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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 Too) 운동 관련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실시
`미투(Me Too) 운동 관련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 실시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성폭력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대전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임정규 강사를 초빙해「Me Too」운동과 관련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성폭력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 나선 임정규 강사는 성평등 ·성인지 그리고 직장 내 남녀문화의 차이와 소통 방법 개선, 시대에 따른 통념과 연령대별 간극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로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했다.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직장 내 동료, 선․후배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밝고 건강한 행복일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범죄 없는 안전도시 행복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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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끝번호 요일제 추진으로 주차난 해소
대전시청 끝번호 요일제 추진으로 주차난 해소
19일부터 선택요일제 → 끝번호 요일제로 변경 시행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해 추진돼 온`선택요일제´를 오는 19일부터`끝번호 요일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 청사 부설주차장의 극심한 주차난으로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했고, 그에 따른 차량통제의 비효율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자동차 번호판 끝 번호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에 해당되는 차량의 대전시청사 진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끝번호 요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선택요일제 참여 단말기를 부착한 민원인차량 등은 주차요원의 안내에 의해 종전 방식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끝번호 요일제 시행으로 주차혼잡이 완화되고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장 안정화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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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효를 느끼고 배워요~!
재미있게 효를 느끼고 배워요~!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당일․숙박형 효 체험학습 운영으로 효문화 확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효를 즐겁게 체험하며 효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효문화 체험학습´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 중구 효문화 체험학습 현장 사진-중구청
체험학습은 전통예절배우기, 노인체험, 차례상 차려보기의 체험형과 족보박물관, 뿌리공원 내 성씨조형물, 인근 농촌체험마을인 무수천하마을 등을 관람하는 테마형으로 나뉘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회에 30명에서 90명 내외가 참여 가능하며, 체험비용은 당일체험은 무료, 숙박형은 1인기준 3만3천원부터 6만4천원까지로 일정과 체험내용에 따라 변동된다.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대전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생으로 프로그램은 효문화마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등이 모여 있는 효!월드에서 진행된다.
효체험관에서 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신나는 전통놀이, 레크레이션, 인성교육 등으로 평소 학교와 학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천혜의 자연환경인 뿌리공원을 접하며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성씨조형물과 족보박물관 견학으로 나의 뿌리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효체험 운영안내 공문을 발송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체험학습에 많은 참여가 이어져 어린이와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는 효 문화가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042–589- 2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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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내달 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동구, 내달 9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 16개 동 주민센터 등 순회…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위해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12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각 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 동구 계량기 정기 검사 사진-동구청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로 법정계량기 사용여부, 사용공차 초과, 계량기 변조 등에 대해 점검한다.
검사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며, 작년이나 올해 검정을 받았거나 판매 등을 위해 진열한 저울 등은 제외된다.
검정기준을 통과한 계량기는 합격필증이 부착되고, 불합격된 경우 사용이 금지되며 사용을 위해서는 수리 후 재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충신 경제과장은 “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간 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계량기 정기검사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사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onggu.go.kr)를 확인하거나 구청 경제과(251-4624)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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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시리아 내전 7년, 전쟁 중단 촉구”촛불 행사
세이브더칠드런,“시리아 내전 7년, 전쟁 중단 촉구”촛불 행사
5개 도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리아 아동을 위해 빛을 밝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내전 7년째를 맞는 15일을 앞두고, 3월 13일 서울(덕수궁 앞 대한문), 대구(동성로), 부산(광안리 바닷가), 14일 대전(대전역), 전주(한옥마을)에서 양일간 참혹한 상황에 놓인 시리아 아동의 상황을 알리고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 밝히기´ 행사를 연다.
