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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지원사업´ 45개 단체 선정,총 1억 원 사업비 지원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45개 단체 선정,총 1억 원 사업비 지원
공동주택대상에서 일반지역까지 사업범위 넓혀 5개구 최다 지원 단체 선정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지난달 30일 `2018년 유성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45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까지 공동주택만이 대상이었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일반지역 및 5인 이상 주민모임·단체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총 80여개 단체가 공모 접수해 대전시 포함 5개구 중 가장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구는 지난해 7월 대전 5개구 최초로 마을공동체담당을 신설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및 공동체 활성화 리더 양성 교육, `마을·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방안 연구용역´ 실시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발전 방안을 찾고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사업 구성에 있어서도 마을공동체 초기단계인 씨앗사업, 공동체 활동 유경험자 대상인 줄기·연합사업, 전문성이 높은 기획공모로 구분하고 각 사업 단계별로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활동 인식 및 주민역량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구성했다.
초기 씨앗사업은 30개 단체 각 100만원 지원, 줄기사업 12개 단체 각 250~300만원, 연합사업 1개 단체 500만원, 기획공모 2개 단체 각 500만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주도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생기 가득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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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의정활동기반 최선희 의원
현장중심 의정활동기반 최선희 의원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로 공천 확정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 마쳐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로 공천 확정되어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
바로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2018년 3월 30일 오전,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로 공천 확정되어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최선희 자유한국당 대덕구 제2선거구(송촌·중리·비래동) 시의원후보 필승다짐!(사진-대전시의회)
지난 4년동안 대전시의회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서 민원이 접수되면, 항상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과 여론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의정에 반영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그동안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대덕구 정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대덕구를 대전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켜, 지금보다 더 나은 대덕구, 주민이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공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덕구를 대전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발로뛰는 현장중심의 활동을 예고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경력사항
▶ 배재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과 석,박사 졸업
▶ 푸른에듀센터 원장(현)
▶ 푸른장학회 대표(현)
▶ 배재학당 법인이사(현)
▶ CBS 방송국 유지이사(현)
▶ 대전광역시 학교안전공제회 이사(현)
▶ 비래동 주민자치위원장 부위원장(현)
▶ 송촌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부회장(현)
▶ 자유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전국상임위원(현)
▶ 배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전)
▶ 배재대학교 동문회,원우회 회장(전)
▶ 목원대학교,우송정보대학 유아교육과 강의(전)
▶ 동대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 비래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대전지회 동부 부회장(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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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사이버 학교폭력 비켜!
“사또“ 사이버 학교폭력 비켜!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위한 “사또“사이버 또래 경찰 모집·운영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2018. 4. 2.(월),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또(사이버 또래경찰)」를 모집·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매년 4月 2日을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 사이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에 중부서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사또(사이버 또래경찰)」를 계획·운영,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근절 및 가정·학교 밖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예정이다.
`사또´란 조선시대 군현에 파견한 지방 관리를 지칭하는 말을 원용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관리(官吏)가 되어 직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업무를 관장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부서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청소년들의 특성에 착안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사이버 또래경찰은 중부서 학교전담경찰관의 SNS를 통해 신청접수 후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학교폭력 근절 다짐서 제출, 청소년경찰학교 內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이수한 후 사이버 또래 경찰이 된다.
이들은 향후 온라인 순찰을 통해 사이버 학교폭력 및 가정·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정보를 학교전담경찰관과 공유, 또래 상담 진행, 착한 댓글 달기 운동, 플래시몹, 웹툰·UCC제작 등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018년 4월과 7월, 연 2회 모집 예정이며 사이버 또래 경찰로 선발되어 활동한 청소년 전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활동 우수 청소년들에게는 긍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표창장을 수여 할 계획이다.
박선미 중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방관자를 적극적인 방어자로 전환하고 많은 또래 지킴이를 육성하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근절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여형 선도·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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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협회세계연맹 `제 9회 청소년 캠프´개최...“미래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유엔협회세계연맹 `제 9회 청소년 캠프´개최...“미래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UN4MUN 모의유엔 교육과정으로 진행, 유엔 및 국제기구의 활동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제9회 WFUNA 청소년 캠프: 한국 여름 2018´ 개최를 앞두고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 2017 WFUNA 청소년 한국 여름 캠프.사진제공-WFUNA
`제9회 WFUNA 청소년 캠프: 한국 여름 2018´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박5일간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UN4MUN 모의유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UN4MUN은 유엔공보국(UNDPI)에서 개발한 모의유엔 교육과정으로 실제 유엔 총회 및 유엔 안보리의 회의 진행 절차를 가장 정확하게 담고 있다.
