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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하수처리장 무재해 8배수 달성
대전시설公, 하수처리장 무재해 8배수 달성
임직원 안전문화 정착 노력, 1065일간 `안전 이상 無´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5일 대전하수처리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8배수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무재해 8배수´란 고용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 평균 작업시간의
8배의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대전하수처리장은 2014년 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9일까지 단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8배수(1,065일)를 달성했다.
김근종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영자와 관리감독자, 근로자 등이 모두 적극 참여하여 무재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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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진도´ 첫 삽... 몰타 섬 컨셉으로 3,508억원 투자
`대명리조트 진도´ 첫 삽... 몰타 섬 컨셉으로 3,508억원 투자
남유럽 지중해 섬 `몰타´를 테마로 한 대규모 해양테마리조트... 2019년 1차 오픈
1,007실 규모 객실, 워터파크, 광장, 산책로, 컨벤션홀 등 갖춰
남해안 최대 규모 해양테마리조트 대명리조트 진도가 첫 삽을 떴다.
▲진도 대명리조트 조감도
진도 동남쪽 초평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대명리조트 진도´는 오는 2019년 1분기 1차 오픈을 목표로 작년 4월 착공했다.
리조트 단지와 남해 바다가 바로 맞닿아 있어 단지 내에서 남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진도의 대표 관광지 신비의 바닷길과 운림산방 등, 주요 명소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진도는 558,765㎡ 부지에 총 사업비 3,508억원을 투입해 총 1,007실 규모의 객실이 들어선다.
무엇보다 남유럽 지중해 중앙에 위치한 신비의 섬 `몰타´의 해변 마을을 테마로 몰타 특유의 건축양식과 지중해풍 조경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을 리조트 곳곳에 녹여낼 예정이다.
더불어 대명리조트가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담긴 신규분양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분양 상품으로 원룸 구조 형태인 패밀리 타입과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분양하며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으며, 계약금 입금 시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지금 신규 회원가입 시 특별 혜택으로 기명기준 1~2년으로 객실료는 회원가격에서 50% 할인되며 오션월드, 스키, 승마, 골프, 요트 등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권 중 VVIP용으로 최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 빌리지 외에 전국 노블리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은 노블리안 실버, 노블리안 골드, 노블리안 로얄이 대표적이며 현재 신규 회원모집 중에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측은 “타 업체와 전혀 다른 전문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1 회원 전담 관리 제도를 관리하고 있다.
신규 회원권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다양한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법인 다수 구좌 형식으로 입회 시 추가 할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진도뿐만 아니라 남해, 보령/원산도 등에도 신규 리조트가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042)480-0043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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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지원
대전시,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지원
67억 원 규모 지원/점포시설 개선가금 36억 원, 중소유통업 운영자금 31억 원
대전광역시는 2018년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전에 사업장을 둔 중소유통기업을 대상으로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67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지원대상은 유통업자(한국표준산업분류의 도·소매업 종사) 본사 또는 사업장이 우리시 관내 소재한 영업기간 6개월 이상 업체로, 시는 지원 자금 67억 원 중 점포시설 개선 36억 원, 유통업운영 31억 원을 3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점포시설 개선자금은 점포시설개선사업과 전문상가시설개선, 전문상가건립, 공동창고 건립사업을 대상으로 8년 이내(거치기간 3년 포함) 소요자금의 75% 범위 내 10억 원 이하이며, 유통업운영자금은 3년 이내(거치기간 1년 포함) 소요자금의 75% 범위 내 1억 원 이하로 대출금리는 2.60%(변동금리)다.
지원신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접수되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된다.
자금지원은 주거래 은행을 통해 융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급은행의 여신관리 규정에 따라 융자금 연체사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 여부와 채권보전을 요구 할 수 있다.
