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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온천축제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유성구, 유성온천축제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지역 주민,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 온천로 일원을 돌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 정비
▲9일 유성 온천로 일원에서 유성구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11일 개막하는 유성온천축제에 앞서 행사장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18 유성온천축제´를 앞두고 9일 축제가 열리는 온천로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축제가 열리는 온천로 일원을 돌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를 마친 후 축제 피켓홍보, 리플릿 배포 등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성온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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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먼저 주차하세요
어르신 먼저 주차하세요~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어르신 우선주차장 조성
대전 중구(이재승 구청장 권한대행)는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 중구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사진-중구청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을 찾은 노령의 운전자를 배려해 공원 입구 길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12개의 주차면을 만들고`어르신 우선 주차구역´표지판 2개를 설치했다.
구는 표지판 설치로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는 뿌리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효 실천 문화가 조금이나마 전파되길 기대하고 있다.
뿌리공원 관계자는“내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뿌리공원을 찾는 어르신들께서 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달부터 무료입장을 시작한 뿌리공원은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하며 하루 평균 4000여명이 방문하는 대전의 야간명소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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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시범훈련
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시범훈련
- 9일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현장대응훈련 진행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9일 판암동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다중밀집시설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초자치단체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범훈련으로 진행됐다.
▲ 동구 안전 재난대응훈련 사진-동구청
이번 훈련은 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 3대와 소방차, 펌프차, 굴절차 등 차량 12대, 교통순찰차 4대, 시설물 복구 트럭, 굴삭기, 전력복구차량, 통신·조명·방송설비 등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한 차량과 장비가 동원됐다.
구는 비상대피,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훈련으로 골든타임 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더욱 높임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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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배재대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열어
“장애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배재대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열어
6개 학과 학생 230여명, 장애 체험으로 장애인식 개선
“매일 하던 계단 오르기, 승강기 타기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시각장애인들이 이 어려운 일을 어떻게 해내는지 정말 대단해요.”
9일 오후 배재대 아펜젤러기념관 일원에 휠체어 10여대와 흰지팡이를 짚은 학생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눈을 가린 채 힘겹게 계단을 오르고 경사로에서 휠체어를 타면서 미끄러지기 일쑤였다. 바로 옆에선 팔꿈치를 고정시키고 셔츠 단추를 잠가보는 지체·뇌병변 장애 체험도 진행됐다.
이날은 배재대가 개최한 `2018 장애감수성 증진의 날´ 행사다.
배재대 장애학생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대전시서구청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이 후원해 이 날 행사에는 복지신학과, 실버보건학과, 영어영문학과, TESOL·비즈니스영어학과, 건축학과, 광고사진영상학과 등 6개 학과 학생 230여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낮은 경사로도 혼자 오르기도 하고 빗물이 요기 나게 빠지도록 만든 스틸 그레이팅엔 휠체어 앞바퀴가 빠져 고전을 하기도 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흰자팡이로 바닥을 짚어가던 학생들은 불안감을 온몸으로 표출했다. 바로 옆엔 이들을 붙잡아 줄 안내자가 있어 아무런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체장애를 체험하던 학생들이 젓가락질을 포기하는 일도 벌어졌다. 손가락, 손목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꼈다.
지체장애 체험을 하던 김해림 학생은 “손을 구부리는 간단한 일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며 “발목이나 무릎이 고정돼 균형 잡기는 고사하고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겨웠다”고 체험소감을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장애체험으로 장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일상에서 걷기와 밥 먹기가 이토록 힘겨웠는지 스스로에게 되묻는 시간을 갖었다.
학생들은 장애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도보를 돕는 점자블록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고 계단을 가급적 줄여 이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각 학과 학생들은 장애인식 수준 향상 뿐 아니라 재능기부로 행사를 빛냈다. 광고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은 행사 일체를 사진으로 촬영했고 복지신학과·실버보건학과는 전공을 살려 홍보물을 만들어 장애 이해도를 높였다.
