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色다른 옷을 입으니 골목이 환해졌어요
色다른 옷을 입으니 골목이 환해졌어요
- 목동, 한남대와 함께 골목길 벽화사업 추진-
대전 중구 목동주민센터(동장 민찬기)가 한남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골목길 담벼락에 화사한 그림을 그려넣었다.
▲ 한남대 학생들의 벽화그림그리기 사진-중구청
한남대 회화과(교수 이주형) 학생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열흘간 목중로 19번길 100여미터 골목에 동화를 주제로 한 벽화 그림그리기 봉사는 지난 11일에 끝났다.
벽화에 그려넣을 도안 선정을 위해 주민센터에선 지난 2월과 4월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로 주민의 의견을 담은 시안을 확정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에서 거주하는 정종례 어르신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이 환해졌다”며 반겼다.
민찬기 동장은 “이 골목은 주택재개발 지역으로 도시미관이 낡고 어두웠는데 벽화가 그려지니 걸어보고 싶은 길로 변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한남대학교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2018유성온천축제, 13일 대단원의 막 내려
2018유성온천축제, 13일 대단원의 막 내려
우천에도 관람객 발길 이어져..온천수물총대첩, 온천수샤워DJ파티 등 축제 명물로 입소문
▲11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2018유성온천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에는 온천로에서 온천수물총대첩이 열렸다.
▲12일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를 마친 퍼레이드 참가팀들이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뒷풀이 한마당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2018유성온천축제가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물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유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를 뒀다.
첫날인 11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백지영, 장미여관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인파가 가득 몰렸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온천수 버킷챌린지와 온천수물총대첩이 취소될 예정이었으나, 축제장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요구로 비오는 가운데서도 신나는 물총대첩이 벌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에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댄싱팀이 참가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온천수샤워DJ파티는 DJ 춘자와 구준엽(DJ KOO)의 디제잉으로 주말 밤 축제의 흥을 고조시켰다.
온천수를 활용한 어린이체험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미 유성온천축제의 명물로 소문난 물총대첩과 온천수워터파크를 즐기기 위해 어린이들은 아예 수영복과 각양각색의 물총까지 챙겨들고 축제장을 찾았다.
족욕체험장과 한방족욕카페에서는 어르신들과 족욕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온천에 발을 담그고 앉아 공연을 보며 피로를 풀었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우천으로 인해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즐기는 모습을 보며 유성온천축제가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의정대화 다시 시작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의정대화 다시 시작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 사회적 논의,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대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의정대화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만남을 가졌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의협)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의정대화 다시 시작, 의정협의체 조속히 꾸리기로 협의했다 (사진-의협)
이번 만남은 최대집 회장이 새로 취임함에 따라 의정대화 등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 간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 참석자 >
◇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노홍인 보험정책국장, 전병왕 의료보장심의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최대집 회장과 권덕철 차관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정부와 의료계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야한다는 원칙 하에 다음과 같이 협의하고 의정 간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다.
1.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바람직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 사회적 논의를 해 나가기로 한다.
2.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대화를 해 나갈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여성 불안지역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
여성 불안지역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
관내 여성 귀갓길, 대학가 주변 빌라․원룸밀집 지역과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집중점검
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박성윤)는 2018. 5. 11(금) 15:00경 관내 여성 귀갓길, 대학가 주변 빌라․원룸밀집 지역과 가로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 등에 대해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진단을 실시했다.
▲경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주민들이 참여하여 여성 불안지역을 일일이 점검․진단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경찰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주민들이 참여하여 불안지역을 일일이 점검․진단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였고 야간 보안등과 CCTV 필요지역 등 안전관련 점검결과를 토대로 점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불안지역 진단에 참여한 도마동 주민 김세현(67세)씨는 “주변에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심야까지 고성방가가 이어지는 일이 잦아 밤에는 더 불안하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요구하였으며
이와 관련, 박성윤 도마지구대장은 관내 대학교 2개소를 중심으로 범죄 불안지역을 관할 자치단체와 합동 점검․진단한 후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 온천축제 불꽃 놀이중 갑천변 화재발생
유성 온천축제 불꽃 놀이중 갑천변 화재발생
발사대에서 떨어져 나온 불꽃에 의해 인근 갈대 밭으로 삽시간에 옮겨붙어..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어
▲유성온천축제 개막축하를 알리는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이란 슬로건으로 대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축하를 알리는 불꽃 놀이가 대형 화재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 관람나온 시민들을 놀라게했다.
