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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 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 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대한약사회는 약사공론 4월 3일자 기사인 「"의약품 반품이 불법?"…약사회, 제약업계 주장에 `발끈` 」과 관련하여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제약바이오협회(이하 “제약협회”) 관계자가 공식 회의석상에서 “의약품 반품은 불법”이라는 편협한 인식을 드러낸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불용재고의약품은 단순히 약국의 재고관리 부실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며 상품명처방, 소포장 생산 부족 등 부실한 법제도와 제약회사간 과당경쟁에 따라 발생한 소산물임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약국에서 불용재고의약품이 발생되는 원인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이 제약기업이며, 이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면 재고가 발생되는 사실에 책임을 통감하지는 못할망정 불법이란 표현을 운운한 사실은 불쾌감을 넘어 배신감을 들게 한다.
의약분업 이후 20여년 가까이 추진해 왔던 반품 사업이 불법이라는 제약협회의 시각이라면 그동안 약사회 반품사업에 참여했던 약국과 대다수의 제약기업들은 불법행위를 저질렀고, 그동안 정부는 불법행위를 방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누누이 얘기 했듯이 약국의 불용재고는 약국의 귀책사유가 아니다. 제약기업의 과도한 리베이트 영업과 이에 따른 처방 변경이 재고의약품 발생 원인임을 제약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산자 부담원칙에 따라 자발적으로 약사회 반품사업에 협조해 온 것이다.
차라리 제약협회는 일련번호제도를 빌미로 아예 반품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하라! 일련번호제도가 아니어도 이미 약국은 재고 문제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재고의약품을 반품해도 이런 저런 핑계로 정산을 지연시키는 것은 기본이며, 반품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으름장까지 놓는 상황이다.
과당경쟁으로 인한 밀어 넣기식 영업과 불법 리베이트, 수요를 외면한 대용량 포장 공급 등 이미 제약사의 횡포는 도를 넘어섰다. 재고의약품으로 인한 약국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약만 팔면 그만이라는 제약사의 행태가 바뀌지 않는 한, 반품은 불법이라는 제약협회의 오만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제약기업과 약국의 동반성장은 요원하다.
대한약사회는 공정한 거래질서 유지와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고질적인 리베이트 영업관행 근절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매의 눈으로 감시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18. 4. 3 대 한 약 사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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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대전 명소, 도시철도 타고 간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대전 명소, 도시철도 타고 간다.´
대전도시철도, 대전 명소를 잇는`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개발
대전도시철도공사는`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를 개발하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는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구암동 벽화거리 새마을동네, 유성 족욕체험장, 엑스포시민광장 미술관․수목원, 중앙로 지하상가․으능정이․구충남도청․성심당․대전아트센터 등 대전에서 가봐야 할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이에 공사는 관광공사에서 소개한 여행 명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시철도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 가족나들이, 명소탐방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는`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를 마련했다.
`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는 3개 코스로 현충원역~새마을동네(벽화거리)~도시철도~구암역~유성전통시장~유성천~유성온천 야외 족욕장(유성온천 사우나)~유성온천역으로 이어지는`유성권´코스와
정부청사역을 출발하여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한밭수목원(타슈)~갑천변~카이스트벚꽃길~유림공원~황토숲길(월평역)~갈마역으로 돌아오는`갑천권´코스,
대전역~소제동 벽화거리, 대전전통나래관~중앙시장(도매시장, 한복거리)~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대전스카이로드~성심당~중앙로역까지 이어진`구도심권´코스이다.
공사가 개발한 3개 코스는 도시철도가 지나는 중구, 서구, 유성구의 대표적인 명소를 포함하고 있어 4월 벚꽃시즌과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최적의 도심 트래킹 코스가 될 것 이라고 공사관계자는 설명했다.
