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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펼쳐
나누리 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펼쳐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나누리봉사단(단장 엄용재)과 함께 주거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 중구 용두동 나누리 봉사단
봉사단에선 오래된 주택에서 거주하면서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장애인 거주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센서등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지원했다.
새롭게 단장된 집에 들어선 이 모씨는 “주택이 오래되다보니 벽면에 곰팡이도 피고, 밤에는 캄캄하여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두려움이 컸지만 오늘 많은 분들의 봉사로 앞으론 걱정없이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엄용재 단장은 "주택이 너무 오래되어 작업하는데 일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집수리를 마치고 두 분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꾸준히 실천할 것을 밝혔다. 이정노 동장은 “이웃의 행복한 삶을 위해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봉사에 참여해주신 나누리봉사단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처럼 복지서비스 연계로 지역 어려운 세대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전
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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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 세계3위 인도시장 공략 발판 마련
대전 중소기업, 세계3위 인도시장 공략 발판 마련
계약추진(56억 원) ․ 수출상담(152억 원) 총 208억 원 성과
대전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세계 3위의 인도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8 G-FAIR 뭄바이´에 대전 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해 계약추진(56억 원)과 수출상담(152억 원) 등 208억 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GBC(경기비즈니스센터) 뭄바이에서 주관하고 KOTRA, 마하라수트라 주정부, 인도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하는 G-FAIR 뭄바이는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지의 시장성과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지역 소재 6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우수제품을 인도시장과 세계 시장에 알렸다.
참여기업은 냉각수 첨가제를 제조하는 ㈜그리닉스, 정화살균소재 및 장치를 제조·판매하는 ㈜퓨어시스, 마이크로니들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마이티시스템, 소화기 관리장치를 생산하는 ㈜디엔아이, 배낭완충기를 제조하는 ㈜아이엠케이, 가스자재를 개발 및 판매하는 ㈜지엔지가스텍 등이다.
㈜그리닉스는 자동차 냉각수 첨가 매연 저감제를 개발·판매하는 친환경 회사로 공기오염이 심각한 인도에서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인도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도의 친환경 소재 무역업체인 Track Mark International과 현장에서 3년에 1,0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금액의 MOU를 체결했다.
정화살균소재 및 장치를 제조·판매하는 ㈜퓨어시스는 공기오염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인도 시장의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마이크로니들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마이티시스템은 뷰티 시장이 점점 커지는 인도 시장 바이어들과 여성 고객의 관심을 샀다.
NFC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소화기 관리 장치를 제조·판매하는 ㈜디엔아이는 인도의 일반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소화기 안전 관련 업체와 다양한 상담을 진행 했다.
배낭 완충기를 판매하는 ㈜아이엠케이와 가스자재를 생산·판매하는 ㈜지엔지가스텍은 전시회 기간 뿐 아니라 전시회 종료 다음날에도 인도 현지 업체 바이어들과 업체 방문 등의 일정을 잡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대전시는 이번 2018 G-FAIR 뭄바이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통역비, 편도 물류비 전액을 지원했으며, 향후 관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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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시민안전에 힘쓴 건설사대표 150만 대전 시민 대표하여 표창장 수여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시민안전에 힘쓴 건설사대표 150만 대전 시민 대표하여 표창장 수여
“앞으로도 전쟁이나 재난재해가 아닌 인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더욱 심각한 만큼 시민의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평소 대전 시민안전에 힘쓴 건설사 대표를 선정해 21일(월) 의장실에서 150만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전 시민안전에 힘쓴 건설사 대표를 선정해 21일(월) 의장실에서 150만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대전시의회)
