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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전기차 보급 사업 대폭 확대
대전시, 2018년 전기차 보급 사업 대폭 확대
17년 대비 3배 증가한 600대 보급, 공공급속충전소 70개소로 확대
대전광역시는 올해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600대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 공공급속충전소에서 전기을 충전하는 전기차.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전기차 보급사업 총사업비는 10,279백만 원으로, 전기자동차 한 대당 국가 보조금이 1,4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으로 200만원 하향 조정되었으나, 시 보조금을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200만 원 상향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별소비세 등 세금감면 혜택은 지난해 최대 460만 원보다 130만 원 증가한 최대 59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또,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부문 충전소도 대폭 확충한다.
공공급속 충전소는`16년에 3개소에 불과하였으나, 지난해에는 20개소를 확충해 총 23개소를 운영 중이며, 특히, 한밭수목원과 한밭운동장에는 급속 충전기를 각 5기 집중 설치해 충전인프라를 확보했다.
또한, 공동주택에도 환경공단 및 한전 충전기 설치 사업을 통해 급속 충전소 61개소와 완속충전소 76개소를 보급해 입주민의 전기자동차 충전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20개소의 급속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해 43개소의 충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장․공공기관 등이며, 2월 1일부터 신청서를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사업은 사업비가 소진 될 경우 종료할 계획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7개 회사 16종으로, 올해부터는 2개월 내 미 출고 시 선정 취소 또는 후순위로 변경되며, 차종별로 국고 보조금이 차등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270-5684) 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시는 2018년을 전기차 대중화 원년으로 정하고,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참여를 당부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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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보도육교 및 호남선 철로변 담장 주변 벽화사업 등 범죄예방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오류동 보도육교 및 호남선 철로변 담장 주변 벽화사업 등 범죄예방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 범죄취약지 환경개선으로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기여 -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31일 14시경 △대전 중구청 △대전보호관찰소 △중구의회 △KT&G(상상유니브) △오류동사무소 등 5개 기관과 함께 오류동 보도육교 및 호남선 철로변 담장 주변 벽화사업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부경찰서, 중구청 등 5개소 협력단체 합동진단 간담회 실시(사진-대전청)
이번 간담회는 現 중부경찰서에서 자체 시행하고 있는 `안전도시를 디자인하다「The협력치안+」´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범죄취약지를 선정하고 범죄환경을 개선하고자 실시하였다.
「The협력치안+」란, 기존에 MOU가 체결된 협력단체와 주기적인 정보공유 및 여론을 청취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으로 범죄환경을 분석‧진단하여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중구 치안을 만들기 위한 시책이다.
특히 오류동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후면 보도육교와 철로변 담장에 밝고 안전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벽화사업을 추진하고 협업시스템 구성과 현장진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세밀하고 전문적인 범죄환경 개선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 중부경찰서에서는 범죄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의 체감안전도가 향상되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범죄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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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개최
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개최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 맞아 중부권 관광거점 육성
대전광역시가 2019년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중부권 관광거점 및 국내관광 활성화 선도도시로의 도약 계기를 마련하고자`2019 대전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1일 옛 충남도청에서 관광 유관기관단체, 학계 등 관련분야 13명으로 구성된`2019 대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2019 대전 방문의 해 기본계획 심의와 추진방안 등 토의, 대전 방문의 해 선포 및 성공추진 다짐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날 2019 대전 방문의 해 기본계획 보고를 통해 앞으로 관광관련 기관 단체 등과 실무협의회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손님맞이 친절 환대서비스 캠페인 전개, 관광관련 업무 MOU 체결 등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준비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또, 대전 방문의 해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 운영과 관광객 유치 설명회 개최, 관광종사자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화보집을 제작하는 등 전략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19 대전 방문의 해 선포식과 테마스토리 기행 경연대회 등 특별이벤트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백제금강문화권 핵심관광지 육성 사업 등 흡인력 있는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학술대회 유치 등 대규모행사와 연계한 외래 방문객 확대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광역시티투어 확대, 마을여행, 전통문화 활용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발굴과 세종, 충남·북 등 인접 지역과의 연계 관광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2019 대전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관광관련 기관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윈-윈 전략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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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성공! 금연클리닉과 상담하세요!
