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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초등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 수립
2018학년도 초등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 수립
대전교육청, 8천7백만원 투입해 초등교실수업개선 관련 사업 확대·추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2018학년도 초등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대비 80% 증액된 8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 모둠활동을 지도하는 지도교사.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기본 계획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수업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실수업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째, 학생과 교사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수업지원단(1팀) 운영,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고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연 6회),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을 위한 교원 연수(6개 과정)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참여와 역량 중심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좋은 수업 만들기 확산을 위해 질문하고 토론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질문과 학습대화가 있는 좋은 수업 지원(선도학교 1교, 교사학습공동체 2팀 운영), 인성과 역량을 갖춘 자존감 높은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 참여형 협력학습 강화(수업탐구교사공동체 12팀 운영), 좋은 수업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장학자료를 개발‧보급(2종) 할 예정이다.
셋째, 성찰과 나눔 중심 교사 성장을 지원하는 좋은 수업 나누기 강화를 위해 자발적인 성찰과 나눔이 있는 일상수업 나누기(교사학습공동체 15팀 운영), 교사 스스로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일상수업을 개선을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업코칭(찾아가는 수업코칭 20교 지원), 나눔과 배움이 있는 수업 축제(11월 개최 예정) 운영을 통해 좋은 수업 나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시대적 변화를 이끌어 나갈 핵심역량 및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학습자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확대 및 교사의 자발적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수업나눔 활성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최근 창의융합형 인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산되고 있어 토의토론,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 참여중심의 교실수업 혁신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발적 수업나눔을 통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기반으로 학생이 배움을 즐기는 재미있는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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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 풀어 자금갈증 해소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원 풀어 자금갈증 해소
둔곡지구 시설 투자 200억, 수출기업 전용자금 200억원 운용
대전광역시는 건전한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2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공장을 이전하거나 시설투자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쓸 수 있는`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으로 5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둔곡지구 입주기업에 한해 25억 원으로 상향해 둔곡지구 시설투자 촉진을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전년대비 금리는 인상(0.3%)하고 이차보전금 지원은 1.0%~2.0%를 유지해 최종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2.3%~3.3%로 확정했다.
시는 또 제품생산 부품이나 원자재 구입자금이 부족해 애로를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구매조건생산지원자금´은 전년도 보다 100억 원이 늘어난 4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200억 원은 수출기업 지원 전용자금으로 운용해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이나 내수에서 수출로 전환을 통한 활로를 모색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인건비나 관리비 등 운전자금이 부족할 때 사용할 수 있는`경영안정자금´을 총2,300억 원 지원할 계획이며 융자액의 2%~3% 이자차액을 시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2010년 신청기업(1,257개)으로 3회 횟수제한에 걸렸던 기업도 금년에는 이 자금을 신청 할 수 있다.