한편 김경훈 의장은 표창장 수여 후 갖은 건설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체크하여 차단하는 등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준 건설사 대표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쟁이나 재난재해가 아닌 인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더욱 심각한 만큼 시민의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표창을 받은 건설사 대표는 ㈜아미 김기만 대표이사, ㈜태민건설 윤태연 대표이사, 삼조건설(주) 조병주 대표이사, (합)대양엔지니어링 임병수 대표사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성완석씨 등 모두 5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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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건소, 이르면 2020년 상반기 개소
유성구 보건소, 이르면 2020년 상반기 개소
유성복합터미널 본계약 체결로 신축이전 탄력
▲유성구보건소 신축 조감도
그동안 난항을 겪어왔던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사업이 21일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유성구 보건소 신축이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12년 보건소 신축이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부지 내에 내년 하반기 이전 개소를 목표로 사업절차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협상이 불발되면서 이미 설계공모까지 끝난 보건소 신축사업마저 지연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본계약 체결로 인해 보건소 신축이전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2020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보건소 이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복합터미널 계약 체결로 탄력을 받게 된 유성구 보건소 신축 이전은 구암동 91-6번지 일원에 연면적 6,26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내후년 상반기 개소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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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 통일부 장관상 등 수상 쾌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 통일부 장관상 등 수상 쾌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식품조리계열(계열부장 박인수) 재학생들이 지난 17일(목)에서 20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가 주관하는`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참가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흘간 총 금상 3팀, 은상 5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첫째날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라이브 경연 3코스 부문 금상 1팀, 은상 2팀, 둘째날 라이브 단품 부문 금상 1팀, 테이블세팅경연 부문 은상 1팀, 마지막날 라이브코스 부문에서 최고상인 통일부 장관상(금상) 1팀, 단품요리 은상 2팀이 수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8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단일요리대회 중 4,6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식품조리계열에서는 6월 5일(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 1층 로비에서 제14회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식품조리계열 졸업작품전을“푸드닥터”를 주제로 전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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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협약 체결, 2021년말 터미널 운영개시 목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협약 체결, 2021년말 터미널 운영개시 목표
미래에셋대우 투자 협약-금호산업 책임준공 확약…부도나도 공사는 진행된다
대전도시공사와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1일 오전 대전도시공사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유영준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21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협약 체결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갖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대전도시공산느 3월 13일부터 5월21일까지 70일간의 협상기간 동안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확약과 시공사의 책임준공 담보를 협약체결의 조건으로 제시했고 협상대상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이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문건을 제출함에 따라 본 협약이 이루어졌다.
이번협약의 이행 담보를 위해 케이피아이에이치가 협약이행 보증금 59억4천만원(토지가격의 10%)을 5월 31일까지 납부해야한다.
케이피아이에이치는 이번사업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리딩투자증권으로부터 총 4천 8백억원의 투자를 확약 받았고 시공건설사인 금호산업도 책임준공을 약속했다. 이 같은 사항은 책임성이 담보된 문서로 제출됐다. 즉 부도나 시행사가 바뀌어도 공사는 진행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다.터미널은 전국적으로 16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금호고속이 맡기로 하고 확약서를 제출했다.
