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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대전서 제4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기재부, 대전서 제4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3일 오후 시청 대강당서, 대학생 기자단과 소통, 설문조사 실시
기획재정부는 3일 오후 3시 30분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제4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남․충북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및 재정업무 담당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세대와 소통) 기재부는 지난 4월 26일 호남권 컨설팅에서의 `소셜기자단과의 대화´에 이어 이번 충청권 컨설팅에는 기재부 및 대전시 대학생 기자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층에게 지역현안과 정책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컨설팅 내실화) 한편, 이번 컨설팅부터 참석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참석자 만족도, 컨설팅 방식․내용 및 고려사항(지자체 재정현실, 중앙․지방 소통, 사업 현장방문 등)에 대한 의견 조사을 한다.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재정컨설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자체 공무원의 입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내용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택수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대전시 현안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기재부가 중심이 되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오규택 재정관리국장은 “지자체는 국민을 위해 함께 협업하는 파트너”라고 하면서, 재정현장컨설팅을 통해 ”재정집행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적 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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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 개최
대전교육청,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 개최
전국 최초 어린이 놀이한마당 운영, 어린이날 최고의 행사 자리매김
놀이체험프로그램, 놀이공연, 놀이대회 등 다양한 체험 한마당 펼쳐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과 불시 상황 대비,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 배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3일(목)부터 5월 4일(금)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하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놀이체험프로그램, 놀이공연, 놀이대회 등 다양한 놀이 체험 한마당을 펼쳤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놀이를 주제로 개최되며, 올해 세 번째이다. 유·초등학생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날을 즈음한 최고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놀이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대회 등이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대전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남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곤충생태관, ㈜아름다운세상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5월 3일 09:30, 세천초의 대취타 공연과 대전대정초의 신나는 방송댄스로 시작했으며, 유·초등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과 교원 등이 참여해 놀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마당의 장을 열었다.
식후 공연에는 대전대암초의 어린이 밴드와 치어댄스 등의 공연이 이어지고 놀이마당에서는 오후 5시까지 창의놀이, 세계놀이, 전통놀이 등 70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마당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놀이체험을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마당에서는 오전, 오후 공연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놀이를 통한 웃음을 선사하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한편,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들의 실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과 불시 상황을 대비해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준비·배부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놀이를 통한 다양한 체험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전인적인 사람으로 자라나는 토양이 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 놀이한마당은 대전의 놀이통합교육이 전국의 어린이에게로 확산되고 더욱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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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9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9곳 적발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 이행 사업장에 형사 처벌과 조치이행명령 병행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대규모 건축·토목 공사장과 골재채취업체, 골재판매업체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8곳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단속은 올해 들어 대전지역에만 10회, 전국 지역별로 400여회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정체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고 중국 발 황사 유입으로 대기 질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실시됐다.
적발된 사업장 중에는 토사를 운반하면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세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이미 설치한 억제시설도 가동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현장이 3곳이나 있었다.
이밖에 도심지역에서 비산먼지를 유발하는 도로굴착 공사나 부지조성 공사, 골재를 보관·판매하는 업체를 운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도 있었다.
특히 건물건축과 부지조성을 목적으로 임야를 절개해야하는 대형 산지개발공사를 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방진벽이나 덮개시설, 세륜시설 등 비산먼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본적인 비산먼지 억제시설도 갖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었다.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공사 책임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치이행명령 등을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수사 결과에 따라 건설업체 법인이 기소될 경우 위법사항 및 건설업체정보를 환경부에 일괄 통보해 공공건설공사 발주 시 조달청 등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Pre-Qualification)의 환경 분야 신인도 평가에 반영(감점)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Pre-Qualification)는 입찰 참여 희망자에 대해 사전에 시공경험․기술능력․ 경영상태 및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적격업체에게 경쟁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공사 현장이나 토사야적장 등에서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는 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세먼지는 석면, 벤젠과 같은 제1군 발암물질로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위해 대기오염 유발시설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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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 유럽순회 공연 성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 유럽순회 공연 성료
5월 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뮤직페어라인 골든 홀 공연 성공적으로 마쳐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골든홀에서 청중들의 갈채 속에 2018년 유럽순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연주단은 유럽5개국에서 순회연주을 하고 3일 귀국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우영의 지휘 아래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 관현악과 민요 <토리 이야기>, <대금산조협주곡>, <판놀음>, 25현가야금 협주곡 <바람과 바다>, <아리랑 환상곡>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순회공연 마지막 공연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공우영 지휘자와 단원들은 완벽한 호흡으로 괜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공우영 지휘자의 음악해석으로 선보인 국악관현악 무대의 첫 곡은 한국에 산재하는 아리랑 중 전라도와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아리랑을 중심으로 작곡한 백대웅 작곡의 <남도아리랑>이었다.
