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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윙윙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
(주) 윙윙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에 선정
-도시재생 효과 높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재정·기금 등 다각적 지원…도시재생 경제활동 주체로 육성-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주소를 둔 (주) 윙윙이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1일 지정을 받았다.
윙윙은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전문 컨텐츠가 있는 청년들은 코칭, 컨설팅 등으로 공정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아울러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고 배움을 나누는 관계에서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꿀벌학교를 통해 정착된 청년문화를 다양한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채널로 유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지역주민들이 애착을 갖도록 유도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추진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윙윙은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으로 앞으로 고용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사업(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시 참여자 인건비 지원,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 고용 시 인건비 지원)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는 한편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국토교통부 자체 지원 사항)하는 등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경제활동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부처 소관 분야에 특화되어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28곳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지정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유형에 따라 일자리·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수행하여야 하며, 3년 이내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차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8개 기업을 지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71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신청 기업 중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 ① 조직 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또는 비영리단체 등), ②유급근로자 고용 및 영업활동 수행 3개월 이상, ③사회적 목적 실현(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공헌, 기타형 등), ④ 이익 2/3 이상 사회적 목적 재투자(상법상 회사인 경우) 등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수반하는 사업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최종 지정·공고하였다.
특히, 사회주택·공공임대상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주택·건축·도시 분야에 주안점을 두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6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4동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공동 연수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의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하반기(9월 예정)에도 제2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예비사회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을 통해 수익창출과 사회적 목적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 주체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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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주최
이상민 의원,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주최
“남북한 평화시대에 발맞춰 과학기술 교류협력을 위한 철저한 전략 마련과 전방위적 노력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유성을)은 1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김진표, 이종걸, 안민석,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 주최한 <제 11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 의원(유성을)
이날 세미나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을 위한 남북과학기술협력´을 주제로 과학기술을 통한 남북교류협력의 전략적 방향과 한반도 프리미엄 창출과 한반도 미래와 남북 과학기술협력을 위한 분야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의원은 “남북한 평화시대에 발맞춰 남북한 사이의 교류협력은 한층 증진될 것이고, 특히 과학기술은 남북한 공동번영에 매우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과학기술 부문의 남북한 교류협력 고도화를 위해 그 전략방안을 준비하고 전방위적 노력도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규 통일과학기술협의회 회장과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박사, 박호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고영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 등이 발제 및 패널로 참석하였고, 과학기술계와 남북관계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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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방안 모색
2018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에 김형진 세종텔레콤(주) 회장 선정해 시상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9일(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최종인 교수(한밭대 기획처장)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학회는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올 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4개의 학술논문 세션을 통해 약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이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심층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양대 전상길 교수의 사회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이 다뤄졌다.
특별세션에서는 충남대 송계충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업연계 문제해결학습방법(IC-PBL)´을 주제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학습방법을 통한 인재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양대 박현미 교수, 마이다스 IT 최원호 실장, 삼탄아트마인 손화순 대표 등 3명이 발표를 했다.
학술논문 세션은 Problem-Based Learning(PBL), 코칭(Coaching) 연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의 HRD, 조직경영 및 인적자원개발 연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2018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자로 세종텔레콤(주) 김형진 회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형진 회장은 1990년 홍승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전문성과 추진역량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금융전문기업, 기간통신사업자로 변모하는 등의 기업경영 활동과 함께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및 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경제와 국가의 미래인재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술대회 후에는 운동과 예술을 융합한 `아트스피닝(ArtSpinning)´이 이어졌다.
