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 위해 초등학교 주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 위해 초등학교 주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대전용산초 및 죽동초, 봉명초 주변 등 총 5곳으로 6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상대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고원식 횡단보도
고원식 횡단보도는 과속방지턱에 횡단보도를 합친 것으로 인도와 비슷한 높이로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횡단보도에서 차량의 속도를 감속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곳은 대전용산초 및 죽동초, 봉명초 주변 등 총 5곳으로 6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 표시를 표지판과 노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을 유도해 왔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이 어린이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치매노인 대상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 실시
치매노인 대상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 실시
실종될 경우 보호자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도록 경찰관서에 미리 지문 및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두는 서비스
▲대전 서구 흑석동 소재 엠마오요양원을 방문, 치매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2018. 4. 24(화) 10:00 서구 흑석동 소재 엠마오요양원을 방문, 치매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사전지문등록이란 보호시설이나 가정에서 어린이 및 치매노인이 보호자로부터 이탈하여 실종될 경우 보호자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도록 경찰관서에 미리 지문 및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 두는 서비스이다.
박종남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치매노인 대상 사전지문등록 시스템을 적극 홍보하여 실종 등 각종 사고예방과 조속한 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지자체 등과 합동『불법촬영 예방 활동』강화
지자체 등과 합동『불법촬영 예방 활동』강화
중부서-중구청 합동점검반 운용, 불법촬영 가능성 높은 곳 선별 점검, 행위자 엄중 처벌 방침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대전중부서-중구청 불법촬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전파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영장,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 위주로 점검한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최근 초소형카메라를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어`카메라등이용촬영´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로 여름철 위주로 펼쳤던 단속활동을 예년 보다 빨리 전개하기로 하였다.
▲사고가 빈번한 지하철역, 대학가 원룸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홍보물 배포․부착 등을 통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대전청)
4월말부터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대전중부서-중구청 불법촬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전파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영장,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 위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역, 대학가 원룸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면서 홍보물 배포․부착 등을 통해 인식 전환과 경각심을 제고하는 등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선미 여성청소년과장은“경찰력을 집중, 불법촬영의 심각성 홍보와 점검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좀 더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후보수락 성명 발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후보수락 성명 발표
미래비전 개혁세력´대`토호 기득권 적폐세력´과의 대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 호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는 24일 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이번 선거는`미래비전 개혁세력´대`토호 기득권 적폐세력´과의 대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단체장 선거 역사상 대전 최초로 대덕에서 여성후보자 선출이라는 기록은, 대덕의 정치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알리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로 역사의 연표에 오를 것”이라면서 “그동안 경선과정을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김안태, 박병철, 이세형 후보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이번 선거는 대덕구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명예혁명을 뛰어 넘어 적폐를 말끔히 청산한 대덕의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될 것”이라며“이제 다시 시작인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후보수락 성명서>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것을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겸허한 마음으로 수락합니다.
오늘의 결과는 대덕구의`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다수의 상식적이고,`대덕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평범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한 희망의 결실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대전 최초로 대덕에서 여성후보자 선출이라는 기록은 대덕의 정치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알리는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로 역사의 연표에 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경선과정을 함께 해 주신 존경하는 김안태, 박병철, 이세형 후보께는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도도히 흐르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대덕구민의 지상명령 앞에서 저는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승리의 푸른 깃발을 반드시 올릴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저 박정현, 역사는 이번 6.13지방선거가 낡은 `토호 기득권 적폐세력´에 온 몸으로 저항해 `미래비전 개혁세력´이 승리한 위대한 선거였다고 기록할 것으로 믿습니다.
저 박정현, 이번 선거는 대덕구민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명예혁명을 뛰어 넘어 적폐를 말끔히 청산한 대덕의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로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2018년 4월 24일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원불교 남대전교당, 김장김치 후원 전달
원불교 남대전교당, 김장김치 후원 전달
대전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원불교 남대전교당(교무 전중원)에서 28일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24일 김치 100kg을 문창동 주민센터에 후원 기탁했다.
▲ 원불교 남대전 교당 문창동에 김치 전달 사진-중구청
김치는 5kg으로 포장해 지역 희귀난치질환자, 홀몸 노인 등 저소득 20세대에 정성을 담아 전달됐다.