국내·외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모의유엔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참가자들은 5일의 캠프기간 중 첫 3일은 유엔 및 국제기구의 활동 그리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지막 이틀은 모의유엔 총회에 직접 참여하여 유엔 회원국의 대사 역할을 맡아 결의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과과정 외`㈔미래회망기구 희망 나눔 운동화´, `유테카 생명의 비누 만들기´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의제를 더욱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봉사 정신, 협동심 또한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학생들에게는 WFUNA 사무총장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다. 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제10회 WFUNA 청소년 캠프, 유엔환경계획 UN청소년환경총회, 그리고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WFUNA 국제모의유엔대회(WIMUN), 참가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 캠프는 WFUNA와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그리고 ㈔미래희망기구가 공동 주최하며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와 청소년 봉사활동 전문기관인 유테카(Youtheca)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엔협회세계연맹 공식 홈페이지(www.wfuna.org/korea) 또는 전화 (02-6925-2695)로 문의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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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첫 시동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첫 시동
신호탄은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하였다.
▲ 교육부 홈페이지 캡쳐
그동안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해 국민의 지지와 공감을 잃고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되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충분한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백년지대계가 되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정책 프로세스 혁신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책이나 발표 후 심각한 갈등이 예상되는 정책에 대해서, 충분한 시간을 두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때로는 일반국민과 전문가,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학습과 토론을 통해 정책 대안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는 다음과 같이 5단계로 이루어진다.
안건 발굴
⇨
선정위원회 심의
⇨
소통계획 수립
⇨
국민 의견 수렴
⇨
최종 정책결정
1단계는 안건 발굴이다.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교육부 자체 판단 외에도 교육부 `온-교육´ 사이트*나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발굴한다.
2단계는 선정위원회 심의다. 민간위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정책숙려제를 적용하기에 합당한 정책을 선정한다.
다만, 대입제도 개선(안)과 같이 국가교육회의에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논의할 정책은 중복 논의를 피하기 위해 선정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3단계는 소통계획 수립이다. 정책숙려제 적용 정책이 선정되면 해당 정책의 쟁점, 향후 구체적인 국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을 포함한 소통계획을 수립하여 국민께 안내한다.
4단계는 국민의견 수렴이다. 특정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여론 경향을 파악하거나, 국민이 직접 참여해 학습과 토론 과정을 거쳐 정책 대안을 만들어 정부에 권고하는 방식이다.
5단계는 최종 정책결정이다. 교육부는 국민 의견 수렴 결과와 그 과정에서 파악한 국민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여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적용 정책은 3월 25일(일) 첫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한 결과, 처음으로 시작하는 정책은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기재요소 정비)´이다.
교육부는 과도한 경쟁을 예방하고 사교육 유발 요소를 정비하는 한편, 정규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관련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현장 의견수렴을 추진해 온 바, 방안을 확정하기 전,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과정에 참여하여 논의할 수 있도록, 4월 초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기재요소 정비)´에 대한 구체적인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운영 방안을 정리한 소통계획을 수립하여 국민께 알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선정위원회는 2018년 하반기 추진과제로 두 개의 정책을 선정하였다.
교육부가 정책 발표를 2019년 1월로 유예한 `유치원 방과후 개선 방안´은 관련 정책 연구 등을 진행 중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종결제 검토, 가해학생 선도조치 학생부 기재범위 정비를 포함하는 `학교폭력 제도 개선 방안´도 2018년 하반기부터 정책숙려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내실 있는 국민참여 정책숙려제 운영을 위해 3월 28일까지 `온-교육´ 사이트를 통해 교육정책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하였다.
소통계획 발표 후, `온-교육´ 사이트에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기재요소 정비)´ 필요성, 정비에 따른 장·단점 분석 등 전문가 의견을 포함한 정책숙려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국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토론장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참여 정책숙려제가 진행되는 과정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간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해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이제는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정책 결정 프로세스 혁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국민참여 정책숙려제의 핵심 성공 요인인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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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공고
2019학년도 대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공고
대전교육청, 외국어고․자사고와 일반고․자공고 고입전형 동시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30일(금),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공고했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이번 기본 계획에서 특수목적고(외국어고 제외) 및 특성화고는 전기에 입학전형을 실시하고,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는 후기에 실시한다.
