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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 개최
대전시,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 개최
1월30일, 공원녹지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대전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청, 구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 시책설명회는 공원녹지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 높은 공원녹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월 개최하고 있다.
이날 주요 우수사례로는 ▲ 동구`조경수 가뭄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관수´▲ 중구`대전광역시 중구 녹지기금 활성화 추진 방안´▲ 서구`계룡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유성구`유아숲체험 조성´▲ 대덕구`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등이 발표되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공원녹지 시책설명회는 공원녹지 분야의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공원녹지정책을 펼쳐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녹색복지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도시 숲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전년대비 공원면적 1.8% 증가를 비롯해 원도심의 상징인 서대전광장 매입과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해소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건립, 대전숲체험 기공식,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만인산 학습원을 학습과 휴양기능을 병행한 복합기능으로 전환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둘레산길 정비, 학교 숲 조성 등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고려한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전국 최고의 맞춤형 산림복지 제공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개장과 치유의 숲 완공, 장태산 휴양림 산림휴양관 증축, 등산로 정비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공원녹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조성을 통한 다양한 녹색공간 확충으로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정한 녹색쉼터를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일몰제에 대비해 미집행 도시공원·녹지 해소를 위해 재정투자와 민간공원조성을 병행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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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실시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실시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43개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영양 방문교육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여인섭)는 143개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과 영양 순회교육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 어린이 위생안전 방문교육 사진-중구청
균형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로 어린이 영양 수준 향상,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중구 어린이급식소 중 센터에 등록된 시설이고, 교육은 식자재 구입과 보관․조리공정의 위생관리와 식단․염도관리 등 영양관리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인형극을 보여주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품선택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2월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비만예방 영양캠프를 열어 비만체험과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잘못된 식습관 개선으로 어린이 균형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급식을 더욱 신뢰하게 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올바른 식생활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에 개소 이후 사)대한영양사협회가 위탁운영을 맡아 어린이 급식소 중 100명 미만의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 대상으로 ▲방문 급식지도 ▲다양한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급식용 식단 보급 ▲어린이 식사지도 ▲음식물 영양 정보 제공 ▲교육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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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빌라 침입 물건을 절취한 절도 피의자 A씨(41세, 남) 검거 구속
한적한 빌라 침입 물건을 절취한 절도 피의자 A씨(41세, 남) 검거 구속
노트북 2대와 고급시계 1점, 가방 등 200만원 가량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
대전유성경찰서는 초저녁 한적한 빌라에 침입하여 노트북, 고급시계 등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A씨(41세, 남)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절도 피의자가 담을 넘기전 주변을 살피고 있다(영상-대전청)
▲절도피의자가 담을 넘고 있다(영상-대전청)
▲절도피의자가 담을 넘어 빌라에 침입하고 있다(영상-대전청)
피의자 A씨는 ´18. 1. 1.(월) 18:19경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빌라에 침입하여 안방 및 거실에 있던 노트북 2대와 고급시계 1점, 가방 등 200만원 가량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접수 후 주변 수색 및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 특정하여 ´18. 1. 23.(화) 16:00경 검거하였으며, 노트북 등 피해품 일부를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주로 초저녁 시간에 인적이 없는 빌라, 연립주택 등을 범행대상으로 한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베란다 창문 등 시정장치를 확실히 하고 외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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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집업체 방문 무단횡단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폐지수집업체 방문 무단횡단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노인 보행자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대해 교육하고, 홍보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29일(월) 13시30분경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폐지수집업체를 방문해 무단횡단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중부경찰서, 폐지수집업체 방문 교통안전 홍보 전개(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날씨가 추워져 도로를 빨리 건너려고 하거나 새벽·야간 시간대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찰은 이날 노인 보행자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대해 교육하고, 홍보 전단지와 함께 야간에 잘 보이는 빛반사 바람막이 등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중부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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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 실시
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 실시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기능과 협의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예정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에서는 2018. 1. 28.(일) 16:00 관내 둔산동 모정네거리에 진출하여 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예방 홍보(사진-대전청)
모정네거리는 지난해 연말부터 교통사망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장소로, 이날 사고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기능과 협의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중요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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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는 새로운 대전의 출발선에서
함께여는 새로운 대전의 출발선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에서 150만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히고 출마기자회견장에서 시장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허태정 유성구청장
-허태정 대전시장 출마선언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150만 대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허태정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오는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에서 150만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그 동안 저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착한 정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다 행복한 사람의 삶을 위해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람 그리고 삶,
제가 정치를 하는 동안 늘 묻고 고민하는 키워드였습니다.