대출취급기한은 지원 결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2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중소유통업 지원자금은 중소유통업체의 점포시설 개선 및 중소유통업 운영자금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내수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들의 경영안전 및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확대 등 안정적 유통 활동지원을 도모하는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앞으로 중소유통업육성 목적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시장동향을 즉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규모 및 금리 등을 조정해 우리시의 중소유통업체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유통업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1997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214개 업체에 122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iz.or.kr)를 참고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시청 경제정책과(042-270-3523) 또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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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윷놀이, 마을전통행사 등 개최로 마을화합과 안녕 기원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은 우리 조상들에겐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많은 세시풍속행사가 열리는 중요한 날이었다. 과거 농업사회가 해체되고 현대사회로 넘어오며 이러한 세시풍속은 많이 사라졌지만 전통을 이어오는 마을 제례와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윷놀이 행사가 2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중구 곳곳에서 개최됐다.
▲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거리상점가 상인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2일 중촌동 맞춤거리 일원에서 상인 80여명이 참석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촌동 맞춤거리 일원이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제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인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김옥희 회장은 “맞춤거리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묵묵히 지금껏 이어왔는데, 이제 여러 활성화의 기운이 불어오는 만큼 우리 상인들이 화합해 옛 명성을 회복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촌동 맞춤거리는 기성복이 대량 생산되기 이전인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직물과 맞춤의류가 성업했던 전국 명소 중 한곳으로 현재는 50여개 점포가 거리를 이루며 명맥을 잇고 있다.
유천동 버드내거리제보존위원회(위원장 조성국)는 2일 유천2동주민센터 선돌 앞에서 4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전통제례인 버드내거리제 행사를 개최했다.
조성국 위원장은 “버드내거리제는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후세에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두동 용신제보존위원회(위원장 이상석)도 3일 오전 지역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7회 용신제`를 용머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오전 9시 주민센터를 출발하는 용두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청룡·황룡 용춤 행렬, 용머리공원에서 진행되는 액막이굿, 용신제례 봉행, 헌주와 음복의 민속 제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상석 위원장은 박용갑 중구청장과 조성환 보존위원회 부위원장 등 20여명의 제례팀과 행사를 진행하며 “용신제가 우리 지역의 전통적인 민속제례를 전승함은 물론 주민들의 평안을 소망하고 마을발전을 기원하는 숭고한 마을공동체 의식이 되었다”고 말했다.
예로부터 용두동에는 용이 되고자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가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마을 전설이 전해내려 오고 있었는데 마을 원로들이 중심이 되어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전문가의 고증 후 2012년 5월 처음 용신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용신제는 이제는 명실상부한 중구의 전통제례로 자리 잡혀 지역 전통문화 형성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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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연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주변을 중심으로 아동대상 범죄예방 활동 전개 예정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선미)는, 2018. 3. 2.(금) 14시,「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중부경찰서,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아동안전지킴이´발대식 개최(사진-대전청)
오늘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3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임무와 행동수칙 및 아동대상 범죄 발견 시 대처 요령, 아동성폭력예방 등 전문교육도 실시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2018년 아동안전지킴이는 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을 통해 2: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앞으로 아동안전지킴이는 개학을 맞이하여 3. 5.(월)부터 연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주변을 중심으로 아동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선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지역의 아동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 한명 한명을 내 가족, 내 손주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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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분야별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38개 사업에 총 2,145명 일자리 제공
대전 유성구가 5일 노인들의 능력에 맞는 분야별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구는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청소 등을 하는 공익형 973명, 실버시터 등 복지형 422명, 보육교사도우미 등의 일을 하는 교육형 319명, 시험감독관에 파견되는 인력파견형 117명, 실버택배 등 시장형 200명 등 총 2,1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자체 예산 1억 5백만 원을 투입해 구 특화사업으로 동화구연, 손인형극, 마술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르신을 활용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교육‧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5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프로그램 내용 및 특성에 따라 참가자 1인 기준 1일 3시간씩 월 30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월 27만 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한다.
