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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 홍보,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
대전관광 홍보,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
한국국제관광전, 홍콩국제박람회 대전관광 홍보 성료
대전광역시는 지난 주말 대전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는 물론, 대전의 대표축제인 `대전 국제와인페어´, `대전 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했다.
시는 대전의 대표빵집`성심당 빵 시식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캐리커쳐, 그린셋(관람객 사진을 찍어 대전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합성해 출력),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최우수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전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홍콩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대전관광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이 박람회에서 대전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개별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관광지는 계족산 황톳길과 대청호로서 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대전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KTX, SRT,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의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불식시키도록 기존의 관광자원과 대전만의 특색을 잘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2019 대전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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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침수대비 불시 비상대응훈련´실시
대전도시철도,`침수대비 불시 비상대응훈련´실시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역사 우수 유입 가상… 불시 시행
공사(사장 김민기)는 19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운행 중단 사고에 대비한 불시 비상 복구 훈련을 중앙로역에서 실시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9일 중앙로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불시 비상 복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이번 훈련은 지상 집중호우가 발생하여 역사 출입구로 우수가 유입되고 전력공급시설에 이상이 발생, 배수설비 가동중단으로 선로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상해서 현장 초동조치와 비상 복구체계를 점검했다.
공사는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보고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
훈련은 역사 출입구에 차수판을 설치해 우수 유입을 차단하고 비상용 배수펌프를 신속히 동원하여 유입 우수를 배수하고 전력시설을 정상 복구하여 배수설비를 정상 가동하는 순서로 마무리 되었다.
훈련을 주관한 공사 이희엽 기술이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한 비상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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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2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인공지능 길들이기 : 공학, 윤리, 정책´ 주제
KAIST(총장 신성철)가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활용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 `인공지능 길들이기 : 공학, 윤리, 정책´을 21일(목)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정보기술 플래그쉽 감성 디지털 동반자 과제 연구단(연구책임자 : 이수영 교수)이 주최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센터가 공동 후원한다.
알파고-이세돌 대국을 기점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사회 전 분야에 고도로 학습된 알고리즘이 도입될 미래에 대한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의 적극적 도입을 통한 효율성 증대가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제시되는 한편 알고리즘에 의한 사회적 차별, 자동화에 따른 노동 대체, 자율적 로봇으로 인한 생명과 안전의 위협 등 새 위험요소가 등장하고 위기가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 또한 존재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토비 왈시(Toby Walsh) 교수는 `자율적 살상 무기 : 인공지능 연구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 사례 및 이에 대한 UN의 선제적 대처 등을 소개한다. 이어 연구 현장의 공학자들이 가져야 할 윤리적 실천에 대해 토론한다.
영국 노팅엄 대학의 안스가 쿠너(Ansgar Koene) 교수는 `자율 및 지능 시스템의 윤리에 관한 IEEE의 국제 이니셔티브´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자 단체인 IEEE가 인공지능의 윤리적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산업 표준 제정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공학자가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일본 동경대 에마 아리사 교수는 `일본의 인공지능 윤리 및 정책 : 일본 인공지능 학회가 주는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를 국제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학계 및 대학의 윤리 관련 활동과 교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KAIST 이수영 교수는 `어떤 인공지능 윤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는 대화형 인공지능을 직접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주친 윤리적 문제를 사례로 들 예정이다.
각 연사의 발표 이후 국내 인공지능 연구자 및 정책 연구자의 논평과 종합토론을 통해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개발을 위한 국내 학계의 실천 가능 정책과 국제 윤리 담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파괴적 혁신은 경제적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변화하는 기술 및 사회 패러다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이 시급하다”며 “KAIST는 첨단 인공지능의 개발은 물론 기술의 윤리적 사용에 대해서 역시 국제적 선도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는 사전 등록(링크: https://goo.gl/forms/vvvcYV7TzjpVFgB5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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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학생 주도 지역봉사 `눈길´
건양대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학생 주도 지역봉사 `눈길´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의 독특한 학과목이자 CK-1사업(지방대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상담과 스포츠 파트너십 트레이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뜻깊은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수업은 한 학기 동안 학생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들을 정하고 학기 초 과목 수강생들이 모여 수업계획을 직접 설계한다.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혼자 배우기 힘들어 포기했었던 건양대 심리상담치료학과 2학년 박규리 학생은 올해 3월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한 학기동안 원하는 악기를 배워서 학기말에 의미있는 일을 해 보자고 결정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소수의 학생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다루는 악기가 없었다. 한 번에 연주하기에는 인원도 너무 많았다. 여러 번의 논의를 통해 팀을 셋으로 나누고 기타, 베이스기타, 카혼, 키보드, 노래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하지만 한 학기 동안 열심히 6곡의 노래를 연습했고, 그 결과 지난 14일 대학 근처 노인요양시설인 `더큰사랑요양원´의 `매치매치 주간노인보호시설´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작은 공연을 진행했다.
