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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대덕´`안전환 환경을 조성하는 선샤인(sunshine) 대덕구´
`안전도시 대덕´
`안전환 환경을 조성하는 선샤인(sunshine) 대덕구´
안전정책과 관련한 제3차 공약 발표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안전도시 대덕´,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선샤인 대덕구´라는 주제의 안전정책과 관련한 제3차 공약을 발표했다.
*도시안전통합시스템 구축
*대덕안전통합팀 24시간 운영, 주민안전담당관 육성
*범죄안전예방마을 선샤인프로젝트
*교통사고 제로만들기 중장기 프로젝트,
*산업단지 산재 및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민간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
박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세월호 사고는 국가가 사고와 재난에 제대로 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 못해,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전국민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가슴아픈 사건”이며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5명의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여전히 세월호를 잊지 못하고, 잊어서도 안된다”며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박근혜 정권은 세월호로 시작된 촛불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세월호를 잊지 않은 국민들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포항 지진(`17.11.), 제천 복합건물 화재(`17.12.), 영흥도 낚싯배 사고(`17.12.) 등 대형재난과 사고가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난·재해 대책을 수립하는 일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대덕구는 산업단지와 교통의 결절점으로 산업재해와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취약한 주거환경과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진 상급종합병원과의 거리가 멀어 주민안전을 위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전제, “사후적인 조치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비하고, 일상적으로 구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안전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 주민참여형 리빙랩 방식의`대덕구 안전한도시만들기협의회´운영을 비롯 △ 대덕안전통합팀 24시간 운영 △ 주민안전담당관 양성과 `범죄안전예방마을 선샤인(sunshine) 프로젝트´시행 △ 교통사고 제로만들기 중장기프로젝트 △ 산업단지 산재 및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민간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예방 see, 유관기관협력 safety, 유사시 일원화된 구조지원체계 soft, 상시모니터링 신고 주민안전담당관 sheriff) 수립 및 운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사후적, 임시적, 비체계적 안전사고 대응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안전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상시대응체계를 통해 대덕구민의 안전한 도시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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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현판식 개최
제7회 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현판식 개최
운영기간은 4월13일부터 오는 6월24일(73일)까지로 24시간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 및 단속업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1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금품제공, 흑색선전 등 선거범죄를 단속하고,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여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
선거상황실 운영기간은 4월13일부터 오는 6월24일(73일)까지로 24시간 선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 및 단속업무를 하게 된다.
주요단속대상으로는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등이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이와 관련, 선거사범 단속에 있어서 정당·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적법절차에 따른 엄정한 법집행으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적극적인 첩보수집 및 수사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번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경찰관서(112), 둔산서 선거상황실(042-600-5367)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 원까지 신고보상금 지급(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 공직선거관리규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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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학교로 찾아가는 `휴먼북´ 본격 운영
유성구, 학교로 찾아가는 `휴먼북´ 본격 운영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지혜 공유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대전 유성구가 책을 빌리듯이 `사람´을 대출해 대화로 지식과 경험을 전해주는 「유성구 휴먼북」을 학교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공공·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휴먼북을 학교로 확대해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6일 가죽공예가 김진숙 휴먼북이 송강중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1차 만남에서는 수학지도사 김창현 등 2명의 휴먼북이 5회에 걸쳐 3개 학교 405명의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이달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2차 만남에는 21개 학교가 신청해 총 39회에 걸쳐 1,540여명의 학생들이 10명의 휴먼북과 만나게 된다.
