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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硏, 일본산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 집중실시
보건환경硏, 일본산 유통 수산물 방사능 검사 집중실시
도매시장 유통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시민 불안 해소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역에 유통되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3월 말까지 집중적인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오정농수산물검사소에서 요오드 세슘에 대한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에서 분석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은 수산물 유통이 많은 오정 및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일본산 수산물(생태)을 수거해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 일본산 수산물 유통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4년부터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검사결과 등은 그간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왔으며, 이번 검사결과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한편, 지난달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한 WTO 분쟁 1심에서 패소한 우리정부는 즉각 상소할 방침이지만,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 재개 가능성이 있어 일본수산물 유통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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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2018년 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다음달 3일까지 79,068호 대상,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8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8,128호와 공동주택 60,940호 등 총 79,068호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3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주택가격열람은 구청 세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과 홈페이지 대전광역시 세정도우미(http://www.daejeon.go.kr/tax/index.do),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의견제출 등을 반영해 위원회의 심의 후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며, 개별주택가격 공시업무와 관련된 사항은 중구 세무과(042-606-6336, 6337)로, 공동주택가격 관련 사항은 주택가격 콜센터(1644-282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3월초까지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도로접면, 형상 등 토지특성과 건물구조, 용도 등 건물특성에 대한 현지조사와 한국감정원의 산정가격 검증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기준과 여러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올바른 확인이 이뤄지길 바라며, 열람과 의견제출로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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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동구청장, 직원과의 브런치 토크 개최
한현택 동구청장, 직원과의 브런치 토크 개최
14일 구청 12층 건강카페에서 전입공무원 20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오전 12층 건강카페에서 전입공무원 20명과 함께 `행복한 브런치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행봇한 브런치 토크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대화와 소통으로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을 통해 간단한 차와 간식을 먹으며 직원들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브라운백 미팅은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되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제약 없는 자유로운 토론을 말한다.
한현택 청장은 전입 직원들이 겪는 인사고충이나 조직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한편 선배 공무원으로서 지난 43년간의 공직 경험을 소개하면서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특히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브런치 토크는 매주 시행될 예정이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 향후 `열린 혁신´ 구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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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미국 해외대학파견 귀국보고회 개최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미국 해외대학파견 귀국보고회 개최
미국 퍼듀대학교 및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SD)에 글로벌SW인재 31명 파견
충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형신)은 3월 13일 오후 12시, 공과대학 5호관에서 `해외대학파견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환경ICT전공, 국방무인시스템전공, 감성인지소프트웨어 전공에서 선발한 글로벌SW인재 31명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인디애나주의 퍼듀대학교(웨스트라피엣 소재) 27명과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샌디에고 소재)에 4명이 파견되어 `주니어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에 참여했다.
귀국 후 가진 보고회에서는 학생들 현지 기업과 연구소에서 수행한 9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가 발표됐으며, 미국 현지에서의 생활 등도 소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참여결과를 영어논문으로 작성했으며, 총 9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 김형신 단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2년간 배출된 총 67명의 글로벌SW인재들이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가 됐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SW인재는 매년 1회 선발하며, 올해에도 30명을 선발하여 약 1년간의 국내 교육을 거쳐 12월 미국의 유명대학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지난 2015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최장 6년간 총 110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SW인재 양성과 활용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한편, 국제적 수준의 SW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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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에 성폭력 예방 교육 폭발적 급증…1분기 교육, 작년보다 69% 늘어
`미투운동´에 성폭력 예방 교육 폭발적 급증…1분기 교육, 작년보다 69% 늘어
배재대 운영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전연령 대상 성폭력 예방‧성인권교육장으로 각광
배재인권센터도 성폭력 예방 만화 삽입된 리플릿‧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최근 `미투(#MeToo‧나도 당했다)운동´이 사회 전방위에 퍼진 가운데 성폭력 예방‧성인지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최근 `미투운동´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성폭력 예방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배재대가 여성가족부‧대전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유치원생들이 성평등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배재대
배재대가 운영하는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성문화센터)´가 올 1분기(1~3월) 집계한 성인지‧평등‧인권교육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총 74건에서 올해 125건(3월 8일 기준)으로 교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교육 이수자도 지난해 1분기 2814명에서 올해 3467명으로 23%가량 늘면서 성폭력 예방‧성인지 교육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유아부터 성인까지 2만5477명이 성 관련 교육을 받아 `전연령대 성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부적으로 성교육 체험관 1만1921명, 찾아가는 성교육 9642명, 성인지‧성인권 캠페인 2366명, 성교육 상담 96명 등 이뤄졌다.
