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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랭커들의`화려한 스핀´, 대전 홀린다
세계 톱랭커들의`화려한 스핀´, 대전 홀린다
17일~22일 충무체육관서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세계 톱랭커 대거 참가
세계 27개국의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탁구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 2017코리아 오픈 국제 탁구대회 장면.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세계 정상급 탁구선수 222명과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종목은 기존 일반부 남․여 단식․복식, 21세 이하 남․여 단식에 혼합복식이 추가돼 한층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주요 참가선수는 남자 세계랭킹 10위이내의 오브차로프 드미트리(독일), 린가오위안(중국), 쉬신(중국), 원춘팅(홍콩), 이상수(대한민국), 니와코키(일본), 하리모토 토모카즈(일본)와 여자 세계랭킹 10위이내 선수 전원이 참가해 정상급의 화려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 오픈 남자복식 우승의 이상수, 정영식, 지난해 남자 복식 우승의 장우진, 정상은, 지난해까지 21세 이하부 남자단식 2연패를 차지한 대전동산고 출신의 임종훈(KGC인삼공사),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의 히어로 서효원 선수 등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1년 시작해 올 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는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유치됐다.
이번 대회는 특히 국제탁구연맹 주최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급으로 세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인 만큼 남․여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가 대부분 출전하고 대회 전체 시상금 또한 26만6,000달러에 달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대회가 대전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든 시민들에게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고 탁구 엘리트들에게는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주요경기는 TV(KBS)와 인터넷(KBS N)등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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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에게 올리는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사
대전시민에게 올리는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사
대전, 새로운 대전을 지향하는 민선7기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선서가 7월 2일 오전10시에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 제12대 대전시장으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장직 취임선서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취임사을 올렸다.
“시민의 힘으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대전광역시장 허태정입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서게 만들어주신 모든 대전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민선7기 대전광역시 시장으로서
대전의‘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좀 더 나아진 삶을 만들어 달라는 대전 시민들의 염원,
대전 경제를 크게 키워달라는 대전 시민들의 기대에
대전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에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대전은 지난 100 여 년간 사통팔달의 국토교통중심도시로서
대전·충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모여
오늘날의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대전의 역사를 일궈온 우리의 선대 어르신,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에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전에 이르기까지
늘 허리띠 졸라매고 자식들만 바라보며 한평생 살아온
어르신들이 이제 그 인생의 보람을 찾아야 하는데
그동안 대전은 어르신들이 이루신 만큼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수도권집중, 저출산, 양극화 심화, 저성장 기조 등
국가와 사회의 큰 변환기를 맞이하며
대전은 점점 위축되어왔고 시민들의 장래에 대한 불안감은
나날이 커져왔습니다.
시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습니다.
대전 시민여러분!
대한민국 역사 속에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늘 시민에게서
나왔습니다. 시민의 힘만큼 위대한 힘은 없습니다.
저는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늘 시민의 정부,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을 하겠다고
약속해 왔습니다.
우리 국민은 지난해 소수권력의 국정농단으로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홍역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오욕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아래서부터 든든한 시민민주주의를 장착해야합니다.
이를 위한 시민자치의 실현, 풀뿌리민주주의의 정착은
우리의 시대적 소명입니다.
저는 확고합니다.
관료중심의 시정을 시민중심의 시정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이 권한과 역할을 가지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누구라도 갖고 있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지혜가
시정으로 반영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좋은 것이라도 과거의 방식과 관행만을 고집하기 않겠습니다.
대전 시민여러분!
시민 참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민과 공직자가 2인3각처럼
함께 협력해나가야 진정한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행정혁신으로 역동성 있는 지방정부를
만들 것입니다.
저는 개방, 공정과 신뢰라는 원칙 아래 시의 행정을 이끌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거의 방식과 관행만을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시장인 저부터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고
시민과 공유해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행정 수요는 날로 다양해지고
기대와 만족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급자 중심의 행정서비스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관 주도 정책 결정이 아닌 민간 주체와 협업과 협치를
중시하는 결정으로‘창의적 공공성’을 확보해나가겠습니다.