금연성공! 금연클리닉과 상담하세요!
지속적 1:1맞춤식 상담으로 2017년 클리닉 이용자 중 절반이 금연 성공
벌써 새해 한 달이 지나가고 2월을 맞이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내게만 유달리 쏜살같이 흘러가는 듯 느껴지는 시간을 탓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다시 설계해보는걸 어떨까.
▲ 금연크리닉 상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1월 한 달간 196명이 등록했고 금연 상담과 문의전화가 1일 평균 5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CO)측정 ▲니코틴 의존도검사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1:1 맞춤식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4주․12주․6개월 금연 성공 시 선물 증정 등으로 등록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클리닉의 금연 지원 시스템에 등록자의 강력한 금연 의지가 더해져, 2017년 중구 금연클리닉 등록자 1,826명 중 49.5%인 903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또한 구는 금연을 원하는 사업장이나 거동 불편자 등이 있는 복지관 등에는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운영으로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금연클리닉의 적극적 운영으로 직․간접 흡연 폐해를 줄이고 주민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결심한 그 순간부터 담배를 끊는 것”이라며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가 힘든 만큼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한다면, 앞으로 새해소망 목록에서 금연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금연클리닉 이용 문의는 중구 보건소(580-2721)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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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민원 해결사´기업 방문
`기업 현장민원 해결사´기업 방문
유성구 관평동 소재, ㈜지피엔이 방문, 수출·판로·부지 등 컨설팅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한선희 국장 등 경제과학국 간부로 구성된 기업현장민원 해결사 TF팀이 31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기업 ㈜지피엔이를 찾아 사전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지피엔이는 반도체 습도지시카드를 개발하여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사업확장을 앞두고 수출, 판로, 공장부지 확보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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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마을관리원,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
효문화마을관리원,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
14일까지 효문화마을 현장 방문 접수, 요가 등 22개 프로그램 준비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원장 오욱환)은 2월 1일부터 2018년 상반기 효문화마을 프로그램 개강과 함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효문화마을 프로그램 개강 사진-중구청
요가, 노래, 발마사지 등 22가지 여가 프로그램을 월 이용료 1,000원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일에 개강해 7월 하반기 방학 전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면 효문화마을관리원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문의는 효문화과(589-2214)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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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후 지역 주민생활의 변화상 심층 진단
세종시 출범 후 지역 주민생활의 변화상 심층 진단
사회학포럼 특별심포지엄, 인구·주택·교육 등 구조변동 논의
1일 오후 충남대서 시민운동·자치·환경·여성·문화 분야도 점검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과 충청지역 주민생활에는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났을까? 출범 6년째의 세종시가 인접 지역사회의 인구·주택·교육·경제·시민운동 분야에 미친 구조적 변화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하고 심층 진단하기 위해 대전과 충남·북 지역 전문가들이 나섰다.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운영위원장 김필동·충남대 사회학과 교수)<별첨-사진1>은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충남대학교 공대 취봉홀에서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청지역 주민생활의 변동´이라는 제목으로 지역사회, 국책 연구기관, 시민, 대학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주민생활의 변동: 쟁점과 과제´라는 타이틀로 기조발제에 나선 김필동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운영위원장은 “세종시가 출범 6년째, 인구 3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충청권 지역 주민생활의 일상 영역에 초래된 여러 변화들을 실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행사를 열게 된 것”이라며 “논의된 내용들이 정책 대안으로 제시되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세션의 첫 발표에서 강동우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세종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인구이동 및 통근의 흐름을 시군구 지역 수준에서 시각화하여 분석한 결과 충청권 인접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세종시로 집중되는 “빨대효과”가 확인되었다”며 “그러나 여전히 인접지역으로의 통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세종시가 경제적 자족도시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대전세종연구원 임병호 박사는 “대전시민의 세종시 이주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종시로 이주의향을 가진 희망자가 63.3%에 달했으며 이주희망집단은 30-40대, 고소득층의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며 “이는 향후 두 도시 간 인구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고려점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제2세션에서 세종시 출범 이후 교육 및 경제활동 양상의 변화를 검토한 최율 한국교원대 교수는 “세종과 대전은 전문가, 사무직 종사자의 비중이 높고 충남북은 장치기계 및 단순노무직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며 “충남북지역에서는 사회적 활동으로부터 소외된 니스(NEES)족이 높은 공적부조 의존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민사회연구소 김도균 박사는 “세종시 출범을 전후로 기존의 관변성향 민간단체와 구분되는 자발적 결사체가 많이 태동·성장하고 있다” 며 “새로운 시민운동조직의 등장은 향후 세종시 및 세종시민의 질적 성장을 심화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종합토론에서는 자치·환경·여성·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해당 영역에 나타난 변화상에 대한 추가적 논의를 진행하였다.