성문화센터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 매뉴얼을 토대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체험시설인 `자궁방´, `거울방´에서 임신부 체험, 성폭력 대처법, 양성평등, 성적 의사표현, 피임 등 교육이 이뤄진다.
실제 이 교육에선 10㎏에 달하는 임신부 체험복을 입고 태동을 느끼는 교감교육이 이뤄진다. 또 성 평등 인식 확산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러한 교육은 유아‧청소년기에 올바른 성 가치관을 성립해야 한다는 데서 출발했다. 성문화센터는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 대학생, 군인, 경찰 대상 성 인권 교육도 병행해 사회 전반에 걸친 성인지‧성폭력 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다.
조경덕 성문화센터장(배재대 심리상담학과 교수)은 “사회적 화두인 `미투운동´은 올바른 성 가치관 미확립과 성인지‧성폭력 예방 교육의 부재로 나타난 양상”이라며 “성교육 전문기관인 `성문화센터´는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현장교육으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배재인권센터에서 전교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데이트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배재인권센터는 지난해에도 `STOP! 그 손을…그 말을 멈춰요´라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자료집을 배포했다. 올해는 `존중과 배려´를 주제로 만화를 삽입한 리플릿을 배포해 성폭력 예방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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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국회의원 발의 `국립철도박물관법안´ 폐기 성명서 발표
신창현 국회의원 발의 `국립철도박물관법안´ 폐기 성명서 발표
대전권 국회의원들 무관심 아쉬워. 대전은 국립철도 박물관 입지조건 우수
대전광역시의회 국립철도박물관 유치특별위원회,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위원회와 대전시민사랑협의회는 14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국립철도박물관법안 폐기 성명서을 발표했다.
지난 2월 26일자로 신창현 국회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국립철도박물관 법안´이 발표되었다.
이는 의왕시에 있는 협소한 코레일 철도박물관을 손쉽게 리모델링하여 국립박물관으로 편승하고자 하는 법안의 발의다.
박근혜정부 때 11개 시도가 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과열경쟁을 했었다. 철도박물관건립은 전정부의 실책으로 신정부에서 떠맡기에는 부담이 되는 사안이다.
국립철도 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는 철도국립박물관 유치을 위해 그 동안 대전에서는 대전역광장에서 캠페인을 벌여 왔었고 20대 총선의 민주당 공약으로 선정도 했는데 신창현 국회의원의 국립철도박물관 법안에 반박해 대전권 국회의원들의 입장발표조차 없는 것에 아쉬움를 표명했다.
이에 국립철도박물관유치 대전광역시의회특별위원회와 대전유치위원회에서는 신창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철도박물관법 제정안 발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반대 의견을 강력히 밝혔다.
1. 국토교통부는 2014년부터 부지선정방식을 공모방식으로 하였다가 2016년 7월에 정부지정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그동안 4년에 걸쳐 행정적 낭비 및 불신을 초래해 왔는데, 금번 국립철도박물관법안은 또다시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간 행정의 신뢰성을 파기하는 것으로 우려된다.
2. 현재 코레일 철도박물관은 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사립박물관으로 이를 국립으로 승격시킨다는 것은 위격에 맞지 않는 법안이다. 이는 공사가 운영하는 타 박물관도 모두 국립으로 승격시키고자 하는 잘못된 선례가 될 것이며 형평성에도 위배되는 것이다.