「유성구 휴먼북」은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과 활동을 하고 있는 휴먼북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복과 진로를 위해 가치를 두어야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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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마을,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 펼쳐져
대전효문화마을,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 펼쳐져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전통국악․춤 공연 이어져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원장 오욱환)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악과 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 중구 효문화 마을 문화예술공연 사진-중구청
이번 19일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총 17회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은 문치빈 생활무용협회를 비롯해 우리가락 한마당, 비성문화 예술단, 조정숙 전통춤예술원 등 11개팀으로 어르신들이 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출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효문화마을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정별 공연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589-2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효문화마을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문화마을에서는 레크댄스, 노래교실, 안마서비스 등 23개 여가프로그램과 탁구․바둑․장기․노래 등을 즐길 수 있는 취미교실도 운영중에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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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문충사(文忠祠) 춘계 제향 봉행
동구, 문충사(文忠祠) 춘계 제향 봉행
- 15일 동구 용운동 문충사에서…송병선·송병순 형제 구국의 넋 기려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5일 용운동에 있는 문충사(文忠祠)에서 유림 및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18년 춘계 제향 봉행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 동구 문충사 춘계제향 봉행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문충사 유회소(이사장 전재환)가 주관하고 초헌관은 한현택 동구청장이, 아헌관과 종헌관은 거창과 대전 유림이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문충사는 1989년 대전광역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었으며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과 한일합방을 통탄해 하며 자결한 송병선과 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제사 드리는 사당으로 매년 두 차례 봄과 가을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한현택 청장은 “매년 두 차례 제향봉행 행사를 하고 있지만 송병선, 송병순 두 형제분을 비롯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문충사를 비롯해서 여러 문화유산을 아끼고 보호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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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일자리분야 공약 발표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경제․일자리분야 공약 발표
공용물류단지 조성, 사회적기업 임기내 50개 설립등 제시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병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13일 경제․일자리분야 7대 공약을 발표 했다.
박병철 예비후보는 대전·대덕 산업단지가 입주하여 대전경제중흥의 주춧돌이 되었던 대덕 구가 이제는 공해를 유발하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노후화된 산업단지, 소규모 영세개인사 업자 중심의 취약한 경제구조로 활력을 잃고 신음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스마트공장 100 개 구축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경제․일자리분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중산층과 서민을 키우고 사회적자본을 육성함으로써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병철 예비후보의 경제·일자리분야 공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1)회덕I.C인근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2)임기내 스마트공장 100개 구축 3)영세중소상공인 지원센터 설립 4)전통 시장활성화 5)대덕구형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 6)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원확대를 통한 사회적자본 육성 7)국방 신뢰성 시험센터 유치를 대덕경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기회로 만들것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공용물류단지 조성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난을 해소하고, 대형화물차의 주택 가 도로변 밤샘불법주차로 인한 시민의 교통안전 위협요인을 줄여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2018년 현재 전국의 인증된 사회적기업이 1905개, 대전시 전체에 50개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시세가 비슷한 광주시의 경우에도 98개의 사회적기업이 인 증을 받았다며, 대전지역의 저조한 사회적자본 육성실적에 개탄을 금할 수 없음을 밝혔다. 이에, 임기내에 50개의 사회적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의 설립에서 정착까지 원스 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사회적기업의 입주, 중간조직, 제품전시홍보관, 상담실 등을 운영 하는 복합허브공간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하여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은 4월23-24일 실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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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머리에 쏙쏙.. 재미난 동화구연
어르신 머리에 쏙쏙.. 재미난 동화구연
중촌동, 경로당 순회 동화구연 프로그램 전개... 삶의 질 향상 도모
“아하! 불국사, 석굴암이 이렇게 해서 지어졌었네. 동상은 알고 있었어? 집에 가서 손자에게도 알려줘야지” 동화구연에 푹 빠진 경로당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찼다.
▲ 중구 동화구연 프로그램 경노당 어르신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가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순회 동화구연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분위기가 훈훈한 봄날처럼 바뀌고 있다.
한밭도서관에서 지원된 허은경 순회사서의 협조를 받아 매주 2개 경로당씩 총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책과 함께 하는 여행으로 안내하고 있다.
허 사서는 12일 금호아파트 경로당(회장 손석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불국사와 석굴암이 조성된 이야기가 담긴 동화를 맛깔스런 언어로 구사해 어르신들을 옛날 옛적으로 안내했다.
