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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과자류 식품제조·가공업체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과자류 식품제조·가공업체 6곳 적발
허위표시, 무표시제품 제조·유통, 무신고영업 등 형사입건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개학기를 맞아 3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과자류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업체 6곳을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적발내용은 ▲ 허위표시 제조·유통 1곳 ▲ 무신고 영업 2곳 ▲ 무 표시제품 제조·유통 2곳 ▲ 청소년유해 미표시 1곳 등이다.
서구의 A업체는 관할 구청에 품목보고 없이 뻥튀기 주원료를 제조·가공해 1,600㎏을 사실과 다르게 허위 표시해 고속도로휴게소 등에 유통·판매했다.
특히, 고속도로휴게소 2곳은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무신고로 A업체에서 제조·가공한 원료 370㎏을 구입해 뻥튀기를 제조·판매하면서 감미료인 삭카린나트륨을 넣고도 천연 감미료를 넣은 것처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덕구의 B업체는 무표시제품을 유통하고 C업체는 B업체에서 무표시제품 원료를 구입해 과자류를 제조·가공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밖에 학교주변 북카페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유해매체물 만화책 등을 청소년유해 표시 없이 진열·구독 할 수 있게 영업한 업소가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적발되기도 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가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하는 행위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강력하게 단속해 어린이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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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담임목사 임요한) 백미240kg(60만원 상당) 기탁
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담임목사 임요한) 백미240kg(60만원 상당) 기탁
`블레싱 하우스´ 개관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로 이웃사랑 실천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담임목사 임요한)로부터 `블레싱 하우스´ 개관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240kg(6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28일 진잠동 장애인 거주시설 `아담´에서 시설 관계자 및 진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요한 기독교대한감리회학하교회 담임목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백미 240Kg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교회관계자 및 진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진잠동 지역의 장애인거주시설 `아담´에 전달되었다.
임요한 담임목사는 “축하를 위해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화환보다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보다 뜻 깊은 일”이라며, “진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데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정안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이웃에게 도움을 준 학하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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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체장애인들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지지”
대전 지체장애인들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지지”
(사)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회원 등 대전 지체장애인 250여명 스마일캠프를 찾아 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사)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회원 등 대전 지체장애인 250여 명은 28일 스마일캠프를 찾아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사진-선거캠프)
대전지역 지체장애인이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사)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회원 등 대전 지체장애인 250여 명은 28일 스마일캠프를 찾아 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협회 관계자는 “장 후보는 민선6기 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소외와 격차 없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더 행복한 서구를 이끌 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장 후보는 공공건축물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의무 시행을 비롯해 도심공원 휠체어 산책로 조성, 전동보장구 고속충전기 운영, 장애인 특장차량 운행 확대와, 장애인 휠체어 수리무료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정책을 이번 공약에 포함시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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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집중 검검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집중 검검
전파 및 렌즈 탐지장비를 동원하여 공원과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18개소 진단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몰래카메라´설치여부 집중점검 중(사진-대전청)
2018. 5. 28(월). 10:00경 서부경찰서 여청청소년계(계장 신민환)는 서구청 공원녹지과와 함께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검검하였다.
▲서부경찰서, 근린공원 내 공중화장실`몰래카메라´설치여부를 집중점검 했다(사진-대전청)안전한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중장소 내 몰래카메라 합동점검은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는 전파 및 렌즈 탐지장비를 동원하여 공원과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18개소를 진단하였다.