이제 대전으로 저의 고민과 실천의 대상을 옮겨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시대를 열어 나가고자 합니다.
<시장에 출마하려는 이유>
존경하는 150만 대전시민여러분!
지금 대전은 더 나은 발전을 할 것인가, 아니면 도시성장이 멈추는 정체가 계속될 것인가 하는 엄중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여러 사업들이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동・서간의 격차로 도시의 불균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다른 도시로 떠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무기력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오직 대전만이 겪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시기를 지혜롭게 대처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낸다면 위기가 기회가 되는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제 대전은 바뀌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리더십이 바뀌어야 합니다.
산업화시대의 `속도와 효율´로 도시발전을 이끌어가던 낡은 리더십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늘 사람과 소통하고 포용하는 리더십,
집단의 삶을 넘어 개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리더십,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희망을 이야기하던 우리의 어머니 같은 스마일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 허태정이 그러한 리더십으로 150만 시민과 함께 대전을 바꾸고자 합니다.
<허태정이 걸어온 삶>
저는 현재 상영중인 `1987´이라는 영화에서처럼 민주화를 위해 불꽃같은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청와대에 근무할 때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배우면서 국정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웠고, 현 문재인 대통령과도 정책과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과학기술부에서는 과학기술정책과 중앙부처의 운영메커니즘을 배웠습니다.
8년 동안 유성구청장을 하면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과 내부 혁신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삶의 질 1위도시, 도시경쟁력 상승 전국 2위 도시라는 성과도 냈습니다.
행정은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4년마다 수장이 바뀌어 행정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지 못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점점 잃어가는 대전시를 보면서
제가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저의 모든 것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정치는 `바로 우리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에 집중하는 생활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이 대전시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훌륭한 인적자원을 가진 대전은 그 인적자원을 조율하고 포용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사람이 대전시정의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저, 허태정입니다.
<허태정이 바라는 대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대전에 대한 희망을,
과거보다는 미래를, 집단을 넘어 개인의 삶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우러지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선순환이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자산입니다.
저는 우리 대전이 가지고 있는 포용성과 개방성을 더욱 확대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전이 겪고 있는 동・서간의 격차도
서로의 장점을 교류하고 윈윈하는 사업을 전개해 나감으로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덕특구에서 연구되어 나타나는 성과물을 상용화하는 공간으로, 제2의 대덕특구를 동부지역에 조성하겠습니다.
환경오염, 쓰레기, 교통 등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해결하는 `사회문제해결형 연구개발사업´을 활성화시킴으로서 지역간에 공유와 협력이 있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유성구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청소년진로진학사업 등을 대전 전체로 확대하여 교육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가겠으며, 청소년들의 복지와 관련해서는 고교의무급식을 시행하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타운을 만들어
대전을 떠나지 않고 대전에 남아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시민사회가 시정의 모든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거버넌스를 구축해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전국적 모델도시로 대전을 만들겠습니다.
<허태정이 생각하는 대전시정>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올해는 지방분권의 원년으로서 헌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합니다.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으로 부활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30년 뒤 촛불혁명에 의한 민주정부 수립으로 이어지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정의 위기 속에서도 국가가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가 지역주민의 삶을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기회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준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와 지방자치는 꼭 성공해야 합니다.
