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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이색직업체험, 댄스, 사물놀이 등 공연과 약사, 매듭공예 등 부스 운영
대전청소년위캔센터(관장 권부남)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5월 19일(토) 14시에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마당에서 2018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갖는다.
▲ 대전청소년 위캔센터 홈페이지 캡쳐
올해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주제는 “꿈을 job왕-이색직업체험”으로 인형치료사, 응급구조사, 특수분장사 등 청소년들이 관심있어 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22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댄스, 힙합, 밴드,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약사, 슈릭클스, 매듭공예 등 16개의 부스 운영을 준비하였다.
이 번 대전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어느 해보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애정 깊은 관심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려 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캔센터 홈페이지(www.wecancent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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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에 대한 긴급토론회 실시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에 대한 긴급토론회 실시
“GMO 표시 시 물가인상, 통상마찰 우려는 근거 없어”
소비자시민단체, GMO표시제 강화 대통령 공약 이행에 한 목소리 낼 것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청와대는 GMO 표시 시 물가인상, 통상마찰 우려가 있다며 사실상 거절, 유보적인 답변을 했다. 이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소비자시민단체가 긴급 토론회를 개최, 청와대 답변 내용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17일 오후 2시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국민청원 청와대 답변에 대한 평가 ▲표시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과 운영 원칙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토론회에서 문선혜 변호사는 `GMO의 유해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으므로 완전표시제를 실시할 필요가 없다´는 식약처와 식품업계의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다. 문선혜 변호사는 “GMO가 정말로 안전하고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은 것이라면, 소비자들은 GMO완전표시제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일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며, “소비자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식품 표시제도는 국가의 의무이며, GMO도 예외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또 물가인상, 계층갈등, 통상마찰 등을 이유로 GMO완전표시제 도입을 유보한 청와대의 답변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들의 평가 및 문제 제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과 이은선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 국제부문 담당자는 GMO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 온 식약처의 GMO검토협의체와 일본의 GMO협의체를 비교해 발표한다. 또 GMO표시강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떤 원칙과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명확히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사회단체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 사항인 `GMO표시제 강화´를 위해 청와대가 어떤 입장과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GMO 사용 식품 GMO 표시 ▲공공급식, 학교급식 GMO 식품 사용금지 ▲Non-GMO 표시가 불가능한 현행 식약처 관련 고시 개정을 요구하는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하는 청원안이 게재되었고, 216,886명이 참여(4월 11일 종료)해 청와대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청와대는 8일 물가 상승과 통상 마찰 등 현실적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소비자 단체, 전문가,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는 사실상 알고 먹고 싶다는 국민의 기본권을 외면한 답변으로 이에 대한 국민,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 거센 반발과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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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중구 약 3,545호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 추진
대전시, 동․중구 약 3,545호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 추진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해 텃밭과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지로 활용
대전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동구, 중구 2개구의 빈집 약 3,545호를 대상으로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 대전시 중구 용두로 28번길 20 빈집은 철거 되고 그 자리에 주민쉼터을 조성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난 4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추정한 대전시 빈집은 동구 2,037호, 중구 1,508호, 서구 931호, 유성구 789호, 대덕구 740호 총 6,005호로,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정비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범죄발생, 쓰레기 투척과 위생문제, 붕괴 위험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빈집실태조사 절차는 사전조사와 현장조사 그리고 등급산정조사 등 3단계로 이루어지고 위험 등급에 따라 4등급으로 분류 된다.