이밖에 기술신용평가 보증 강화로 기술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금액을 전액(한도 5억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가 가능하다.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http://www.daejeon.go.kr), 또는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 ☎042-270-3692),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광역시 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 http://www.djbiz.or.kr), 042-380-3081~21, FAX ☎042-380-30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은“올해 자금 운용은 내수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들의 경영안정 지원과 함께 최근 분양한 둔곡지구 입주기업 투자 촉진 등 지역 성장기반 확충과 수출기업 매출확대 등 안정적 생산 활동지원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장동향에 맞게 탄력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경영안정자금 등 2,466억 원을 1,327개 기업에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①경영안정 ②매출증대 ③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주요사례로 ㈜부강테크는 지난해 매출이 166억 원(‵16년)에서 258억원(‵17년)으로 성장하고 직원 신규채용도 5명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육성자금별 지원계획 비교표
계
경영안정자금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구매조건생산지원자금
지원규모
2,300억
500억
400억
지원한도
․일반기업 : 2억원
․전입기업, 재해기업 등
3억원 범위
․수출기업 : 5억원
․시설자금 : 10억원
․운전자금 : 3억원
※ 지식산업센터건설사업자 50억원
※ 둔곡지구 입주기업 25억원
․업체당 5억원 이내
(소요자금의 75%)
이차보전
․우대기업 : 3.0%
- 벤처기업 등
3.0%(15개 기업유형)
․일반기업 : 2.0%
․우대기업 : 2.0%
- 벤처기업 등
2.0%(14개 기업유형)
․일반기업 : 1.0%
․없 음
(차감금리 0.93% 적용)
기업부담금리
기업․은행 자율금리 적용
2.3%~3.3%
변동금리
1분기 현재 2.04%
재 원
은행협력자금
은행협력자금
중소기업육성기금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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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드림합기도장(관장 최청)으로부터 사랑의 라면트리 기탁
관내 드림합기도장(관장 최청)으로부터 사랑의 라면트리 기탁
도장에 다니는 40여 명의 아이들이 라면 400개로 만든 트리, 소외계층에 전달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18일 관내 드림합기도장(관장 최청)으로부터 라면트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강두식 진잠동장(가운데)이 유성구 교촌동에 소재한 드림합기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라면트리를 기탁 받고 있다.
이날 기탁된 라면트리는 도장에 다니는 40여 명의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라면을 모아 완성한 것으로, 진잠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합기도 최청 관장은 “관원들의 건강한 육체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도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번 사랑의 트리를 만들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두식 진잠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어린 아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감동적”이라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이웃나눔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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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통과 총력 당부
대전시의회,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통과 총력 당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하면`19년 12월까지 민간투자사업(BTL)계획 심의절차를 거쳐`23년 사업 착공 `25년까지 사업 완료할 계획
대전시의회 「대전의료원 설립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현의원)는 18일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시로부터 그동안 추진상황 및 대전의료원 공공성, 특성화, 사업성의 확보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대전의료원 설립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현의원)는 18일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시로부터 그동안 추진상황 및 대전의료원 공공성, 특성화, 사업성의 확보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사진-대전시의회)
박정현 위원장을 비롯한 윤기식(민주당, 동구2), 황인호(민주당, 동구1) 안필응(바른정당, 동구3), 전문학(민주당, 서구6), 정기현(민주당, 유성3), 박희진(한국당, 대덕1), 구미경(민주당, 비례) 의원 등 8명의 시의원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는 대전시가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과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립의료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 등 국정과제와 대전 의료원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첨단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 특성화와 스마트병원 도입을 통한 운영비 절감 등으로 사업성 확보 방안 등을 강화하여 대응 논리를 보완하여 보건복지부에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신청을 의뢰하였음을 보고했다.
윤기식(동구2, 민주당) 의원은 권 시장의 최대 공약인 대전의료원 설립이 당초 계획과 달리 추진이 지연되는 점과 집행부의 추진의지 부족을 강력히 질타하면서 대통령도 공약한 사업인 만큼 시장의 부재로 추진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 추진의지 표명과 부정적 언론 등에 대한 선제적 대처를 당부하였다.
안필응(동구3, 바른정당) 의원은 최고의 입지인 용운동 선량마을에 대전의료원과 어린이 재활병원을 집적화한 종합의료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대안으로 적극 검토하여 건의할 것을 요청하였다.
정기현(유성구3, 민주당)의원은 범시민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해서 민간의료계 역할을 확대하고,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와 노인복지관과 연계해서 활성화하여 전국적인 모델로 부각시켜 대전시만의 특성화를 강조하고, 앞으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여 적극적인 예타 통과에 주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전문학(서구6,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 공약사업 중 이뤄지지 않는 사업들이 다수 발생할 수 있을 것을 염려하면서, 그동안 유성복합터미널 등의 사업들로 인하여 대전시민들에게 희망과 신뢰성을 주지 못한 것을 비판하면서 대전의료원 설립 예타 통과가 첫 번째 단추가 되어 대전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대전시 현안사업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위원장인 박정현(서구4, 민주당) 의원은 오늘이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마지막 회의인 것 같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 특별위원회 의원님들과 보건복지여성국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공공의료원 설립에 적극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회의를 마쳤다.