리더를 맡은 위키드스피닝 이수민 대표의 설명으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의 컨셉에 맞춰 열정, 사랑, 감사, 함께, 즐거움이란 스토리로 각색, 진행돼 “미래 인적자원개발의 가치가 잘 전달됐다”는 평을 얻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는 지난 4월에도 고암 이응로미술관을 방문해 예술과 경영의 접목을 시도한 바 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최종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형 인재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법론이 제시됐다”며, “기업 문제만이 아니라 탄광 등 사회의 이슈들을 교육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 의사소통 방법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회 총회에서는 다양한 연구회를 구성하여 통일이후의 인적자원개발, 과학기술 인적자원개발, 코칭 인재양성 등 심층적 주제를 다루기로 결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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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입주예술가 서혜순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전 개최
5기 입주예술가 서혜순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전 개최
6월 14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전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화섭)이 운영 중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5기 입주예술가 서혜순 작가의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이 오는 6월 14일(목)부터 22일(금)까지 개최된다.
서혜순 작가는 고정관념, 소수, 부조리, 단절, 해체, 내면의식에 관한 물음에 바탕을 둔 사운드 작업 또는 사운드와 조형적 요소가 함께 드러나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이러한 소리들이 우리의 인식에서 멀어진 위치에 있거나 그 존재성이 드러나지 않을 때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인식하고 있다. 작가는 특별한 상황에서 인지된 주위 환경에 의한 소리, 소음, 침묵이나 목소리 등을 모티브로 하여 형태나 오브제, 현상들을 통한 사운드의 지각, 한시적 양상, 응시, 성찰, 기억 등을 작품으로 표현해 오고 있다.
서혜순 작가의 근본적인 작업의 원동력은 환경적인 사운드이며, 그렇기에 작가의 작품들은 전시공간의 주위 환경 소리와 빈번하게 상호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관객들이 때로는 소리의 존재를 지각할 수 없기도 하지만, 바라보는 조형물이나 형태들의 시선을 통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소리를 듣게 되거나 특별한 맥락안에 놓여진 환경적인 사운드에 집중할 수도 있다.
<나, 여기 편히 잠들길...> 전시는 생명에 대한 무의식 또는 보편적 가치로서 인식에 대한 물음과 지난 역사적 사건, 현재 이슈, 작가 자신이 겪은 경험에 의한 내면 인식들에 대해 서로의 관계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를 `소리´라는 비가시성 파동으로 연결한다. 생명에 대한 가치가 어떠한 기준에 의해 나눠지는지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별도 관람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및 단체관람 신청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안내나 신청 등 전시 관련 사항은 창작센터 홈페이지(www.temi.or.kr)에서 확인 및 창작센터운영팀(042-253-98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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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 청소년 녹색 영화학교 참여학생 모집
대전충남녹색연합, 청소년 녹색 영화학교 참여학생 모집
직접 제작한 환경 영화 상영회, 대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필요성 알리고자
대전충남녹색연합(042-253-3241)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23일까지 2018년청소년 녹색 영화학교을 연다.
▲ 대전충남녹색연합 홈페이지 캡쳐
이에 따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6월 24일까지 청소년 2~3인 1팀으로 총 5팀 청소년들 모집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직접체험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영화 상영회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대전의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청소년 녹색 영화학교을 마련됐다.
영화학교는 7월 8월에 월평공원, 갑천, 대전 아트시네마,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에서 현장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 토론회 진행 및 전문가 강의를 통한 영화 주제와 소재정하기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촬영 기초 교육2강, 현장 촬영 3강, 촬영 모니터링 및 편집 실습 3강이 진행된다.
오는 10월에는 대전아트시네마에서 대전 시민대상으로 청소년 환경 영화 상영회을 진행한다. 한팀당 한 작품씩 총 5편의 단편영화 상영 및 작업의도 발표회도 진행된다.
대전충남녹색연합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영상교육에 환경을 접목하여 녹색문화를 선도하는 녹색교육여건 조성 뿐만아니라 대전의 천혜 자연환경을 최대로 활용한 청소년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환경문화의 수도, 대전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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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난징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 경제교류 MOU도
대전시, 난징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 경제교류 MOU도
제조업 거점도시, 최근 중국정부 실시한 도시 종합경쟁력에서 5위 차지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南京)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두 도시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란 사오 민(蓝绍敏) 난징시장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 간 경제․과학기술, 스포츠․문화, 인사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두 도시에 있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협력강화 ▲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연구 성과에 대한 교류강화 ▲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의 민간교류 중점 추진 ▲ 학교 간 자매결연 적극 지원 및 유학생 편의 지원 등이다.