대전이 제도와 정치를 시민중심으로 변화시켜 지방자치의 모델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 공무원과의 소통으로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탈바꿈시켜, 공직자와 시민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거버넌스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대전은 가능합니다. 대전은 자치분권의 최고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배 시장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뛰어넘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고 확신합니다.
윗사람이나 중앙만 바라보는 관료가 아니라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감수성을 가진 시민의 시장이 필요합니다.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되는 현실,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로 고통 받는 현실,
보육과 아이들 교육에 힘들어 하는 맞벌이 부부의 한숨,
질병과 가난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가진 시장이 시정을 맡아야 합니다.
<허태정의 제안하는 대전비전>
존경하고 사랑하는 150만 시민여러분!
저는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만들어 대전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시민, 스마트한 대전”이 제가 제안하는 대전비전입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공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참여형 시정은 저의 공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으며
이를 위해 `시민공약공모제´를 운영하겠습니다.
대전시민여러분!
`함께하는 시민, 스마트한 대전´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저 허태정, 시민 모두가 웃는 대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태정의 `함께하는 시민, 스마트한 대전´을 위한 10대 약속
• 시민참여로 자치분권 모델도시 구현
•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 산업과 경제교류로 동・서격차 해소
• 미세먼지 저감으로 숨쉬기 편안한 도시
•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의 삶이 보호되는 도시
• 청년들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
•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여성・아동 친화도시
• 아이키우기 좋은 최고의 교육도시
•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제도시
•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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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 분화, 남북 과학기술 협력으로 풀자!
백두산 화산 분화, 남북 과학기술 협력으로 풀자!
심재권 의원실․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지질자원硏, 2월 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과학기술 외교포럼』개최
과학기술을 통한 소프트외교전략을 기반으로 백두산 화산 연구의 남북협력 추진을 위한 국민-국회-전문가 간 소통의 장 마련
우리나라가 시작된 곳이고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는 성산 백두산. 최근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한 전 세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백두산이 언제․어떤 규모로 분화할지에 대한 남북 공동 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강동구을 국회의원)과 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회장 김승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KIGAM)은 2월 1일(목)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학계․연구기관․언론․정부 부처 관계자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화산 분화, 남북 과학기술 협력으로 풀자」라는 주제로 『국회 과학기술 외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회외교통일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관하여 진행하며, 최근 백두산 화산 분화의 징후에 대한 화산활동의 감시 연구와 남북간 국제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과학기술 외교를 통한 국가적 차원의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의 존재가 확인된 매우 위험한 활화산이다. 서기 946년 천지에서 발생한 `밀레니엄 대분화´는 남한 전체를 1m나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분출물을 쏟아 냈던 과거 1만년 이래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 사건에 속한다.
특히, 2002년에서 2005년 사이에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는 화산지진이 3,000여회 이상 일어나 천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심각한 화산 징후가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북한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는 백두산 화산 연구를 남북한이 공동으로 수행한다면, 백두산이 언제․어떤 규모로 분화할지에 대한 예측 연구가 가능해져 동북아 자연재해의 저감과 대비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포럼은 2개 세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백두산 화산 연구의 현황과 중요성, 발전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1부에서는 이우성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과학 기술을 통한 소프트외교전략』주제로, 백두산 연구의 특수성을 감안한 과학기술 외교전략을 통한 스마트파워형 과학기술 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윤수 책임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백두산마그마 남북국제공동연구-첨단과학기술로 풀자』의 주제로 백두산 화산의 과학적 연구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승환 교수(한국과학기술외교포럼 회장)를 좌장으로 진행하는 2부 패널토론에서는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언론 전문가들이 백두산 화산 연구 현황을 분석하고 백두산 화산 분화 이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해법과 전략을 탐색한다.
장보현 국장(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권세중 국장(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손영관 교수(경상대), 오창환 교수(전북대), 윤성효 교수(부산대), 박수진 교수(서울대), 정현기 책임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유준구 교수(국립외교원), 김진두 회장(한국과학기자협회)이 패널로 참여하며, 백두산 화산 분화 연구의 현황을 공유하고, 남북간의 국제 공동연구 협력방안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과학기술외교 전략을 모색하여 이를 위한 정책과제들을 제안한다.
