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지역경찰등 15명 참여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지역경찰등 15명 참여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운전자 대상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과 보행자에게는 교통사고 원인행위 중 하나인 무단횡단 근절 당부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30일(월) 아침 8시경 유등지구대 관내 유천네거리에서 교통·지역경찰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8시경 유등지구대 관내 유천네거리에서 교통·지역경찰등 15명이 참여 교통안전 캠패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 날 운전자 대상으로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과 보행자에게는 교통사고 원인행위 중 하나인 무단횡단 근절을 당부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의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구청 민원실 납세자보호관제도 설치‧운영
구청 민원실 납세자보호관제도 설치‧운영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를 마련하고, 민원인의 접근이 용이한 1층 행복민원실에 상담창구 마련
▲이원구 부 구청장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30일부터 납세자의 고충민원해결과 권익보호를 위해 구청 민원실에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유성구청 1층 행복민원실에 납세자보호관제도에 따른 지방세 상담창구가 마련돼 있다.
구는 납세자보호관제도 운영을 위해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마련하고, 민원인의 접근이 용이한 1층 행복민원실에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담당관은 지방세 업무경력이 많은 세무6급 공무원으로 배치해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등 납세자 권리보호와 지방세 제도개선을 위한 시책 발굴 등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한다.
김진환 유성구 민원여권과장은 “납세자보호관제도 실시에 따라 지방세 고충민원이 많이 해소돼 납세자 권익보호가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납세자 보호서비스 등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대민서비스를 통해 구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으로 안전 확보
대전시, 지반침하 사고 예방으로 안전 확보
2일 지반침하 사전예방 및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대전광역시는 지반침하(싱크홀)로 인한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구 관계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일 구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관련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하안전법)´은 최근 도심지에서 잇달아 발생한 지반 침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 해소와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통한 피해 예방과 공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제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지하안전법´시행과 관련 실무부서 담당 공무원 들이 관련법령을 이해하고 지하안전관리의 조기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사업 협의절차 등 관련법령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지하시설물은 상수도, 하수도, 지하도로, 공동구, 지하철, 전기, 통신, 가스, 주차장, 건물 등으로 지하시설물 관리자는 관련법령에 따라 관리자로 지정된 자나 해당시설물의 소유자를 말하며, 지하 10미터 이상의 굴착공사를 수반하는 사업 등을 하려는 지하개발사업자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평가는 시‧도 에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업체만 대행할 수 있으며 현재 우리시는 5개 업체가 등록 되어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하안전법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안착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및 부서에서는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성 있는 관리로 공공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3대 하천 마스터플랜 수립
대전시, 3대 하천 마스터플랜 수립
하천시설물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
대전광역시는 대전시 3대하천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하천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대전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70㎞에 이르는 3대 하천 및 금강에 설치된 축구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물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편익시설물에 대해 일제조사 점검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재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직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둔치 약 10만㎡에 대해서는 5개구청과 유관기관 등에 수요를 조사해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하천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국가하천유지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아 하천시설물 종합관리씨스템 구축 용역비도 확보한 상태다.
한편, 그동안 3대하천은 무분별한 점용허가와 불법점용 등으로 인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박 향선기자
-
저소득가정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보급
저소득가정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보급
대전중부소방서, 소화기・화재 감지기 설치
대전 중구 부사동 주민센터(동장 이도경)는 대전중부소방서(서장 김기영)로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대전 중부 소방서 화재경보기 설치 사진-중구청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 지난해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하지만 이러한 제도를 알지 못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설치하지 않은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했다.