장홍근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장(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출범이 주변 지역사회의 주민생활 전반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우리지역의 전문가들이 주체적인 논의의 틀을 만들어 점검하고 세종시와 충청권의 상생, 협력, 소통 방안을 찾아보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충남대 사회학과, 충남대 백마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고 대전세종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충남대 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였다.
한편,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은 지난 해 4월 대전과 충남·북 지역 사회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적 의제와 지역의 의제를 연결한 학문적 탐구, 정책 개발·연구를 위해 조직한 자치적 연구자 네트워킹 플랫폼(공동체)으로 현재 대전 충남·북과 세종지역 사회과학 분야의 학계, 공공연구기관, 시민·사회단체 소속 연구자 13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6차례의 콜로키움을 진행해왔다.
▶특별 심포지엄 문의
* 김필동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운영위원장(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 042-821-6338 / 010-7477-9180
* 장홍근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회 위원장(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044-287-6212 / 010-8786-4290
* 황선재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 042-821-6337 / 010-6321-0213
* 이찬우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회 간사(충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 010-9918-3494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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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공립학교 9개교, 태양광발전소 설치
대전 지역 공립학교 9개교, 태양광발전소 설치
총633.9kw 태양광발전소 설치, 20년간 5억7천만원 교육재정 절감효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 지역 공립학교 9개교(초 6개교, 중 3개교)에 총633.9kw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태양광 발전소.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대전교육청과 한국전력공사(햇빛새싹발전소(주))가 체결한 `학교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에 의한 것이며, 지난해 9월 설치 희망학교를 조사해 9개교를 선정했다.
학교 옥상 태양광발전 설비는 햇빛새싹발전소(주)에서 전액 투자해 설치·관리·운영하며, 생산한 전기를 판매한 수익금을 학교에 지급한다. 9개교에서 20년간 약 5억7천만원의 교육재정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설치 공사를 위한 설계를 마치고 올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태양광발전설비 대상학교에 대해서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사업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소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공기업을 통한 투자를 유치하여 교육예산 절감 및 학생들에게 선진국형 친환경 생태교육 환경제공 등 여러 가지 많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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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가상통화 이용 신종 환치기 등 불법외환거래 적발
관세청, 가상통화 이용 신종 환치기 등 불법외환거래 적발
관세청(청장: 김영문)은 `범정부 가상통화 관련 대책´의 일환으로 가상통화를 이용한 무등록외국환업무(이하 `환치기´라 함) 실태를 조사하고, 가상통화 관련 불법 외환거래를 엄단하고자 특별단속을 실시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 6,375억원 상당의 외환 범죄를 적발하였다.
주요 단속유형은, 불법 환치기 4,723억원(가상통화 이용 송금액은 118억원), 가상통화 구매목적으로 해외에 개설된 해외예금 미신고 1,647억원, 가상통화 구매 목적으로 송금한 금액 중 일부를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은닉한 재산국외도피 5억원 등이다.
최근 중국의 가상통화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현금화가 불가능함에 따라 국내로 반입하여 현금화한 후 환치기 등 방법으로 불법 반출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가상통화 투기 과열로 가상통화 해외구입 목적의 불법 외화반출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세청은 `가상통화 이용 불법 환치기 단속 T/F´를 운영하여 가상통화를 이용한 불법 환치기, 마약․밀수 자금의 불법이동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첫째, 일본에서 국내로 송금 의뢰인을 모집하여 엔화자금을 수령한 후, 이를 국내로 불법 송금하여 국내 수령자에게 지급(537억원)하는 방식의 불법 환치기를 운영하면서, 송금액 중 일부(98억원)를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국가 간 자금을 이동시켰다.