3. 현재 코레일 철도박물관은 대지면적 28,082㎡, 건축면적 4,794㎡로, 국토교통부에서 요구한 박물관 최소면적인 50,000㎡에 크게 미치지 못한 상태이다. 이는 기존의 코레일 철도박물관을 활용한 예산절감 효과도 미흡하고, 코레일 철도박물관의 장소가`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과 인지도가 낮은 곳으로 지역 통합을 상징하는`융합의 철도´를 대표할 만한 위치가 아니다. 그저 `노후한 박물관의 리모델링´에 불과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철도박물관의 건립 취지와는 거리가 멀어 오히려 예산낭비 초래가 우려된다.
4. 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을 제외한 9인의 국회의원은 국립철도박물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자치단체 소속으로 이들은 국립철도박물관의 입지여건, 효율성, 문화컨텐츠, 경제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6·13 지방선거를 앞둔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담합으로 생각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국립철도박물관은 절대로 정치적인 영향력이나 지역 이기주의로 인해 결정되어서는 안 되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되고 결정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위원회는 “대전은 근대 철도의 역사 속에서 인구가 크게 증가하여 철도역사를 증언할 수 있는 지역이다. `철도´라는 과거의 역사성과 앞으로의 발전성을 놓고 볼 때 국립철도박물관은 근대 철도 문화재와 철도 유적시설이 많고, 철도의 양대 산맥인 경부선과 호남선을 연결하여 지역을 통합할 수 있는 지역이며, 주변에 국가를 대표할 문화관광자원으로 연결하여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 넓은 부지와 교통이 편리한 지역 등 누가 들어도 납득할 수 있는 지역에 건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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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 `도장깨기´ 만만치 않네!
후발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 `도장깨기´ 만만치 않네!
원천특허를 무효시키는 `한판승´ 보다, 특허장벽을 돌아가려는 경향 뚜렷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 3년, 심판청구 통계분석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15.3) 시행 3년간 특허도전에 나선 후발 제약사들과 특허장벽을 강화하려는 오리지널 제약사들 간 경쟁이 뜨겁다.
특허심판원(원장 고준호)에 따르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 후 지난해 말까지 2,928건이 심판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시행 첫해인 15년 2,222건으로 집중됐고 16년 311건, 17년 395건이 심판청구됐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제도에 특허제도를 연계시킨 것으로 한미 FTA시행으로 국내에 도입됐다. 복제약(제네릭) 판매금지와 우선판매품목허가가 핵심이다.
복제약 판매금지는 특허권자(오리지널 제약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후발제약사가 식약처에 복제약 허가신청 시 신청사실이 특허권자에게 통보된다. 특허권자는 복제약 발매에 대해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면 복제약은 9개월간 판매가 금지된다.
우선판매품목허가는 후발제약사(복제약)를 위한 것이다. 후발제약사가 특허권자에게 가장 먼저 특허심판을 청구(무효심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해 승소하면 9개월간 우선적으로 복제약(제네릭) 판매가 가능하다.
지난 3년간 특허도전자의 손을 들어준 경우는 무효심판(특허무효심판: 특허를 무효화 할 것을 청구하는 심판) 265건(성공률 24%), 존속기간연장무효심판 1건(성공률 0.2%),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이하 `소극확인심판´) 465건(성공률 74%)이었다.