체험행사를 주최한 오세철 장애학생지원센터장(광고사진영상학과 교수)은 “배재대에 재학 중인 지체·시각·청각장애 학생 등 36명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감수성 증진행사로 이들의 불편함을 알리고 비장애인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 대학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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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올해 5월부터 과로사 예방사업 실시
안전보건공단, 올해 5월부터 과로사 예방사업 실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합동점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장시간 근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과로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 관계자가 과로사예방에 대해서 설명회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과로사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건강증진활동 계획 수립과 실천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대상은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합동점검 대상 사업장 100개소이며, 사업 규모에 따라 사업 수행 방법이 다르게 적용된다.
점검 대상은 ´16 ~ ´17년 장시간 근로로 인한 뇌심․정신질환으로 인해 요양승인을 받은 사업장 등이다.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공단이 실시하는 건강관리 실태 확인 컨설팅을 받고 지역별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인 이상 사업장은 자체 건강증진 개선 계획 수립을 위한 공단 컨설팅(300인 이상 사업장은 컨설팅 미실시)을 받게 되며, 수립된 계획은 공단 심사를 통해 적정여부 판단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공단은 사업장에서 수립한 건강증진 개선계획과 노동자 건강보호 활동 추진 여부 점검을 위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공단은 지난 3일·4일 양일간 전국 3개 지역에서 과로사 예방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목적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과로사 예방사업 참여 대상임에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개선계획 수립 및 추진이 미흡한 사업장 등에는 근로기준·산업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과로사 문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업장에 만연한 장시간 근로 관행이 개선되어 노동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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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장, 전국 16개 지역 대표 중소기업인과 소통의 장 마련
특허청장, 전국 16개 지역 대표 중소기업인과 소통의 장 마련
2018년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 개최
특허청(성윤모 청장)은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견고한 지식재산 경영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자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를 10일(목) 12시 서울 SC컨벤션에서 개최한다.
▲ 2017년 12월 8일, 한국발명진흥회 상근 부회장 및 중소기업 경영인으로 구성된 전국 지역 대표 16인이 참여한 가운데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제3회 전국 IP 경영인클럽 총회를 개최하였다.사진제공-특허청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는 특허 등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지역 중소기업인 모임으로, ´09년부터 추진하여 ´18년 5월 현재 전국 958개사가 참여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총회´는 지역별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대표가 지역의 지식재산 경영 확산 의견 공유, 지역에 분산된 지식재산 경영인간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등 지역의 지식재산 기반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및 지식재산 경영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하고자 추진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처음으로 성윤모 특허청장이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클럽 대표자 간담회´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의 지식재산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식재산 경영인클럽의 장기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적극적인 지식재산 경영을 통한 지역 강소기업 도약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자 600여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사내 직무발명보상제도 등 지식재산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크루셜텍의 김재흥 이사가 양질의 특허권 획득 및 특허 금융 유치를 통한 회사 위기극복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특허청 IP 스타기업 지원을 통하여 지식재산 경영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하며 중견기업으로 발돋음한 ㈜테스의 박병욱 팀장과 함께 강소기업 도약을 위한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준비 과정,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구축 및 지재권 분쟁 대비 전략을 짚어본다.
특허청 IP 스타기업지원은 3년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지식재산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변경(매년초 선정)됐다.
지식재산경영인증은 지식재산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해주고, 우선심사대상 지정, 연차등록료(4~6년차) 50%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지역에서도 지식재산 기반 경영으로 시장을 세계로 확대하고 후발 경쟁자를 차단하는 강소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라며,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여 지식재산권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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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정부대전청사 특별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 정부대전청사 특별연주
정부대전청사 개청 20주년 기념`비타민 클래식!´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16일(수) 12시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정부대전청사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무료 특별연주회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정오에 선사하는 비타민 클래식´으로 지휘자 류명우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이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는 다양한 주파수가 몸으로 흡수되어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은 실제로도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연주회 제목 그대로 나른해 질 수 있는 오후에 비타민처럼 활력을 불어 넣어 부담 없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의 매력으로 빠져보길 바란다.
음악회 첫 곡은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으로 신나고 경쾌하게 시작한다. 이어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을 비롯해 많은 오페라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는 소프라노 구민영이 따뜻한 봄에 잘 어울리는 <봄의 소리 왈츠>와 <강 건너 봄이 오듯>을, 바리톤 조병주는 우리에게 익숙한 홍난파 가곡 <봄처녀>와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리아를 들려준다. 수석단원으로 활동하는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차르다쉬>를 통해 감미로운 오보에 선율을 선사하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다.
