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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유치 제도 대개선…유치활동`박차´
대전시, 기업유치 제도 대개선…유치활동`박차´
요건 낮추고(100억→20억), 금액 높이고(60억 까지), 대상 늘리고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기업유치 저해 요인들을 폐지하고 지원규모는 대폭 상향시키는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조례」를 시의회에서 개정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조례개정 변경안.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기업유치 촉진을 통해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에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창업․연구소기업 지원과 공장건설에 대한 설비투자 지원 확대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핵심 내용을 반영함으로써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벤처기업과 신기술․신상품 등 4차산업혁명 관련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총 5개 분야로 ▲지원요건 완화 ▲지원규모 확대 ▲지원한도 상향 ▲수혜기업 의무 강화 ▲민간인 기업유치 성공 성과금 지급액 상향 등 이다.
먼저, 지원요건을 대폭 낮췄다. 기존 투자액을 10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창업기업은 20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투자규모가 비교적 적은 문화․지식서비스산업 기업도 5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췄다.
더불어 연구소기업은 5억 원 이상 투자 시 지원규정을 신설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창업․연구소기업, 문화․지식서비스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육성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지원규모는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를 맞췄다. 토지과잉 투자 억제를 위해 토지매입비의 지원 비율은 50%에서 30%로 낮춘 반면, 실질적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설비투자비는 투자금액 10억 원 초과분의 10%에서 총 투자액의 14%범위 내 지원으로 지원비율을 높이면서 대기업․중견기업도 지원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입지·설비투자 지원한도액도 기업 당 6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종전에는 건물임대료의 50%의 범위에서 지원하는 임대보조금 지원 비율을 연구소기업은 80% 범위로 확대하고 지원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며, 대전시민 신규채용 인원 10명 초과 시 1명당 60만 원이하로 지원하는 고용보조금 지원액을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또한 고용보조금 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려준다.
아울러, 대전지역 기업의 외지유출을 막기위해 대전기업이 관내에서 이전 투자할 경우 기존 면적을 제외한 초과 투자 면적의 투자액에 대해서도 같은 비율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혜기업의 기업가 정신 고취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고용의무, 사업영위 의무 등 의무이행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조례에서는 시장메커니즘에 의해서 기업유치을 많이 도와주는 민간인, 단체, 공무원들에서 성과금을 지급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신동·둔곡, 안산, 평촌, 장대 지구 등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업의 투자환경이 바뀌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그동안 기업유치에 대한 저해 요인을 대폭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전경제 규모를 키우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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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살림살이, 얼마나 잘했는지 확인해 볼까?
대전시 살림살이, 얼마나 잘했는지 확인해 볼까?
대전시, 6일부터 20일간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전시는 5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수행하는 전국적인 결산검사위원 교육을 시작으로 6일부터 20일 동안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대전시 결산검사위원은 대전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명, 전직공무원 4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세출예산 집행잔액 발생현황, ▲국․시비보조금 사용잔액 징수현황, ▲지방세 결손사유별 현황,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미전출액 과다발생 현황, ▲특별회계 과태료 부과 및 징수현황,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등 사업비 집행현황 등이다.
특히, 2017회계연도부터 달라진 사항은 ▲기금결산보고서가 첨부서류에서 본문으로 편입됐고, ▲지역개발기금특별회계가 지역개발기금으로 변경됐으며, ▲결산검사위원의 독립성 및 공정성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여기서 `독립성´이란, 검사범위 내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신뢰성 있는 조사 및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와 관련한`자료요구권´이나 `조사권한´을 말한다.