소극확인심판은 청구인의 확인대상발명이 등록된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확인을 구하는 심판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원천특허를 무효시키는 `도장깨기´에 나서기 보다는 특허를 우회하는 `회피전략´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허심판원은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관련해 심판 청구된 2,928건 중 2,248건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심판청구도 시행 초기인 15년도 무효심판(존속기간연장무효심판 포함)은 1801건, 소극확인심판은 410건이었던 것에 비해서 17년에는 역전돼 무효심판은 22건 청구에 머물고, 소극확인심판은 372건이 청구돼 후발 제약사들의 전략이 변하고 있는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당뇨병 치료제인 `다파글리플로진(포시가정 등)´이 후발제약사들에게 가장 많은 특허심판청구(97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심판원 주영식 기획심판장은 “시행 초기 묻지마 심판청구에서 벗어나 제약사마다 맞춤형 특허전략을 갖고 특허도전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를 둘러싼 제약업계의 머리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영식 심판장은 이어서 “제도 시행과 함께 의약품 전문심판관 5명을 늘려 운영하고 있고, 장기간 대기상태에 있는 심판사건을 위해 추가 심판관 증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허심판원은 허가-특허연계제도 도입 3주년인 3월 15일(목)에 개최되는 화학생명분야 전문 변리사들과의 간담회에서 그 간의 시행경과를 설명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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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화동 신청사 개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화동 신청사 개청
교육연수원분원,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지원체계 구축
대전동부교육지원청(최경노 교육장)은 3월 14일(수) 14:00, 문화동 신청사(문화로 234번길 34) 3층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 및 내빈,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 대전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개청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 김경훈 대전시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이은권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청식 순서로는 학생들의 축하공연(산흥초등학교 외 2개교)을 시작으로 본 행사, 기념행사,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구)충남교육청 건물에 사업비 총 88억 원을 투입해 청사 내부 리모델링 공사, 창호 교체공사, 구내식당 수선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월 26일부터 문화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또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연수원분원,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보다 나은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상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문화동 청사는 교육수요자에게 한발 다가가는 체감행정을 통해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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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송트램 체험으로 트램 선도도시 위상 다진다
대전시, 오송트램 체험으로 트램 선도도시 위상 다진다
14일 우송대,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트램 시험선 시승체험
트램 3법 개정으로 트램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정례화한 오송 트램 시승체험이 트램 성공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생들이 14일 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는 14일 오후 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송 무가선 저상트램 실용화사업 현장에서 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는 오송 트램 시승체험은 공무원은 물론 학생, 주부 등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우송대학교 이재원 조교는 “그동안 트램의 장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감은 하지 못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실제로 시승체험을 해보니 트램이 환경문제와 도시경관, 도시재생 등 도시의 전반을 바꿀 수 있는 미래교통수단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현장체험 기회가 더 많아져서 시민들이 트램을 하루 빨리 이해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관계자는지난 2월 28일 도로교통법 개정이 완료되면서 트램 건설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완성됐다며앞으로 기재부의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승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설계를 추진해 오는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날 트램 체험 외에도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운영하는교통안전문화교육과 연계해 선진교통문화의식을 심어주는 등 트램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한편, 오송 차량기지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무가선 저상 트램 시험평가를 위해 1.0㎞의 전용 시험노선을 설치 운영하는 우리나라 트램 개발사업의 전초기지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R&D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무가선 저상 트램 실용화사업은 2012년 4월 시제 차량 제작을 완료하고, 1회 충전으로 35㎞를 주행하는 세계 최고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도 개발·상용화했으며 국내 기업에서는 터키 등 해외에 차체를 수출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트램 시승체험을 주1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협조를 받아 오송 시승체험을 월 1~2회로 확대 실시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트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도 확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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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중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3일 보건지소 교육장에서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장애인 일자리 교육 사진-중구청
한국장애인개발원 윤수정 강사가 사업 안내와 근로조건, 복무규정 등 직무교육과 성희롱예방 교육 후 실제 현장에서 느낀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 교육 참여자는 “일자리 수행에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고, 자존감을 가지고 사업에 열심히 임할 것”이라며 교육소감을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장애가 제약을 받지 않는 편안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0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 일자리사업을 발굴, 장애인 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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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동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법사랑위원 동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 가양동 동구지구협의회 1층 푸른꿈 어머니봉사단 40여 명 참여… 결연가정 34명 지원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가양동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 1층 사무실에서 법사랑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법사랑위원 동구지구협의회 푸른꿈어머니 