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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의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 전국평균보다 크게 상회해
대전충남지역의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 전국평균보다 크게 상회해
자영업자부채가 빠르게 증가(16.7%), 취약차주 부채도 큰 폭 증가
대전충남지역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는 126.5조원으로 2012~17년중 연평균 11.7% 증가하여 증가속도가 전국평균(8.7%)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부채가 빠르게 증가(16.7%)하면서 전체 부채 증가(11.7%)를 주도하였으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취약차주 부채도 큰 폭 증가했다.
이는 6월 27일(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에서 강유진 과장과 이현우 조사역이 공동 작성한 「대전충남지역의 가계 및 자영업자 부채 현황 및 시사점:채무상환 취약요인을 중심으로」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밝혔다.
대전충남지역 가계 및 자영업자의 채무상환능력은 대체로 양호하나 가계부채는 자산 측면의 채무상환능력이 다소 낮은 수준이며 자영업자부채의 경우 채무상환능력 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비은행권 중심의 부채구조, 자영업자 소득둔화 및 주택·상업용부동산 시장 위축 가능성 등 취약 요인이 잠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금리충격 발생시 자영업자부채가 가계부채에 비해 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계부채의 경우 소득기반이 취약한 저소득·고령층 중심으로 금리충격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에 대한 채무상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①자영업자에 대한 소득대책 및 부채 리스크관리 강화, ②대출구조 개선 지속, ③주택·상업용부동산 시장 안정화, ④취약차주 등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장기적으로는 과도하게 늘어난 부채를 관리하고 채무상환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소득 증대 및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긴요하다고 분석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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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중학교 2차 무상급식비 155억 4천만원 지원
대전교육청, 초·중학교 2차 무상급식비 155억 4천만원 지원
초등학생 83,156명 97억 5천만원, 중학생 42,564명 57억 9천만원 혜택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초·중학생 전체로 무상급식이 확대되어 학교급식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차 학생급식비 155억 4천만원을 초등학교 148개교, 중학교 88개교의 총125,720명 학생들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무상급식 사업은 초·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및 실질적인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급식비를 지원하며, 2018년 기준 교육청(50%), 대전시와 자치구(50%)로 각각 예산을 분담해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 83,156명에 97억 5천만원 ▲중학생 42,564명에 57억 9천만원을 교부하며, 이를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8년 1차분에서도 관내 초·중학교 전체 무상급식 대상 126,149명에게 학생급식비 175억 9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학교급식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함께 교육비 지원을 원활하게 하여 대전교육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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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대전의 도시재생을 이끌 전문가 양성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대전의 도시재생을 이끌 전문가 양성
뉴딜사업 참여 주체 역량강화 위한 도시재생대학 개강, 26일부터 한 달간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도시재생대학´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캡쳐
도시재생대학은 뉴딜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이해´와 `뉴딜사업 유형의 이해´를 주제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수강생은 건축・엔지니어링 업체 근무자, 현장활동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뉴딜사업의 이해´,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생´, `지역자원조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 토론, 워크숍, 사례답사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튜터제를 도입해 팀별로 뉴딜사업 예상 대상지를 선택해 도시재생 전문가인 튜터와 함께 현장을 탐방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후 활성화 계획을 직접 수립해보게 된다.
수강생과 튜터가 머리를 맞대고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는 다음 연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강생 데이터베이스 등재를 통한 이력관리 활용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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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 학생, 효문화 전시체험
베트남 빈증성 학생, 효문화 전시체험
한국 전통문화유산인 효에 관해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 가져
6월 26일, 대전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증성 학생 20여명이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을 찾았다.
▲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빈증성 학생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효문화 진흥원
2018. 6. 24.~29. 6일간 `2018 베트남 빈증성 학생 한국 문화교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중구문화원(원장:노덕일)과 이웃사랑참사랑연주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빈증성 학생들이 효문화 체험을 위해 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한 것이다.
