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인공지능으로 소방·구급차 응급출동 빨라진다
대전광역시 인공지능으로 소방·구급차 응급출동 빨라진다
-직선거리의 119센터 배정에서 현장에 가장빨리 도착할 수 있는 최적경로상 센터에 배정하고 골든타임 극대화-
- 대전광역시 행안부와 손잡고 긴급차량 운행 빅데이터 분석, 출동 지연문제 해결에 활용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출동의 골든타임 확보가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여 국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대형 재난사고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동반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초동대응을 위한 신속한 출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나날이 증가하는 교통량과 도로, 골목길의 불법 주정차 등 긴급차량의 출동을 방해하는 요인(要因)은 여전히 산재하고 있다.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이하 관리원)과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긴급자동차 교통정책 수립 및 소방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광역시가 제공한 출동 위치정보 3천만 건(2016년 8월 ~ 2017년 7월)을 인공지능 기계학습으로 분석하여 긴급자동차가 5분 이내 출동하기 어려운 취약지역 7곳과 상습 지연구간 8백여 곳을 찾아내고 그 중 유성구 테크노밸리와 대덕구 대화동의 오전 9시~10시, 오후 1시~3시가 소방차의 5분 이내 출동 비율이 10%로(동일시간 평균 18%) 가장 취약했고, 불법주차가 많은 주택가 상업지역 이면도로, 골목길이 소방차의 현장 도착을 방해하는 주요 구간으로 분석됐다.
대전시 전 지역에 대한 최단경로 기준 센터 구역도 생성
또한, 대전지역 내 병원급 의료시설 108개소 중 5분 이내 소방차 출동이 가능한 곳은 22개소(14%)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입원환자 30인 이상, 100인 미만의 의료시설은 스프링클러 설치가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아 화재에 취약하다는 여론으로 개선되어야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취약지역으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 지연구간을 피해가는 최적경로 분석도 진행했다. 기존에는 직선거리 기준으로 119 안전센터를 배정한 반면, 이번 분석에서는 최적경로 기준으로 재난현장까지 가장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는 119 안전센터를 찾아내고 모의실험 한 결과, 5분 이내 출동할 수 있는 비율이 기존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최단기간 기준 구급차 커버리지를 산정하고 시각화, 좌)현재 구급차 커버리지, 우)최단경로 기준 구급차 커버리지
예를 들어 출동지역이 용전 신동아아파트라면 직선거리상 송촌센터가 배정되던 것을 최적경로를 이용하여 가장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가양센터에 배정하고 배정받은 가양센터는 직선거리의 송촌센터보다 현장에 신속히 도착 골든타임 확보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긴급차량 최단경로 기반 출동 경로 출발지 : 붉은색 점, 도착지 : 초록색 x 마크
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소방차량이 재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습 지연구간에 주민들이 초기 화재 진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 소화장치를 우선 설치하고, 119 안전센터 배정·최적경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출동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관리원의 우수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활용된 사례로, 향후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
동구, 2018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동별 순회 실시
동구, 2018년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동별 순회 실시
-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4일에 걸쳐접종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발생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각 동을 순회하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동구 반려견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사진-동구청
접종은 25일 중앙동, 대동, 용운동을 시작으로 27일 자양동, 가양2동, 가양1동, 용전동, 다음달 2일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4일 대청동, 판암1동(판암2동 포함), 효동(장소 : 효천경로당 / 신인동 포함), 산내동 순으로 총 4일간 진행된다.
희망하는 주민은 동별 일정에 맞춰 반려견을 데리고 지정장소를 방문하면 되고, 해당 동 주민이 아니더라도 동구 거주자는 누구나 다른 동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반려견은 물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며 “올해부터는 동별 순회 접종이 연 1회만 실시되기 때문에 일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경제과(251-4647)이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
고사리손으로 우리마을 깨끗이! 연탄도 나눠요~
고사리손으로 우리마을 깨끗이! 연탄도 나눠요~
문화1동・글꽃초 가족봉사단 봄맞이 마을청소와 연탄나눔 봉사활동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배덕현)은 지난 21일 글꽃초등학교 가족봉사단(단장․교장 전병두)과 봄맞이 마을 청소와 이웃나눔에 함께 힘을 모았다.
▲ 중구 글꽃초등교 자원봉사단 사진-중구청
지난해 글꽃초와 문화1동은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맺은 `우리동네 클린사업 업무 협약´이후 매달 세 번째 토요일에 마을청소와 다양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함께해왔다.