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되어 수호천사 우리아이지키기 결연대상자 34명에게 밑반찬 지원을 통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오준영 회장은 “오늘 행사를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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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순환골재 생산업체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사용확대방안 모색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건설폐기물(순환골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정책간담회는 박희진 복지환경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종범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을 비롯하여 관련 실과와 사업소 관계자들 및 관련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청취 및 질의응답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순환골재 적용 확대를 위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순환골재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집중논의 하였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관련업체에서는 폐기물 재활용 측면에서 순환골재 확대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간담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대안을 반영하여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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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CD』 보급 등 신학기『성폭력․학교폭력』예방·홍보·단속활동 강화
『교육용 CD』 보급 등 신학기『성폭력․학교폭력』예방·홍보·단속활동 강화
맞춤형『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CD)』를 제작, 관내 55개 초․중․고교 등에 배급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면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맞춤형『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CD)』를 제작, 관내 55개 초․중․고교 등에 배급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NGO-警-學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여성청소년 수사팀 등 가용 경찰력을 집중 신학기『성폭력․학교폭력』예방·홍보·단속활동을 강화 한다.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면서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동․청소년 등에 대한 맞춤형『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CD)』를 제작, 관내 55개 초․중․고교 등에 배급하였다.
또한, 신학기 중․고등학교 운동부․기숙사 등에서 선․후배간 군기잡기, 체벌 등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측과 협의, 운동부 상대로 피해여부 전수 조사를 실시한 후 사안의 경중에 따라 학교 통보(학폭위 개최 등 안내) 및 수사 착수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동민 여성청소년계장은 “성폭력 사안별 대처 요령, 사례 및 피해회복 지원 체계 등 양질의 자료가 담겨져 있어 예방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어린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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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제6차 회의 개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활동종료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제6차 회의 개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활동종료
국가사무인 원자력 안전문제를 시민감시 영역으로 확대하는데 기여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4)는 1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원자력안전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원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4)는 1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여 원자력안전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종료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 날 회의에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그간 원자력안전특위 활동에 대한 조원휘 위원장의 보고를 청취하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후 조 위원장은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 동안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특위에 대한 평가와 소회도 밝혔다.
조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및 사용후 핵연료 폐기물 보관에 따른 시민들의 원자력 안전문제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해 1월 원자력안전 특위를 구성하여 특위 위원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고 말하고,150만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가 적극 노력하여 국가사무인 원자력 안전 문제를 시민의 감시영역으로 확대한 데 큰 의의가 있었으며, 1년 넘게 적극적인 특위활동을 펼쳤던 동료 위원과 원자력업무 담당 집행기관에도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 1월 구성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14개월의 특위 활동 기간 동안 총 여섯 차례 회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두 차례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현장방문 하는 등 시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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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분권 시민토론회 자치구 순회 마무리
대전시, 지방분권 시민토론회 자치구 순회 마무리
13일 유성구 개최, 충청권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 방안 제시
대전광역시는 13일 오후 2시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분권 전문가 등 시민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분권형 개헌 등 정부의 자치분권 의지에 맞춰 지역의 대응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개최한`권한이양´,`마을자치´,`재정분권´등 핵심 의제별 토론의 마지막 순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해 세종, 충남 등 인접 자치단체와의 협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발제를 맡은 최진혁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에 대해 프랑스 등 선진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형 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은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김종남 대전시민사회연구소장, 박태구 중도일보 사회부장, 임성복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정부안의 문제점과 대안, 충청권행정협의회, G9(대전을 포함한 인근 시⦁군), 중부권 메갈로폴리스 등 광역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지방분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이나 재정분권과 같은 중앙과 지방의 역학관계도 중요하지만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공급자로서 지방정부간 협력 또한 꼭 필요한 요소”라면서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역의 상생협력 시스템을 만들어 갈등을 줄이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자치분권의 촉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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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세종지역 대학 금연캠페인 실시!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세종지역 대학 금연캠페인 실시!