▲발사대에서 튀어나온 불꽃에 의해 불이 붙은 모습(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이 삽시간에 크게 번지고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불과 수분만에 불은 크게 번져 인근 갈대밭을 전소 시키고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사고는 개막 축하공연이 끝난 11일 저녁 9시40분쯤 갑천변에서 불꽃 놀이를 하던중 발사대에서 떨어져 나온 불꽃에 의해 인근 갈대 밭으로 순식간에 바람과 함께 번져 나갔고,이로인해 불꽃 놀이는 당초 예정시간 15분을 채우지 못하고 중단됐다.
다행이 갈대밭 인근 주변 관람객은 경찰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또한 축제를 즐기기 위해 관람나온 수만명의 시민들이 인근 도로에 몰려있어 진입로가 막히는 바람에 화재를 진압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컷으나 성숙한 시민의 빠른 제보와 질서로 화재 발생 40분만인 10시 18분쯤 인근 갈대밭을 전소하고 진화됐다.
<동영상 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갖어
KAIST,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갖어
초등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선발, 최소 3년, 최대 9년 지원
KAIST(총장 신성철) 과학영재교육연구원(원장 이창옥)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학생 및 멘토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발대식을 갖는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사회, 경제적 이유로 타고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프로그램으로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3월 15일자로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1차 년도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발해 최소 3년, 최대 9년을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시도교육청 추천으로 학생 400여명 및 멘토 교사 400여명을 선정했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KAIST 캠퍼스 투어, 영재키움 발대식 축사 및 환영사, 명사 특강, KAIST 졸업생 강연 및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신성철 KAIST 총장, 이태억 KAIST 교육원장,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 영재키움 참여 학생 및 멘토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1천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AIST 신성철 총장은 “이번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KAIST의 사회적 책임과 진정한 사회공헌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며 “사회경제적 이유로 좌절하는 학생이 없도록 모든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프로젝트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시내버스 CNG차량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대전시, 시내버스 CNG차량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11일~18일 6개 CNG충전소에서 가스시설 부식 등 가스누출검사 중점
대전광역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충남도시가스㈜와 CNG차량 시내버스 1,030대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은 CNCITY에너지 전문가·시·조합 관계자로 점검반을 편성(4개 반 23명)해 시내버스 6개 CNG 충전소에서 충전구와 압력계 연결부의 가스누출 여부, 충전용기 및 배관의 설치상태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시내버스 CNG충전소는 신대, 낭월, 원내, 봉산, 용운, 안산에 있다.
특히, 가스누출검지기, 레이저메탄검지기 등 전문장비를 이용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가스시설 부식 등은 육안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결과 현장 정비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부적합 차량은 보수를 완료한 후 재 점검결과 이상 없을 시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시내버스는 1일 40만 9000명의 시민의 발인 점을 감안해 CNG로 인한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개최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개최
직접 모은 재활용품과 먹거리 장터 운영, 판매수익금 전액 이웃나눔에 사용
대전 중구 오류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이정오)는 10일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오류동 삼성아파트 남문에서 열었다.
▲ 오류동 자생단체 바자회 사진-중구청
바자회엔 자생단체 회원들이 지난 한달 여간 수집한 의류, 가방, 신발, 책, 유아용품 등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김치와 젓갈류 등 반찬을 판매했다.
또한 잔치국수, 올갱이국, 해물파전 등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했고, 수익금 전액은 지역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오 회장은 “한 마을에서 함께 사는 우리 이웃들께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노력해준 회원들께 고맙다”고 말했다.
이광자 동장은 “이번 바자회는 온 주민이 함께 한 것과 다를바 없는데, 이웃사랑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동구, 안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지도 제작 나서
동구, 안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지도 제작 나서
10일부터 초등학교 4곳 방문…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 위험요소 지도에 담아 -
대전 동구는 2018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이 10일 관내 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 아동 안전지도 제작 사진-동구청
아동안전지도는 아이들이 직접 다니며 느꼈던 학교 주변의 안전한 곳과 위험요소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지도로 제작해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10일 대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신흥, 대동, 현암초등학교 등 총 4곳을 방문해 학생과 관계자 등 110여 명과 함께 제작에 나선다.
지도는 추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친 후 6월까지 최종적인 제작을 마쳐 각 학교와 동 주민센터에 배부되고, 참여 학교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전교생에 대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될 방침이다.
