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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8년 구정 마무리하며 퇴임
허태정 유성구청장, 8년 구정 마무리하며 퇴임
제11대 및 제12대 구청장을 역임한 허태정 구청장이 12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8년간의 구정에 마침표 찍어
대전 유성구의 제11대 및 제12대 구청장을 역임한 허태정 구청장이 12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8년간의 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12일 오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12일 오후 퇴임식을 가진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청사를 떠나고 있다.
주요 내빈과 구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퇴임식은 직원들의 작별인사를 담은 `굿바이 태정´ 동영상 시청과 공적패 수여, 유성구노동조합의 감사패 수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 청장은 퇴임사에서 “8년 전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취임선서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운을 뗀 뒤, “긴 시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800여 공직자와 뒤에서 응원해준 35만 구민여러분께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돌이켜보면 순탄치만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하나 된 마음과 움직임으로 위기를 극복한 결과 유성이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자치구가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퇴임식에 함께 참석한 배우자 양창희 여사를 향해서는 “어려울 때마다 위로의 자리를 함께 해준 아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야하는 종착역에는 늘 시민과 지역주민이 있다”면서, “저의 새로운 꿈도 유성이 있었기에 가능하기에 앞으로도 이곳을 바탕으로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퇴임식에 앞서 전 실과를 돌며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허 청장은 퇴임식이 끝난 후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청사를 떠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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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 보호할 수 있는 `피해아동보호명령´ 제도에 관한 카드뉴스 제작
학대피해아동 보호할 수 있는 `피해아동보호명령´ 제도에 관한 카드뉴스 제작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과(경정 류지헌)에서는 2018. 2. 12.(월)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피해아동보호명령´ 제도에 관한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둔산경찰서,“피해아동보호명령제도”카드뉴스 제작(사진-대전청)
제작한 카드뉴스에는 “피해아동보호명령”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절차, 그리고 이를 위반하였을 시 받게 되는 처벌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카드뉴스를 포털 내 지역카페 및 밴드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학대피해 아이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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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게임하던 손님 강도로 돌변
PC방에서 게임하던 손님 강도로 돌변
게임 중 돈을 잃자 주인 위협 현금을 강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40세,남) 범행 하루 만인 2. 12. 검거
대전동부경찰서(강력3팀장 경위 한상학)는 PC방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하고 현금을 강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40세,남)를 범행 하루 만인 2. 12. 검거했다고 밝혔다.
▲동부경찰서
피의자 A씨는 2. 11. 02:00경 동구에 있는 ○○PC방에서 인터넷으로 고스톱 게임을 하다 돈을 잃자 PC방에 있던 흉기로 주인 B씨(51세, 남)를 위협하여 피해자의 주머니에서 현금 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었다.
경찰은 “A씨의 범죄혐의에 대해 수사한 후 혐의 인정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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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 대전선관위에서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등록.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 대전선관위에서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등록.
부패하고 낡은 사고를 하는 정치인들이 지역정치에서 퇴출되지 않으면 대전 시민들의 꿈과 희망도 사라진다는 점에 유의
박태우(朴泰宇)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한국외대 초빙교수, 정치평론가)는 2월 13일 예비후보등록에 즈음하여,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대전시정의 세대교체론을 강조하였다.
▲박태우(朴泰宇)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한국외대 초빙교수, 정치평론가)
박후보는 길게는 지난 십 수 년간, 그리고 집중적으로는 지난 2년간 대전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성난 민심의 현주소를 제대로 읽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수 년 간 각종 종편 및 지상파에 정치평론가 및 외교안보패널로 매우 빈번하게 출연 때마다 대한민국 보수와 헌법수호를 위한 선명한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기에 대전지역의 나라를 사랑하는 50,60,70대의 보수적인 유권자들이 자신에 대한 강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일찌감치 “글로벌 대전”이란 시정구호를 스스로 선정하여 국제적인 도시, 통일이후 과학수도 대전을 만들기 위한 굵직굵직한 공약들을 발표해 온 박 후보는 “과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그리고 새로운 인물이 나와라, 부패한 인사는 안된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행정을 해라”라는 거대한 민심의 물줄기가 대전 시민들의 가슴속에 도도히 흐르는 것을 보았다는 평을 하였다.