흡연의 올바른 지식 제공, 금연상담사 일대일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2주간 대전·세종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대전지역 5개 학교(대전보건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와 세종지역 2개 학교(고려대, 홍익대)이다.
이번 캠페인은 7개 대학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비흡연 학생에게는 흡연 바로 알기 금연퀴즈를 진행함으로써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흡연 학생에게는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함으로써 금연의지를 고취시키고 금연을 결심하도록 유도하였다.
금연캠페인에 참여하여 금연서비스를 신청한 대학생은 금연상담사의 일대일 상담 등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제, 흡연욕구 대체물품도 지급하고 있어 금연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금연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금연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금연캠페인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추후에는 각 대학별로 정해진 요일과 장소에서 금연상담이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블로그
(https://blog.naver.com/quit_smoke)에서 금연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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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대상 관세행정 능력배양세미나 개최
제18차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대상 관세행정 능력배양세미나 개최
아·태 및 아프리카 14개국 지역에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하 `연수원´)은 12일부터 23일까지 중국(2), 캄보디아(2), 몽골(1), 부탄(2), 몰디브(1), 베트남(2), 인도네시아(1), 태국(1), 말라위(2), 보츠와나(1), 탄자니아(1), 짐바브웨(2)등 아·태 및 아프리카 12개국* 세관직원 18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정보화분야(빅데이터 관세행정, UNI-PASS) 및 위험관리 분야(통합위험관리, AEO 제도)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전반을 공유할 예정이며, 부산세관 신항, 인천세관의 특송물류센터 및 탐지견 센터 견학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우범화물적발,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신 특송 물류 시스템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39개국(아태지역 25개국, 아프리카 14개국) 281명의 개발도상국 세관직원을 초청하여 관세행정현대화 및 무역원활화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세미나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를 통해 아·태 및 아프리카 세관직원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 관세청 전자통관 시스템 보급(UNIPASS) 및 지역 세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우리 기업들의 현지 통관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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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달시장의 60배, 해외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국내 조달시장의 60배, 해외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우수조달기업-해외 기업 연결 수출전략기업 육성 등 추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 지원 전담조직 가동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현재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 담당하고 있는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인 `조달시장 수출지원TF´를 신설하여 3월중에 가동할 예정이다.
▲ 지난해 9월에 열린 G-PASS기업 지정서 수여식.사진제공-조달청
조달청은 국내 조달시장의 60배 규모인 해외조달시장에 눈을 돌려 `13년부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G-PASS)기업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18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지원사업명
지원내용
수출 전략기업 육성
·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전문기업을 선정 → 매칭 →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현지 조달시장 진출(현지납품 또는 공동계약 등)
조달 유망 수출 지도 제작
· 해외조달시장 수출 유망국과 품목, 진출전략 등 조사·연구하여 거점시장별 수출 관련 정보 제공
· 조사 완료한 미국, 중국 등 13개국의 조달시장 연구자료와 중남미(5개국, `18년), 아프리카(5개국, `19년) 조사결과를 통합하여 유망품목, 진출 전략 등을 담은 세계 조달지도를 제작
미국 조달시장 진출 지원
· 우수 조달기업이 미국 입찰에 직접 참가하기 위해 필요한 제안서류 작성 및 벤더등록 비용 지원
· 국내기업 및 사업자 선정(3월) → 사업운영(4월)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 미국 등 주요 타겟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조달기업과의 수출 상담, 수출계약 체결 지원 및 생산현장 방문 등을 지원
· 나라장터 엑스포 바이어 초청 상담회(4월),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11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 해외조달전시회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조달기업과 동반 참가하여 수출 상담 지원(인도네시아(3월), 싱가폴(6월), 미국(8월), UAE(11월))
·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조달업체의 경비 지원
해외입찰정보 제공
· ITC(국제무역센터) Procurement Map 시스템과 연계하여 전 세계 190여개국 정부조달 입찰정보를 우리기업에 무료로 제공
온라인 홍보
·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온라인시스템을 통한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간 온라인 구매상담 및 기업홍보 기회 제공(연중)
전문인력 양성·공급
· 중소기업의 해외 전문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학 등과 협력하여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조달기업에 연결
· `16년부터 50개사에 인턴으로 파견 후 현재까지 정규직 18명 채용
기타
·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 통·번역 지원 등
국내 공공조달 규모 117조원(`16년), 경쟁 가능한 해외조달시장 규모 약 6조 달러(약 6,960조원, 16년 환율 적용)로 추산한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되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선정한 중소․중견업체을 말한다.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 상담회 개최, 해외 조달시장 등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G-PASS기업 수출실적이 `13년 대비 4.5배(`17년) 증가하였으며, 해외조달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3년 95개 → ´17년 487개)
이처럼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매년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팀장 포함 1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조달시장 수출지원TF´를 가동하게 되었다.