대전시는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10일 이내에`결산검사의견서´를 붙여 오는 5월 15일까지 시의회에 결산승인 요청을 하고, 의회승인 후 5일 이내에 시민들에게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2017회계연도 결산결과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이 전년대비 57.3% 감소한 1,178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자산도 전년 대비 1.2% 증가한 21조 6,308억 원이고, 채무도 전년 대비 2.9% 감소한 6,283억 원이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결산의 목적은 당초 의회에서 승인․의결한 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가를 규명하는 절차”라며 “예산집행을 무효로 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법적 효력은 없지만, 예산과의 괴리여부 재정운영성과 등을 분석해서 다음연도의 예산편성에 환류할 수 있어 결산검사위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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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우체국 직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전달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우체국 직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전달
80대 노인분이 4,000만원 해약한 후 전액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전화사기 피해 의심사항으로 판단 후 신고 전화사기 피해 예방
▲노인상대 4,000만원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우체국 직원 김은영(46세,여)에게`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서장 서정권)는 `2018. 4. 4.(수) 09:00, 경찰서 중회의실(3층)에서 신속한 신고로 전화사기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김은영(46세,여)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김은영씨는 지난 3월 19일 동구 원동 소재 대전우체국에 80대 노인분이 찾아와 4,000만원을 해약한 후 전액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전화사기 피해 의심사항으로 판단 후 신고하여 전화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역할을 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등 범인검거·예방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및 적극적인 홍보로 범죄신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의 고액 현금 인출 노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신속한 112 의심신고 및 신속한 대응으로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추가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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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장 등 직원 50여명, 상·하간 소통 위한 걷기 행사 개최
유성경찰서장 등 직원 50여명, 상·하간 소통 위한 걷기 행사 개최
반석천 벚꽃 길처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유성경찰이 되기를 다짐
▲유성경찰서, 직원간 소통을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서장 이동기),이동기 유성경찰서장 등 직원 50여명과 점심시간을 이용, 반석천 주변 꽃길을 함께 걸으며 상·하간 소통을 통해 활기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주민에게 더욱 친절히 다가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반석천 벚꽃 길처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유성경찰이 되기를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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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천달빛음악축제, `동네민주주의 우수단체´ 선정
유등천달빛음악축제, `동네민주주의 우수단체´ 선정
5일 중앙선거관위원회 주최 컨퍼런스 참가 사례발표 및 홍보부스 운영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최상훈)은`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 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하는`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참가 단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유등천 달빛 음악 축제 사진-중구청
중앙선관위는 주민자치 발전과 동네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전국 13 단체를 선정했는데 대전에서 태평2동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여해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9월 유등천 하상에서 개최된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민의 참여기회를 유도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던 것이 선정에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축제는 이웃과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도시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한 사업으로 평가되어 지난해 1월 (사)한국자치학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주민자치대상 마을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영희 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치른 축제가 민주주의 컨퍼런스에 참여단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축제에 후원해주신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동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훈 동장은“태평2동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한 태평고을 유등천달빛음악축제가 지방선거와 동네민주주의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13개 단체를 선정해 민주주의 수범사례 발표와 성과물을 전시하는 행사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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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 참여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 참여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본회의장에서 조례안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전자표결을 통하여 의결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
▲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어 직접 체험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4일(14:00∼16:00) 대전둔산중학교 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참여 학생들은 2018년도 자유학년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체험수업의 일환으로 본회의장에서 조례안에 대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전자표결을 통하여 의결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참석한 김종천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오늘 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의무를 다하는 민주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는 오늘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전경덕중학교, 유성중학교, 대전대성중학교 대전가오중학교 순으로 302명의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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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국가안전대진단 가스시설 합동점검
동구, 국가안전대진단 가스시설 합동점검
-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충전소 안전관리실태 등 점검 나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14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이 한창인 가운데, 4일 관내 가스충전소 2곳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문성욱)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동구 가스 안전점검 실시 사진-동구청
이날 점검에서 직원들은 시설 안전관리규정 준수와 가스누출경보기, 긴급차단장치 작동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구는 오는 11일까지 가스충전소 8곳과 판매소 16곳 등 총 22곳을 순회하며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스시설은 사고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서 시설 관계자 분들이 지속적인 안전점검에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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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박영순,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대전시립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추진위´와 간담회를 갖고, 늦게 공부하는 만학도 들에게 희망주길 바래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시립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시립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관계자들은 박 후보에게 시립 학력인증 중·고등학교 추가 설립을 건의하고 “늦게나마 용기를 갖고 배움을 시작한 만학도 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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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올해 첫 봉사활동
대전교육정보원,`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올해 첫 봉사활동
유성 성두산 근린공원과 탄동천변 일대 쓰레기, 고사목 제거 등 자연정화 활동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매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4월 4일(수) 성두산근린공원 및 탄동천 주변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성구청과 `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사업´ 추진 협약(5년 연속)의 일환으로 성두산 근린공원과 탄동천변 일대에 겨우내 쌓여 있는 쓰레기를 줍고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자연정활 활동을 전개했다.