공사는 4월말까지`역세권 건강 트래킹 3개 코스´를 대전 시민에게 집중 홍보키로 하고 市 관내 17개 대학교와 역세권 대형 아파트단지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역사 게시판, 열차 LCD, 공사 SNS 등에 관련 정보를 게시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도시철도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롯데시네마, 갤러리아백화점, 유성호텔, 유성컨벤션웨딩, 대전시티즌, 안경매니저에 제출하면 할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도 다지고 명소탐방도 가능한 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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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4기 혁신리더 대전 모집 설명회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4기 혁신리더 대전 모집 설명회
최종 선발 기관에는 최대 3년 동안 기관별 연간 2억 원까지 제공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 02-741-8220)이 비영리 기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파트너십 온´ 4기 혁신리더를 모집 설명회가 4월 5일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 3층 열정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org)에서 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이들은 5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예비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파트너십 온은 아산나눔재단이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 기관을 혁신리더로 지정해 `벤처기부(Venture Philanthropy)´ 방식을 통해 재정적·비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미래세대가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데 있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 기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지원 및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먼저, 사업 계획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소규모로 사업을 실행하는 예비과정인 `빌드(Build)´ 단계를 개설했다. 이 단계에서는 전문가 그룹의 1:1 오피스 아워, 전략 교육 등과 함께 최대 3천만 원까지의 재정적 혜택이 제공된다.
예비과정을 마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혁신리더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그로스(Growth)´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최종 혁신리더로 선발되면 최대 3년 동안 기관별 연간 2억 원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교육, 컨설팅 등의 비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비영리 기관을 위해 그로스 단계에 바로 지원하는 방법도 마련했다. 다만, 이 경우 이번 모집 기간이 아닌 8월 공고 시에 지원하면 된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2015년부터 파트너십 온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동녘지역아동센터´, `드림터치포올´, `행복한 청소년´, `세상을 품은 아이들´,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자오나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등 7개 기관이 지난해 말 사업과 조직 등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리며 프로그램을 마쳤다. 2018년 3월 현재 `십대여성인권센터´, `사랑의 힘´, `우리들의 눈´을 비롯해 `디티에스행복들고나´, `피치마켓´ 등이 혁신리더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2011년 10월 설립되었다. 아산나눔재단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사업,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비영리 생태계를 이끌어갈 사회혁신가 육성사업, 인문학에 기초한 청년 인재 양성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은 초기 단계의 창업 기업을 벤처 단계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행위를 뜻한다. 시드머니를 비롯해 각종 인프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마케팅·디자인·전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멘토로 연결해주기도 한다. 지원 프로그램이 끝나면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행사를 마련해준다. 주로 스타트업에서 쓰이는 용어로, 국내 비영리 분야에는 아산나눔재단의 파트너십 온에서 최초로 차용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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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대정초‧유성중‧용산고 학생 및 학부모 1,400명에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정초등학교(교장 김향림), 유성중학교(교장 박찬희), 용산고등학교(교장 정흥채)와 심폐소생술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심폐소생술교육시범학교운영협약체결 후 구 관계자와 학교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수 유성구 안전총괄과장, 임영호 유성구 안전도시국장, 윤정노 용산고 교사, 정흥채 용산교장, 박찬희 유성구 교장, 김향림 대정초 교장, 김상숙 대정초 교사, 최예식 유성중 교사.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는 시범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유성구 심폐소생술 시범학교´는 매년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 시행으로 재난 및 안전 분야 중 국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8개 영역에 대한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으로써 그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 협력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등 학교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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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 운영
보문산 숲에서 4~10월까지, 환경성질환 아동 및 가족 410명 참여
전문가 강의, 자연 생태숲 체험,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운영
대전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2018년도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보문산 숲 치유센터 홈페이지 캡쳐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유소견이 있는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추천받아 410명을 선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요령´ 등에 대한 강의와, 보문산 주요 산책길 걷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친환경 아토피 로션, 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보문산 숲 치유센터(중구 대사동 소재)에서 1기당 25명 내외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은 2016년도부터 운영 중인 대전시의 대표적인 에코힐링 프로그램”이라며 “환경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에는 모두 635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다녀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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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무상 지원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무상 지원
복지사각지대, 특히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 건강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
대전 유성구는 경제 여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2천개를 무상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온천1동 주민센터에서 맞춤형복지팀이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황사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숨쉬기조차 힘든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고 있지만 경제여력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는 일회용 황사마스크의 가격이 부담스럽기만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사례관리대상과 복지사각지대, 특히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 건강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봄철 심각한 황사와 미세먼지차단에 효과를 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구석구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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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 최영기 경장 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유성경찰서,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 최영기 경장 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도룡지구대 최영기 경장은 사기혐의 수배자 등 6명을 탐문수사 등을 통해 검거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인 최영기 경장이 경찰서장 표창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 4. 2(월) 09:00 3층 중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인 최영기 경장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도룡지구대 최영기 경장은 사기혐의 수배자 등 6명을 탐문수사 등을 통해 검거했다.