이어 전통음악의 대표적인 기악 독주곡인 산조를 협연자 김정승의 대금 연주와 함께 한 <대금산조 협주곡>은 대금 고유의 음색과 기교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국 전통음악의 지역별 특성을 드러내는 민요와 국악관현악 <토리 이야기>는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태평소와 타악의 흥겨운 가락이 매력적인 <판놀음>과 지난 3월 국악원에서 위촉 초연한 25현 가야금 협주곡 <바람과 바다>를 협연자 문양숙의 섬세한 터치와 파워풀한 연주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곡 <아리랑 환상곡>은 관객들에게 한국음악에 대한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화음으로 크고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이날 공연에는 주대한민국오스트리아 신동익 대사, 중국, 폴란드 대사 등 외교부 내빈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1,450여명의 박수갈채와 앵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뮤직페어라인 골든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이자 대관하기 힘든 극장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극장이다.
세계 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뮤직페어라인 (Wiener Musikverein)은 빈 음악협회라고도 불리며 1870년에 세워진 고전 음악 관계자 단체의 본부 건물이다. 이처럼 뮤직페어라인은 음악가들에게는 성공의 보증수표가 되는 꿈의 장소이자 위대한 음악가들의 숨결이 깃든 장소이다. 특히 황금홀에서 울려 퍼진 국악관현악은 1812년 개관이후 최초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은`소리가 너무 좋았고, 완벽한 연주에 한국의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 정말 최고의 연주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전시립연정국악 연주단의 연주일정은 4월 20일(금) 한국을 떠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총 5회 공연을 진행했고, 5월 3일(목) 한국에 귀국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유럽순회 공연을 통해 한류의 지속과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한류의 확산에 기여했으며,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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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일 서대전네거리, 제9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열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서대전시민광장에서`어린이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 서대전 시민공원 어린이날 한마당 잔치 사진-중구청
구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린이날을 즐겁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버블매직쇼가 어린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이어 개회 선언과 어 린이날 노래제창으로 식전공연과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쇼, 마술쇼와 태권도․해동검도 시범과 가족노래자랑으로 꾸며지는 무대공연이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
또한 서대전시민광장 곳곳에 30개의 체험부스 설치되어 경찰차․총포차 타보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쳐, 손글씨 써주기,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도 해볼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어린이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또한 아이키우기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 행사 안전대책을 위해 구에선 중구경찰서와 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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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총력전 나서
동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총력전 나서
- 5월말까지 공동주택 59곳과 상점가 18곳 돌며 홍보와 분리배출 실태점검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동구 공동주택 재활용분리수거 홍보계도 사진-동구청
최근 이슈화된 재활용 폐기물 수거 사태와 관련, 재활용품에 대한 시민의식이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현장 홍보‧계도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구는 지난달 말 아파트 입주세대를 대상으로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등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물 총 4만여 장 배부를 마친 상태다.
이와 함께 5월 중순까지 관내 아파트 59곳을 돌면서 재활용 분리배출 실태를 확인해 시정할 부분은 현장계도 조치하고,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안내한다.