이밖에 양 도시는 내년에 대전-난징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우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념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난징시는 중국 강소성(江蘇省) 성 소재지로 지난 1994년 대전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난징시는 전자통신, 석유화공, 자동차, 철강,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스마트 전기망, 철도교통 등 첨단산업을 이끄는 제조업 거점도시로 최근 중국정부가 실시한 도시 종합경쟁력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와 난징시는 2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온 진정한 친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난징 신강 하이테크 산업단지도 기업지원 서비스와 경제 플랫폼 구축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교류 강화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앞서 난징시장 일행은 대전시청을 방문하기 전에 대덕특구재단과 카이스트를 방문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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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비규격 볼라드 교체
중구, 비규격 볼라드 교체
비규격 볼라드 1,400개 철거 후 규격에 맞는 750개 재설치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비규격볼라드를 철거한다고 7일 밝혔다.
▲ 중구 비규격볼라드 교체 작업 진행
그동안 보도 내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볼라드를 설치해 왔으나, 2012년 11월 볼라드 설치 기준이 마련되면서 이전에 설치됐던 부적합 볼라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2014년부터 부적합 볼라드를 정비해온 중구는 올해 잔여 볼라드 1,400개를 철거하고 규격 볼라드 750개를 7월까지 재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볼라드 설치는 최소화 하는 대신 보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단속을 강화하고 시민의 자율신고를 최대한 독려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발견시엔 생활불편 신고 휴대폰 앱을 활용한 많은 참여와 기초질서를 준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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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가오 새텃말 주민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동구, 가오 새텃말 주민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 7일 가오동 임마누엘침례교회에서 지역주민 40여 명 참석 -
대전 동구는 7일 가오동 임마누엘침례교회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오동 새텃말 살리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 동구 도시 재생대학 수료식 사진-동구청
이날 수료식은 현장지원센터장 백기영 교수의 진행으로 1부 과제 발표회에서는 생활환경, 마을사업, 커뮤니티의 3개 분과로 나누어 그동안 교육을 통해 작성한 최종 성과물을 발표하였으며, 2부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발표결과에 따라 열정상, 비전상, 화합상을 수여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지난달 3일부터 6주간 진행되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교수 및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도시재생 관련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지역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주도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어 향후 도시재생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재생 활동가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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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징수 강화
유성구,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징수 강화
지난 3월 말 현재 유성구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은 4억여 원 특별징수반 투입, 한 달간 일제정리
대전 유성구가 11일부터 한 달간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징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구는 이 기간 체납 세대를 대상으로 안내 전화와 안내문 발송을 통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 징수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고액, 상습 체납 세대에 대해서는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해 압류 및 채권 확보와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부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납부하지 못한 하수도‧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을 일제정리기간 동안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말 현재 유성구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은 4억여 원으로 구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최소한 20%(7,800만원)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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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 사전투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 사전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8일 둔산2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8일 서구청 내에 마련된 둔산2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오른쪽) 서구청장 후보 부부가 8일 대전 서구청 내에 설치된 둔산2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진=장종태 스마일캠프 제공>