심재권 의원은 “이번 포럼은 우리가 직면한 백두산 화산 이슈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백두산 남북 과학기술 협력연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은 “남북이 협력하여 백두산 화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되면 화산 재해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국제 공동연구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백두산 화산 남북 협력연구가 활성화되어 남북 상호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 되고 안전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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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소방서, 한파에 따른 전통시장 현장 점검
대전남부소방서, 한파에 따른 전통시장 현장 점검
겨울철 한파 및 설연휴 대비 자율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29일 오후 2시부터 전통시장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과일가게에서 소화기 점검하는 소방관.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현장점검은 연이은 한파로 전통시장 특성상 겨울철 난방기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상인회장 등 시장 관계자와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대전남부소방서는 관할 지역 내 전통시장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면서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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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외자입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조달청 외자입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올해 4,500억 원 상당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주요 물품 2~5월에 많이 발주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올해 4,500억 원 상당의 외국산 물품을 구매한다.
▲ 나라장터 홈페이지 캡쳐
조달청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수한 물품이나, 사업목적 상 부득이한 경우 외국산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이 조달청을 통해 구매하게 될 외국산물품 구매규모는 지난해(5,615억 원)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발주규모를 기관별로 보면 국가기관이 2,226억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산업부 R&D 수행기관 등 연구기관(898억 원), 지자체(851억 원), 기타 공공기관(530억 원) 순이다.
< 2018년 기관별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
기 관
건 수
금액
점유율
(%)
원화(백만원)
미화(천불)
국가기관
215
222,697
202,452
49.1
연구기관
(산업부 R&D 수행기관 등)
190
89,863
81,694
20.0
지방자치단체
209
85,055
77,323
19.0
기타 공공기관
91
52,962
48,147
11.9
합 계
705
450,577
409,616
100
올해 구매할 주요 물품은 항공기안전레이더(서울지방항공청), 시험검정분석기(식품의약품안전처), 지진관측장비(기상청), 주사전자현미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며, 2~3월에 발주될 예정이다.
< 주요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
수요기관
품 명
배정금액
(백만원)
계약방법
발주시기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안전레이더
12,000
일반경쟁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험검정분석기
10,383
일반경쟁
2월
기 상 청
지진관측장비 등
6,866
일반경쟁
3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주사전자현미경 등
2,415
일반경쟁
3월
조달청의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자료는 조달청 누리집(홈페이지 www.pps.go.kr → 조달청뉴스 → 공지사항)과 나라장터(www.g2b.go.kr → e고객센터 → 공지사항 → 기관별 공지사항)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구매기관, 구매시기, 품명, 배정예산 등 상세한 정보가 제시되어 있어 입찰을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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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 실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 실시
내달 9일까지 현장‧정밀조사 후 5월말 공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올해 결정‧공시 대상은 표준지(1,336필지)를 제외한 4만 8,776필지다.