상업시설에는 영화관 CGV, 삼성전자판매(디지털프라자), 다이소, 교보문고가 입점의사를 밝혔고 사업추진과정에서 추가적인 입점업체가 참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영준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 현재 토지보상이 원만하게 진행중에 있어 이행보증금 59억4천만원을 도시공사에 납입하게되면 사회공헌관련 상생발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건축규모가 지하4층 지상10층규모로 지어지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이르면 올 10월경에 부지조성공사 착공예정이고 금년내로 사업자가 행정절차를 받아 내년 3월경에 건축공사가 착공해 2021년 말에 터미널을 운영 개시할 수있다” 고 말하며 “협업에 문제가 생길시에는 이행보증금 59억 4천만원이 도시공사에 귀속된다. ”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유사장은 “케이피아이에이치가 토지계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가 나오는 대로 개별계획에 대한 승인이 나게된다. 오피스텔지분과 건축지분은 케이피아이에이치가 분양을 하게되며 별도로 분양계획을 세워 지자체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대전시, 유성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을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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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오는 22일 대전 둔산 지역 내 신규 매장 오픈
유니클로, 오는 22일 대전 둔산 지역 내 신규 매장 오픈
전 상품 라인업 제공해 온 가족 위한 쇼핑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 기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2일(화)에 대전 지역에 신규 매장을 일제히 오픈하고이를 기념하며할인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유니클로대전둔산점´은 지역 주민들의성원에 힘입어 대전 지역에 오픈하는 여덟번째 매장으로,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해있으며큰 규모로고객들의 편안한 쇼핑을 지원한다. 매장에는 남성, 여성용뿐만 아니라 키즈 및베이비라인까지 전 상품 라인업을 제공해 온 가족을 위한 쇼핑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을 기념하며 오픈일인 22일(화)부터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한 다채로운 상품들을 단독 특별가에 선보인다. 먼저 피부에 남아있는 습기를 방출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신소재 `에어리즘(AIRism)´으로 만든 여성용 `에어리즘 브라탑´과편안한 착용감의`크롭레깅스 팬츠´를 각각 31일(목)과 27일(일)까지 정상가에서 10,000원 할인한 19,900원에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동시에 진행 중인 `유니클로2018 S/S 감사제´ 할인 품목의 일부 상품들을신규 매장에서는감사제 종료일인 24일(목)보다 더 긴 27일(일)까지특별가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00% 고품질 프렌치리넨 소재로 만들어 통기성이 뛰어난 성인용 `프리미엄 리넨 셔츠´를정상가에서10,000원 할인된 29,900원에 제공하며,다양한 라인업의 성인용 및 키즈용`에어리즘´을각각 20%및 10% 이상 할인 적용한9,900원 및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가벼운 착용감의 남성용 `감탄팬츠´를 비롯해 남성용 `치노쇼트팬츠´, 키즈용`이지 쇼트 팬츠´ 등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같은 기간 동안 오픈 기념 사은품 증정 행사도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유니클로큐브 티슈´를 증정하며,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가운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유니클로콜드컵´ 혹은 5가지 색상의 `유니클로에코백´ 중 한 가지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증정 행사는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규 매장에 대한 상세 정보는유니클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니클로 대전 둔산점
영업시간: 월~일 11:30-21:30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79, 1F~2F
상품군: Men / Women / Kids / Baby
전화번호: 042-482-1156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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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임금 1억 2천만원 상당을 착취한 피의자 검거
5년간 임금 1억 2천만원 상당을 착취한 피의자 검거
거주하는 곳에 난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겨울에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생활을 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밝혀져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피해자 B씨(여, 58세)를 식당에서 하루 12시간씩 5년간 일을 시킨 후 1억 2천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일을 빨리 못한다며 머리를 쥐어박는 등 폭행하고 식당 위생을 핑계로 머리를 짧게 깎게 하고, 난방시설 없는 홀에서 잠을 재우는 등 학대한 식당 업주인 피의자 A씨(여, 50세)를 상습준사기, 학대, 장애인복지법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피해자가 난방시설 없는 홀에서 의자 5개를 줄지어 놓은다음 그위에서 잠을자기 위해 이불을 깔고 있다.(영상자료-대전청)
피의자 A씨는 ´12. 11. 30. ~ ´17. 11. 20.까지 약 5년간 유성구 소재 00식당에서 피해자 B씨(여, 58세)를 “나중에 방을 하나 얻어주겠다”는 말로 속여 1억 2천 5백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일을 빨리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머리를 쥐어박는 등 폭행하고 식당 위생을 이유로 머리카락을 짧게 깎게 하고, 피해자가 거주하는 곳에 난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겨울에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생활을 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 11. 30. 폭행사건을 접수하고 피해자로부터 피해를 입게 된 경위를 파악하던 중 수년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학대를 당한 정황을 인지하고, 피의자가 운영하던 식당 주변 상인들 상대로 피해자 학대여부 등 탐문을 실시하여 진술을 꺼리던 상인들과의 끈질긴 접촉과 설득으로 진술을 확보하였다.