동화구연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지금 이 나이에 책을 본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방문해서 재미있게 책도 읽어주고 우리에게 관심도 가져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허 사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어떤 책을 소개해 드리면 좋을지 고심을 거듭한 결과,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책을 선택했는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어르신들의 삶에 비타민이 될 수 있도록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창석 동장은 “독서는 의사소통 능력과 치매와 우울증 예방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유익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중촌동 마을문고 소장도서 중 전래동화와 이솝우화 등 어르신들이 읽기 편한 책 150여 권을 선정해 경로당별로 15권을 일괄 대여하는 도서대출 서비스도 전개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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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
동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
12일 구청 생활지원공감실에서 참여기관 관계자 모여 사업 로드맵 공유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2일 구청 생활지원공감실에서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유관기관과 앞으로의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동구 아동안전 지도 제작회의 사진-동구청
이날 회의는 동부교육지원청과 4개 참여 초등학교, 동부경찰서, 동대전성폭력상담소 등에서 총 10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배부된 매뉴얼을 익히며 아동안전지도의 전반적인 과정 및 필요성을 환기했고, 이어 기관 역할 분담과 각 과정별 일정을 확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상호 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평소 학생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안전지도 사업은 아이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 환경 요인을 조사해 지도화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완성된 지도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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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유성구,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열람 대상은 48,77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열람은 구청 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가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48,77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열람은 구청 지적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에서 볼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이용상황 등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적정한 의견가격 및 사유 등을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내달 2일까지 공시지가 열람 장소에 방문 및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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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제3차 약사윤리위원회 개최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11일 제3차 약사윤리위원회를 갖고 회원 징계 후 현안에 대해 검토했다.
신성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회원 징계 결정 및 대의원 자격 상실 통보 이후 약사윤리위원회를 향한 일각의 악의적 비난이 정도를 넘어섰음을 지적´하고, `정관과 절차에 따라 끝까지 위원회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위원회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징계의 부적절성 논란에 대하여 지난 해 징계결정이 절차와 정당성에 있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음을 재확인하고, 윤리위원회의 결정이 어떠한 기구와 조직에 의해서도 흔들리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향후 임원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누구라도 회원으로부터 정관 및 윤리기준 위반에 대한 제보가 있다면 언제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엄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천명하였다.
신성숙 위원장은 맺음말을 통해`징계 및 대의원 자격상실 통보를 통해 총회의장 자격을 상실하였음에도 대의원총회 개최를 파행으로 이끌어 회무마비 상태까지 이르게 된 데 매우 유감스럽다´며 `약사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 및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면 약사회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음을 자각하고, 향후 건전하고 공정한 약사사회 선거풍토 정착 및 전문직능인으로서 지고지선의 가치로 내세울 윤리성 확립을 위해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중단하여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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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 순찰 실시
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 순찰 실시
경찰관, 교직원 및 총학생회 임원, 학생 등 30여명이 모여 기숙사, 인근 원룸촌, 공원 등 취약 지역 중심으로 순찰
▲중부경찰서, 을지대 협업, 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 순찰 (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4. 12.(木) 16:00 을지대학교 본관 앞에서 경찰관, 교직원 및 총학생회 임원, 학생 등 30여명이 모여 기숙사, 인근 원룸촌, 공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가 성폭력 예방』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신학기 대학가에서 음주로 인한 추행, 불법촬영 등 성범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학 합동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성범죄의 심각성을 가시적으로 알리고 예방하고자 실시하였다.
이에 대해, 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 제공과 함께 교내 도서관, 기숙사 등 취약 지역 합동 점검 및 간담회 등을 통해 警-學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동민 여성청소년계장은 “관련 기관과 함께 장애인․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및 피해자 보호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행위자들에 대해서는 여성청소년수사팀 등 가용 경찰력을 집중, 엄중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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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보건․의료정책´ 관련, 제 2차 공약 발표
`삶의 질을 보장하는 대덕´ `노인과 아이, 남녀가 안전한 건강혁신도시 대덕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삶의 질을 보장하는 대덕´, `노인과 아이, 남녀가 안전한 건강혁신도시 대덕구´라는 주제의 보건 ․ 의료정책과 관련한 제2차 공약을 발표했다.