특히 이달부터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일반폐기물이 다량 섞인 재활용품은 수거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재활용품을 깨끗한 상태로 배출해줄 것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말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18곳을 순회하며 상점 입주자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와 현지계도, 상인 연합회장과의 면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폐비닐 등 재활용 폐기물도 유용한 가치를 지닌 순환자원”이라며 “배출단계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재활용률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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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동농협, 노은3동 저소득 노인가구에 후원 물품 기탁
탄동농협, 노은3동 저소득 노인가구에 후원 물품 기탁
접이식 쇼핑카트는 노은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
2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유재건 노은3동장(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접이식 쇼핑카트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2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으로부터 저소득 노인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접이식 쇼핑카트 50개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받은 접이식 쇼핑카트는 노은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열 조합장은 “접이식 쇼핑카트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장 보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건 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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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게 해줄께요”
“꽃길만 걷게 해줄께요”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계단 랩핑 홍보 실시
▲둔산경찰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계단 랩핑 홍보 활동(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과(경정 류지헌)에서는 2018. 5. 2(화). 유동인구가 많은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 대덕지하보도 계단에 “꽃길만 걷게 해줄께요” 라는 문구를 담아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홍보하는 랩핑을 실시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만년․탄방중학교에 이어서 학교 외부에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계단 랩핑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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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송촌고, 펜싱부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석권
대전송촌고, 펜싱부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석권
제56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고단체전, 여고개인전 금메달획득
대전송촌고등학교(교장 남상득) 펜싱부는 지난 4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경기도 화성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남고단체전과 여고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남고개인전과 여고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전에 출전한 2학년 전하영 선수가 3학년 선배들을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해, 경기도 수일고등학교 최세빈 선수와의 결승에서 15대 12로 승리해 금메달을 안았다. 또한, 남고개인전에 출전한 3학년 박상원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 남고단체전에서 박상원, 유명한, 전동환, 김재원 선수가 서울 홍대부고를 45대34, 전남과학기술고를 45대42로 제치고 금메달을, 여고단체전에서 박주미, 전하영, 최민지, 현유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송촌고등학교 펜싱부는 이로써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5년 연속 금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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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양봉 활성화 팔 걷어
대전시, 도시양봉 활성화 팔 걷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위해 도시양봉장 및 시민체험양봉장 운영
대전광역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양봉장과 시민체험양봉장을 운영하는 등 도시양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시양봉은 대전광역시청 5층 야외옥상과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대학(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곳에 벌통을 설치하고 지난달 27일부터 운영 중이며, 생산된 꿀은 양봉산업 저변확대 및 생태도시 대전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운영된 시민체험양봉장은 2015년 대전세계양봉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14년 시작된 사업으로, 양봉체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250군을 분양·운영했다.
이후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올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자치구별로 모두 630명의 체험시민이 참여하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민체험양봉장은 아카시아, 밤나무 등 꿀을 만들 수 있는 수목이 많은 곳에 위치하기도 하지만 대청호반길과 갑천, 동학사 등 가족 나들이에 좋은 자연환경과 무수천하마을 등 농촌체험마을에도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기회를 선사한다.
시민체험양봉장 안내
구
별
운영자
양봉장 위치
사육
규모
분양
군수
체험
일정
문의
비고
동구
송병호
동구 회남로 821
300
100
매주
동구 경제과
(251-4647)
등나무가든
중구
권성순
중구 운남로 85번길 98
350
100
매주
중구 경제기업과
(606-6555)
무수동 231
(무수천하 유희 당)
서구
박근호
서구 오동 215-4
420
250
매주
서구 일자리경제정책실
(288-2463)
기적소리 가족캠핑장 가기 전
유성구
엄용철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85-2
150
150
매주
유성구 지역경제과
(611-2334)
공암교차로 가기전
우측 산길
대덕구
임항식
대덕구 법동 4번지
300
30
매주
대덕구 경제과
(608-6952)
법동구민휴식공원
법동소류지 지나서
체험양봉장은 참여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 속에서 양봉체험을 하고 직접 수확한 꿀과 화분을 가져갈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양봉체험을 통해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특히 참여시민들은 체험활동 중 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도시양봉 뿐만 아니라 꿀벌질병 예방을 위한 약품지원과 양봉농가 화분지원 등 양봉산업 보호·육성과 양봉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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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콤플렉스 내달`첫 삽´뜬다
사이언스콤플렉스 내달`첫 삽´뜬다
건축허가 받아 예정대로 6월 착공, 사업지연 우려 불식, 사업 본격화 기대