이번 연주회는 청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청사를 방문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직장인들을 위한 방문 연주와 학교, 연구소, 병원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치며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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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공중위생법 위반 미용업소 10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공중위생법 위반 미용업소 10곳 적발
미용업 미신고 영업 10곳 형사처벌, 영업장폐쇄 명령 병행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말까지 두 달간 미용관련 업소 50곳을 수사해 불법 미용행위를 한 10곳을 적발, 대표 10명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9일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10곳 중 7곳은 미용사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았고, 3곳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심지어 미용사 면허도 없이 피부 관리와 눈썹관리, 네일 아트 등의 미용행위를 한 혐의다.
특사경 조사결과 미신고 피부미용업으로 적발된 업소 7곳은 화장품 판매점 안에 베드와 화장품 등을 비치하고 피부 관리실을 만들어 고액의 화장품을 구매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피부 관리를 해 왔다.
미신고미용행위를 한 업소 3곳은 매니큐어와 기타 미용시설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적게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비용을 받고 손․발톱관리, 페디큐어, 속눈썹연장술 등의 불법미용영업행위를 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미용 욕구가 다양화되면서 헤어, 피부, 네일, 화장․분장 등으로 미용업의 종류가 세분화되어있지만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시민건강에 위험이 없도록 수사 활동을 강화하여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관계자는 “미용행위는 직접적인 신체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소비자가 미용관련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는지, 미용업종에 맞는 영업신고를 했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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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대전 제외,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발대식 9일 개최
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대전 제외,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발대식 9일 개최
대전시민들 지역인재채용 역차별 극복 결의
『혁신도시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극복을 위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발대식이 5월 9일(수)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대덕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발대식은 비대위의 공동대표인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정교순 회장, 지역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협의회장 오덕성 충남대총장,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김영진 공동대표, 대전지역 대학총학생회 이태원 회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관장, 학계,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비대위는 발대식을 통해 “대전지역만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공공기관이 없고, 이로인해 대전 학생들만 지역인재 채용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지적하고,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30%이상 확대될 경우 발생할 “대전지역 인재들의 역차별 심화”를 호소하였다.
비대위는 “매년 대전지역에서 졸업하는 3만 5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겪을 청년일자리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대전지역 청년들을 위한 “중앙정부의 해결책 마련”을 결의한 뒤, 범시민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앞으로 비대위는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방문, 국민청원 추진 등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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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축제 `BIG5 스탬프투어´ 진행
유성온천축제 `BIG5 스탬프투어´ 진행
주요 프로그램 5곳 중 3곳 이상 찍고 인증샷 이벤트,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
대전 유성구는 2`018유성온천축제´ 기간인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BIG5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18유성온천축제 BIG5 스탬프투어 홍보물
이번 스탬프투어는 온천수물총대첩, 온천수샤워DJ파티, 기록사랑체험관, 코끼리열차, 유성온천역사 내 온천테마관 등 축제 핫스팟 5군데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스탬프용지에 해당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는 이벤트다.
스탬프 5개 중 3개 이상 찍으면 유성구청 공식 인스타그램 `유성구청-유성이´에 인증샷을 올리고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송호현 유성구 홍보실장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스탬프를 모으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유성온천축제의 명물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많은 분들의 이벤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7일 유성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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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차로제가 복잡했다구요? 이렇게 바뀝니다!”
“지정차로제가 복잡했다구요? 이렇게 바뀝니다!”
개선 지정차로제 시행(6월19일)시민들에게 홍보용 리플렛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이 적힌 홍보물(물티슈) 500개 배부
▲둔산경찰서,시민들에게 개선 지정차로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 2018. 5. 8(화) 13:00~14:00, 서구 둔산동 정부청사역네거리에서 소속 경찰관들이 개선 지정차로제 홍보에 나섰다. 개선 지정차로제 시행(6월19일)을 앞두고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시민들에게 홍보용 리플렛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이 적힌 홍보물(물티슈) 500개를 배부했다.