아울러 제작에는 동부경찰서와 동대전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범죄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더욱 알차게 꾸밀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2018유성온천축제 11일 화려한 개막
2018유성온천축제 11일 화려한 개막
백지영, 장미여관 등 축하공연과 불꽃쇼 열려..온천수물총싸움, 온천수샤워 DJ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2018유성온천축제가 11일 오후 2시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한다.
▲2018유성온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온천족욕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
▲2018유성온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어린이들이 코끼리열차를 타고 축제를 체험하고 있다.
▲2018유성온천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온천로 일원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70~80년대 신혼여행을 주제로 연극배우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 이라는 슬로건으로 55가지의 가족참여형 프로그램과 온천수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11일 오후 2시 온천로에서는 25톤 대형 물트럭이 등장하고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는 아토피, 관절염 등의 악당을 물리치는 온천수 물총싸움이 펼쳐진다.
물총대첩은 온천로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물총을 가져오면 더욱 즐겁게 물총싸움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계룡스파텔 광장에서는 인기가수 백지영, 장미여관, 성악가 임웅균, 트로트가수 한혜진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펼치고, 디지털 불꽃쇼가 화려하게 금요일 밤을 수놓는다.
토요일인 12일 오후 3시부터는 대학로에서 두드림공연장까지 약800m 구간에서 핫 스프링 댄싱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번 퍼레이드는 재미와 관광상품화를 위해 참가팀을 전국 공모로 접수받아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30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축제의 흥을 고조시킨다.
토요일 저녁 8시와 일요일 저녁 7시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온천수샤워 DJ파티가 열린다.
토요일은 가수 춘자가, 일요일은 DJ KOO(구준엽)의 디제잉으로 시원한 온천수를 맞으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2, 13일 정오 두드림공연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목욕탕 토크쇼´가 열리며, 웹툰작가 마일로와 개그맨 이홍렬, 전문 세신사 등이 참여해 현장토크쇼 형식의 진행으로 온천축제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온천 주제관, 온천수 디제이파티, 목욕탕토크쇼, 온천수 물총대첩 등 온천수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의 비중을 확대했다”며,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유성에 온천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서부지역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서부지역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개최
학교 주변 교통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 활동에 관한 질의 및 토의시간 가져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백순기)는 10일(목), 서부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17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17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에서 김재훈 서부경찰서장은 스쿨존 등굣길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한 녹색어머니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교통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 활동에 관한 질의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김재훈 서부경찰서장은 “안전한 등굣길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등굣길 안전 활동 지속 전개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경찰서-북부소방서와 함께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유성경찰서-북부소방서와 함께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중요사건에 대한 공동대응 활성화 방안, 대형 재난·재해 사고 발생시 정보공유와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
대전유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실장 김만수)은 2018. 5. 10.(木) 오후 2시 유성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북부소방서와 함께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성경찰서-북부소방서 효율적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간담회는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일선 현장을 책임지는 양 기관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대응을 위한 것으로서, 간담회를 통해 현장활동 특성 및 기관별 애로사항 청취, 중요사건에 대한 공동대응 활성화 방안, 대형 재난·재해 사고 발생시 정보공유와 공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김만수 유성서112종합상황실장은 “양 기관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안전 스쿨존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안전 스쿨존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지역경찰,중앙초등학교 교사,녹색어머니회등 25명 참여, 불법주정차 금지 규정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 당부
▲대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역경찰, 중앙초등학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10일(목) 아침 8시경 선화파출소 관내 대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지역경찰, 중앙초등학교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방어보행3원칙을 홍보하고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주정차 금지, 규정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대전중부서는 앞으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통약자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의협 의학적 미검증 한방 치료 연수강좌 취소 요청에 해당 학회 즉각 취소
의협 의학적 미검증 한방 치료 연수강좌 취소 요청에 해당 학회 즉각 취소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검증이 전혀 없는 한방치료법 의과 연수교육에 포함된 것은 매우 부적절, 윤리위 회부 등 강력 대응 방침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협 산하 학회에서 개최예정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한의사를 강사로 하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치료법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학회에 관련 연수강좌에 대한 취소를 요청해 해당 학회에서 즉각 해당 연수강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회는 즉각 해당 강좌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에서 취소키로 결정을 하였으며, 연수교육 프로그램 수정에 따른 조치결과를 의협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의협은 설명했다.
의협은 해당 학회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의학 치료와 근거」(▲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침치료 효능과 근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약치료 효능 및 근거)라는 주제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으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검증이 전혀 없는 한방치료법이 의과 연수교육에 포함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의협 연수교육 지침(2016. 1. 1.시행)에 따르면, ▲과학적 근거, 또는 효과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미약한 기능성식품과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보완대체요법 등의 교육 ▲한의사가 강사인 경우 해당 강의 및 교육에 대해서는 연수교육을 불인정 하고 있다.
