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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봐요!
아이 키우기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봐요!
새내기 공무원 시책구상보고회, 원도심활성화 · 효문화 확산 등 신선한 아이디어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 등 유휴공간에 공공형 어린이집이나 안전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육아 독박맘에게 잠시 휴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 중구 새내기 공무원 시책 구상보고회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8일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신규 공무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2018 새내기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임용 2년 이내 신규 공무원 50명이 공직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과 팀을 이뤄 ▲보육하기 좋은 도시 ▲효문화 확산 ▲원도심 활성화 중 구정발전을 위한 주제를 설정하고 한달 여간 진행한 심도 있는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팀별로 퇴근 이후 시간과 주말까지 반납하며 토론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좋은 시책 구상에 열을 올렸다.
▲SNS에 효실천 모습 인증 후 전파하는 릴레이 효 캠페인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중촌동에 젊은 감성을 융합한 패션거리 조성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거점 도서관 ▲공공형 키즈카페와 보육도우미 바우처 택시 운영 ▲공공직장어린이집․마을 키즈카페 ▲옛 도청사 인근 스토리를 입힌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등 기존 행정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표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의 입에선 연이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박용갑 청장은 “발표 하나 하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직원들이 쏟아부은 열정에 감동했고, 오늘을 위해 중구 곳곳을 탐방하며 우리 지역을 더욱 잘 알게 되고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 한다”며 “실현 가능한 시책은 보완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신규 공무원의 열정과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젊은 중구, 주민이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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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보호기금 전달 및 업무 협약식 개최
피해자보호기금 전달 및 업무 협약식 개최
공영기업주식회사에서 지정 기탁한 보호 기금의 운영을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전지부와 업무 협약식도 함께 개최
▲둔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개선과 고통 받는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피해자 보호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3.28. 둔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개선과 고통 받는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피해자 보호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공영기업주식회사에서 지정 기탁한 보호 기금의 운영을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전지부와 업무 협약식도 함께 개최하였다.
김일환 부청문감사관은“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생겨 보람차다”며“경찰수사단계는 범죄피해 회복의 골든타임인 만큼 경찰이 범죄피해자 보호역할에 더욱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지난 해 12월 경찰의 공식임무로`범죄피해자 보호´를 명시하는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더욱 충실한 피해자보호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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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 운영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 운영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신민환)는 2018. 3. 28.(수) 10:00 대전 서구 복수초등학교 5학년 2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복수초등학교 5학년 22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서부 청소년경찰학교는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영상사격 등 경찰체험을 하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민환 여성청소년계장은“청소년들이 경찰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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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순경 전호경에게 표창장 수여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순경 전호경에게 표창장 수여
장날 노점상을 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거스름돈 사기를 저지른 혐의의 피의자를 면밀한 수색을 통해 검거
대전유성경찰서는(서장 이동기),3. 28.(수) 10:00경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이 유성지구대를 방문하여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순경 전호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성경찰서,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전호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대전청)
유공 경찰관들은 장날 노점상을 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거스름돈 사기를 저지른 혐의의 피의자를 면밀한 수색을 통해 검거하였다.
이동기 서장은 유공경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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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과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28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경제취약가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어깨동무´는 지난 2012년부터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각종 공공‧민간 복지기관 등 총 20개 기관 45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과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번 교육은 남서울대학교 장동호 교수를 비롯해 괜찮아요 협동조합 한선경 대표를 초빙해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실무중심의 배경지식 및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제 취약계층과 직접 대면하는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에게 가계금융의 이해를 돕고, 현명한 소비방법과 자산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과정으로 7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유대감 증대뿐 아니라 가계금융역량에 대한 전문성 강화로 많은 취약계층에게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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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 지하차도 시설개선 추진
대전시, 노후 지하차도 시설개선 추진
2022년까지 지하차도 12개소, 보수․환경개선 80억원 투자
대전광역시는 시민통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여 시설보수와 환경개선이 필요한 노후 지하차도 12곳에 대해 2022년까지 약80억 원을 투자, 시설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개선도 .사진제공-대전시청
현재 시가 관리중인 지하차도는 38개소로 특히, 둔산 지역의 지하차도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했으며 노후로 인해 건설당시 설치된 벽면 타일 탈락과 콘크리트 균열 등이 발생하고 있어 차량통행 위험과 도심미관을 저해하여 왔다.