성두산 근린공원은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6호인 `구성리산성´이 있는 유적지로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탄동천 또한 `숲향기길´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인근 연구기관 근무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대전교육정보원 김기태 총무부장은 ”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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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과 관련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과 관련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 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신생아중환자실 조수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 3명을 구속한 것은 시스템의 잘못으로 생긴 문제의 책임을 실무진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이대목동병원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의 진료위축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우려한다.
우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는 지난 1월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5명을 입건한 이후 가뜩이나 취약한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대한 진료기피 현상을 우려해 왔다.
중환자실의 운영은 교수 · 전공의 등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의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고령산모가 늘어나며 신생아를 위한 의료 인력과 인프라 공급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음에도, 중증 환자를 진료하는 상급의료기관의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3명의 의료진 구속은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무진을 사태발생의 근본적인 책임자를 만들어 처벌 일변도로 일관하려는 수사행태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이번 구속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진 공백이라는 악순환은 물론 신생아 미숙아에 대한 전문 진료의 위축을 불러올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생사의 기로에 있는 중환자에 대한 소신 있는 진료가 어떻게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점에서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번 의료진 구속은 법리적으로도 신생아들의 사망원인이나 어떠한 과실로 사망에 이르렀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인과관계와 범죄에 대한 물증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추정에 불과한 것이었으며,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시점에서 불구속수사 및 불구속재판이라는 사법의 대의원칙을 훼손할 만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사안인 점에서 선의(善意)에 근거한 의료행위를 도외시하고 피해감정만을 앞세운 회복 불가능한 처사였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한편 우리협회는 이미 지난 3월 ▲신생아를 비롯한 중환자실 전담 상주 전문 간호인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중환자실 전담 전문 의료인력의 상주 배치가 가능한 여건 조성 ▲주사제의 제조와 관리에 대한 명확한 지침 마련 등 시스템의 개선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우리협회는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전체적인 문제점을 풀어가기 위한 해법을 찾는데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2018. 4. 4. 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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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계룡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지난해보다 6일 빠른 벚꽃 만개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계룡산 동학사에 벚꽃이 만개하여 진입로에 식재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눈꽃송이처럼 흩날렸다.
▲ 계룡산 벚꽃 군락지 만발현황 사진(대전지방기상청제공)
3월달 평균기온이 8.7도로 작년 평균기온보다 1.9도가 높아 작년보다 6일이나 빠른 벚꽃만개가 이루어졌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2017년에는 4월7일에 벚꽃이 개화되었지만 2018년 올해는 4월2일 개화를 하는등 기온의 변화에 따라서 벚꽃개화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벚꽃만발시기도 2017년에는 4월 10일쯤이었는데 올해2018년에는 4월4일로 벚꽃이 활짝피어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관측장소는 계룡산 동학사 주차장 입구 벚나무 3그루를 기준으로 관측했으며 만발관측기준은 한나무에서 80%이상 꽃이 활짝피었을때를 기준으로 했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의 대표 벚꽃 군락지를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하여 2017년부터 신탄진에서 계룡산으로 변경하였다고 말하며 벚꽃의 개화는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같은 지역이라도 벚나무의 품종, 수령, 성장상태 등에 따라 개화 및 만발 시기는 다소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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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벼룩시장`벚꽃길 한마당´4월 7일(토)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벼룩시장`벚꽃길 한마당´4월 7일(토) 개최
개관 30주년 맞아 이벤트 풍성…“가족과 함께 추억 쌓으세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4월 7일(토)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광장에서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을 개최한다.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벼룩시장엔 사전 신청한 128개팀이 참가해 서적, 옷, 장난감, 신발 등 각종 물품을 판매하게 된다. 사회봉사단체인 `아름다운 가게´ 및 `월드비전´과 대전 지역 4개 사회경제적 기업, 동구・중구・유성구 지역자활센터, 7개 공방들도 함께 해 강정과 건강식품, 석고방향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한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크래프트디자인협회는 `나의 희망글 캘리그라피´, 토리네작업실은 `머그컵 & 손거울 만들기´, 리누공방은 `바다속 메시지 캔들´ , 봉주르베이킹 & 두부팩토리는 `마카롱 꾸미기´ 체험 공방을 운영한다. `동전 쌓기´ 게임도 준비돼 있다. 대전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탐사운드의 `하모니카 합주´ 초청공연, 대댄보의 `K팝 댄스´ 공연도 열린다.