장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문재인정부에 힘이 되는 지방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사전투표 참여 독려를 통해 투표·득표율을 올리기 위해 후보인 저부터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선거기간 최선을 다해 뛰어 `행복한 서구를 위한 든든한 구청장´이 되겠다”며 “제게 힘을 모아주시면 `더 행복한 서구´로 보답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힘든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8~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12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이뤄진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나 `선거정보´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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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수송대대 방문, 수송병 100여명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계룡대 수송대대 방문, 수송병 100여명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유성서는 앞으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6월 8일 10시30분경 계룡대 수송대대를 방문, 수송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유성서경찰서는 계룡대대 수송병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음주운전 및 보복·난폭 운전의 위험성과 운전 미숙으로 인해 발생하는 차선변경 및 교차로 내 사고 등을 예로 들면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 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을 받은 수송병 김OO 이병은 “운전 경력이 짧아 차선변경을 하거나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운전할 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유성서는 앞으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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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캠프 대변인실,“논평“왜 박성효 후보가 네거티브에 올 인 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허태정 후보 캠프 대변인실,“논평“왜 박성효 후보가 네거티브에 올 인 하는지, 이제야 알것 같다
허 후보의 공약은 사업목적과 추진방법이 상세하고, 재원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방법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서울신문이 어제(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의 핵심공약을 구체정과, 개혁성, 적실성 등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허 후보의 공약은 사업목적과 추진방법이 상세하고, 재원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방법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관련 자료 https://goo.gl/LnQPZY>
반면 박 후보의 공약은 개발중심, 선심성 공약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고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평가단의 분석결과로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부인 양창희씨와 함께 8일 오전 대전 중리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부인 양창희씨와 함께 8일 오전 대전 중리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투표 전 입구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부인 양창희씨,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8일 오전 대전 중리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 복도에 나온 학생들이 허 후보 일행을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부인 양창희씨와 함께 8일 오전 대전 중리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투표했다
허태정 후보 캠프 대변인실,“논평”
경실련의 정책 평가를 보니 왜 박 후보와 자유한국당이 시종일관 흑색선전과 비방에 혈안이 돼 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자신들이 내놓은 정책이 부실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건전한 정책 대결로는 승부가 날 것 같지 않으니 구태정치라도 하자는 심산이었을 것이다.
아예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판단을 흐려보겠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그 얄팍한 술수 탓에 정작 자유한국당이 자랑스럽게 내놓은 박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투명인간이 됐다. 이제는 흑색선전과 비방만을 일삼는 구태정치인의 표상이 됐다.
한마디로 양식 있는 대전 시민들을 얍 잡아 보는 작태라 아니할 수 없다.
대전 시민들은 국정을 파탄시키고도 반성하지 않는 세력에게 대전의 미래를 맡기지 않을 것이다.
유권자는 언제나 정치인보다 수준이 높다.
대전 시민들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흑색선전과 비방으로 구태정치에 기대는 후보를 엄히 심판할 것이다. 건전한 정책대결 대신 얄팍한 술수로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표로 퇴출시킬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박 후보와 자유한국당에게 묻는다.
이제라도 그동안의 구태정치에 대해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할 용의는 없는가.
진정 대전의 미래를 위한다면
부실한 정책이라도 다듬어서 건전한 정책대결의 장으로 나오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대변인 최재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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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족 265인, 허태정 후보 지지선언
장애인가족 265인, 허태정 후보 지지선언
“허 후보, 장애인이동권 보장 실현가능 해법 구체적 제시”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바라는 장애인가족이 8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바라는 장애인가족 265명이 8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사진을 직고 있다. 사진=허태정 후보 선거사무소
장애인 가족 265명 명의로 내놓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들은 “장애인콜택시는 장애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교통수단이자 유일한 이동수단”이라며 “이동권 문제에 대해 허 후보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줘 (허 후보의)건승을 바란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허 후보는 이에 “장애인 콜택시 요금정액제(대중교통 요금수준 적용)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이동권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여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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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통학차량 운전자 교육 시행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통학차량 운전자 교육 시행
제178회 청소년 이해교육,이란 주제로 진행..운전자들의 관심과 호응 높아 점차 운전자 교육범위 확대 필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
전국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안전관리교육원에서는 6월 9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학버스 운전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박용각 교육원장이 통학버스 운전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전통학협회 동구지부(이종근지부장),유성지부(김진기지부장),세종지부(차종석지부장)과 통학버스 운자자들은 강화된 정부정책의 변화된 통학버스 운전자 교양교육으로 제178회째 청소년 이해교육,이란 주제로ㆍ폭력피해/고민하는문제/트레스인지율/우울감경험률. 청소년이해 교육(강사:박용각 교육원장) 진행에 앞서 (박종화 연주자)의 섹소폰 연주로 진행하였다.
