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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차량 추돌 후 수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 검거
고의 차량 추돌 후 수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 검거
2012. 3월부터 약 6년간 40여회의 사고로 4명의 피의자들은 총 2억 천오백여만 원 보험금 편취한 정황 확인하여 검거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조사팀(팀장 김재수)에서는 2018. 6. 28.(목) 법규위반 또는 진로 변경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고 치료비와 합의금, 차량 미수선비를 받아 챙긴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등의 혐의로 피의자 A씨(남, 33세) 등 4명을 검거 불구속 송치하였다.
▲타임월드 입구에서 피의자가 고의 추돌하고있다(영상-대전청)
▲ 갑천대교에서 끼어들기하고 있는 차량을 피의자가 고의 추돌하고있다(영상-대전청)
※ 적용법조 :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 8조 (10년 ↓ 징역, 5천만원 ↓ 벌금)형법 제347조 제1항, (10년↓징역,2,000만원↓벌금)
피의자 A씨는 2018. 02. 02. 18:20경 만년네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 진행 중, 같은 방향으로 좌측 옆에서 좌회전 하는 김00(남 48세)이 운전하는 승용차의 우측 옆 부분을 고의로 들이받고 보험사에 합의금 및 치료비 등으로 4,000,000원과 차량 미수선비로 23,000,000원 등 총합 27,000,000원을 교부받아 편취하는 등 23회에 걸쳐 116,405,539원을 교부받아 취득하였다.
또한 피의자 B씨(남, 38세)는 같은 방법으로 13회 83,963,920원, 피의자 C씨(남, 33세)는 같은 방법으로 1회 4,469,230원, 피의자 D씨(남, 36세)는 같은 방법으로 3회 10,839,830원을 교부받아 취득하였다.
4명의 피의자들은 총 2억 천오백여만 원을 보험사기행위로 편취하였다.
경찰은 경미한 사고임에도 수회에 걸친 차량 미수선비와 합의금을 수령하는 행동이 수상하여 보험사 및 금융감독원 등에 사고내역 조회 의뢰하여 피의자들이 2012. 3월부터 약 6년간 40여회의 사고로 보험금을 편취한 정황 확인하여 검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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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내세운 신종사기 세종시에 성행
키즈카페 내세운 신종사기 세종시에 성행
-공실에 분양저조에 사기사건에 휘말린 건축주
- 프리미엄급 키즈카페 장기임대 10년 내세워 -
- “분양대행팀.컨설팅사,임차인,” 한 팀으로 짜고 치는 사기행각 -
세종신도시에서 건물 시행사나 건축주를 상대로 하는 특화된 신종 사기가 횡행하고 있어 건축주와 분양대행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대전인터넷신문
이들은 세종시 분양실적이 저조한 상가만을 골라 건축주나 시행사에 접근하여 마치 자신들이 프리미엄급 대형 키즈카페를 운영하는 것처럼 속이고 자신들의 키즈카페가 장기 임대 조건으로 입점하면 상가가 활성화되고 분양도 잘 될 것이라고 현혹시킨 뒤 건축주로부터 키즈카페 지원금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건축주로 하여금 지원금 일부를 보증금으로 대체하게하고 건축주를 믿게하기 위해 나머지 지원금은 개업 하루전에 지급할 것을 요구한 뒤 공사를 차일 피일 미룬체 계약과는 다르게 나머지 지원금을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당초 계약과 달리 공사가 지지부진하여 건축주가 항의라도 하면 오히려 화를내며 공사를 하다보면 늦을 수 있다며 항변하고 나머지 지원금을 요구하고 건축주와 분쟁이 생기면 오히려 자신들 명의로 작성된 계약서를 토대로 적반하장식 계약금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다고 피해자는 호소하고 있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세종신도시에서 시행사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무엇보다 공실 없는 분양 이다.
건축주나 시행사 입장에선 준공 완료 후에도 공실이 많으면 관리 비용 손실 문제 뿐 아니라 상가의 비활성으로 분양이 더욱 힘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세종시에 상가를 건축하고 분양 중인 건축주들은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무료임대나 일정의 현금지원도 감수하면서까지 임차인을 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종시의 평균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30대로 특히 20, 30대 젊은 세대가 8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한집 건너 아이들이 한 둘씩은 있는 지역 특성상 아이들 관련 사업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요에 따른 키즈카페나 소아과병원이 많이 필요하다. 즉 소아과병원이나 키즈카페가 유치되면 상가가 활성화되어 분양이 원활히 될 수 있기 때문에 건축주나 시행사 입장에서는 가장 유치하고 싶어 하는 업종이다.