피해자가 5년간 학대를 당하면서도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가 장애로 인한 것으로 판단하여 대전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자와 신뢰감을 형성하고, 구체적인 피해정도를 파악하는 한편 병원 진료를 통해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관청에 장애인 등록을 하도록 주선하였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대전지방경찰청 피해자케어팀과 유성구청 합동으로 피해자의 거처를 마련하고, 임시거처 자금을 지급하였다.
경찰은 증거수집을 위해 구청·장애인권익옹호기관·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하고, 경찰·검찰·노동청 3개 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공조수사를 실시하여 피의자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유성경찰은 사회 소외계층의 임금착취, 학대 등 범죄가 근절되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재발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엄정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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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제138회 정기연주회,`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공연
시립합창단 제138회 정기연주회,`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공연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 이석준 교수의 호른 앙상블팀 호흡 맞춰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38회 정기연주회`너무도 아름다운 그대´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19세기 이후부터 현존하는 작곡가들의 감미롭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는 무대로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와 현재 한국예술 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석준 교수의 호른 앙상블팀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연주는 다양한 형태의 합창 음악으로 구성하였으며, 무반주의 아카펠라 합창, 그리고 재즈음악과 뮤지컬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는 동명의 작품인“너무도 아름다운 그대”(Tu pulchra es) 를 노르웨이 출신의 야일로와 빈프리트 톨 그리고 독일의 작곡가 프레토리우스 등 3인의 작곡가들이 각기 다른 빛깔의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흥미롭고 기대되는 무대다.
특히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빈프리트 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연주는 합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무반주 아카펠라 음악 6곡을 연주한다. 작곡가 프레토리우스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야일로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 드뷔시 (세 개의노래), 맥 밀란 (용감한 직공) 의 곡들을 통해 무반주 아카펠라 음악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연주회는 현대음악의 한 장르로 거슈인 (스 원더플)의 정통 재즈음악과 번스타인 (뮤지컬 원더플 타운 중 `틀린 음정의 래그´,`이건 사랑이에요´)의 신나는 뮤지컬 음악이 마지막 곡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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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희망통장 경쟁률 6.35대1,`인기 폭발´
대전청년희망통장 경쟁률 6.35대1,‘인기 폭발’
500명 모집에 3,177명 신청, 6월말 최종 지원대상 확정 발표
대전시가 저소득층 근로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대전청년희망통장’이 시행 첫해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청 홈페이지 캡쳐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전청년희망통장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3,177명이 접수해 6.35: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들이 일을 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와 1:1 매칭으로 매월 15만원씩 총 3년간 지원해 만기 적립금 약 1100만원을 받는 사업이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88명 모집에 620명이 신청해 7.0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덕구 424명(6.52:1), 서구 1,054명(6.50:1), 중구 513명(5.89:1), 동구 566명(5.77: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대 15명, 20대 1,817명, 30대 1,345명으로 20대 신청자 수가 30대보다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1,311명, 여성 1,866명이 신청했으며, 신청자 중 근로소득자는 3,067명, 사업소득자는 1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신청자 접수를 마감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신청자들의 소득․재산 조사 등 서류심사와 별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말 최종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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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정부가 의료계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지금 이 시간부로 즉시 중단되어야
정부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관련하여 의료계가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전국의사총궐기대회(사진-대한의협)
문재인 대통령님,오늘 5월 20일 일요일, 전국에서 [수만명]의 의사들이 이곳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의사들이 왜,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일요일이건만 불원천리 마다않고 모여,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의사 집회를 하고 있는지 대통령께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가 의료계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는 지금 이 시간부로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의료행위가 건강보험 급여의 대상이 되는 그 순간부터, `환자의 치료´가 아니라 오로지 `건강보험 재정의 절감과 유지´라는 목적만이 우선시되는 우리 의료제도의 고질적인 적폐가 먼저 청산되어야 합니다.