아울러 의협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2017. 4. 23.) 결의에 따라 한의대 및 한의사 연수강좌에 출강하는 의사회원의 현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의협 방침에 따르도록 권고하고 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향후 의협은 한의대나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교육에 출강하는 의사회원과 한의사를 강사로 섭외하여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강좌를 의과 연수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의협 산하단체 또는 학회에 대해서는 연수평점 부여기관에서 즉각 제명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올림픽 조직위, 안전올림픽 기록 유산 `대테러·안전활동 리포트´ 발간
올림픽 조직위, 안전올림픽 기록 유산 `대테러·안전활동 리포트´ 발간
대회 대테러·안전활동 기록 책자로 발간, 향후 국제대회 준비 참고자료 활용 기대
조직위, 중앙부처·총리실 대테러센터·국정원 등 유관기관에 배포 계획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안전올림픽´ 기록을 정리한 책자가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0일 “평창올림픽 안전개최를 기념하고 준비 과정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의 생생한 대테러·안전 활동을 책자화 함으로써 대회 기록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엔 안전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제기한 보안이슈는 물론 보안인력과 장비, 대회기간 발생한 사건·사고 현황, 그리고 국내·외 언론 기사내용을 선별해 총망라했다.
특히, `언론에 비친 동계올림픽 안전´은 한반도 위기고조에 따른 참가국 안전 우려 불식을 위한 보안워크샵 개최, 비상대피소 마련 등의 일련의 과정과 함께 대회직전 민간 안전인력의 노로바이러스 감염 당시 비상조치매뉴얼에 따른 군 인력 대체 투입, 동해안 강풍 대처 등 생생한 현장의 기사를 내용으로 담았다.
이는 88서울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개최된 국제 종합스포츠대회 안전에 관한 생생한 현장 기록물로, 향후 국제대회를 치를 예정인 개최도시의 대회 준비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대테러·안전 활동 리포트 책자를 대회기간동안 안전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한 중앙부처와 개최도시, 총리실 대테러센터, 국정원, 군·경·소방 등 안전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위기 고조 등으로 참가국들의 대회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큰 사건사고 없는 `역대 가장 안전한 올림픽´, `문제없는 게 문제´라는 외신의 극찬을 받은 성공적인 대회였다.”면서 “안전올림픽을 위해 현장에서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희생을 보여준 모든 안전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책자가 평창대회 안전 분야의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한밭대 CBS사업단, 한국은행 김한수 대전충남본부장 초청 특강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5월 9일(수) 오후 3시 산학연협동관 강당에서 김한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前 북경사무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밭대 중국비즈니스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준병, 이하 `CBS사업단´)에서 `2018학년도 제1회 CBS 중국비즈니스 특강´으로 마련한 이날 초청강연은 중국어과와 경제학과, 경영회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대외·경제정책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의에는 한밭대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한수 본부장이 중국의 부상과 미국과의 전략적 경쟁, 미·중 양 대국의 향후 진로 등을 진단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경제 정책, 중국의 진로와 시진핑 주석이 추구하고 있는 중국몽 등에 대해 소개하고, “중국이 정치·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면서 중국과 미국 우선주의가 충돌하는 `포스트 차이메리카 시대´가 본격화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최근 한반도의 정세와 안보질서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 등 양 대국의 관계가 미치게 될 시사점과 고민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게임이론에 입각해 설명했다.
특강에 참여한 김기복 학생(중국어과)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중국의 경제 성장과 발전 잠재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되면 더 다양한 주제로 김한수 본부장의 강연을 수강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밭대 박준병 CBS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중국의 부상과 미·중의 전략적 경쟁, 양 대국의 향후 진로 등을 진단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최근 중국의 대외·경제정책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질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 실시
대전교육청,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 실시
특수교육대상유아 곤충 관찰 프로그램, 가정순회교육대상자 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
대전시교육청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만 4~5세) 6명과 가정순회교육대상자(중등 교육과정) 4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유아들이 장미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숲 체험 프로그램(5.10.)은 한밭 수목원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를 대상으로 숲 해설사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아동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 친화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곤충들을 직접 찾아보고 만져보며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곤충들의 종류와 생김새를 관찰하며, 숲 체험 수업이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점차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별활동(5.11.)은 중증 장애로 인해 가정, 시설 외의 야외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가 적은 가정순회교육대상학생에게 교과 수업 외에도 요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먹어봄으로써 평소에 자주 먹지 않던 채소나 과일을 맛있게 먹어보는 좋은 기회이며, 자신의 오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고 그 변화 과정을 알아가는 체험이다.
