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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애도를 표하며..조속한 수습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애도를 표하며..조속한 수습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경 1층 응급실에서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37명이 사망하고,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포함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6일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며, 정부에 조속한 수습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경 1층 응급실에서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37명이 사망하고,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등 의료진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이번 밀양 사건에 의사를 포함하여 고귀한 생명들인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의료인의 한사람으로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 더 이상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를 협회는 할 것이다” 라며 “다시 한 번 3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점에 심히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추무진 회장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 현장 조사팀의 급파를 지시했으며 내일 경남밀양 의료기관에 안양수 총무이사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의협은 화재 사고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신체손상에 대한 의료적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중한 기도 손상의 경우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므로 화재 사건 이후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참사에 대한 정신적 외상(충격)은 비록 화재가 진압된 후에도 지속될 수 있고,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포함한 다양한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정신적 외상 관리 또한 이번 화재와 같은 재해나 재난 발생시 위기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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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시동, 풀뿌리 주민자치 시민토론회 개최
지방분권 시동, 풀뿌리 주민자치 시민토론회 개최
대전시⦁서구 공동 주최,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특강, 전문가 초청 토론 가져
대전광역시는 26일 오후 3시 서구청 대강당에서 동주민자치위원장, 마을활동가 등 시민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풀뿌리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 발표와 분권형 개헌 움직임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역량 결집을 위해 3월까지 `권한 지방이양´,`재정분권´,`지방정부 역량강화´,`행정체계·균형발전´등 다양한 주제로 자치구별 순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승찬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의 특강과 곽현근 대전대 교수을 비롯한 장용석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 김화진 서구마을넷 대표와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자치지원팀장의 주제 발표 등을 통해 정부의 자치분권 강화 기조에 따른 지방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하승창 수석은 `다음세대의 정부를 위한 고려 – 사회혁신과 행정의 결합´을 주제로 동네와 일상에서부터의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의 지방분권과 풀뿌리 자치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장용석 센터장은 대전의 마을공동체 사업 현황과 마을리빙랩 등 주민 참여 주도형 혁신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고, 김화진 대표는 `더불어 행복한 마을살이´를 주제로 지난 2016년 서구마을넷 설립 이래 마을활동가로서 네트워크 기반 마련에 힘써온 소회와 활동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하경환 팀장은`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서울시 15개 동에서의 시민 주도 마을계획사업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병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 김용찬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장,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성환 행정관 등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에 공감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풀뿌리 주민자치는 중앙집권 체제의 폐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자치분권의 완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주민이 지역의 정책결정과 집행에 실질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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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훈훈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버드내마을아파트1단지 입주자 대표에서 이웃돕기 성금 1백4십만원 기탁
대전 중구 태평동에 위치한 버드내마을아파트1단지 입주자대표회(회장 김천석)에서 25일 1백 4십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태평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 버드네 마을 아파트 입주자 대표위원들 사진출처-중구청
동에서는 지정 기탁받은 성금을 설 명절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에 위문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석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훈 태평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안고자 노력하시는 우리 주민들이 자랑스럽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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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면담
이 권한대행,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면담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대전시청을 방문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Rodolfo Solano Quirós) 주한 코스타리카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양국 및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의장도시인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홍보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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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한국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한국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외국인 유학생 25명 대상,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1월 26일(금), 외국인 유학생 25여명의 한국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외국인 유학생들이 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이번 예절교실은 배재대학교 한국어 교육원과 연계해 우리 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를 던져보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예를 체득하고,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며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에는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외국 유학생들이 이번 예절 체험교실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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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효문화포럼」개최
대전효문화진흥원 「효문화포럼」개최
“孝‧忠‧義의 역사적 변천”주제 김형태 전 한남대학교 총장의 특강 진행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이 1월 26일(금) 오후2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대한효충의연합회 및 포럼회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8년 제1회「효문화포럼」을 개최한다.