조사는 오는 7월부터 진행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조사비용의 30%를 부담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치구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범사업을 협의하게 됐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실태조사인 만큼 내실 있는 조사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해 동구 7동, 중구 12동, 서구 1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철거 부지를 텃밭과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10동의 빈집 철거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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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신탄진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교육 개최
성공적인 신탄진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교육 개최
광역 및 현장센터 협업, 17일 24일 총 2회 개최
대전시는 17일 오후 2시 신탄진동 현장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성공적인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신탄진동 주민, 상인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중앙정부 도시재생지원기구인 LH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박사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의 유형인 중심시가지형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번 교육은 신탄진동 주민협의체의 요청에 의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도시재생상담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원하는 내용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신탄진현장지원센터는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하게 되었으며, 대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와 주민 간 갈등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정태일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신탄진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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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5월, 함께 나누는 어린이들
행복한 5월, 함께 나누는 어린이들
중촌동 캔키즈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5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는 16일 중촌동 소재 캔키즈어린이집(원장 홍미영)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5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 중촌동 캔키즈 어린이집
캔키즈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은 지난 14일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과 서로 바꿔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 300여 점을 가져와 많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
홍미영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연계활동 차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물자절약과 이웃사랑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창석 동장은 “정성이 담긴 성금을 우리동 주민을 위해 기탁해 주신 캔키즈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생에게 감사하다”며 “고사리손으로 마련된 따뜻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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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19일 청소년어울림마당 `We드림´ 개막
동구, 오는 19일 청소년어울림마당 `We드림´ 개막
- 10월까지 매달 청소년 위한 동아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펼쳐져 -
대전 동구는 오는 1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앞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2018년 청소년어울림마당 `We드림´ 행사가 본격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 동구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이번 행사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대표 권부남)가 주관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달 색다른 테마로 열려, 음악, 스포츠, 직업체험 등 10대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과 각종 동아리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1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등 표창이 진행되며, 댄스와 힙합,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아울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에는 나를 소개해 DREAM과 시청각 장애체험, 특수분장, 매듭공예, 사회복지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잠시 벗어나 한 데 모여 또래들이 발산하는 끼와 재능에 열광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꿈의 크기가 한 뼘 더 자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자세한 일정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홈페이지(www.wecan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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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소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실시
부동산중개업소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실시
신학기, 이사철 등 부동산 성수기인 지난 3~5월 민원발생 잦은 지역 중심으로 현장 점검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확립을 위해 신학기, 이사철 등 부동산 성수기인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2개 단속반이 관내 799개 부동산 중개업소 중 평소 민원발생이 잦은 아파트 분양, 대학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작위로 선정한 5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중개사무소 무단 폐쇄, 손해배상책임 보장 갱신 지연 등 위법 사실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하여는 개설등록 취소,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며, 손해배상책임 보장증서 착오 게시 등 사안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현장에서 계도하였다.
이몽용 유성구 지적과장은 “중개업소 지도·점검 결과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민원발생 빈도는 여전하다”며, “부동산 거래 시 불법중개 행위로 야기되는 피해 방지를 위해 국토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전하고 편리하며 경제적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molit.go.kr)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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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범죄예방활동 강화
부처님 오신날 범죄예방활동 강화
범죄 및 시설물 훼손, 화재 예방 등을 위해 관내사찰 3개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특별방범활동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사찰 범죄취약요인 점검 및 순찰활동 강화하는등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사진-대전청)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경감 강대근)에서는 2018. 5. 16.(수)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범죄 및 시설물 훼손, 화재 예방 등을 위해 관내사찰 3개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특별방범활동에 들어갔다.
특별방범활동은 2단계로 나누어 1단계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사찰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 수법 및 신고요령 홍보와 함께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2단계인 19일부터 22일까지는 순찰차별 담당 사찰을 지정, 주민맞춤형 탄력순찰 지점에 편입하고 주기적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사찰 범죄취약요인 점검 및 순찰활동 강화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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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치원 방문해`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실시
관내 유치원 방문해`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실시
스쿨존 내 과속‧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단속과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2018.5.16.(수) 10:00~11:00, 서구 월평동 소재 하이캠유치원을 방문해 미취학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전 서구 월평동 소재 하이캠유치원을 방문해 미취학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미취학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용 만화영상으로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모형 횡단보도를 이용한 길건너기 실습교육과 재미있는 마술 시연까지 함께 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둔산경찰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유치원 30개소에서 어린이 11,32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대전지역에서도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스쿨존 내 과속‧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단속과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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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중촌네거리에서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50여명 참여..
운전자들 상대로 보행자 배려하는 안전 운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16일(수) 아침 8시경 중촌네거리에서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를 배려하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관내 주요 교차로 및 학교 앞에서 협력단체, 지역경찰과 함께 하는 네번째 캠페인으로 운전자들을 상대로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출근길 보행자 및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무단 횡단 근절 및 방어보행 3원칙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는 등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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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국민 위한 무료 진료 상담실 열려
20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국민 위한 무료 진료 상담실 열려
참여 의사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10여명으로 구성
▲대한의사협회
오는 20일 오후 1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국민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실´이 열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6일 “대한민국 의사들은 그 어느 순간에도 국민과 함께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며 “오는 20일 열리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도 결국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날 집회에서 국민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실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의사들은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시의사회 임원진들로,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10여명으로 구성된다.(별첨 1, 무료 진료 상담실 개설과 및 의사 명단)
이들은 2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민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에 참여해 건강과 관련한 국민의 궁금증에 무료로 답할 예정이다.
