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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 착수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 착수
(사)한국갈등해결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통 공간 준비 중
대전시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둘러싼 오랜 논란과 갈등을 매듭짓기 위한 시민여론 수렴 및 공론화 절차가 본격 시작한다.
▲ 한국갈등해결센터 홈페이지 캡쳐
이에 대전광역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관한 시민여론 수렴을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체는 2018년 4월 6일「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시민 여론수렴 연구용역」(이하 `연구용역´)에 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월평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시민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를 목적으로 중립적인 제3의 갈등전문기관인 (사)한국갈등해결센터가 진행했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공정성, 대표성, 숙의성, 수용성의 4대 원칙하에 공론화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이해관계자는 물론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정보, 절차, 규칙 등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 연구용역의 수행을 맡은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으로 월평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관리를 통해 지역 상생의 숙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으로는 갈등영향분석, 시나리오 워크숍, 타운홀미팅 및 전문가토론회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는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참여단을 선정하여 숙의과정을 통해 월평공원 조성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
또한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이며 향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론화 진행상황 및 연구용역 관련 자료를 시민들이 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연구용역 결과로 수렴된 시민의견은 최종적으로 권고안 형태로 작성하여 대전시에 제출하게 된다.
(사)한국갈등해결센터는 시민참여단의 숙의과정을 거친 후 최종 의견을 종합하여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민관협의체에 보고하고, 이 결과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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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봄철 야외활동 호흡기 질환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철저
대전교육청, 봄철 야외활동 호흡기 질환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철저
유행성 감염병 등 발생 증가 우려, 각급 학교에 개인위생교육 당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집단생활 및 야외활동으로 인해 봄철 유행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봄철 감염병은 주로 호흡기 감염병으로 환자나 보균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병원체가 공기 중으로 퍼져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봄철 호흡기 감염병인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수두는 급성미열, 발진성 수포가 나타난다.
이러한 감염병은 가족 간 접촉 등으로 전염성이 빠르므로 환자 발생 시에 물컵, 수건 등 위생물품을 개인별로 사용토록 하고, 접촉 차단, 실외활동 금지 조치를 통해 조기에 전파를 막아야 한다.
또한, 4~5월은 현장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야생 진드기 매개감염병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감염 시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야외활동을 계획했다면 긴 팔 옷과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하며, 소매는 단단하게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벌레 기피제도 챙겨 야외 활동 때 뿌리면 좋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표준예방접종일정표에 따라 예방 접종을 하고,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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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비 자율방범대 공직선거법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지방선거 대비 자율방범대 공직선거법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선거법 위반행위 관련 과태료와 신고 포상금 제도 등 공직선거법에 대하여 사례별로 알기 쉽게 교육
▲대전 중구 태평1동 기동순찰대 초소에서 자율방범대원 상대로 공직선거법 관련사례를 설명하며 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에서는 9일 저녁 8시경 대전 중구 태평1동 기동순찰대 초소에서 자율방범대원 상대로 공직선거법 관련사례를 설명하며 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법 위반행위 관련 과태료와 신고 포상금 제도 등 자율방범대원이 평소 궁금해 하던 공직선거법에 대하여 사례별로 알기 쉽게 이루어졌다.