후보의 공약은 꿈과 희망을 현실적인 정책대안으로 만드는 매우 소중한 유권자들과의 약속임을 천명하면서, 각종 언론에 정책발표를 해 나가는 새로운 선거운동방식을 택하고 있는 박태우 후보는, 부패하고 낡은 사고를 하는 정치인들이 지역정치에서 퇴출되지 않으면 대전 시민들의 꿈과 희망도 사라진다는 점에 유의하고 각종 불법선거운동으로 정치문화를 오염시키는 행위들에 대해서는 유권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선관위에 고발하여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밝혔다.
스스로 후손들에게 좋은 대전을 만들기 주기 위한 첫 번째 단추가 바로 불법을 저지르더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못된 관행에 몰입되어 대전유권자들의 표심을 도둑질하고, 스스로 부패의 구조를 만들면서 새로운 행정을 할 수 있는 단초부터 말살하는 못된 행위들이라고 했다.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친 박 후보는 지금처럼 인구가 매일 200여명씩 줄고 있는 대전의 행정은 지난 20년간 나타난 결과만 보아도 비판받아 마땅한 실패한 시정이라면서, 시장들이 행정부시장이나 하는 일에 안주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러한 일이 어찌 있을 수 있는지 의아스럽다고 했다.
박태우 교수는 반드시 대전시장으로 당선되어 대전을 인구 200만, 그리고 점차적으로 300만으로 키우는 [대전몸집키우기행정]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세계4차산업혁명의 메카] [통일이후의 과학수도] 위상에 걸 맞는 최첨단 프로젝트 [1,650만㎡(약500만평)규모의 4차산업혁명특별단지]를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이 하루빨리 중도보수의 적자로서 위상에 맞게 문재인정부의 실정에 대한 강한 투쟁대열을 만들어서 흐트러진 보수를 단합시키고, 이러한 위상에 맞는 행동하는 젊고 참신한 인재들을 잘 전략 공천하여 당의 지지율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대전광역시는 중원의 핵심도시로 자유한국당에서 박 후보를 공천하면 반드시 당선되어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는 선봉에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는 점도 재 차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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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택배 도둑 조심하세요.!!!”
“설 명절 택배 도둑 조심하세요.!!!”
현관 앞에 놓여 있는 관리가 소홀 한 택배물품만 노린 상습절도범 검거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안복)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집 앞에 놓인 택배물품을 몰래 훔쳐간 A씨(남, 45세)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집 앞에 놓인 택배물품을 몰래 훔쳐 보관중인 60여점을 경찰이 압수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15:25경 대덕구의 한 공동주택에 침입하여 현관 앞에 놓여 있는 5만원 상당의 마사지기 택배물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배물품을 훔쳐 달아나고 있는 모습이 주변 cctv에 찍혔다.
▲ 유유히 도주하고있는 절도 피의자
▲택배를 훔쳐 도주하고있는 피의자 모습
또한, 경찰은 A씨의 집에서 또 다른 피해품으로 보이는 택배물품 60여점을 발견하고, 추가 범죄에 대한 수사를 벌이는 한편, 택배회사 등을 상대로 피해자들을 확인하여 피해품을 돌려줄 계획이다.
경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물품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도난․분실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경비실이나 택배보관함 등 관리자가 있는 장소에서 택배를 수령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와 같은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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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추진 민관 전격 합의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추진 민관 전격 합의
친환경 공원조성, 공공성 대폭 확대, 갈등해소 협치사례 제시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친수구역조성사업을 반대해 온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백지화시민대책위(이하`시민대책위´)와`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추진 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민대책위는 갑천 주변의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와 투기를 조장하는 대규모 건설을 반대하며 시와 중앙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반대의견을 전개해 왔다.