건강보험과 심사평가원이 만들어 낸 자의적인 `급여 기준´이 전 세계의 의사들이 공부하는 교과서나 세계 의학계가 인정하는 과학적 근거보다 상위에 위치하면서 마치 절대적인 신앙처럼 군림하는 이 부끄러운 현실부터 개선해야 합니다. 이른바, `심평의학´이라고 하는 이러한 획일화된 `규격진료´의 틀에서 벗어나는 순간, `부당한 의료행위´가 되고 `비양심적 의사´로 매도 받는 환경에서는 그 어떠한 좋은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정책이나 제도는 모두 실패할 뿐입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단순히 63%를 70%까지 올리겠다는 통계적인 목표가 아니라, 국민이 예기치 못한 중증질환이나 희귀병, 중증외상과 맞닥뜨렸을 때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각종 중증의 원인이 되는 만성질환의 관리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무엇보다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임신과 출산, 모성보건, 그리고 소아와 청소년들의 건강과 같은 필수의료 분야에서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합니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가 아니라 급여 진료의 내실화, 필수의료의 정상화가 더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일찍이 “사람이 먼저다”라는 국정 운영 철학을 천명하신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환자들이 생사의 선을 넘나들고 있는 중환자실의 열악한 환경, 아이를 분만하려고 산부인과를 찾아 헤매야 하는 산모들의 고통, 주당 80시간이 넘는 격무에 시달리는 전공의들과 그들에게 생사를 맡기는 환자들, 이 모든 것에서 환자도, 의료진도, 사람은 모두 뒷전입니다. 산술적 통계가 먼저이고 재정 절감과 보험의 지속가능성이 먼저인 지금의 건강보험제도는 대통령님의 인간 중심의 국정 철학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대통령님, 이 글월을 빌어 의사들은 요구합니다. 정부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중단하십시오. 또한 청와대가 주체가 되어 우리 의료제도의 오랜 병폐를 바로잡고 국민의 건강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의료계와 정부, 정치권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국민 100세 시대를 위한 의료개혁 위원회´를 설치해 주십시오. 대한의사협회는 의학과 의료의 전문가로서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의 제도를 제안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개혁의 첫 걸음으로서 대통령께서 직접 중환자실, 중증외상분야, 응급실, 산부인과 및 동네 1차 의료에 종사하고 있는 일선의 의사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십시오. 이는 정부와 의료계가 건설적인 파트너십을 이루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과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고 김대중 대통령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무장관의 말만 믿었다가 훗날 “나도 속았다”고 회고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이름까지 걸린 이 정책이 훗날 `국민의 건강을 한층 향상시킨´ 성공의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전문가 단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끝으로 오늘 이 집회가 의료계가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마지막 집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국 13만 의사 회원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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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사진-장종태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가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날 개소식에는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사진-장종태선거캠프)
이날 개소식에는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박병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종태 후보는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진정성 있는 행정가”라며 “서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 구청장 후보의 맏형으로서 대전 구-신도심간 조화를 이루고, 장 후보의 좋은 공약인 `녹색복지 도시´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제가 6·13 선거에서 당선되면 가장 일등 공신은 장종태 후보일 것”이라며 “유능한 행정가 장 후보를 비롯해 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 `대전,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나선 장 후보는 유등천 가난한 소년에서 서구청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2010년 낙선의 아픔을 딛고 2014년 기적적인 승리로 당선됐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흙수저였던 저를 서구가 보듬어 안고, 키우고, 공부시켜 서구청장으로 만들어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꿈과 삶의 터전인 서구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서구청장에 도전한다”며 “서구 행정 전문가로서 `더 행복한 서구´를 위해 `든든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함께 힘을 보태야한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가 만들어졌듯 서구민의 서구민에 의한, 서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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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대전시,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18일~내달 2일 공동방제기간 운영, 농림지와 산림지 동시방제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상기온에 의해 확산되고 있는 돌발해충(약충기)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 미국선녀벌레 사진제공-대전시청
돌발해충이란 예상하지 않았던 해충이 갑자기 다수 발생해 과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2016년부터 우리지역 대부분의 농림지에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이 많이 발생해 주로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들 돌발해충은 과수 흡즙으로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하락시키는데 식물과 식물사이를 톡톡 튀어 다녀 방제가 더 어려운 갈색날개매미충 등은 약충 발생이 많은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경이 방제에 최적기다.