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 개별 토지에 대한 각종 인‧허가 사항과 토지이동, 도시계획변경, 도로조건 등 공적 규제 사항 및 토지특성조사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건축물 관리대장에 관련지번으로 등록되어 있는 일단의 토지에 대하여 정밀조사를 실시, 정확하고 공정하게 산정할 방침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와 비교해 토지가격비준표 상 토지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토지특성조사를 마친 필지는 지가 산정 및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유성구 담당 감정평가사들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세금의 부과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토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현장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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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정치평론가), 소외된 시민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생한 목소리 청취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정치평론가), 소외된 시민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생한 목소리 청취
대전시장에 당선되면, 민생현장의 살아있는 민원을 직접 챙기는 차원에서 [이동천막민원청취반]을 가동할 것
자유한국당 소속 박태우 대전광역시장출마자(정치평론가, 현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전 고려대 연구교수)는 대전시장에 당선되면, 민생현장의 살아있는 민원을 직접 챙기는 차원에서 [이동천막민원청취반]을 가동할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태우 대전광역시장출마자(정치평론가, 현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전 고려대 연구교수)
물론. 지금도 각 구청 산하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직간접으로 민원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지만, 형식에 얽매이다보면 소중한 대전 시민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기회가 상실될 수 있다면서, 행정의 긴장감을 높이고, 직능별로, 지역별로, 연령대별로, 구체적인 운영일정을 마련하여 소외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절차를 반드시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박태우 시장출마자의 구상이 일종의 이동하는 시민신문고의 일종으로 직접 북을 치는 형식상의 절차가 없을지라도, 시청, 구청,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서 전부 챙겨지지 않는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현장으로 달려가서 듣고, 민원을 접수하는 능동적인 선진국 형, 찾아가는 행정의 한 형태로 정착이 되면, 대전광역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
참된 현장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정신을 잘 담아내어 절차적 민주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충분히 된다는 박태우 후보의 주장이다.
운영규모 및 기간은 시장당선 후에 담당실무자들과 기존의 행정체계를 보완하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행정의 사각지대, 민원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는 시민들을 보살피는 열린 행정, 선진행정의 전형적인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때로는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시장이 직접 [이동천막민원청취반]에 근무하면서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친시민행정의 대명사로 반드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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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을 울리는 전선절도범과 장물업자 2명 기소의견 송치
농심을 울리는 전선절도범과 장물업자 2명 기소의견 송치
- 절단기로 재배용비닐하우스 전선 등을 잘라 절취하고 매입한 혐의 -
대덕경찰서 형사과에서는 대전시 일원의 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에 침입하여 그 곳에 설치된 전선을 절단기로 자르는 등의 수법으로 51회에 걸쳐 절취한 후 고물상에 판매한 피의자 A씨(77년생, 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여 송치하였다.
▲대전대덕경찰서
또한 절취한 전선을 매입한 고물상 업주 B씨(59년생, 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였다.
경찰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전선절도 사건을 중심으로 여죄를 수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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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독서 릴레이 <책고리> 운영 등 직장 내 독서 분위기 조성
대전교육청, 독서 릴레이 <책고리> 운영 등 직장 내 독서 분위기 조성
선정도서 독서후기 공유, 릴레이 종료 후 부서별 북토크 진행 계획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책의 해를 맞아 독서를 통한 조직의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독서문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 도서자료 및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릴레이 <책고리>를 운영해 부서별로 선정한 희망도서를 직원들이 차례로 돌려 읽으며 가장 인상 깊은 페이지에 색띠지를 표시해 독서후기를 공유하고, 릴레이 종료 후 부서별 북토크를 진행하는 등 정서 공감 및 소통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한달, 한책 읽기 권장으로 직원 독서 정복기 <책산행>을 전개해 홈페이지 내 직원 게시판을 활용한 책 추천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적 토론 문화 조성을 위한 독서 동아리 구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 장려를 통해 공직사회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함께 읽고 성장하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여 공감과 소통을 통한 창의 교육행정 구현으로 대전교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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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27일 밀양 화재현장 방문
추무진 회장, 27일 밀양 화재현장 방문
고 민현식 회원의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후 면담을 통해 장례절차 등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
석경식 세종병원장에게도 위로의 뜻 전달...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키로
요양병원 입원 환자 모두 의약품 처방 후 타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합동분향소 내 유가족 위한 임시진료소 설치여부 검토예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7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대응방안을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안양수 총무이사가, 경상남도의사회에서는 박양동 회장, 배무경 밀양시의사회장이 함께 분양했다.(사진-의협)
추 회장은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되어 있는 화재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특히 화재 당시 당직 근무의사로서 응급실을 지키고 환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다 유명을 달리한 고 민현식 회원의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후 면담을 통해 장례절차 등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빈소가 차려지는 즉시 협회장 차원으로 직접 조문단을 꾸려 내려갈 예정이고 향후 고인에 대한 여러 추모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서 추 회장은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윤병원을 찾아 윤영권 병원장에게 “환자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있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둘러보고 “치료 받고 있는 모든 환자들이 조속히 쾌유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윤병원에 심리지원팀으로 파견 나와 있는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에게 “환자 및 보호자, 유족 등 모두 큰 충격을 받았을텐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의협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한 세종병원 현장을 둘러본 후 병원 인근에서 석경식 세종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법률문제를 비롯하여 의협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석 병원장은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하여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도 “의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화재 발생 이후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 모두 1주일치 정도의 의약품을 처방한 후 타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다”고 말했다.