전기(특성화고 등)의 경우 내신 성적 산출일은 2018년 11월 2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 이전이며, 후기의 경우 내신 성적 산출일은 2018년 12월 5일, 합격자 발표는 2019년 1월 11일 이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80조 일부개정(2017.12.29.)에 따라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의 입학전형을 2019학년도부터는 전기에서 후기로 전환해 일반고․자공고와 동시에 실시한다.
이는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와 일반고․자공고 간에 공정하고 동등한 입학전형을 통해 학교 간 균형 발전 및 교육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편, 고입전형 동시 실시에 따른 고입 재수 우려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입학전형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들 중 일반고․자공고 입학을 희망할 경우, 일반고․자공고에 배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 원서 제출 시 `임의 배정 동의서´를 제출하고 일반고․자공고의 합격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2019학년도에 달라진 입학전형을 시행함에 있어 일선 학교에서 혼란이 없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추후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하여 외국어고․자사고와 일반고․자공고의 고입전형 동시 실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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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프랜차이즈 햄버거 등 식중독균 검사
대전보건환경硏, 프랜차이즈 햄버거 등 식중독균 검사
봄나들이 철 다소비 조리식품 안전성 확보, 결과 따라 행정처분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19일부터 시중에 조리·판매 중인 프랜차이즈 햄버거, 샌드위치, 토스트 등에 대한 식중독균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나들이 철 소비가 증가하는 프랜차이즈 조리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된다.
연구원은 현재 프랜차이즈업체 햄버거 38건, 토스트 5건, 샌드위치 및 기타식품 8건 등 51건을 대상으로`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식중독균과 위생지표균인 대장균을 정밀 검사 중이다.
식중독균은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장염비브리오가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식중독균이 검출 될 경우에는 즉시 관련기관에 결과를 통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며“기온이 상승하고 이동이 잦은 봄 나들이철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영업주들의 자율적 위생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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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수변공원에서 무료 수상레저스포츠 어때요?
갑천 수변공원에서 무료 수상레저스포츠 어때요?
갑천수변공원 수상스포츠 체험장 내달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시는 도심 속 수상레저공간으로 자리 잡은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수변공원 내 계류장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는 카약과 카누, 드래곤보트, 페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를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개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하절기인 7~8월에는 주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체험신청은 현장접수 및 전화, 인터넷 접수가 가능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의 간단한 지도와 안전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체험장은 2012년 5월 개장 이래 이용인원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2만여 명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상레저를 즐겼다.
체험장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 8명이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스포츠 명소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함께 갑천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 기회 제공을 위해 모터보트(1대)와 수상오토바이(1대), 스탠딩보트(6대)를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수상스포츠 체험장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체육지원과(270-4472)나 체험장(472-3047)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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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지원`큰손´
대전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지원`큰손´
8개 벤처기업 신규 협약, 전국 최다 50개 기업 지원하며 앞장
대전국방벤처센터(센터장 유재명)가 협약기업을 50개로 늘리는 등 국방산업의 중심 도시 대전의 위상을 키우고 있다
▲ 대전국방벤처센터 홈페이지 캡쳐
대전국방벤처센터는 30일 오전 11시 센터 내에서 유재명 대전국방벤처센터장과 8개 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술을 보유한 8개 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첨단 국방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이날 협약에는 ㈜유텍(대표 황인엽), ㈜라스테크(대표 성낙윤), ㈜넥스컴스(대표 주치홍), ㈜와이젯(대표 박철순), ㈜아이준(대표 황운성), ㈜대덕정밀(대표 조대식), ㈜피플아이(대표 염찬섭), ㈜에버정보기술(대표 천재두)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앞으로 협약기업들은 대전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사업과제 발굴, 개발비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기술정보 제공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된다.
유재명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은 “신규 8개 협약기업들은 ICT기술 보유업체로써 융합을 통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에 구현 가능한 기술을 통해 군의 전력화와 4차 산업혁명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지역 벤처기업이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진출하는데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국방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방 산업의 허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 당시 22개 협약기업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한 대전 국방벤처센터는 매년 단계적으로 협약기업 지원을 확대해 7년 만에 50개 협약기업을 지원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8개 벤처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협약기업 수치다.
