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3050´태양광․수소에 포커스
대전,`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3050´태양광․수소에 포커스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2018~2022) 수립 / 5대 분야 40개 사업 확정
대전광역시는 7일 중회의실에서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3050(2030년도까지 관내 소비전력의 50%를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 실현을 위해 2022년까지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자급률 17.7% 달성을 주요골자로 하는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2018~2022)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 최종보고회.사진제공-대전 시청
현재 태양광과 수소에너지중심의 전력 자급률은 2017년에는 1.7%(13,935toe)이다.
전력 자급률 제고를 위해, 2022년까지 태양광으로 412GWh, 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으로 3,106GWh 등 총 3,518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 효율화 시책으로 360GWh의 전력을 감축해 정부의 분산전원 시책에 적극 부응 할 계획이다.
신재생 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태양광 발전의 경우, 지역 면적은 좁고 건축물은 집중된 도시 특성을 감안하여 종전에 건물 옥상 및 베란다 등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을 앞으로 BIPV* 확대를 통해 건축 마감재와 발전을 동시 지향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또한 사업 시행주체도 官 주도에서 시민단체,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하여 민간 주도의 발전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 3050´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맡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태양광 발전보다 공간적인 제약을 덜 받는 이점을 살려, RPS 적용을 받는 발전공기업 등과 협업하여 5년 이내에 130MW** 규모의 발전 설비 확대를 도모한다.
RPS는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약자로 발전사업자에게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130MW규모의 발전 설비확대에 민간자본 7,000억원 소요된다. 2018년 현재 LH 서남부 11.4MW, 한솔제지 30MW 규모의 발전설비을 위해 2,400억원 규모 추진 중이다.
더불어 화석연료를 수소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 수소차 1,000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5개소를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성장 동력으로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택하여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정과제 및 국가 에너지기본계획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신기술․신산업 육성 등 5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을 발굴했으며, 이에 총 1조 400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재원별로 보면 국비 2,500억원(17.8%), 시비 1,500억원(10.7%), 나머지 71.5%인 1조원은 민간자본이 소요된다.
5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의 주요내용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분야로 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햇빛발전 수익금을 공유하는 `시민 펀드․출자 기반 햇빛발전소 건설 사업´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통해서는 에너지 공동체 확산 및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며, 또한 LH 서남부 발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약 7천억을 유치하여 한솔제지 신탄진 공장 등 지속적으로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처럼 태양광과 연료전지 발전에 중점을 두고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감축․전환분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수소차·전기차 보급사업´에 2000억 원을 투입해서 수소차 1,000대 전기차 6,400대를 보급하고, 스마트계량기(AMI) 5만 세대 연차적 보급 등 10개 사업이다.
낭비되는 미활용 에너지 활용분야로 이전 예정 하수처리장에 스마트에너지 콤플렉스로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수열에너지 원수(原水) 활용 냉난방 공급사업, 유성 폐온천수 이용 활성화 3개 사업도 검토 대상이다.
에너지 복지 강화분야에 약 200억 원을 지원하여 `에너지 바우처 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대전´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신기술 실증 및 신산업 육성분야에 11개 사업, 2500억 원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수소 부품 성능평가센터 구축사업´을 통해서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도모하고, `과학비즈니스벨트 제로에너지 시범단지 조성사업´,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 자원지도 실증사업´ 등 대전시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에너지 R&D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5대분야 40개 전략사업과 별도로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정책 건의사업도 추가 논의 되었다.
지역에너지계획 추진 동력을 살리기 위해 에너지 전담기구 설치, 자치구 에너지 조례제정, 에너지산업 발전기금 설치, 수소산업진흥센터 설립, 수소에너지의 날(Hydrogen Energy, Day) 행사,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개최 등이다.