시민대책위와 시·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대한 기대와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피해 등을 감안, 사업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4차례의 의견 교환과 실행방안 논의를 거쳐 이날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의를 통해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 시 월평공원·갑천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고 향후 시민·전문가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 추진토록 하고, 공동주택 1·2BL 건설사업은 공공성 확보를 위하여 민·관 공동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당초 연립주택 부지(5블럭)에는 서민 주거복지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생태주거단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변경 중인 3블럭 실시계획은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면서, 3블럭을 제외한 호수공원과 그 외 주택단지 등은 향후 협약 이행에 따른 제반 행정절차는 상호협의를 통해 이행하기로 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협약을 통해 그동안 지연되었던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이 새롭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진심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며“갈등의 주체였던 민관이 협력에 의한 대안모색을 통해 사업의 쟁점을 해소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라며, 시민대책위의 김규복 위원장에게 감사의 말과 앞으로 갑천친수구역사업이 시민들이 기대하는 친환경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 김규복 위원장은 "갑천지구 친수구역 사업이 새로운 도시개발 행정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시민들의 민주적인 참여와 미래 도시환경에 적합한 방식과 내용이 검토되어 세계적인 도시공원과 생태적인 주거단지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갑천지구 사업을 새롭게 검토한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과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그리고 어려운 협의에 애써준 도시주택국 정무호 국장과 김준열 과장, 김종명 사무관, 대전도시공사 백명흠 이사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시민대책위 간사단체인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사무처장은“대전시와 함께 새로운 갑천지구 친수구역 사업이 시민들에게 인정받고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협의와 대안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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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8 유아학비 지원계획 수립
대전교육청, 2018 유아학비 지원계획 수립
만 3~5세 유아, 최대 공립유 월11만원, 사립유 및 어린이집 월29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실현을 위한 `2018학년도 유아학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2018학년도 유아학비 지원계획에 따라 공립유치원은 최대 월 11만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최대 월 29만원을 지원받는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2018학년도 유아학비는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2012.1.1.~2015.2.28.)에게 최대 공립유치원 월 11만원,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월 29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2011.1.1.~12.31 출생)이 취학을 유예하는 경우에도 1년에 한해 유아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나, 지원기간은 최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유아학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유아 보호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www.bokjiro.go.kr)해야 하며, 보호자가 자격을 신청한 날부터 지원된다.
소급지원이 불가하므로 입학 전에 반드시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동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보육료 ↔ 유아학비 간 자격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2018학년도 누리과정 예산액 1,244억 원을 편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유아교육·보육의 질 제고는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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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투어 봄방학 무료탑승 특별행사 추진
대전시티투어 봄방학 무료탑승 특별행사 추진
방학맞은 초중고 학생에게 우리지역 명소 탐방기회 제공
대전광역시는 봄방학동안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대전시티투어 무료탑승 특별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짧은 기간이지만 학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우리지역의 명소와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미래의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티투어는 대전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 중에서 핵심을 보여주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으로, 1월 한달 동안 코스개편을 위한 휴식기를 보내고 2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하였으며, 과학투어, 역사문화투어, 힐링투어 및 광역투어 등 주제에 따라 요일별(월, 화 제외)로 운행하고 있다.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봄방학 무료탑승 특별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은 물론 외지에서 대전을 방문하는 학생에게도 적용되며 문화해설사가 버스에 탑승해 우리고장 명소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단,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가 동승할 경우만 탑승이 가능하며, 단체는 무료대상에서 제외된다.
탑승방법은 시티투어 홈페이지(www.daejeoncitytour.co.kr) 또는 전화(042-253-6583)로 예약하고, 신청한 날짜에 대전역 서광장 시티투어승강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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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확 바뀐다
대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확 바뀐다
융자한도 5천만원, 연 5% 이내 이자 전액지원
대상기준, 주택기준, 소득기준 등 대폭 완화
2월20일부터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아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이 수요자인 청년 중심으로 대폭 개선되어 운영된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과 이자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2017년의 사업추진 경험과 청년 대상 설문조사, 대청넷 등 청년단체의 의견수렴, 워킹그룹 운영 등을 통해 융자한도와 이자지원 확대, 대상기준·주택기준·소득기준 등을 대폭 완화했다.