토요일 아침 400여명의 글꽃초 학생과 부모, 주민센터 직원, 문화1동 자생단체 회원 등은 과례로 인도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떼어내며 1시간가량 청소활동에 나섰다.
청소 후엔 연탄을 사용하는 어려운 가정 2세대에 400장의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며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전병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적극적 봉사활동에 참여해 바른인성과 환경의식이 정립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덕현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늘 봉사에 참여해준 글꽃초 가족봉사단께 감사하며,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른 재활용 수거 거부 사태 등 환경문제에 대한 우리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제51회 과학의 날, 과학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 등 표창장 수여
제51회 과학의 날, 과학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 등 표창장 수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기념식 개최·과학자 초청 강연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4월 20일(금) 15: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제51회 과학의 날 기념식과 과학자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을 진흥시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써,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의 발족일을 기념하여 1968년부터 과학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4월 21일이 휴일인 관계로 하루 전날인 4월 20일에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51회 과학의 날을 맞아 우수과학어린이와 우수과학교사, 과학교육 진흥유공자, 융합인재교육(STEAM)과 과학‧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에 대해 상장 및 표창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성이 뛰어난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생 71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생 77명, 총 148명의 어린이와 과학기술진흥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우수과학교사 6명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학생 과학탐구활동 지도 및 교수․학습 활동 개선 및 교사 전문성 신장에 대해 교사 6명과 대학관계자 2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으며, 2017 융합인재교육 우수학교로 대덕고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17 과학·융합인재교육 최우수학교로 대전동문초와 대전탄방중, 우수학교로 대전동산고와 유성고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 후에는 과학의 날 수상자들을 위하여 대전예술고 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정원 박사의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정원 박사는 2016년 3월, 인간과 인공지능의 역사적인 대결의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파고와 함께 한 놀라운 일주일´이라는 주제로 그 이후 더욱더 놀랍게 변한 우리 생활과 미래에 대해 인상 깊은 강연을 하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알파고 이후 우리 학생들이 더욱 큰 꿈을 가지고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KAIST-현대자동차, 미래자동차기술 분야 학제설립 MOU
KAIST-현대자동차, 미래자동차기술 분야 학제설립 MOU
2019년 봄 학기부터 석사과정 신입생 선발할 예정
장학생에게 학비지원, 현업과제 참여 기회 등을 제공, 공동 학술대회 상호 교류 확대
KAIST(총장 신성철)와 현대자동차그룹이 19일 12시 KAIST 대전 본원에서 미래 자동차기술 분야 대학원 학제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 자동차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원 학제 설립 관련 협약으로 2019년 봄 학기부터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미래 자동차기술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량용 반도체 등의 기술 분야와 융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미래 기술 변화를 선도하고 실현할 인재 확보가 점점 중요해지는 가운데 KAIS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채용 연계형 대학원 학제전공을 설립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합의했다.
KAIST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기술의 산학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비 지원과 현장실무 연구, 현업과제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고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한다. KAIST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5년 간 50여 명의 미래 자동차 기술 분야 석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권인소 책임교수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인공지능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자동차와 친환경자동차 기술 개발 성공여부에 달려 있다”며 “인공지능 분야와 더불어 기계, 전자, 전산 융합분야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이와 같은 미래자동차 핵심요소기술 확보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건양대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열려
건양대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열려
통일은 국민의 확고한지지 필요, 균형잡인 시각의 센터 되도록 선도할 것
건양대학교 충남통일교육센터(회장 정연주)는 19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무궁화장홀에서 충남통일교육센터 출범식 및 제1회 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충남지역 통일교육위원, 충남도내 통일교육 관련기관 관계관, 교직원 및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 사무처장 이세영 교수(건양대 군사경찰대학)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부 행사로 센터 출범식과 임명장 수여, 축하공연, 센터활동계획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고 제2부에서는 `한반도 통일과 미래 Vision`이라는 주제로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의 주제특강에 이어 길병옥, 오윤정, 채혜숙, 윤주역 등 4명의 통일교육위원들이 토론에 참가했다.