따라서, 시는 노후된 지하차도 12곳에 대해 경과연수와 노후도 등을 고려해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2018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 2022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하여 연차별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타일철거, 표면 및 신축이음보수, 벽면․기둥 내오염 도장 등으로 지하차도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과거에 설치된 교량과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구조물의 시설보수 시기 도래로 파손이 증가되고 있으며, 적정 유지 관리를 위해 매년 많은 보수․보강 사업비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며“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차도 시설개선은 물론 도로시설물 개선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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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 `지역기업 살리기´ 성명서 발표
대전상공회의소, `지역기업 살리기´ 성명서 발표
28일,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맥키스컴퍼니´ 관련 입장 밝혀
지역단체와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참여
지역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나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성욱)가 28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지역기업 살리기´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일본 매각설´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의 상황을 지켜보며 더 이상 지역기업이 악성루머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재발방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대전지역 종합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이 직접 나섰고 지역단체 11곳이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탰다.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100여명은 성명서 발표가 끝나고 `일본 매각설´ 악성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음식점 업주나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O2린(오투린) 소주는 일본회사 제품이라서 마시지 않는다´, `다른 회사에 팔렸다 더라´는 등 허위 사실이 구설에 올랐다.
이런 악성루머들은 수년 전부터 유포되기 시작했고 맥키스컴퍼니측은 지난 2015년 강경대응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악의적 루머가 구전으로 확산되어 영업활동에 큰 방해를 받았고, 이후 차츰 루머가 잦아들었지만 최근 다시 확산되어 향토기업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O2린 소주를 생산하는 회사로 45년간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다. 지난 2013년 사람과 사람사이를 잇는 기업철학을 반영해 기존 `선양´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한편, 이날 성명을 발표한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은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려면 지역기업 성장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지역민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의 위기를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지역민과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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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개관 3주년 기념진로체험 컨퍼런스 개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개관 3주년 기념진로체험 컨퍼런스 개최
20개 기관들이 각 체험처별 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 체험부스 운영
2015년 문을 열어 2018년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미래교육을 위한 진로체험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8일(수) 진로체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체험처 프로그램 박람회와 진로체험 토론회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5시간동안 위캔센터 4층에서 진행된 박람회는 20개 기관들이 참여하여 각 체험처별 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다양한 진로 관련 체험부스들이 운영되었고 위캔센터 5층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하여 `미래교육을 위한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패널로 대전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인 대전대신중학교 강대식 진로교사, 대전준법지원센터 임성숙 계장, 대전동화중학교 이채현 청소년이 참석하여 진로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또한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를 위한 진로체험 정보공유 및 미래교육을 위한 진로체험의 발전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심도 있게 탐색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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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의약품 GMP 세미나´개최
대전식약청,`의약품 GMP 세미나´개최
환경모니터링 측정방법의 이해 및 국제동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전지방청은 대전·충청지역 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세미나`를 오는 3월 27일에 대전식약청(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작업실 등의 미립자 측정방법(환경모니터링)에 대해 안내하고 GMP 국제동향을 공유하여 국내 제약사가 GMP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환경모니터링의 종류 및 방법 ▲미립자 측정방법 이해 ▲환경모니터링 국제동향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약사가 GMP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과 제약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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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아인리포터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
대전시, 농아인리포터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
날씨,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애인 방송 확대, 맞춤형 교육운영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유형걸)은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일자리창출 을 위한 `수어 리포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수어 리포터 과정. 사진제공-대전 손소리 복지관
이 프로그램은 4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 리포터 인재를 발굴하여 단순 통역뿐만 아니라 날씨,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의 다양한 분야로 장애인 방송이 확대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어 리포터 양성과정´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며, 김윤정 국악방송 아나운서, 나기탁 대덕구 수어통역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리포터, 앵커 교육 및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어(手語)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과정에서 수어의 전달력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의 가치는 전달하는 사람의 수어능력에 변하게 되어있다. 참여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단순 수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리포터로서의 자세 또한 배우게 된다.