이후 자율방범대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의견청취와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체감안전도를 높이고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부서 추진시책인 `탄력순찰 안내서´를 배부하여 탄력순찰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경찰에서 자율방범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직선거법 및 탄력순찰을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원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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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베라 폐업에 따라 주변 상권 살리기 직원동참
호텔 리베라 폐업에 따라 주변 상권 살리기 직원동참
직원들 간의 사적인 모임 및 각종 직능단체 모임도 리베라호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호텔 리베라 폐업에 따라 주변 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3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활용하여 모든 실과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명동 리베라호텔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상권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부서회식, 직원들 간의 사적인 모임 및 각종 직능단체 모임도 리베라호텔 인근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리베라호텔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지만 조그마한 직원들의 도움이 상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며 한다며 앞으로 상권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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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성평등 문화, We Together´선포식 개최
대전시,`성평등 문화, We Together´선포식 개최
성차별·성폭력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대전광역시는 11일 성평등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 앞서 선포식을 갖고 Me Too 운동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평등의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선포식은 미투운동에 대한 시민단체와 시청 공무원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미투운동 지지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대표의 공동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 600여 명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카드섹션에 담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선포식으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방관하기도 했던 성차별·성폭력을 없애고, 사회변혁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여러분들도 Me Too운동 지지와 With You, 나아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We-Together 운동에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우리시는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 이어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서는 김영섭 건축문화 건축사사무소 소장이`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을 위한 정책과 사고´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 김 소장은 `지자체 공공디자인 사업 현황과 과제´ 및 `공공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와 관련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시사점을 던졌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도시공간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변화의식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결합될 때 만들어진다”며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도시경쟁력의 원천인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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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 개최
제33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 개최
원산지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 관세당국 간 현안 논의
김영문 관세청장은 한-홍콩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0일 홍콩에서 열린 제33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관세청장은 FTA 원산지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및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이행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안전관리 수준 등을 심사하여 관세당국으로부터 공인된 업체에 대해서 통관 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고AEO MRA(AEO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는 상대국 AEO 업체에도 자국 AEO 업체와 동일한 통관 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약정이다.
홍콩은 우리나라의 제5위 교역상대이자, 제2위 무역흑자 상대로, 2015년 한-중 FTA 발효 이후 한-중 무역의 중계지 역할을 하는 홍콩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입통관업무를 담당하는 양 관세당국 간 최고위급 회의가 가지는 의미 역시 크다고 평가된다.
이번 회의에서 양 관세청장은 `FTA 원산지분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홍콩을 경유하는 중국발 한국행 환적화물이 한-중 FTA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 해당 화물이 홍콩에서 공정(하역, 재선적 등 한-중 FTA에서 허용하는 단순 공정 외의 공정)을 거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증명서인 비가공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양해각서를 통해 비가공증명서 발급에 관한 사항을 합의함으로써, 향후 한-중 FTA의 원활한 이행이 기대된다.
또한, 양 관세당국은 지식재산권 보호 분야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지난 해, 양 관세당국은 홍콩에 서버를 두고 불법 물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단속*하는데 공조하였으며, 홍콩 현지의 한류브랜드 모조품 단속실적** 역시 전년대비 수량 기준으로 1.5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에 더해, 양 관세당국은 지난 2014년 체결한 한-홍콩 AEO MRA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관세청은 더 많은 우리기업이 AEO MRA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홍콩 관세청에 현지진출 우리기업 대상의 AEO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홍콩 뿐 아니라, 중국·일본 등 주요 교역국과 관세청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통관을 지원하는 등 관세외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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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눌 감자를 사랑으로 심어요!
이웃과 나눌 감자를 사랑으로 심어요!
중구, 마을 공한지 이용 이웃 나눔 감자심기 돌입
“너 봄감자가 맛있단다”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서 점순이가 주인공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를 들이밀며 자신의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던 단락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을 다 먹고 보리가 올라오기 전까지 우리네 밥상에서 귀하게 여겨졌던 봄 감자. 이제는 우리네 밥상 귀한 자리에서 귀퉁이로 그 자리를 옮겼지만 소외된 이웃에겐 아직도 그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 중구 공한지 감자심기 행사 사진-중구청
중구 곳곳에서 봄감자 파종시기에 맞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감자를 심기 봉사활동이 전개됐다.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자생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호동에 위치한 660㎡부지의 `사랑의 텃밭´에 감자를 9일 심었다.
김태수 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하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회원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많은 열매를 맺어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석교동은 지난해에도 감자 1,000㎏을 수확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대사동 주민센터(동장 전동배)는 목달동에 위치한 텃밭에 복지만두레와 자생단체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140kg을 10일 식재했다.