대전광역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에너지 위원회에서 심의한 지역에너지 계획과 정책대안으로 제안한 5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련 부서와 협조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고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 보급, 에너지 전 과정에 ICT 활용 촉진을 통한 스마트 제로 에너지 대전 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시에 부합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박 향선기자
-
태평2동, 노인일자리사업 생활안전교육
태평2동, 노인일자리사업 생활안전교육
대전 중구 태평2동 주민센터(동장 최상훈)는 7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참여자 76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 일자리 안정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날 교육은 태평 119 안전센터의 협조로 현장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발생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체험과 실제 사례중심의 재난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최상훈 동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서 참여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소방안전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방지교육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충남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4년 연속 선정
충남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4년 연속 선정
대학생 취업과 지역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충남대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됐다.
▲ 충남국립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3월 6일, `2018학년도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을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됐다. 충남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5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됐다.
충남대가 지원받는 사업비도 2015년 3억원, 2016년 5억원, 2017년 5억 5천만원에 이어 올해 10억원 규모다.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대학생이 취직을 희망하는 중소.강소기업.스타트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학생은 취업과 장학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편, 대학은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취업연계 모델을 주도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학의 역할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5년 3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충남대 등 11개 대학을 선정해 시작됐다.
충남대는 이에 발맞춰 `기업은 인재를 찾고 인재는 기업을 찾는´ 현장 밀착형 `숨바꼭질´이라는 독창적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 중에 있으며, 구직자와 기업 간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학이 주도해 지역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지원하면서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대는 올해 국가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으로 대전시와 함께 지역의 지리적, 산업적 여건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된 전략으로 `스타트업의 출발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대전시가 선포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첫 번째로 제시한 `스타트업 타운조성´이 박차를 가함에 따라 충남대학교와 대전시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 민윤기 원장은 “지난 3년간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숨바꼭질´ 프로그램으로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융복합 인재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대전교육청,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1학년 13,950명(52개교), 2학년 15,185명(51개교), 3학년 16,831명(51개교) 응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3월 8일(목), 대전 지역 고등학교 1,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학년이 고등학교 52개교에서 13,950명, 2학년 51개교에서 15,185명, 3학년 51개교에서 16,831명으로 총 45,96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3학년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지만, 1,2학년은 교육과정상 한국사를 이수하지 못한 학교가 있어,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한국사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9등급제를 유지하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재한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시험은 2018학년도 새학기 들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평가로, 학생들은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여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하는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노은3지구 1단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 운영
노은3지구 1단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 운영
영구 임대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에서 전문상담사가 집단‧개별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
▲6일 오후 노은3지구 1단지 아파트 내 welfare center에서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 심리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6일부터 노은3지구 1단지 아파트 내 welfare center에서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는 지난해 노은3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영구 임대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에서 전문상담사가 집단‧개별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은 6일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 상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상담사 2명씩 2팀이 교대로 심리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리상담은 노은3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심리 상담이 필요한 일반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유재건 동장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가 지역 주민의 심리지원과 이웃 간 갈등 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리상담 뿐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진정한 힐링은`보문산 숲치유센터´에서
진정한 힐링은`보문산 숲치유센터´에서
9개 분야 15종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3~11월 매월 모집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2018년 보문산 숲치유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보문산 숲치유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을 위한 9개 분야 15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기본프로그램으로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숲 해설), 숲에서 Walking(숲길 체험), Healing 휴(休)(숲 치유)를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신건강개선(힐링명상․요가), 환경성 질환예방(아토피, 천식환자 등 환경성질환 예방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리안정(외상 후 스트레스 치유)과 직무스트레스 관리(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 배재대학교 및 남대전고등학교와의 MOU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숲과 하나가 되고, 교감과 체험을 통해 감수성이 향상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숲이 주는 선물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참여 전달 25일까지(3월 제외)`보문산 숲치유센터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orest2707878)´또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042-270-7878)로 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한편, 보문산 숲치유센터는 도심 속 다양한 녹색문화 체험의 장으로 숲이 지닌 치유기능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유지 등 다양한 계층의 힐링 시설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왔다.