최근 이점을 노린 신종 사기범들이 한 팀(분양대행팀.컨설팅사,임차인)을 이루어 건축주나 시행사를 상대로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사건 발단은 이렇다.
앞서 말했듯이 사업성도 좋고 장기 임대가 가능한 임차인이 들어오면 그 건물의 활성화가 촉진되어 분양자가 많아 질 것이라는 것을 노린 사기단이 지원금을 받아내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인 사례라고 피해자 A00씨는 호소하고 있다.
시행사 A00씨에 따르면 준공 완료 후 분양을 위해 홍보를 하던 차에 중국에서 대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B씨를 만났다. B씨는 상가의 위치나 평수 모든 조건이 마음에 드니 지원금만 요구하는 대로 해 준다면 A씨 건물에 프리미엄 키즈카페를 개설하겠다고 18년 2월 중순경 A씨를 찾아왔다고 한다.
B씨는 이곳에 20억을 투자하여 4, 5두 개 층(약1.000평)을 장기 10년 임차하여 키즈카페를 오픈하는 조건으로 지원금 수억원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고 B씨는 자신을 이 사업 분야의 전문가이며 A씨 건물에 키즈카페 입점 시 하루에 약 250팀 약 1,000명정도의 유동 고객 창출이 가능하다며 임차인을 찾던 A씨를 설득했다.
출처-대전인터넷신문
▲피해자A씨가 당사에 제출한 당시 계약서 사본(출처-대전인터넷신문)
B씨의 달콤한 유혹에 A씨는 임차인을 놓칠까 급한 마음에 그들이 작성해 온 계약서에 계약금도 일절 받지 않고 B씨가 요구하는 대로 수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키즈카페 오픈 일을 2018년 5월 1일로 하는 게약서를 2018년 2월 22일에 체결 했다.
▲피해자A씨가 B씨로부터 단 한푼의 계약금도 받지 않았다며 통장을 갖고와 본기자가 이를 재 확인하였다.(출처-대전인터넷신문)
A씨는 B가 요구한 지원금 수억원 중 일부를 4층, 5층 2개층의 보증금 개념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수억원은 오픈 전 날인 4월 30일에 지원하겠다고 하였으나 B씨는 5월 1일에 예정대로 오픈할테니 지원금을 미리 달라고 A씨를 재촉했다.
출처-대전인터넷신문
▲피해자 A씨가 오픈일 5월1일 하루앞둔 2018.04.30일에 현장 촬영하여 제출한사진, 사진만 봐도 알수 있듯이 오픈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설이다.)출처=대전인터넷신문
22일 계약 후부터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5월 1일로 오픈을 하기로 하고 계약을 진행한 B씨는 오픈 일을 코 앞 둔 4월 말까지도 이렇다 할 시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남은 지원금을 달라고 요구하고 이에 A씨는 “오픈 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를 서둘러야 되는 것 아니냐”고 반박하자 B씨는 “공사를 하다 보면 늦어질 수도 있고 그런 거지 왜 사람을 못 믿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
결국 조직적인 사기임을 느낀 A씨는 계약 해지 통보를 하였고 이에 B씨는 A씨가 지원금을 주지 않아서 사업에 차질이 생겼다며 A씨에게 손해배상금 5억원을 청구하였으며 현재 재판 진행 중이나 B씨 주소지로는 폐문부재로 소장 송달 차체가 안되고 있다고 피해자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였다.
또한 A씨 건물에 키즈카페가 들어오기로 한 후 일부 수분양자가 생겼는데 키즈카페 오픈준비는 커녕 아예 사라졌으니 수분양자들로 하여금 항의가 빗발치고 계약해지 요구 등 배상문제로 피해자는 2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A씨가 B씨의 수상함을 느낀 이유에는 정상적인 사업자라면 작은 공사를 하더라도 부가세를 정당히 끊고 환급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되는 공사지만 현금으로 공사비를 주고 받는 것을 보고 더욱 의심을 하게 되었다고 당시를 설명하였다.