대부분이 치매노인인 이 시설의 약 60명의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어지는 트로트와 옛날 노래들에 서서히 눈빛이 돌아오고 어깨춤을 들썩이기도 했다.
김솔잎(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1학년) 학생은 “봉사활동에서의 나눔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자그마한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게도 기쁨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손길을 더 많이 펼쳐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 이 같은 수업방식을 시작했을 때는 학생들이 단편적인 레크리에이션이나 음식만들기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몇 년의 경험이 쌓이면서 한 학기동안 정말 자신이 몰입하여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봉사에 참여하는 등의 체계가 확립되어 지금은 수업의 자기주도성과 그 사회적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다 이뤄가고 있다.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와 어우려져서 학생은 배우고 지역사회는 봉사와 문제해결을 하는 상호 조력 관계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의 하나인 상담과 스포츠 특성화 사업단의 주된 목표 중 하나이다.
이 사업단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노인복지시설에 인지재활치료봉사팀을 파견하거나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업싸이클 악기제작 프로그램, 비만아동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또래상담 프로그램, 비행청소년을 위한 멘토링이나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러 유형의 수업을 개발 운영해왔다.
사업단장인 송원영 교수(심리상담치료학과)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과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지역사회의 역량이 함께 상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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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봉중, 영중일신문반 `GB TRIBUNE` 신문 발간
대전구봉중, 영중일신문반 `GB TRIBUNE` 신문 발간
타문화 이해와 흥미 넓히는 기회, 사회·문화 분야 주제에 대해 기사작성
대전구봉중학교(교장 이용희)는 영어독서학교 및 중·고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구봉중학생과 고등학생(구봉중 출신 졸업생)으로 구성된 영중일 신문동아리에서 영중일 신문 `The GB TRIBUNE`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영중일 신문동아리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5회 발간을 했으며, 내실 있는 신문 발간을 위해 방학 중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중국 유학 경험이 있는 구봉고 학생에게 중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직 신문 기자를 초청해 신문 제작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과 정보를 전수받았으며, 의과대학교수를 초청해 전문 의학 지식과 진로 관련 기사를 외국어로 작성해 보고, 대전에 유학 중인 프랑스와 탄자니아 학생을 초청해 문화 특강 및 다문화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전구봉중 1학년은 자유학년제 및 영어독서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영어원서 독서 및 독후감 발표 활동을 하면서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 스스로 사회·문화 분야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직접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기사를 작성하여 영중일 신문 ´The GB TRIBUNE` 발간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편, 오는 7월 5일에는 대전구봉중학교에서 서부 중학교 내 영어독서학교 연구회의 협의회가 개최되어 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사들의 영어독서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모아지는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대전구봉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영중일 신문 발간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신감을 높여 준다는 점에서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동아리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으로 영어독서학교 및 중·고 연계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 중 하나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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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 운영
대전교육청,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 운영
진로교육컨설팅단 14명, 중학교 46개교 직접 찾아가 진로설명회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월 13일까지 진로교육컨설팅단 14명이 진로설명회를 신청한 중학교 4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설명회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14명의 교사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중학교에 직접 방문해 직업계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진로교육컨설팅단의 주요 역할은 대전 직업계고의 교육과정 소개 및 졸업 후의 진로 안내, 선취업 후학습 정보 제공, 취업희망 학생들에 대한 상담, 질의응답을 통한 직업계고 호기심 해결 등이다.