전동배 동장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천에 노력하는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 알의 씨감자에서 많은 감자가 열리듯 따스한 마음들이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성동 주민센터(동장 조남영)와 자생단체협의회는 9일 무상 기증받은 마을 휴경지에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비료와 퇴비를 뿌리고 씨감자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남영 동장은 “바쁜 일과속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 활동에 참여하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지역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심은 감자는 6월경 수확되어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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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전 첫번째 치매안심센터 개소
동구, 대전 첫번째 치매안심센터 개소
- 10일 삼성동 동구 보건지소에서… 치매 없는 건강한 동구 만들기 목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삼성동 보건지소 내에 대전에서는 가장 먼저 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동구 치매 안심 센터 개소식 사진 -동구청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치매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단기쉼터, 카페 운영 등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삼성동 동구보건지소 내에 본관 2, 3층 669㎡ 규모로 검진실, 가족카페, 프로그램 운영실, 사무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구는 정부방침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을 위한 치매전문서비스의 앞선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임시개소를 통해 운영해오다가 이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현택 청장은 “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따라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양부담이 감소되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이 확대되어 전국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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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서`소나무재선충병´발생, 시 긴급방재
유성구서`소나무재선충병´발생, 시 긴급방재
9일 긴급방제대책회의 개최, 방제작업 및 주변 예방사업 추진
대전광역시는 지난 8일 유성구 덕명동에서 잣나무 1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 방제 및 주변지역 긴급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소나무재선충 피해지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발생 다음날인 9일 산림청, 유성구 및 인접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계획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유성구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대전광역시 공립나무병원이나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예찰을 실시, 방제구역을 확정하고, 오는 20일까지 감염목 제거·파쇄 등 방제작업과 확산방지를 위한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과 유성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대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방제시기에 맞춰 발생지 주변 모두베기 및 파쇄 등 철저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구청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일으키는 병으로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를 통하여 나무에 침입하여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한다. 감염 수종(소나무류)은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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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코딩연구소, 4월 15일 코딩 교육에 대한 대전 학부모 세미나 개최
Jr코딩연구소, 4월 15일 코딩 교육에 대한 대전 학부모 세미나 개최
Jr코딩연구소는 카이스트에서 4월 15일 대전 학부모들을 위한 코딩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Jr코딩연구소는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연구진들이 모여서 코딩 교육 교구와 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인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코딩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코딩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진로 설계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학부모들이 직접 코딩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 신청은 Jr코딩연구소 홈페이지(http://juniorcodinglab.kr/)에서 진행 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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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특별 기획 세계 도서관 사진전 개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특별 기획 세계 도서관 사진전 개최
세계 7개국의 20개 도서관을 사진으로 만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오는 4월 12일(목)부터 4월 19일(목)까지 문화원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주관과 연계해 문화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기획 사진전 `세계 도서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도서관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도서관 사진 작품으로, 미국 ․ 캐나다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등 7개국 20개 도서관 사진이 전시된다.
우리나라의 규장각과 2014년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국립세종도서관 외에도 미국 의회도서관, 영국 국립도서관, 프랑스 국립미테랑도서관, 중국 국가도서관, 이탈리아 바티칸도서관 등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세계 유명 도서관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학생교육문화원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229-1435) 문의 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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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동체텃밭 주인을 모십니다
도심 속 공동체텃밭 주인을 모십니다
대전시, 복용동 공동체텃밭 분양신청 접수, 대전시민 누구나 신청가능
대전광역시가 오는 11일부터 공동체 텃밭 개념으로 조성한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이하`공동체텃밭´)의 분양신청을 받는다.
공동체텃밭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방치돼 있던 복용동의 고등학교 건립 예정지에 조성됐다.
공동체텃밭의 분양 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개인분양은 물론 다자녀, 다문화 및 각종단체로 구분해 접수가 가능하다.