저소득 계층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키며, 참여자의 연령기준에 따라 공익‧복지 사업에는 만 65세 이상, 교육 분야 유사경력 및 전문성이 필요한 전문서비스 제공형과 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취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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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행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수칙 홍보
▲동부경찰서,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대장 이석재)는 3. 2. 8시, 동구 삼성초등학교 앞에서 삼성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삼성동여성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출근길 운전자 및 등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요령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행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대전역지구대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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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범 최초로 구속한 서산지청
6.13 지방선거 사범 최초로 구속한 서산지청
-상대후보 출마포기 조건으로 1,000만원 제공한 서산시의원 출마예정자 2명 구속-
`후보단일화´명목으로 경쟁후보자를 1,000만 원에 매수한 서산시의원 출마예정자 등 2명이 전국최초로 구속기소되었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안범진)은 2018. 6. 13. 실시 예정인 제7회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후보 등록을 포기시킬 목적으로 경쟁후보자에게 1,000만 원을 제공한 입후보예정자 등을 적발하여 공여자 및 전달자를 구속 기소하고, 수수자를 불구속 기소하였다.
A○○(58세, 서산시의원 입후보예정자) / B○○(70세, A○○지지자·전달책)는 공모하여, 2018. 1. 26. 서산시의원 선거의 경쟁 입후보예정자 C○○(40세, 서산시의원 입후보예정자)에게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게 할 목적으로 현금 1,0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다.
검찰은 2018. 2. 1.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A○○ 및 B○○를 고발을 접수 받은 검찰은 2018. 2. 2.∼27. 피의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조사 등 수사를 통해 2018. 2. 21. A○○ 및 B○○ 구속 하는 한편 2018. 2. 27. C○○ 추가로 입건하였다.
이번 사건은 6. 13. 지방선거 관련『전국 최초 구속사례』로, 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후보단일화 ´ 명분으로 뒷돈을 주고받은 것을 신속히 적발하여 사건발생 20여일 만에 구속함으로써 금품선거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아울러 검찰은 향후에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금품선거를 비롯한 6. 13. 지방선거 관련 불법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 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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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일(일) 오후부터 5일(월) 낮까지 20~50mm 비 예상
충남 4일(일) 오후부터 5일(월) 낮까지 20~50mm 비 예상
서해중부해상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 예상
특히, 충남서해안은 강풍에 의한 시설물 안전사고 대비 철저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4일(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어 5일(월)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 5일(월) 새벽 강수 모식도(사진-대전지방기상청)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비와 함께 20~50mm의 비가 오겠으며 주 강수지역은 기압계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해야한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또한, 기온이 오른 상태에서 비가 내리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축대붕괴 등의 안전사고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북고남저의 기압배치가 형성되면서 4일(일) 밤부터 5일(월)까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륙에도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말하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조심하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남서쪽에서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는 3일(토)부터 5일(월) 사이에 서해중부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4일(일) 밤부터 5일(월) 사이에는 서해중부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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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대책강구 위한 간담회
범죄예방 대책강구 위한 간담회
안태정 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라면, 공동체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협업으로 범죄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을 아끼지않겠다"다짐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는 28일 10시30분경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예방협의체 위원 8명, 초청인사 4명 등 16명과 함께 범죄예방 대책강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중부경찰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예방협의체 위원 8명, 초청인사 4명 등 16명과 함께 범죄예방 대책강구 위한 간담회 및 위촉식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범죄예방협의체는 △중구청 △대전세종연구원 △대전보호관찰소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지역협력단체 △ KT&G 사회공헌봉사 상상유니브 등 8개 기관 담당자로 구성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경찰서 자체시책인 `안전도시를 디자인하다「The협력치안+」´활성화를 위해 범죄예방진단 결과 취약장소·요소를 관련기관 間 공유하여 범죄환경 개선방안과 향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또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주민의 생활치안이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범죄환경을 좀 더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력단체의 관심과 동참이 요구됨을 강조하였다.
「The협력치안+」란, 범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방범진단에 대한 주민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기적인 정보공유 및 여론을 청취함으로써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문화동 호남선 지하차도와 선화동 양지공원 주변에 벽화를 그리고 보안등을 추가 설치‧보완하여, 어두운 환경을 밝혀줌으로써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사례도 있다.