▲ 2014년 시리아 내전 글로벌 촛불 밝히기 행사 사진.사진제공-세이브더칠드런
2011년 3월 15일 내전 발발 후 “분쟁으로 아동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위(2016년 기준)”로 꼽힌 시리아, 전쟁이 7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와 지부 직원, 시민들과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가 함께해, 시민들에게 시리아내전이 종식되길 기원하며 전쟁과 폭격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촛불 밝히기와 묵념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2-2126-4386 내선 386 010-4800-6465, dowha.kim@sc.or.kr로 하면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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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성장위한 중장기 계획 꾸준히 추진해야
이 권한대행, 성장위한 중장기 계획 꾸준히 추진해야
12일 주간업무회의서 예산조기집행 효율화, 대중교통 친절도 향상 등 주문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계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 권한대행은 “최근 노인보육과 보고에서 대전추모공원 봉안시설의 미래를 예측하고 장기 대책까지 제시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할 때 임기응변적 단기처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시책 추진에 있어 각 부서의 입장을 넘어 공동의 고민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때로는 과감한 방향전환이 나오고, 새로운 발전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예산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예산집행으로 시책 추진 효율성을 높일 것이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 우리시 예산 조기집행 상황이 전국 상위권으로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며 “더불어 예산 조기집행을 상반기에 집중하는 것은 평가를 대비한 것만이 아니라 실제 예산집행의 효과가 높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중교통 종사자의 친절 강화를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얼마 전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의 친절한 신사를 받고 놀랐다”며 “대전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들 이 같은 인사를 받으면 우리 도시에 대해 무척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지역건설업체 우선참여 방안, 일자리정책 개발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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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인컨퍼런스´, 3년 연속 문체부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와인컨퍼런스´, 3년 연속 문체부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지원사업 선정!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대전국제와인페어´의 핵심 프로그램인 `아시아와인컨퍼런스´가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사회·문화 분야와 관련된 컨벤션을 개발·육성하여 지역의 MICE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특화산업과 MICE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년으로 5회를 맞는 `아시아와인컨퍼런스´는 국내·외 와인 전문가들에 의한 와인 품평 및 소개, 국내 와인시장 및 글로벌 와인산업 동향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어 와인전문가는 물론 애호가 및 일반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대전의 대표적인 MICE 행사로 성장하였다.
올해 컨퍼런스는 일반 참가자들이 손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문가 세션과 입문자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이원화 하여 전문가 세션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입문자 세션은 대전국제와인페어가 열리는 대전무역전시관에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별도로 열린다.
특히, 스파클링 와인, 유기농 와인 등 최근 와인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와인 소믈리에의 최고봉인 MW(Master of Wine) 초청 세미나 등 다양성과 대중성에 중점을 두고 준비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와인´이라는 이색 주제의 행사를 지역 MICE산업에 접목하여 발전시켜 온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에서 인정한 쾌거”라며 “이를 계기로 대전의 MICE산업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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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SK그룹 10명·현대자동차 9명 합격
동아마이스터고, SK그룹 10명·현대자동차 9명 합격
군 특성화 제도 및 동아 졸업 인증시스템 등 운영으로 인재 양성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종곤)는 SK모바일에너지(주) 공채 선발전형에서 군특성화반 졸업생 10명(전자과 5명, 기계과 5명)이, 현대자동차 우수학생 선발전형에서 2학년 재학생(기계과 7명, 전자과 1명, 자동화시스템과 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우수학생 선발 전형에 합격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2학년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
SK모바일에너지(주) 선발은 지난 1월 접수기간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선발된 10인의 학생들은 향후 SK모바일에너지(주)의 맞춤형 인재 육성 전략에 따라 단계별 집중교육을 받고 글로벌 최고의 2차 전지 기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올해 SK모바일에너지에 최종 합격한 10명 중 7명은 2018년 2월 전문하사(36개월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군 특성화 7기 졸업생으로, 전역 직후 바로 공채선발에 합격했으며, 나머지 3명(3, 5, 6기 졸업생)은 타 업체(단기부사관 포함)에서 근무하다 합격했다.
군 특성화반은 군의 첨단 기술분야(정보통신장비운용, 궤도장비정비)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전문병 21개월, 전문하사 15개월 등 36개월을 軍에서 전문하사로 복무한다. 전역해 우수기업체 취업 또는 전문기술분야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된다.