피해자에 따르면 피해자 A씨에게 지원금을 못 받자 B씨는 또 다른 건물을 물색하여 본인 명의가 아닌 차명으로 임차계약을 하여 또 다른 건물주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동종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제2, 제3의 피해자가 양산되기전 하루라도 빨리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호소 하였다.
A씨는 B씨가 설사 오픈을 했다한들 영업실적이 저조해서 문을 닫고 임차료를 내지 못한다면 2개월 이상 밀린 임대료 문제로 건물주가 계약 해지통보 라도 했을때는 또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계약이 해지되면 B씨가 일원 한푼 넣지도 않은 보증금을 달라 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 버릴 수 있는 입장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억울한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할 수 밖에 없다며 관계기관의 도움을 간곡히 요청하였다.
또한 피해자 A씨가 수소문해 본 바로는 B씨는 자본금도 없고 키즈카페를 운영한 적도 없다며 관계기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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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세계신기록 수립한 대전체육고 김현종 선수 격려
설동호 대전교육감, 세계신기록 수립한 대전체육고 김현종 선수 격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6월 28일(목),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제36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6.15.~6.20.)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대전체육고 김현종(3학년) 선수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식에는 김현종 선수를 비롯한 선수 부모, 학교장, 지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격려금 전달 및 꽃다발 증정이 이루어졌다.
종전 30m 세계신기록은 2016년 9월 제48회 종합양궁대회에서 김우진(청주시청) 선수가 수립한 360점 만점에 X-10 26개였으나 그 기록을 대전체육고 김현종 선수가 360점 만점에 X-10 27개로 새롭게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한편,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 대회로써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렸으며, 김현종은 남고50M, 남고30M, 고등부 혼성(김현종, 이가현), 개인종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4관왕의 영광을 얻게 되면서 대한민국 양궁의 새로운 유망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번 김현종 학생의 기록은 추후 세계연맹의 공인을 통해 공식 기록으로 등재된다.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양궁부는 매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양궁 명문 학교로써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김현종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것은 선수 본인의 영광은 물론 부모님과 지도자의 영광이며, 나아가 대전교육의 자랑이라며 선수가 자만하지 말고 더욱 정진해 나가 양궁 강국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 성장해 줄 것을 바란다”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대전교육의 명예를 높여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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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첫 대전시 비서실장에 임재진 공보관
민선7기 첫 대전시 비서실장에 임재진 공보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초대 비서실장에 임재진(47) 공보관을 내정했다.
28일 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관계자는 “허 당선자가 민선 7기 시민의 정부를 함께 이끌 대전시 첫 비서실장으로 임재진 서기관을 내정했다. 시민소통과 이해관계조정 업무를 잘 발휘해줄 적임자라고 당선인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 임재진 공보관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방고등고시(7회) 출신인 임 내정자는 대전시 인사담당과 기업투자유치과장, 첨단교통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공보관으로 일해 왔다.
성품이 원만하고, 일처리가 꼼꼼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공보관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대언론 및 시정홍보 감각을 보여줬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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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단, 한국형 조달시스템 견학
주한 외교사절단, 한국형 조달시스템 견학
조달청, 3개국 대사 등 20개국 외교사절 대상 조달제도· 나라장터 설명
조달청은 6월 28일(목) 대전광역시 둔산동 정부대전청사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우수 조달제도 및 나라장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 조달청을 방문한 외교사절단.사진제공-조달청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공공행정 우수정책 소개 및 협력네크워크 강화를 위한 `2018 제2차 공공행정 우수사례 기관방문 설명회´ 일환으로 3개국 대사 등 총 20개국 주한외국대사관에서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우수조달제도, `나라장터´ 시스템과 혁신기술 기업지원을 위한 `벤처나라´ 등이 소개됐다.
조달청은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우수 조달제도 홍보와 나라장터 우수성을 알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한국형 조달시스템의 해외진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한편, 나라장터는 코스타리카, 르완다 등으로 수출되었고, 7개국에서 나라장터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투명성과 효율성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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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 홀딩스, KAIST에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AST 홀딩스, KAIST에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증강현실 전문가 양성 위한 기금 약정
KAIST(총장 신성철)가 27일 오후 3시 본관 총장실에서 AST홀딩스 서해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성철 총장, 김영걸 발전재단 상임이사, 우운택 증강현실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전기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AST 홀딩스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증강현실 전문가 양성을 위해 KAIST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했다.