국민을 위한 무료 진료 상담실은 영국대사관 초입~서울특별시 의회 사이에 설치된다. 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 출구에서 광화문 방면(북쪽 방향)으로 60m 걸으면 된다.
별첨 1. 무료 진료 상담실 개설 과목 및 의사 이름
내과
김명선 서울시의사회 대외협력이사
가정의학과
김성배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경문배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채설아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
정형외과
오승재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응급의학과
이정민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의학과
성종호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이비인후과
문석균 서울시의사회 보험이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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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사 직원 지진 대피훈련
대전시, 시청사 직원 지진 대피훈련
지진발생→책상아래 몸 보호→계단이용 대피
대전시는 2018년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16일 오후 2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대규모 지진 재난 발생을 가상하여 시청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청사 전 직원들과 정부합동감사반도 참여하였으며, 직장민방위대원들을 안내요원”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대피 하였다.
시청 관계자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지진 재난에 대하여 매년 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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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16일 예비후보 등록
설동호 대전교육감, 16일 예비후보 등록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 완성하겠다.
설동호 (현)대전광역시교육감은 5월 16일(수)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설동호 전 대전교육감은 대전 교육감 예비후보등록을 16일 오전에 마치고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사진제공-설동호 대전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6·13 대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설동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교육감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오후 2시 탄방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설동호 예비후보는 4년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대전교육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일,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6.13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또, 지난 4년을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비전으로 대전 교육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으며, 대전 교육가족 모두가 대전교육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많은 일을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지난 4년의 성과는 투철한 교육신념과 창조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전을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시·도교육청평가 3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Wee 센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육청 선정,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교육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우수기관선정,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4년 연속 우수 사업단 선정, 민원서비스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우수 기관, 기록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최초 에듀힐링센터 운영으로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임을 입증하였다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예비후보는 4년 전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겠다는 벅찬 포부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이제는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넘어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완성할 것이라며 재선 도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이 꿈꾸는 행복한 학교, 선생님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교단, 학부모님들이 신뢰와 만족을 느끼는 행복한 교육행정, 시민과 지역사회에 믿음을 심어주는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한 5대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 5대 정책방향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겠습니다.
둘째,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하겠습니다.
다섯번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설동호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교육감후보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구체적 비전과 공약으로 시민의 재 선택을 받겠다며 클린 선거를 다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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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빈방 늘어 존폐 위기
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빈방 늘어 존폐 위기
대학자체 기숙사 확보, 시설 노후화, 주변 편의 시설 부족 등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이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다.
▲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누리관에 빈방들이 증가함에 따라 기숙사 운영 한계에 봉착한 각 대학들의 지분반납요구 및 지역 기업의 근로청소년 기숙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관을 청년 기숙사로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접근성이 취약하고 07년 이후대학 내 자체 기숙사 확보, 시설노후화,주변 편의 시설 부족 등으로 해마다 공실률이 늘어나 ´17년에는 27%, `18년에는 32%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각 대학의 재정악화로 인해 스쿨버스가 통합운영됨에 따라 누리관 이용학생들이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 운영적자에 따라 누리관 유지보수관리비 등 부담금도 시와 대학별 지분을 비례분담하고 있다.
출자지분에 따른 건물등기(마케팅공사50% 대학 50%)
구분
계
공사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KAIST
지분율 (%)
100
50
3.12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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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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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3월 기준으로 301명이 입사해 중국인 161명, 한국 72명, 베트남 21명, 일본11명, 인도네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5명, 대만 5명, 러시아 2명, 태국 2명, 몽골 2명, 독일 2명, 팔리핀 1명, 이집트 1명,몰도바 1명, 파키스탄 2명,말레이시아 1명, 카자흐스탄 3명, 키르키즈스탄 2명, 나이지리아 1명, 우크라이나 3명, 모로코 1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누리관은 2007년 9월 7일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기숙사 224실(2인1실, 정원 448명), 식당, 휴게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취사실, 주차장을 갖추고 개관했다.