▲ 효문화진흥원 전경.사진제공-효문화진흥원
이날 포럼은 “孝‧忠‧義의 역사적 변천”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전 한남대학교 총장의 특강과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태 전 한남대 총장이 가정윤리, 국가윤리, 사회윤리로서 인간삶의 근간과 독립기념관이 충청도에 세워진 이유, 인간으로서 보편적 윤리,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는 孝‧忠‧義의 변천에 대하여 폭넓은 강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효문화진흥원 장시성 원장은 포럼을 앞두고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효문화진흥 전문인 양성을 위해 효문화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효 실천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회 효문화포럼은 2월 23일(금) 오후일정으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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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행정수도 개헌 염원 범충청권 결의대회 참석
이 권한대행, 행정수도 개헌 염원 범충청권 결의대회 참석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후 2시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열린`행정수도 개헌 염원 범충청권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한 지역에 집중된 힘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낼 수 없어, 수도권과 지방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지방의 경쟁력을 키워 국가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행정수도 개헌은 시대적 염원이자 거스를 수 없는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금일 결의대회를 계기로“범시민적 관심과 열망이 널리 확산되어, 행정수도 개헌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충청권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공동대책위원회와 세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충청권 시‧도지사와 지역국회의원, 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세종시청 6층에서 열린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 이전기념식에는 충청권 시‧도지사(부단체장)로 대전시장 권한대행, 세종시장, 충북 정무부지사, 충남 정무부지사가 참석했다.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은 충청권 시‧도가 순번제로 1년씩 지역을 돌아가며 운영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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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합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합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합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
현재 추무진 의협 집행부에 의해 준비된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은 졸속으로 추진되어 원점에서부터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지난 2018.1.18. 약 2년 간 단속적으로 활동해 온 소위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그간 준비해 왔다고 주장하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이 의협과 병협의 합의 불발로 채택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 협의체는 2018.1.18.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지 못한 채로 해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2018.1.30.까지 의협과 병협이 합의를 이뤄 개선안을 제안한다면 권고문을 채택한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비대위는 추무진 집행부가 추진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은 문재인 케어 정책의 일환이므로 추무진 집행부의 소관 사항이 아닌 바 비대위로 관련 업무 일체를 이관하라고 요구하였고 또 현재 마련된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에 대해 전면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었다.
지난 2018.1.18. 협의체 마지막 회의에서 권고문이 채택되지 않았고, 또 의협안이라고 가지고 간 것은 실제로 의료계 내부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21개진료과 중 18개과 등 대다수 의사단체가 반대하고 폐기를 요구한 안이었다. 즉 의료계가 합의한 안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추무진 집행부는 도대체 뭐가 그리 급해서, 무슨 의도가 있길래 대부분 의사단체와 의사들이 반대하는 소위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서두르고 있는가? 심지어 이 개편안에 내과계와 외과계가 합의를 해준다면 자신은 다음 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하였다.
우리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는 불과 2017년 11월 25일, 그간 밀실 논의로 진행하던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각급 의사회 등에 대외비를 요구하며 공개하면서 2017년 12월 11일까지 의견 수렴을 하고 2017년 12월 내에 개편안을 확정하겠다는, 졸속 추진, 밀실 논의와 의견 수렴을 한 사실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하면서 즉각적으로 개편안 일방추진을 중단할 것으로 요구한다.
우리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는 추무진 집행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합의 추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
첫째, 현재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졸속 강행에 반대한다, 즉각 중단하라.
둘째, 충분한 정책적 연구검토와 의사들의 의견 수렴, 그리고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으로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검토해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만들어야 한다.
셋째, 현 추무진 의협 집행부의 의협 안은 의료계가 합의한 안이 아니라 전면 거부된 안으로 의료계 안으로 인정될 수 없다. 이 의료전달체개 개편안 강행은 문재인케어 일방추진으로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위반으로 추무진 회장에 대한 불신임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넷째, 2018.1.28. 제1차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추무진 집행부 의료전달체개 개편안 일방 추진 중단 요구 결의안´을 전 의사 대표자의 이름으로 채택할 것을 비대위는 제안한다.
다섯째, 2018.1.30.까지 의협과 병협의 재논의, 합의 후 권고문을 채택하겠다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추무진 집행부는 의료전달체계 문제에서 완전히 손을 떼라. 그리고 2018년 1월 30일 일방 추진은 회원들의 뜻에 반한 회무로 전면적 원천 무효임을 선언한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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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
설 명절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설 명절을 맞이해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에 나선다.