특히, 중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지난 6월 5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직업계고에 진학할 경우 받게 될 혜택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로설명회에 참여한 중학교 학생은 “설명회를 통하여 직업계고 입학에 따른 다양한 혜택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빠른 취업을 위해 직업계고로 진학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를 통하여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라는 단선적 진로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 안내 및 취미가 직업으로 직업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참다운 대전 직업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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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색채와 경관을 논하다
대전시의 색채와 경관을 논하다
대전시, 25일 도시경관포럼, `도시의 색채와 경관´주제 토론
대전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도시의 색채와 경관´을 주제로`제24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 상징색 개발용역과 야간경관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이 시정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향후 색채를 활용한 도시 이미지 메이킹 방안을 제시하고 도시 경관적 요소로서 색채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 시민이 대전시 경관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이번 포럼은 한밭대 박천보 교수가(포럼 위원장) 진행을 맡고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장 이진숙 교수의 `도시의 색채와 경관´주제발표 이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국내 유명 색채 전문가와 대전시건축사회 회장, 대전시건축가회 회장 및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이 토론자로 나서며 도시경관포럼 위원과 시민, 학생,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이 미래의 색채도시 대전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도시 색채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도시경관 창출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토론을 통해 많은 시민과 건축가, 관련 전문가들에게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포럼에서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감으로써, 도시경관포럼이 시정의 소통과 시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는 정책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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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여름꽃 식재
한마음 한뜻으로 여름꽃 식재
중촌동 통장협의회원과 주민 100여명, 메리골드 등 여름꽃 2000본 식재
대전 중구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석)는 18일 선거분위기를 일소하고 깨끗하고 산뜻한 동네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원 및 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여름꽃 2,000본을 식재했다.
▲ 중구 중촌돈 주민 꽃식재 사진-중구청
주민들은 중촌동 간선과 이면도로에 비치된 대형화분 50개소와 미니 화단 3개소 등에 메리골드와 페츄니아 등 여름꽃을 식재하며 지방선거 이후 흐트러졌던 사회분위기 해소에 나섰다.
강창석 동장은 “선거를 거치며 흐트러진 주민들의 마음을 꽃을 심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통합해 살기 좋고 정감 넘치는 동네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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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제17회 판암골 단오 한마당 행사 성료
동구, 제17회 판암골 단오 한마당 행사 성료
18일 판암2동 쌍청당 공원에서… 창포 머리감기, 씨름대회 등 열려 -
대전 동구는 18일 단오를 맞아 판암2동 쌍청당 공원에서 주민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7회 판암골 단오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동구 단오 한마당 창포 사진-동구청
단오 한마당 행사는 민속 고유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면서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판암골 단오한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권경식) 주최로 열려 창포 머리감기 행사와 경기민요, 판소리 공연과 함께 특별무대에서는 그네뛰기, 민속씨름대회 등 전통 행사가 펼쳐졌다.
아울러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경품행사 등으로 참석한 주민들의 흥을 더했고 투호놀이, 윷놀이, 국궁체험과 함께 비즈 공예,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단오를 맞아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전통 문화 계승 발전에 동참하여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민속 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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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발대식
제2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발대식
제2기 주민참여단은 1기로 활동한 일부 단원을 포함해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 47명으로 구성
대전 유성구는 18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여성친화 정책 행보에 나섰다.
▲18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구정참여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새로 구성된 제2기 주민참여단은 1기로 활동한 일부 단원을 포함해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 47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성 단원과 다문화가정 여성 단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여성정책 참여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기 주민참여단은 이날 열린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와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교육과 모니터링, 현장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성평등한 사회와 스마트한 여성친화도시 유성 조성을 위해 제2기 여성친화 주민참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7월에 구성된 제1기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2년의 임기동안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및 지역불편사항에 대한 점검, 모니터링, 개선안 제시 등의 활동을 주로 해왔으며, 매년 활동보고회 개최로 구 정책에 참여함으로써 민‧관거버넌스 구축에 앞장서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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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대 캠퍼스폴리스 합동으로 강의동, 도서관 내 여성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대전보건대 캠퍼스폴리스 합동으로 강의동, 도서관 내 여성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불법촬영 범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촬영·유포에 대한 경고문구 스티커도 부착
대전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6. 15. 14:00경 대전보건대 캠퍼스폴리스 학생 10여 명과 합동으로 강의동, 도서관 내 여성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대전보건대 캠퍼스폴리스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합동점검은 전파·렌즈탐지 전문장비 3대를 활용, 전파가 탐지되는 장소 주변을 렌즈탐지형 장비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불법촬영 범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촬영·유포에 대한 경고문구 스티커도 부착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교 캠퍼스폴리스와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불법촬영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 및 경각심 제고를 통한 여학생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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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호, `시민의 정부´ 인수위 공식 출범
허태정호, `시민의 정부´ 인수위 공식 출범
위원장에 조승래 의원 7개분과 18명…19일 실국업무보고 개시
민선 7기 대전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대전시장직 인수위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조승래 의원(유성갑)이 맡았으며 6개 분야에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18명(총원 20명)이 포진했다.