손소리복지관 유형걸 관장은 “전반적인 사회문제나 이슈에 대한 정보교류를 원활하게 하여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유도에 기여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수어 리포터 양성과정´은 4월 12일(목)부터 5월 15일(화)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청각·언어장애인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4월 6일까지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에 내방 및 전화(문의 지역권익팀 유병석 대리 대표전화 042-345-9900, 영상전화 070-7947-9015)로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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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 운영
미세먼지 저감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 운영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
▲4월부터 운영될 노면살수차 시범운영 모습
대전 유성구가 4월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유성구 관내 대로변 3개소에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구는 대전시 최초로 고압살수차 3대를 도로에 투입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노면 미세먼지 재비산물질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살수차 운영 구간은 신구교에서 복용삼거리(왕복 26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왕복 26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왕복 18km) 등 총 70km 구간이다.
또한 유성온천축제 기간(5.11. ~ 5.13.) 동안 대로변은 살수차, 이면도로는 로봇청소기로 축제거리를 청소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노면살수차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결과 분석 후 확대방안 모색 등 지속적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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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상인연합회‑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대전상인연합회‑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제 교육과 자유학기 활동 기회를 제공,전통시장 성장 지원 도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8일(수) 11:00, 대전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대전상인연합회 및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제 교육과 자유학기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상생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건전한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성장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전통시장을 활용한 학생 경제 교육 활성화, 청소년 직업 체험 및 진로교육 활성화, 전통시장-진로체험 전문기관 연계 자유학기 프로그램 활성화, 학생 체험 프로그램 질 관리 제고 및 안전 체험 공동 협력 등이다.
대전교육청은 그동안 재래시장 장보기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물경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활용한 경제교육 운영학교 5개교를 지정해 2백만씩 지원하고, 대전반석고를 사회적 경제 연구학교로 지정․운영 중이다.
또한, 대전 지역 초중고 교사 및 전 직원의 맞춤형 복지비 중 약 1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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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출마선언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 대전광역시장에 출마 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 박영순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전´ `당당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광역시장 출마라는 가슴 벅찬 도전에 나섭니다.
촛불의 명령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국민이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단한 삶을 견뎌온 대전시민의 삶의 변화는 아직 더디기만 합니다.
대전시민의 삶이 바뀌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는 것이고 촛불혁명의 완성입니다.
박영순이 대전시민의 삶을 바꾸라는 촛불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혁신적인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대전의 새로운 변화 박영순이 해내겠습니다.
지방정부의 성공을 통해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젖혀 행복한 시민, 꿈이 있는 도시 대전을, 대전시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대전시민 행복이 촛불정신의 완성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그동안 대전시장은 행정관료 출신이 시정을 맡아왔습니다.
안정적인 관리는 잘 했습니다.
하지만 대전의 먹거리를 창출할 과감한 투자유치나 행정혁신,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비즈니스는 실패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안정적인 관리 행정은 대전을 특색도 없고자랑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대전은 도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장, 새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할 힘 있는 시장,4차 산업 선도도시로 대전을 이끄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군림하거나 지배하는 보스가 아니라 시민을 먼저 모시고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며 시민과 함께 일하는 친구 같은 시장이 필요합니다.
서민의 아픔과 사회적 약자의 슬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힘이 돼 줄, 따뜻한 시장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다 시장에 도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국정철학을 전시정에 녹여낼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은 저 박영순만이 할 수 있습니다.
첫째, 박영순은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합니다. 대전을 위해 봉사할 각오가 돼있습니다.
초·중·고, 대학을 대전에서 졸업했고 오십 평생을 대전시민과 함께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시정에 참여한 경험도 있습니다.