개선 지정차로제는 기존에 편도2차로‧편도3차로‧편도4차로의 차로별 통행 가능차종이 각각 규정되어 있던 것에서 쉽게 `왼쪽,오른쪽´으로 지정차로제가 간소화 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복잡한 지정차로를 세세하게 구분하지 않고 `왼쪽,오른쪽´으로 간단히 구분해 소형‧고속차량은 왼쪽 차로(오른쪽도 통행가능), 대형‧저속차량은 오른쪽 차로로 통행이 가능토록 변경되고, 고속도로 정체 등으로 시속 80km/h이상 통행이 어려운 경우 앞지르기가 아니더라도 고속도로 1차로를 주행할 수 있게 개선된다.
경찰은 기존 지정차로제가 차로별 주행 가능차량이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고, 고속도로의 경우 차량 정체로 혼잡해도 규정상 1차로를 추월차로로 비워둬야 하는 문제점 때문에 이를 교통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밝히며, 간소화된 지정차로제가 운전자들의 지정차로에 대한 혼란을 줄이고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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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천동 비학산 새로운 힐링 산책로 개통식
동구, 천동 비학산 새로운 힐링 산책로 개통식
천동 산16-4번지 일원에 700m 등산로와 전망데크 등 휴게시설 완공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8일 천동 위드힐 아파트 일원에서 대전광역시 산림조합과 효동 자생단체 연합 주최로 최근 완공된 천동 비학산 힐링 산책로 개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 천동 비학산 산책로길 개통식 행사 사진-동구청
한현택 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참석자들은 완공을 축하하고 체험탐방을 통해 새롭게 마련된 산책로에 첫 발을 내딛는 시간을 보냈다.
새롭게 개통한 비학산 힐링 산책로는 천동 산16-4번지 일원에 길이 700m로 조성된 등산로로, 산 속의 쾌적한 산책길 속에 전통형 정자, 전망데크, 파고라 등 다양한 휴게시설과 생활체육 기구가 설치돼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기 준공된 위드힐, 휴먼시아 등 대단위 아파트지역으로 현재 활발히 추진 중인 천동3구역 사업지와도 가까워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 녹색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현택 청장은 “오늘 비학산 힐링산책로 개통식은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계룡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등 연이은 낭보는 우리 천동, 가오동, 효동이 대전의 신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이다” 라며 “비학산이 갖고 있는 훌륭한 녹지환경을 기반으로 주민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공간에서 많은 주민들이 맑은 공기와 함께 산 속을 거닐며 힐링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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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를 선물해드렸어요
건강한 치아를 선물해드렸어요
라파엘플랜트치과․은행선화동 독거장애인 사랑의 틀니 등 지원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동장 강명규)은 라파엘플랜트치과(원장 이상각)와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독거 장애인에게 틀니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 중구 선화동 라파앨플란트 치과 사진=중구청
동에선 당뇨합병증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했지만 절차와 방법을 몰라 장애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았던 대상자의 장애등록을 돕고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의족과 수동휠체어를 지원했다.
오랜시간 홀몸으로 지내며 건강이 악화되고 당뇨병성 잇몸질환으로 치아가 하나도 없어 정상적인 식사도 하지 못했던 대상자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틀니를 마련하지 못했단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틀니 또한 맞추게 됐다.
은행선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흥수)와 미성복지재단(대표이사 김명희), 중구청 여직원회(회장 김종신)에서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 틀니 비용 100만원을 마련했고, 라파엘플랜트치과에서는 후원금액만으로 200만원 상당의 틀니를 지원했다.