분양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http://www.daejeon.go.kr/okr/index.do)´를 통해 하면 되고,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분양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은 소정의 분양료(209원/㎡)를 납부해야 하며, 오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공동체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공동체텃밭은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면 좋겠다”며 “도농상생과 주민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공동체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13055번) 또는 대전시 농생명산업과(☎042-270-3975)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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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강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해외시장 개척 발판마련
대전-강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 해외시장 개척 발판마련
2018년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지원 대상 선정, 국비 4억 원 확보
대전광역시는 2018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신규과제에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2개 기관이 바이오헬스케어산업분야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경제협력권산업 육성사업´은 지역별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시·도간 연계 가능한 기업군간 협력 사업을 구성·지원 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및 기업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과제는 대전-강원지역 소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목적을 두고 기획됐으며, 올 12월까지 9개월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강원기술지주회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4억 원의 국비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강원-대전권 성장유망 바이오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대전지역 바이오산업분야 강점인 바이오 진단 및 기능성 소재기업들은 강원의 의료기기 산업과 연계해 한층 강화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선정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술사업화와 해외시장진출을 효과적으로 중개함으로써 관련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입성과를 향상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의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우수한 기술기반 벤처기업들과 강원의 관련기업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이러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산업이 성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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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키⁺ 튼튼 건강놀이터 행사 개최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키⁺ 튼튼 건강놀이터 행사 개최
- 7일 급식소 수혜 가구 200여 명 참여 식생활연계교육 프로그램 진행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심재은)에서 7일 동구 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키⁺ 튼튼 건강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 어린이급식센터 영양교육실시 사진-동구청
이번 행사는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 급식소 수혜 대상 60여 가정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생활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간 소통과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키 성장 영양교육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부추비빔밥 만들기를, 오후에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신체계측과 함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의 주도적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게 계획됐다.
또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제목으로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개최하여 당저감화 교육을 통한 올바른 당 섭취교육을 제공 하였다.
심재은 센터장은 “어린이의 식생활 습관은 식사 제공 시설과 가정에서 대부분 형성되기 때문에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센터에서는 `키+ 가족 튼튼 행복 프로젝트´를 통하여 가정 연계프로그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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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고 봄꽃을 심어요~!!
쓰레기를 치우고 봄꽃을 심어요~!!
부사동, 불법쓰레기 투기지역 정비 후 봄꽃 식재
대전 중구 부사동주민센터(동장 이도경)는 지역 공한지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9일 밝혔다.
▲ 부사동 공한지 꽃식재행사 사진-중구청
주택 철거 후 방치되어 불법쓰레기가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하고 마을 환경미관 저해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을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20여명이 합심해 깨끗이 쓰레기를 치우고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300본을 심었다.
이도경 동장은“앞으로도 우리동네 클린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공한지 정비로 올바른 시민의식 개선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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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셋째아 출산부터 100만원 상향지원”
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셋째아 출산부터 100만원 상향지원”
셋째아 이상 출산 시 장려금을 상향 지원할 경우 유성구 인구 증가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셋 째아 출산부터 100만원 상향지원` 도입을 세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9일 "출산 장려를 위해 셋째 아이 출산부터 1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둘째 아이는 30만원, 셋째 아이 이상 출산의 경우 50만원을 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셋째 아이 출산부터 구 예산 50만원을 보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유성구에서 둘째 또는 셋째아 이상 출산으로 총 270명에게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며 "셋째아 이상 출산의 경우 3분의 1 수준인 90명에 불과해 예산을 추계해보면 연간 45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셋째아 이상 출산 시 장려금을 상향 지원할 경우 유성구 인구 증가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송 예비후보는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과 `70세 이상 어르신 동네주치의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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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후보, 신혼부부용 공동주택 1천여 세대 무상임대 개념의 보금자리 제공 약속
박영순 후보, 신혼부부용 공동주택 1천여 세대 무상임대 개념의 보금자리 제공 약속
-주민자치센터에 주거·행정복합건물 건축, 재정투자 최소화
-입주 후 첫 아이 출산하면 최장 5년간 거주 보장
-결혼장려, 원도심 활성화, 인구증가, 고용기회 확대 등
1석4조 효과 기대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9일 원도심 지역에 신혼부부용 공동주택 1천여 세대를 지어 최장 5년간 관리비만 내고 거주하도록 하는 사실상의 무상임대 개념의 보금자리 제공을 약속했다.