그동안 대전 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158개의 국방 관련 개발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국방산업 분야 매출액을 총 509억 원 규모로 끌어올리는 등 국방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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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전화금융사기 T/F회의” 개최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전화금융사기 T/F회의” 개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 전화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안복)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3. 29.(목)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수사과장 주재로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전화금융사기 T/F회의”를 개최했다.
▲전화금융사기 근절·예방 T/F 회의 개최(사진-대전청)
회의 내용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언론․SNS 홍보 ▲ 금융기관․노인 상대 맞춤형 현장홍보 ▲탈북민․외국인 상대 범죄예방교실 개최 등 경찰서 全 기능에서 평상 시 수행하는 업무와 병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향후 대덕경찰서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 전화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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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성온천축제의 준비상황 점검
2018 유성온천축제의 준비상황 점검
5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
▲29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유성온천축제추진위원회 정기회´에서 김광회 축제 총감독이 축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5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8 유성온천축제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민간 위원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축제 총감독과 대행사로부터 올해 축제 연출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후 도심에서 개최되는 온천축제의 차별화된 아이템과 대표 프로그램 육성을 집중 논의하였다.
올해 축제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족욕 및 물총싸움을 대폭 강화하고, 작년에 큰 인기를 얻은 온천수샤워 DJ파티를 축제기간 토, 일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거리퍼레이드는 참가팀을 전국으로 확대 공모하여 댄싱 퍼레이드 경연제로 대폭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최재각 축제추진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육성축제인 유성온천축제를 관광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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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꿈을 키우는 평생학습교육 활성화에 앞장
동구, 꿈을 키우는 평생학습교육 활성화에 앞장
-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교육 활성화 방안 등 논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9일 구청 중회의실(대청호실)에서 평생학습 활성화와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
▲ 동구 평생학습 협의회 개최 사진-동구청
이날 협의회는 `동구밭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협의회´라는 주제로 열려 신규 위원 2명과 재위촉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교육 활성화 방안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문제 의식 공유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구는 평생학습협의회를 통해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평생학습의 대상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확대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수혜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기관, 다릿돌 학습기부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유학기제 유공기관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대전광역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심상간 평생학습과장은 “협의회에서 나온 여러 발전방안을 적극 반영해서 동구 밭에서 교육의 꿈이 자라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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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터요원 A씨(여,49)에게 감사장 전달
▲유성경찰서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에서는 29일 차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에 공이 있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터요원 A씨(여,49)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에 큰 기여를 한 모니터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3. 19. 02:35경 CCTV모니터링 중 유성구 유성대로 주택가 노상에 주차해 놓은 차량들의 문손잡이를 당기는 절도범의 모습 포착, 신속한 무전지령을 통해 경찰에게 통보 한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절도범의 이동경로를 추적·전파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동기 서장은“범죄에 취약한 심야시간에도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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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폐․공가 정비사업 올해도 순항!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 올해도 순항!
32개 빈집 철거 후 마을텃밭․공용주차장 등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재탄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15년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작한 빈집정비 활동이 올해도 순항에 나설 예정이다.
▲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 현장 사진 -중구청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자연 발생하는 빈집에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구역 등 많은 도시정비사업 지구 추진의 긴 소요기간과 건설경기 불황으로 발생하는 빈집이 더해져 2014년 224개, 2015년 229개, 2016년 377개, 2017년 355개로 해가 갈수록 그 수가 차츰 증가해왔다.
중구의 폐․공가 정비사업은 2015년 유천동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작됐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발생으로 경각심을 느낀 구는 빈집 정비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체 폐․공가 현황파악을 시작했다.
2015년 구 자체 조사결과 229개의 빈집 중 가장 정비가 시급한 4곳을 선정해 3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공가 철거에 착수했다.
쓰레기가 마구 쌓이고,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되며 마을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이 주차난에 허덕이는 주택가 마을 공용주차장과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텃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자 구는 이듬해 2016년 본예산에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수립해 14개 빈집을, 2017년에는 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다시 한번 14개 빈집 철거로 3년간 32개 빈집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32개의 빈집은 19개의 마을텃밭과 9개의 공용주차장, 1개의 주민쉼터 3개의 주민공용시설로 탈바꿈했다.