이상각 원장은 “내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기쁘며,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강명규 동장(은행선화동)은 “관내 저소득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상각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주민센터에서도 어려운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에서는 대상자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꾸준한 방문과 상담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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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5회 개도국 관세당국 고위급 장학프로그램 개최
관세청, 제5회 개도국 관세당국 고위급 장학프로그램 개최
국제기구 및 대학과 함께 개도국 능력배양 협력사업 실시
관세청은 8일 국민대학교에서 개도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대상으로 하는 제5회 개도국 관세당국 고위급 장학프로그램(EPCBA:Executive Program in Customs & Business Administration(매년 개최)) 입학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EPCBA 프로그램은 2015년에 처음 시작하여 이번에 다섯 번째(´15∼´18 매년, 서울대/국민대, 각 7주간, 총 40명의 관세당국 고위급 참여)로 개최하는 것으로 세관협력기금(CCF-K:Customs Cooperation Fund - Korea)을 활용하여 세계관세기구(이하 `WCO´)와 한국 관세청 및 국민대학교가 5.8(화)부터 6.22(금)까지 7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강태일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윤경우 국민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WCO 강사진, 10개국 관세당국 고위관리자 10명, 駐한 대사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관세청은 축사를 통해 각국 세관당국의 정책결정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공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간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EPCBA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PCBA 프로그램은 그간 실무급 대상 WCO 장학프로그램의 효과가 각국 관세정책 결정에 즉시 반영될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 관세청이 제안하여 국내에 유치한 사업으로, 개도국 관세청 고위급들을 선발하여 경영·재정·국제경제·관세행정 등에 대한 이론수업(4주)과 WCO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2주), 현장학습(1주)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과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마련하였다.
관세청은 EPCBA가 개도국 능력배양 및 협력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등 세계 관세행정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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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2018년 지역안전프로그램 `호루라기 지킴이´모집
대전YWCA, 2018년 지역안전프로그램 `호루라기 지킴이´모집
지역아동센터 아동 귀가지원, 보호자에게 문자알림, 성폭력예방교육 지원
대전YWCA는 2018년 지역안전프로그램으로 여성가족부와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호루라기지킴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루라기지킴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에 귀가지원 활동 도우미를 파견하여 저녁 및 야간시간대에 아동들의 귀가지원, 아이들의 입·퇴실시 보호자에게 문자알림서비스, 대전지방경찰청(관내 경찰서)와 지역아동연대 상담소와 연계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동구, 중구 15개 센터를 시작으로 2015년도에는 5개구 20개 지역아동센터대상, 2016년에는 5개구 25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8년도에는 지역안전이 절실히 필요한 동구와 중구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호루라기지킴이 활동가를 모집 중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자들은 전화YWCA(042-254-3035)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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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水요일엔 바다톡톡 해양강좌실시
대전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水요일엔 바다톡톡 해양강좌실시
바다접근성이 취약한 대전 시민에게 해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인재육성 도모
2018년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무료해양강좌 ‘水요일은 바다톡톡’이 5월 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첫 강의를 시작한다.
▲ 대전 만년동에 위치한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5월 9일부터 무료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 톡톡을 시작한다. 평송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캡쳐
이번 강좌는 바다접근성이 취약한 대전 시민에게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강의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해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립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해양수산 분야 진로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양인재 육성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水요일엔 바다톡톡’강좌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셋째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해양과학, 수산, 환경,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4회에 걸쳐 강의가 이루어 지며, 학생, 학부모,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水요일엔 바다톡톡’해양에 관한 유익한 강좌인 만큼 대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2018년 해양강좌(水요일엔 바다톡톡) 강연 일정
회차(일자)
구분
제목(강연내용)
강연자
소속
1회
(5월 9일)
도입
미래의 희망, 바라보다
윤경은
흥도초
본
함께 하는 등대탐험(해양)
심지원
국립등대박물관
2회
(5월 16일)
도입
퀴즈로 알아보는 바다 이야기
김일재
대전선화초
본
우리나라 민물고기 이야기(생물)
이완옥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
3회
(6월 20일)
도입
이어도사나(해양과학기지)
이관호
대전관저고
본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역사의 바다, 도전의 바다, 과학의 바다)(해양)
박진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4회
(6월 27일)
도입
깊은 바다 속 심층수가 뭐예요?
김지영
노은고
본
4차 산업혁명, 스마트폰부터 열어라!