한편 추 회장은 “합동분향소 내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하여 유가족 등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에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 회장은“밀양시의사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진료소 운영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진료소를 운영할 경우 도의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함과 아울러 고 민현식 회원의 장례를 위해 유족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장례식장도 안내할 것이며, 세종병원 화재 사태 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지원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화재가 발생한 직후 의협 현지조사대응센터 팀장을 밀양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여 피해상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의협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밀양 화재피해지역 방문에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안양수 총무이사가, 경상남도의사회에서는 박양동 회장, 배무경 밀양시의사회장이 함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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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초보도시농부과정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초보도시농부과정 운영
도시농업 처음 접하는 입문자 대상 30명 모집, 3월 8일부터10주간 진행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는`2018년 초보도시농부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시농부 과정. 사진제공-대전시청
교육은 도시농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3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4시간씩 10주 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index.d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 중 도시농업관련 봉사 및 다양한 활동에 관심있는 수료생은 금년도 운영예정인`도시농업전문가과정´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과목과 연계한 도시농업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여 창의‧인성 능력을 함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스쿨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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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자치 실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대전시, 마을자치 실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공동체 사업 확산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화폐 시범 사업 등 16개 사업 추진
대전광역시는 마을자치 역량강화 및 주민주도형 지역공동체 사업 발굴 확산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시는 민․관 협업의 공동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전통의 공동체 정신 회복과 시민이 시민을 돕는 주민주도형 다양한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주도형 공동체 공모사업으로는`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화폐 시범사업´, `마을기업 육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마을리빙렙´, `공유활성화 마을´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문제에 대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협의하는 마을 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 탐방, 찾아가는 현장 학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동 작은 미술관과 마을공동체미디어센터 설치, 민․관 협치 공동체 시스템 구축 및 시와 자치구 공동체 협의를 위한 지역공동체 시․구 행정협의회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하을호 지역공동체과장은 “주민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16개 사업에 27억7천7백만 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옛 중동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과 마을활동가의 허브공간인 청춘다락을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팀이 입주해 있다.
또, 원도심이 지닌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O! 대전 – 거리를 보다´전시회와 중동지역주민과 함께한`잘먹고 잘사자!빅-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특히, 지난해 10월 공동체 업무 전반을 컨트롤할 전담부서를 신설하고,`지역공동체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시는 195개소의 공유공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http://daejeonshare.kr)를 구축해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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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쌓인 쓰레기 치우며 깜짝 놀란 청소년들
밤새 쌓인 쓰레기 치우며 깜짝 놀란 청소년들
27일 우리들공원 주변 아침청소 실시, 성숙한 시민문화 성장의 장 마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7일 우리들공원 주변에서 30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과 아침 청소를 함께했다.
▲ 청소하는 청소년과 그 가족들 사진-중구청
이는 2018년 중구의 환경시책 중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밤새 버려진 쓰레기를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청소하기 전 청소년이 접하고 직접 청소하며 쓰레기 버리기에 대한 인식전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됐다.
청소년들은 전날 밤새 거리에 마구 버려진 일회용 포장 컵, 수북한 담배꽁초, 거리 바닥에 널린 전단지 등을 보며 그 양에 놀라 처음엔 치울 엄두도 내지 못했다.