요리활동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뒤 샌드위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음식을 소중히 여기고 편식을 줄이며 스스로 만든 요리 결과물에 자신감을 느껴 함께 음식을 먹는 즐거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숲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체험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수도요금 알림톡(문자)으로 받아보세요
대전시, 수도요금 알림톡(문자)으로 받아보세요
14일부터 휴대폰 알림톡(문자)으로 수도요금 알림서비스 시행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도요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휴대폰 알림톡(문자)으로 수도요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전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쳐
휴대폰 알림톡(문자) 서비스 내용은 수도요금과 사용량, 체납액 등이며 거주지별 사업소 및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알림톡(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경우 요금청구서 분실 걱정이 없어 체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종이고지서보다 일주일 이상 먼저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부도 청구서 재발행 요청 등 요금 문의전화 감소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알림톡은 발신자 확인이 가능하고 발송 앱의 인증 표시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아니거나 앱을 이용하지 않는 이용자에게는 문자로도 발송이 가능해 휴대폰 종류에 관계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영업부진 외식업소 무료경영컨설팅 본격추진
대전시, 영업부진 외식업소 무료경영컨설팅 본격추진
맞춤형 경영컨설팅으로 외식업소 영업활성화와 매출 증대 목표
대전광역시는 장기간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을 본격추진 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는 10일 맞춤형 경영 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동구 외식반반외 19개 업소의 영업주와 `외식업소 영업주의 친절마인드 강화교육´과 `협약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은 대상 업소 별 사전진단 시 파악된 매장 활성화를 위한 메뉴전략 개선 및 마케팅 방안, 점포이미지 개선, 점포내부 환경정비 등 업소전반에 대한 진단으로 영업부진 문제점을 파악 한 후 개선방안을 제시해 영업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결과 매출증대는 물론 업주의 마인드가 긍정적, 적극적으로 바뀌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대상 업소 역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학 서버 해킹,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 피의자 검거
대학 서버 해킹, 개인정보 다크웹 유출 피의자 검거
다크웹에 유출된 학생, 교직원 등 4만3천413명의 개인정보(ID, 패스워드, 이름, 주소, 연락처, E-mail 등) 모두 회수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이성선)에서는, 지난 8일 A대학교 사이버교육시스템을 해킹하여 학생, 교직원등 43,413명의 개인정보를 익명성이 강한 다크웹(Dark-Web) `토르(Tor)´ 사이트에 유출한 피의자 B(24세)씨를 검거(불구속)하였다.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압수물 사진 1부(사진-대전청)
▲피의자가 제작한 해킹 소스코드 일부 캡쳐화면 1부(사진-대전청)
피의자는 2016년 3월경 A대학교 사이버교육시스템의 취약점을 우연히 발견하고 호기심에 파이썬 프로그램을 이용 해킹하여, 시스템 서버에 있던 학생, 교직원 등의 이름, ID, 패스워드, 주소, 연락처, E-mail, 학과, 학년 등 43,413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룩셈부르크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해왔다.
2018년 3월 5일 경 다크웹 토르사이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학생 등 이름을 넣어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목록´ 형태로 화면에 보여지는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누설한 것이다.
지난 4. 8. 다크웹 사이트에 학생 및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A대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하여 수사 착수하였으며, A대학교 사이버교육시스템 서버, 망구성도, 웹로그, 다크웹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던 홈페이지 소스를 면밀히 분석․추적, 해왔다.
또한 학내 망 일부에서 다크웹 토르 패킷이 발견되었고, 발신 IP를 추적한 결과 피의자가 구축한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피의자의 주거지를 특정, 검거할 수 있었다.
피의자는 일반적으로 해킹에만 그치지 않고 4만 3천 413명의 개인정보를 모두 뽑아내어 외국계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하였고, 익명성이 강해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토르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웹문서만 게시하고, 개인정보는 자신의 원룸에 구축한 VPN서버에서 전송해 주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다크웹에 연결되었던 학생 등 4만 3천여 개인정보와 피의자의 클라우드 계정에 있던 개인정보를 모두 회수하여 삭제조치 하였고, 현재까지 4만 3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다크웹 또는 일반 웹사이트에 추가 유출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피해자들은 각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하고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등 2차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학교측의 과실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이버공간의 범죄예방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mpicllin@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