서부경찰서 신민환 여성청소년계장은 `대전경찰은 18. 5. 21 ~ 8. 24까지 100일간대 여성악성범죄(성․가정․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집중단속의 일환으로 공중화장실과 목욕탕 탈의실, 학교기숙사 등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을 지속할 것이며 화장실 내 의심스러운 물건이 설치된 것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112신고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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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 실시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 실시
운전자는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보행자는 야간·새벽시간대에 밝은 옷을 입고 외출, 방어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지킬 것 당부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28일(월) 아침8시경 서대전지구대 관내 서대전네거리에서 교통·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무단횡단 근절 등 교통법규 준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교통 관리와 함께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운전자에게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출근하는 보행자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근절 및 도로를 건널 때에는 차를 보며 뛰지 말고 건널 것을 당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운전자는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보행자는 야간·새벽시간대에 밝은 옷을 입고 외출하며, 도로를 건널 때에는 방어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키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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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MBC, 제 7회 지방선거 대전시장후보자 토론회 방송
대전 MBC, 제 7회 지방선거 대전시장후보자 토론회 방송
일자리 , 대전시 인구 급감, 최저임금, 트램, 유성 호텔 폐업 등 쟁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오후 11시 10분부터 1시간가량 정의당 김윤기 기호 5번, 자유한국당 박성효 기호2번,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기호1번, 바른미래당 남충기 기호3번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MBC에서 방송됐다. 대전MBC 방송캡쳐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송인암 대전대교수의 진행으로 일자리 정책, 주도권토론으로 자유형식으로 판교벨리공헌, 유성복합터미널, 최저임금, 책임자의 도덕성에 대해 설전이 오가고 지역현안으로 인구급감대책, 두번째 주도권 토론으로 둔산 센트럴 파크, 월평공원, 트램방식, 시민단체의 역할과 책임, 유성지역의 호텔 폐업등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 되었다.대전MBC방송 캡쳐
▲ 박성효 후보는 30년전 발가락 사고로 지체장애자가 된 허태정시장후보의 발가락 논쟁, 트램 방식에 대해서 묻고 허태정 후보는 그에 답하고 있다. 박 성효 후보는 트램의 노면 방식은 전차의 옛날방식이라 꼬집으며 도시철도 1호선을 세종시까지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전MBC방송 캡쳐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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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실련, 대전 도시정비지역 원주민 보호 정책 촉구
대전 경실련, 대전 도시정비지역 원주민 보호 정책 촉구
불법 위법적 투기거래, 분양권 전매, 원주민 추가 분담금 증가 재정착 어려워
대전 도시정비지역 주민피해 방지와 권리보장 요구을 위한 기자회견이 28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열렸다.
▲ 대전경실련과 대전 도시정비지역 주민대책위원회는 28일 대전시청 북문앞에서 대전도시정비지역 주민피해 방지와 권리보장요구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제공-대전 경실련
대전 경실련과 대전 도시정비지역 주민대책위원회는 원주민들의 권리침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불법 탈법을 방지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행정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도시 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지역에서 불법 위법적 투기거래, 분양권 전매 등을 통한 부동산 투기행위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법에서 정한 주민들의 권리가 무시되고, 탈법 불법의 사업진행이 횡횡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대전시의 도시정비(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의 여러 곳에서 원주민의 추가 분담금의 부담증가로 재정착이 어려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경실련과 주민대책위원회는 “대전시와 각 구청은 도시정책과 사업의 계획과 인허가에서 서민 주거안정, 삶의 질 향상, 생존권 보장, 원도심 활성화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한다“고 밝히며 이와 더불어 ”도시정책의 변화를 통해 원주민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재생정책과 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유관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대전시 도시정비정책과 제도 보완의 대책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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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본격 착공
대전 사이언스콤플렉스 본격 착공
신세계 28일 착공 보고회 개최, 중부권 랜드마크 2021년 준공 예정
대전광역시는 28일 오후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당초 6월 초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속도감 있게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결과, 예정보다 빠르게 착공하게 됐다.
이날 착공 보고회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신세계건설 문길남 부사장 등 관계 인사만 참석해 그동안의 사업 추진경과와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사이언스콤플렉스가 완공되면 과학과 문화, 여가생활 등 모든 것이 한자리에서 가능한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000여 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할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5층, 지상43층, 연면적 279,263m2 규모로 조성되는 사이언스콤플렉스는 호텔, 근린생활시설, 과학 및 문화체험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 측은 지난해 12월 사이언스콤플렉스 기공식을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개최한 만큼 이번 착공에는 보고회 외에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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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 대전시, 대전도시공사와 시민대책위와 협의 내용수용 할 수 없어
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 대전시, 대전도시공사, 시민대책위와 협의 내용수용 할 수 없어
주민 참여 민관협의체기구 구성, 대전의 명품 갑천 호수공원이 탄생 바래
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지역주민을 배제하고 진행되고 있는 민관협의체는 신뢰 할수 없으며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시민대책위가 협의하여 합의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수용 할 수 없음을 강력하게 밝혔다.
▲ 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의 한 주민인 박해원은 기자회견문 낭독에 앞서" 갑천지구에서 농사를 지며 살아왔다. 주민의 동의 없이 대전시에서 일이 진행돼 우리가 하소연을 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 비상대책위 한 관계자는 "갑천 친수구역 1, 2블록에 토목공사가 진행되는데 산업폐기물이 방치된 상태에서 흙을 붓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변호사와 이 일을 이야기하고 매립된 부분을 밝혀내겠다고 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비상대책위는 2015년 6월 5일 `보상협의회´를 시작으로 2018년 2월 11일까지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 시민대책위와 함께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 사업 백지화를 주장해 왔다.