인수위원은 조승래 의원(위원장), 김종남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부위원장), 김미중 전 대전시 경제특보(간사), 전문학 대전시의원, 노준호 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실장, 고경곤 디자인진흥원 혁신위원장(기획·총괄), 조세종 사회적경제연구원장, 최수만 IT미디어연구소장, 황혜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경제·과학), 강영희 풀뿌리사람들 이사, 곽현근 대전대 교수(자치·안전·시민참여), 김기탁 배재대 교수, 박은숙 대전문화연대 대표(문화·예술·체육), 류진석·허창석 충남대 교수, 채계순 대전시의원 당선자(보건·복지·교육), 정경석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도시·주택·환경, 김병구 변호사(법·제도)다.
인수위 실무지원단에는 허 당선자 선거캠프에서 일한 박범창(기획)·한남희(공보)·김라운·탁현배(이상 의전) 씨가 배치됐다.
조승래 위원장은 “촛불 혁명을 통해 시민은 관행적 정치와 행정을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며 “민선 7기 대전시정은 시민의 요구와 의견, 가치를 받아 시민의 정부를 완성해가는 방향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위 운영과 관련해 조 위원장은 “인수위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향후 시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그 부분에 주안점을 두겠다”며 “다만 (인수위 운영) 기간이 짧아 구체적이진 못하지만 당선자 공약에 대한 대략적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비전과 로드맵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는 19일 오전 인수위 전체회의를 진행한 뒤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인수위원과 함께 실국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허 당선자는 인수위와 별도로 100인 규모로 자문위원회(가칭 새로운 대전위원회)를 구성한다. 자문위는 대전위위원회는 민선7기 비전수립 및 공약이행방안 도출 및 검토 등 인수위 자문기구로 활동하다 허 당선자 취임 이후에는 시정자문을 하게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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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당선인에게 핵심시정 정확한 업무보고 지시
이 권한대행, 당선인에게 핵심시정 정확한 업무보고 지시
18일 주간업무회의서 지원부서 유연성 강화, 정책 이력관리 등 강조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에게 정확한 핵심 시정현안 보고를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현시점에서 당선인이 꼭 알아야 하거나 결심이 필요한 내용 등 시정 핵심정보가 빠짐없이 전달돼야 한다”며 “일상적 내용, 논의할 사항 등 보고내용을 구분해 보다 빠른 파악이 가능토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내년 대표사업을 고민하고 해당 예산을 조기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응에 실국장과 과장이 역할을 분담, 놓치는 부분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업무추진에 있어 사업부서와 지원부서의 유기적 협업 강화, 특히 지원부서의 유연성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지원부서의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해석과 적용이 사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보다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사업부서를 지원해 더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책 이력관리가 유용하다”며 “이는 담당자가 바뀌어도 정책의 지난 흐름을 꿰뚫어 더욱 발전된 성과를 내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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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개발·운영
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개발·운영
KAIST 문화기술대학 선정, 20개교 학생들 직접 찾아가 프로젝트 수업 진행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참여 활동 교육모델로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은 대전만의 학교예술교육 브랜드화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예술과 기술․공학의 융합교육을 통한 새로운 미래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앞으로 입시 위주의 예술교육을 지양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누구나 즐기는 학교예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학교예술교육 콘텐츠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를 위해 예술과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 단체를 공모를 통해 KAIST 문화기술대학으로 선정하고, 총 20교의 초․중․고등학교가 직접 찾아가 활동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션 캡쳐 및 실시간 캐릭터 리타게팅 등 3개의 랩 투어와 예술+기술+공학이 융합된 악기 제작과정 및 그래피티를 통해 협동하고 예술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펼쳐진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다가올 제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 되었으며, 미래지향적인 학교예술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전문성을 갖추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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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 자연드림, 유일상품 증정이벤트 실시
아이쿱 자연드림, 유일상품 증정이벤트 실시
Non-GMO 곡물로 키운 원유로 만든 i요구르트 증정
삼겹살, 육계, 돼지고추장불고기, 족발 등 축산 상품 15% 가격 혜택
아이쿱자연드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속까지 진짜 상품으로 기획전이 열린다. Non-GMO 곡물로 키운 i요구르트 증정 및 축산, 가공품 15% 가격 혜택 이벤트를 6월 17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한다.