원불교 남대전교당 관계자는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께 정성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복 문창동장은 “대각개교절을 축하드리며 평소 이웃나눔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하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따뜻이 보살펴 모든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대각개교절은 원불교의 창시자인 박중빈이 오랜 구도 끝에 깨달음을 얻은 날로서 원불교에서는 이 날을 원불교가 시작된 날로 여기며 최대의 경축일로 삼고 있다. 원불교 남대전교당에서는 김치후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기탁, 홀몸노인 오찬 제공 등 함께 나누는 참된 실천에 앞장서왔다.
정상곤 기자
-
동구, 천동3구역 우선협상대상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선정
동구, 천동3구역 우선협상대상자 계룡건설 컨소시엄 선정
- 24일 계룡건설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민간공동시행자 공모에서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동구 천동 3지구 위치도 사진-동구청
이번 선정은 지난 11일 계룡건설이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5월중 사업시행협약 체결, 금년 중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사업이 본격화 된다.
천동 3구역은 천동 187-1번지 일원에 총면적 16만 2945㎡ 공동주택 3463세대, 준주거용지 4594㎡ 공공청사용지 1192㎡ 규모로 ▲ 2009년 2단계 사업 전면중단 (5개소 : 대신2, 대동2, 천동3, 구성2, 소제구역) ▲ 2015년 민관공동사업 추진 사업재개 확약 ▲ 2017년 민간공동시행자 공모 등의 전방위적인 재개노력으로 본격화된 대규모 사업이다.
또한 전면중단 되었던 2단계사업은 금년에 준공하는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어 대동2, 천동3구역 사업이 단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새로운 활기를 찾게 되었다.
한현택 청장은 “금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천동3구역은 물론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토부와 대전시, LH와 함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저소득 근로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통장 본격 추진
저소득 근로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통장 본격 추진
대상자와 시가 매월 15만원씩 저축해,주거비, 창업, 결혼비용 등 사용가능
대전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금년부터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통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을 통해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 사업은 높은 생활비, 대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 청년에게 미래설계와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의 기회제공, 대전 지역 청년의 근로의지 고취, 우수 인재의 타 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39세이하 인자다. 청년 임금 근로자인 경우는 공고일 현재 3개월간 대전시 관내 4대보험이 가입된 사업장에 계속 근로중인 청년근로자이고 청년 사업 소득자는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천만원 이하의 업체를 공고일 기준 3개월간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로 본다.
희망통장은 지원 대상자와 대전시가 매월 15만원씩 1:1로 매월 25일까지 저축해 3년 만기 도래시 3.3%이자 포함해 1,1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게된다.
적립액은 주거비, 사업 창업 및 운영 자금, 교육비, 결혼 자금, 학자금 대출 상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 공고일은 4월 25일이며 신청자 접수는 5월 1일부터 18일까지 평일에 받으며 본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을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사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며 사업 소요예산은 9억원으로 2018년에 500명이 혜택을 받는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시금고인 하나은행이 오는 4월 30일에 협약식을 체결한다.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최근 지속되는 취업난, 저임금, 주거비 부담 등으로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등을 포기하는 N포세대 청년들이 등장했다. 대전시 지역 청년들은 취업자의 44%가 월 150만원 미만의 저임금 근로, 창업 3년이내 start-up기업의 생존율이 20% 미만, 30세 미만 청년 가구당 부채가 약 2,400만원에 달한다” 며 “ 이로인해 많은 청년들이 구직, 결혼 등을 포기(니트족)하거나 상대적으로 여건이 양호한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에 대전지역에 머물게 하고 지역사회에 일원이 되게 하기위해 청년희망통장이 구상 되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정부출연연발전위원회, 제3회 혁신성과 발표회 개최
정부출연연발전위원회, 제3회 혁신성과 발표회 개최
“국가·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SD)확대” 주제로 정부출연기관 발표회 갖어
출연연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이하 출발위) 주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제3회 혁신성과발표회(이하 발표회)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 분야 25개 출연(연)의 부원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인 출발위는 출연(연)의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연구혁신성과에 대한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발표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발표회에는 `국가·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R&SD)확대´를 주제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발표했다.