이 공약은 결혼적령기 청년들의 결혼을 촉진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원도심 공동화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후보는 재정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도심 지역 20여개 주민자치센터와 확보 가능한 공공용지 등에 50~60세대가 들어가는 오피스텔 형식의 주거·행정복합건물을 지어 임기동안 모두 1천여세대의 신혼부부용 보금자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거주기간은 기본적으로 3년을 보장하고, 이 기간 내에 첫째아이를 출산하면 2년을 연장해 최장 5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해 안정적인 주거 보장과 육아활동 등도 도울 방침이다.
박 후보 측은 소요되는 재원은 공공지원 임대주택법에 따른 건축재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토지조달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 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을 제외하면 시의 직접적인 재원투자는 크게 들지 않는 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신혼부부용 공동주택은) 주택 입주자금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미루는 청년과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주체 설립 등으로 고용기회도 확대될 수 있는 1석4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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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확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유성구,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확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셉테드 적용한 안전 인프라 구축 및 마을 건강리더 육성
2017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 1등급
▲관내 건설현장 안전 점검하는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된 관내 편의점
대전 유성구가 올해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수요와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셉테드 개념을 적용한 방범용 CCTV 26개소 52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CCTV 595대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생활밀집지역과 학교주변 등 안심관심지역의 노후 보안등 400여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보행환경을 개선하며, 봉명동과 구암동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도 시범 추진한다.
특히, 야간 횡단보도 이용자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29개의 교통사고가 잦은 횡단보도에 집중조명, 안전유도블럭 등을 설치하는 `LED황단보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구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민간 단체와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유성경찰서와 대전인권센터 등과 연계해 공중화장실 7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중점 추진한다.
건강한 도시 조성에 있어서는 건강100세버스, 건강100세지원센터, 진잠건강나눔센터 등 지역 거점 센터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발치유 ▲동화구연마술 ▲운동 ▲힐링푸드 등 5개 분야 80명의 건강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배출된 건강리더들과 함께 건강동아리 조직, 마을봉사 등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2017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별 7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지역안전지수 발표에서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범죄, 자살, 감염병 3개 지수에서 안전 1등급을 받았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조성된 여성안심지킴이집(30개소), 공중화장실 안심벨설치(27개소), 스마트 유성안심존앱, 무인택배보관함(9개소)을 운영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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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 업무 협약식 개최
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 업무 협약식 개최
지속적인 민간 단체와 교류 통해 치매노인들의 사전지문등록률 높여 치매노인 발생 예방 및 조기발견에 힘써 사회적 약자 보호
대전둔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김준호)에서는 2018. 4. 9.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구청, 서구보건소, 대한노인회 서구지회, 노인사랑복지법인과 함께 치매노인 사전지문등록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둔산경찰서, 유관기관 사전지문등록 MOU 개최(사진-대전청)
본 협약식은 최근 관내 치매노인 인구와 실종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치매노인 발생 예방방안 및 실종 시 조기발견을 할 수 있는 사전지문등록률 증대를 위한 기관간 업무 협조 강화를 위해 개최된 것이다.
서구청, 서구보건소는 치매노인 등급부여, 사전지문등록의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대한노인회와 노인사랑복지법인에서는 자치단체와 경찰서와의 치매노인 정보 공유를 통해 치매노인 등록률 상승에 기여하는 등 상호 역할분담을 하였다.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민간단체와 정보 교류를 통해 치매노인들의 사전지문등록률을 높여 치매노인 발생 예방 및 조기발견에 힘써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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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리플릿을 자체 제작
학교폭력 NO! 리플릿을 자체 제작
학교폭력 피해 징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당한 경우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또는 112를 통해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
▲학교폭력 근절하기 위한 리플릿
대전서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서상규)는 2018. 4. 9(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리플릿을 자체 제작하였다.
리플릿에서 학교폭력의 정의와 청소년 자살의 주된 원인 중 13.8%가 학교폭력이라는 통계를 제시하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 징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당한 경우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또는 112를 통해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제작한 리플릿은 지역 카페, 밴드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하여 실종 예방에 더 노력 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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