노미애
한중일 기업가정신협회
5회
(7월 11일)
도입
명량해전, 판옥선의 비밀
김기환
대전문화여중
본
(미정)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
6회
(7월 18일)
도입
이온을 이용한 바닷물의 성분 분석
복정식
충남고
본
문화재 속 바다이야기(역사)
이정원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7회
(8월 8일)
도입
변하고 있는 해양생태계
최선광
대전장대초
본
충남 연안 해양생태환경의 변화
최근형
충남대
8회
(8월 22일)
도입
바다와 함께 한 우리 역사
김진관
대전자양초
본
바닷물은 어떻게 움직이나요?(과학)
장유순
공주대학교
9회
(9월 12일)
도입
숨쉬기 힘든 바다
한미숙
대전한밭초
본
선장 없는 배(배는 어떻게 길을 찾아갈까?)(항해)
박상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10회
(9월 19일)
도입
보노보노와 바다친구들이
함께 펼치는 이름 풀이 한마당
노성해
동명초
본
(미정)
양재삼
군산대학교
11회
(10월 10일)
도입
바다 생물 이야기
이상철
충남고
본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양식기술(수산양식)
김수경
서해수산연구소
12회
(10월 17일)
도입
바다야, 네가 궁금해
박혜영
대전만년초
본
새로운 바닷길‘북극항로’를 열어라(항해)
정성엽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13회
(11월 14일)
도입
바다 속에 사는
여러 가지 조류 이야기
박상희
대전관평초
본
바다탐험의 역사(영상, 해양생물)
임형묵
깅이와 바당
14회
(11월 21일)
도입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김성식
회덕초
본
조간대 생물의 생존전략(해양생물)
이희중
갯벌연구센터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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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난청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 약속”
“노인성난청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 약속”
보건소에 청력검사기 구비 및 청각보조검사 실시 및 장애진단을 위한 뇌파(ABR)검사비 지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덕의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더불어`노인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대덕구´라는 주제로`노인성난청 문제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을 약속하며, 보건소에 청력검사기 구비 및 청각보조검사 실시, 장애진단을 위한 뇌파(ABR)검사비 지원, 더 좋은 노인 일자리 1,000개 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노인은 이 사회의 가장 경험 많은 어른이자 부모처럼 전 세대를 돌볼 수 있지만 복지의 대상으로만 보며 사회에서 배제시키려고 하고 있다”며“우리 어버이인 노인들이 스스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함께 고민하고 관련 정책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노인세대는 일상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우울증, 치매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잘 살피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노인들의 불편한 일상 중 하나인 노인성난청은 청각세포가 회복 불가능해지면서 보청기를 꼭 착용해야 하나 검사비가 비싸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노인성난청 문제해결을 위한 단계적 지원을 비롯 공공에서 노인들의 일상을 지원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노인들이 살기 좋은 대덕구´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실천방안으로 △ 보건소에 청력검사기 구비 및 청각보조검사 실시 △ 이비인후과 MOU 체결(검사 편의성 확보) △ 장애진단을 위한 뇌파(ABR)검사비 지원 △ 민간기업의 보청기 공익사업 촉진 △ 마을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대덕구 통합 건강컨설턴트로 건강관리 지원 △ 대덕형 사회연대임금 (적정임금, 생활임금) 받는 더 좋은 노인일자리 1000개를 꼽았다.
박 후보는 “이와 같은 정책으로 노인세대의 더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고 주민건강 컨설팅 인력과 건강리더 양성, 이와 관련된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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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형사처벌 때 면허규제 “변협 공식입장 아니다”
의사 형사처벌 때 면허규제 “변협 공식입장 아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임원진, 최대집 회장 취임 축하 방문 “긴밀한 소통·협력” 당부
김현 변협회장 “전문성 존중받는 법치국가 위해 함께 노력하자" 화답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는 4일 의협 용산 임시회관에서 임원 간담회를 열어 “전문성이 존중받는 법치국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는 의협 용산 임시회관에서 임원 간담회를 열고 전문성이 존중받는 법치국가위해 함께 노력하자 말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사진-의협)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최대집 회장·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김해영 법제이사(변호사·법무법인 여명)·전선룡 법제이사(변호사·전선룡법률사무소)·박종혁 의무이사·안치현 정책이사 등이, 변협에서 김현 협회장·박기태 수석부협회장·백승재 부협회장·박종흔 재무이사·홍세욱 제1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
의·변협 임원 간담회에서 단연 화제는 4월 27일 열린 `의사의 형사범죄와 면허 규제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주제 심포지엄이 부상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권미혁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변협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호균 변호사(법률사무소 히포크라)와 강현철 변호사(법률사무소 공명)는 주제발제를 통해 “다른 대부분 전문직처럼 형사 처벌을 받은 의사 역시 면허 취소 또는 정지를 해야 형평성에 맞는다. 의료법에 의사면허 결격 사유 및 등록 취소 사유를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업무상 과실을 이유로 의료인 면허를 취소한다면 중증 질환자를 기피하고, 방어진료를 양산할 것”이라며 의료과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단죄하려는 데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김현 변협회장은 “법학의 특성상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고, 변협은 다양한 회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구조”라면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주최했지만 의료사고를 이유로 의사의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는 것은 변협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표적인 전문직 단체인 의협과 변협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전문가를 경시하는 사회적·제도적 풍토를 개선하고, 전문가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표적인 전문가단체이자 전통적인 우호 관계인 의협과 변협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긴밀한 의사소통을 제안했다.