마을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건강리더 양성과 `VIP 건강안전케어´ 서비스 시행,
대덕구 통합건강컨설턴트로 주민 건강관리 지원,
시간제 아픈 아이 방문돌봄서비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일상생활지원센터´ 설립,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
박 예비후보는 “2016년 지역사회건강순위(K-Health 랭킹) 연구에서 전국 253개 지자체와 대전 5개구의 조사결과를 비교한 자료를 보면 대덕구의 건강실태는 전반적으로 취약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대덕구의 건강행위 중 필요의료서비스 미치료율은 전국 62위, 대전 1위이고 당뇨병 치료율은 전국 246위, 대전에서는 5위로 전반적으로 일상적인 건강관리가 쉽지 않고 당뇨병처럼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자와 취약계층의 치료, 간병, 영양, 운동, 심리 등 다면적 문제에 대한 통합적 건강관리, 질병과 연관된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지지체계, 예방과 건강증진 인프라 조성,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 여성등 의 특별한 건강문제를 고려한 보건의료서비스 프로그램 등 시급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그는 실천방안으로 △`대덕구시민건강위원회´구성 및 운영을 비롯 △마을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 건강리더 양성과 `VIP 건강안전케어´ 서비스 시행 △대덕구 통합건강컨설턴트로 주민 건강관리 지원 △시간제 아픈 아이 방문돌봄서비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일상생활지원센터´ 설립 △안전도시 대덕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통합대책모델 4S´(예방 see, 유관기관협력 safety, 유사시 일원화된 구조지원체계 soft, 상시모니터링 신고 주민안전담당권 sheriff) 수립 및 운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생명에 관한 건강권은 국민의 기본권 중 가장 중요한 권리이므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주민건강 컨설팅 인력과 건강리더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주거환경, 심리치료, 운동 등 다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관련분야 사회적경제와 헬스케어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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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 방문의해 알리기!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개최
2019 대전 방문의해 알리기!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개최
국민 대상 대전의 매력 담긴 이야기 발굴, 총상금 320만원, 6월 20일 마감
대전광역시가 내년 `대전방문의해´를 앞두고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국민 대상`2018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전 개최로 대전의 숨은 매력이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대전의 주요 명소와 문화, 인물, 역사, 미담사례, 스토리텔링 등 대전을 주제로 한 이야기이다.
제출 형식은 글과 사진, 동영상, 웹툰 등이 포함된 블로그 콘텐츠이다.
접수 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후 오는 6월 20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zepero126@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는 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며, 최우수(100만원/1명), 우수(60만원/2명), 장려(20만원/3명), 입선(10만원/4명) 등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총 상금 320만원이 수여된다.
최종결과는 7월 초 대전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공보관실(042-270-25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9년은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기념하는 `대전방문의 해´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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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사랑담은 행복꾸러미 배달
석교동, 사랑담은 행복꾸러미 배달
생필품 담은 꾸러미, 저소득 50가정에 전달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현상권)와 함께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 중구 석교동 행복 꾸러미 전달식 사진-중구청
이번 나눔은 ㈜올마켓코리아에서 후원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됐다. 행복꾸러미는 장류(된장,고추장,간장), 세제류(세제, 치약), 식품류(백미, 라면, 밀가루, 김, 식용유)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11가지 생필품을 담아 지역 저소득 50가정에 정성껏 배달했다.
김태수 동장은 “이번 나눔행사로 우리 마을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홍보되고,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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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
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
- 11일 계룡건설 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1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계룡건설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동구 천동 항공사진 사진-동구청
천동3구역은 천동 187-1번지 일원에 총면적 16만 2945㎡ 공동주택 3463세대, 준주거용지 4594㎡ 공공청사용지 1192㎡ 규모로 대단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천동3구역은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건축심의까지 이행하였으나, 2009년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전면 중단되어 사업추진이 장기간 답보상태이었으나 민관의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국토부와 LH를 방문하여 사업재개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2015년 10월 민관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사업재개 확약을 이끌어 냈다.