둘째, 호주·한국 간 불법 환치기계좌를 운영(4,169억원)하면서 부족한 환치기계좌의 운영자금을 보충하기 위하여 215억원을 불법적으로 송금하고 이 중 3억원은 가상통화로 전송했다.
셋째, 해외 불법송금을 원하는 국내 의뢰인으로부터 원화자금을 수령한 후 가상통화를 구매하여 전자지갑으로 형태로 해외 제휴업체에 전송하면, 해외 제휴업체는 가상통화를 해외 취급업소에서 매각한 후 해외 수령인에게 지급(17억원)했다.
넷째, 국내의 높은 가상통화 프리미엄을 취하고자 해외에 가상통화 구매 목적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후 소프트웨어 구매사유로 해외 송금하면서 해외예금(1,647억원)을 미신고하고 이 중 일부(5억원)를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재산도피했다.
이번 단속결과 특이점은 그간의 환치기 실태를 보면, 양국 간 환치기계좌에서 거래대금을 상호 상계한 뒤 부족잔액이 발생할 시 이를 보충할 목적으로 불법적으로 휴대반출하거나 은행을 통해 송금하였다.
최근에는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송금하는 방식이 나타나고 있으며, 환전영업자가 환전업무 외에 불법으로 환치기 송금업을 하면서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송금하고, 송금의뢰인으로부터 송금수수료를 받지 않고 가상통화 시세차익으로 수수료를 대신하는 신종 환치기 수법이 적발되었다.
또한, 국내에서 해외 가상통화 구매를 위한 은행송금이 어려워지자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여 무역계약을 체결하고, 동 계약을 근거로 가상통화 구매자금을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송금하는 신종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환전영업자 또는 가상통화 구매대행 업체 등에 대한 불법외환거래 및 자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수출입기업 등이 저가로 수입신고하여 관세를 포탈하거나 밀수담배, 마약 등 불법 물품의 거래자금으로 가상통화를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정밀 분석하여 조사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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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기부금 모집 허용, 기부금 세액공제 등 혜택으로 경쟁력 있는 예술단체 육성
대전광역시는`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계획´에 따라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신청자격은 대전시 소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 운영 또는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지정 심사는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3월 중 대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한다
지정받은 전문예술법인․단체는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기부금 세액공제 및 손금인정, 상속세 및 증여세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방법은 시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접수마감일 18:00 도착 분까지 유효)로 하면 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39개(법인15, 단체24)가 지정되어 있다
대전시 문용훈 문화예술과장은“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은 예술단체에게 기부금 모집 허용 및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많은 예술단체가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과(042-270-4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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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잃어버린`분실물 찾기´한번에
대전시, 잃어버린`분실물 찾기´한번에
분산된 유실물 정보를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LOST112)로 통합
대전광역시는 2월 1일부터 잃어버린 분실물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유실물 관리시스템을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LOST112)로 통합해 시민편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홈페이지 캡쳐
그동안 습득물은 기관 등에서 자체로 유실물 정보를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 검색 및 일일이 기관 및 대중교통 업체 등에 전화하는 불편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기관별로 분산 운영하는 홈페이지 또한 관리시스템이 제 각각으로 검색이 쉽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유실물 종합포털은 분실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습득일자, 습득물명, 습득물사진 등 구체적인 정보 검색을 통해 쉽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실물 신고 또한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서 신고하는 방식을 인터넷에서 신고하도록 개선해 분실물 찾기에 가장 편리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실물 종합포털을 이용한 유실물 반환율은 75%에 이른다. 유실물 검색은 인터넷(www.lost112.go.kr)뿐만 아니라 모바일앱(LOS112)에서도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시내버스, 도시철도, 일반·개인택시, 대전도시공사(오월드), 대전마케팅공사(DCC), 대전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 장사시설)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 사용자등록을 마치고 기관별 홈페이지에`분실물찾기´코너를 마련했다”며“2월 1일부터 분실물을 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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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농업 분야 2개 지표에서 모두 1위, 축산 분야 5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1위를 선점하며,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압도적 1위 차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성구청사
이번 평가는 ▴농지보전부담금 체납해소율 ▴농지보전부담금 체납발생률 ▴가축전염병 발생률 ▴소‧돼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형성률 ▴가축방역예산 확보율 등 농업과 축산 분야 7개 세부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농업 분야 2개 지표에서 모두 1위, 축산 분야 5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1위를 선점하며,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유성은 대전에서 농지 비율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라며, “선도적인 농업행정으로 근교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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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중 최초 자치분권협의회 구성, 자치분권 행보 본격화
자치구 중 최초 자치분권협의회 구성, 자치분권 행보 본격화
오늘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초청 「자치분권 특강」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치분권 행보를 본격화한다.