유능한 정부가 시민의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전의 공직사회가 혁신의 주체로서 가장 앞서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대전에는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우리가 가장 힘들어 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취업, 내 집 마련, 자녀 교육, 노후준비 등으로
인생의 쉼표 없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자리입니다.
인구감소, 양극화 심화, 경기침체, 저성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극복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습니다.
대전에는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입니다.
제가 추진하고자 하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 늘어나는 혁명입니다.
사람이 소외되고 기계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혁명입니다.
우리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혁명입니다.
제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고 기술창업도시,
소셜벤처와 사회적 경제 육성은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가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실패에서 성공을 찾는 패자부활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덕과학특구의 기능을 도시 곳곳으로 확대하여
도시를 구성하는 사람, 공간, 산업의 3박자 혁신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오픈이노베이션 도시를 지향함으로써
국내외 곳곳에서 기업들이 대전으로 오도록 하겠습니다.
남북화해협력 시대를 맞이하여 대전의 새로운 길도 열겠습니다.
대전이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남북과학기술교류를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이 한반도 R&D 중심으로 뻗어나감으로써
통일경제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좋은 일자리 창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원도심을 성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저는 원도심을 대전 성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정통성을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경제활성화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 생활기반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면모를 갖춰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리버풀, 미국 시에틀의 아마존 캠퍼스
이 세계적 유명도시의 공통점은 쇠락한 도심의 도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각각 문화예술의 중심, 혁신생태계를 조성한
성공적 도시재생 사례입니다.
이제 대전이 벤치마킹이 아닌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원도심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재생, 창의문화예술지구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균형발전회계
도입 등은 다시 찾아오는 원도심으로 만들 것입니다.
시민 스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제가 대전 시장으로서 이상과 같은 비전을 제시하는 모든 이유는
인간으로서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이기도하고
모든 대전시민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모든 정책에는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과 환경에 대한 존중을 배경으로 하고
안전한 삶과 복지를 누리기 위함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정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동체 복원과 활성화를 통해 시민 스스로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존경하는 대전 시민여러분!
오늘 대전의‘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 항해가 시작됐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암초를 만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역경을 해쳐나갈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대전 시민과 늘 함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가장 창의롭고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성장하고, 더불어 행복한 도시
누구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더 좋은 대전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저와 함께 담대한 도전에 나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 7. 2.
제12대 대전광역시장 허태정 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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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아버지들의 양육고충나눔시간!「아빠의 청춘!」 문을 열다.
다문화 아버지들의 양육고충나눔시간!「아빠의 청춘!」 문을 열다.
6세 미만, 6세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들 2그룹으로 운영, 집단상담 및 양육코칭 형태 운영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지난 6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아버지 10명과 함께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들어보며 자조모임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이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 및 역할에 대한 고민을 같은 상황에 있는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아버지로서의 원활한 역할지원을 하기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진행 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6세 미만 자녀와 6세 이상 자녀를 둔 아버지들 2그룹으로 운영되고, 집단상담 및 양육코칭의 형태로 운영되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7월에는 6일(금)과 7일(토)에 각각 진행 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 아버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운영되어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갈등과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여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 가족상담,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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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전교육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9종목 5,900여명 학생 참여, 7종목 증가 및 참여 학생 수 29배로 늘어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오는 7월 7일(토)부터 7월 15일(일)까지 9일간 대전 지역 20여개 경기장에서 `동·서부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줄넘기을 하는 대회 참여자들.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번 대회는 20여년을 이어왔으며, 최초 2종목(축구, 농구)에 200여명의 규모로 시작되어, 현재는 9종목(축구, 농구, 넷볼, 배드민턴, 탁구, 줄넘기, 피구, 족구, 킨볼)에 5,900여명으로 참여자 수가 29배 증가했다.