AST홀딩스의 발전기금은 미래 도시에 필요한 지능형 증강현실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별도 연구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스마트 도시 생활에 필요한 증강현실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997년 설립된 ㈜AST홀딩스는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문 개발 회사로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의 기업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솔루현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KAIST IT융합연구소 산하 증강현실연구센터는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중장기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핵심요소 기술을 축적해 관련 연구의 확산과 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증강현실연구센터의 멤버십 산학연 파트너십 제도는 산학공동연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업은 실무자를 파견해 최신 연구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연구센터는 산업계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연구 기술 적용 역량을 강화한다.
파트너십 기금을 통해 증강현실연구센터는 신진 연구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 연구 인력의 국내 유입을 추진해 전 세계 가상증강 현실 분야를 선도할 열린 산학연 플랫폼의 새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규 AST홀딩스 대표이사는 “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의 파트너십 제도와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가상, 증강현실 기반 미래 도시 플랫폼 연구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며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핵심 연구, 개발 인력 및 기초 기술 확보를 통해 기업과 KAIST의 상생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성철 총장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KAIST에 의미 있는 기부금으로 활용하겠다”며 “국내외 우수 연구 인력을 공동 활용해 모범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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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그림엽서 최우수상에 서울중계초 오채원
기후변화 그림엽서 최우수상에 서울중계초 오채원
-2100년 기후를 체험하자의 주제로 전국에서 142점 출품-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5월 한달 간 `2018년 기후변화그림엽서 공모전´을 실시하여, 6월 28일(목)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8~13세 어린이들의 작품 총142점이 응모되었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총22점(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입선10점, 아이디어상 3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2100년 기후를 체험하자´라는 주제에 적합하면서, 창의성과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대상은 서울중계초등학교 오채원 학생이, 최우수상은 온양풍기초등학교 성윤후 학생과 이지현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기상청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전지방기상청장상과 함께 각각 20만원과 5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하였으며, 입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전지방기상청장상과 함께 기념품을 수여하였다.
2018년 기후변화 그림엽서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대전지방기상청의기후변화 교육과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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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도서관 2차『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대전서구도서관 2차『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남한산성 -국가란 무엇인가` 영화, 책을 캐스팅하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 평생학습원 갈마, 가수원, 둔산도서관에서는 시기별(연 4회)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강연을 개최하는『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도 2차 테마는 `책으로 만나는 영화이야기 [영화, 책을 캐스팅하다]´로 7월 3일(화)부터 29일(일)까지 4주간 관련 도서들을 전시하고 전시기간 동안 1회 관련 주제의 테마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테마도서전시는 영화로 만들어진 원작 소설 및 영화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 영화로 개봉된 원작 도서를 읽어보면서 영화와 원작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회이며, 해당 도서들은 전시 기간 동안 자유로운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테마 강연은 `[책으로 만나는 영화이야기] 남한산성 -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소설가, 시사 및 영화 칼럼니스트인 고광률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영화로 개봉된 동명의 소설 `남한산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국가의 의미를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광률 강사는 한남대, 대전대 문예창작 및 미디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굿모닝충청]에서 [고광률의 영화읽기] 연재 및 KBS대전[라디오 매거진] [영화산책] 출연 경력이 있다.
강연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참여인원은 6월 26일(화)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분
일 시
갈마도서관
07. 12(목) 10:30~12:30
가수원도서관
07. 19(목) 10:30~12:30
둔산도서관
07. 26(목) 10:30~12:30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288-4753), 가수원도서관(288-4776), 둔산도서관(288-4808)으로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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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다문화 페스티벌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 운영
꿈나래교육원, 다문화 페스티벌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 운영
러시아,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일본, 캄보디아 등 6개국 체험부스 참여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 부설 꿈나래교육원(중학교 과정)은 6월 28일(목), 꿈나래교육원 그린나래실(3층)에서 동부 다문화센터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 활동으로 다문화 페스티벌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하루에 도는 세계여행´은 변화가 가속화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대전인재를 세계인재´로 기르는 대전교육청의 글로벌 교육 정책에 따라 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다문화 체험부스는 러시아,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일본, 캄보디아 등 총 6개국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각국의 다양한 음식·언어·전통놀이 및 의상체험 등의 직접적인 문화체험활동으로 색다른 세계관과 함께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
꿈나래교육원은 지난해부터 20개국 외국인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국제이해교육을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전문기관들과 연계한 세계시민 교육으로 글로벌 감수성 교육, 지속가능발전(ESD)교육 및 다문화이해교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꿈나래교육원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나라별 문화부스를 체험하면서 게임과 퀴즈를 통해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으며, 전통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다양한 자세로 사진을 찍으며 참여했던 2학년 학생은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고, 색다른 인사말들을 빨리 익힐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꿈나래교육원은 유네스코 및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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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화장품 안전성검사 실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화장품 안전성검사 실시
두발용 제품류의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집중 검사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7월부터 시중 미용재료상 등 전문판매점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두발용 화장품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두발용제품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시와 협업으로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사용빈도가 높고 사용량이 많은 제품군을 대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화장품 중 두발용 제품류에 대해 집중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품목은 일상생활에서 두피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퍼머넌트웨이브 및 스트레이트너 등 108건으로, 주요 검사항목은 중금속 및 비의도적으로 잔류 유해 가능성이 있는 포름알데히드 등이다.