김현 변협회장은 “전문성이 존중받는 법치국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면서 “추후 의협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열어 긴밀한 협력 방안을 찾자”고 화합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 겸 기획이사는 “대표적인 전문가 단체인 의협과 변협이 직업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고히 하고, 전문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면서 “특히 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 문제에 대해서는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시효법 등을 비롯해 문재인 케어 등 의료 현안을 놓고 활발한 의견과 자문이 이어졌다.
김해영 의협 법제이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손해배상금 대불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민·형사 소송이 아닌 중재원 중재를 통해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하자는 취지”라면서 “하지만 현행 대불제도는 사적 자치의 원칙을 지키지 않은 채 대불금을 지급하면서 민·형사 소송을 별도로 진행하는 왜곡된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법제이사는 대불제도 위헌 소송을 비롯한 법률 대응 방안에 대해 변협의 전문적인 자문을 요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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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작품 공모전 실시
대전문화재단,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작품 공모전 실시
근대도시대전의 이야기를 담은 문학(시), 웹툰, 사진 공모
대전문화재단은 5월 31일까지 「2018 대전 문화재 야행」을 기념하기 위한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 대전문화재 야행 작품 곰모전 참가신청서 캡쳐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민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중장년층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공모내용은 근대도시대전 또는 철도 관련 이야기를 주제로 한 문학(시), 웹툰 부문과 대전에서의 추억(1989년도 이전)을 담은 사진 부문이다.
문학(시) 부문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1~2편, 글자 수 제한 없음) 공모하며, 웹툰(300dpi, 10컷 내외)과 사진전(1~2장)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행사기간 중 대전창작센터와 행사장 곳곳에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artkug@dcaf.or.kr)로 5월 31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6월 7일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학(시)과 웹툰 부문에 선정될 경우 ▲최우수상(대전광역시장), ▲우수상(재단 대표이사) ▲특선 및 입선(추진위원장)의 상패와 상장이 수여되고, 특별히 사진 부문은 선정과 비선정으로 심사하여 선정된 작품은 도록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본 공모전은 보조 사업의 일환으로 별도의 시상금 지급은 없다.
문화재청과 대전광역시의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문화재 야행은 6월과 10월 2회 개최되는데 1회 차는 6월 22일과 23일 대전의 원도심인 중교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또는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https://narae.djichc.or.kr:4445) 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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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관람객이 직접 꾸민다.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관람객이 직접 꾸민다.
게릴라 가드닝 공모전 우수계획안 선발 30개 개인·팀 참여 5.9~5.1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자연과학과 예술을 융합하고, 국민과 소통하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전시환경을 창출하는 게릴라 가드닝 조성 활동(이하 행사)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캡쳐
이번 공모전은 유치원에서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30개 개인·팀이 참여하여 재활용품을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디자인의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활동하는 행사이다.
게릴라 가드닝은 낙후된 공간에 단발성으로 꽃과 관목 등의 식물을 심어 이동식정원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러 환경문제가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정원을 조성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공모전 1차 우수계획안으로 선발된 30개 개인·팀이 5월 9일 ~ 5월 11일(3일간) 동안 활동하며, 작품 전시는 식물의 생육환경에 따라 6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배태민 관장은 “이번 공모전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좋은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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