출발위 사무국을 운영중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불편 문제해결을 위해 25개 출연(연)이 수행중인 환경·안전·건강·생활편의 분야 108개의 R&SD 과제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R&SD 기획위원회 구성·운영(안)을 발표하고, 향후 국민 생활문제의 상시이슈 탐지·분석 및 신속한 해결을 위해 출연(연) 융합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녹색기술센터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해외감축분을 해결하고자 국제 공동연구를 기획, 개도국과 NDE와 협력기반 유망 기술 및 프로젝트 시행중이다.
전담기관 및 부처 연계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 국가 자발적 기여달성을 목표로 국내 출연(연)과 기업이 보유한 우수 녹색·기후기술의 개도국 시장 진출 지원, 녹색·기후기술 정책 싱크탱크 및 해외현지화 진출 가교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내외 육상·해저 지질 조사, 지하자원 탐사·개발·활용, 지질재해 및 지구환경 변화대응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MAGIC Project는 국가사회이슈 해결형 프로젝트로 10대 세계선도, 솔루션 기술 확보를 목표로 대표 프로젝트 중심 R&D 사업의 혁신적 재편·수행 및 도전적 기관 경영 수행으로 7,000억원의 추가 경제적 성과를 목표로 연구개발 중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껴 보유한 연구·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가·사회차원의 R&SD 수요 도출 및 타당성 검증의 객관화와 더불어 R&SD 추진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응 프로세스 정교화에 힘쓰고 있으며 원내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확산 및 토론과 R&SD 기획위원회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해양오염 및 경제적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확대 및 R&SD 기획 위원회를 개최하고 `출연(연) R&SD 기획위원회´ 참여를 통한 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재 위원장은 발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출연(연)이 자발적으로 혁신활동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출연(연) 스스로 고유임무와 특성에 맞는 혁신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니, 과학기술계 및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출발(위)는 올해 9월까지 분기별로 주요 의제별 혁신성과 발표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KAIST, 2차원 반도체 공중 부양시켜 고성능 소자 제작
KAIST, 2차원 반도체 공중 부양시켜 고성능 소자 제작
2차원 반도체 전자이동 능력 2배, 빛 감지 성능 10배 이상 향상
KAIST(총장 신성철)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2차원 반도체를 빈 공간이 90%가 넘는 나노크기 돔 구조체 위에 올려 고성능 전자소자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돔 구조체 이용한 2차원 반도체 제작 이미지.사진제공-KAIST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2차원 반도체의 전자이동 능력이 기존 기술에 비해 2배 이상, 빛 감지 성능은 10배 이상 향상시켰다.
박사과정 임순민 연구원이 제1 저자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국화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온라인 판 4월 3일에 게재됐다.
2차원 반도체 소재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물리적인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원자층 수준의 얇은 두께 때문에 주변 영향에 매우 민감하다는 특성이 있다. 특히 2차원 반도체가 올려진 기판으로부터의 불규칙한 영향에 의해 성능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 연구팀들이 기판의 영향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 중 2차원 반도체를 공중에 매달린 구조로 설계하는 기술이 보고된 바가 있지만 반도체 층 하단을 받쳐주는 구조물이 존재하지 않아 기계적 내구성이 크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정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 하단에 산화규소 재질의 초미세 돔형 구조물을 촘촘히 형성하는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했다.
기판 위에 올라가 있는 돔형 구조물은 초미세 나노크기이기 때문에 빈 공간이 90%가 넘는다. 그러한 돔 형태의 구조물 위에 2차원 반도체를 올리면 마치 기판 위에 반도체가 공중 부양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기계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접촉 면적 및 기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둥근 돔 구조 형상 덕분에 2차원 반도체와 기판 사이의 접촉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어 반도체의 물리적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
일반적으로 초미세 돔형 구조물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패턴을 일일이 새겨주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정 교수 연구팀은 분자가 스스로 움직여 나노구조물을 형성하는 자기조립 현상을 이용해 저비용으로 미세한 돔 구조 배열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기존 반도체 공정과도 높은 호환성을 보임을 확인했다.
