수 등을 반영했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120~10%까지 성과이윤을 차등지급하며, 하위 3개 업체는 서비스 개선계획을 실천하도록 지도감독과 행․재정적 페널티를 적용한다.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시민의 입장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현장행정 중심으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용환경 개선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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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CCTV, 방범등, 비상벨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진단 실시
관내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CCTV, 방범등, 비상벨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진단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박성호)는 15일 서구청과 함께 관내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CCTV, 방범등, 비상벨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관내 어린이공원 우범지역 범죄예방진단 실시(사진-대전청)
특히 화장실 방범시설 및 CCTV 정상작동 여부, 공원 청결상태 등 범죄취약요인을 집중 진단·분석하고 주민여론 및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박성호 생활안전계장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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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제5차 회의 개최
원자력 관련 17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향후 원자력 안전대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4)는 15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대전시의회
이날 원자력안전 특위 위원들은 원자력 관련 17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향후 원자력 안전대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박정현 위원은“지역내 중저준위 방사능폐기물이 조기에 반출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시민안전성검증단 활동결과를 제도화하여 시민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주문했다.
전문학 위원은 파이로프로세싱 관련 재검토 과정에 대한 비공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원자력 안전관련 업무 추진시 시민 안전을 우선 담보할 것을 주문했다.
정기현 위원은 원자력 업무가 국가사무지만 시민 감시 영역으로 확보한 노력을 격려하며, 환경 방사선량 실시간 정보를 시민이 알아보기 쉽게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시 위원은 원인자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을 제공한 기관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므로 원자력관련 예산을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조원휘 위원장은“지난 12월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재가동 6일 만에 정지되어 환경단체 및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원자력 안전 정책 추진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하였다. 이와 함께“원자력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특위 활동기간 종료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다섯차례 회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현장방문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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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정치평론가, 대전시 바른언론인으로 선정되면 대폭지원 약속.
박태우 정치평론가, 대전시 바른언론인으로 선정되면 대폭지원 약속.
심사 방법은 “제도 개선 및 지역언론 문화 발전에 공헌한 언론사 및 언론인을 선정한다”고 밝혀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외국어대 초빙교수, 정치평론가)(사진-대전시의회)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외국어대 초빙교수, 정치평론가)는 대전시 주관으로 매년 대전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바르고 공정한 보도와 뛰어난 보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 ▲대전 지역 언론 문화 발전에 공헌한 언론사 및 언론인을 선정하여 지원 ▲언론을 연구하는 연구기관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는 언론이 왜곡된 보도와 비대칭적인 정보 전달을 통해 대전 시민을 알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고 또한 불합리한 제도 및 낡은 제도의 적극적인 개선을 유도하여“대전시가 언론 활동으로부터 공정한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언론은 대전시에 등록 및 활동하고 있는 모든 신문, 방송, 통신 및 인터넷 언론 등을 포함하며 심사 방법은 전문적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하여, “제도 개선 및 지역언론 문화 발전에 공헌한 언론사 및 언론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대전 시장 산하에 선진언론발전위원회를 설치하여 위원회가 독립적으로 회의를 주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 또한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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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릉 KTX50% 특가 상품´ 2월 말까지 연장 판매
`서울-강릉 KTX 50%특가 상품´ 2월 말까지 연장 판매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조성과 경강선 KTX 이용 활성화 차원
코레일은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을 조성하고 경강선 KTX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서울-강릉 KTX 특가 상품´ 중 고객 혜택이 크고 반응이 좋은 두 가지를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를 4명이 5만원에 탈 수있는 특별상품권과 운임을 50%파격특가 승차권을 설명절을 제외한 2월 말까지 코레일에서 판매한다. 사진제공-코레일
연장 판매되는 상품은 △서울-강릉 KTX를 4명이 5만원에 탈 수 있는 `넷이서 5만원 특별상품´과 △운임을 반값으로 할인한 `50% 파격특가 승차권´이다. 설 명절기간(2.14~18, 5일간)을 제외한 2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승차일이 2월 16일 이전인 특가상품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고, 17일 이후부터는 정상 발매된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의 반응이 좋은 상품을 골라 운영기간을 연장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많은 관람객이 KTX를 이용해 올림픽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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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차이랑 중국어, 새해 첫 대전세종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파고다 차이랑 중국어, 새해 첫 대전세종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중국 관련 업종들이 되살아나면서 중국어 붐에 대한 기대 커져
사드 갈등으로 얼어 붙었던 중국 관련 업종들이 지난 해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이후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올해는 다시 중국어 붐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이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언어교육 공식공급사 파고다교육그룹의 중국어 자기주도학습 전문 브랜드 차이랑이 새해맞이 1월 대전세종지역 사업설명회를 17일 대전 탄방 홈플러스 4층에서 갖는다.