빈증성 소재 학교 학생 20여명은 전통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효문화체험관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효에 관해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국제학교(VAS)에 재학중인 브엉끼안(Vương kỳ Anh, 17) 학생은 전시체험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의 효문화에 대한 흥미를 나타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시체험관이 무료화 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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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열차의 도착´개최
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열차의 도착´개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사絲, 이異 잇다´ 6월 프로그램
다양한 영화체험을 통해 철도․도시․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 부여
대전광역시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사絲, 이異 잇다´ 6월 프로그램인 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 – 열차의 도착´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호평을 받은 창고음악회에 이어 추진되는 철도영화제는 철도의 특성 중 열차의 운동성과 철로의 서사성이 잘 드러난 국내·외 장·단편영화 12편을 선정해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9일 전통나래관에서 개막되는 영화제는 옛 향수를 느끼게 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재구성한 영상에 연극배우의 목소리와 아코디언 반주가 곁들어진 개막 상영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30일부터 내달 1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설국열차´등 대중적이면서 평단의 인정을 받은 8편의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장 피에르 고랭 감독의 `평범한 즐거움´은 국내 최초로 소개돼 영화 마니아들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영화의 상영 전에는 최초의 영화로 알려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1895)´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마다 열리는 야외상영으로 오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는 강현주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버스터 키튼의 `제너럴´이, 7월 1일에는 대전아트시네마 옥상에서 `은하철도의 밤´ 이 각각 준비돼 선선한 저녁에 피크닉을 나온 기분으로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다.
철도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소소유랑극장 장승미 대표는 “영화의 시작은 철도의 시작과 맥을 같이 한다”며 “영화를 매개체로 시민들에게 철도-도시-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철도영화제 `시선을 잇다 – 열차의 도착´은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 또는 대전아트시네마(042-472-1138)로 문의하거나 www.facebook.com/42it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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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유통업체 입점 일자리 창출 간담회 개최
대전시, 대형유통업체 입점 일자리 창출 간담회 개최
신세계, 현대 아웃렛, KPIH 등과 상호협력 통한 고용창출 방안 모색
대전광역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과학경제국 회의실에서 대전에 입점할 예정인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현대 아웃렛, 유성복합터미널 KPIH 등 업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유통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과정, 채용분야 및 현황, 입점 및 채용시기, 소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고용창출 업무협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전시 협조사항, 정부 건의사항 등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학 재학 중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전형 CO-OP 청년뉴리더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해 대형 유통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를 많이 배출하겠다”며 “대전시가 기업과 협력해 기업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으로 일자리창출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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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 운동 전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서명 운동 전개
범시민추진위원회와 대전시가 앞장서 시민의 뜻 모으기로
대전시는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에 서명하는 대전시민들. 사진제공-대전시청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하고자 불의에 항거한 민주의거로 대구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
대구의 2․29민주운동과 마산의 3․15의거는 4․19혁명과 함께 모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대전의 3․8민주의거는 현재 정부가 기념일 지정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전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50만 대전시민의 열망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개구와 함께 시․구 청사와 79개 동 주민센터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공사․공단,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도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김용재 범시민추진위원장은“4․19혁명 정신 계승을 위해 3․8민주의거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면, 민주화운동의 재평가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모든 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것이 원칙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도 이루어지는 것”이라며,“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대전과 충청인의 일이니, 모든 대전 시민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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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다중이용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온천역에서 다중이용시설과 공중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를 근절하고자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26일 유성온천역에서 유성구와 유성경찰서, 시민단체 등이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구와 유성경찰서, 대전인권센터, 대전YMCA, 대전 YWCA 성폭력상담소, 유성건강한성인권상담센터와 유성구 여성친화주민참여단이 참여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아침 8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불법카메라 촬영이 범죄임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줄 것을 호소했다.