부사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각 가정을 방문해 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교육도 함께했다.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발생시 피해가 큰 빌라나 연립 같은 다가구 주택에 많이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의 화재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에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이 각각 32%와 35%에서 96%, 88%로 늘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56%와 54%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태희 부사119안전센터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확대 보급하고, 안전 교육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
동구, 2018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동구, 2018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10여 명 모여 사업 발전방향 모색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동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사진-동구청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방향을 의논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강혁 부구청장을 비롯해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드림스타트 현황을 보고받고 올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자원 확보방안과 민관협력 연계망 구축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강혁 부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운영위원회 자문 및 의견수렴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상곤 기자
-
시-경제통상진흥원-하나은행, 청년희망통장 위해`맞손´
시-경제통상진흥원-하나은행, 청년희망통장 위해`맞손´
「청년 희망 통장」, 매월 15만원씩 3년 적립하면 2배 지급
대전광역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하나은행이 대전시의 `청년희망통장 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민인홍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희망통장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교부 등 사업추진 주체로서 임무를 담당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사업홍보, 대상자 선발과 관리 등 사업실행을 총괄하게 되며,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는 희망통장 개설, 만기 적립금 지급 등의 업무를 분담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근로청년들에게 미래설계와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통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구 원장도 “심각한 청년 실업난 시대에 근로의지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민인홍 대표는 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꿈꾸고 자립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지혜의 바다 작은도서관 개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지혜의 바다 작은도서관 개관
아동도서부터 학습도서까지 다양하게 비치, 이용객 및 직원들 이용가능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용복)은 4월 30일(월), 열린도서관 개념의 문화공간 `지혜의 바다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지혜의 바다 작은도서관은 수련원을 이용하는 학생 및 교직원에게 마음의 양식을 쌓고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며, 아동도서부터 학습도서까지 다양하게 비치가 되어있어 가족 이용객뿐만 아니라 수련원 직원들의 여가생활과 다양한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수련원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500여권과 산성도서관에서 기증한 400여권의 도서로 마련되어 도서구입 예산 절감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가 옆에는 손소독기와 정수기를 구비해 위생적인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이용객이 원하면 도서를 대여해 숙소에 가서 읽고 반납하는 등 부대시설 편의성을 제고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용복 원장은 “작은도서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준 수련원 직원과 산성도서관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지혜의 바다 작은도서관에서 읽은 책으로 인해 마음이 자라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GDC) 국내 유치를 위한`GDC 유치 민관합동 추진단´발족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GDC) 국내 유치를 위한`GDC 유치 민관합동 추진단´발족
`21년까지 GDC 10개, 일자리 3,000개, 경제효과 1조원 창출 목표
관세청은 우리나라를“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조성을 목표로우정사업본부, 인천공항·항만공사, 국내물류기업과 함께 아이허브, 아마존,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물류센터(GDC*)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30일 인천세관에서 민관합동 추진단을 발족하였다.
글로벌 물류센터(Global Distribution Center)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의 제품을 반입·보관하고, 품목별로 분류·재포장한 후 해외 개인주문에 맞춰 제품을 배송하는 국제물류센터이다.
현재는 전자상거래쇼핑몰인 아마존(미국)에서 구매자인 아시아국가로 물품이 배송되고 있는 상황인다.
앞으로 한국에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전자산거래쇼핑몰인 아마존(미국)에서 글로벌 물류센터가 있는 한국(인천)에서 보관, 품목별 분류, 재포장이 된후 아시아 국가로 배송이 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에 대응하여 최적의 물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거점별 물류센터(GDC)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전세계 규모(억불)는 (`14)1조3천→ (`16)1조9천→ (`20)4조6천(예상)이다.