금번 계룡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에 따라 4월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을 거친 뒤 상반기 중 사업시행협약 체결을 통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금년 준공예정인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대동2, 천동3구역 사업이 단계적으로 본격화 되면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되었다.
한현택 청장은 “금번 사업계획서 제출로 천동3구역은 물론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토부와 대전시, LH와 함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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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초과!
교육부를 비롯한 지자체가 나서서 점검, 관리해야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과 관련, 교육부 뿐 아니라 지자체, 학교가 함께 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 6개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은 미세먼지 때문에 가뜩이나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또 다른 불안을 던져준 꼴”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교육부를 비롯한 지자체가 나서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환기를 하면 없어진다고 하지만 미세먼지로 환기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속수무책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린이나 청소년, 노인 등은 대기질 악화에 취약하므로 지자체와 학교가 이제부터라도 정기적으로 점검, 개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학교 실내공기질 문제를 학교 구성원과 공유하고 저감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공공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실내공기질 클린존´을 구축하고, 실내공기로 인한 아이들의 건강상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관련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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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은행원에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전달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은행원에 감사장과 신고포상금 전달
안태정 중부경찰서장은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전화금융사기와 관련된 범죄 신고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는 4.11.(수) 10:40경 안태정 중부경찰서장이 하나은행 대전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피해의심 고객을 발견, 신속한 신고로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직원 이○○씨에 대해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직원 이○○씨는 지난 3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 600만원 인출을 시도하려는 피해자의 행동을 수상히 여기고 “여기 보이스피싱 의심 가는 고객이 있다.”며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전화금융사기는 범인이 돈을 인출한 뒤 곧바로 현장을 이탈하므로 현장 검거가 매우 어려워 시민 제보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전중부경찰서장(총경 안태정)은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전화금융사기와 관련된 범죄 신고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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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경선 승리 각오 다져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경선 승리 각오 다져
박병석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박영순 후보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격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중구 용두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경선 승리 각오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시민특보단과 지지자, 시민을 비롯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자 등 1000여 명이 찾아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박범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승래 의원, 강래구(동구)·송행수(중구)·박종래(대덕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병석 의원과 경남지사에 나서는 김경수 의원은 축전을 보내와 선전을 기원했다.
박병석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박영순 후보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경수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박영순 후보의 열정을 기억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경험과 실력이 있는 소중한 인재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박영순 후보를 격려해 주시고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범계 위원장은 축사에서 “박영순 동지는 대덕구에서 고난과 고초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민주당이었고 언제나 노무현, 문재인이었다”며 “박영순 동지가 우리 민주정부의 대전시정을 이끌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확장성´을 갖춘 본선 경쟁력이 강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경선통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사말에 나선 박영순 후보는 “제가 선거에 몇 번 떨어졌는지 아시죠?” “저는 6번 선거에 떨어졌다 참 미련한 사람이다”고 소개한 뒤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 출마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은 제가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더니 내 이름을 팔아서라도 꼭 당선돼 돌아오라고 했고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봉화마을에 당선증을 갖고 가서 인사드리겠다”고 당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가 시장이 되면 대전 현안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써 주셔야 된다고 했더니 꼭 살아서 돌아만 오라고 하셨다는 말로 격려했다”고 소개한 뒤 “대전시장 참 어려운 자리고 노력이 요구되는 자리다.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님들과 힘을 합해 꼭 대전발전 이뤄내겠다. 대전시장이 된다면 시민들이 정말로, 세상이 확실하게 변했구나 느낄 수 있도록 대전을 확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4일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선거를 위해 공개 모집한 `시민특보단´ 1528명이 참여하는 1900명 규모의 `시민소통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경선과 본선을 대비한 탄탄한 조직을 구축한 상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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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무료 공간`청춘나들목´도시철도 대전역에 12일 개관
청년들의 무료 공간`청춘나들목´도시철도 대전역에 12일 개관
대전 여행자를 위한 휴식. 정보 제공공간, 전국 청년들의 네트워크 공간
원도심 지역 청년 위한 스터디 공간, 전시, 세미나 등의 오픈형 공간
대전광역시는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공간 3곳 중`청춘나들목´이 12일 오후 3시 가장 먼저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 담당관은 " 청춘나들목이 대전광역시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내년 대전방문의 해을 맞아 대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대전을 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전국청년들이 대전에서 모이고 원도심지 청년들이 청춘나들목에 모여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전시 청년활동공간은 당초 청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청인지역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역사와 지상공간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계획이 수정됐다.