차이랑 중국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자본으로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테리어부터 회원 모집 및 관리까지 본사에서 제공하는 매뉴얼 및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사업을 안착시킬 수 있다. 공부방, 교습소, 어학원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 운영이 가능하여 중국어 강사 및 방문교사, 중국어 관련 전공 졸업생 등의 신규창업이나 기존 사업자의 브랜드 전환으로 전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차이랑 중국어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사업자의 편의를 고려한 본사의 사업 방침 외에도 원활하게 학습자의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꼽을 수 있다.
차이랑 중국어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전문 튜터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최초 에피소드형 중국어 스토리교재와 화상 멘토링, 어플리케이션, 소리펜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를 끌어내고 학습자의 진도와 실력에 맞춰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 학습을 지향한다. 하루, 한 주, 한 달 단위로 체계적인 반복과 확장 학습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 중국어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작년 9월에는 기존의 주니어 과정을 확장하고 HSK 및 시니어 과정 등 신규 커리큘럼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유아는 물론 성인도 중국어 발음부터 HSK 시험까지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중국대학의 입학시험 및 수속까지 모든 것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중국 유학 프로그램까지 마련했다.
차이랑 관계자는 "매월 전국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음에도 매회 예비 사업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올해도 꾸준히 각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 파고다 차이랑 중국어 전국 사업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010-9413-487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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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누리과정 보육료 진단원가 현실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누리과정 보육료 진단원가 현실화 촉구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원내대표 송대윤의원, 유성구 1) 1월 12일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단가의 현실화를 촉구했다.
▲민간어린이집 운영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단가의 현실화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의원들은“현재 3~5세 아동 보육료인 누리과정 지원금은 22만원인데, 이 단가는 6년째 동결된 것으로 낮은 지원금이 우리 아이들의 보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말하면서“특히 올해 최저임금이 16.4%로 대폭 인상되어 교사인건비도 주지 못하는 등의 민간어린이집의 운영난이 가중되는 주요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 중앙과 지방정부가 민간어린이집이 인건비와 같은 각종 물가인상 비용을 보전할 수 있도록 기존 22만원에서 3만원을 추가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방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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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 나눔 실천
19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 나눔 실천
유천1동 류지현씨, 백미 2,000㎏ 쾌척으로 저소득 가정 200세대 전달
대전 중구 유천동 류지현(69,남)씨는 15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대진)에 손수 농사지은 쌀 2,000㎏을 쾌척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이 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홀몸 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10kg씩 전달된다.
류지현씨는 지난 2000년부터 충남 논산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올해로 19년째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각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유천1동 복지만두레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씨는 여름철에는 보양식, 동절기에는 김장용 배추, 새해 떡국 등 이웃 나눔 행사에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마을 공동텃밭 운영에도 적극 참여해 주민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본인 칠순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웃을 향한 꾸준한 봉사에 류씨는 2016년도에는 국무총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지난 12월에는 우리사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어려운 사람을 돕는 국민을 격려하기 위해 국회에서 제정한 `자랑스런 국민상´을 정세균 국회의장으로부터 수상하기도 했다.
류 씨는 “나 자신은 좀 덜 먹더라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밥 한술이라도 뜰 수 있다면 그것이 내 즐거움이다. 매년 하는 일이라 이제는 특별한 일도 아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벌써 19년 동안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류지현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나눔의 아름다운 동행이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를 지향하는 우리지역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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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개관10주년기념전`대전블루스´개최
대전창작센터개관10주년기념전`대전블루스´개최
대전창작센터와 함께 극단마당과 대전아트시네마, 소제창작촌, 월간토마토 참여
대전창작센터 개관 10주년 기념`대전블루스´전시가 1월 17일부터 4월 8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전블루스´는`10년의 기록, 10년의 미래´를 찾아 원도심에서 함께 활동한 도심촌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원도심 미술문화의 성과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다.
전시에는 대전창작센터와 함께 원도심 곳곳에서 문화공간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극단마당과 대전아트시네마, 소제창작촌, 월간토마토가 참여한다.
이 문화공간들은 도시문화를 단순하게 보여주기 식으로 추진하지 않고 참여하는 문화, 즐기는 문화로 일상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전시에서는 대전의 오랜 역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고단함을 달래고, 웃고 즐겼던`원도심´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원도심은 원도심을 즐기는 사람만큼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원도심을 즐기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원도심을 지켜 온 문화공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도심촌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원도심의 존재하는 이유이며 앞으로 대전만의 고유의 문화를 펼쳐나갈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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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그룹 성장세, 사회공헌 활동에 업계 주목
YJ그룹 성장세, 사회공헌 활동에 업계 주목
4차산업의 핵심분야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급팽장으로 크게 성장
암호화폐 국제거래소와 글로벌 유통 플랫폼 등을 운영중인 YJ그룹(회장 염삼균, 그룹대표 이숙재)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업계의 조명을 받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YJ그룹의 사회공헌 활동도 눈부시게 주목받고 있다.