▲ 중구청 사진출처-중구청
구는 내달 2일까지 지역 상점가와 전통시장 내 165㎡미만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판매가격․단위가격표시 이행여부를 점검하는데 과일과 생선 등 제수용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판매가 급등하는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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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구증가 방안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인구증가 방안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제3차 회의 개최
2017년 10월 이후 매달 1,500명~2,000명의 인구가 감소되어 150만 인구수가 무너질 위험에 대해 우려 표명
대전시의회 인구증가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는 2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대전시의회 인구 특위, 제3차 회의 개최(사진-대전시의회)
이날 인구 특위 위원들은 지난해 인구정책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안필응 의원은 교육이나 정주여건 등의 측면에서 타도시와 차별화된대전만의 도시경쟁력에 대해 질의하고, 대전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별 컨텐츠를 부여하여 인구유입 및 균형발전을 꾀할 것을 주문했다.
박희진 의원은“대전시가 과학도시나 4차 산업혁명 도시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정주여건 측면에서는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전시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김경시 의원은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청년 정책으로 추진하는 여러 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청년들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대전시에 기업유치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최선희 위원장은 인구의 규모는 도시의 위상, 경쟁력, 정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에 매우 중요함을 언급하고, 2017년 10월 이후 매달 1,500명~2,000명의 인구가 감소되어 150만 인구수가 무너질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50여개의 청년지원 사업 중 효과성이 미흡한 사업은 정리하고, 효과성이 높은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과 대전 전입시 행ㆍ재정적 지원책 마련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속적인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에 구성된 인구증가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차례 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인구증가 대책 마련을 통한 지속 가능한 대전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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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의 문화, 소통, 공감을 주도한다
대전시 청년의 문화, 소통, 공감을 주도한다
대전시 청년정책 46개사업 314억 원 투입
대전광역시는 올해 청년과의 소통 공감을 이루기 위해 일자리, 놀자리 설자리 3대 분야 46개 사업에 31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 니트족 비율이 높고 그들을 수면위로 끌어내어 본인이 어떤 정책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홍보를 효율적으로 하겠다.만 19세에서 39세까지 대학생, 취업준비생,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자립지원정책을 펼치고 대학생에게는 학자금 대출, 또한 학자금원금상환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업준비을 하게끔 취업희망카드로 취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취업하면 희망통장을 지원해 지역에 머물게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박 향선기자
시는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율과 주거 빈곤 및 생활고 해결 등을 위해`청년의´,`청년에 의한´,`청년을 위한´맞춤형 정책, 실질적인 자립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3대 분야별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청년취업희망카드와 청년희망통장 등 21개 사업에 246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설자리 마련을 위해 청춘터전, 청년희망장학금, 청년둥지 등 15개 사업에 5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놀자리 마련을 위해 청년커뮤니티 지원, 청년학교 운영 등 10개 사업에 8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더불어 청년인재육성재단의 로드맵을 만든다. 기존의 청년인력센타의 사업추진 하던 것을 조례와 정관을 개정해 금년도 상반기에 협의을 커쳐 10월에 오픈, 내년도 사업예산에 편성해 내년도에 추진 할 계획이다.
현재 대전교육청과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이재단의 기능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 즉 대전문화재단기능, 사회적자본센터기능, 경제통상진흥원기능을 어떻게 할 것인지 협의 중에 있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지난해 주택임차보증금지원사업 등 일부사업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청년의 수요, 성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청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올해는 보다 완벽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청년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면서 청년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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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청소년 대상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 위한 안전교육 실시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청소년 대상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 위한 안전교육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8. 1. 24(수) 10:00~11:00, 서구 둔산동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청소년 대상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사진-대전청)
이 날, 교육을 담당한 박경주 경사는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장래희망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위기청소년 등에 대한 체계적인 비행예방교육을 위해 법무부 소속으로 전국 17개 지역에서 운영중이며,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해 4월 개청했다.