동아마이스터고는 군 특성화반 제도를 통해 2008년 1회부터 2017년 10회까지 총 338명의 전문하사를 배출했으며, 의무복무(36개월) 후 취업을 실시한 군특 6기까지 총 206명 중 우수기업체 취업 97명, 직업군인 75명을 배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선발은 지난 2월까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선발된 9인의 학생들은 향후 현대차의 맞춤형 인재 육성 전략에 따라 단계별 집중교육을 받고 글로벌 최고의 자동차 기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2011년 교육기술과학부와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MOU를 맺고, 2012년부터 금형·보전분야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선발하기 위해 `HMC 영마이스터´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아마이스터고의 우수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왔다.
`HMC 영마이스터´제도는 현대자동차가 마이스터고 2학년생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10년간 1,000명의 고교 우수 인재를 선발하여 최고의 자동차 전문 기술인으로 육성해 현대차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는 제도이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직업기초능력과 실무 수행능력 보증을 위해 자체적으로 `동아 졸업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 수업 및 졸업작품 전시회, 맞춤형 직장 적응훈련, 외부장비 활용교육, 창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데 주력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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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근무의욕 높이고!
유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근무의욕 높이고!
대전교육청, 행정실장 연수 통해 교육정책 공유 및 힐링 시간 가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2일(월) 13: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 행정실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학기를 맞아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수행 중 교직원, 민원인과의 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각과 전달사항, 청렴연수 및 힐링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모든 학교가 하나 되어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이끌어 갈 원동력을 얻은 것은 물론, 청렴연수를 통해 부패청산과 청렴약속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행복한 삶을 전파하는 런앤런 이선우 대표가 `유쾌한 웃음을 웃자!´라는 주제로 특강했으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함께 하는 이들과 긍정의 힘을 나눔으로써 즐겁고 보람찬 직장분위기 형성을 위한 노하우를 체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평소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에서 수고가 많은 행정실장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힐링도 하시고, 행복한 대전교육, 함께 일함이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에 일조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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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 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소비자의 감성을 잡아라! 똑똑해지는 스마트 가구
스마트 가구 특허출원 증가
최근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의 발달과 젊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접목되면서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능화된 스마트 가구의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 웰라이프 모션배드.사진제공-에몬스 가구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 스마트 가구 관련 특허·실용신안 출원은 328건으로 이전 5년(´08~`12)의 83건 대비 4배(39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자신을 위해 투자와 소비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ME)족의 소비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기능을 갖는 스마트 가구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미(FORME)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족(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개인별로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러한 스마트 가구의 특징은 사용자를 인식하고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스마트 수납장의 경우, 옷과 신발의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되도록 냄새제거, 제습, 살균하고 옷의 다림질 기능까지 탑재한 수납장이 출원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날씨, 행사, 취향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의상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옷장도 출원되고 있다.
학생용 가구의 경우 자라나는 학생의 신체조건에 따라 높낮이 및 경사가 조절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를 구비하여 학습능률을 높이며, 학생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학습자세 및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상·의자가 출원되고 있다.
침대·매트리스는 수면 중 뇌파,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코골이를 방지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실내의 온·습도 제어 및 침대의 기울기제어 등의 기능이 적용된 침대·매트리스가 꾸준히 출원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지진발생을 감지하여 내부의 물건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차단바, 전도방지 장치, 진동감쇄 장치, 내진용 선반이 구비된 수납장 및 지진대피용 침대, 책상 및 의자 등 내진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가구의 출원증가도 눈에 띈다.