곧이어 구역 담당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한 곳에 모으고 봉투에 담으니 겨울 아침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이 날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쌓여있는 쓰레기에 내 것 하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쓰레기를 무심코 버렸는데, 오늘 쓰레기로 뒤덮인 거리를 보면서 지난날 행동에 반성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나는 물론이고 친구들에게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알려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봉사활동에 같이 가자고해서 나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양에 정말 놀랐다”며, “토요일 아침 아이와 함께 거리를 청소하게 돼서 기분이 상쾌하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말도 나누며 아이와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단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무분별하게 불법 투기된 쓰레기 실상을 청소년이 직접 접하고 인식의 변화로 이어져 성숙한 환경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아침 청소의 긍정적 반응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자원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말 아침 거리 청소 신청은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에서 가능하며, 참여자에겐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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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외 밤샘주차 안됩니다!
차고지외 밤샘주차 안됩니다!
중구,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 계도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형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 계도활동으로 주택가 주차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계도활동 사진-중구청
구는 지난 24일 밤 교통과 5명 직원이 2개조로 나뉘어 사업용 자동차의 주요 주차시간인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부사동 보운초등학교 주변 골목과 산성동 호남선 철로변 이면도로, 태평동 유등천변 등에 주차하는 차주들에게 인근 차고지로의 차량 이동을 권고했다.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심야시간 주차는 차고지 등 허가 받은 시설이나 장소에만 가능하지만 불법 밤샘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민원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행위´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행위를 말하며, 사전 계도 이후 일제 단속 실시로 적발된 차량에는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10~20만원) 처분이 내려진다.
구 교통과는 이러한 야간 대형 자동차 주차 계도․단속활동으로 지난해 312대의 계도와 222대의 단속 실적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꾸준한 계도활동이 사업용 차주의 주차 인식 변화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주택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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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유통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대전시, 지역 유통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2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 대·소 유통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지역상품 구매 확대 및 상설매장 운영 등 가이드라인 목표성과 이행 협조
대전광역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점포 관계자와 소상공인 간 지역 유통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규모점포 및 소상공인 간담회을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대전시청
간담회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대규모점포 및 소상공인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대전시가 발표한 제4차 대규모점포 5개년 관리계획과 관련, 대규모점포 지역기여도에 대한 설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지역상품 구매, 지역상품 매장 운영 등 지역기여도 가이드라인 6개 항목에 대한 성실한 목표이행을 당부하고, 3월에 실시예정인 지역기여도 조사결과에 따른 평가 및 점검방향 등 추진계획 및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시민평가단 구성과 공동평가 실시, 성과의 실명 발표 등 지역기여도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대전 상인연합회 구범림 회장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에서 판매하는 소상공인 제품은 지역상품이 90%가 넘는다. 이러한 지역상품을 구매하는 대형유통기업의 우수한 실적에 따라 시장표창, 광고 및 홈페이지 등에 홍보를 함으로써 지역기여도 참여를 높이는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전소비자 시민모임 안경자 대표는“대형유통기업에서도 지역상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기여 선순환 차원에서`지역제품 홍보한마당´을 개최해 대형유통기업 측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과의 상생 및 지역공헌 확대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는 만큼 대형유통업체가 보다 적극적인 지역기여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대전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며“시도 유통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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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
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
금융범죄사기임 직감한 신협직원 A씨는 해지 이유를 물었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말을 듣고 현금 찿으려는 B씨..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26일 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성경찰서,는 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청)
이달 24일 13:56경 피해자 B씨가 구즉 신협에서 1,900만원 상당의 예금통장을 해지했다. 금융범죄사기임을 직감한 신협직원 A씨는 해지 이유를 물었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현금을 찾으려고 한다는 B씨의 말을 듣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를 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동기 서장은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찾는 고객 중, 큰 금액을 일시에 찾으러 오거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로 의심되는 고객이 있으면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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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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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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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