지난해에는 따뜻한 숲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3,000여 명의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 향선기자
-
교통약자의 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 순항
교통약자의 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 순항
지난해와 비교해 운영건수 42.8% 증가, 이용시간 30분전 바로콜 폭발적 증가
대전광역시는 지난 1월 1일 장애인콜센터 기능을 확대해 출범한`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이 안정됨에 따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장애인콜택시 차량 이용방식이 전날 사전예약제에서 당일 이용시간 30분전 신청하는`바로콜´도입으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7년 1~2월 운행건수는 4만4,794건 인데 반해 올해 1~2월 운행건수는 6만3,945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2.8% 증가했다.
하지만 위탁기관 및 이용방법 변경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은 퇴근 시간 최대 1시간까지 배차가 지연되고, 직원들의 대처능력 부족이 드러나는 등 여러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시와 복지재단은 이런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 배차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운전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자율적 초과 근무를 신청 받아 출․퇴근 시간에 배차하고, 시간제 운전원 10명을 추가로 채용해 2월부터 배치했다.
또한, 특장차(휠체어)와 임차택시(비휠체어)를 분리 배차하되 임차택시 대기인원 과다일 경우 비휠체어 이용자를 특장차에 배차하도록 운영방법을 개선했다.
또한 바로콜 도입에 따른 현장 발생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전원과 상담원의 업무 매뉴얼을 배포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업무 대처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해 타 특․광역시 대기시간은 서울 44분, 대구 31분, 광주 33분, 대전 22분, 통계상으로는 우리시가 다른 시에 비해 다소 양호하나 현장에서 체감은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시에서는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현재 특장차 82대, 임차택시 75대로 총 15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선 오는 5월 임차택시 15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법정대수는 초과 달성된 특장차의 경우 노후 차량 교체에 따른 재정상 어려움이 있지만,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 부산 등 일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우처택시는 동일한 예산으로 택시를 기존보다 더 많이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서비스의 질 하락 등 부작용도 있어 올해 상반기 신중한 검토를 거쳐 특별교통수단 운영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광역시 중 바우처택시 도입하는 도시는 3개시로 대구, 부산, 인천이며, 미도입 2개시는 서울, 광주, 혼합도시는 1개시로 울산이다.
더불어 장애인 중 직접 운전을 원하는 경우 운전교육, 운전면허 취득, 차량구입 및 개조를 지원하고 있는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증차, 바우처택시 도입 등 열린 상태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교통약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관내 다세대주택단지 대상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 시행
관내 다세대주택단지 대상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 시행
▲둔산경찰서,`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 시행(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이재호)는 주거침입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다세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는 절도·강도 등 침입 범죄 예방일환으로 CPTED(셉티드)기법을 활용하여 범죄예방환경이 우수한 원룸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 여성의 치안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이다.
또한 인증에만 그치지 않고 파손이나 고장 난 안전시설은 신속한 보수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재호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에 대한 인증을 통해 치안 참여를 확대하고, 강력범죄와 여성대상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안전한 밤거리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진단을 원하는 시설주는 둔산경찰서로 연락(600-5746)주시면 언제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어린이 법탑험 캠프』열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어린이 법탑험 캠프』열려
대전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 캠프 참가비는 무료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3월 7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이 참가하는 `어린이 법탐험 캠프`가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어린이 법탐험 캠프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캠프로, 작년에는 초등학생 어린이 캠프가 총 25회 열렸다.