누리관 운영은 대전마케팅공사에서 맡고 있으며 기숙사비는 실당 26만원으로 각 대학은 호수실 기준으로 기숙사비을 100%선납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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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2018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한독상공회의소, 2018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국내 독일기업 정규직 채용 및 인턴십의 기회의 장을 열다
한독상공회의소는 “2018 독일 기업 공동 채용 설명회 및 상담회”(이하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를 통해 독일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 여러 분야의 국내 독일 기업들의 인사담당자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입사원을 대규모 공채로 모집하는 국내 기업과 달리 독일계 기업들은 필요시 신입 사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에 참여해서 업계를 대표하는 독일 대기업 및 강소기업들의 채용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채용 설명회에 참가하는 독일 기업들은 다양한 인턴십과 더불어 정규직 채용을 위해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는 건국대학교 (5월 23일), 한양대학교 (5월 24일) 그리고 중앙대학교 (5월 29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캠퍼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1부 `채용 설명회´에서 참가기업들의 기업소개 및 채용정보에 관한 설명이 이뤄지고 이어서 오후 1시반부터 개최되는 2부 `채용 상담회´에서는 인사담당자들과의 1:1 상담회가 열린다. 대상자는 소속 또는 졸업학교와 무관하며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하다.
건국대학교에서는 5월 23일 수요일에 법학관 102호에서 1부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이어서 학생회관 2층 JOB CAFE에서 2부 `1:1 채용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양대학교에서는 다음날 5월 24일 목요일 HIT건물 608호에서 1부가 열리며 오후에는 동건물 1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2부가 개최된다. 중앙대학교에서는 5월 29일 화요일 310관 201호 취업정보세미나실에서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동건물 2층 로비에서 2부 상담회가 진행된다.
독일 기업 채용 설명회에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독일 대기업 및 독일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유수기업들이 다음과 같이 총 5개 참가한다.
▲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Audi Volkswagen Korea)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Volkswagen Group)의 계열사 중 하나인 아우디 AG에서 100% 투자한 국내 판매 법인으로 2004년에 설립 되어 현재 국내에 약 18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 바이엘 코리아(Bayer Korea)는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생명과학기업으로 헬스케어와 농업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 이스라 비전 코리아(ISRA Vision Korea)는 머신비전 (Machine Vision) 및 산업자동화 (Industrial Automation) 분야에서 최고의 High-Tech 회사로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로봇 시각 인식, 표면 시각 인식, 품질 시각 인식과 같은 분야에 필요한 난해한 작업에 대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기계 시각 인식 처리법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 타우러스 시스템즈 코리아(TAURUS Systems Korea)는 대한민국 공군의 F-15K에 운용중인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의 제조사인 TAURUS Systems GmbH(TSG)의 한국지사이며 타우러스 미사일은 현재 독일 공군과 스페인 공군에서도 운용중이다. ▲ 자이스 코리아(Carl Zeiss Korea)는 독일의 장인 정신으로 170여년간 광학과 광전자학을 국제적으로 선도해온 광학 기업 Carl Zeiss 그룹의 100% 한국 현지 법인이며 의료산업, 반도체, 생의학 연구 및 자동차 공정산업에 활동중인 기업이다.
한편, 지난 1981년 설립 이래 한독상공회의소는 대한민국과 독일연방공화국간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여 왔다. 한국과 독일 양국 교역의 꾸준한 성장과 독일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의 증가와 함께 한독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독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이자 서비스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독상공회의소 인사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화는 02-3780-4665 ,이메일은 secho@kgcci.com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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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국제행사 참여로 베트남 진출 노린다
WTA국제행사 참여로 베트남 진출 노린다
대전시, 오는 10월 베트남 WTA 국제행사 기업참가 안내 설명회
국내 기업 WTA 국제행사서 스마트시티 관련 선진기술 선보일 듯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은 16일 오후2시 서울 토즈모임센터에서 WTA(세계과학도시연합) 창립 20주년 기념 `2018 WTA 국제행사´개최 관련, 우리나라 대기업 및 공기업의 역할을 독려하고 향후 WTA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업 초청설명회를 개최했다.
▲WTA 홈페이지 이미지 캡쳐
CJ, 현대중공업, K-water, 한국철도공사, 롯데정보통신, GS칼텍스 등 에너지, 건설, IT 분야의 주요기업과 공기업이 참여한 이날 설명회는 오는 10월 10일~13일 베트남 빈증컨벤션전시센터(BCEC) 일원에서 열리는 2018 WTA 국제행사의 기업 참가 부문을 세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WTA의 이번 20주년 행사에 스마트시티 관련 도시리더, 학계, 연구기관 등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이는 만큼 하이테크페어, 세계혁신포럼을 통해 기업이 다양한 각도로 참여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번 국제행사의 참여뿐만 아니라 WTA 기업회원으로 가입 시 가입 기업이 향후 개발도상국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행사 개최지인 베트남 빈증성은 29개 산업단지가 있고 우리나라 기업만 600여개 이상 진출해 있을 정도로 활발한 FDI(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는 베트남 고공경제성장의 주역으로, 2020년까지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인구 300만의 특별시로 승격하려는 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도시다.