정연주 회장(건양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독일의 통일에서 알 수 있듯이 통일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긴 과정이다. 이런 과정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게 바로 통일교육”이라고 강조하며 “통일은 국민의 확고한 지지가 필요한 만큼 이제 한반도의 새로운 역사가 전개되는 이 시점에 균형잡인 시각이 들어설 수 있도록 충남통일교육센터가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는 최근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 지정하는 충남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됐으며 지역교육청과 시·군 등 각종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통일교육센터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2년간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충남지역 통일교육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
대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등 4개 지역(6.22㎢) 대상 심의
대전시는`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와`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등 2개 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지정하고,`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를 재지정,`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난 1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들 4개 지역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와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 등 2개 지구에 대해서는 공고일로부터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된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는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키로 했으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8일 법무부로부터 신축후보지로 선정‧통보됨에 따라 해당지구에 대한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는 현 교도소 부지 및 (구)충남방적부지, 시가화조정구역 등을 포함한 도시·군관리 계획 등 토지이용계획이 새로 수립될 지역으로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우려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는 현재 공기업 예비타당성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 결정됐다.
하지만,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는 지가변동률 등 지가안정 여부 판단을 위한 정량지표 검토 결과 해제에 문제가 없고, 불필요한 중복규제에 따른 기업활동 장애 및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해제를 위한 정성적 기준에도 부합해 전부 해제가 결정됐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또는 해제를 통해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및 해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공보, 일간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중구, 아름답고 소중한 나눔 실천
중구, 아름답고 소중한 나눔 실천
35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3500여점의 생필품 이웃 나눔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훈훈한 이웃나눔이 연달았다.
중구는 지역 대학생 35명에게 장학금 34,237천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과거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할 수 없었던 한 익명의 독지가가 대학생의 장학금으로 기탁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 중구 이웃 나눔의 날 행사 사진-중구청
구는 18일 학업에 정진해 대학에 합격했으나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에게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1인당 최고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또한 구는 이웃나눔 문화 정착과 푸드마켓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3일간 구 직원과 유관기관,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기부식품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300여만원 상당의 쌀, 라면, 공산품 등 생필품 3,500여점이 모아졌고, 이 물품은 구 푸드마켓으로 전달됐다.
푸드마켓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이 매월 2만원 범위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곳으로 중구 내 1개소가 있다.
박용갑 청장은 “이웃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라며,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독지가와 이번 기부식품 나눔의 날에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장애인 없는 동구, 다름의 동행 함께 한다
장애인 없는 동구, 다름의 동행 함께 한다
- 19일 동구 아름다운복지관에서 1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9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각계 내빈,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동구 아름다운 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관장 최재천) 공동 주관하여,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모범 장애학생 장학금 전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범장애인과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1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여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작년 4월에 개관한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식과 함께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구민들의 오랜 염원 끝에 건립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현재 8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각종 재활치료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사랑받는 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현택 청장은 “장애인이 아닌 함께하는 다름의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극제이자 초석이 되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선화파출소,`베스트 파출소´선정
선화파출소,`베스트 파출소´선정
대전지방경찰청 내 28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거둬
▲선화파출소가 18년 1분기 베스트 파출소로 선정,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는 19일 오후 선화파출소가 18년 1분기 베스트 파출소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화파출소는 대전지방경찰청 내 28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에서 범죄예방 활동, 112신고처리 만족도, 공동체 치안활동 등 총 5개의 평가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이번 1분기 가장 우수한 파출소로 선정됐다.