▲ 솔로몬로 파크의 모의법정.사진제공-대전솔로몬로파크
5기 어린이 캠프는 4월 18일~4월 20일 2박 3일(초등 5,6학년), 6기 어린이캠프는 5월14일~5월16일 2박 3일(초등 5,6학년), 7기 어린이 캠프는 5월 23일 ~5월25일 2박 3일(초등 5,6학년)로 계획되어 있으며 모집공고는 캠프 실시 2주전에 있을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1기 법나들이 캠프는 5월17일~5월18일 1박 2일 (초등 4학년)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 어린이 캠프는 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진행된다. `나는야! 배심원`,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법률 이야기`, `법조인과의 만남` `솔로몬퀴즈대회`와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데, 앞으로 16회 이상 남아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 3~4학년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법나들이 캠프´는 4월부터 매월 한 번씩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나 부모는 대전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solomondj. lawnorder.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캠프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 충청 지역의 어린이가 16명 정도 참가하는데, 대전솔로몬로파크가 대덕연구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하기 편리하므로 다음 캠프부터는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많이 참가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솔로몬로파크는 2008년 대전 유성구 원촌동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놀이형 법체험 테마공원으로 범캠프 참여 외에도 연간 수십만 명의 유치원생, 학생, 학부모들이 법체험관을 다녀갔다. 그리고 4월 25일 법의날에는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법페스티벌´이라는 큰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대전솔로몬로파크 유병택 소장은 “이러한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법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법이 왜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배워서 앞으로 법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도록 하는 게 이 캠프의 목적이다. 앞으로 어린이캠프 외에도 중학생캠프, 고등학생캠프, 성인연수가 연중 계획되어있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문의는 솔로몬로파크 법연수관 (042-861-3163) 으로 하면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고령 노인들이 수거한 파지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
고령 노인들이 수거한 파지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
대전 서구 일원에서 노인들이 모아 놓은 파지와 손수레 5대 등 7회에 걸쳐 시가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
대전둔산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팀장 이송기)에서는, 2018. 2. 15. 16:10경 서구의 한 자전거 대리점 앞에서 파지 등이 실려 있는 손수레를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58세)를 검거하였다.
▲서구의 한 자전거 대리점 앞에서 파지 등이 실려 있는 손수레를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58세)를 검거하였다.(사진-대전청)
조사 결과, 피의자는 고물 수집을 하면서 2016. 12월경부터 2018. 2월경까지 대전 서구 일원에서 노인들이 모아 놓은 파지와 손수레 5대 등 7회에 걸쳐 시가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생계를 위하여 손수레로 파지 등을 모았는데 손수레를 도난당하여 파지를 줍지 못해 생계가 막막하고, 찾을 길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경찰관이 빨리 찾아주어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생활범죄수사팀은 앞으로도 “경미한 생활범죄 사건에도 적극적으로 수사하여 사회적 약자의 피해회복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둔산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새이름 공모
대전시,`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새이름 공모
역사적⋅문화적 가치는 보존, (가칭)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
대전광역시는 중구 대흥동`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에 대하여 공간 이미지에 맞는 독창적이고 상징성 있는 명칭을 부여하기 위하여 새 이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사촌은 도심에 남아있는 산소같은 공간이라며 좋은 이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관사촌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고, 시민들을 위한 힐링 문화공간의 의미를 포함하면서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쉽고 기억에 남는 이름을 표현하는 것으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로 1인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응모작 중 당선작 5작품을 선정하여 작품 당 시상금 50만 원씩 총 250만원을 지급하며, 결과는 4월중 시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는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을 근대건축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는 보존하면서 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및 원도심 新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칭)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관사촌의 새 이름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라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에 대한 원형복원 및 시설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는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관사촌은 10개동 3만 5천평으로 향후 근대건축전시관, 시민중심 문화교류, 기획등의 커뮤니티공간, 작은만화도서관, 시민⋅작가 공방, 지원센터 및 레지던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도시재생과(270-630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KAIST, 제22회 시민인문강좌 개최
KAIST, 제22회 시민인문강좌 개최
`뉴스는 팩트인가´를 주제로 3월 21일~4월 25일까지 6회 운영 예정
KAIST(총장 신성철)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고동환)가 3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1회 씩 총 6회에 걸쳐 `제22회 시민인문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2일(월)부터 인문사회과학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KAIST 시민인문 강좌는 대전 시민 등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KAIST가 지난 2012년 개설한 이후 매년 연중 4차례 열리는 행사이다.