융자한도는 기존의 1천6백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로 확대하고, 이자지원은 연 3~4%에서 연 5% 이내 전액지원으로 개선해 사실상 무이자로 대출을 받게 된다.
대상은 대학(원)생·취업준비생, 직장인, 신용회복지원자로 대학생을 추가했으며, 기존의 취업기간을 없애 사업대상을 넓혔다. 단, 1인 가구와 사회초년생 등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기혼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택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5천만 원 이하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보증금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면적제한도 폐지했다. 단, 합리적 주택기준 마련을 위해 전월세 전환율은 7.3%를 적용한다.
전월세 전환율 7.3% 적용예시
보증금
1억5천만원
1억
5천만원
3천만원
1천만원
월세
0원
30만원
60만원
73만원
85만원
소득기준은 부모 7천만 원 이하, 본인 4천 5백만 원 이하로 완화했고, 상환기간 또한 6년으로 늘어났다.
2월 20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은“2017년에는 처음 사업을 운영했기 때문에 미흡한 면이 있었다”며“올해는 수요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호응과 피드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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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국방부 방문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면담
허태정 유성구청장, 국방부 방문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면담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대규모 휴양․레저 시설을 개발해 줄 것을 건의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9일 오전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대규모 휴양․레저 시설을 개발해 줄 것을 건의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오전 국방부를 방문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대규모 휴양․레저 시설을 개발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허 청장은 “유성관광특구의 지속적인 관광객 감소, 호텔리베라의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설명 했다.
또한, “유성관광특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서는 온천을 활용한 놀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에 있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확충”의 절실함도 전했다.
특히, 허 청장은 유성관광특구의 재도약을 위해 “시대 변화에 맞춰 계룡스파텔을 활용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휴양․레저 시설 개발을 통해, 군이 지역과 함께 상생해 줄 것”을 건의하고 “유성구도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봉명동 일원에 60억여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명물카페거리 조성할 계획으로 야외족욕체험장, 한방족욕카페, 온천테마역, 유성온천공원과 연계해 온천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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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3차 정기회 참석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3차 정기회 참석
`입법・정책 연구개발비 의회비 신설 건의안´등 2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김종천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3차 정기회 참석(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월 9일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의회가 제출한`입법・정책 연구개발비 의회비 신설 건의안´등 2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회의 종료 후 평창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참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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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징후 체크리스트´ 홍보 리플릿 자체 제작
아동학대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징후 체크리스트´ 홍보 리플릿 자체 제작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8. 2. 9(금)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징후 체크리스트´ 홍보 리플릿을 자체 제작하였다.
▲서부경찰서,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징후
체크리스트´ 홍보 리플릿
이 리플릿은 아동학대 징후를 신체적, 정서적 학대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학대 징후 발견 시 `112´ 또는 `아이지킴콜 112´앱을 통해 신고하도록 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제작한 리플릿은 지역 포털 카페, 밴드 등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실종 예방에 더 노력 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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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에 맞춰 금융기관·공원·공동주택 등 대상 범죄취약여부 진단 추진
국가안전대진단에 맞춰 금융기관·공원·공동주택 등 대상 범죄취약여부 진단 추진
명절기간 집 비우는 경우가 많을 것 예상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빈집 절도 예방활동 강화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이재호)는 지난 5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에 맞춰 금융기관·공원·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범죄취약여부 진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둔산경찰서, 범죄취약요인 안전대진단 실시(사진-대전청)
특히 14일까지 설명절 특별치안활동과 연계하여 금융기관·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대형마트 등 다중운집장소의 CCTV·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명절기간 고향방문이나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빈집 절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재호 생활안전계장은“이번 안전대진단을 통해 범죄취약요인을 정확히 점검하고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경찰의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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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제2차 상임이사회 개최 “상정된 안건 심의”
대한약사회 제2차 상임이사회 개최 “상정된 안건 심의”
약사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친 정기총회 수상후보자 71명에 대해 심의하고 수상자를 확정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8일 오후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8일 오후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사진-대약)
상임이사회에서는 약사포상 심사내규 개정 안건과 함께 정기총회 표창 후보자 심의 안건 등을 논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약사포상 심사내규는 포상 대상 임원이 외부 추천기관의 공적활동으로 추천된 경우 수상자로 선정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이 신설됐으며,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도 사회봉사 관련 후보자 범위 확대를 위한 단서조항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약사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친 정기총회 수상후보자 71명에 대해 심의하고 수상자를 확정했다.