안태정 경찰서장은 “주민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라면, 공동체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협업으로 범죄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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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아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인식개선 위한 사업 본격 추진
새 학기 맞아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인식개선 위한 사업 본격 추진
이달부터 웹툰 순회전시‧학교폭력 예방 힐링교실 운영
▲이원구부구청장
대전 유성구가 새 학기를 맞아 이달부터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청사
구는 올해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주민인식개선사업을 학교폭력예방 3대 주요사업으로 선정하고, 학교폭력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학교폭력예방 웹툰공모전´ 당선작 순회전시를 오는 19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열 계획이다.
또한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내용을 담은 이모티콘 제작하는 힐링교실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결과물에 대한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웹툰 순회전시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늘부터 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모티콘 제작 힐링교실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받아 4개 학교를 선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폭력예방지킴이, 등하굣길안전지킴이 등 지역공동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학교폭력예방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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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대전은 처음이지?”
어서 와! 대전은 처음이지?”
충남대 신입 유학생 대상 원어 사용 범죄예방교실 운영
▲충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 다문화 강당에서 신학기를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특강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임종섭)에서는 2018. 2. 28.(수) 16:00∼16:40 충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 다문화 강당에서 신학기를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충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과 연계하여 영어⋅중국어⋅한국어 등 원어 사용 맞춤형 범죄예방교실로 진행되었으며 30여 개국에서 대전을 찾은 각 나라 별 신입생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절도, 보이스피싱 등 외국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대처요령을 사례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범죄예방 O․X 퀴즈를 통해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유도하고 국제운전면허 교환⋅발급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유성경찰서 임종섭 외사계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대다수 유학생들은 적극적인 대처 방법을 몰라 쉬운 표적이 되고 있다며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범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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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중위생 최우수업소 쓰레기봉투 지원
중구, 공중위생 최우수업소 쓰레기봉투 지원
이미용, 목욕, 세탁업 등 140개소 90매씩 지원, 위생서비스 향상 도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공중위생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140개소에 쓰레기종량제봉투 12,600매를 지원한다.
▲ 우수위생업소 종량제 봉투 지원 사진-중구청
구는 지난 2년간 격년제로 이·미용업과 숙박·목욕·세탁업 등 5개 업종 1,420개소를 대상으로 업종별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권장사항 등 3개 영역 30여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업소 140개를 선정했다.
최우수(녹색등급)로 선정된 140개 업소에 쓰레기종량제봉투 90매(20ℓ)를 지원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선진 위생문화 실현으로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관리 등급을 구 홈페이지에 공표함으로써 업소별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직결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최우수 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오고 있다”며 “최우수 업소 육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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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애국지사 및 유가족 등 700여명 참석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는 제99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애국지사와 유가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 대행이 현충원을 방문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기념식에 앞서 시청 잔디광장 한밭종각에서는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타종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은 (사)한빛사랑예술원의 기념경축공연, 정선흥 광복회대전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이재관 대전시장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자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며 “평화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가 끝난 후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애국지사 등 150여명과 현충원과 소녀상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보훈가족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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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위해 지역사회가 나선다.
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위해 지역사회가 나선다.
중간지원조직 역량강화,주민관계망 형성,네트워킹 활동등 사업 지원
독거노인, 고독사등의 사회적 문제 사각지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공동체가 나선다.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 날 시정브리핑에 앞서 "비가 충분히 와서 단비가 가뭄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는 지방분권에서 매우 중요하다. 주민이 중심이 돼 스스로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야 한다.
대전시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풀뿌리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공동체 정책 총괄을 위해 지난 해 10월 전담조직인지역공동체과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2013년부터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해 사회적자본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자본지원센터의 역할이 미약한 상황이어서 중간지원조직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간지원조직 역량강화 사업이 추진한다..