`뉴스는 팩트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민인문강좌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김수영 연구원 등 강사진 6명을 초청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뉴스 소비의 시대에서 현명한 뉴스 이용자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 뉴스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이용자들의 심리를 폭넓게 살펴 시민들의 현명한 뉴스 소비를 돕기 위해 개설됐다.
이와 함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의 생산, 유통에 관한 법률적, 정책적 변화를 짚어봄으로써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N4동 1433호실)에서 진행된다.
3월 21일 첫 연사로 나서는 김수영 강사는 `저널리즘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수강자들이 저널리즘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민주 사회의 시민으로서 올바른 뉴스 소비를 할 수 있는 비판적 식견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저널리즘의 기본적 원칙과 뉴스 제작 원리, 현명한 뉴스 이용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3월 28일 김성철 강사(고려대 미디어학부)는 `미디어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미디어 기술, 생산, 소비, 유통, 사업전략, 규제의 변화와 그에 따른 기회와 위협을 전망한다.
김옥태 강사(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는 4월 4일 `소통과 미디어 심리´라는 주제로 인간이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려는 동기와 그 과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김경보 강사(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는 4월 11일 강의에서`현명한 뉴스 소비자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뉴스를 보다 현명하게 선택하고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4월 18일 장윤재 강사(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는 `포털 뉴스, 베플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뉴스 내용보다 베플을 먼저 본다”고 할 정도로 최근 뉴스 환경에서 다른 독자들의 의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렇다면 이런 베플은 뉴스 이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베플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박아란 강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4월 25일 `뉴미디어의 발달과 가짜 뉴스의 등장´이라는 주제로 인터넷과 뉴미디어의 발달 과정에 대한 전체적 흐름을 살펴본 뒤 관련 법률적 이슈와 가짜 뉴스 현상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강좌를 주관한 고동환 KAIST 인문사회과학부 학부장은 “정보 과잉의 시대에 현명한 뉴스 소비를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언론학적, 심리적, 사회적, 법률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조달청, 세계 190여 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 제공
조달청, 세계 190여 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 제공
`글로벌 조달장터´ 신설, 최신 국제입찰 정보 서비스
유엔 및 WTO 산하 국제무역센터(ITC) 정부입찰정보 연계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3월6일(화)부터 전 세계 정부조달 입찰정보(ITC Procurement Map)를 무료로 제공한다.
조달청은 지난해 1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UN 및 WTO의 공동 국제기구인 국제무역센터(ITC)로부터 전 세계정부의 조달입찰정보를 제공받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제무역센타(ITC:International Trade Centre)는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및 무역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UN과 WTO의 공동 집행기구이다.
조달청이 새롭게 제공하는 세계입찰정보 서비스는 수출을 염두에 두는 기업이라면 가장 관심을 가질 전 세계 190여 개국 정부조달시장의 최신 입찰․낙찰 및 조달제도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조달청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로 접속하면 새로 신설된 `글로벌 조달장터´에서 우리나라의 기업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자유롭게 정보를 무료이용 할 수 있다.
나라장터 홈페이지는 www.g2b.go.kr이고 조달청 홈페이지는 www.pps.go.kr이다.