포름알데히드는 흔히 `방부제´라고 부르는 `살균·보존제´로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거나 지연시켜 변질·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연구원은 이번 품질검사를 통해 두발용 제품류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이번 안전성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부서에 신속히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화장품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검사를 통해 100세 시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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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62억 원 확보
대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국비 62억 원 확보
지역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 마련으로 청년 고용 확대
대전광역시는 국가 추경과 연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사결과 1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 일자리 카페 꿈터는 생활권 내 청년에게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접점 공간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일자리 카페 꿈터사업소가 대전시내에 카이로스(충남대), 유앤아이(한남대), 데일리(한밭대), 커피니(우송대), 파스쿠찌(목원대)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으로 국비 63억 22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청년에게 적합한 대전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제시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하게 되며, 일자리 820명과 창업 공간 3곳 마련에 1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경 사업비가 134억원 투입되는데 국비 62억원, 시비 69억원, 기타 3억원이 투입된다.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한 지역정착지원형은`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지원´ 등 2건(34억 원), 청년 창업공간 조성과 직접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대학(청년) 혁신창업 스타트업 타운 조성´등 4건(51억 원), 직무경험이 실질적으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를 기획하여 제공하는 민간취업연계형은`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 및 채용연계 청년 뉴리더 프로그램´등 6건(49억 원)이다.
시는 그동안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우리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 행정안전부 사업공모 가이드라인에 맞춰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전 컨설팅, 사업설명 등을 거쳐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 세부계획수립, 공모, 참여자 모집, 사업장 선발 등 사전준비를 거쳐 속도감 있게 사업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성장․확대 추진해 타시도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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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빛낸`문화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전을 빛낸`문화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전시 제30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 공모, 28일~7월 27일까지 6개 부문 접수
대전광역시는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제30회 문화상´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 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문화상 추천분야는 `학술·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언론·지역사회봉사´등 6개 부문이며,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30일간 신청을 접수한다.
수상자격은 시상 예정일(10월 12일)현재 3년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또는 시상 예정일(10월 12일) 현재 사망한 자로서 3년 이상 시에 거주한 자 중 부문별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가능하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문화상 포상과 관련된 관내 각급 기관․단체의 장 또는 20명 이상의 시민이 연서하여 할 수 있다.
수상자 결정은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발표하며, 10월 중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270-4412)하거나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문화상은 1989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문화도시 대전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29회 16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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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증축공사 진행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증축공사 진행
산림휴양문화 수요충족, 객실 부족문제 해소와 시설이용 편의제공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증축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조감도 사진제공-장태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장태산 휴양림 관리사무소는 늘어나는 산림휴양문화 수요충족과 주말, 성수기 등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객실 부족문제 해소와 시설이용 편의제공위해 공사을 한다고 밝혔다.
공사규모는 지상2층 11실fh 연면적 563.68㎡의 철근콘크리트조로 국비와 시비에서 약 20억원의 사업비을 투입한다.