특히, 성장세가 가파른 아시아 지역의 물류배송을 총괄하는 GDC 설립 필요에 따라 우리나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국가들의 주요 물류기업들이 GDC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아시아시장의 공략을 위해 물류비가 최소화되는 최적의 거점 국가 및 물류파트너 社를 선정 중으로, 홍콩, 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이 최적 국가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1차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에이시티&코어물류(중소기업) 등이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GDC 설립 및 유치의 핵심 결정요인으로 물류배송비 최소화를 위한 지리적 위치, 신속하고 안정적 통관·물류 환경, 충분한 항공·해상 배송 인프라가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위치한 국가(미국, 중국 등)에 물류센터 운영시, 높은 창고운영비·배송료·리드타임(Lead Time), 통관물류의 불안정 및 각종 규제, 항공·해상배송 인프라 부족 등에 따른 적기 배송 어려움으로 다른 거점국가에 물류센터(GDC) 설립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에 발족한 GDC 유치 민관합동 추진단은 30일 인천세관에서 GDC 유치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MOU를 체결하는 한편, 작년부터 관세청이 추진해온 GDC 유치 지원을 관련기관으로 확대하고, GDC 국내 유치를 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및 GDC 유치 희망기업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GDC 맞춤형 통관·물류·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물류센터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지원기관별로, 관세청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흐름(국내반입→GDC 분류·재포장·보관→국외반출→해외배송)을 감안한“GDC 맞춤형 통관·물류·감시제도”를 구축 지원하고, 우정사업본부는 GDC 체계에 맞춘 보다 신속하고 낮은 가격의 항공 우편배송 상품 및 해상배송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인천공항·항만공사는 자유무역지역내 GDC 입주 인센티브 제공 및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통해 GDC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GDC 유치 민관합동 추진단´은 2021년까지 GDC 10개 국내유치, 신규 일자리 3,000명 및 물류 부가가치 1조원 창출(GDC 1개 유치시 일자리 300명, 물류부가가치 1,000억 발생 예상)을 목표로 국내 물류기업의 GDC 유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최적의 국제물류 투자처로 조성함과 동시에,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동물원‧수족관, 5월 말까지 반드시 등록해야
동물원‧수족관, 5월 말까지 반드시 등록해야
관련법에 따라 내달 30일까지 등록, 법적 시한 어기면 벌금 부과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5월 30일 시행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에서 정한 규모 이상의 동물원과 수족관은 내달 30일까지 의무적으로 시에 등록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등록 대상은 야생동물 또는 가축을 10종 또는 50개체 이상 보유‧전시하는 동물원과 수생생물을 300㎥이상 혹은 바닥면적 200㎡이상인 수조에 보유 및 전시하는 수족관이다.
또한, 동물원 및 수족관은 전시시설, 사육시설, 격리시설 등 필요한 시설을 각각 갖춰야 하며, 수의사(비상근 인력 포함) 1명 이상과 전문사육사 1~3명 이상을 등록요건에 맞춰 보유해야 한다.
등록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시설명세서 및 평면도, 전문인력 자격 증명 서류뿐만 아니라 인수공통 질병 관리계획, 적정 서식환경 제공계획, 안전관리계획 등의 관리‧운영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법적 기한인 5월 30일까지 등록하지 않고 동물원 또는 수족관을 운영하거나,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는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법은 동물원 및 수족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적정한 서식환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규정한 것으로 동물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동물원 또는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는 조건에 해당될 경우 기한 내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아이쿱자연드림, 안심과 실속 갖춘 상품으로 기획전
아이쿱자연드림, 안심과 실속 갖춘 상품으로 기획전
우리밀베이커리, Non-GMO 곡물로 키운 한우, 눌러짠 압착유 등 다양
아이쿱자연드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매장 및 자연드림몰에서 가정의 달 기획전을 마련한다. 부모와 자녀, 스승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속까지 진짜 자연드림 상품을 눈여겨보자.
먼저 자연드림 우리밀베이커리는 수입밀을 일체 섞지 않고 100% 우리밀(글루텐)로 만든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우리밀공방에서 무항생제 유정란과 유기농설탕 등 프리미엄 재료로 만들며 직접 생산과정을 관리한다. 국산 홍국쌀가루로 색을 낸 레드벨벳롤, 부드러운 우리쌀소프트롤 등 롤케이크 17종이 있다. 가격은 7천 원에서 1만 원 대.
유기농기능성쌀4종세트는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다. 유기농쌀에 강황, 홍국, 클로렐라를 함유해 백미의 영양소를 보완한 기능성 쌀로 유기가공식품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았다. 유기합성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쌀로써, 아이쿱인증센터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원 대.
자연드림은 모든 축산 Non-GMO 곡물로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육선물에 대한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우는 연 4회 항생제 검사, Non-GMO 곡물 검사를 하며, 모든 유통단계에서 점검하고 관리한다. 1등급 이상 고급육만 사용해 풍미가 좋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3일까지 등심정육선물세트 15% 가격 할인을 실시한다. 이벤트가 9만 원 대.
자연드림 압착유채유는 품격과 실속을 갖춘 선물세트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유채씨를 그대로 눌러 짜 화학물질 걱정 없는 식용유로 알려져 있으며,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원료 수입부터 선별, 생산, 포장까지 생산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유통기한뿐 아니라 제조일자도 함께 표시해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다. 선물세트 가격은 1만 원 대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싶다면, 자연드림 공정무역 원두커피세트를 주목하자. 괴산자연드림파크 커피공방에서 공정무역으로 수입한 생두를 직접 로스팅 한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브라질 생두 고유의 쓴맛과 중후함, 단맛으로 풍미를 높였다. 가격은 3만 원 대
자연드림 관계자는 “우리밀글루텐, 가축이 먹는 곡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자연드림 선물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드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까지 무료배송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은 구매 금액 제한이 없으며, 자연드림몰(온라인)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된다.