이동기 서장은“맡은바 최선을 다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줘서 고맙고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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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관내 동네 병‧의원과 `기본진단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사진-대전시의회)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 동네 주치의 제도` 도입을 두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3일 "유성보건소 또는 지역 보건진료소와 멀리 떨어진 동네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치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유성구 관내에는 유성보건소 1곳과 지역 보건진료소 3곳이 있다"며 "35만 유성 인구 수를 감안할 때 4곳에서 진료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교통약자이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건소와 진료소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제도를 활용하면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구청장에 당선되면 관내 동네 병‧의원과 `기본진단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년 기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유성구 관내 보건소‧보건진료소, 동네 병‧의원 이용 현황에 따르면 월 1500명, 연간 1만8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유성구 관내 중·고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 무상 지원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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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꽃섬 테미공원, 벚꽃에 취해보세요!
도심의 꽃섬 테미공원, 벚꽃에 취해보세요!
6일 저녁 7시 개막행사로 3일간 벚꽃향연 펼쳐져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봄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종훈)는 6일부 터 3일간`제15회 테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구 테미공원 벗꼿 축제 행사 사진 중구청
동산 전체가 벚꽃으로 둘러 쌓여 있는 테미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꽃을 찾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중구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아왔다.
추진위원회에선 3일간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 아트프리마켓, 어린이 봄꽃그림전시회 등 축제를 찾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난 축제 수익금 중 500만원도 김장 나눔, 밑반찬 전달 등 이웃사랑 나눔에 사용됐다.
임종훈 위원장은 “6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개막공연에 많은 시민이 찾아 축제를 즐기시길 바라며 축제와 함께 테미공원이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봄나들이 명소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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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7일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 열려
동구, 오는 7일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 열려
- 가양2동 더퍼리길(동대전로248번길)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7일 가양2동 더퍼리길(동대전로248번길) 일원에서 제13회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와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2일밝혔다.
▲ 동구 흑룡마을 가마놀이 재현 행사 사진-동구청
흥룡마을가마놀이재연행사는 혼기를 맞은 처녀가 적기에 결혼을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기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약 300여 년 전부터 전승되고 있는 민속놀이의 일종이다.
흥룡마을가마놀이보존회(회장 송덕빈)가 주관하며 동구청, 가양2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주민 화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행사의 진면목도 유감없이 선보일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트랙스밴드의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댄스스포츠, 난타, 밸리댄스, 빛고을합창단 공연 등의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서서히 달구게 된다.
오후 1시 30분 기념식에 이어서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가마놀이 재연을 통해 신부를 태운 가마를 둘러싸고 풍물단의 장단에 맞춰 관람객들을 포함해 모든 참여자들이 한바탕 흥겹게 어우러지게 된다.