구는 캠페인에 앞서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 관내 공중화장실 73개소와 지하철 역사 및 터미널 화장실 9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촬영은 범죄라는 사실을 홍보하고 시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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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발달장애인 센터 입소자 및 직원대상 성폭력예방교육 실시
월평발달장애인 센터 입소자 및 직원대상 성폭력예방교육 실시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 상담소 변송자 팀장이 성폭력 예방방법 및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018. 6. 25(월) 17:00경 대전 서구 월평동에 있는 월평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방문 센터 입소자 및 직원 대상으로 성폭력예방교육을 개최하였다.
▲ 대전 서구 월평동에 있는 월평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방문 센터 입소자 및 직원 대상으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 상담소 변송자 팀장이 성폭력 예방방법 및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였다.
또한 여성청소년계 담당자는 입소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피해 사례가 있는지 면담을 실시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계장 김준호)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펼쳐 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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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근절 및 신고요령에 관한 교육 실시
노인학대 예방·근절 및 신고요령에 관한 교육 실시
어르신들에게 홍보 전단지, 홍보 사은품 전달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근절 및 신고요령´에 대하여 적극 홍보
대전서부경찰서는 2018. 6. 26.(화) 14:30 서구 흑석동 소재 엠마오양로원를 방문하여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근절 및 신고요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부경찰서, 노인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교육은 노인학대 집중 신고기간(6.15~6.30)을 맞아 해마다 증가하는 노인 성폭력, 경제적 착취 등 학대에 대한 사례를 소개 하고 범죄 발생 시 대처․신고요령과 사건 처리절차에 대한 안내를 홍보하는 등 노인학대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하였으며, 어르신들에게 홍보 전단지, 홍보 사은품 전달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근절 및 신고요령´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였다.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노인학대 근절을 위해 집중 신고기간 동안 주위 소외받고 고통받는 노인들에 대한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며, 노인학대 관련 신고에 대해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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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푸드트럭과 함께 하는 동행의 시작」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푸드트럭과 함께 하는 동행의 시작」프로그램 운영
학업지원, 상담지원, 문화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
대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오지섭)는 6. 25.(월)부터 유성구 노은역 광장에서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동행의 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유성구 노은역 광장에서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적극 지원 동행의 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사진-대전청)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동행의시작´ 프로그램은 대전푸드트럭연합(대표 김형중),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선미), 유성꿈드림센터(센터장 성향), (사)장미청소년(대표 임묘진), 유성회복센터(센터장 이해경) 등 지역 유관기관과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발굴된 청소년에게 학업지원, 상담지원, 문화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고 참석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 청소년들에게 300명분의 푸드트럭 음식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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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 복지만두레, 경로위안잔치 개최
문창동 복지만두레, 경로위안잔치 개최
대전 중구 문창동 복지만두레(회장 가순예)는 26일 남대전성결교회에서 노인 250여명을 초청해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설렁탕과 수육, 떡과 과일 등 오찬을 제공했다.
▲ 중구 문창동 경로 잔치 사진-중구청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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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동구,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400여 명 참석… 활기찬 직장분위기 도움 -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위해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 동구 성폭력 예방교육실시 사진-동구청
이번 교육은 최근 성희롱·성폭력 피해사실의 고발인 미투(#Me too)운동이 활발해 짐에 따라 공직사회도 전 사회적인 여성인권에 대한 자성의 움직임에 발맞추고 직장 내 피해 제로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일강사로 초빙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김윤이 교수는 미투운동의 발생 배경과 우리사회에 끼치는 영향, 성희롱·성폭력 문제 실태, 성관련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가해자뿐 아니라 피해자의 적극적인 대처와 동료들의 침묵하지 않는 용기, 조직리더의 처벌 의지가 있어야 함을 언급하며 직원 간 동료의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강혁 부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올바른 성 가치관이 확립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모두가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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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형 일학습병행제 출범식…“현장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되길”
IPP형 일학습병행제 출범식…“현장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되길”
배재대 IPP사업단(단장 이상수 생명공학과 교수)은 26일 대학 내 스마트배재관에서 `2018 IPP장기현장실습 출범식 및 사전교육´을 가졌다.