먼저 중간지원기관 분야별․섹터별 협의체 구성, 공동체 사업 전문가 채용 및 중간지원조직 파견 검토, 구별 마을넷* 지원 및 공동체 성장촉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 사업 주도 `13년부터 747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에 공동체 성장단계별 마을의제 발굴로 주민관계망 형성 지원하고 현재는 모이자, 해보자, 가꾸자 사업 등 성장 단계별 재정규모가 커지면서 지원 수가 급감한 상황이다.
공동체 및 공유 활성화사업 추진으로는 네트워킹 활동지원으로 청춘다락,
협업공간 조성, 지역화폐, 공유마을등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확대했다.
그동안 추진한 대전시 대표 지역화폐에는 석교동의 석교마을N사람 “벗”, 어은동의 청년고리 “꿀”, 한밭레츠․원도심레츠 “두루”등이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행정의 로컬 거버넌스적 지원으로 공동체 시․구 실무추진단 구성, 민․관 협치 추진단 구성, 운영하는 민․관협치 추진단 회의(연7회) 및 포럼 개최(연3회) 할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 대행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면서 아직 사회적자본지원센타가 미약하지만 인력양성, 공간문제가 해결되고 행정기관이 서포트을 하게되면 지역공동체가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컨트롤 타워역활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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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예비후보 1차 검증 마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예비후보 1차 검증 마감
-기초단체장 8명, 시의원 9명, 기초의원 15명-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28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검증을 위한 1차접수를 마감하고 32명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검증위(위원장 김용우)가 27일부터 2일 동안 실시한 예비후보자 검증을 위한 1차 서류접수에 기초단체장 8명, 시의원 9명, 기초의원 15명이 서류를 접수하였다.
1차서류 접수 마감 직후 검증위는 자격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개별통보하고 적격자에 한해서는 예비후보 등록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검증위는 3월 이후 상시접수를 진행하고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는 5월 24일 전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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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태극기로 물들여 봐요!
골목마다 태극기로 물들여 봐요!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태극기 열기
동계올림픽이 끝났지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펼쳐진 태극기의 열기는 뜨거웠다. 28일 중구 곳곳에서 제99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열렸다.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심 고취를 위한 이번 운동은 태극기 게양 독려, 게양시설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 유천2동 태극기 게양 캠페인 사진-중구청
특히 유천2동(동장 오왕연)에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경) 주관으로 진행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은 자원봉사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녀들까지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뜻깊은 날을 되새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극기는 각급 자치단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등에서 구입가능하며,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각급 자치단체 민원실,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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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개정완료,`트램3법´완성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완료,`트램3법´완성됐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및 국회 본회의 통과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트램3법 중 마지막 남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트램3법이 모두 완성됐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도시철도법은 2016년 12월, 철도안전법은 2017년 1월에 개정이 완료됐으나, 마지막 남은 도로교통법이 포항지진 및 제천화재사고 등 안전 관련 개정 법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1년 넘게 보류되었다가 이날 오전 법제사법위원회와 오후 국회 본회의가 열리면서 하루 만에 통과됐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노면전차(트램)의 도로 통행을 위해, 노면전차 및 노면전차 전용로의 정의 규정, 통행방법 및 운전자의 준수사항과 의무 위반 시 벌칙의 근거 규정 등을 신설했다.
이는 일반도로에서 트램이 운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에 추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도로교통법이 개정이 완료되면서 트램 건설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완성되었고, 앞으로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승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설계를 추진해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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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국가 국민 자긍심 가질수 있도록 대덕연구개발특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만들어
과학기술국가 국민 자긍심 가질수 있도록 대덕연구개발특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만들어
▲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정치평론가, Bloomberg(블룸버그) TV Korea 논설위원)는 4차 산업혁명도시 대전에 연구소가 밀집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학생, 일반인, 외국인이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함으로 과학기술국가 국민으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덕연구개발특구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밝혔다.