대전광역시는 유성구청으로부터 지난달 27일자로 사이언스콤플렉스 건축허가를 받아 예정대로 6월 중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이언스콤플렉스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청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그간 신세계측이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타워 디자인을 재설계하고, 투자비를 늘려 고급화하는 과정에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건축허가로 6월 중 착공이 확정된 만큼,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000여 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하5층, 지상43층에 연면적 27만9,263m2 규모의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호텔, 근린생활시설, 과학 및 문화체험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이언스콤플렉스가 대전의 새로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국내 유일의 명소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공식을 갖고, 사이언스콤플렉스를 중부권을 넘어 국내 유일의 명소이자 대전시민의 휴식과 체험, 문화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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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소파가 생겼어요
경로당에 소파가 생겼어요
사용가능한 대형폐기물 경로당 전달
“바닥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무릎이 아파서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소파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가 몰라”
▲ 대사동 노인정 쇼파 기증 사진-중구청
따뜻한 봄볕이 창문으로 내리쬐는 한가로운 오후, 대사동 공원경로당 할머니들이 소파에 앉아 두런두런 담소를 나눈다. 이 소파는 태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폐기물로 버려졌던 것으로 깨끗이 소독 후 이 경로당으로 전달됐다.
이처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사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이 2010년 취임과 동시에 시작한 대형폐기물 수거활동 중
버려지기에 아까운 물건이 많은 점에서 착안해 2012년부터 지역 저소득가정에 중고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구는 지금까지 53건의 물품을 47세대에 전달하며 물자 절약과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서왔다.
최근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던 중 경로당에서 소파나 의자, 서랍장과 같은 물품 구매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14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32개 경로당에서 172개의 비품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구는 수거된 대형폐기물 중 경로당에서 필요로 하는 비품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달할 방침이다.
박용갑 청장은“대형폐기물 현장에서 보면 정말 새것 같은 물건도 많이 버려지는걸 보면서 이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며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물건을 받고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니 뿌듯하다”며, “내가 버리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주민센터나 구에 물품을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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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제96회 어린이날 맞아 `동구 행복 한마당´ 행사 열려
동구, 제96회 어린이날 맞아 `동구 행복 한마당´ 행사 열려
- 5일 10시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각종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5일 10시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구 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동구 행복한마당 행사 사진-동구청
이번 행사는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와 공동으로 `꿈을 펼쳐라, 행복을 키우자´를 주제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기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수여에 이어 어울림 한마당 순서에는 어린이 태권도시범단공연과 어린이 동화극 등 흥미로운 공연과 게임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대전대학교(협력업체), 동구어린이집연합회, 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 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25가지 다양한 체험행사와 가족이 함께 하는 벼룩시장,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버블 공연 등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을 예상해서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적절히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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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서구청장 재선 도전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서구청장 재선 도전
1일 예비후보 등록... “서구 행정 전문가로서 `더 행복한 서구´ 건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사진-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한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사진-대전시의회)
장 구청장은 1일 오전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 후보는 이날 등록을 시작으로 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장 후보는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구청장의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구 행정 전문가로서 `더 행복한 서구 건설´을 위해 다시 한 번 역량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는 대전의 중심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더 행복한 서구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2일 11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며 꿈을 키웠던 도마큰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서구청장 도전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장종태는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대전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공직에 입문한 뒤 대전 서구청 기획감사실장, 의회사무국장, 생활지원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선 6기(2014∼2018) 대전 서구청장으로 일했다. 이번 도전으로 지방선거일(6월 1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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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위한 성범죄 예방 합동순찰 실시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위한 성범죄 예방 합동순찰 실시
대전대학교 총학생회장 및 학생회 임원 등 25명이 대전대학교 교내와 주변 식당가, 원룸 밀집 지역 등 우범지역 중심 도보 순찰
▲동부경찰서,경찰관, 대전대학교 총학생회장 및 학생회 임원 등 25명이 대전대학교 주변 식당가.원룸 밀집지역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가 성폭력 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대혁)는 18. 4. 30.부터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성범죄 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관, 대전대학교 총학생회장 및 학생회 임원 등 25명이 대전대학교 교내와 주변 식당가, 원룸 밀집 지역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도보 순찰을 실시했다.