정연식 교수는 "이번 연구가 다양한 2차원 반도체 소재 이외에도 금속성 2차원 소재인 그래핀의 특성 향상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며 ”활용범위가 커 차세대 유연디스플레이의 구동 트랜지스터용 고속 채널 소재 그리고 광 검출기의 핵심 소재인 광 활성층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관,사공협에서 휠체어 등 우승상품ㆍ도시락 후원 .... 따뜻한 사랑나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관하는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참가해 신아원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신아원 체육대회 참가해 신아원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지내고 사공협에서 600만원 상당의 참가자 전원 점심도시락과 간식, 우승상품인 휄체어 3대, 식기살균기 12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양말 500개를 준비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만들었다.(사진-의협)
안혜선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은 날씨도 화창한 오늘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신아원 가족들과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처음 만났지만 벌써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만들어진 느낌이며, 사공협에서는 간식과 점심도시락, 그리고 상품을 준비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오늘의 만남이 오랫동안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5명, 신아원 성인지적장애인 145명, 신아원 관계자(사회복지사 등) 75명 등 총 245여명이 함께하였으며, 사공협에서 600만원 상당의 참가자 전원 점심도시락과 간식, 우승상품인 휄체어 3대, 식기살균기 12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양말 500개를 준비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만들었다.
권혜정 신아원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황성경 신아보호작업장 원장은 `오늘 같이 야외활동으로 많은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찾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체육활동으로 신아원 가족들과 사공협 봉사자들께서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오늘 상품으로 후원해준 휄체어와, 식기살균기는 신아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했던 물품으로 더욱 감사드린다.´고 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사공협 회원단체 직원들은 신아원 이용자분들의 순수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에 더 큰 사랑을 배울 수 있는 하루였으며, 정형화된 실내 봉사에서 벗어나 따뜻한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함께 행사를 진행하여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신아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1975년 설립되어 현재 약 125명의 성인 남녀 지적장애인들의 거주시설인 신아재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사회복귀가 가능한 60여명의 훈련생들의 직업재활시설 신아보호작업장과 신아베이커리에서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구,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유성구,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각종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의 치유법을 찾는 과정으로 진행
▲23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공공형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김가환)은 23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공공형 작은도서관 9개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1년 동화마을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개관한 문학마을도서관까지 9개의 공공형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부딪히는 각종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마음의 치유법을 찾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는 올해 구에서 처음 도입한 직원 심리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세인 김영아 대표가 나서 `새로운 나-괜찮은 나´를 주제로 도서관 이용자로부터 받은 봉사자들의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가환 원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 주민들이 운영하는 도서관인 만큼 도서관 방문 시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예절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광역시 5월~7월 2,828세대 입주한다
대전광역시 5월~7월 2,828세대 입주한다
-대전광역시 판암역세권 1,565세대 7월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8.5월부터 ´18.7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0.1만세대) 대비 3.9% 증가한 104,799세대(`18.5 ~ `18.7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지역별로는 수도권 59,396세대(전년동기 대비 30.8% 증가), 지방 45,403세대(전년동기 대비 18.2%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역별․월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세대) >
구 분
합계
`18.5월
`18.6월
`18.7월
전 국
104,799
29,269
44,850
30,680
수도권
59,396
13,693
25,757
19,946
(서울)
6,956
1,346
4,358
1,252
지 방
45,403
15,576
19,093
10,734
* 공공사업자와 주택협회의 확인을 거쳐 집계한 것으로, 개별 사업장의 사정에 따라 입주시기․물량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7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판암동 아파트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이 `18.5월 일산고양을 시작으로 서울(6,945세대), 수도권(59,396세대)가 입주예정이고 대전광역시는 중구 대흥동(5월 입주예정 27세대), 유성구 계산동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리빙포레(6월 입주예정 778세세대), 대덕구 신탄진동 138-9 트윈스 아파트(6월 입주예정 30세대), 동구 판암동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아파트1단지 A1,A2(7월 입주예정 1,245세대), 동구 판암동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아파트1단지 A1,A2(7월 입주예정 320세대), 유성구 봉명동 앤터팰리스(7월 입주예정 130세대), 중구 오류동 서대전역 우방아이유쉘 스카이 팰리스(7월 입주예정 298세대) 등 총2,828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
오류동, 소식지 배부함 설치
오류동, 소식지 배부함 설치
지역 아파트 100개소에 설치 완료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는 소식지 배부함 100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 오류동 중구 소식지 함 사진-중구청
주민센터에선 모든 세대의 구독의사를 확인할 수 없고, 2세대당 1부 정도 발행되는 소식지의 효과적인 배부방법을 찾기 위해 그동안 고심해왔다.