▲ 자연드림 매장. 사진제공-아이쿱 자연드림
구례자연드림파크 우유공방에서 직접 생산하는 자연드림 i요구르트는 무항생제+Non-GMO 곡물로 키운 원유로 만들었다. 탈지분유 대신 원유 함량을 높여 더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ml 기준 607원으로, 타사 857원 대비 29.2% 낮다. 자연드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조합원은 쿠폰 제시 시 무료 증정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Non-GMO 곡물로 키운 삼겹살, 육계, 돼지고추장불고기, 족발 등 자연드림 유일 축산/가공식품 15% 가격혜택 제공한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작년 4월부터 모든 축산 사료의 곡물까지 Non-GMO 곡물로 키운 바 있으며, 가공식품으로 점차 확대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정육공방에서 직접 생산하는 돼지고추장불고기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무항생제+Non-GMO 곡물로 키운 돼지고기를 국산 고추장과 고춧가루, 유기농설탕 등으로 양념해 맛과 품질을 높였다. 가격은 100g 기준 2,232원으로 타사 2,500원 대비 10.7% 낮은 가격으로 공급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자연드림 족발은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직접 생산하며, 합성보존료, 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 대신 한방약재와 국산 채소로 풍미를 더했다. 원재료는 직접 관리하는 양돈목장에서 수급해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모든 축종 Non-GMO 곡물, 우리밀글루텐, 압착유 등 식품의 보이지 않는 면까지도 믿을 수 있도록 속까지 진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자연드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는 전국 자연드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며, 지역별 이벤트 품목 기간이 상이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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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특훈교수, 덴쿼츠 기념강연 상 수상
KAIST 이상엽 특훈교수, 덴쿼츠 기념강연 상 수상
KAIST(총장 신성철)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55, KI연구원장)가 덴쿼츠 기념 강연(P.V. Danckwert´s Memorial Lecture) 2018년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 KAIST 이상엽교수. 사진제공-KAIST
1985년 제정된 덴쿼츠 기념강연 상은 화학공학과학(Chemical Engineering Science)지, 국제 화학공학원(Institution of Chemical Engineers), 미국 화학공학회(American Institute of Chemical Engineers), 유럽 화학공학연합(European Federation of Chemical Engineering)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 세계 화학공학 연구자 중 화학공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유럽 화학공학연합회와 미국 화학공학회에서 격년으로 시상하고 수상자는 기념 강연을 한다.