행사 참여자에겐 행운권 추첨과 `화폐에 숨겨진 비밀 이야기´ 퀴즈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여름방학 화폐 제조공정 현장견학(경북 경산)의 기회도 주어진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벼룩시장 참가자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받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전액 기부,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은 화폐박물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무료로 개방돼 지역 문화명소 역할을 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벚꽃 시즌에 맞춰 가족들과 함께 벚꽃놀이를 하고, 화폐박물관을 둘러보며 경제 공부도 할 수 있게 매년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박물관 근처의 탄동천은 대전의 벚꽃 명소”라며 “가족들과 함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벚꽃 정취도 느끼면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벼룩시장 당일 한국조폐공사 내 캠핑장에는 주말을 맞아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도 있다.
이에 촬영을 원할 경우에는 언론홍보 담당(010-9772-8546)에게 연락해야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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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대전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이 본격 개시될 전망이다.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건설 사업이 기획재전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도심외곽 순환도로 기능을 목적으로 서구 정림동과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
업
개
요
‧ 사 업 명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
‧ 위 치 : 서구 정림동 ~ 중구 사정동 일원
‧ 사 업 량 : 도로개설 연장(L)=2.4㎞, 교량 및 터널 1식, 폭(B)=20m,
‧ 사 업 비 : 923억 원(공사비 826, 보상비 97) ※ 설계비 100%, 공사비 50% 국비지원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923억 원 중 공사비의 50%에 해당하는 약 413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초 우리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액 835억 원(국338, 시497)으로 기재부 KDI(한국개발원 공공투자센터)의 예타 수행 중 변경(증액) 됐다.
시는 지난`14년부터 순환도로망 단절로 도심권내 극심한 교통 지‧정체 발생에 따라 미 개설 순환도로를 개통, 완벽한 도시교통망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첫 번째 사업 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사업」은 B/C(경제성분석)=1.05, AHP(계층화 분석)=0.513으로 통과하여, 앞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통과조건 은 B/C(경제성 분석) ≥ 1.0, AHP(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계층화 분석) ≥ 0.5이다.
특히,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은 2016년 4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제4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201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되었고, 같은 해 6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 4월 4일(수)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 의결을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가 최종 확정 된 것이다.
대전 도심권 내 극심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하는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7개 노선, 36.35km, 사업비 약 8,555억 원이 소요된다.
시는 나머지 잔여구간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등 6개 노선에 대한 `간선도로망 정비 및 타당성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양승찬 市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예타 통과는 우리시 순환도로망 구축의 첫 걸음을 띤 것으로, 미 연결구간 6개 노선에 대한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확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승찬 국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국회의원(중구 이은권, 서구 박병석 의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정이 함께 협력해 순환도로망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권 연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사업은 2017. 7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지역공약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통령 공약사항 임에도 각 사업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여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정상적인 사업의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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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 화원-피고지다(김근중) 작가전 열려
대전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 화원-피고지다(김근중) 작가전 열려
회화 30여점 전시, 관람객 참여하는 종이꽃 모빌 만들기 무료 실시
대전롯데백화점 9층 롯데갤러리(042-601-2828)는 4월 기획전시로 <화원 – 피고 지다(김근중)>展을 4월 5일부터 5월 1일까지 한다.