지역 특성상 공동주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소식지 배부함 설치를 결정하고 지난해 5월, 아파트 2개소에 배부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한 결과 빠른 소식지 전달과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했다.
동에선 올해 예산을 확보해 오류동 전체 세대 중 60%정도인 2500세대가 입주한 삼성아파트 전체에 소식지 배부함을 100개로 확대 설치했다.
배부함은 아파트 1층 공동 현관 안에 설치되어 날씨의 영향과 종이를 수집하는 주민으로 인한 주변 환경 미관 저해 없이 구독을 원하는 주민이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한 주민은 “그 동안 소식지는 우편함에 격월제로 꽂혀있어 매월 볼 수는 없었는데, 이젠 편하게 가져가 볼 수 있게 됐다”며 배부함 설치에 대한 소감을 밝했다.
이광자 동장은 “구독을 희망하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소식지를 가져감으로써 신속하고 지속적인 정보전달과 공동주택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 소식지는 우리동네 미담, 평생교육, 행정․의정정보 등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매월 5만부가 발행된다.
정상곤 기자
-
동구, 경로당 22곳 시설개선 공사 완료
동구, 경로당 22곳 시설개선 공사 완료
- 화장실 개량, 옥상방수 등 경로당별로 필요한 개선작업 이뤄져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처로 각광받는 관내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가공간으로 재조성됐다고 23일 밝혔다.
▲ 동구 판암1동 2경로당 전경 사진-동구청
노후 시설‧장비에 따른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소제경로당 등 22곳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노후경로당 개보수 공사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는 지난해 경로당 임원들로부터 청취한 의견들을 토대로 작년 12월부터 화장실 개량과 도배‧장판 교체, 옥상방수, 지붕 실리콘 보수, 계단 렉산지붕 설치 등 경로당의 전반적인 시설‧장비를 개선했다.
이번 사업완료로 쾌적한 시설환경이 조성된 만큼 편의증진 효과와 더불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아올 수 있도록 진입문턱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듦에 따라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로당 개보수 및 리모델링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이 권한대행, 재활용품 수거 혼란 적극 대응해야
이 권한대행, 재활용품 수거 혼란 적극 대응해야
23일 주간업무회의서 실국 협업과제 추진, 내년 국비확보 활동 강화 등 주문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비닐 재활용품 수거 거부사태가 플라스틱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 시청
이 권한대행은 “현재 폐비닐 수거 거부로 혼란을 겪고 있는데, 올 연말 중국이 플라스틱 수입을 거부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이라며 “이에 미리 대비해 재활용품 수거체계 변경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업체의 폐플라스틱 수거를 위한 라벨제거 및 세척 요구가 강화되면 기존 분리배출 체계가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가정의 배출수칙 준수와 더불어 인력을 투입한 재활용품 수거과정 추가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시정 추진에 있어 실국별 협업과제 마련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협업과제는 업무의 적용 범위를 넓혀 보다 손쉽게 추진하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며 “각 실국이 하나 이상의 협업과제를 마련하고 공동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청년일자리 예산 조기집행과 더불어 내년 국비확보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의 내년도 국비편성이 한 달 가량 남은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각 부처의 내년 예산안이 기재부로 넘어가기 전에 우리시 국비 배정을 늘리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 청년정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청년일자리 정책은 정부에서도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추경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라”고 역설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무협 대전세종충남 공동 `대전 기업가 정신 혁신 포럼´ 개최
대전시-무협 대전세종충남 공동 `대전 기업가 정신 혁신 포럼´ 개최
2018년 통상환경과 무역경영전략, 4차산업 혁명과 기업가 정신 특강 마련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는 새로운 사업에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면서 기업을 키우려는 뚜렷한 의지를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이라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수출초보기업 CEO 및 임원들에게 이러한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나아가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코자 `대전 기업가정신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기간은 5월 3일(목)부터 24일(목)까지 매주 목요일(총 4회) 개최하며, 장소는 대전무역회관 4층 중회의실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8년 통상환경과 무역경영전략(서울대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새로운 무역의 가치, 임팩트 비즈니스(K.O.A 유동주 대표) ▲한국의 성장모델 K전략을 통해 본 기업가 정신(서울대 국제대학원 문휘창 교수) ▲4차산업 혁명과 기업가 정신(라이프스퀘어 송인혁 대표) 이며, 국내 저명한 교수와 성공 기업인의 특강을 통해 통상 환경의 변화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혜안을 제공한다.