이들 홈페이지에서는 입찰정보 외에 해외 여러 나라의 수입 ․ 수출 현황 등 5개 무역정보*도 최신버전으로 제공되므로, 국내기업들이 관심국가에 대한 해외진출 정보 습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시장 무역정보 >
Trade Map
(수출․수입 정보)
220개 국가 간 상호 수출, 수입 현황(금액, 품목 등)을 제공 하며, HS코드에 따라 세부 품목 간 무역 현황 제공
Market Access Map
(시장접근 정보)
239개 국가의 수입 관세, 원산지 증명 서류 등 세부 품목별 수입 관련 시장 접근 정보 제공
Investment Map
(투자 정보)
200개 국가 간 상호 기업 진출현황 등 해외 투자 정보 제공
Standard Map
(국제표준 정보)
환경, 식품 안정성, 탄소 배출량 및 노동권 등 241개의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국제 표준 정보 제공
Trade Competitiveness
Map
(국가별 시장경쟁력
분석 정보)
약 240개 국가에 대한 무역 성과지수, 품목별 수출․수입 세계 시장점유율 등 시장 경쟁력 분석 정보 제공
국제 입찰정보 이용으로 해외 공공조달분야 수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기업의 경우, G-PASS협회에 설치된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조달 입찰지원센터´를 통해 미국 등 해외 조달시장에서의 조달업체 등록 및 입찰서류 작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G-PASS협회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지원하기 위해 `16년 10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그동안 국내 480여개 개별기업들이 국제무역센터(ITC)에 연회비(연간 약 100만원)를 부담하며 입찰정보를 이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국가차원에서 상당수준의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단기적으로는 지금까지 국내기업들이 기존에 부담해오던 연간 약 5억 원의 정보 이용 비용을 지원해 주는 직접효과가 발생되며, 향후 우리나라의 9만3천여 수출기업*들이 본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할 경우 연간 약 93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조달장터´의 해외 입찰정보를 보고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 내수 전문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에 필요한 관련 전문 인력이 확충되는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국형 기획조정관은 “국내 기업이 전 세계 조달관련 입찰정보에 쉽고 빠르게 무료로 접근이 가능해진 것은 정부가 우리 기업들을 위해 해외진출 정보이용 고속도로를 건설해 준 것 같은 인프라 제공의 효과가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조달청의 무료 국제입찰정보 서비스, 여타 다양한 해외 수출기업 지원사업 및 G-PASS협회의 해외조달 지원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수출전문기업으로 성장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봄맞이 자원봉사, 하천 환경정화로 시작해요
봄맞이 자원봉사, 하천 환경정화로 시작해요
대전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운영
대전광역시는 청소년의 정기적 자원봉사 참여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을`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날´로 지정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대전시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10일(토) 오전 10시 5개 하천(대동천, 유등천, 갑천, 유성천, 대전천)에서 750여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하천 환경정화 활동이다.
시는 자원순환 활동, 현충원 묘비 닦기, 꽃동네 ․ 농촌 봉사, 주정차 문화개선 캠페인 등 매달 새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봉사활동 후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직접 NEIS(나이스)로 실적 전송도 가능하다.
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리베라 호텔을 매입 시민공모형 공영개발로 전환해야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리베라 호텔을 매입 시민공모형 공영개발로 전환해야
▲ 대전시의회 송대윤의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은 유성리베라 호텔 폐업 사태가 두 달여가 지나고 있음에도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상황의 타개를 위해 대전시가 리베라 호텔을 매입하여 시민공모형 공영개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2004년 이어 2017년 또다시 두 번째 호텔을 폐업한 신안그룹 측은 폐업이후 제3자 매각 등과 같은 향후 방안이나 계획을 일절 밝히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이 과정에서 폐업 후 해고된 130여명의 직원들만 끝이 언제일지도 모르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누구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리베라 호텔을 대전시가 매입하여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는 대전시의 중점사업인 국가 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도 맞닿아 있고, 한계에 있는 DCC(대전컨벤션센터)를 보완하는 의미도 있다.”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시작!
노인일자리사업 힘찬 시작!
2018년, 3,107명의 노인 사회활동참여로 노인복지 향상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활동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를 시작한다.
▲ 노인 일자리 참여 봉사 발대식 사진-중구청
올해 17개 동 주민센터, 중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대전중구지회 등 13개 수행기관에서 3,107명의 노인이 ▲연중사업(노노케어) ▲공익활동 ▲시장형사업 ▲인력파견형 등 4가지 유형 38개 맞춤형 사회활동 에 참여한다.