대전시의 청년활동공간은 전국 최초로 장소부터, 명칭, 공간컨셉, 최종 운영자 선정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운영자를 선정해 자유로운 청년활동공간 탄생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기대가 크다
청년활동 공간인 청춘 나들목(http://www.daejeonyouth.co.kr,T. 070-4275-9993~4)은 도시철도 대전역 지하 3층과 지하1층의 유휴공간에 조성된다. 대전역이라는 지리적이점을 활용한 대전 방문객 및 여행자를 위한 휴식. 정보 제공공간, 전국 청년들의 네트워크 공간뿐만 아니라 활동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 청년 등을 위한 코워킹 공간, 스터디 공간, 전시, 세미나, 이벤트 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오픈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춘 나들목은 지하 3층은 개인, 소규모 인원을 위한 공유 부엌, 코워킹 및 스터디와 휴식 공간, 지하1층은 대전시을 방문하는 방문객 안내, 홍보 존으로 전국 또는 지역단위 전시, 강연, 세미나, 이벤트 존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나들목´은 `여행´을 콘셉트로 청년들이 원하고 동경하는 여행을 매개체로 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청년 행사를 링크시키고, 지원하는 거점역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나들목´운영자는 한남대학교 앞에서 공간을 운영해오던 청년기업 콜라보에어㈜가 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운영비, 사업비 등등으로 1억7천만원을 대전시에서 지원받게 된다.
콜라보에어㈜ 이주현 대표는 청춘나들목에 대전와유 패스권 도입, 질문여행학교, 청춘플리마켓 등 1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야심찬 각오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오로지 청년을 위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만큼 이제부터는 청년 운영자들이 공간 활성화에 앞장설 차례”라며 “그동안 공간이 없어 불편했던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명품 청년활동 공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청춘나들목 사업이 인근에 청년구단과 같이 연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패키지 상품을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30억원 예산을 들여 청춘나들목 외에 청춘너나들이(샤크존), 청춘dododo(충청투데이) 공간도 5월초 까지 개관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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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위반사실 공표 약사법 개정안 반대키로
약국 위반사실 공표 약사법 개정안 반대키로
법제위원회 1차 회의 개최..법안 문제점 지적 후 적극 대응 예정
대한약사회 법제위원회(부회장 심숙보, 위원장 박근희)는 10일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국회에 발의된 약국 위반사실 공표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개진키로 했다.
위원회에서는 약국 등의 약사법 위반사실 공표를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안이 시정명령 도입․약국과징금 개선 등 약국규제의 완화 추세에 역행하며, 약국의 관련법 위반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 제도 도입이 부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의료법 역시 국민건강에 직결된 사항이지만 의료광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만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법제위원회에서는 법률간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 사항을 비공개정보로 관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정보공개법과의 충돌 및 제도 실효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제도 도입반대 의견을 제출하고 국회에 적극 입장을 설명하기로 했다.
박근희 위원장은 “해당법안은 의료법과 비교해도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제조·수입업체와 약국을 동일선상에서 판단하는 것도 문제”라며 ”해당법안에 약국이 제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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