▲ 26일 배재대 IPP사업단이 스마트배재관에서 `2018 IPP 장기현장실습 출범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배재대
이날 행사는 IPP 참여 학생 및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취업 역량 결집과 학생 선서 등이 진행됐다.
사전교육은 산업안전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 정보보안교육이 병행됐다.
현장실습생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준수해야 할 덕목도 함께 주지됐다.
학생들은 앞으로 4~6개월가량 매칭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IPP사업단은 22~23일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IPP형 일학습병행제 OJT 워크숍´을 열었다.
이는 참여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학생)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대한민국 명장 특강, 팀워크 증진 프로그램 등을 다뤄 학습근로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줬다.
워크숍의 백미는 작년에 OJT를 경험한 선배 특강이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에서 OJT를 마친 이호철(생명공학과 졸) 씨는 실습기간 동안 빼곡히 적은 노트를 펼쳐 보였다.
그는 피펫(pipet‧분석용 화학 실험 기구) 연습, 시제품 제작을 하면서 실험 수업보다 값진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OJT를 하면서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 빠른 현장적응력을 갖추게 됐다”며 “단기간에 정규직원으로 발돋움 해 회사 성장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범식을 주관한 이상수 IPP사업단장은 “배재대 IPP사업단은 전국 유일 2년 연속 S등급을 받을 정도로 유능함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한 뒤 “학생들이 실습기간 동안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입직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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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기업·출연기관 경영개선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시, 공기업·출연기관 경영개선계획 보고회 개최
기관 별 신규사업․수익사업 발굴 등 일하는 조직문화정착 다짐
대전광역시는 26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공기업 및 출연기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2018년도 경영개선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 공기업 출연기관 경영개선계획 보고회가 26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로 경영개선을 위한 신규수익사업발굴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와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현안해결에 시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도시공사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도시철도공사는 4차산업혁명 기술컨텐츠를 개발하여 역사에 접목 신규수송수요 및 수익창출을, 마케팅공사는 시민참여형 세계푸드&뮤직페스티벌 축제 기획을, 시설관리공단은 월드컵경기장 대형문화행사 유치 등을 내놓았다.
이밖에도 ▲ 미래사회 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도시정보센터 설립 및 운영 ▲ 메이커 직능교육 운영 매뉴얼 개발 연구사업 ▲ 대전 스포츠융합복합산업 지원센터 건립사업 ▲ 시민이 직접 불편사항을 정의하고 해결안을 검증하는 운영시스템 구축 ▲ 무선통신융합분야 등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 최저임금 인상 경영애로 기업 신규특례보증지원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사업 공모 ▲ 미술관 휴관일(월요일)활용 교육프로그램 신설 ▲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 한국의 효문화 자산 집대성화 등 기관 스스로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신규수익사업 들을 내놓았다.