대전에 사무실이 위치한 YJ그룹의 핵심 사업중 하나인 암호화폐 국제거래소인(주)`아이코인비´는 4차산업의 핵심분야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급팽장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 암호화폐 거래 국제시장에서 국내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갈수록 늘면서 YJ그룹이 운영중인 암호화폐 국제거래소 코인비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YJ그룹의 또 다른 전략사업인 글로벌 유통 플랫폼 `와이파피´도 모바일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마켓비는 국내유통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유통플랫폼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YJ그룹은 회원 가입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2017년 12월 21일 행사를 가진 YJ그룹 출범식에서 염삼균 회장과 이숙재 대표가 임원진들과 비전 선포식을 갖고 있다.
지난 한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 YJ그룹은 그룹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1일 대전 서구 둔산동 더오페라웨딩홀에서 그룹 출범식과 VIP송년의 밤을 가졌다.
YJ그룹은 이날 출범식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코인비 등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룹 비전을 선포했다. 2018년 새해 더욱 힘찬 발전도 다짐했다.
YJ그룹 CEO들은 기업경영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사회공헌에도 열심이어서`착한 기업, 존경받는 기업인´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체육분야 발전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은 YJ그룹과 YJ그룹 CEO들이 공을 들이는 분야이다.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25차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서울총회 기념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범국민대회´에 YJ그룹 염삼균 회장과 이숙재 대표가 참가해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이숙재 대표는 지난 2013년에 TAFASA의 정식 국제회원으로 승인받은 세계합기도연맹(WHF)의 여성부총재로서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2017년 서울에서 열린 25차 세계생활체육 서울총회 유치기념 행사에서 공식후원에 나선 YJ그룹 이숙재 대표(오른쪽)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YJ그룹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제25차 세계생활체육 서울총회의 공식후원에 나서 후원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이숙재 대표는 WHF가 지난 해 11월 11일 서울 상일여고 체육관에서 개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 호신무예대회에도 열의를 보이며 대회 성공을 이끄는데 기여했다.
YJ그룹은 소외받고 있는 체육 종목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YJ그룹 염삼균 회장과 이숙재 대표는 이달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인 황소씨름단의 창단 후원회장과 부회장을 각각 맡았다. 특히 민족 고유의 전통이 숨쉬고 있는 씨름을 국민적 스포츠로 다시 부활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분야 육성에도 열심이다. 대한민국청소년 영화제가 그것이다.
(사)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해`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창´을 주제로 지난해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남대 서의필홀과 무어홀,두양홀에서 개최한 영화제에 코인비가 후원하고 이숙재 대표가 공동조직위원장 맡아 행사 성공을 견인했다.
YJ그룹 이숙재 대표는 “기업의 가치는 수익 및 고용창출과 이익의 사회적 환원을 통한 더불어사는 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씨름 등 소외된 체육분야 육성과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등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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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취약시설물 일제조사 실시
대전시, 해빙기 취약시설물 일제조사 실시
축대·옹벽 등 일제점검 및 집중관리대상 선정·관리
대전광역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를`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준비단계로 1월 31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을 일제 조사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 사진제공-대전시청매년 2~3월이 되면 겨울철에 얼었던 토사 내부의 수분이 얼었다 녹으면서 지반구조가 약화되어 축대·옹벽, 절개지 등의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시는 자치구 및 민간전문가로`해빙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1월 16일부터 옹벽, 석축, 굴착공사 현장, 사면, 노후주택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 및 대규모 시설은`해빙기 집중관리대상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집중관리대상 시설물에 대해 응급조치와 함께 정밀진단 및 보수보강 방안을 강구하고 주 1회 이상 정기점검과 호우특보 시에는 2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버스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해빙기 안전사고는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들께서도 집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예방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시 또는 관할 자치구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해빙기 위험시설물 신고전화 >
기관명
부서명
전화번호
대전시
재난안전대책상황실
270-3119
재난관리과
270-4952
동 구
재난안전상황실
251-4957
안전총괄과
251-4945
중 구
재난안전상황실
606-6119
안전총괄과
606-6852
서 구
재난안전상황실
288-2119
재난안전담당관
288-2522
유성구
재난안전상황실
611-2517
안전총괄과
611-2558
대덕구
재난안전상황실
608-6119
안전총괄과
608-5342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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