한편 설립 추진일정은 금년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1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19년 12월까지 민간투자사업(BTL)계획 심의절차를 거쳐`23년 사업을 착공하고 `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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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유용한 정보 담아 카드뉴스 자체 제작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유용한 정보 담아 카드뉴스 자체 제작
올림픽특별콜센터(국번없이 1330) 운영 및 올림픽입장권 소지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 교통정보 등을 소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평창올림픽에 관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담아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과(과장 류지헌)에서는 2018. 1. 18(목).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평창올림픽에 관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담아 카드뉴스를 자체 제작했다.
이번 카드뉴스는 올림픽특별콜센터(국번없이 1330) 운영 및 올림픽입장권 소지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 교통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카드뉴스를 인터넷 지역카페와 밴드 등에 게시하여 국민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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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3세대 자전거 4kg 감소, 재질 등 성능 대폭 개선
`타슈´3세대 자전거 4kg 감소, 재질 등 성능 대폭 개선
3세대 타슈 자전거 400대 엑스포 시민광장 등 이용이 많은 곳 우선배치
대전광역시는`타슈´도입 10년 이래 성능이 대폭 개선된 3세대 타슈 자전거 400대를 엑스포 시민광장 등 이용이 많은 곳에 우선배치하고, 단계적 시내 전역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세대 자전거.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 이종범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 과장이 18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타슈 3세대 자전거 성능 대폭 개선에 관련해기자간담회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번에 도입되는 3세대 타슈 자전거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기존 모델보다 무게가 4kg 정도 가벼운 19kg정도고 녹이 슬지 않으며, 기존 무체인에서 체인으로 구동부가 변경되어 동력손실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자전거 바퀴살도 녹이 안쓰는 것으로 만들어 가볍고 잘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2세대 자전거가 한 대당 46만원이었는데 새로도입되는 3세대 자전거는 한 대당 50만원정도 한다.
또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안장 높낮이를 보다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고장이 잦은 벨과 녹이 많이 발생하는 바구니도 새로운 재질로 교체했다.
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교통은 물론 환경도 고려해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보다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더불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문화 정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과장은 “요즘 타슈의 이용률이 떨어지는데 대해서는 여름에 폭염, 우기 겨울에는 폭한등의 자연적 현상이 나타나고 현재 자가 자전거보급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공영자전거는 1일 사용이 천 칠팔백대인데 몇 년전까지만 해도 자전거 1일 이용률이 2천여대을 상회했다고 말하면서 자전거기본이용료가 대전은 500원인데 반해 다른지역의 자전거 사용료는 천원”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타슈는 지난 2007년`자전거도시 대전´선언 이후 2008년 유인대여소로 운영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대여․반납의 편의 증대를 위해 무인대여시스템 200대를 시범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는 2,355대로 늘어 10년 동안에 10배 이상 확대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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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8년 주민 정보화 교육 추진
중구, 2018년 주민 정보화 교육 추진
22회 581명 대상, 컴퓨터․스마트폰 교육 등 5개 과정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실생활 중심의 2018년 주민 정보화 맞춤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중구 정보화 교육현장
교육 대상자 수준에 따른 3단계 컴퓨터 교육(왕초보․기초․중급)과 2단계 스마트폰 교육(왕초보․활용)을 연간 22회, 581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한다.
청사 의회동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과정당 평균 3주 과정으로 오전반(10시~12시)과 오후반(2시~4시)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자세한 교육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와 구 소식지에 게재된다.
올해 첫 번째 수업은 스마트폰 왕초보반으로 2월 19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2시간씩 진행된다.