사회활동 참여 노인은 청소년아동안전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근린생활시설지원 등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은 공동작업, 보육시설급식도우미, 현수막인쇄사업 등을 수행하며 소득 증대로 좀 더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전망이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기관별 발대식은 가장 중요한 안전근무를 당부하고 올해 힘찬 사업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노인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며, “노후생활에 소소한 즐거움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일자리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유성구 온천2동 주민센터 생활공구 대여사업 `빌려드림´ 운영
유성구 온천2동 주민센터 생활공구 대여사업 `빌려드림´ 운영
2017년 온천2동 주민참여예산제 채택사업
유성구 온천2동(동장 라선진)은 5일 주민센터에서 생활공구 대여사업 `빌려드림´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천2동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생활공구와 휠체어.
빌려드림에는 가정에서 쉽게 갖추기 힘든 전동드릴, 니퍼, 렌치 등 생활공구 20여종 및 휠체어 3대가 구비돼 있다.
온천2동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주민이나 사업장 운영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원하는 공구를 최대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라선진 동장은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2017년 온천2동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사업”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구를 더욱 다양하게 구비해 많은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새벽시간에 빈 식당만을 골라 절취 한 피의자 검거
새벽시간에 빈 식당만을 골라 절취 한 피의자 검거
모두 12 차례에 걸쳐 127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 (남, 38세)를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 구속
▲대전과 대구, 광주를 오가며 불이 꺼져있는 빈 식당만을 골라 침입하여 현금을 절취하는 피의자의 가게 침입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영상-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 2017. 10. 월경부터 최근 2018. 2월 중순경까지 대전과 대구, 광주를 오가며 불이 꺼져있는 빈 식당만을 골라 침입하여 현금을 절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12 차례에 걸쳐 127만원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 (남, 38세)를 CCTV 분석 등을 통해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향후 대전서부경찰서에서는,피의자를 상대로 추가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빈집털이와 같은 민생치안사범에 대하여 지속적인 수사로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2018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 진행
2018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 진행
비문해 여성 및 시민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 산수, 영어, 한자 등 교육
대전YWCA는 5일 월요일 2018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을 진행하였다.
▲대전 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입학식에 비문해여성 및 시민들 100명이 입학을 했다.사진제공-대전 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은 비문해 여성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 산수, 영어, 한자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입학식에는 100명이 입학하였다.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를 통하여 교육소외계층(비문해 및 저학력) 시민들이 글읽기와 정확한 맞춤법사용, 어휘확장 등을 익혀 은행업무보기, 병원 이용, 버스타기, 간판이해하기 등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관세청, `제52회 납세자 의 날´ 행사 개최
관세청, `제52회 납세자 의 날´ 행사 개최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 등 실시
관세청은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서울세관에서 시상식을 거행하고,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 18명(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 9명, 관세청장 표창 9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 김영문 관세청장이 5일 서울세관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관세청
수상자는 물류 및 FTA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밀수 차단 및 부정무역 적발 등 관세행정에 적극 기여했다.
부총리겸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은 DHL코리아 윤소영, 아모레퍼시픽 임갑영, 미래종합물류 강용수, 지에스칼텍스 허재원, 케이티앤지 김진술, 국립환경과학원 권상일,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 안계순, 신대동관세법인 정영화, 한국외국어대 주건욱이 수상하였다.
또한, 관세청장 표창은 나이키코리아 이무학, 케이씨넷 이세훈, 케이티앤지 임동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김의환, 한밭대학교 이병영, 에스케이플래닛 이하나, 피앤유드론 변영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연건,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 남주진이 수상하였다.
또한, 전국세관에서는 성실납세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시상´ 및 `일일 명예세관장´을 운영하고, 가족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세관현장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