둘째, 박영순은 민주당원과 소통할 정통후보입니다. 당세가 척박한 대덕구에서 오직 한길만 걸어왔습니다.당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수차례 낙선에 눈물을 삼켰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민주당을 지켰습니다.
제 인생이 도전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더 단단해졌습니다.
두 번의 정권교체를 주도했고 대통령을 만든 동지들과 호형호제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청와대의 핵심인사, 정부각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채널이 있습니다.
저 박영순은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철학을 실현할 적임자입니다.
청와대에서 노무현,문재인 두 분의 대통령을 모셨고 두 번의 검증을 통과했으며 국정과제를 설계하고 참여했습니다.
정책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넷째, 서민의 아픔과 사회적 약자의 슬픔을 이해하는 후보입니다.
저는 여러 차례 낙선을 통해 약자의 눈물을 배웠습니다. 겸손과 섬김의 도리도 배웠습니다. 때론 아이들 등록금 걱정도 하고, 인간적인 초라함도 겪어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돼, 저 같은 흙수저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미래 세대에게 심어주겠습니다.
저 박영순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대전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시민들께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으로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뛰겠습니다.
꿈을 땀으로 흠뻑 적시며 대전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대전을 경쟁력있는 글로벌 도시로 시민께 약속드립니다.
150만 대전은 매력 있는 스마트 시티가 돼야 합니다.
인구 70만 밖에 되지 않지만 제 문화도시로 경쟁력을 갖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나 중국의 심천, 일본의 오사카, 싱가포르처럼 도시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강한 글로벌 시티로 만들겠습니다.
대전의 전통산업인 타올, 안경, 금형, 인쇄, 식품산업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시켜 첨단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대전의 중소벤처기업들이 R&D 연구에서, 마케팅, 상용화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벤처융복합단지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3만이 넘는 이공계 석박사와 1500여개에 달하는 연구소기업와 국책연구소 등 대전만이 보유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전이 아시아 창업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발전 새로운 엔진, 철도 슈퍼클러스터
존경하는 대전 시민여러분!
곧 있으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열리게 되면 우리 대전도 그에 발맞춰 글로벌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점에서 철도산업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철도산업 수요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유럽까지 연결하는 대륙 철도사업, 한국과 러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철도가 본격화 되면 철도산업 규모가 점점 커질 것입니다.
대전에서 평양, 평양에서 프랑스 파리,
대전에서 모스크바까지 고속철도가 달릴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저는 대전을 중심으로 세종, 오송을 잇는 삼각 트라이앵글 지역을 철도 관련기업, 연구소, 학교가 연계된 `철도산업 슈퍼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철도산업 클러스터´는 다가올 동북아, 유라시아 협력시대에 대전의 신성장 엔진이 될 것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원도심의 지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는 대전발전 핫라인의 첫걸음입니다.
기존에 마련된 대전역세권 개발 기본계획만 충실히 이행해도 대전의 지도는 바뀝니다.
50조원에 달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저는 원도심 경제부흥을 위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복지와 경제공동체를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역 처럼 낙후된 곳은 없습니다.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일본 롯본기 개발은 지역 주민과 함께 구성한 열린 혁신행정의 산실이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는 뉴욕의 소호, 오사카의 도톤보리 수준으로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동구, 중구의 지형적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동구·중구 원도심 지역을 통과하는 8개 역세권 주변에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도시, 젊음과 패기가 가득찬 도시로 원도심을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대전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청년을 위한 삶의 자리가 마련돼야 합니다.
미래희망,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저는 늘 고민해 왔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복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마찬가지로 저 또한 일자리 정책을 대전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대전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도록 행정을 혁신하고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대전지역 창업지원 기관의 허브를 구축해 혁신과 도전의 청년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를 설립해 청년들의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청년기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10만개, 20만개 일자리 창출 구호가 아니라 실제 성공하는 일자리, 성장하는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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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 4차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전략´추진경과 보고, 추진사항 정책자문
대전광역시(권한대행 이재관)는 28일 오전 대회의실에서`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육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등 민‧관‧산‧학‧연 관계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7월 창립총회 이후 현재까지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전략´에 대한 추진경과 보고와 추진사항에 대한 정책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지난 40년 동안 국가 R&D의 중심지였던 대덕특구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 성장도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대학․대덕특구․기업․시민 등이 하나가 돼 대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고 주문했다.