박 향선기자
-
국립 한밭대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대중강연회 개최
국립 한밭대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대중강연회 개최
학생-대전시민 대상 대중강연회 “4차산업혁명 시대 인생 대학교육 변화방향 모색”
이제는 인간의 노동력을 인공지능 기계가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유전자 조작 인간이 등장하고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을 압도한다는 세상의 전환기를 맞이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우리 인생을 준비해 바꿔나가야 한다.
점원이 없고 결제과정도 없어진 마트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그냥 들고 나오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고, 앞으로는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
인공지능 컴퓨터, 인공지능 대학조교, 인공지능 변호사의 활약 등 거부할 수 없는 변화를 앞두고 우리는 눈부신 기술의 발전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칸막이로 분할된 전공교육, 대학에서 전문가(specialist)를 양성하는 교육은 2차, 3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교육이었다. 이와 같은 전환기에 대학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가?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이라는 지역적 기반과 연계해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아보는 인문학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Ⅱ)-이성과 감성´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대중강연회는 한밭대 인문사회대학(학장 공석구)이 `2018년 한밭대학교 인문학 대중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공석구 학장은 “이 강연회를 통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인간행위의 본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물질문명의 세상이지만 변치 않는 인간관계, 인간의 이성과 감성의 본질을 탐구함으로서 그 속에서 공감, 창의, 융합이라는 키워드를 이해하자”고 주장했다.
공석구 학장은 이번 대중강연회에 대해 “한밭대 인문사회대학 소속 교수들이 사실과 진실, 감성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간행위를 진단해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 대중강연회는 오는 5월 2일과 9일, 23일 등 총 3일로 나누어 한밭대 인문사회관(S4동)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한밭대 학생과 대전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2일에는 ▲ 백제 왕릉의 비밀(공석구 교수) ▲ 미래 인간의 감성(김연만 교수), 9일에는 ▲ 인공지능 윤리(김창화 교수) ▲ 두근두근 AI언어학(한서영 교수), 23일에는 ▲ 선화공주와 서동의 로맨스(강종원 교수) ▲ 사이보그 외계인과 사랑(김주리 교수)이 각각 예정돼 있다.
박 향선기자
-
선배와의 `행복이음´ 맞손, 신규교사 교육역량 이끈다
선배와의 `행복이음´ 맞손, 신규교사 교육역량 이끈다
대전교육청, 2018 신규교사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 결연식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30일(월) 15: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급) 신규교사와 교육전문직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신규교사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 결연식´을 개최했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은 신규교사들이 교직 생활에서 행복한 첫걸음을 내딛고, 학생 지도에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과 신규교사들이 멘토와 멘티로 결연해 교직의 길을 함께 동행하는 대전교육청의 핵심브랜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며, 신규 발령을 받은 유·초·특수학교 교사 131명이 교육전문직을 멘토로 만나게 된다. 멘티가 된 신규교사는 수업, 생활지도, 학교업무 등 교직 전반에 대해 멘토와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2년간 함께한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의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빠르게 흡수하고 창의융합인재를 길러내는 최상의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직에 새로 들어와 열정과 에너지를 갖고 있는 신규교사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학생들의 지도에 부족함이 없도록 교육전문직과의 결연을 통한 행복이음 멘토링 장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신규교사들이 교육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생들과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전시, 2018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총 8만 433호 개별주택 가격 공시, 전년대비 2.82% 상승
대전시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총 8만 433호에 대한 가격을 30일 공시했다.
▲ 대전 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82%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대덕구 3.51% 유성구 3.06% 중구 3.05% 동구 2.95% 서구 2.15% 순으로 상승했다.
가격상승 요인은 표준주택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표준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현재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 산정해 공시한 가격으로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으로 적용된다.