▲임익환 운영위원이 어린이통학버스 노후차량 교체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어린이 및 통학버스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교통안전과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교통안전관리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운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운전자 교육범위 확대 필요성의 절실함을 언급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부설 교통안전관리교육원(교육원장 박용각)은 통학버스의 교육적 환경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관리교육은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안전관리는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과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신장 시키고 있고 상담실을 개설하고 매월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문화를 개선하기위해 회원을 중심으로 대전교통방송에 교통안전문제점을 제보하고 교통안전 계몽과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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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한 민주당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선관위 고발-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대전 대덕구지역위원장이 자유한국당 박수범 후보(전 대덕구청장)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박종래 지역위원장에 따르면 대덕구 `2017년 회계연도 결산서´상에 유동부채 항목에 54억4천만원, 기타유동부채 항목에 136억1천4백만원등 모두 190억5천4백만원의 부채가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는데도 박수범 후보는 `부채제로´현수막을 홍보수단으로 활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대덕구지역우원장)이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부채제로에 대한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고발한 증거사진이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실제로 박수범 후보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구청 강당과 행정동 주민센터 및 직속기관 등의 외벽에 `부채제로´가 쓰인 대형 현수막을 지금까지 내걸고 자신의 치적으로 주민들에게 허위사실을 홍보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이는 엄연한 허위사실공표로 선관위에 고발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였다.
박종래지역위원장은 선관위 고발장에서 “이번 사건은 대덕구청장 재선을 위한 목적으로 선거운동이 개시되기 전부터 구민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홍보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박수범 후보의 부채제로 내용이 대덕구청 2017년 결산서를 통해 허위사실로 명백하게 밝혀진 만큼 조속하고 엄중한 처벌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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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청소년 어머니 모임,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미취학아동·청소년 어머니 모임,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설동호 교육감후보의 아이사랑·효 실천에 감동
맘소울회&맘키움회가 설동호 교육감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맘소울회&맘키움회는 8일 오후 탄방동에 마련된 설동호 대전교육감후보 사무소를 방문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맘소울회 김혜정 회장은 “설동호 교육감후보의 평소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효에 대한 실천이 맘소울회&맘키움회의 활동에 많은 도움과 감동을 주었기에 응원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후보는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맘소울회&맘키움회와 함께 보육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전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맘소울회는 청소년 어머니 모임으로 평소 부모교육과 청소년교육, 조부모 교육과 부부교육을 하고 있는 오프라인 모임이며, 맘키움회는 미취학 아동어머니의 육아공동체 모임으로 각각 1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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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산초 운영위원들과 학부모들 “성광진 후보 지지합니다”
대전봉산초 운영위원들과 학부모들 “성광진 후보 지지합니다”
대전봉산초 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은 8일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오전 11시 이들은 성 후보 선거캠프에 직접 찾아와 “급식비리, 불량급식.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부탁한다”며 “성광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대전봉산초 학부모회는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설동호 후보는 지난 5월 31일 MBC 교육감 토론회에서 그가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회는 “토론회에서 설 후보가 봉산초 급식식판 찍은 것도 문제가 있었고, 아이들이 음식을 적게 담은 식판만 찍어 바깥으로 배포했다고 발언했다”며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발언이며 설 후보는 사과하라고 이미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공개사과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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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대공원 주차장 유료화 시행
둔산대공원 주차장 유료화 시행
주차난 해소와 질 높은 주차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 1일부터 시행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은 둔산대공원 주차장 주차난 해소와 질 높은 주차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이미지 캡쳐
주차요금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15분당 600원(16인승 이상 승합차 1,800원)이나, 최초 3시간까지는 무료로 운영되어 순수 공원 및 공연장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전처럼 주차요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유료화 시행에 앞서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주차요금을 현금, 신용카드, 교통카드로 결재할 수 있도록 유·무인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각종 사고에 대비해 5월말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주차장 운영은 엑스포시민광장을 관리하는 대전 공기업(마케팅공사)으로 위탁하여 인건비 등의 예산부담을 줄이고, 광장과 주차장 관리를 일원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둔산대공원은 대형버스 및 장기 주차차량 증가로 심각한 주차난을 겪어 왔으며, 특히 주말에 각종 동호회, 예식장, 관광, 등산객들의 집결장소로 변질되면서 정작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가중되어, 유료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 되어왔다.