▲유성구청사
유성구 자치분권협의회는 「유성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에 의거, 학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주민대표 등 자치분권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이들로 구성, 31일 출범식을 갖는다.
위원으로는 권선필‧정선기 교수를 비롯해 TJB 김진석 기자, KBS대전방송 방석준 기자, 대전MBC 안준철 기자, 이희환 유성구의회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개발 등 자치역량 강화와 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나갈 전망이다.
구는 이날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진 뒤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을 초청해 `지방자치의 현 주소와 자치분권의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자치분권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문제점,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공사례를 담은 특강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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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의원,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에 앞장서
최선희의원,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에 앞장서
- 대전시의회,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대전시의회는 최선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주관으로 3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선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주관으로 3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무상급식 확대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유아 급식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자로는 박윤미(유치원 학부모), 신현숙(대전학부모연대 대표), 이건희(친환경무상급식 대전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영화(대전광역시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이재현(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주영선(폴스유치원 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 유치원 관계자가 참석해 `대전시 유치원 무상급식 정책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선희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시 유아를 위한 급식비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그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던 만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지난 2011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했고, 올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학년에 걸쳐 무상급식이 실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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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밀양화재 희생 고 민현식 씨(59)비롯한 의료인3인 의사자 선정 추진 “당연하다”
의협,밀양화재 희생 고 민현식 씨(59)비롯한 의료인3인 의사자 선정 추진 “당연하다”
“의료인의 본분과 숭고한 희생정신 실천한 진정한 의인”
대한의사협회는 밀양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대피시키다 희생된 당직의사 고 민현식 씨(59)를 비롯한 의료인 3명에 대한 경남 밀양시의 의사자 선정 추진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현식 씨를 비롯해 책임간호사 김점자 씨(49)와 간호조무사 김라희 씨(37) 등 의료인 3명은 지난 26일 오전 화재 발생 때 마지막 순간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을 1명이라도 더 대피시키기 위해 애쓰다 응급실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환자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의협은 29일 “민현식 씨 등은 환자를 구해야 한다는 의료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생사를 다투는 절체절명의 화재 사고 현장에서 환자를 먼저 대피시키고 희생된 의인”이라며 “경남 밀양시와 밀양시의회 등이 이들이 의사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민현식 씨 등 의료인 3명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실천한 의인으로, 반드시 의사자로 선정돼 이 영웅적인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코너에도 민현식 씨 등 의료인 3명을 의사자로 추대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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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빛반사 바람막이 배부
겨울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빛반사 바람막이 배부
배부한 빛반사 바람막이는 반사 원단을 입혀 제작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사람을 쉽게 식별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도움 기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1. 30(화) 12:00~13:00, 서구 갈마동 소재 큰마을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빛반사 바람막이 50벌을 배부했다.
▲서구 갈마동 소재 큰마을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빛반사 바람막이 50벌을 배부 어르신들께 입혀 드리고있다.(사진-대전청)
▲빛 반사 옷을 입으신뒤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사진-대전청)
경찰은 해가 빨리 지는 겨울철에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밝은색 옷 입기 등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이 날 배부한 빛반사 바람막이는 반사 원단을 입혀 제작한 것으로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사람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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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설회사 등 사무실 전문털이(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전국 건설회사 등 사무실 전문털이(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심야시간 카드, 통장 등을 보관하고 있는 회사 사무실만 노려..통장에 비밀번호를 기재하지 않을 것을 당부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안복)에서는 지난 19일 4년 간 약 50여회에 걸쳐 전국을 돌며 건설회사 등 사무실 벽을 뚫거나 출입문 시정장치를 손괴하고 침입하여 통장 등을 훔친 후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4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42세)를 구속하였다.