2018년도 본회 정기총회시 표창 수상후보자 명단(26명) 2018년도 본회 시
지부
성 명
면허
직책
근 무 처
주 소
서울
신용종
33505
영등포구분회장
여의도대학약국
서울 영등포구 63로45 b상가 19호
김예지
26410
서울지부 학술이사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37, 5-402
노진희
31093
서울지부 환경이사
강동태평양약국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43
박종명
25564
양천구분회 부분회장
내외약국
서울 양천구 신월로 165
윤중식
50653
노원구분회 총무위원장
대호약국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384, 318호
부산
김인호
28510
부지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길 40
박채규
22710
서구분회장
대흥약국
부산 서구 부용로 21
대구
이해태
37242
지부 총무이사
장수약국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5
윤애란
24781
남구분회장
대동약국
대구 남구 대명로 27-1
인천
백승준
47307
계양구분회 이사
중앙약국
인천 계양구 병방로 17
광주
김동균
49236
부지부장
꿈꾸는약국
광주 북구 하서로 421
대전
윤후원
31826
부지부장
온누리윤약국
대전 동구 계족로 490
울산
배선희
37355
지부 여약사이사
메디팜효성약국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문길 65
경기
손병로
30273
부지부장
충훈당약국
경기 안양시 만안구 와룡로 34
김보원
40861
부천시분회 감사
메디팜큰약국
경기 부천시 소사로 758
손현우
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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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
중구,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
3월 5일부터 수업시작, 11개 과목 225명 모집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중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 마감은 3월 2일로, 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 11개 과목으로 2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기간은 3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며 ▲건강요가 ▲산과들의 약용식물 ▲실버웃음치료 ▲한자교실 ▲생활영어 ▲중국어(초급/중급) ▲생활일본어 ▲오카리나(초급/중급) ▲대금교실(야간) 과정이 대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중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3급이상)·꿈나무사랑카드 소지자 등은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수강료가 면제된다.
접수는 중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djjunggu.go.kr) 또는 종합문화복지관(223-6688)으로 하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인생 100세 시대, 배움에 대한 구민들의 열정과 요구에 발맞춰 교과 과정 편성에 신중을 기했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시어 행복한 인생 2막을 향해 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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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무보드미 사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
`사랑나무보드미 사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
100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맞춤형 위문품 전달, 따뜻한 명절 기원
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김형동)은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복지사업인 `사랑나무보드미´로 설 맞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 문화2동 사랑나무 보드미 사진 중구청
문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용만), 자생단체 회원 등 약 100여명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의 복지욕구를 파악 후 맞춤형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700여만원의 후원금으로 250여 가구에 라면, 이불, 쌀, 전통시장상품권 등 다양한 종류의 명절선물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수요물품 조사와 물품 전달 때마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마을의 톡톡한 효자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만 회장은 “100여명의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기쁘고, 이웃 나눔이 생활화되고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형동 동장은 “사랑나무보드미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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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규 중기부차관, 익산 보석가공 소공인 밀집지역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 홍보
최수규 중기부차관, 익산 보석가공 소공인 밀집지역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 홍보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9(금) 오후 1시 전북 익산에 위치한 귀금속·보석가공 소공인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 홍보와 신청을 독려했다.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익산 귀금속·보석가공 소공인 밀집지 인 익산시 선화로63길 일대는 103개 보석 가공, 디자인, 판매장이 있다.