아울러 중소기업 중심인 가구산업에 IoT기술이 접목됨에 따라 대형 통신업체까지 스마트 가구시장에 가세하면서 향후 기술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가구의 디자인 뿐 아니라 맞춤형 서비스의 채용여부가 중요한 가구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라면서,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신기술 개발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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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전환의 봄, 그 이후´
시립미술관 개관 20주년`전환의 봄, 그 이후´
청년작가지원 20년 역사 한 곳에, 3월20일~5월13일 1~5전시실
대전시립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대전미술의 1990~2000년대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환의 봄, 그 이후´전시를 오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를 발굴, 지원하는 1999년 `전환의 봄´을 시작으로 대전미술의 미래를 예견하고 준비하는 전시사업을 20년 동안 추진해 왔다.
청년작가 지원전은 1998년 개관 이후 대전미술의 활성화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해 온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연례전이다.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된 청년작가 지원전은 2008년부터 `넥스트코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들의 실험정신을 조명해 왔다.
그동안 청년작가 지원전을 거쳐 간 역대작가는 117명에 이른다. `전환의 봄, 그 이후´는 이 중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작가 14인을 선정하고 20년의 흐름 속에 녹아든 대전미술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전환의 봄, 그 이후´는 제목에서 나타내듯이 `전환의 봄´이라는 이름 아래 시작되어 온 청년작가 지원전이 1999년 이후 현재까지 어떠한 흐름 속에서 20년의 시간을 겪어냈는지를 조명하는 전시다. 특정 주제 아래 모여든 매년의 전시와는 달리 바로 오늘날까지의 20년이라는 세월 그 자체가 참여 작가를 묶어주는 하나의 튼튼한 주제가 되는 것이다.
이 전시사업에 117작가가 함께 해 왔는데`대전미술´에 있어서 노동집약적으로 물성에 대한 개념을 독특하게 다루는 대표적인 특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 특징은 다른 지역의 작가들과 차별화된 특징으로서 타 지역의 미술관계자들이 대전미술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회자되는 하나의 지역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 작가들은 많은 국내외 비엔날레와 미술관 기획전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대전미술의 고유한 특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청년작가 지원전은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미술관이 발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에 대한 조명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 될 청년작가 지원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모색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지역의 청년작가들에게 시민과 미술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오는 3월 20일 오후4시 참여작가와 초청인사,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전환의 봄, 그 이후´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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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2조 9,800억 원 확보 목표
대전시, 내년 국비 2조 9,800억 원 확보 목표
국비사업 점검회의 개최, 전년대비 5.7% 증액 목표(+1,600억 원)
대전광역시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도 보다 1,600억 원(5.7%↑) 증가한 2조 9,800억 원으로 정하고 총력태세에 돌입한다.
▲ 2019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점검회의을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12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
지난 달 1일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날 점검회의에서 시는 4차산업 등 신산업 성과 창출을 위한 성장기반 조성 사업과 혁신·융복합 등 중앙정부의 새로운 트렌드를 중점 반영키로 했다.
또, 사업별 중요도에 따라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에 관리 과제를 지정해 부처 접촉 및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의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미래핵심소재산업 융합 플랫폼 구축, 융복합 컨텐츠 미니클러스터 구축, 유전자 의약산업 진흥센터 건립, 수소부품성능 평가센터 구축사업, IoE기반 에너지거래 체계구축 등이다.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노후관로(3단계 긴급 보수) 정비사업,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정림중~버드내교간 도로개설, 자율주행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 등이다.
점검회의에서는 신규사업과 별도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의료원 설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도청사 활용문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대전시 현안사업도 지역 정치권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응키로 했다.
또한, 금남~북대전IC 연결도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 대상 7개 사업과 스마트시티 R&SD 등 2018년도 중앙정부 공모 추진 27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도 중점 논의했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대전의 미래 먹거리 해결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4차 산업 등 중앙정부의 새로운 트랜드 반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은 지정된 관리과제별 중앙정부 요구기준과 사례 등을 분석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년도 정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 초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12월 2일 최종 확정되며, 대전시는 중앙정부 예산 순기별 국비확보 로드맵을 마련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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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아름다운복지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우수등급 취득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우수등급 취득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평가… 장애인 등 보행약자 위한 시설환경 호평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아름다운복지관이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위탁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BF : Barrier Free) 우수등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 동구 아름다운 복지관 전경 사진 -동구청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시설물을 접근·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시공 등 관리여부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아름다운복지관은 이미 시공 전 장애인의 눈높이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로 2015년 9월 예비인증 우수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4월 공식 개관 이후 심사기관의 현장방문과 심의를 거쳐 마침내 본인증 우수등급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구도동 안골로 49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최신 설비와 함께 이용한 재활과 직업적응훈련, 정보화교육 등 총 8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저상셔틀버스 운행과 시내버스 노선 확충 등 보다 편리해진 접근성으로 하루 평균 250여 명이 복지관을 이용하며 지역 장애인의 행복터전으로 자리 잡았다.