기관별 주요 보고내용
기 관 명
사 업 명
대전도시공사
◦ (신규)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 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을 통한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신규) 대전 도안3단계 개발사업
․ 도시균형 발전을 위한 도안 3단계 사업추진
◦ (개선) 대전오월드 시설현대화 사업
․ 오월드 시설현대화를 통한 고객유치 및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
도시철도공사
◦ (신규)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을 통한 수송증대 및 경영효율 향상
․ 4차산업혁명 기술컨텐츠를 개발, 역사에 접목 신규 수송수요 및 수익 증대
◦ (신규) 자구노력을 통한 안전투자 소요 예산 절감
․ 과학적 유지관리 및 기술력 향상 등을 통한 안전투자 비용 절감
◦ (개선) 수송수요 증대를 위한 다각적 방안 강구
․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을 통한 공동마케팅 추진으로 수송수요 증대
/ 그린마케팅, 역사↔지역명소 연계 트레킹코스 개발 등
마케팅공사
◦ (신규) ‘2020 한국 뇌 과학박람회’ 기획
․ 기획전시회를 통한 수익 증대 및 전시장 활용도 제고
◦ (신규) ‘세계푸드 & 뮤직페스티벌’ 축제 개최
․ 지역단체․이벤트사와 협업, 시민참여형 축제기획
◦ (개선) 국비사업 유치활성화를 위한 포상제 실시
․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확보 및 절감 성과 기여직원 포상 실시
시설관리공단
◦ (신규) 수익창출을 통한 경영수지 개선
․ 월드컵경기장 문화행사유치, 복용승마장 활성화, 추모공원 인프라 확충 등 수익 증대
◦ (신규) 체계적 시설물 관리운영으로 예산절감 추진
․ 하수처리장 시설개선으로 처리비용절감, 체육시설개선 국비확보
◦ (개선) 타슈자전거 운영시스템 개선으로 이용편의 제고
․ 요금결제방식 간소화 및 요금결제수단 다양화, 헬멧 시범설치 등 이용자 안전제고
대전세종
연구원
◦ (신규) 「기획과제」 신설
․ 대전↔세종 상생협력 방향과 과제 등 4개 과제 추진
◦ (신규) 「도시정보센터」설립 및 운영
․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정보 발굴 및 연구지원시스템 구축
◦ (개선) 「정책엑스포 2018」내실화
․ 민선7기 주요정책의 폭넓은 논의 및 실질적 대안 모색
대전평생
교육진흥원
◦ (신규) 메이커 직능교육 운영 매뉴얼 개발 연구사업
․ 제4차산업혁명시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표준 매뉴얼 개발
◦ (신규)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체계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 (개선) 대전시민대학 운영사업 개선
․ 現 집합교육중심에서 대전 전 지역 캠퍼스화 등 장소확대 및 다양화 등
기관명
사업명
대전
테크노파크
◦ (신규) 대전 스포츠융복합산업 지원센터 건립사업
․ 중부권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 거점기능 확보 및 스포츠 산업 활성화 추진
◦ (신규) 유전자의약산업진흥 유전체분석시스템 구축
․ 빅데이터를 이용한 유전체 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유전자 기반 바이오 신사업·혁신기업 창출
◦ (개선)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 뿌리기업 지원사업을 뿌리기업 이외에 수요기업으로 확대 동반성장 촉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 (신규) 사회문제해결형 수요 발굴 시스템 구축/운영
․ 시민이 직접 불편사항을 정의하고 해결안을 검증하는 운영시스템 구축
◦ (신규) 사회문제해결형 생태계 지원시스템 구축/운영
․ 사회문제해결형 온라인 실증 데이터 분석 및 예측지원
◦ (개선) 문화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 시비 문화산업에서 국비연계 정보문화산업전으로 개편
◦ (개선) 기업 지원사업 체계 개선 / 확장 운영
․ 단순기업지원 체계에서 시민과 진흥원이 주도하는 GtoC형태 기업지원으로 확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 (신규)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 대전 무선통신융합 기업 수출기반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
◦ (신규) 대덕특구내 연구기관과 중소기업간 협력 융복합 R&D 지원사업
․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 소재사업 사업화 가능 과제 발굴 지원
◦ (개선) 창업지원 Step-Up 프로그램 운영
․ 예비ㆍ초기 창업가(기업)의 자립 투자유치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전신용보증재단
◦ (신규) 신규특례보증지원
․ 최저임금 인상 경영애로기업, 개인택시 신규창업, 소상공인 심사완화 특례보증 지원
◦ (개선) 신용보증 업무프로세스 게선
․ One-Stop 신용보증, 연대보증인 면제 확대, 출연조건부 협약보증 지속추진
대전문화재단
◦ (신규)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사업 공모
․ 지역 생활권 단위 유휴공간 활용,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조성
◦ (개선) 생활문화지원사업 체계 개편
․ 국가 문화정책의 핵심인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 (신규) 이응노 월요아카데미(감성 월요일)
․ 미술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 노인 및 장애아동 대상 교육프로그램 신설
◦ (신규) 이응노 해외 순회전
․ 해외주요미술관과 협력체제 유지로 대전 및 이응노미술관 브랜드 위상 강화
◦ (개선)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 시민지향적 개편
․ 사업소개에서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및 아트랩대전 작가 및 작품소개 신설
대전복지재단
◦ (신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종사자 고용안정으로 서비스향상 및 만족도 제고
◦ (신규)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 50세 이상 세대에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로 행복한 이모작 설계 및 삶의 질 향상