2018년 2월 12일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시민대책위가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추진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주민비상대책위는 사업을 지켜봐왔다.
특히, 주요협약 내용중 다섯째 항에 주민들과 시민들의 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의하고 사업과정에 참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에 주민들은 주민들의 권리와 사업참여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았다. 세계적인 명품도시공원 건립과 새로운 도시개발 행정의 모범 사례로 손꼽힐만한 사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꿈고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3차례 민관협의체에서는 주민들의 사업참여 요구는 제대로 논의도 않됐다.
이에 주요협약 중 다섯 번째 항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현재까지 진행된 민관협의체 협의 사항들에 대해 주민비상대책위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명근 주민대책위 위원장은 “주민들이 배제되면 안된다.대전도시공사는 주민대표기관으로 지역주민이 배제된 개발은 적극 반대한다” 며“ 현재 개발지역에 특수 산업폐기물이 방치되고 있고 유성구청에서는 시사업이라 묵인하고 3블록 분양에만 몰두하고 있다.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기구가 구성되고 대전의 명품 갑천 호수공원이 탄생하기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도시개발법´ 및 `택지개발 촉진법` 등에 명시된 주민 및 토지주들의 기본적인 사업동의권과 지구개발계획 제안권, 사업참여 제안권을 고지하거나 부여하지 않았다.
또한 민관협의체가 구성되어 협의를 진행하는 이 시점에서도 유독 주민들의 참여를 배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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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자유학기제 교사 힐링캠프 개최
대전교육청, 자유학기제 교사 힐링캠프 개최
자유학기제 담당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및 교육력 회복 기회 제공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5일(금)부터 5월 26일(토)까지 1박 2일간, 전라도 지역 일원에서 대전 지역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및 현장지원단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담당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및 교육력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업무 담당자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캠프 첫날(5.25.)에는 우선 교육부 자유학기체험처 인정 기관인 담양 소쇄원, 죽녹원, 광방제림, 메타세쿼이어길 등 다양한 문화 및 역사 기관을 탐방하고, 이후 자유학기제 담당 장학사가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을 안내했다.
또한, 전남대학교 김경수 교수가 `미래교육! 왜, 창의교육인가?´라는 주제 아래 미래교육은 창의교육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특강을 듣고,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분임토의가 진행되었다.
캠프 이튿날(5.26.)에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마친 후, 장성 축령산편백숲에서 업무에 대한 마음을 힐링하고, 선운사의 역사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대전변동중학교 심재석 교사는 “대전자유학기제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교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정보도 교환하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재충전한 교실수업 개선 열정으로 자유학기 및 자유학년 운영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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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가정의달 `좋은 가정상´ 수상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가정의달 `좋은 가정상´ 수상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좋은 가정´에 선정 27일 상 받아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좋은 가정상´을 받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 보문감리교회에서 `가정의 달 연합예배 및 좋은 가정 표창식을 가졌으며 장종태 더블어 민주당후보가 좋은가정상을 수상했다.(사진-선거캠프)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안승철 목사)는 27일 대전 보문감리교회에서 `가정의 달 연합예배 및 좋은 가정 표창식을 가졌다.
장 후보는 이날 시상식에서 모범이 되는 좋은 기독교인 가정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장 후보는 “가정은 국가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삶의 출발점으로 가정이 화목해야 일도 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을 위해 사랑과 존경,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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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모니터스´ 대학생 50명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 및 범죄안전진단 실시
`안전도시 모니터스´ 대학생 50명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 및 범죄안전진단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24일 19시경 중구 은행․선화동 일원에서 대전대학교 `안전도시 모니터스´ 대학생 50명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 및 범죄안전진단을 실시하였다.
▲중부경찰서,중구 은행동. 선화동 일원에서 `안전 모니터스´야간순찰 및 범죄예방진단실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경찰을 꿈꾸는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등 대학생 50명과 함께 대흥공원 일대와 은행선화동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목척시장 주변을 순찰하였으며,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요인이 무엇인지, 방범시설물은 무엇이 있는지 등 치안현장을 진단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의 희망장소를 순찰해주는 `탄력순찰´을 통해 접수된 장소 중 가장 많이 요청한 장소를 중점으로 순찰 노선을 지정하여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중부경찰서는 `안전도시 대학생 모니터스 2기´ 발대식 개최 이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일환으로 民·官·學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김모나 생활안전과장은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가시적인 탄력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업을 강화하여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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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캠퍼스폴리스와 함께 소외계층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건양대, 캠퍼스폴리스와 함께 소외계층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및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각종 위생·안전교육
대전서부경찰서는, 25일 건양대학교 캠퍼스폴리스와 함께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있는 후생학원을 방문해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25일 건양대학교 캠퍼스폴리스와 함께 대전 서구 정림동에 있는 후생학원을 방문해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범죄취약계층인 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의 범죄예방요령과 경찰 활동 사항 등을 교육하여 자위방범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이와 더불어 방범협력단체인 건양대학교 대전메디컬캠퍼스 소속 캠퍼스폴리스 대원들의 전공을 살려 복지시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및 물놀이 사고를 대비한 각종 위생·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였다.