한현택 청장은 “이번 평가는 모든 분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초 설계부터 매 단계 세심한 노력 끝에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아름다운복지관이 편리한 이용환경과 맞춤형 종합서비스로 장애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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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인증기관 선정
한국족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인증기관 선정
중구 효문화 중심도시 그동안 정책 결실 맺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만들고 운영중인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결과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 뿌리공원 족보 박물관전경 사진-중구청
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로 인증박물관엔 인증서가 발급되고 이를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2년마다 평가를 진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89개 공립박물관 중 123개만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이번 결과가 한국족보박물관의 전문적 운영과 높은 서비스로`효문화 중심도시´의 중구 비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박물관은 족보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특별전시를 매년 개최하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 계발과 운영 등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한국족보박물관은 8년이라는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IBA 국제비즈니스대상 2개 부문 본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기관표창, 대전 기네스 시민공모전 최초분야 선정, K-MUSEUM 공동기획전시 유치 등 성과로 한국을 대표하는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 했다는게 구의 설명이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문중 성씨 유래비가 있는 뿌리공원 안에 위치해 박물관 설립 당위성과 정체성이 매우 강한 주제 박물관이다. 뿌리공원은 매년 15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 명소로 손꼽힌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한국족보박물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결과에 매우 기쁘고, 박물관이 있는 뿌리공원에서 올해 개최될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효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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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 발족
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 발족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성공적인 경찰개혁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강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3월 9일 시민대표로 구성된 `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대전청)
대전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는 경찰의 인권 강화, 수사구조개혁, 자치경찰제 도입 등 주요 경찰개혁 과제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바람직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이다.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인사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인 문성식 변호사가 자문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이날 대전지방경찰청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이어진 1차 회의를 통해 그간의 경찰개혁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경찰개혁의 방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앞으로도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는 지속적인 논의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경찰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성식 자문위원장은, “사회적 요구에 맞게 수사구조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경찰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하고 조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경찰이 국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성공적인 경찰개혁을 위해서는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경찰개혁 자문위원회가 시민과 대전경찰을 잇는 가교로서 인권경찰‧민주경찰로의 경찰개혁 추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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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추격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추격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대전 중구 목동네거리에서 음주 교통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약 2km 추격하며 경찰에 신고한 시민에게 중부경찰서 안태정서장이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과장 조영관)는, 9일(금) 09:00경 경찰서 3층 사랑홀에서 교통사고 후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추격하며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반◌◌씨는 2018.2.17. 03:20경 대전 중구 목동네거리에서 음주 교통사고 후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는 피의차량을 약 2km 추격하며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경찰은 이날 감사장 수여와 함께 신고보상금 30만원과 면허정지 40점 감면혜택을 부여했다.
조영관 경비교통과장은 반씨의 적극적인 신고가 없었다면 또 다른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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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수사팀,형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합동훈련 실시
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수사팀,형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합동훈련 실시
▲서부경찰서, 112신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FTX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2018. 3. 9.(금) 14:00, 대전 서구 도마동 일대에서 성폭력 신고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112종합상황실, 여성청소년수사팀, 형사 등 모든 기능이 합동하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범죄를 대상으로 112종합상황실에서 현장상황을 지휘하여 신고 접수부터 범인 검거시까지 단계별 처리절차와 실전 훈련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김재훈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으로 성폭력 등 중요 강력사건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대전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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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대전시민의문화,휴식,쉼의 공간인 명품친환경 호수공원을 신속하게 조성하라!