이후에는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사로잡으며 벚꽃축제의 대미를 성대하게 장식할 노래자랑 행사가 푸짐한 경품과 함께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밖에 행사장에서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송덕빈 보존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의 멋에 현대에까지 이어지는 마을공동체의 끈끈한 정과 화합을 담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계승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가양2동과 동구는 물론이고 대전 대표의 전통문화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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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흉기(커터칼) 위협 금품강취 혐의 피의자 검거
편의점에서 흉기(커터칼) 위협 금품강취 혐의 피의자 검거
금품을 강취할 목적으로 범행도구(카터칼, 마스크, 장갑)를 구입하는 치밀함도 보여
▲ 대전 둔산경찰서
둔산경찰서는 `2018. 4. 2. 04:25경 심야시간에 여 종업원이 혼자 근무하고 있는 편의점에 흉기(커터칼)로 위협 하고 현금을 강취한 피의자(A씨 무직)을 범행 발생 7시간만에 동선 추적 수사하여 피씨방에서 있던 피의자를 검거 하였다.
▲범행후 피의자가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이동하고있다.(영상-대전청)
피의자는 생활비 마련을 위하여 편의점에서 금품을 강취할 목적으로 범행도구(카터칼, 마스크, 장갑)를 구입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그후 서구 ◇◇편의점에서 피해자가 혼자 근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들어가 카터칼을 들이대며`돈을 전부 내놓으라´며 위협하고 현금 132,700원을 강취 한 혐의다.
또한 강취한 피해품(현금일부)는 피의자로부터 회수됐으며 피의자가 주거부정 및 도주우려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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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바람의 기억이 깃든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햇살과 바람의 기억이 깃든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4월 2일(월)부터 4월 30(월)까지 신탄진 도서관에서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 [대상] 겨울바다 (촬영지: 경기도 화성 전곡항) 출처-대전지방기상청
▲ [금상] 무지개를 즐기다 (촬영지: 뚝섬역) 출처-대전지방기상청
▲ [은상] 가뭄이 만든 신비로움 (촬영지: 충남 보령시 보령호) 출처-대전지방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운 기상사진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기상기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고 말했다.
전시작품으로는 2018년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한「겨울바다」를 포함한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낸 기상사진 5점까지 총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기상기후사진전으로 기상현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상과학문화 확산 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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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실시
대전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실시
중등 16개 교과 기간제교사 인력풀 시험계획 공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일(월),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 대전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기간제교사 인력풀 공개시험 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등 16개 교과에 걸쳐 교과별 전공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등으로 이루어지며, 응시연령은 만61세 이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는 자로 제한된다.
응시자격은 선발과목의 중등학교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되어 있다. 단,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는 응시할 수 없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23일(월)부터 4월 26일(목)까지 4일간이며, 대전교육청을 방문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시험은 6월 2일(토) 대전둔산중학교에서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금)에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정한 공개시험을 통해 구축한 기간제교사 인력풀 제도는 우수한 기간제교사 확보를 통해 학교의 기간제교사 임용절차를 개선함으로써 교원 행정업무 경감과 단위학교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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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저녹스 버너 교체비 지원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저녹스 버너 교체비 지원
올해 2억9400만 원 투입, 대당 최대 1,420만 원 지원
대전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일반 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저녹스(Low-NOx) 버너´ 교체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 저녹스 버너.사진제공-대전시청
저녹스 버너는 연소 시 화염온도 및 산소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 단축 등을 통해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 발생량을 30~50% 줄이는 버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ㆍ단체, 업무ㆍ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식에 한함)의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여 설치하는 경우다.
지원은 우선적으로 사업장별 1대씩 지원되고 연간 3대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400만 원(0.3톤/hr)에서 최대 1,420만 원(10톤 이상/hr)까지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 선정하고, 우선순위가 같은 경우에는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위주로 지원한다.
시는 지원 사업에 모두 2억9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달 말까지 접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면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환경적으로 좋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자격,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하거나 시 기후대기과( 042-270-5684)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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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유재산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 실시
대전시, 시유재산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 실시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 및 행정 신뢰도 향상
대전광역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시 소유 재산에 대한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 시청. 사진제공-대전시청
시에 따르면 일제정비 및 실태조사는 시유재산의 보존 및 관리업무의 체계화와 능률화를 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화를 확보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된다.