장태산 휴양림 관계자는 “산림문화휴양관이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과 이용객 만족도 증가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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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종길)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 실시
신성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종길)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 실시
오이소박이와 닭볶음탕, 수박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펴
대전 유성구 신성동(동장 김창집)은 27일 주민센터 조리실에서 신성동 복지만두레(회장 박종길)가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7일 신성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닥복닥 우리동네 한솥밥´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손수 만든 집 반찬을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 13명이 더워진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오이소박이와 닭볶음탕, 수박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김창집 신성동장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에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준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변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이웃복지를 실천하는 신성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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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여성범죄에대한대응능력높이기위해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 실시
對여성범죄에대한대응능력높이기위해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 실시
공중화장실 이용시 칸막이 아래, 벽에 난 틈, 구멍 등에 렌즈 형태의 물체가 있는 지, 의심스러운 사항 발견시 경찰에 신고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최근 불법촬영물 유포 등 카메라 이용 범죄가 계절․시간과 관계없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對여성악성범죄 집중 단속 100일 계획 추진의 일환으로 대여성범죄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능별(여청․상황실․형사․지역경찰) 합동 훈련을 실시하였다.
▲중부경찰서는“불법촬영 성범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FTX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훈련은 6. 27.(水) 대전 중구 대흥동 중앙로지하상가 여성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후 도주한 상황을 설정해 최초 신고 접수부터 ▲ 피해자 보호 ▲ CCTV 증거 확보 ▲ 도주로 차단 및 범인 검거 과정까지 입체적 훈련을 실시하였다.
박선미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평소 훈련을 통해역량을 넓히도록 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실 때 칸막이 아래, 벽에 난 틈, 구멍 등에 렌즈 형태의 물체가 있는 지, 과도한 인테리어나 신문, 잡지로 가려져 있는 물건 등 의심스러운 사항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카메라등이용촬영 범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얼굴, 성명 및 나이 등 신상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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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임대료 10만 원대 대전행복주택 578세대 입주자 모집
월임대료 10만 원대 대전행복주택 578세대 입주자 모집
-7월 12일부터 19~39세 청년・7년 이내 신혼부부 전국 전 지역 청약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월 29일부터 대전광역시 봉산 578세대를 포함한 행복주택 8,06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였던 지난 3월 1만 4천 호에 이은 ´18년 두 번째 모집이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해까지는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공급 물량이 대폭 확대되어 올 한 해 동안 총 3만 5천여 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16개 지구 총 8,069호로 서울 공릉(100호) 및 남양주 별내·고양 행신2 등 수도권 8곳과 대전·광주·대구 등 비수도권 8곳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고 있어,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6㎡(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천만 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 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다. 비수도권의 경우 전용 26㎡는 보증금 2천만 원 내외, 임대료 10만 원 수준에서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임대 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정부는 버팀목 대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금의 70%까지 저리(2.3~2.5%)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양평·가평 외 지역)의 경우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7일간이며, 경기도시공사(양평·가평)의 경우 7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누리집)․모바일 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입주는 ´19년 1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8천여 호 모집에 이어 연내 1.2만 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일자리 연계형 주택(창업지원, 산업단지형 등),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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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도란도란 팝콘먹으며 영화봐요!
이웃과 도란도란 팝콘먹으며 영화봐요!
27일 옥계초, 주민 400여명 영화 `코코´ 관람
“친구랑 엄마랑 같이 손잡고 영화 봐서 너무 좋아요”
옥계초등학교 김나혜 학생(9세)이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1만 7천여명이 거주하는 석교동에 27일 주민을 위한 무료영화관이 생겼다.
▲ 중구석계동 무료 영화관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와 함께 옥계초등학교 3층 강당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주민을 위한 영화관을 만들었다.
이번 영화 관람은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의 협조와 옥계초등학교(교장 노한래)의 장소제공으로 성사됐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선 한 달전부터 열띤 홍보작전에 들어갔다. 주민센터에 홍보 입간판을 세우고, 은행과 마트 등 주민이 모이는 공간에 홍보전단지도 나누며 영화 관람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이같은 홍보와 입소문에 힘입어 친구, 가족단위의 주민 400여명이 즐겁게 영화 `코코´를 관람했다.
영화시작 전에는 LED부채만들기, 커피점토인형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준비한 컵밥, 팝콘, 음료로 함께 즐기며
모든 세대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는 마을행사가 되었다.
김태수 동장은 “오늘의 이 문화마당을 마련하는데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더 늘려나가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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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의정부 어떻게 풀어낼까´
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의정부 어떻게 풀어낼까´
시민참여확대방안토론회 개최…활성화 방향·전략 모색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각계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정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확대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의 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정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확대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이날 토론회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원대 권선필 교수(목원대 행정학과)가 발제를 하고, 강병익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국장, 신상열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이 토론자서 나선 가운데 진행됐다.