150만 대전시민의문화,휴식,쉼의 공간인 명품친환경 호수공원을 신속하게 조성하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안호수공원 예정부지 일부
대전시와 자칭 시민대책위는 본 사업에 대한 극명한 견해차이로 지난 5년간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을 보여 왔습니다.
지난 2월12일 마침내 대전시와 자칭 시민대책위는 사업 재추진을 극적으로 합의 하였음을 대전시민에게 공표하였지만 언론에 보도된 재합의 내용은 우습게도“사업의 전면재검토”와 “추진청신호”등으로 양분되어 150만 대전시민을 기만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대전시와“`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의 2월12일 호수공원조성 협의안은
1. 도안호수공원을 생태공원으로 수정하여 조성한다.
2. 민간 전문 건설사에게 매각 분양하기로 했던 1,2블록은 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한다.
3. 연립주택 부지였던 5블록은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계획을 변경한다.
이러한 협의안은 대전시와 자칭, 시민대책위원회의 밀실담합행위라 할 수 밖에 없다 할 것이다.
지난 6년간 대전시민과 도안신도시 입주민들은 문화, 휴식, 쉼의 공간을 기대하며 대전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명품친환경 호수공원”을 학수고대하고 많은 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려왔다.
그러나 그동안 대전시가 보여준 직무유기와 자칭, 시민대책위의 무리한 시민행정간섭으로 인하여 호수공원조성이 지연됨에 따라 기 발행된 공사채발행으로 인한 이자액으로 100억원 넘게 대전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이에 대전 시민과 도안신도시 입주민은 더 이상 호수공원조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들을 묵과 할 수 없으며, 지금이라도 150만 대전시민의 행복공간인 명품 친환경 호수공원을 하루빨리 조성해 줄 것을 대전시에 요청한다.
1.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로부터 이미 승인 받은 2015년 원안으로 도안 갑천지구의 명품 친환경 호수공원이 착공되어야 한다.
2.사업지연에 따라 시민에게 전가될 공사채 이자 100억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혀야 한다.
3. 대전시 발전을 저해하는 극소수의 자칭 시민단체는 더 이상 150만 대전시민의 대표가 아니며, 이들의 독단과 전횡을 대전시는 방관하지 말라.
4. 대전시는 150만 대전 시민과의 약속을 신의성실의 의무에 따라 잘 계획된 원안으로 이행하라. 또한 대전 시민을 믿고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호수공원을 조성하라.
5. 대전시는 호수공원조성의 이해관계인인 도안신도시 입주민의 대표2인을 호수공원조성을 위한 민. 관 전문위원회구성원으로 위촉하라.
이러한 대전시민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 대전시민의 총의를 모아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선언한다.
도안신도시아파트연합회(도안2단지 호반베르디움, 도안 이지아파트, 도안 목련아파트, 도안8단지 인스빌리베라, 도안9단지 트리플시티, 도안12단지 어울림하트, 도안13단지 예미지,도안15단지 현대아이파크, 도안17-1 계룡리슈빌, 도안17-2 호반베르디움, 도안18단지 우미린, 도안19단지 양우내안애) 도안신도시 유성구상가번영회, 서구상가번영회, 도안신도시 유권자시민연대, 도안신도시 아파트부녀회협의회, 도안신도시 발전연구원 준비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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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학교, 국제학교 중학생를 위한 연극축제 개최
대전외국인학교, 국제학교 중학생를 위한 연극축제 개최
대전외국인학교 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TCIS) (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는 오늘 3월 8일 (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국제학교연극협회(International Schools Theatre Association; ISTA)에서 진행하는 중학생을 위한 연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ISTA 행사로 TCIS에서 주최하게되어 TCIS와 용남중학교를 비롯한 8개 학교 141명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교는 TCIS, 용남중학교, 주하이국제학교(Zhuhai International School), 타이페이유럽학교(Taipei European School), 칭다오아메라시아국제학교(Qingdao Amerasia International School), 상하이푸동미국학교(Shanghai American School-Pudong), 예청국제학교-베이징(Yew Chung International School of Beijing), 키스톤학교(Keystone Academy) 이다. 또한 8명의 전문예술강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을 지도한다.