한밭수목원 이석훈 원장은 “그동안 무질서 했던 주차문제를 바로 잡아 실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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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일요로봇코딩캠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일요로봇코딩캠프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6.14.~)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2019년도부터 초등학교에서 SW교육이 필수가 됨에 따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일요로봇코딩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캡쳐
`일요로봇코딩캠프´는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캠프관에서 6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일요일에 진행되는 로봇 프로그래밍 체험교육이다.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로운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부모 1인과 자녀 1인이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직면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생활의 일부가 된 로봇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간단한 이론 설명을 거쳐, 일반인들이 친숙한 레고를 활용하여 로봇을 구현해보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 씨름, 로봇 이어달리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주말을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일요로봇코딩캠프는 올해 처음 기획되었다.
그동안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방학 때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실험 위주의 캠프를 주로 운영해왔으나, 현장의 교육 수요에 귀 기울여 이번 일요캠프를 시작으로 주말을 활용한 가족단위 과학캠프도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배태민 관장은 과학관을 찾는 부모님들께 “일요일, 과학관에서 로봇코딩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이런 기회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 소프트웨어가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신청은 6월 14일부터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 ⇒ 교육 ⇒ 교육유형(캠프) 메뉴를 통하여 세부 프로그램 안내 및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별 캠프 시작 열흘 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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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오락 역사탐험대 제2탄`명가나들이´
오감오락 역사탐험대 제2탄`명가나들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체험학습, 6~7월 두 달 간 운영
대전광역시는 2018대전사랑 문화유산체험교육 `오감오락 역사탐험대´ 두번째 프로그램`명가나들이´를 6월과 7월 두 달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태평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체험으로 시작된 명가나들이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진행되며 두 달 동안 모두 12차례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8일 오전에는 삼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 30여 명이 체험학습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명가나들이´는 국가문화재인 동춘당공원 일원의 건축물과 그곳에 살았던 동춘당 송준길, 호연재 김씨 등에 대한 인물탐구와 종가 대대로 전해오는 음식문화 체험, 예절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조선시대의 유생복을 입고 동춘당가 건축물을 둘러보기도 하고, 옛날 조상들이 더위를 이겨내던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당시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음식서`주식시의´에 수록된 여름철 종가의 다과 3종 세트(보리수단, 다식, 대추호두말이)를 동춘당가 14대 손(송정원)의 지도로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은 지난 1일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다과 3종 세트는 전분을 묻혀 크게 만든 보리단자를 뜨거운 물에 익혀 찬물에 식힌 후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 물을 부은 보리수단, 보슬보슬하게 꿀 섞은 가루를 검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만든 다식, 그리고 왕을 상징하는 과일인 대추의 씨를 발라내고 그 자리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주는 대추호두말이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만드는 과정에 큰 흥미를 느끼면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을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나눔의 미덕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시 김종삼 문화재종무과장은 “장차 대전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 주인공들이 지역문화재를 체험하는 것은 애향심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런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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