이들 돌발해충은 이동서식의 특성상 농림지와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방제협의회를 거쳐 공동방제기간(5.18~6.2)을 설정하고 공동방제의 날(5.28)을 지정해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집중방제에 공동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 농업인들께서는 공동방제기간 중 내 밭자리는 내가 책임진다는 책임의식으로 방제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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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교통문화발전대회 표창 전수식 개최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교통문화발전대회 표창 전수식 개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중부지회 최명수 고문 대통령 표창 등 33명 수상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는 5월 17일 대전대덕경찰서 대강당에서 `제11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및 `TS녹색안전대상´ 공로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 교통문화발전대회 전수식 광경(사진-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이날 행사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한 공로자로 표창장을 전수받은 이는 ▲대통령표창=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중부지회 최명수,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설경자 ▲국무총리표창=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김예환 ▲장관표창=대전대덕경찰서 김덕기, 천안동남경찰서 유완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동부지회 김남홍,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변윤수, 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양승배, 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강은영, 삼운회교통봉사대 충남본부 이민정, 육군본부 박현수, 육군본부 안승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유성지회 박동주, 천안서북 모범운전자회 이화성, 천안동남 모범운전자회 이병찬 ▲이사장표장=충청남도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김영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대덕지회 윤상근, 예산교통 오봉수,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송선영,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선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도지부 공주시지회 류석환, 삼흥고속 오성석, 천안동남 녹색어머니회 양은선, 천안동남 녹색어머니회 조선영 ▲TS녹색안전대상 금상=중부고속 유병근 ▲TS녹색안전대상 은상=충남개인택시조합 아산시지부 장성춘 ▲TS녹색안전대상 동상=금남고속 김진옥, 중부고속 양해용, 금남고속 김현중, 태진운수 홍승창, 우성택시 오준석, 충남개인택시조합 아산시지부 가순덕 ▲TS녹색안전대상 특별장려상=대전운수 이병장이 표창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순석 대전충남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충남지역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문화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수상자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식후행사로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슬로건을 홍보하기 위한 교통안전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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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또래지원단 김현지 등 6명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 청소년 유공 표창
1388또래지원단 김현지 등 6명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 청소년 유공 표창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선미) 1388또래지원단 김현지 등 6명이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로부터 청소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17일 유성경찰서에서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또래지원단이 유성경찰서장으로부터 청소년 유공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설화 팀장, 서선미 센터장, 이선정, 황나경, 유지현, 김현지, 정유정 학생, 이동기 유성경찰서장
1388또래지원단은 유성구청장 위촉을 받은 청소년 2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또래상담을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 및 또래상담 UCC공모전 참여,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아웃리치 등 또래가 또래를 돕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 활동에 크게 기여한 또래지원단에게 청소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서선미 센터장은 “1388또래지원단의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 덕분에 청소년사회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졌다”며, “이번 표창을 통해 열심히 활동한 또래지원단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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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보호의 일환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실시
약자보호의 일환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실시
▲1366대전센터,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피해자 권리보호와 지원 등 사회적 약자보호의 일환으로 1366대전센터,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대예방경찰관-사회적 약자보호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사건 처리와 관련하여 경찰과 유관기관의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반복적인 발생 및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특성과 가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경찰과 전문기관에서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경찰에서는 가정폭력 현장에서의 피해자-가해자 분리 등 적극적인 대처를, 유관기관에서는 피해자 임시숙소 지원과 상담·심리치료 등을 통해 가정폭력·학대의 조기해결과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가정내 발생하는 폭력·학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사회적 약자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는 가정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전 사회구성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찰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가정폭력과 학대 없는 대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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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학교 캠퍼스 잇는다
동구,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학교 캠퍼스 잇는다
- 우송대 뒤 성동산 등산로와 대동하늘공원 사이 다리 설치… 새로운 연결통로 조성 -
대전 동구는 아름다운 야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사랑받는 대동하늘공원 연결 교량 설치로 또 하나의 지역명소가 탄생한다고 17일 밝혔다
▲ 동구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 연결다리 사진-동구청
구는 현재 4차선 도로로 단절돼 있는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뒤편의 성동산 등산로와 대동하늘공원의 연결을 위해 자양동 99-2번지의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44m, 폭 2.5m 크기의 아치형 교량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산지를 소유한 우송대학교 측과 지난 3월 사유지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 대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성동산 등산로와 대동하늘공원이 이어져, 접근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산책로 조성으로 인근 주민들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시내를 아우르는 멋진 조망으로 젊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대동하늘공원이 교량 설치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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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현장종합훈련 실시
중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현장종합훈련 실시
대형마트에서 화재 발생 가정, 13개 기관 관계자와 시민 참여 재난훈련 마쳐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재난발생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난대응 실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안영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대전점에서 재난대응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중구 재난대응훈련현장 사진-중구청
대형마트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붕괴 후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전제로 시민 대피, 부상자 이송, 화재진압, 복구활동 등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13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실제상황처럼 훈련에 임했다.