◦ (개선) 대전시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 운영
․ 사회복지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인력 지원 및 업무공백 최소화
대전효문화
진흥원
◦ (신규) 한국의 효문화 자산 집대성화 추진
․ 효문화 계승을 위한 각 지역별 유ㆍ무형 효문화 자산 집대성화 추진
◦ (신규) 효문화 체험ㆍ교육 연계 전국 초ㆍ중ㆍ고 현장학습 운영
․ 효문화 체험교육 연계 현장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 (개선) 효문화 가족 사랑 특화 프로그램 운영
․ 가족구성원이 공동참여하는 월단위 효와 가족사랑 프로그램 개발 운영
시는 앞으로도 기관마다 적극적인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정부와 민간자원을 활용한 신규수익사업을 발굴해 그동안 시비에 의존해 추진하던 사업구조를 탈피,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날 제시된 신규사업들이 원활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성과를 점검하고, 나아가 공기업 과 출연기관의 공공성 및 책임성 강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관 행정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성과중심의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강도 높게 주문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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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의약품 시험분석 전문교육 실시
대전식약청, 의약품 시험분석 전문교육 실시
대전‧충북‧충남 보건환경연구원 의약품 시험분석 역량 강화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전지방청은 대전‧충북‧충남 보건환경연구원 의약품 시험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검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의약품 시험분석 전문 교육´을 오는 6월 27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시험분석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지방청
이번 교육은 의약품 시험분석 기술지원 및 생산 현장에서 수행되는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의약품 분석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전주기 품질관리 시스템의 이해 ▲의약품 원료에 대한 시험검사 실습 ▲의약품 시험분석 효율화 방안 협의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약품 시험‧분석 관련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시험‧분석 기관과 기술 교류 및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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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벽화그리기 나서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벽화그리기 나서
문화희망네트워크 협의체(회장 문화여자중학교 교장 박양숙)가 산성동의 오래된 벽에 산뜻한 그림을 그리는 봉사를 마쳤다.
▲ 중구 문화희망네트워크의 산성동 벽화 사진-중구청
지역소외계층 학생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구성된 문화희망네트워크 학생, 여러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담장에 벽화를 완성했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문화희망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선정해 2014년부터 매년 문화동과 산성동 지역 골목의 벽화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햇볕이 뜨겁고 날씨가 더워서 오늘 봉사가 힘들었지만 우리 마을에 봉사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추억거리가 하나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남영 산성동장은“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라는 주제 아래 이웃을 향한 정성과 사랑이 모여 낡고 오래된 벽에 벽화그리기로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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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의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명 차별법령 선정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성명서
법제처의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명 차별법령 선정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성명서
의학지식은 물론 감염병 역학, 만성병 역학, 환경보건 등의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가 맡아야
▲대한의사협회
법제처가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채용하는 것은 과도한 진입장벽에 해당한다며 불합리한 차별법령 개선과제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우리협회는 황당함을 금할 길이 없고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에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보건소장 업무의 특성상 의사 임용이 우선돼야 하는 것은 의사라는 특정 직종에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한 것인데, 이를 차별이라는 말로 해석하는 것에 경악할 따름이다.