이날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선화파출소를 방문, 적극적인 치안활동과 안전한 지역치안환경 구축에 노력한 우수 직원에게 대해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장우 선화파출소장은 “18년 1분기 베스트파출소에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열정어린 노력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탄력순찰과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치안환경 구축에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초등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
초등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영상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서부경찰서, 대전서부청소년경찰학교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신민환)는 2018. 4. 19(목) 10:00경 대전 서구 복수동 소재 복수초등학교 4학년 1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부 청소년경찰학교는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영상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민환 여성청소년계장은“청소년들이 경찰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박영순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석패 해단식 아닌 결단식 가져
박영순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석패 해단식 아닌 결단식 가져
19일, 200여 지지자들과 핫라인 선거 사무소 해단식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석패한 박영순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장예비후보가 19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지면서 해단이 아닌 결단식을 치렀다.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석패한 박영순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장예비후보가 19일 오전 11시 중구 용두동 `핫라인 캠프´에서 200여명의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한 박영순 후보는 오전 11시 중구 용두동 `핫라인 캠프´에서 200여명의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박 후보는 “짧은 기간 동안 저와 대전의 미래를 위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들과 당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실패를 내일의 더 큰 성공으로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아,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리에 함께 한 지지자들은 “오늘 해단식은 해단이 아닌 박영순 후보의 가는 길을 끝까지 지원하고 함께 하기 위한 결단식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박 후보의 진정성과 인물됨을 믿는 우리 모두는 언제든지 박 후보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험관 성교육 진행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험관 성교육 진행
초등 4학년 대상으로 성장에 따른 신체변화, 생명 창조와 소중함 깨달아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오숙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 유별난 학교는 4월 17일 대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체험관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관 성교육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중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성장하는 몸, 성장에 따른 신체 변화, 생명이 창조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체험관 성교육이 오는 4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YWCA 대흥동 청소년문화의 집 Tel:042-224-1319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거다)´에 초점 맞추어 캠페인 진행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4월 19일 오전 8시경 지족동 소재 상지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개최(사진-대전청)
이날 캠페인은 유성경찰서, 유성구청, 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에서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현장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주로 차를 보지 않고, 길은 건너는 행위로 인해 발생되어`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거다)´에 초점을 맞추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사람 중심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우리나라 기초과학을 이끌어 갈 IBS 본원 개원
우리나라 기초과학을 이끌어 갈 IBS 본원 개원
구) 엑스포 과학공원에 건설한 IBS 본원 개원 기념행사 개최
국내 기초과학을 선도하고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도약 기대
우리나라 기초과학 연구의 산실인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새롭게 자리한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본격적인 본원시대 개막을 알린다.
▲ 기초과학연구원 전경. 사진제공-기초과학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초과학연구원(원장 김두철, 이하 `IBS´)은 대전광역시 도룡동) 엑스포 과학공원 부지에 건설한 IBS 본원 개원식을 4월 20일(금) 오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 김두철 IBS 원장, 오세정 의원, 신용현 의원, 조승래 의원,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연구기관장, 대학총장, 및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IBS는 기존의 대학이나 출연(연)이 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의 근원을 탐구하여 밝히는 도전적인 기초과학 연구를 장기적․안정적으로 수행하여 새로운 과학지식을 창출하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한 국내 유일의 기초과학 전담 연구기관이다.
세계석학 수준의 연구단장 선발 후 자율적 연구단 구성, 외부대학에 연구단을 설치하는 개방형 연구조직과 유동적 선진 인력시스템 도입, 연구비 100% 출연금으로 안정적인 지원, 수월성 중심 질적 평가 등 선도형 기초과학 연구모델을 도입하였다.
지금까지 28개 연구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세계 최고 1% 과학자 250명(누계)이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모여들고, 2016년 네이처 특별판 `세계 100대 떠오르는 별´에 영국 옥스퍼드대에 이어 11위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 간 IBS의 별도 연구공간이 없어서, 연구단이 전국에 흩어져 연구하는 등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연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IBS는 연구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소통을 키워드로 연구, 교류, 편의 공간이 통합된 스마트형 연구시설을 설계하여 이번에 개원하게 되었다.
IBS 본원은 대지 약 26만 평방미터, 연면적 약 7만 2천 평방미터 규모로 이론동, 실험동, 실험동물자원동, 행정동, 과학문화센터, 생활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건립에 총 3년 2개월이 소요되었다.
이론동과 실험동은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방적으로 구성했다. 이론동에는 순수이론물리(단장 최기운)와 복잡계이론물리(단장 Sergej Flach) 연구단이, 실험동에는 지하실험연구단(단장 김영덕)이 자리 잡았다. 인지및사회성(단장 신희섭)과 유전체교정(단장 김진수) 연구단은 실험동 입주를 진행 중에 있다.
과학을 매개로 일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3층 규모 과학문화센터에는 과학 도서관, 홍보관, 전시관 등이 갖춰져 과학이 예술, 문화와 융합된 전시, 공연, 강연, 토론회 등이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이번 IBS 본원 개원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던 연구단과 행정조직이 한 곳에 모여 연구할 수 있게 되어, IBS가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 갈 커다란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특히,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을 품었던 역사적 공간에 자리 잡게 되어, IBS의 연구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과학도시 대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7네이처 특별판 “과학도시”가 IBS본원 건설 등 과학도시 대전의 성장을 보도했다.
과기정통부와 IBS는 그 동안 구축한 인력․조직․시설 등 인프라와 본원개원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본격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2018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대전교육청, 2018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4월 `과학의 달´ 즐거운 과학 축제 한마당!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4월 19일(목) 10:00~17:00,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유아 및 초·중·고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18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아이들의 탐구활동을 바라보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사진제공-대전교육청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참여형, 체험형 과학부스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학문화 확산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탐구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과학 축제이다.