권 교수는 `민선7기 시민참여 활성화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시민의 시정 참여는 일부 정책의 앞부분(기획단계)에 한정돼 있지만, 정책형성과 집행, 평가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론전문가 말고도 현장전문가의 참여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권 교수는 참여과정 및 참여주체뿐만 아니라 실질적 결정권을 줄 수 있는 수준의로의 변혁 등 참여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국장은 “민선6기에도 행복위원회가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인 체계가 없었다”고 진단하면서 “기존 민관 거버넌스 보완의 핵심은 시민의 정부 정책을 녹여낼 수 있는 제도화된 형식을 어떻게 보완 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의 장기적인 기본계획에도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당선인의 공약 중 둔산센트럴파크도 시민사회가 설계부터 실행, 평가까지 참여해 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시민 참여의 양도 중요하지만 참여를 위한 행정이 구체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제도가 중요하다”며 “참여통로를 확대하고 효율적인가 고민해봐야 한다. 제도화시키는 것을 4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는 조급증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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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규 차관, APEC 행사에서 중국 및 동북3성과 중소기업 협력 강화
최수규 차관, APEC 행사에서 중국 및 동북3성과 중소기업 협력 강화
제10차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전람회 참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제10회 APEC 중소기업기술교류 전람회(`18.6.27~29, 요녕성 심양)」에 최수규 차관이 참석하여, APEC 전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의 혁신성장 정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APEC 회원국과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캡쳐
특히, 이번 APEC 행사 계기 요녕성 탕이쥔 성장 및 공업신식화부 왕장핑 차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한중 관계 개선과 더불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북 3성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였다.
이번 APEC 전람회는 회원국간 중소기업 기술·무역 교류 촉진을 위해 중국 공업신식화부와 요녕성 인민정부가 APEC 승인을 받아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21개 회원국 정부기관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과 중소기업 2,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한국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과 총 100여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하였다.
최 차관은 “중소기업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APEC 중소기업 기술교류 전람회 회원국 대표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점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혁신정책을 통한 포용적 성장은 전 세계가 풀어야 되는 중요한 공동 정책과제임을 역설하고 한국 정부도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의 정책경험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하고, 역내 경제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전람회를 위하여 중국진출에 관심기업 18개 기업을 발굴하여 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60여개 중국 동북 3성 현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6.28 오후) 행사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동북 3성 진출에 내실화도 마련하였다.
최수규 차관은 APEC 전람회 참석을 계기로, 정부간 양자 면담을 통해서 사드이후 침체된 한중 관계 개선 노력과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북 3성 진출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우선, 중국 공업신식화부 왕장핑 차관 양자면담(6.27)과 `중소벤처기업부-중국 공업신식화부간 중소기업 및 혁신 협력 협약서` 체결을 통해, 부처간 정책 교류회, 양국간 중소기업 및 혁신 협력, 기술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중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요녕성 탕이쥔 성장과 양자면담(6.27)을 통해 비즈니스와 연계된 `중소벤처기업부-요녕성간 고위급 정례협의 채널´을 구축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동북 3성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였다.
최수규 차관은 “이번 전람회를 통해서 APEC 회원국과 한국 중소기업 정책 홍보를 통해 회원국과 한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중국 정부와 중소기업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요녕성간 정례적인 고위급 채널 구축은, 한국의 신북방 통상정책과 더불어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북한과 인접한 동북3성 중 요녕성과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북방 진출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국내 중소기업이 동북 3성을 통해 북방지역으로의 진출을 확대하는 기틀을 다짐으로써 정부가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신북방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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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사고』
대전고용노동청,『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장 화재사고』
사고원인 조사 착수, 합동감식 진행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은 `18.6.26.(화) 13:16경 세종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인해 근로자 총 40명(사망3, 중상3, 경상34)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즉시 현장조사에 착수하였다.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홈페이지 캡쳐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즉시 전면작업중지를 명령하였고,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감식 및 현장 관계자 소환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발생 공정 뿐만 아니라 현장 전체에 대해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투입하여 특별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세종시 소재 아파트 및 주상복합 건축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기획감독(6.28.~7.11.)을 실시하여 화기작업 전 위험물·가연성물질 제거 여부 등 화재로 인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을 경우 작업중지명령 활용하여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업장 책임자 면담을 통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유족합의 및 부상자 치료, 사고조사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신속하고 철저한 사고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전담팀을 구성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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