보건소장은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의사 면허 소지자를 임명하는 것이 당연하다.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 예방접종, 건강증진 등 공중보건사업을 수행하는 직책이고, 따라서 의학지식은 물론 감염병 역학, 만성병 역학, 환경보건 등의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
현행 법령을 보더라도 의사를 임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분야 직렬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실제로 전국 보건소장 현황을 보더라도 비의사 보건소장이 59%에 달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차별행위인가?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신종 감염병 위기 등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은 앞으로도 더 확대될 전망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보건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려면 오히려 현재의 비의사 출신 보건소장 임용의 예외조항을 없애 전문성을 더 강화해야 할 것이다. 법제처는 규제 철폐라는 교묘한 말장난으로, 척결되어야 할 의료 적폐를 오히려 더 확대시키려는 발상을 하고 있다.
실제로 의사 보건소장 비율이 낮은 곳은 건강지표도 낮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역별 건강정보(2016년도 기준)에서 강원도의 경우 비만율, 고혈압 진단 경험률 등 대다수 항목에서 평균 이하를 기록하고 있는데, 강원도는 지역 내 의사 보건소장이 1인에 불과하다. 메르스 위기 때에도 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있는 보건소의 대응능력이 일반 직군 출신과 비교해 다르다는 평가도 나온 적이 있지 않은가.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염려한다면, 단순히 법률상 과도한 진입장벽 차원에서 논할 것이 아니라, 보건소장이 공공의사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신분 안정을 보장해주고, 보다 전문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정부는 의사를 보건소장으로 우선 임명하는 것은 의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민에 대한 공중보건서비스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환기하라. 아울러 우리협회는 보건의료 업무영역을 파괴하고, 보건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는 정책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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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디자인단 사업 특별교부세 4천만 원 확보
국민디자인단 사업 특별교부세 4천만 원 확보
`건강 한 끼 With Go` 프로젝트 추진 탄력
대전 유성구가 2018 국민디자인 공모에 선정된 `건강 한 끼 With Go` 프로젝트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유성구청사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디자인단은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형이다.
`건강 한 끼 With Go`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돌봄교실 등에 도시락 및 간식을 지원하는 등 마을의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5월 국민디자인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 공모에 선정된 후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5명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박우송 유성구 일자리추진단장은 “그동안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시스템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에게 신선한 로컬푸드 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디자인단 특교세 지원으로 방과 후 아동에게 먹거리 연계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도시형 먹거리 공공성 확보에 한층 힘을 싣게 됐다”고 말했다.
특교세 교부로 탄력을 받게 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열리는 국민디자인 성과공유대회를 통해 우수과제 선정 및 포상에도 도전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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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우&한정식 명품 대형 식당 오픈
세종시 한우&한정식 명품 대형 식당 오픈
세종에서 유일하게 대형 세미나실과 연회장을 보유한
(THE COOK 뷔페) steak & salad bar
(기업탐방/창길수 기자)세종 나성로 33-10(트리플렉스)빌딩 6층 한우, 한정식, 코스요리를 즐기며 상견례 가능한 메밀꽃 필 무렵과 7층 돌잔치, 세미나, 스몰웨딩 등 대형 행사도 가능한 (THE COOK 뷔페)steak & salad bar 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숙 ceo를 만났다.
▲6층 한우.한정식.코스요리 와함께 상견례 할수있는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랑하는 메밀꽃 필 무렵
▲7층-돌 잔치.세미나.스몰웨딩 등..대형 룸을 보유 큰 행사를 하기에 충분한 더 쿡 뷔페
먼저 본 기자는 김대표에게 세종시에서 대형 식당을 운영하게된 동기와 앞으로의 포부와 계획을 물어봤다. 김대표는 현재도 비슷한 규모의 식당을 몇 곳 운영중이며 무엇이든 하면 할수록 노하우가 생기듯 하던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있어 시작했고 또한 대대손손 80년째 전통 막국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가문으로서 세종시에서도 제일가는 명소로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작은 룸부터 대형 룸에 이르기까지 규모에 따라 선택 예약할수 있다
세종은 서울에서 각 행정 부처가 속속 내려오고 있고, 단시간에 인구가 집중 밀집되기 시작하면서 각종 대형 행사 모임이 많이 생겨나지만 현재 세종시에는 그럴만한 공간이나 시설을 갖춘곳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미력하나마 거기에 발맞추어 최고의 노하우와 열정을 다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사업시작 동기와 배경을 설명했다.