일제정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에 등록된 토지(1만4,798필지)와 건물(704동)에 대해 부동산관련 대장(토지대장·건축물대장·지적도·등기부 등본 등)과 상호대조 및 현장 실태조사를 벌여 지번·지목·면적·소유권·이용현황 등 오류사항 등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유권이 시로 되어 있음에도 재산대장 등록이 누락됐거나 은닉된 재산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권리보전 조치하고, 재산관리관을 지정하여 관리토록 하는 한편 무단 점·사용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과 불일치 토지는 현실에 맞도록 지목변경·분할·합병 등 이동정리 조치하고, 보존 부적합 재산은 처분하는 등 공유재산의 적극적 관리 운용으로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공유재산에 대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대시민 서비스(http://jaesan.daejeon.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대부 등 관련 문의는 대전시청 토지정책과(042-270-6492)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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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행정 구현 정부출연연과`맞손´
대전시 스마트행정 구현 정부출연연과`맞손´
대덕특구 협력사업 일환, 4개 정부출연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덕특구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첨단기술 및 연구성과물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 접목, 시민생활을 개선하고 그 성과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특별시´대전의 선도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내용에 따라 대전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반 사업비를 지원하고, 연구기관은 문제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성과물의 활용 및 실증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앞서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정부출연연, 자치구, 시민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후 업무대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에서 공모절차를 거쳐 5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5개 과제는 ▲ 도로이동 오염원 미세먼지 측정시스템(원자력연) ▲ 태양광 발전량 서비스 플랫폼(에너지기술연) ▲ 인터넷망 기반 소화기 관제시스템 ▲ IoT 기반 스마트 화재감지·경보시스템(이하 전자통신연) ▲ 센서기반 도로·교량 점검시스템 구축(과학기술정보연)등으로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그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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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동구지회장 이‧취임식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동구지회장 이‧취임식
31일 제12‧13대 강봉섭 지회장 이임 및 제14대 박헌철 지회장 취임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31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14대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박헌철 지회장 취임식과 제12,13대 강봉섭 지회장 이임식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 대한노인회 동구 지회 회장 이.취임식 사진-동구청
이날 공식 취임한 박헌철 지회장은 동구의회 2‧3‧4대 의원, 새마을동구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구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성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강봉섭 전 지회장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12‧13대 동구지회장으로서 경로당 건립과 노인일자리 활성화 등 노인권익 신장에 힘써,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취임사에서 박헌철 지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대전광역시 동구지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노인이 존경받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도록 헌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강봉섭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박헌철 지회장과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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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담벼락이 환해졌어요!
우리 학교가 담벼락이 환해졌어요!
석교동・신일여고 자원봉사로 옥계초등학교 담벼락 새단장
대전 중구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와 신일여자고등학교 미술반 학생이 31일 옥계초등학교 담장 새단장에 나섰다.
▲ 옥계초등학교 담벼락 단장하는 자원봉사원 사진-중구청
중구 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원 10여명이 오래된 외벽을 긁어내고 파랑색 밑바탕을 칠하고 신일여고 미술반 20명의 학생이 그 위에 멋진 그림을 그려냈다.
옥계초 학부모와 학생들은 “오래된 담벼락이 환해지니 학교 전체가 다 화사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태수 석교동장은 “오늘 봉사에 참여해준 신일여고 학생과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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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30%(약 6억 원) 감소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30%(약 6억 원) 감소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51.4%로 전년(30.2%) 대비 대폭 증가
대전 유성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추진성과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30%(약 6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추진성과 평가위원회´에서 김일기 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평가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주민대표,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 감량 추진성과 등 48개 항목을 평가하고 적정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과 평가 결과 지난해 1인당 1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220g으로 목표량(230g)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51.4%로 전년(30.2%)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기 위원장(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평가위원회 결과를 올해 감량화 사업에 적극 반영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올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처리비용 주민부담률 제고 방안 및 주민교육‧홍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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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월 한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경찰청, 4월 한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 경찰청 주관,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 -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은 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청 주관으로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로 이번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에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은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류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불법무기류를 소지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으니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류를 모두 신고할 것과 주변에서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불법무기류 신고자 검거보상금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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