구는 올해도 1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12개의 빈집 정비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빈집정비사업은 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특히 지난 2월 새로이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시행에 따라 이를 근거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빈집정비 사업은 자치구의 한계에 부딪혀 여러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소규모주택정비법´시행되면 국가와 대전시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산 증가 등으로 이어져 더 많은 사업 추진으로 주민에게 더 큰 행복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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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 대전이문고,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 대전이문고,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
급식재료 운송차량이 학생 등교시간에 인도를 통행하고 있어,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지적
▲교육위원회,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사진-대전시의회)
▲ 교육위원회, 대전이문고, 현장방문 실시(사진-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은 제237회 임시회 기간중 대전이문고와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문고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이문고 교실 중 12개가 반지하에 위치하여 채광이 되지 않고 습기가 많이 차 학생들 수업에 매우 적당치 않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은 학교측에서 제시한 급식실동 증축을 통한 교실확보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느리울초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느리울초는 차량 출입로가 없어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또 급식재료 운송차량이 학생 등교시간에 인도를 통행하고 있어,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은 대전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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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전개
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전개
내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도시 경쟁력으로 시민운동 승화
일반 국민조사에서 우리 나라 공동체 가치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현대경제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68.4% 로 공동체의식이 낮게 나타났다.
29일 대전시정브리핑에 앞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완연한 봄이다. 초여름 날씨다.요새 미세먼지가 걱정이다.지난주 금요일 정부회의에서 미세먼지는 외부요인이70~80%로 도로 수송분야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흡입차로 미세먼지을 없애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개인경쟁, 물질만능, 대형참사 등의 원인이 됐고 이러한 원인을 공동체 부재에서 찾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도시의 경쟁력이 과학도시, 교통도시로 대전 시민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생활 기반 형성을 하는 공동체의식 회복운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19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한 `공동체 가치함양 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해외에서는 1975년 `아이 러브 뉴욕´ 도시 관광 마케팅과 1959년 `청렴하고 깨끗한 싱가폴´ 만들기 운동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사례로 대전시도 공동체가치가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과제을 발굴해 추진해야 한다.
이에 대전시는 민관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2개 과제 실천 추진하며 내년 대전방문의 해을 맞아 내년에 시민운동으로 정착 시킨다는 지속적, 중장기적으로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동체 가치함양 실천계획은 4대 분야 12개 과제로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공동체 문화분야로 스마일 굿데이 대전운동(인사, 배려, 칭찬, 감사 운동, 음식점 등 요식업소 친절문화운동, 기부문화 확산이다.
두번째는 도시청결 분야로 클린대전 운동(쓰레기 불법투기 근절),내 마을 사랑운동 (내 집․내 점포 앞 청소하기), 선진 옥외광고 문화 정착이다.
세번째는 시민안전 분야 생활 안전의식 제고 (교통안전, 시민안전 신고 생활화),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폭력 없는 건강가정 문화 조성이다.
네번째는 기초질서 분야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교통신호 지키기 등), 주차질서 확립, `먼저 가슈´ 교통문화운동이다.
대전시는 각 과제분야별이외에도 협업을 통해서 착실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사업추진 첫단계로 12개 과제을 기관, 사회단체, 시민과 연계해 추진 공유하고 연말에는 평가, 내년에는 대전방문의 해와 연계해 종합적으로 시민참여을 유도하고 대전시민운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이 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 공동체문제는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도시, 국가의 문제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하면 위험도로을 개선해야한다. 도심지에서 예산이 투입되므로 문제해결 접근하기에는 벅찬 부분이 많다. 불법주차문제도 해결해야한다. 또한 비예산사업으로 기초질서확립을 위한 배려, 법을 지키는 문제을 해결해야하며 종합적으로 정부기관, 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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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대덕구 7대 전반기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선언
이세형 대덕구 7대 전반기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선언
-안전한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토박이 이세형(더불어민주당) 7대 대덕구 전반기 의장이 29일 오후 대덕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겸한 대덕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토박이 이세형 7대 대덕구 전반기 의장이 29일 오후 대덕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겸한 대덕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활동을 대덕구를 위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세형 전 의장은 대덕구에서 출생하고 삼호초교, 신탄진 중학교, 대성고교, 한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순수 대덕구 출신임을 내세워 대덕구민과 함께 “공정한 대덕구” 정의로운 대덕구를 위해 대덕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고 가슴 벅찬 도전에 나선다고 동기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하였다.