구에선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총괄적으로 상황 수습에 나섰고 ▲남부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부상자 수송 ▲중부경찰서는 질서유지 ▲육군 제1970부대5대대는 수색과 인명구조 활동지원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CNCITY에너지에선 에너지복구 ▲ KT대전지사에선 통신지원 ▲대한적십자사,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선 구호품과 식수제공 등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일반시민이 참여해 긴급대피와 소방차 길터주기, 심폐소생술 체험을 함께 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마트 입구에 오늘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봤는데, 실제 같은 훈련에 놀랐다”며, “오늘 훈련에서처럼 건물 화재발생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숙여 비상대피로를 따라 건물밖으로 신속히 빠져나가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승 권한대행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에선 응급상황 발생시 마지막 대피수단인 완강기 사용 홍보를 위해 1,200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청사 옥상에 완강기 체험장 설치를 끝내고 상반기 3회에 걸쳐 구 공무원 120여명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하반기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완강기 체험,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등 주민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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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대상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 실시
전 직원 대상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 실시
공직자의 종교편향 행위로 인한 사회적 논란, 차별문제로의 확산을 막고, 종교중립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 유도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서정권)는 2018. 5. 17. 9시,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윤영해 교수를 초빙해 공직자의 종교편향 행위로 인한 사회적 논란, 차별문제로의 확산을 막고,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종교중립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유도하고자 실시했다.
서정권 경찰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서 공직자들이 종교차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종교차별 없는 공정한 업무 및 치안 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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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후보들 2018지방선거 안전 먹거리 공약 합의 사인
대전시장후보들 2018지방선거 안전 먹거리 공약 합의 협약식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5월 1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시장 후보자 허태정(더불어 민주당), 박성효(자유한국당), 남충희(바른미래당), 서진희(민주평화당), 김윤기(정의당) 및 사회단체 대표자들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급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정책 공약에 합의하는 협약식을 갖었다.
▲ 대전광역시장 후보자들과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봅부 상임대표 문성호씨가 5월 17일 안전먹거리 정책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는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가 지난 5월 8일부터 16일까지 행복한 급식,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4대 핵심 공약 을 시장후보자들에게 제안해 찬성 답변을 받아낸 것을 계기로 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대전광역시장 후보들은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실시, 방사능. GMO로부터 안전한 급식 실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운영, 지역푸드플랜(먹거리종합계획)수립과 더불어 실행을 위한 먹거리위원회와 단체장 직속 먹거리정책담당관제 운영, 합의한 정책을 위해 임기내 실현위한 정책수립과 예산책정 등 방안 강구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행복한 급식, 안전한 시민 먹거리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대전광역시, 교육청, 시의회, 시민사회 연대해 민관협치노력을 기울일 것에 사인했다.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는 2016년부터 “대전지역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의무교육의 전면적인 무상급식 시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에는 학부모단체, 교육단체, 환경단체, 여성단체, 시민단체, 생협, 노동조합, 마을 공동체등 대전지역 풀뿌리 30여 개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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