임대혁 여성청소년계장은 “대학 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경찰과 대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합동순찰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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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동부지역 아동안전협의회` 개최
`2018년 상반기 동부지역 아동안전협의회` 개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관별 제언사항과 이에 대한 대책 논의
대전대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종세)는,2018. 5. 1.(화) 대전대덕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아동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등의 범죄예방 및 학교 통학로 주변의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상반기 동부지역 아동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대덕경찰서, 경찰서-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 間 동부지역 아동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지역아동안전협의회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아동안전지킴이와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꿈나무지킴이 사업의 유사성으로 인한 활동지역의 중복 운영사례를 방지하고, 경찰서·교육지원청 간 실무 협의회를 통해 학교 주변 안전활동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반기별 1회씩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대덕서를 비롯해, 대전중부서, 대전동부서, 대덕구청, 대전시청, 동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관별 제언사항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대덕경찰서 박시웅 여성청소년계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앞으로도 아동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대덕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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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꼼짝마!”
“불법촬영 꼼짝마!”
관내 공원 및 대형상가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2018. 4. 30(월) 14:00경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공원 및 대형상가 화장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였다.
▲둔산경찰서,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범죄 예방 위해 관내 공원 및
대형상가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 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는 중대범죄로 처벌 수위가 높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불법촬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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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용후핵연료 연구개발 시민안전 대책 촉구
대전시, 사용후핵연료 연구개발 시민안전 대책 촉구
과기부가 국회보고후 기술연구사업 연구개발을 2020년까지 연구지원에 따라
대전광역시는 지난 4월 30일 과학기술정통부(이하 과기부)의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사용후핵연료 처리기술 연구개발 지원결정에 대하여 연구개시 전에 시민안전과 환경보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대전시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는 과기부가 국회보고후 사용후핵연료 처리 기술연구사업 연구개발을 오는 2020년까지 연구지원을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사용후핵연료 기술연구사업은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냉각고속로 연구로 사용후핵연료로 부터 고독성·고발열 방사성 물질을 분리하여 고속로에서 소각함으로써 방사능 폐기물의 관리 부담을 저감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시에서는 “연구개발에 따른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대책마련을 관계기관에 수차례 요청해 왔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이 국가 원자력 R&D 사업으로 불거진 전국 최고의 방폐물 임시보관, 방폐물 무단폐기, 화재사고 등으로 안전 불안과 불편을 감내해 왔음에도 지역현안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 부담만 지우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 대책이 결여된 연구활동에는 동의할 수 없으므로 연구개발에 따른 시민안전과 사후관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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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대전교육가족 함께`행복배재다문화봉사단´ 발대
다문화 가족·대전교육가족 함께`행복배재다문화봉사단´ 발대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지난 30일 지역사회 위탁기관을 중심으로 `행복배재다문화봉사단´을 발대했다.
봉사단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 교수)와 대전시교육청 서부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송진숙 교수)가 주최로 발대했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대표 롼스홍)을 중심으로 대전시교육청 초등학교(대표 김도연 흑룡초 교사), 중학교(대표 최은선 외삼중 교사), 고등학교(대표 조성준 복수고 교사) 다문화 담당 교사, 배재대 유학생(대표 나몬다르)과 예비교사(대표 가정교육과 최주은)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문화 지원에 참여하는 주민 50여명으로 봉사단원을 위촉했다.
봉사단은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목적을 두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경미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씨는 “다문화가정이 사회에 더욱 잘 정착하기 위해 우리의 것을 나눠주는 문화 창달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봉사단 발대를 주도한 김정현 센터장(가정교육과 교수)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산재됐던 봉사활동이 하나로 모여 깊이를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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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 실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 실시
모형 횡단보도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서다-보다-걷다´ 보행안전 3원칙에 따라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교육 진행
▲대전 서구 탄방동 아이꿈터유치원에서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8. 4. 30(월) 10:00~10:40, 대전 서구 탄방동 아이꿈터유치원에서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은 모형 횡단보도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서다-보다-걷다´ 보행안전 3원칙에 따라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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