이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추진경과 보고에서 대전시는 4개 전략 24개 과제를 일부 재구성했다.
대전시는 혁신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신산업 육성, 지원 인프라 구축, 실증화 구현 등 기존 4개 전략에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첨단과학이 산업과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하는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4차 산업혁명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전략과제를 재구성했다.
또한, 지난 40여 년 동안 R&D에만 치중해 온 대덕특구를 고밀도 개발로 리노베이션해 연구기관과 기업, 시민이 소통하고 융합할 수 있는 오픈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활성화 등을 통해 대전 경제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대전시는 그동안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부산 센텀시티 등을 방문했고, 기획평가정책위원회와 사업추진단 등 민관협의체를 조직‧운영해 과제들을 꾸준히 보완․발전시켜 왔다.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오늘 추진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대덕특구 리노베이션과 연계해 대전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에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발표하고, 6월 8일에는 민․관․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여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8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과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보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11월 8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국회 4차산업혁명 포럼과 함께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내․외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역량을 결집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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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16개소 순회 릴레이 캠페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16개소 순회 릴레이 캠페인
서구 갈마동 둔원초등학교 앞에서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초등학생 등 40명과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둔산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순회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3. 27(화) 08:00~08:30, 서구 갈마동 둔원초등학교 앞에서 교사, 녹색어머니회원, 초등학생 등 40명과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둔원초교 6학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해 출근길 운전자들에게는 교통법규 준수를,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보행 수칙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둔산경찰서는 3월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16개소를 순회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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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회계 결산결과, 자산증가·채무감소 성과
대전시 2017회계 결산결과, 자산증가·채무감소 성과
진실한 회계집행과 적정성으로 순세계잉여금 전년대비 57.3% 감소
대전시 2017회계연도 결산결과,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2016년도 회계결산과 비교해 57.3% 감소한 1,178억 원으로 나타났다.
▲ 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는 불용액 과다발생을 지양하고 재원이 사장되지 않도록 회계를 진실하고 적정하게 지출한 시 본청 각 부서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의 노력의 결과다.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1,178억 원의 내용을 보면, ▲ 초과수납액은 306억 원으로 26%를 차지하고, ▲ 예비비 집행잔액이 558억 원으로 47%를 차지하며, ▲ 나머지 27%인 314억 원이 실질적인 불용액이라 할 수 있는 예산집행 잔액이다.
특히, 대전시의 ▲ 자산은 전년보다 1.2%인 2,485억 원이 증가한 21조 6,308억 원, ▲ 채무는 전년보다 2.9%인 186억 원이 감소한 6,283억 원으로 나타났다.
자산이 증가한 주요요인은 도로 및 기반시설 확충과 지가반영률 등이 반영된 결과며, 채무 감소의 주요 요인은 지역개발채권과 지방채 증권 등 자발적 또는 만기도래에 의한 채무상환으로 풀이된다.
대전시의 기금은`재난관리기금´등 총 17종으로, 전년대비 3,692억 원이 증가한 8,631억 원으로 나타났다.
기금 증가의 주요 요인은 전년도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가 지방자치단체기금관리기본법에 의거 2017.1.1.부터 `지역개발기금´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시는 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일 간 결산검사를 거쳐, 오는 5월 15일한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의회 승인 후 5일 이내에 고시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계획이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결산은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1회계연도의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다.
결산은 세입예산, 징수, 수납, 세출예산, 예산배정 및 원인행위, 지출 등 예산의 집행내용을 기록하는 ▲ 예산회계결산과, 발생주의 회계원리에 따라 자산·부채, 수익·비용 등을 기록보고하는 ▲ 재무회계결산으로 이원화돼 있다.