범죄예방교육에 참석한 건양대학교 대전메디컬캠퍼스 변유경 복지국장(4학년, 치위생학과)은 “캠퍼스폴리스 대원으로서 학우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전공을 살려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음에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대전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방범협력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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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급물살
동구,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급물살
- 25일 市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건부 가결” 통과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되어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고 밝혔다.
▲ 동구 대동2구역 개발계흭 조감도 사진-동구청
LH 자체사업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비계획이 통과되었으나 공동주택 층수제한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중 이번 심의에서 도시경관 개선 및 공동주택 층수제한을 완화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대동2구역은 대동 148-89번지 일원 10만 7320㎡를 재개발해 공동주택 12개동 1886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시행에 어려움을 겪다가 2011년에 LH가 사업 중단을 선언하면서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과 함께 그동안 수차례 국토부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사업재개 필요성을 설득해왔고 최근 LH로부터 사업재개 확약을 이끌어 냈다.
2009년에 중단되었던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5개소가 대신2구역(2018년 준공), 천동3구역(계룡컨소시엄 확정)에 이어 이번에 대동2구역 정비계획이 통과되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에 가일층 기여하게 됐다.
이강혁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비계획 통과로 정비계획변경 고시 및 건축계획 수립 후 사업시행인가 등의 향후 사업진행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동안 중단됐던 사업들이 속속 재개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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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홍보 시작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홍보 시작
서구 힐링아트페스티벌에 축제, 마스코트 `효도령&효낭자´ 발걸음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가 2018년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 뿌리공원 효도령 효낭자 마스코트 사진-중구청
26일 2018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효문화뿌리축제 공식 마스코트인 효도령과 효낭자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뿌리축제 홍보 전단지를 나누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홍보했다.
올해 효문화뿌리축제는 10월 5일부터 3일간 침산동 뿌리공원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재승 권한대행은 “4년연속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효문화뿌리축제가 올해 10번째로 개최되는만큼 최고의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며, 젊은층을 겨냥한 모바일 홍보와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얻고자 타 지자체 축제 견학과 벤치마킹 등으로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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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대전시, 2018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비상시 실시간 상황파악 가능한 CCTV연동체계 구축 등 추진성과 공유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5일 오후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지역통합방위체제 발전을 위한 2018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고 제32보병사단과 대전․충남재향군인회의 기관보고와 대전시의 상반기 통합방위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통합방위 종합상황실간 CCTV 연동체제를 구축해 을지연습 등 비상시 실시간 상황파악과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은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안보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제6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과 10월 건군 제7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요 군부대와 협력․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관․군협의회를 발족해 지역 내 현안과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로는 최초로 `안보대상´을 제정해 내년부터 3개 분야로 시상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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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지역 기상인 간 선진 기술 교류의 장을 열다
대전지방기상청, 지역 기상인 간 선진 기술 교류의 장을 열다
- 2018년도 상반기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지역 내 기상관련 전문기관들과 상호 기상기술 교류를 위해 2018년도 상반기 관․학․군 기상기술 교류 세미나를 5월 24일(목) 호텔 인터시티에서 개최하였다.