`조달시장 수출지원TF´는 중장기 수출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이를 바탕으로 조달기업에 특화된 수출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 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기업간 1:1 매칭을 통해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2년간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술․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우수 조달기업이 해외기업의 영업망을 활용하여 현지 조달시장을 뚫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내 조달기업이 미국 등 해외 납품 주문을 받거나 낙찰이 되더라도 직접 운송·설치·AS를 기업 단독으로 하기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위해 수출 역량을 갖춘 국내기업과 영업망을 보유한 해외현지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이를 매칭하여 역량개발, 프로젝트 발굴, 해외마케팅 활동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수출 유망국가 및 유망품목에 대한 연구․조사를 통해 조달 유망 수출지도를 제작함으로써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제공으로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FTA 체결 확대 등 약 6조 달러로 추산되는 해외조달시장이 우리기업에게는 기회의 시장이나, 자국기업 우대 등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으로 인해 기업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어 앞으로 조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조달시장 수출지원TF 가동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특화된 좀 더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기술력 있는 내수 기업들이 더 넓은 해외조달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조달청이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수출 확대에 따른 기업의 매출 증가는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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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및 임원선출
대전상공회의소 제23대 회장 및 임원선출
제23대 회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선출…13일부터 2021년 3월 12일까지 3년간 공식 임기 수행
제23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선출됐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12일 오전 11시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제23대 대전상의 의원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임회장 투표 결과,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임회장 선출을 위해 개최된 제1회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출마의사를 밝힌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과 최상권 ㈜신우산업 회장이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투표권이 있는 108명 의원 전원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효득표 61표를 획득한 정성욱 후보가 47표를 얻은 최상권 후보에 득표수에서 앞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정성욱 회장당선자는 5인의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유재욱(오성철강)·정태희(삼진정밀)·이인영(한온시스템)·이승찬(계룡건설산업)·정상희(삼주외식산업)·성열구(대청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6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감사 2인, 상임의원 25인 등 33명의 의원들을 제23대 임원으로 선출했다. 박희원 제22대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된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과 임원진은 13일부터 2021년 3월 12일까지 3년간 공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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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 개최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 개최
경찰서의 예산편성 및 집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치안정책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2018년 3월 12일 10시 30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활력위원회 3월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민 서장과 현장활력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둔산경찰서의 예산편성 및 집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치안정책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둔산경찰서 현장활력위원회는 경찰관과 행정관, 주무관 등 기능별 직원대표 26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자체 정기회의 및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통하여 복지정책 및 주요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현장활력위원회에 참석한 둔산서 한 관계자는 “예산 운영방안을 직원들이 직접 논의하는 등 투명한 행정에 변화를 체감한다. 앞으로 현장직원들의 다양한 고충과 국민의 목소리를 각종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내외부 만족도를 개선하는데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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