가격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 개별주택이 6만 7,602호(84.05%)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 6억 원 이하가 1만 1,035호(13.72%), 6억 원 초과는 1,796호(2.23%)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되는 구별 주택 수는 서구 2만 301호(25.24%), 동구 1만 9,842호 (24.67%), 중구 1만 8,128호(22.54%), 유성구 1만 1,200호(13.92%), 대덕구 1만 962호(13.63%) 이고,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만 8,555호,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이 2만 4,880호, 다가구주택 1만 4,325호, 다중주택 1,810호, 기타 863호 순이다.
이중 단독주택 최고가격은 10억 5000만원(유성구 도룡동)이었으며, 최저 가격은 63만9000원(대덕구 대화동)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tax/index.do) 및 각 구청 세무과와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등은 오는 5월 29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 전문가 검증 후 구청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하게 된다.
대전시 황규홍 세정과장은“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부담과 그 밖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시민들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의신청 기간 동안 결정가격 열람 등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notice/)나 관할 구청 세무과 ․ 동주민센터)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제96회 어린이 날 행사 풍성한 큰잔치
제96회 어린이 날 행사 풍성한 큰잔치
5일 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공원 일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거리퍼레이드, 배틀킹 로봇체험 등 각종 공연과 130여 개 체험부스 운영
대전광역시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10시 30분부터 대전시청 남문광장 및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서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96회 어린이날 큰잔치´는 `엄마, 아빠 함께해요´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형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 참여 형 축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카퍼레이드, 어린이난타공연, 태권도 줄넘기, 기념식, 무대․거리공연, 문화․과학체험부스, 가족요리대회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이날 기념식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가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 주도형 행사로 진행되며, 내빈 축사 대신 최근 아동학대사건 발생 등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순서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우리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방차, 경찰차량, 군인차량, 청소차량, 복지차량 등 20여대의 다양한 차량이 행진하는 카 퍼레이드와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시범, 각종 퍼포머 공연 등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리공연에는 움직이는 로봇 4대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탑승할 기회를 주고, 살아있는 파충류 등 60여종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부스 등 13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드론미션체험, 3D아트 펜체험, VR체험, 레이싱체험 등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4차산업 관련 드림존이 별도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모범어린이 동구 용전초등학교 6학년 신은환 학생을 비롯한 15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대전광역시장, 서구청장의 표창이 수여되며, 수상자 어린이는 행사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등 격려의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날 어린이날 행사에 6만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밀집할 것으로 보고 까치네거리에서 시청네거리까지 일부구간의 차량통행을 제한키로 했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통과 과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이뤄주고, 또 꿈을 갖고 또 키울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가족이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치매노인 20여명 대상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실종예방 위한 지문사전등록 실시
치매노인 20여명 대상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실종예방 위한 지문사전등록 실시
인적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하여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실종된 치매노인을 발견하는 시스템
대전유성경찰서(과장 김동철)는 27일 오후 2시 유성구 장대동 소재 금촌주간보호센터에서 거주하는 치매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유성경찰서, 찾아가는 치매노인`지문사전등록 서비스´실시(사진-대전청)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을 위한 것으로 경찰 시스템에 기본정보, 사진, 지문,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하여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실종된 치매노인을 발견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보호센터 관계자는“치매노인의 정보를 사전에 경찰에 등록해 두니 행여나 길을 잃어도 경찰에서 빨리 찾아줄 수 있을것 같아 매우 안심이 된다. 라며 말을 전하였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길 잃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문사전등록을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시스템에 많이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실종예방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청사지구대, 우리동네 지키기 둔지미 탄력순찰 실시
청사지구대, 우리동네 지키기 둔지미 탄력순찰 실시
▲1365자원봉사자,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탄력순찰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청사지구대(대장 소병균)에서는 2018. 4. 26.(목) 20:00~22:00경까지 1365자원봉사자,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30여명과 함께「우리동네 지키기 둔지미 탄력순찰」을 실시하였다.
`둔지미 탄력순찰´은 취약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사회구성원들과 협업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우범지역, 여성안심귀갓길, 상가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여 체감치안 만족도를 높이는 가시적 경찰활동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갑천변 일원에서 내달 5. 11. ~ 5. 13. `2018 유성온천축제´ 개최
갑천변 일원에서 내달 5. 11. ~ 5. 13.