경찰은 청소년꿈키움센터와 협조하여 청소년 비행선도와 안전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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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청사지구대 신설 24일부터 본격 업무 개시
둔산경찰서, 청사지구대 신설 24일부터 본격 업무 개시
청사지구대는 112신고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관 35명이 4조 2교대 근무형태로 운영할 계획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둔산2동 일부와 둔산3동, 만년동 주민 5만9941명의 치안을 담당할 청사지구대를 신설하고 24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둔산2동 일부와 둔산3동, 만년동 주민 5만9941명의 치안을 담당할 청사지구대를 신설하고 24일부터 본격 업무시작한다.(사진-대전청)
청사지구대는 112신고 등 치안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관 35명이 4조 2교대 근무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민 경찰서장은“이번 청사지구대 신설로 인해 치안 수요가 집중된 지구대를 분산시켜 치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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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유성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안전 인프라 구축 및 민관네트워크 강화, 2017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 1등급
대전 유성구가 올해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자율방범대와 야간 순찰하는 허태정 유성구청장
▲관내 건설현장 안전 점검하는 허태정 유성구청장
우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수요와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셉테드 개념을 적용한 방범용 CCTV 26개소 52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CCTV 595대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생활밀집지역과 학교주변 등 안심관심지역의 노후 보안등 400여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복지기금을 기반으로 생활교통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황단보도 LED조명, 보행자 감지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까지 조성된 원룸촌 여성안심지킴이집(30개소), 공중화장실 안심벨설치(27개소), 스마트 유성안심존앱, 무인택배보관함(9개소)은 주민홍보를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사고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시기별, 테마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민간다중이용시설 110개소 및 드라이비트 사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걸쳐 소방․전기․가스․기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구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민간 단체와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전예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건강한 도시 조성에 있어서는 건강100세버스, 건강100세지원센터, 진잠건강나눔센터 등 지역 거점 센터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잔류분무소독(340회), 유충구제작업(170회), 차량 연막소독(80회),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가동(249대) 등 감염병 예방 사업과 감시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2017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별 7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지역안전지수 발표에서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범죄, 자살, 감염병 3개 지수에서 안전 1등급을 받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살기 좋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지역공동체와 함께 누구나 살고 싶은 사람중심 유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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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원자력안전특위, 최강 한파 속 원자력연구원 화재사고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원자력안전특위, 최강 한파 속 원자력연구원 화재사고 현장 방문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혜련, 더불어민주당, 서구1)와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4)는 23일 최강 한파 속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원자력연구원 내 화재사건의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원자력안전특위 최강 한파속 원자력연구원 내 화재사건의 피해상황 점검(사진-대전시의회)
이날 현장방문은 원자력 업무 소관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와 원자력안전 특위에서 지난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가연성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에 따른 대전시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자위 및 특위 위원들은 20일 밤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폐기물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의 피해상황 및 후속 조치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원자력시설에 대한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혜련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한국원자력연구원 측에서 화재진압 후 방사선량 측정결과 자연방사능 수준 정도로 미미하다고 발표하였지만, 시민들은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원자력 안전관리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조원휘 원자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은“연이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로 사고 및 화재로 인해 원자력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체결한 원자력 안전 협약 내용을 반드시 이행하고, 시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원자력 정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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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악기 및 바이올린 에듀터 지원 성공적 운영
대전교육청, 악기 및 바이올린 에듀터 지원 성공적 운영
전국 최초 바이올린 에듀터 배치 및 62개교에 1,194대 악기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학년도부터 2년간 악기지원사업에 4억여원을 투입해 대전 지역 62개교에 1,194대의 악기가 지원되었으며, 전국 최초로 바이올린 에듀터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 바이얼린 에듀터가 학생들의 바이얼린 연주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악기지원사업은 학교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일선학교에서 1학생 1악기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으로 2016학년도에 3억1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38개교에 바이올린 902대를, 2017학년도에 8천만원의 예산으로 24개교에 현악기 292대를 지원했다.
또한, 바이올린 에듀터는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실기교육 자원활동가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6학년도 28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242차시)를, 2017학년도 40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400차시)를 지원했다.