▲전국을돌며 절도를 일삼는 피의자가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영상제공-대전청)
▲절도피의자가 역을 나서고 있다(영상제공-대전청)
▲절도 피의자가 pc 방을 전전하고 있다(영상제공-대전청)
피의자는 대부분의 회사 사무실 등에 법인카드나 통장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경찰은 피의자의 여죄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이와 같은 도난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 회사 사무실에 카드나 통장을 보관하거나 통장에 비밀번호를 기재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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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1월 4주 종합베스트 20
■ 영풍문고 1월 4주 종합베스트 20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
순위변동
1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ㅡ
2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ㅡ
3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맨슨
갤리온
ㅡ
4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북센㈜
+2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 숲
-1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1
7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2
8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생각의 길
-1
9
나의 영어 사춘기
이시원
에스제이더블유인터네셔널㈜
+2
10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2
11
파리의 아파트
기욤뮈소
밝은 세상
-1
12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문화콘텐츠㈜
+8
13
미중전쟁1 – 풍계리수소폭탄
김진명
쌤앤파커스㈜
ㅡ
14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허밍버드
+3
15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1
16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유현준
을유문화사㈜
+4
17
5년 후 나에게: Q&A A DAY
포터 스타일
토네이도
+1
18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 이상문학상 작품집 42회
손홍규 외
문학사상
NEW
19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채사장
웨일북㈜
-1
20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문학동네㈜
NEW
영풍문고 1월 4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속이 시원하다´, `너무 필요한 책이었다´ 라는 평을 받으며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전주 대비 8계단 상승하며 12위에 진입했다. 이 시대의 영원한 숙제 `인간 관계´에 대한 해답을 건네며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또한 종합베스트 20에 새롭게 진입하여 눈길을 끈다.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한 제 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은 손홍규 작가의 저서로 탄탄한 서사와 실험적인 문체로 등장인물들의 시점을 교차하는 진행방식을 통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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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일반택시 노·사·정 상생 협약 체결
대전 일반택시 노·사·정 상생 협약 체결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 및 정부정책과 연계한 운수종사자 지원 시책 추진 등
대전광역시는 대전택시산업노동조합 대전지역본부 소속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77일간 시청 앞 남문광장에서 이어오던 장기농성을 풀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농성은 과잉 공급된 택시의 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오던 자율감차사업이 2016년도에 자체 출연금 조성이 어려워지면서 중단된 것에 따른 것이었다.
지속적인 감차사업 추진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던 회사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갑작스런 감차사업의 중단에 항의하면서 농성이 시작됐다.
장기 농성 해제는 시가 이러한 일반운수종사자들의 주장에 공감하면서 이종호 전국택시산업노조 대전지역본부 의장과 김성태 대전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함께 참여해 회사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합의를 통해 앞으로 시는 신규 입사 운수종사자와 무사고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 등을 발굴 추진하고, 택시근로자들은 대전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송사업자는 근로조건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최근 최저임금 보장 강화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면서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매년 택시운송서비스 만족도를 조사 공표하기로 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이번 노․사․정 상생 협약을 통해 하루 14시간 이상의 격무에 시달리는 일반택시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면서 근로자 생활안정이라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매년 택시운송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택시서비스 개선에도 크게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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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친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영어친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영어책 읽어주기 및 영어동요, 영어챈트 부르기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 갈마․가수원․둔산․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영어 독서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영어친화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부터 7월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1회, 도서관별 24회씩 진행되며, 영어책 읽어주기 및 영어동요, 영어챈트 부르기 등 사교육과 차별화하여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영어친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일시는 2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갈마․가수원도서관은 오후 3시, 둔산․어린이도서관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갈마도서관(288-4742), 가수원도서관(288-4770),둔산도서관(288-4800), 어린이도서관(288-4830))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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