▲ 김근중 (꽃세상 원본자연도)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갤러리
전시기간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종이꽃 모빌 만들기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 번 전시는 롯데갤러리에서 꽃의 계절 4월을 맞아 `모란 그림`으로 잘 알려진 작가 김근중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회에서느 ㄴ2000년 초반의 전통 화조화와 민화의 영향을 받은 모란시리즈와 보다 심화된 최근의 비구상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작가가 주요 화제(畵題)로 삼고있는 `Natural Being(源本自然圖)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으로 동양정신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볼 수 있다. 그림 속 형형색색의 모란은 단순히 전통회화에서 모란이 뜻하는 부귀의 의미도 꽃의 화려함을 찬미하기 위한 장식적 성향의 결과물도 아니다. 꽃이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한 생성과 소멸의 이치 그 자체에서 드러나는 존재의 현존을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의 부제인 화원(花園)은 작가가 언급하는 `꽃세상` 처럼 희로애락, 욕망, 번뇌, 희망 등이 공존하는 세상을 의미하며 `피고 지다`는 그 안에서 생성되고 소멸되는 존재들, 혹은 그 자체를 의미한다. 자유분방한 민화의 정신처럼 김근중의 화면 속 가득 찬 꽃은 점차 모란이라는 구체성을 벗어나지만 이미 우리의 의식 속 꽃이 함축한 생명력에 대한 관념, 또한 생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의 생로병사를 포함한 모든 자연계가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활기로 가득한 그의 작품을 통해 봄의 에너지를 담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김근중 작가는1986년 대만문화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1977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현,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미술디자인학부 회화조소전공 교수이다.
개인전 21회와 그룹전으로2018 2.2.2전(MaryTomas gallery, Dallas),ARTKOREA London(Le Dame gallery, London),2017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예술의 전당 서예관, 서울)서울국제아트엑스포(코엑스, 서울), Sky A&C, Atelier story Exbihition(한가람미술관, 서울),2015 한독문화교류전(베를린, 독일),2014기운Dream드림(광주시립미술관상록관. 광주),화양연화(롯데갤러리대전점, 대전) 2010 Korea International ART FAIR/10(코엑스, 서울),강진 Celadon Art Project 2010(청자박물관, 강진), 경기도의 힘(경기도미술관, 안산시),2009 제3회인사미술제(가나인사아트갤러리, 서울),2008 말레이시아 국제아트엑스포(말레이시아), 아트싱가포르 아시안 아트페어(싱가포르)2007 서울오픈아트페어(코엑스, 서울)평론가선정 현대작가 55인전(골드인사이드, 서울)등에 참여했다.
수상에는 1993 토탈미술상 (제3회 토탈미술대상전, 장흥 토탈미술관),1990 동아미술상 (`90동아미술제, 과천 현대미술관)을 수상했다.
현재 김근중씨의 작품은 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선재현대미술관 호암미술관, 토탈미술관, 금호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등에 소장 되어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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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신나는 뿌리공원 고고~!
토요일밤 신나는 뿌리공원 고고~!
야관경관조명으로 빛나는 뿌리공원에서 매월 버스킹 공연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뿌리공원에서 `신나는 버스킹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중구 뿌리공원 야간 전경 사진-중구청
수려한 자연환경에 화려한 야간 조명시설이 더해진 뿌리공원에서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개최되며 7일 첫 공연이 시작된다.
연간 150만명이 찾는 세계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을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감성과 낭만으로 물들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연은 전통마당극, 마술쇼, 통기타 그룹 공연 등 매월 다른 주제와 장르로 펼쳐질 예정이다.