지난 12월 사업운영 효과를 파악한 결과, 해당 학교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소양이 증가하고, 맞벌이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 및 학생들의 여가시간의 효율적 사용이 이뤄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갈고 닦은 실력으로 공연 기회를 가짐으로써 해당 학생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감을 기르는 등 자아실현과 인성교육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대전교육청은 2018학년도에도 악기지원사업과 바이올린 에듀터 지원을 통한 악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악기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자질과 음악적 감성을 전면적·조화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면에서 악기지원사업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2018학년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악기를 배우는 학생들의 실력과 성취감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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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비영리민간단체 신년교류회 개최
대전지역 비영리민간단체 신년교류회 개최
아이스브레이킹, 단체소개 등 진행,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주관으로 대전지역 비영리민간단체 신년교류회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센터 내 대교육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지역 비영리민간단체 신년교류회는 대전지역의 다양한 비영리민간단체 대표 및 활동가가 모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영리활동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신년교류회는 아이스브레이킹, 단체소개, 분야별 토크시간 등으로 진행되며,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godaejeon.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단체신청은 1월 31일까지 이메일(ngodaejeon@gmail.com)로 송부하면 된다.
NGO지원센터 관계자는“건강한 비영리민간단체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민간단체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신년교류회에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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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 완료
대전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 완료
이사동은 은진송씨 동족마을, 분묘 1000여기,재실 14개 전통건조물등 분포
대전광역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국토교통부 공모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말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유교민속마을을 둘러싼 누리길(6km)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이사동 누리길 진입로.사진제공-대전시청
▲ 이사동 누리길 정자인 사한정.사진제공-시청
이사동은 500여 년간 형성된 은진 송 씨 동족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분묘 1,000여기, 재실 14개 전통건조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집중 분포해 있다.
대전시 지정 문화재도 기념물 3건, 문화재자료 2건 총 5건이나 있으며, 다른 전통민속마을에서 찾아보기 드문 마을 전승 상․장례, 제례 관련 무형유산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둘레산길과 동구 구도동 누리길 등과 연결했을 뿐만 아니라, 이사동 내 상사리마을을 에워싸듯이 기존 등산로를 따라 추진되었다.
탐방객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목계단, 야자메트, 안전휀스 등을 갖추었고, 누리길 중간중간에 정자(원두막), 벤치 등도 설치했다.
특히 누리길 코스에 따른 문화유적과 자연식생을 안내하는 이정표 및 안내판을 두어 이사동 마을의 역사문화와 더불어 자연 생태계까지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주요 볼거리로는 대전 최고의 명당 목사공 송요년선생 묘소로 가는 길, 소화동천 계곡과 오적당․동로사로 가는 길, 오도산 사한정과 항일격전지로 가는 길, 매화동산으로 가는 길의 풍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오도산 사한정에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구 관내와 남쪽의 산그리메 전망도 일품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을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500여 년 동안의 역사와 민속이 살아있는,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의 명소로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을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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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
23일, 침산동 유등천 및 교통광장 인근 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3일 침산동 소재 유등천과 교통광장 인근 야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를 개최했다.
▲ 자연보호중앙연맹 중구협의회원 사진-중구청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광역시 중구협의회(회장 김성배) 주관으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산기슭 곳곳에 사료 등 200kg의 먹이를 놓았다.
최근 침산동 주변에 서식하는 수달과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해 민가로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식과 생육활동을 도와 개체 수 유지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일환으로 뿌리공원 인근 산과 교통광장의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야생 생태계 보전을 위한 관련단체와 시민의 의식 변화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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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 안전점검
조달청장,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 안전점검
정선알파인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 방문 안전관리 당부
박춘섭 조달청장은 1월 23일(화)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조달청 파견직원들을 격려했다.
▲ 박춘섭 조달청장 23일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조달청
이날 박 청장은 조달청에서 계약하여 준공된 정선알파인경기장,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보광피닉스파크 경기장을 방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박 청장은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준비기간 중 소요 물자 계약과 공급 등의 업무를 지원해온 조달청 조직위 파견직원들과 만나 격려하고 대회준비상황과 막바지 점검사항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
박 청장은 “그동안 조달청은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등 시설과 물품공급계약을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노력해왔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대회 개최 일까지 미진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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