덴쿼츠 기념강연 상은 제정 이후 닐 아문슨(Neal Amundson), 옥타브 레벤스필(Octave Levenspiel), 러더포드 아리스(Rutherford Aris) 등 화학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연구자들이 수상해 왔다. 1989년 중국의 곽무손(Mooson Kwauk) 박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과 유럽의 화학공학자들이 기념강연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의 기념강연 상 선정을 통해 우리나라도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화학공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상식과 기념강연은 오는 10월 말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미국화학공학과 연례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이 교수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특히 대사공학을 이용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화학물질 생산기술 개발에서 세계적 업적을 이룩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최근에도 생분해성 방향족고분자의 발효 생산 기술, 인공지능을 이용한 약물 대 약물, 약물 대 음식 간 상호작용 규명기술, 경북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PET 분해효소 구조 규명 기술 개발 등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화학공학과 미래 헬스케어 관련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결과를 내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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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20일~내달 1일 대전곤충생태관`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행사
도심 속에서 나비와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대전곤충생태관은 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서함양, 곤충산업 홍보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비와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전곤충생태관 나비체험장에서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3종의 나비와 번데기, 먹이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나비 한 살이(알→ 유충→ 번데기→ 성충)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대전곤충생태관에서는 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 계곡에서 밤에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를 낮에 체험할 수 있으며 반딧불이의 한 살이 변화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관찰할 수 있는 사진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행사의 관람 시간은 나비의 경우 오전 10시~오후 5시, 반딧불이의 경우 주중(월~금) 에는 오전 10시 30분~12시, 주말(토~일)에는 오후 2시~3시 30분까지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체험 운영시간에 곤충생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예약은 받지 않는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등으로 주변에서 찾기 힘든 나비와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곤충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고 온 가족이 행복한 꿈과 추억을 간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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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합동평가서 특․광역시 4위로 껑충
대전시, 정부합동평가서 특․광역시 4위로 껑충
지난해보다 4단계 순위 상승, “가”등급 비율도 +3 기록
대전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8년(`17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4위를 거두고 9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1개 분야에서만 `가´등급을 받아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에는 4개 분야에서 `가´등급을 받아 `가´등급 증가폭이 +3으로 대폭 올라가면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이 향상된 도시로 인정받았다.
`가´등급 분야는 안전관리,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분야며, 특히 안전관리분야는 2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아 대전시가 시민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 개발과 노력을 기울인 가장 모범적인 안전수범도시로 평가 받았다.
지난 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대전시는 합동평가지표에 대한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세 차례 개최하면서 1:1 전문가컨설팅을 통해 과제이행 능력을 향상시켜왔다.
그 결과 모든 분야에서 성적이 향상되었으며, 일부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실적 점검을 통해 보완대책을 마련해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각 시․도가 지난 해 일 년 동안 수행해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11개 분야(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규제개혁, 일자리창출, 중점과제분야) 212개 지표에 대해 중앙부처와 평가위원들의 합동검증과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대전시 성기문 창조혁신담당관은“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등급이 떨어진 분야 없이 1~2단계 등급이 올라가거나 유지함으로써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내년도부터는 5대 국정지표별 156개 지표로 지표수가 줄면서 대부분 정량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고, 평가방식도 실시간 평가로 변경되는 등 정부합동평가 방식이 점차 새롭게 변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더 좋은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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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치매검진 서비스 협약병원 지정 업무협약 체결
동구, 치매검진 서비스 협약병원 지정 업무협약 체결
15일 대전 한국병원과 치매안심센터 이용주민 위한 치매검진 서비스 제공 협약 -
대전 동구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에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 한국병원(병원장 이승림)과 치매검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동구 한국병원과 협약식
이번 협력병원과의 협약식은 치매 국가책임제를 위해 지난 4월 개관한 치매안심센터의 이용자 수 증가에 적절한 대처를 위해 이뤄졌다.
이날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에게 대전 한국병원의 혈액, CT‧MRI 검사와 자문 및 예방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로써 협력 병원은 대전 한국병원 등 총 3곳으로 확대됐으며, 지정병원 증가로 더욱 많은 지역주민들이 치매 조기 발견과 진단, 치료 서비스를 무상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성 보건소장은 “지역 유명병원과의 협약으로 더 나은 조기 치매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조기예방과 치료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 치매안심센터(621-6011~5)로 문의하시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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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장애인 마음건강 상담 실시
중구, 장애인 마음건강 상담 실시
15일, 대전장애인 한마음대축제에서 상담부스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5일 제15회 대전장애인 한마음대축제가 개최된 한밭체육관에서 `장애인 마음건강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 중구 마음건강 심리 상담부스 사진-중구청
구는 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에 참여한 250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스트레스와 심리검사 ▲장애인 심리지원 사업홍보 ▲심리장애 예방법 등 장애인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용갑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해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중구 장애인을 위한 포괄적인 재활심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보건소에서는 장애인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장애인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 사업 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구 보건소(253-4413)으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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