아울러 오는 10월 12일에 있을 제11차 WTA 총회 본회의에서는 2030 비전선포식을 통해 혁신의 최전방에 있는 기업과의 협력방안과, 회원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협력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2018 WTA 국제행사는 우리 기업이 베트남으로 진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WTA는 전 세계 과학과 기술을 동력으로 하는 지방정부 간의 공동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인류 전체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한 다자간 국제기구다.
대전시가 주도해 1998년 10개국 23개 회원으로 출범했던 WTA는 현재 48개국 106개 회원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성장했으며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INSME(국제중소기업네트워크) 등 국제기구와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적, 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 지방정부가 설립한 국제기구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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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와인성분 통해 심장에 정맥주사로 약물 전달
KAIST, 와인성분 통해 심장에 정맥주사로 약물 전달
와인, 견과류 등에 함유된 탄닌산 통해 안정적으로 심장에 약물 전달 가능
KAIST(총장 신성철) 화학과 이해신 교수 연구팀이 와인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산(tannic acid)을 이용해 간단한 정맥주사만으로도 약물을 심장 조직에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탄닌산으로 제조한 단백질 복합체가 심장조직에 전달되는 모식도. 사진제공-kaist
연구팀은 탄닌산을 단백질, 펩타이드 등의 약물과 혼합시켜 입자화 하는 방법을 통해 심장조직을 표적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연구팀의 심장 질환의 효율적 치료를 위한 표적화 약물전달 기술은 단백질 기반의 다양한 신약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예측모델 연구센터 김기석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4월 3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심장은 인체 내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분당 60~100회의 박동을 하는 동안 약 5리터의 혈액을 뇌를 포함한 전신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심장은 심근이라는 근육을 이용해 끊임없이 박동하는 운동성이 높은 기관이다.
심장 및 관련 혈관 질병을 심혈관계-순환계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등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심장으로 가는 관상동맥이나 미세한 혈류들이 좁아져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하는 심근경색이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심혈관계 질환 극복을 위한 화학약물요법이나 치료용 단백질 등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직접적인 수술, 카테터 및 스텐트 삽입 등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반 정맥주사로 개발된 약물을 심장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은 개발되지 않았다.
심장의 강한 운동성으로 인해 정맥으로 주사된 약물이 순환하는 동안 심장으로의 전달 효율이 급격하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팀은 과일 껍질, 견과류, 카카오, 와인 등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탄닌산이라는 물질을 이용했다. 탄닌산은 와인의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 분자의 일종으로 혀에 존재하는 점막 단백질과 결합해 떫은맛을 낸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탄닌산과 단백질 사이의 강한 분자 간 결합력을 이용해 치료용 단백질, 유전자 전달체인 바이러스 또는 기능성 펩타이드 약물 등을 간단하게 섞어주는 방법으로 입자화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를 주사했을 때 심장을 표적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탄닌산을 이용한 단백질 입자화 기술의 원리는 일종의 `분자 수준에서의 코팅´ 기술이다. 입자화된 단백질 복합체 표면에 코팅된 탄닌산이 심장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밀집돼 있는 엘라스틴 및 콜라겐 단백질과 부가적으로 강한 상호작용을 하며 심장 조직에 부착된 상태로 오랜 시간 머무는 심장 표적화 기술이다.
이러한 탄닌산-단백질 복합체는 단백질만을 주사했을 때와 비교하면 5일 이상 장기적으로 혈관 내에서 순환됨을 확인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예전부터 탄닌산을 비롯한 접착성, 코팅성을 갖는 다양한 폴리페놀 재료를 응용해 의료용 생체 재료를 개발해 왔다. 실제로 심근경색 동물 모델에 탄닌산과 섬유아세포 증식인자를 섞어서 만든 약품을 주입하고 4주가 지난 뒤 심근경색이 일어난 크기가 감소했을 뿐 아니라 좌심실 압력 및 심박출량 등이 정상에 가깝게 호전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해신 교수는 “지금까지 심장질환 관련한 많은 약물들이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약물을 심장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며 “이번 기술은 기존 약물들을 새롭게 공식화해 개량신약으로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연구재단 중견연구자 도약연구, 보건복지부 암정복프로그램,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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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5월 17일 세계 측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표준연, 5월 17일 세계 측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제단위계, 그 멈추지 않는 진화
# 우리의 일상에서 결코 뗄 수 없는 행위가 ´측정`이다. 측정은 미터나 킬로그램과 같은 기준이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런 의미에서 `미터법´이라는 기준을 세계적으로 채택한 1875년 5월 20일은 인류 역사에 한 획이 그어진 날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은 5월 17일(목), 세계 측정의 날(WMD, World Metrology Day)을 맞아 KRISS 본원에서 기념식 및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세계 측정의 날은 1875년 5월 20일* 세계 17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미터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념하여 지정한 날이다. 미터협약이란 미터법 도량형의 제정·보급을 목적으로 체결한 국제협약으로서, 길이와 질량의 단위를 미터 기반으로 제정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1959년 미터협약에 가입 후, 1964년부터 계량법에 의거하여 미터법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
매년 5월 20일 세계 측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지만, 2018년은 해당 일자가 일요일인 관계로 5월 17일(목)로 일자를 변경하여 개최한다.