▲ 상반기 `관·학·군 기상기술교류 세미나´ 개최후 단체사진(대전지방기상청 제공)
이번 세미나는 ▷ 대전지방기상청 ▷ 국가기상위성센터 ▷ 공주대학교▷ 충남대학교 ▷ 한국교원대학교 ▷ 공군기상단 에서 내․외부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지방 초여름 고온현상, 우박, 낙뢰와 같은 특이기상 특성 분석과 히마와리 위성자료 기반 대류운 탐지 및 추적기술, GPS 위성차폐 자료와 그 활용 등에 대한 최신기상기술을 공유하고 심도깊게 토의하는자리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지방기상청은 극단적으로 변화하는 위험기상
으로부터 지역 환경에 맞는 독자적인 기상기술 발전을 위해 지역 기
상전문가들과 노력하고, 선진 기상기술 습득으로 기상예보 신뢰도를
높여 기상재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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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 컴퍼니, 14개국 주한대사 초청 계족산황토길 맨발체험
맥키스 컴퍼니, 14개국 주한대사 초청 계족산황토길 맨발체험
맨발로 황톳길 걷고, 맨발도장찍기,맥키스오페라 즉석 공연 즐거움 더해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25일(금) 대전 계족산 황톳길로 14개국ㅁ 주한대사, 상무관 및 외교관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맨발걷기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스페인,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볼리비아, 미얀마, 과테말라, 필리핀, 에콰도르, 리비아, 멕시코, 투르크메니스탄, 네팔, 키르기스스탄 등 총 14개국 주한대사 및 외교관 대표단이 참석해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맨발도장찍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에코힐링을 만끽했다. 또한 맥키스오페라 정진옥 단장의 즉석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대전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참관을 목적으로 서구청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에 서구청과 맥키스컴퍼니는 협업을 통해 대전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고 해외교류를 증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을 시행하게 됐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직접 현장에서 황톳길 조성 배경과 맨발걷기의 효능을 설명하는 등 가이드 역할을 자처했다. 맨발걷기체험을 한 페타르 안도노브(H.E. Peter Ando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는 “맨발로 황톳길을 걷다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제대로 힐링한 것 같다. 특히 자연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 인상적이었다.”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맥키스컴퍼니측에 감사드린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계족산 황톳길은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전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 선정 된 바 있다. 맥키스컴퍼니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각 구청, 관계기관의 협력이 뒷받침되어 현재 전국 맨발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대전을 찾은 주한대사 및 외교관 대표단을 환영한다.”며 “대전문화콘텐츠의 해외교류에 있어 계족산 황톳길이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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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나눔‧봉사로 물들였어요”…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이벤트 수익금도 기부
“축제를 나눔‧봉사로 물들였어요”…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이벤트 수익금도 기부
대전광역시자활센터와 `참 좋은 상품, 특별한 가게´라는 이벤트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 이끌어 내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가 축제 기간 중 봉사활동을 하고 이벤트 수익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전자상거래학과는 23~25일 열린 배재대 축제에서 대전광역시자활센터와 `참 좋은 상품, 특별한 가게´라는 이벤트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자상거래학과는 지난해 12월 대전광역시자활센터와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자원봉사단´을 발대해 지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 축제에 자활사업 홍보‧자활생산품 판매 및 마케팅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동현(전자상거래 3) 학생은 “자활기업의 성장을 돕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보람차다”고 말했다.
자활기업은 대학 축제 기간 중 간식과 소이 캔들, 디퓨저 등 수공예품 판매, 운동화 세탁 같은 자활사업을 축제 기간 중 진행했다.
프로보노 자원봉사단은 강의 중 익힌 실무 마케팅을 축제 기간 십분 발휘해 자활기업과 상생을 추진했다. 이벤트 수익금 300만원은 전액 대전광역시자활센터로 기부돼 봉사의 가치를 더하기도 했다.
이벤트를 주도한 김선재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사회 참여와 해결방안까지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사회문제를 감소시키는 전문가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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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학생토론마당개최–독서·토론문화 확산
대전교육청, 대전학생토론마당개최–독서·토론문화 확산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성 평등 의식과 젠더 감수성 높여
대전시교육청은 5월 26일(토) 충남여자고등학교에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제7회 대전학생토론마당´을 개최하고, 독서와 연계한 토론활동을 통해 상호 책읽기의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토론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성 평등 의식과 젠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학생들에게는 `82년생 김지영(조남주)´와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폴커 키츠)´등의 4권의 지정 도서와 함께 `여성할당제는 성 평등에 기여한다.´라는 주제를, 고등학생들에게는 `천 개의 찬란한 태양(할레드 호세이니)´, `나의 첫 젠더 수업(김고연주)´ 등의 4권의 지정 도서와 함께 `남녀 공동징집제는 성 평등에 기여한다´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토론과 관련한 도서와 주제를 사전에 안내해 학생들이 성 평등에 관한 하위 쟁점을 충분히 공유하고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남녀 차이와 성 역할을 이해하고 성 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토론을 준비하고 치르는 과정에서 자신의 그릇된 성의식을 반성하고, 책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소통․공감할 줄 아는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하여 역동적인 에너지와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거 같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미투 운동은 권력 구조 내에서의 성 의식만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 의식에 대한 잘못된 점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 올바른 성 평등 문화가 뿌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하며, 독서토론 행사가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독서토론능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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