박태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는 또한 각 계층별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용하여, 청소년들에겐 미래 한국의 인재를 꿈꿀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 일반인에겐 과학기술 국가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외국인에겐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강조하였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현황과 비전을 이해하고 특구 내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물을 상품화 , 연구기관 견학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장기적으로 대전광역시의 4차산업혁명도시의 위상과 대전광역시의 발전사와 결합하여 관광 상품으로 개발, 대한민국의 과학중심도시로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태우 교수(정치평론가, Bloomberg(블룸버그) TV Korea 논설위원)는 대전의 대흥동에서 초중고를 다녔으며 대전지역의 고려대 행정대학원, 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자운대, 계룡대, 등에 수시로 강의도 다니면서 대전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평소에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영국 정부의 장학생으로 수학 후 영국의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관료생활도 하고, 한 대선후보의 국회보좌관, 국회의원후보, 지구당위원장도 지내며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었다. 최근. 수 년 동안은 종편 및 각종 뉴스채널, 지상파의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다.
아리랑TV 등 국제방송에 출연하면서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 많은 의견도 개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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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왜곡된 `한방의료 실태조사´ 발표는 국민 우롱하는 처사”
의협, “왜곡된 `한방의료 실태조사´ 발표는 국민 우롱하는 처사”
“아울러 한방 의료기관이`자보 전문`으로 전락하고 있는 이유와 불법의료행위 및 보험사기 여부 등도 함께 조사돼야한다”고 강조
▲ 대한의사협회
2월 27일 보건복지부가 배포한 `2017년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 결과´ 보도자료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28일 `눈가리고 아웅´식의 발표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하는 한편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 전문 공개 등을 복지부에 요구했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의 보도자료에 국민의 73.8%가 한방의료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적시된 부분에 대하여 의협은 “이는 평생 단 한번이라도 한방의료를 경험한 경우가 있는지를 조사한 것인데, 마치 2017년 한해에 한방의료를 이용한 경험에 대한 통계로 오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어 평생 한번 이상 한방의료를 이용했다는 경험이 통계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유의미한지 의문이라고 밝히고 “오히려 10명 중 3명은 평생 단 한 번도 한방의료를 이용하지 않았으며, 특히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그 경험이 줄었다는 조사결과는 한방의료의 존폐 여부를 고민할 정도로 의미 있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34.9%만이 한방의료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65.1%의 국민은 한방의료를 모른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만큼 이러한 국민의 소중한 세금과 보험료를 계속 한방의료에 투입해야 하는 지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한방의료를 이용하는 주요 질환은 요통 · 염좌 · 오십견 및 견비통 등이며, 한방 의료기관 외래 및 입원 진료 때 치료받은 질환은 척추질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이 조사결과와 관련, 외래 · 입원을 포함하여 한방의료를 이용한 환자 중 자동차보험 환자 비율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의협은 “아울러 한방 의료기관이`자보 전문`으로 전락하고 있는 이유와 불법의료행위 및 보험사기 여부 등도 함께 조사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러한 요구의 근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 정보´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2014~2016년 2년 사이 자동차보험 의 · 치과 진료비는 1조 1,512억 원에서 1조 1,988억 원으로 4% 증가에 그친 반면, 한방(한방병원 · 한의원) 진료비는 2,722억 원에서 4,598억 원으로 6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의협은 또 탕약 및 한약제제의 처방 조제 판매 건수가 2015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이 조사결과에 대해 “한약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부와 한의계가 그 이유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성분 및 조제내역 조차 공개되지 않는 현실에서 한약은 점점 외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한약 급여화´를 논하는 것은 거꾸로 가는 정책이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의협은 이처럼 한방 편향적이고 왜곡된 시선으로 작성된 보고서를, 한의계도 아닌 정부부처가 직접 발표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고 강조하고 ▲보고서 전문 공개를 비롯해 ▲평생이 아닌 2017년 한방의료를 이용한 통계 공개 ▲한방의료 이용환자 중 자보 환자 비율 공개 ▲한방의료에 대한 연명치료식 퍼주기 정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의협은 또 “한약급여화 및 의-한 협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명분쌓기용 엉터리조사를 당장 중단하고 한방 및 한의학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국민적 수요조사를 통해 한방의료 유지 여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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