2018년 세계 측정의 날의 주제는 `국제단위계, 그 멈추지 않는 진화 (Constant evolution of the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이다. 이번 주제는 오는 11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의결 예정인 4개 국제단위계(킬로그램, 암페어, 켈빈, 몰)의 재정의를 기념하고자 선정되었다.
7개 기본단위 중 4개의 정의가 한꺼번에 바뀌는 것은 단위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의결 후 개정된 정의는 내년 세계 측정의 날(2019년 5월 20일)부터 공식 사용할 예정이다.
기본단위를 재정의하는 이유는 단위가 측정의 기준으로 삼을 정도로 충분히 안정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킬로그램은 지난 129년 동안 인공물인 `국제킬로그램원기´를 기준으로 삼았다. 그런데 긴 세월에 걸쳐 정밀 측정한 결과, 원기의 질량이 약 50 ㎍(마이크로그램) 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불변의 단위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재정의에는 플랑크 상수, 볼츠만 상수 등 값이 변하지 않는 기본상수가 이용된다.
올해 세계 측정의 날 기념식에서는 측정과학 및 측정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상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어 `국가 표준의 대국민 홍보 전략´을 주제로 서강대 이덕환 교수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함께 KRISS는 5월 18일까지 산학연 측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제17회 측정클럽 종합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국내 측정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별 세미나 및 개별지도, 장비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KRISS 박상열 원장은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함께 기념하는 세계 측정의 날은 미터협약을 통해 산업 및 과학기술이 공통된 측정기준을 갖게 된 중요한 날이다"며, ”단위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재정의는 일상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과학기술을 더욱 고도화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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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관광‧이벤트컨벤션학과, 전 캐나다 문화부 차관보 초청해 축제경영전략 전수
배재대 관광‧이벤트컨벤션학과, 전 캐나다 문화부 차관보 초청해 축제경영전략 전수
세계 축제 전문가 600여명 인터뷰, 200개 축제를 대화합의 장 열어
배재대 관광‧이벤트컨벤션학과는 14일 기 라프람 전 캐나다 문화부 차관보를 초청해 축제경영전락을 전수받았다.
관광‧이벤트컨벤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 라프람 전 차관보는 지난해 캐나다 독립 15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주요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세계 축제 전문가 600여명을 심도 있게 인터뷰하고 이벤트 200개를 열어 축제를 대화합의 장으로 이끌었다.
협력 파트너 150여곳에 각각 이벤트 취지를 설명하고 스폰서를 유치해 축제경영관리의 정설을 만든 주인공이다.
기 라프람 전 차관보는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것은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이 관건이다”라며 “배재대 같은 전문교육기관에서 정규교육 이수와 여행, 축제에 대한 열정으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나가야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학과 정강환 교수는 “사례를 통해 글로벌 축제 이벤트 트렌드를 학생들에게 전해 실무지향적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이벤트경영학과는 매 학기마다 축제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여는 등 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쌓도록 돕고 있다. 앞서 이 학과는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특강을 열어 학생들에게 관광‧축제 정책을 이해하게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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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대책 논의
대전시, 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대책 논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 자문회의 개최
대전시는 16일 오후 4시 대전세종연구원 소회의실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날 회의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임영신 박사, 한국환경공단 지자체온실가스팀 황재운 과장 등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감축계획 수립방향을 논의했으며, 다가올 하절기를 맞아 집중호우, 폭염 등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대전시 차원의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대전시는 2030년을 목표로 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용역을 추진해 글로벌 신기후체제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대전시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세부 이행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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