또한 정보화교실을 수료한 주민중 일부가 `정보화실버봉사대원´으로 위촉되어 정보화 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본인의 배움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수준별 눈높이 교육으로 주민 계층별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보화 교육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회계정보과(606-6175)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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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다문화 이주민 여성 설맞이 예절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다문화 이주민 여성 설맞이 예절교실 운영
한복 입는 법, 바르게 절하는 법, 향토 떡인 꽃산병 만들기등 체험 계획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2월 7일(수)부터 2월 8일(목)까지 2일간 우리 고유 명절 설을 맞아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다문화 이주민 여성 설맞이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t설을 맞아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하는 다문화 이주민 여성 설맞이 예절교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예절교실은 대전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2월 7일), 대전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2월 8일)와 연계해 대전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 여성들에게 설을 맞아 한복 입는 법, 바르게 절하는 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 간의 호칭 예절, 차례상 차리기와 같은 전통문화를 익혀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지역 향토 떡인 꽃산병 만들기와 투호례 던지기, 생활 다도 체험을 통해 이주민 여성들이 우리 문화를 접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다문화 이주민 여성들이 설맞이 예절교실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예절교실에서 배운 교육이 다문화 이주민 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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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재산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 지식재산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21일~23일, 2018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 개최
대전광역시와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롯데시티호텔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2018 대전 국제 IP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 지식재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와 정부출연연, 기업체, 대학 관계자 등 250여명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한·중·일 3개국 변리사 간 교류 위주로 진행된 방식에서 3개국 외에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변리사들이 대거 참여해 과학기술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등 성과 교류는 물론, 세계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기관과의 사이언스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지식재산 영역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지식재산권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다뤄지고 있으며, 국제 IP분쟁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국의 상호 협력과 교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은 대덕특구 등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와 특허청,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인프라가 결합된 지식재산 서비스가 풍부한 지역으로 컨퍼런스를 통하여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분야를 선도 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식재산(IP) 창출, 기술거래 사업화, 기업 성장혁신 컨설팅, IP인재 양성사업 등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내 기업이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컨퍼런스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국가와의 교류로 상호 협력과 IP산업발전 방안 논의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도시로 거듭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
2017년(종전)
⇨
2018년(현재)
∙한·중·일 3개국 변리사 참가
∙한·중·일 지역 변리사 간 상호
소통과 협력 등 교류회
∙한·중·일·독일·몽골·방글라데시·오스트레일리아 등 7개국 변리사 참가(확대)
∙해외 변리사와 정부출연연(연구소 기업)
과의 공동 참여로 과학기술 성과 교류 확산
∙ 정부출연연 특허기술 해외 진출 지원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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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마을 학습공간 `배움사랑방´ 모집
유성구,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마을 학습공간 `배움사랑방´ 모집
15개소 선정해 3월부터 상‧하반기 각 3개 강좌 및 여름방학 특강 2개 강좌에 대해 강사수당 지원
▲허태정유성구청장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마을 학습공간 `배움사랑방´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배움사랑방 특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전래놀이 한마당에서 관내 배움사랑방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전래놀이를 배우고 있다.
모집대상은 7인 이상 주민의 상시학습과 마을 사랑방 역할이 가능한 학습소통공간으로, 이러한 공간과 운영진을 확보한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Fax‧우편‧전자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15개의 배움사랑방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및 공동체 지향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상‧하반기 각 3개 강좌 및 여름방학 특강 2개 강좌에 대해 강사수당이 지원되며, 신규사랑방에는 마을의 학습소통공간을 상징하는 엠블럼(현판)도 수여된다.