`2018 유성온천축제´ 개최
▲2018 유성온천축제 홍보 포스터
대전 유성구(권한대행 이원구)는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 온천로와 갑천변 일원에서 `2018 유성온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2017년 유성온천축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지난해 열린 2017년 유성온천축제 물총대첩 모습
이번 축제에는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 이라는 슬로건으로 55가지의 가족참여형 프로그램과 온천수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 11일 오후 2시 온천로에서는 25톤 대형 물트럭이 등장하고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는 아토피, 관절염 등의 악당을 물리치는 온천수 물총싸움이 펼쳐진다.
물총대첩은 온천로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물총을 가져오면 더욱 즐겁게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다.
공식 개막행사는 오후 6시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유종화의 사회로 인기가수 백지영, 장미여관, 성악가 임웅균, 트로트가수 한혜진 등이 전 연령대의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개막축하공연이 끝난 후에는 디지털 불꽃쇼가 펼쳐져 화려한 금요일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다음날인 12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에서 두드림공연장까지 약800m 구간에서 핫 스프링 댄싱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번 퍼레이드는 재미와 관광상품화를 위해 참가팀을 전국 공모로 접수받아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30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축제의 흥을 고조시킨다.
또 토요일 저녁 8시에는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온천수샤워 DJ파티를 대폭 확대해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춘자의 디제잉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일요일 저녁 7시에는 디제이쿠(DJ KOO)의 디제잉으로 시원한 온천수를 맞으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2, 13일 정오 두드림공연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목욕탕 토크쇼´가 열리며, 웹툰작가 마일로와 개그맨 이홍렬, 전문 세신사 등이 참여해 현장토크쇼 형식의 진행으로 온천축제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이팝꽃 동동-낭만 노천온천족욕, 살짝궁 밤의 노천욕, 온천수 버킷챌린지, 왕의 온천테마탕 등 지역특화 자원인 유성온천수를 활용한 온천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온천로 곳곳의 작은 공연장에서는 온천수 버블쇼, 연주, 마당극 ,인디오밴드 공연 등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자유롭고 흥겨운 무대들도 펼쳐진다.
메인무대에서는 생활체조 경연대회, 대덕특구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추억의 동창회 우리지금만나, 먼저가슈교통 플래시몹대회, 국악관현악의 향연(청아율), 버스킹 페스티벌 등이 개최돼 행복한 시간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갑천변 일원에서는 온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코끼리 열차 운영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온천수 워터파크, 온천캠핑축제 등이 펼쳐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온천 주제관, 온천수 디제이파티, 목욕탕토크쇼, 온천수 물총대첩 등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의 비중을 확대했다”며, “가정의 달 5월 그 동안의 바쁜 일상을 잠시 잊으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유성에 온천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
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
대전 중구 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병윤)는 학생들의 사기진작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중구 중촌동 주민자치워원회의 장학금 전달식 사진-중구청
29일 중앙고등학교 학생 2명을 비롯해 대성고교 및 호수돈여고 재학생 등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각 학교별 교장실 등에서 수여됐다.
유병윤 위원장은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우는 모범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따뜻한 정이 흐르는 중촌동을 만들기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지난해 3명의 모범학생에게 총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데 이어 올해에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정상곤 기자
-
동구, 좋은 직장만들기 프로젝트 노조위원장배 볼링대회
동구, 좋은 직장만들기 프로젝트 노조위원장배 볼링대회
- 28일 가오동 소재 볼링장에서 본선 진출 16개 팀 열전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8일 가오동 소재 볼링장에서 동구청 공무원노동조합원(위원장 신재우) 200여 명이 참여하여 일할 맛 나는 직장만들기 프로젝트로 노조위원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동구청 노조위원장배 볼링대회 사진-동구청
이날 대회는 각 부서별 3명씩 대표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1주일간 치열한 열전 끝에 예선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열렸다.
각 부서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만큼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한 선수들의 열기가 대회장을 가득 채웠고, 이에 못지않게 이들을 응원하는 조합원들의 함성은 볼링 핀 넘어지는 소음마저 덮어버렸다.
경기 결과는 성남동이 우승을 차지하고 환경과가 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안전총괄과와 산내동이 그 뒤를 이었다.
신재우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선후배 조합원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부서 화합을 위한 기회의 장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