참가인원은 30명 내외로 3일 이상 출석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특강 후 토론 및 네트워킹을 위한 비어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및 문의는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로(T.042-338-1005) 하면 된다.
이 밖에도 협회는 대전시와 공동으로 오는 6월중 수출업무 실무자를 위한 `2018 대전 통상아카데미´를 개최 하여 무역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안전순찰 활동 펼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안전순찰 활동 펼쳐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고 학교주변 구석구석 가시적 순찰로 학교폭력 예방
▲유성경찰서,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고 학교주변 구석구석 가시적 순찰로 학교폭력 예방, 근절 위한 안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는 지난 20일 오전 08시 유성구 반석동 소재 반석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안전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성관내 초등학교 39개교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노상 적치물 등 안전위협요인을 제거하고 학교주변 구석구석 가시적 순찰로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한 학부모는“경찰관들이 직접 학교에 나와 순찰할동을 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린다”라며 감사인사와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학교주변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구, 독거노인에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 활성화
유성구, 독거노인에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 활성화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
▲협동조합 열린부뚜막에서 배달을 위해 로컬푸드 건강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이 로컬푸드 활성화는 물론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6년 대전시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구는 로컬푸드 전문가 양성,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위해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곳에서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열린부뚜막)에서 총 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2회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0가구에 유성구의 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말벗을 해주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해 현재 18회 진행된 건강도시락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총 48회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초적인 먹거리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우송 유성구 일자리추진단장은 “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로컬푸드 도시락으로 건강을 되찾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유성구 로컬푸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은 물론 복지, 환경 등 통합적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제38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감사패 수상
대전시의회 김종천 운영위원장, 제38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감사패 수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풍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
▲대전시의회 김종천 위원장(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 수상(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김종천 위원장(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이 수여한 감사패는 장애인 복지향상과 정책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전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수여됐다.
김종천 위원장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풍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23-24일, 경선 앞두고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23-24일, 경선 앞두고 성명서 발표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문화, 성숙한 지방자치실현
떠나는 도시, `위기의 대덕´을 `돌아오는 대덕´으로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 지지호소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3, 24일 이틀간 치러지는 당내 대덕구청장 후보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과 관련, 2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문화를 통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대덕구청장 후보자를 가리기 위한 국민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문화와 성숙한 지방자치실현을 원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열망을 담아 정정당당한 `인물경쟁´으로 마무리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대덕구는 인구 20만이 붕괴된 떠나는 `위기의 도시´로 전락했습니다.
대전 제1의 생산거점도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문화와 교육, 복지 여건의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교육, 복지문제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민의 민생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후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저는 지난 24년간의 시민운동과 8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생태환경, 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온 몸을 던져 매진해 온 만큼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구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직 대덕만을 바라보며 `떠나는 대덕구´를 `돌아오는 대덕구´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촛불의 기치아래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요구를 담대하게 받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토호 기득권 적폐세력에 온 몸으로 저항할 수 있도록 미래비전 개혁세력인 저 박정현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이번 더불어민주당 단일화 과정을 통해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이 하나로 모을 수 있기를 호소드립니다.
이번 23일, 24일 이틀간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주민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십시오.
당원동지 여러분과 대덕구민 여러분들께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드리는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이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열망을 담아 정정당당한 `인물경쟁´으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 면서 “인구 20만이 붕괴돼 떠나는 `위기의 도시´로 전락한 대덕은 대전 제1의 생산거점도시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문화와 교육, 복지 여건의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문화와 교육, 복지문제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지역민의 민생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후보가 절실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24년간의 시민운동과 8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와 생태환경, 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온 몸을 던져 매진해 온 만큼 당원동지 여러분과 지역구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며 “당원동지 여러분과 대덕구민 여러분들께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드리는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겠다” 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