지난해 배움사랑방에서는 마을 요리 만들기, 우리 동네 부모학교, 우리 마을 숲 해설 등 100여 개 프로그램에 1,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유성구 특화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 강좌를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은 물론 마을 주민 간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가환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사랑방이 마을의 학습소통공간의 구심점이 되어 마을의 문제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마을학습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움사랑방은 서류심사 및 현장 방문심사를 거쳐 내달 13일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601-656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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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의원,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관련 기관의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
조원휘의원,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관련 기관의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
- 국·공립 연구기관 유치 활성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기반 강화 -
▲조원휘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은 대전광역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기간 중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 관련 기관의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그 동안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내부규정으로 소속 연구기관만을 대상으로 지역조직 설립시 시범사업의 연구개발비 및 운영비를 지자체에서 50% 이상 분담하거나 부지 및 건물을 지자체의 기존 시설을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다 보니 전국의 지자체들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뿐만 아니라 타 연구 및 과학기술기관을 유치하는데 있어서도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 들어 부산, 강원, 충남, 전북 등에서 과학기술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자체적으로 유치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시행 중에 있다.
이에 대전시의회 조원휘의원은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진흥 조례」 일부를 개정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과학기술관련 기관들의 분원과 본원 설치시, 유치된 기관들에게 필요한 설립 및 장비구입 등 기반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조원휘 의원은 금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전이 과학특구 내 정부출연기관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나아가 신규 과학기술 및 연구기관들을 유치하는데 필요한 사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대전시의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기반이 한 층 더 강화되었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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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 20벌 배부, 리어카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40장 전달
폐지수집 노인 대상 안전조끼 20벌 배부, 리어카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40장 전달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1. 17(수) 09:00~11:00, 서구 월평동 신촌네거리 주변에서 폐지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조끼 20벌을 배부하고, 리어카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40장을 전달했다.
▲둔산경찰서, 폐지수집 노인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안전조끼‧반사스티커 배부(사진-대전청)
둔산서는 폐지수집 노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안전용품 배부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계속할 예정이고, 시인성 높은 안전조끼와 반사스티커 활용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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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충청북도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체결
의협, 충청북도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 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체결
전국적 접근성이 용이한 중부지역에 제2회관 건립 필요성 대두..
정부종합청사 위치한 오송이 적격지
대한의사협회(회장․추무진)는 17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부지확보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의협)
이번 협약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6,600㎡ 부지 확보를 통해 2018∼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제2회관을 건립하고 첨단의료 교육 및 연구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서,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제2회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고 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제2오송생명과학단지는 뛰어난 지리적 접근성과 식약처 등 보건의료 관련 부처가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세종시에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중앙부처가 자리잡고 있는 등 이점이 많다. 이를 적극 살려 회원 권익증진과 협회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바 제2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충북도청에서도 물심양면 지원해달라 고 말했다.
또한 추 회장은 의협의 대내외적 성장으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 회원 수가 배로 늘어 13만명에 이르고 있고 현재 회관을 신축하더라도 10년 후에는 공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연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이 더 요구되며, 국토의 중심이면서 접근이 용이한 중부지역에 제2회관 부지가 필요하게 되어 오송부지 매입을 추진하게 됐다 고 밝혔다.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도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인 오송에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며 대한의사협회가 새로운 100년을 위해 도약하는 큰 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건상 위원장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와 충청북도간 협력체계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의료정책연구소 및 의료기기교육센터 개설 등을 통해 오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의협이 오송에 제2회관을 건립하다고 하니 오송이 제대로 주인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며, 오송의 주인이 의협이라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오송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달라 고 요청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직무대행 또한 오송은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을 비롯하여 연구소, 기업 등이 집적되어 있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다 라며, 청주시도 의협이 오송 제2회관 건립을 순조롭게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개최된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충청북도의사회가 장기 플랜 차원에서 오송바이오밸리내 부지매입 필요성을 제안하고 대의원들이 이를 승인한 후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123차 상임이사회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의사협회 측에서 추무진 회장,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 김건상 회관신축추진위원장, 김숙희 기금관리분과위원장, 김록권 상근부회장, 김봉천 기획이사가 참여했으며, 충청북도의사회에서 조원일 회장, 홍종문 대의원회 의장, 안치석 부회장, 안광무 부의장이, 충청북도 측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권석규 바이오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오송 제2회관 건립에 관한
투 자 협 약 서
본 협약서는 대한의사협회가 오송 제2회관 건립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시, 대한의사협회간 투자협약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투자 및 지원에 관한 사항
1.대한의사협회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다음과 같이 투자한다.