개막식과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준비한 40개 과학 주제탐구 경연마당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실험과 이벤트가 펼쳤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가하여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했다.
특히 개막식, 축하행사로 공연되는 `꿈돌이 과학슈퍼´라는 주제의 과학드라마와 드론 군무는 참가 학생들의 과학 흥미를 한껏 향상시켰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2018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하여 과학의 꿈과 미래가 학생들 앞에 생생하게 펼쳐지길 바라며, 많은 대전 시민들이 참석하여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교육금고 온라인 기능 확대 회계사고 예방
대전교육청, 교육금고 온라인 기능 확대 회계사고 예방
대전교특회계 e-교육금고 구축·오픈, 모든 학교 전자자금이체(지출) 가능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4월 23일(월)부터 e-교육금고를 구축·오픈해, 시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전자자금이체(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e-교육금고는 4년간 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NH농협)에서 교육청 업무시스템과 금고시스템을 연결하여 전자적으로 입금 계좌조회 및 지출의뢰를 통해 직접 방문 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업무편리성 제고 및 회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학교만 *EFT를 통해 전자지출을 했으나, 거래 속도가 느리고 거래내역 회신 방법 등이 불편했다. 이를 e-교육금고로 전환해 은행사이트로 직접 확인하거나 자료를 출력할 수 있으며,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한 각 단계별 계좌확인, 책임자 지출 내역의 확인방법 강화 등이 개선되었다.
EFT(electronic funds transfer, 전자 자금 이체)는 2010년부터 전국 학교에서 전자지출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4월 초, e-교육금고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각 기관의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 40여명과 학교회계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17년 농협과 교육금고를 재계약하게 되어, 금고 교체로 인한 혼란 없이 e-교육금고를 운영하게 되었고, 또한 내년부터 전자지출의무화를 대비해 2018년부터 e-교육금고 사용을 활성화하여 전자지출 시대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온천2동, 유성초 앞 무단투기장소 플랜트박스 설치
유성구 온천2동, 유성초 앞 무단투기장소 플랜트박스 설치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가에 예쁜 꽃을 심은 화단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
▲유성구청사
유성구 온천2동(동장 라선진)은 19일 유성초등학교 앞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의 일환으로 플랜트박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성초등학교 앞에 플랜트 박스 설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초희 유성초등학교 행정실장, 라선진 온천2동장, 김진숙 유성초등학교 교장, 황득연 온천2동 총괄담당
이번 플랜트박스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가에 예쁜 꽃을 심은 화단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라선진 동장은 “초등학생과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길에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상습 쓰레기 투기를 막고자 아름다운 화단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주택 세대별 수도 사용량 `명확해진다´
주택 세대별 수도 사용량 `명확해진다´
대전시 조례 일부개정, 19세대 이하 주택 세대별 보조계량기 설치 가능
앞으로 대전지역 19세대 이하 주택의 경우 세대별로 수도 사용량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 세대의 높은 수도사용 기본요금 부담으로 인해 빚어졌던 주택의 세대 간 분쟁과 갈등이 해소될 전망이다.
19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상수도급수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19세대 이하 주택(단독, 공동)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보조계량기를 주택의 각 세대수별로 설치할 수 있다.
기존 조례의 경우 주택의 보조계량기는 주계량기를 포함 총세대수 만큼 설치해야 하며 1세대는 주계량기를 사용해야 해 높은 기본요금을 내야했다.
때문에 일부 주택에서는 이로 인한 입주민 간의 갈등과 분쟁이 지속돼왔다.
하지만 이번에 개정된 조례 시행으로 19세대 이하 주택에서는 세대별로 수도사용량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이 같은 분쟁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례 운용 상 나타난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해 고품질의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조계량기 추가 설치를 희망하는 수용가는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지역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로 신청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학교폭력 추방 선포식´에 참석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 예방활동 펼쳐
학교폭력 추방 선포식´에 참석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 예방활동 펼쳐
회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하여 폭력 없는 학교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
대전 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2018. 4. 17(화) 10:30경 대덕구 회덕중학교에서 열린 `존경하는 선배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추방 선포식´에 참석하여 청소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대덕구 회덕중학교에서 선배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추방 선포식 참석 및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또한 이날 회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하여 폭력 없는 학교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박종세 여성청소년과장은 회덕중학교 졸업생을 대표하여 후배들에게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