뿌리공원은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LED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수변무대 등 각종 시설 개선과 스낵바 개점 등으로 대전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야간에 빛나는 뿌리공원을 찾은 관람객들께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주민참여형 문화콘텐츠 발굴과 뿌리공원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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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벚꽃 주중 만개, 이번 주말에는 최고절정 이뤄
동구, 벚꽃 주중 만개, 이번 주말에는 최고절정 이뤄
- 대청호반길, 남간정사 벚꽃 이번 주 활짝…물사랑 마라톤대회 등 행사 예정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꽃의 계절 봄을 맞아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해 각종 봄꽃들이 최고의절정을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동구 벗꽃 이번주 절정 사진-동구청
주요 노선으로 판암지하차도~회인선 입구까지 이어지는 옥천로(5.48km)와 가양비래공원(4.9km)구간, 옥천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폐고속도로(6.8km), 가양동 더퍼리길에는 주중 만개하여 많은 주민들이 봄꽃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판암근린공원, 가양동 남간정사, 세천유원지 등 동구 곳곳에 이번주 내에 최고 절정을 이뤄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대청호반길의 회인선 26.6km 구간은 전국에서 가장 긴 벚꽃 길로서 국립수목원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벚꽃길 20선´에도 선정되었고 추동입구에서 직동까지 이어지는 추동선 11.6km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 가족, 연인 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오는 7일 대청호반 벚꽃길을 무대로 2018. 물사랑 마라톤 대회와 가양동 더퍼리길에서는 흥룡마을 가마놀이 재연행사를 각각 개최되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벚꽃 명소들이 많아 개화 시기에 맞춰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벚꽃이 지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기시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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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유성구,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4월부터 11월까지 7개 초등학교 6학년 620명을 대상으로 금연전문강사를 통해 흡연예방 체험형 교육 실시
▲유성구 보건소가 3일 대전용산초등학교에서 금연전문강사를 초빙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구 보건소(소장 최경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 초등학교 6학년 620명을 대상으로 금연전문강사를 통해 흡연예방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담배의 유해성 알기, 식물성장 체험 ▲우리몸 장기 체험그리기 ▲담뱃갑 그리기 ▲금연 팔찌만들기 ▲금연 골든벨 등 5차시로 구성했다.
또한 금연 전문강사의 흥미진진한 강의와 흡연자의 망가진 폐 모형이나 사진을 보고 아이들이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유도한다.
강의 후에는 금연 골든벨, 금연 서약서 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비규범화 흡연예방교육, 금연동아리 결성, 금연교실시범학교지정 등도 관련기관과 협의해 추진한다.
유성구는 그동안 건강도시 조성 및 흡연의 인식개선변화를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해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유성구 주민의 흡연율이 16.4%로 전국21.2%, 대전광역시 20.8% 보다 낮게 조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교육이 꼭 필요한 분야가 흡연예방 교육이고 지난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금연교육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흡연의 폐해를 알려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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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골목상권 위협하는 유통공룡 신세계 대전권 상권확장 계획 즉각 중단해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2일 신세계가 자체 브랜드인 기업형 슈퍼마켓, 편의점 등을 대전지역에 잇따라 개점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신세계가 자체 브랜드 마케팅전략으로 상권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은 그렇잖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몰염치한 행위”라며 “노브랜드의 저가상품을 앞세운 `동네 상권 파멸 계획´은 이제라도 즉각 중단돼야 함은 물론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애초 9개 제품이던 신세계 `노브랜드´ 상품이 현재 900여개 품목까지 늘었다”고 전제,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중소마트와 전통시장의 매출이 급감, 골목상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을 저지할 수 있도록 주변 상권에 대한 사전영향평가제를 즉시 도입하고 의무휴업일제 확대 시행하는 동시에 동네슈퍼를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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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마녀사냥 즉각 중단하라!”
“의료진 마녀사냥 즉각 중단하라!”
이대목동병원 교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 시위 나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 등 일행이 3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규탄 시위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 교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이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의협)
최 당선인은 이대목동병원 교수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죄형법정주의 대원칙과 법률명확성의 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며 의료진에 대한 마녀사냥을 당장 멈출 것을 촉구했다.
최 당선인은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를 구속으로 책임 전가하려는 검찰과 경찰을 강력 규탄하고 대한민국 의사와 의료를 말살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 앞 시위에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김봉옥 회장, 이대목동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사 구속의 부당성을 호소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교수 2인에 대한 불구속 선처를 요구하기 위해 한국여의사회에서 실시한 온라인 탄원서 서명에 총 31,444명이 참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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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 실시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 실시
탄력순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관이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
▲선화파출소(소장 김장우)는 4월 2일 14:00경 파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소장 김장우)는 4월 2일 14:00경 파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을 실시하였다.
탄력순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관이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로 선화초등학교 하교시간대 학교 앞 순찰을 강화해 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와 파출소장, 지역경찰 등 7명이 함께 선화 초등학교 정문과 주택가를 순찰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푸른 공원과 청소년문화마당을 순찰하면서, 방범용 CCTV와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도 실시하였다.
김장우 선화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탄련순찰을 실시하여, 주민이 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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