○ 규 모 : 부지 6,600㎡, 연면적 2,640㎡
○ 사업기간 : 2018년 ∼ 2020년(3개년)
○ 내 용 : 의료정책연구소 및 의료기기교육센터 개설 등
2.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대한의사협회 오송 제2회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시설 확보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한다.
3. 대한의사협회는 회관 건축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자재‧장비의 구매‧사용과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4. 협약체결의 당사자들은 상대방의 사전동의 없이 대한의사협회의 투자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다.
5. 이 협약의 이행을 위하여 당사자는 성실히 협력하여야 하며, 협약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및 이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투자 실무협약 및 상호 협의를 통하여 결정한다.
본 협약은 충청북도․청주시와 대한의사협회 간에 2018년 1월 17일 체결하고, 협약서 3부를 작성․서명하여 각자 1부를 보관하며,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2018년 1월 17일
대한의사협회:추무진 충청북도지사:이시종 청주시장 권한대행:이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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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CORE사업단, 인문사랑 토크쇼 개최
충남대 CORE사업단, 인문사랑 토크쇼 개최
이상민 국회의원, 김종진 문화재청장, 영남대 김재춘 교수 등의 주제발표
충남대 CORE사업단(단장 홍성심)은 1월 16일 오후 3시, 인문대 대회의실에서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제2회 사회저명인사들의 인문학사랑 토크쇼´를 개최했다.
▲ 충남대 core사업단에서 주최한 인문학사랑 토크쇼.사진제공-충남대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국회의원은 `개방, 혁신 그리고 협업´ 김종진 문화재청장의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영남대 김재춘 교수의 `세계유산으로 본 충남의 백제문화´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인문학사랑 토크쇼에는 지역 저명인사와 충남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토크쇼 시작에 앞서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든 우리에게 지식과 기술보다 더 중요한 자산은 인간 본연의 철학, 문학, 역사를 기반으로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이라고 강조했다.
홍성심 CORE사업단장은 “인문학과 인문정신이야말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 주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소양 중 하나이며, 이 행사를 계기로 인문정신의 충만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CORE사업단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인문학의 발전을 위해 학원지원금, 강의교재개발, 국내·외 석학 초청강연, 해외연수 및 인턴십, 인문학 대중화 등과 같은 사업 수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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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고 저소득층 신입생 교복구입예산 지원
올해부터 중·고 저소득층 신입생 교복구입예산 지원
대전교육청, 2018학년도 신입생 2,400여명에게 교복구입비 6억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부터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2,400여명에게 저소득층의 교복비 부담 해소를 위한 교복구입비 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지원대상은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자녀이며, 학교주관구매 학교는 학교별 업체 계약 금액을, 개별구매학교는 대전 교복구입 평균 계약단가인 25만원 이내의 실비를 지원한다.
단, 국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안되므로, 외부에서 지원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학교로 지원내역을 알려줘야 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사이트(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 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 온라인: http://online.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7년도에 이미 신청하여 교육비를 1종이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교육비 신청 필요여부에 대하여 궁금한 경우에는 주민센터 또는 원클릭 신청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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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슈브리프 발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슈브리프 발간
대전의 평생교육 참여현황, 우리마을 평생학습 이야기 등 수록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금홍섭)은 대전 평생교육 전문 정보지인 이슈브리프(Issue Brief)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창간호와 제2호에서는 각각 지역 평생교육 참여현황을 담은`대전의 평생교육 참여현황 한눈에 보기´와 지역 평생교육기관을 소개하는`우리마을 평생학습 이야기´가 수록됐다.