이 곳에서는 귀금속·보석 디자인부터 가공·전시판매와 수출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익산이 보석관광 테마와 귀금속·보석산업 경쟁력을 갖추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홍보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인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이 밀집한 현장에서, 사업장 대표를 직접 만나 지원제도 설명과 신청・접수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제도의 지원대상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월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준수 사업자, 고용보험 가입, 전년도 임금수준 유지해야한다.
고용보험범상 고용보험 적용 제외자도 일자리 안정자금이 지원(합법취업 외국인, 초단시간 노동자 등)된다.
지원금액은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연156만원)이며 신청기간은 연중 1회 신청후 매월 자동 지급(소급적용)된다.
최수규 차관은 익산주얼리협동조합, ㈜세광골드, ㈜엔트라주얼리 등 귀금속·보석 가공 소공인과 판매업체를 방문하여, “정부가 저소득근로자의 연장근로수당 비과세 혜택을 확대하는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각지대가 크게 축소되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애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보완대책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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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교육청,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성과보고회 개최
베트남 다크롱 지역 코크초등분교와 크롱클랑중학교에서 공연, 꽃 심는 등 봉사활동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9일(금) 14:00,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원정대 학생 17명 및 인솔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나무을 심는 해외봉사 학생들.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1월, 베트남 다크롱 지역에 있는 코크초등분교와 크롱클랑중학교에서 실시한 학생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것으로 먼저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3박 5일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에서는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크롱클랑중학교 학생들, 셔츠, 볼펜, 축구공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화단에 꽃을 심는 봉사활동 장면 등이 나왔으며, 특히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벽화그리기를 함께 하면서 양국 간의 우정을 쌓고 문화를 교류하는 장면에서 그날의 감동이 다시 전해졌다.
또한, `이 마을 아이들이 베트남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이 학교는 대한민국에서 여러분들의 친구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월드비전 한국을 통해 건축해 주셨습니다´라는 문구의 코크초등분교 현판이 나올 때 모든 참석자들의 박수가 나왔다.
이어서 원정대의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발표가 시작됐다.
원정대 한 학생은 “저의 꿈은 육군부사관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약한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이 훌륭한 군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긍정적 사고의 변화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보여준 높은 세계시민의식과 바른 인성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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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평창 동계올림픽 손님맞이 현장행보
중기부 장관, 평창 동계올림픽 손님맞이 현장행보
평창동계 올림픽 전통시장 관광객 유입 촉진 현장 행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9(금) 동계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강릉 중앙시장과, 중소기업 상품관을 방문하였다.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상품관은 KTX 강릉역 광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점품목이 3,009개, 면적은 3,000㎡)이다.
이번 방문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 상품관과 전통시장의 손님맞이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애로 청취와 일자리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홍종학 장관은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편리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중기부가 전통시장의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하면서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희망사업 프로젝트를 도입해 상인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상품관 입점기업과의 간담회에서는 “창업‧혁신기업에 마케팅 지원을 집중하고, 공공‧민간 유통망이 스크럼 방식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명품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종학 장관은 2.10(토)에는 원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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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올림픽 개막 앞두고 철도 수송 최종 점검
코레일, 올림픽 개막 앞두고 철도 수송 최종 점검
오영식 사장,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 열고 올림픽 대비 안전수송 다짐
“개막식 관람객의 안전한 KTX 이용을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자”
코레일이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9일 오전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소속장회의를 열고 올림픽 철도수송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9일 오전 전국 소속장 회의에서 올림픽 기간 철도 안전 수송을 다짐했다.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이날 회의에서는 올림픽 기간 열차 운행계획과 경강선 KTX 가 지나는 서울과 수도권동부본부의 수송대책을 살펴보고, 차량‧전기‧전동열차 운행 등 주요 부문별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오영식 사장은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가의 큰 행사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전 직원이 함께 뛰자”고 당부했다.
코레일은 올림픽 안전 수송을 위해 경강선 KTX를 비롯한 철도 차량 및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주요역에 외국어 가능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올림픽 손님맞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개막식 관람객을 위해 진부역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를 4회 추가 투입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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