또한, 예산과의 괴리정도,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는 데 결산의 의의가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실태와 1년간의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림으로써 주민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방의회의 재정통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대전시 주은영 회계과장은“의회에서 승인되면, 방대한 결산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와 표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한 눈에 결산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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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절취 후 그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날치기 범행을 한 30대 검거 구속
오토바이 절취 후 그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날치기 범행을 한 30대 검거 구속
골목길에서 혼자 걸어가는 피해자의 핸드백을 낚아 채 도주한 혐의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재훈)는 `2018. 2. 24. 22:10경 서구의 한 골목길에서 혼자 걸어가는 피해자의 핸드백을 낚아 채 도주한 혐의로 A씨(32세, 남)를 구속하였다.
▲피의자가 날치기 범행을 하기위해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쳐타고 달아나고 있다.(영상-대전청)
A씨는 날치기에 앞서 서구의 한 주택 앞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절취한 후 그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날치기 범행을 한 혐의다.
A씨는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오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전북 익산에서 검거 되었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강력사건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끈질긴 수사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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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책이랑 놀자~!!
얘들아, 책이랑 놀자~!!
중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계룡문고, 어린이 책 읽기 문화조성 협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7일 계룡문고 회의실에서 중구 어린이집연합회, 계룡문고(대표 이동선)와 함께 어린이 독서문화운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중구 어린이집 연합회와 계룡문고의 협약식 사진-중구청
계룡문고에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연령대에 맞는 책 추천, 교재 개발․지원, 구연동화 강사 제공, 독서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어린이집연합회에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구는`보육하기 좋은 중구´에 맞게 이번 협약을 기획하고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과 함께 어린이가 책 읽기 좋은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중구 국공립․법인어린이집 이영자 회장은 “오늘 협약으로 우리 어린이가 바른 인성과 도덕성을 기르고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첫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옛 조상들이 달빛에 책을 소중히 비춰봤던 것처럼 미래의 동량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를 바라며, 책 읽는 중구, 보육하기 좋은 중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참여한 중구 어린이집연합회에는 200개의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아 5,300여명이 속해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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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8년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동구, 2018년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치안, 교육 등 지역자원 모여 상호 협조 방안 논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 가운데 2018년 아동‧여성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여성 아동 안전지역 연대 운영위원 사진-동구청
위원회는 경찰, 교육, 의료,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호 간의 정보공유와 아동과 여성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언으로 안전울타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회의에 앞서 한현택 구청장은 신규로 임명된 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장인 이강혁 부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연대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기관별 지난해 활동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를 통해 상호 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강혁 부구청장은 “최근 지속적인 사회운동으로 그동안 사회적 약자로 평가받던 여성‧아동의 인권에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이에 발맞춰 더 이상 이들에게 위협이 가해지지 않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지역자원의 원활한 협조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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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학생문화재탐방 탐방강사 워크숍 개최
2018 중학생문화재탐방 탐방강사 워크숍 개최
<2018 중학생 문화재 탐방> 사업 성공을 위한 첫걸음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권한대행 이화섭(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6년도 처음 시작한 <미래를 여는 중학생 문화재 탐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18 문화재 탐방강사 워크숍>을 3월 26일, 4월 2일, 2일에 걸쳐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18 중학생 문화재 탐방 강사 워크숍.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중학생문화재탐방은 2018년 4월 10일부터 11월 31일까지 대전시 관내 50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이번 워크숍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에 투입하는 강사들을 위한 집중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문화재 탐방강사는 2017년도 신규사업에 참여했던 28명의 베테랑 탐방강사와 신규 탐방강사 12명, 모두 40명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해 온 대전문화유산협회 소속 단체와 대전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원, 일반 시민 등이 공모에 응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 강사들이다.
이번 워크숍은 탐방지 역사 문화재 집중교육, 탐방강사 역할, 코스별 메뉴얼․활동지 표준안 마련, 연차별 탐방강사 교육 및 현장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다져진 노하우와 열정 넘치는 우수 자원의 영입으로 더욱 탄탄해진 탐방강사들의 활동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우리 대전의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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