이슈브리프는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평생학습기관 및 주민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금홍섭 원장은“지역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며“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042-250-2733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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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안전´
2017년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결과`안전´
유통식품 등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 확인 및 지속적 검사추진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해 관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연구원은 오정 및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153건, 가공식품 30건 및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산물 164건, 대전지역 농수산물(로컬푸드) 25건 등 372건에 대해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원산지별로는 수산물의 경우 238건 중 국내산은 162건이었고, 러시아 24건, 중국 18건, 미국 10건, 노르웨이 6건, 베트남 3건, 세네갈 3건, 원양산 3건, 일본 3건이었고, 대만, 두바이, 모로코, 아랍에미레이트, 아일랜드, 페루 등은 1건으로, 수입산은 총 76건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식품 방사능오염에 대한 정확한 정보공개와 함께 안전한 농수산물 및 식품의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4년부터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고순도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검사결과 등은 그간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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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규정일부개정령안”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규정일부개정령안”
에 대한 인정기관 공동 의견서 제출
인정기관에 대한 교육부 규제와 간섭에 대한 우려 표명
교육부 지정 고등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한국대학평가원, 한국간호교육평가원,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한국경영교육인증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은 인정기관 공동회의(2018.1.10.)를 개최하고,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공동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 공동 의견서 주요 내용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이 반대하는 규정 개정을 중지할 것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지 않을 것
교육부는 향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동 논의할 것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장(공동회장 임종보 한국대학평가원장,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은 “이번 입법예고(안)은 인정기관의 책무성 강화라기보다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인증을 운영해야 하는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는 조치로 판단된다. 자율적인 질보장체제로 평가·인증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9개 인정기관은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인정기관 교류협력을 통해 평가·인증제가 대학과 학문의 발전 및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하였다.
◆ 향후 대응 방안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동 의견서 전달
교육부 관계자-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공동 논의 추진
의견서전문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에 대한 평가·인증 인정기관 공동 의견서
인정기관협의회는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한다.
교육부는 현재 고시에 인정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시정명령, 지정철회 및 취소에 관한 조항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정기관을 지도‧감독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근거를 상위법령에 마련하고자 하는 것은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인정기관에 대한 정부의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개정으로 해석됨.
또한, 인정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시정명령, 지정철회 및 취소 등의 조항이 상위 법령에 필요할 만큼 인정기관의 책무성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법령 개정의 취지가 언론에 발표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함.
이에, 인정기관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 다수가 반대하는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개정을 중지한다.
교육부는 평가‧인증 인정기관의 독립성·전문성·자율성을 저해하는 일련의 시도를 즉각 중지한다.
교육부는 차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공동 논의한다.
◆ 향후 대응 방안
공동 의견서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 및 언론 대응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공동 의견서 전달
교육부 관계자-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공동 논의 추진
고등교육평가·인증인정기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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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중구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3.07% 상승,
가장 높은 지가는 은행동 45-6번지 ㎡당 1천2백만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 부동산 공시위원 사진-중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과 감정평가사 17명이 참여해 개별토지 공시지가 산정에 기준이 되는 1,409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평가가격과 지가 상・하향 조정 적정여부 등을 심의했다.
올해 중구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07% 상승했고, 중구에서 가장 높은 표준지는 은행동 45-6번지 금강제화 부지로 ㎡당 1천2백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동 산26-1번지로 ㎡당 1,6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검토된 의견은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13일 결정・공시되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중구 지적과나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portal.do)로 이의신청서를 제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지적과 토지담당(606-69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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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어린이 80명 대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미취학어린이 80명 대상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1. 16(화) 10:00~11:00, 서구 갈마동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미취학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대전광역시립어린이집 방문 미취학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사진-대전청)
이곳을 방문한 교통경찰관이 교육용 만화영상을 보여주며 모형횡단보도를 이용해 안전하게 길 건너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어린이들에게 `차를 보며 건너요´ 문구가 적힌 형광열쇠고리를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둔산경찰서는 연중 계속해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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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