▲건물 지하주차장과 상가 바로앞 외부 주차장을 포함 1.000대이상을 주차할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보유하고있다.
주차문제, 대한민국 어딜가나 주차가 문제... 본 기자는 먼저 상가에 들어서기전 주차시설부터 살펴봤다. 주차는 바로 건물 앞 야외 주차장과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으며 두 곳을 합쳐 약 1.000대 주차 가능함을 자랑한다.
특히 탁트인 야외 주차장 공간은 명품 식당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조 할것으로 보여졌다. 건물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도 주변 건물과 비교 할 수없을 정도로 넓어 운전이 서툰 여성운전자 분들 에게는 배려와 동시에 모든 이용객들에겐 편리성을 갖추고 있었다.
▲대형 행사 및 세미나를 할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세종시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대형세미나장 보유, 세종시에서는 유일하게 대형 연회장과 큰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큰 행사나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큰 평수인데도 불구 꼼꼼히 시설 하나하나에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나 김대표의 스케일이나 사업 수완을 엿볼 수 있었다.
▲외부에서 바라본 식당 건물
6층엔 (메밀꽃 필 무렵) 한우&한정식 식당이 현재 오픈 운영 중이며 6층(THE COOK 뷔페)steak & salad bar는 7월말~8월중 오픈 예정으로 시설 완비한 상태다.
6층 7층 각각 500평 규모로 7층엔 행사를 할수 있는 대형 연회장과 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단체로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쓸수 있도록 개방 할 것이라 말했다.
주변여건, 충남 공주나 조치원, 대전에서도 약 20km 거리로 30분이면 충분히 올 수 있는 거리인데다 맛있고 푸짐하게 나오는 음식대비 가격도 저렴하여 앞으로 세종시에서 명품 음식점으로써 확실한 자리매김 하기에는 손색이 없어 보였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멋진 공간
▲고풍스런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 실내 분위기의 멋을 한층 더하고 있다.
그럼 6층에 자리하고 있는 메밀꽃 필 무렵 식당으로 들어가보자.. 입구에 들어서면서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시작된다.
시원스럽게 탁트인 넓은 공간에 고풍스러우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서 장식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음식종류도 너무 많고 다양해서 모두 설명하거나 먹어보기가 불가능하지만 내 위장이 허락하는데로 모두 먹어 보기로 한다.
먼저 메밀꽃 필 무렵 6층 식당을 찾았다. 일단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넓고 큰 규모에 반한다.
▲먹음직 스럽게 익어가는 고기와 맛있는 반찬들..고기와 마늘 쑥갓을 더해 상추와 한입 그맛을 잊을수가 없다.
자리에 앉으니 예쁘게 차려진 밑반찬이 셀수 없이 연이어 나오고, 이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먹기엔 아까울정도의 예쁜 빛깔을 띤 소고기가 납신다. 정말 고기 빛깔이 장난이 아니다. 일단 구워서 한입 물으니 씹을 겨를도 없이 입안에 고기는 없어지고 만다. 그 이상은 상상에 맡긴다.
끝으로 김 대표는 각종 대형 행사나 돌 잔치, 세미나, 스몰웨딩 등등.. 필요하시면 언제나 환영한다 말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정성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했다.
특히, 6~7층 식당 이용객들에게는 세미나실과 연회장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특권을 드리니, 예약 후 이용해 보시기를 강추한다.
(예약문의 1577-7724.1577-357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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