(좌에서 두 번째) 이세형(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에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세형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대덕구는 지난 10여 년간 보수진영의 논리에 함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로 인해 주민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고 행정력은 형평성을 잃고 눈치만 보고 있는 사이 인구는 줄고,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의 열마은 퇴색되어 가고 있는 대덕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자신이 분연히 일어나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구의 꿈을 심고 희망을 불어 넣어 떠나가는 도시.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의 오명을 걷어내고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대덕구는 몇몇 정치인의 것이 아닌 18만 대덕구 주민의 것이고 대덕구의 꿈과 희망은 대덕구 주민에 의해 실현 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신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줄 것을 당부하고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구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도시 대덕구를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대덕구를 안전한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철새처럼 왔다 갔다 한 적도 없는 오로지 담대하고 당당하게 바른길만 걸었던 농부의 아들, 대덕구 토박이, 대덕 촌놈 이세형과 함께 대덕구의 희망을 노래하자고 호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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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 함께 만든다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 함께 만든다
대전시, 다문화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자치단체 한자리에 모여
대전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화합실에서 다문화가족 대표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시․구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다문화가족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앙정부의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18~2022)과 대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올해 추진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장관이 제1,2차 기본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환경변화와 새로운 정책수요를 반영해 수립하면, 지방자치단체는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3차 기본계획은 정착기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를 고려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우리시도 여건에 맞는 시행계획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결혼이민자 11개국 13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 등 16명으로 다문화가족 대표자회를 구성, 상․하반기 정례회와 수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대전시의 다문화 가족은 6,408가구(가구원 2만405명)으로 전체 가구 대비1%(가구원 1.3%)를 차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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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4차 산업혁명 구현 전초기지 현장방문
이 권한대행, 4차 산업혁명 구현 전초기지 현장방문
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과학문화의거리 예정지, 공동관리아파트 현장 등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제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로서의 지원인프라 조성과 실증화를 구현할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서 현장행정을 펼쳤다.
유성구 도룡동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와`대덕과학문화의 거리´조성 예정지를 방문한 이 권한대행은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향후 추진계획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예정지 중 하나인 구)대덕과학문화센터를 둘러 본 이 권한대행은 “방치된 대덕과학문화센터를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활용해 과학기술인의 숙원사업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하게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21년까지 이곳에 680억 원을 투입해 연구기관‧대학‧기업체의 공동연구 및 대덕특구 출연연 융합기술 사업화 공간과 과학기술인 소통‧네트워크, 창업보육 및 4차 산업 성과물 테스트베드 등 복합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과학공원 네거리부터 구)대덕과학문화센터에 이르는 1.5㎞ 구간에 AI기반 횡단보도‧신호등‧가로등, AR‧VR 광고물 및 첨단기술 체험거리 등 과학을 실증하는 스마트스트리트(smart street)로 대덕과학문화 상징거리를 조성하고, 융합공동연구센터와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를 연계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인근 대덕특구 공동관리 아파트로 자리를 옮긴 이 권한대행은 공동관리 아파트 현황과 향후 활용계획을 듣고, 애로사항과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공동관리아파트는 1979년 해외과학자 유치를 위해 1만 6,785㎡ 규모로 지어진 공동주택으로 원자력연구원과 표준과학연구원, 화학연구원, 기계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 원자력안전기술원 등 7개 출연연이 공동소유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 부지를 대덕특구에 꼭 필요한 업무복합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부지를 소유한 7개 출연연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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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하천 정화활동 전개
동구,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하천 정화활동 전개
- 28일 천동주공아파트 인근 대전천 둔치에서 기관·단체 등 1500여 명 참여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8일 천동주공아파트 인근 대전천 둔치에서 2018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동구 새봄 맞이 대청소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기관‧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대전역 방향과 산내 방향으로 나뉘어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아울러 구는 내달 13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기간을 운영하여 동 주민센터와 함께 공원, 하천, 공한지 등 생활주변 청결취약지역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한현택 청장은 “구민과 함께 쓰레기 제로 도시 동구 만들기를 위해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과 환경개선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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