이번 ISTA 축제의 주제는 트렌스포메이션스 (Transformations)이다. 어떤 한 모습에서 다른 모습으로 변화게 되는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 잦은 이동을 경험한 제3문화 학생 (Third Culture Kid)들은 그렇지 않은 일반학생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또한 변화의 속도가 느릴수도 즉각적으로 빠를수도 있으며 원하는 변화 또는 원하지 않는 변화가 있을 수 있고, 내적요인으로 인한 변화 또는 외적요인으로 인한 변화 등 변화에 대한 다양한 측면과 원인이 있는데 급속하게 진화하는 이 세계에서 변화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또한 화를 어떻게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진행 된다.
참여 학생들이 단체 또는 소그룹으로 나누어 강사의 강의와 세션에 참석하고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최종 공연이 TCIS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한국 문화 체험 및 한국의 과학 발전을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보기위해 대전 중앙과학관 견학을 했다.
이와 더불어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한 다른 학교 학생들은 TCIS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교류 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와 경험을 가진 중학생들이 이번 축제에서 연극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훈련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국제적인 사고를 키워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국제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위하여 개막식에서 한국전통 무용 공연으로 전통적이며 예술적인 한국 춤의 향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 공연은 `정은혜 무용단´이 출연하여 살풀이, 태평무, 검무 그리고 정은혜 안무의 창작 한국무용 `봄날은 간다´ 등 다채로운 한국 춤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번 ISTA 행사에 대전마케팅공사 후원으로 보다 풍성한 축제를 준비 할 수 있었으며 한국과 대전을 방문하는 모든 학생과 교사들에게 긍정적이고 발전된 한국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ISTA 축제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국가의 20여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5년 주기로 참가 학교에서 주최하게 된다. 내년에는 다른 학교에서 열리는 ISTA에 참여할 계획이며 새로운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TCIS는 1958년 대전에서 개교한 6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보딩 외국인학교이다. 2012년 국내외 연구소가 밀집되어있는 대덕연구단지 내 테크노밸리의 새로운 신캠퍼스로 이전하여 최첨단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3에 해당하는 12학년까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 국제학교이다. 또한 국내 최초 인터네셔널 바칼로리아 (IB) 전 교육과정을 실시한 학교로 IB PYP, MYP 그리고 D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4월 12일 TCIS에서 입학 설명회가 진행된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tc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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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사업학교 19개교에 예산 및 업무 지원
국제교류 사업학교 19개교에 예산 및 업무 지원
대전교육청, 사례 중심의 국제교류 매뉴얼 각급 학교에 배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외국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교류 및 학교 방문 수업체험을 통한 문화 이해와 외국어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올해 국제교류(방문-방한) 사업학교 19개교에 예산 및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인도을 방문한 학생들
국제교류는 해외 문화탐방, 홈스테이 및 체험학습 등을 통한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의 함양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사회 이슈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한다.
지원 대상은 자매학교 및 온라인 수업교류 파트너 학교와 방문-방한 계획을 갖고 있는 학교이며, 상호방문, 교류 활동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사례 중심의 국제교류 매뉴얼을 오는 3월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전교육청은 국외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상호 방문 등 활발하게 교류한 학교 15개교를 재정적인 지원을 했다.
특히, 대덕초는 저소득층 학생을 포함한 학생 16명이 호주 Kenmore State School을 방문해 현지 홈스테이 가족과 문화 체험 활동 및 한국 문화 소개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영어 학습 동기 향상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지족중은 인도방문을 추진해 문화·종교적 다양성을 지닌 인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문화와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학생들이 국제화 능력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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