동부는 2,717명(초등: 1,433명, 중등: 1,284명), 서부는 3,222명(초등: 1,529명, 중등 1,693명)이 참여한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1억 5천 5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학생들의 축제로 발돋움한 이번 대회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에 운동 부족으로 인한 체력저하를 겪는 학생들의 건강을 선도하고, 결과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운동 부족과 인성교육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 및 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유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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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참가 신청
대전광역시는 정부의 수소산업정책 공유 및 복합충전소 확대 보급을 위해 오는 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LPG, CNG 충전사업자와 주유소 사업자(대전, 대구, 경북, 충남, 충북권)를 대상으로 `복합충전소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지역별 순회 사업설명회로, 현재 수소충전소 지자체보급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복합충전소´의 기술과 운영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수소충전소의 민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충전소는 기존의 주유소나 LPG, CNG 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건설하는 형태로, 최근 울산, 광주 등에서 구축되고 있고, 수소충전소 부지문제, 구축 및 운영비 절감, 주민 수용성 해소, 인ㆍ허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장봉재 회장의 복합충전소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소개와 대전시와 충남도의`지역별 수소충전소 보급 계획´발표에 이어,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의 `수소 안전 및 수소충전소 기술´, `유럽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기술 현황´등을 소개한다.
이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ㆍ응답 시간과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대전시는 최근 정부의 수소차 확대보급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수소충전소 2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그중 하나는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건설 중”이라며 “수소차는 연내 총 25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수소차 구매 시,차량 한 대당 시비 1300만 원과 국비 2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전시의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서 매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관내 LPG, CNG 충전사업자와 주유소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사)한국수소산업협회 이메일(iwantyi@naver.com)이나 팩스(052-277-9814)로 제출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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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감염관리 종합대책, 전문가들의 지적 무시 “탁상행정의 전형”
정부의 감염관리 종합대책, 전문가들의 지적 무시 “탁상행정의 전형”
“정부당국이 감염사고에 대해 사회적 비난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대책안일 뿐”이라고 비판, 감염관리는 의료전문가의 자율성에 맡겨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2018~2022)」과 관련해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지적은 무시한 채 규제만 강화한 관치주의의 전형이자, 의료기관의 현실을 외면한 책임회피성 탁상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
의협은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준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적극 공감하고 있고, 국민과 의료인의 안전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예방 및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감염관련 이슈에서 의료기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 TFT에 참여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노력했지만, 정부는 의료계의 제안들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의료기관 통제 중심의 종합대책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영세한 의원급 의료기관에까지 감염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점검 및 실태조사, 행정처분 등 추가 행정업무나 처벌은 그 계획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것에 반해, 의료기관에 대한 감염관리 수가 및 재료대, 인력지원, 행정지원에 대해서는 대책방안이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에는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큰데, 기반 마련에는 소홀히 하고 오히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는 의료기관에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의협은 성토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의료관련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일방적으로 의료기관의 책임과 부담으로 돌리고 있으며, 의료감염의 모든 원인이 마치 일선 의료기관에 있는 것처럼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정부당국이 감염사고에 대해 사회적 비난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대책안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에 따르면 지난 회의에 참여한 의료계 전문가들은 의료관련 감염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감염관리에 따른 재원 마련 등에 대해서도 적극 제안했으며, 감염관리 기반 조성이 마련된 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합치된 의견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대책방안에는 의료기관에 투입되는 재원 조달계획조차도 구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실효성이 없고 추진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의협은 의료관련 감염의 본질적인 해결을 위해 다음의 제안을 정부에서 다시 검토하여 수정된 종합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1. 전반적인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재정수립계획 마련을 전제로 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2018~2022)을 마련할 것.
2. 현재에도 각종 규제와 낮은 수가, 인력난으로 고통받는 의료기관에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 나아가 규제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일선 의료기관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감염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보건복지부에서 감염예방 TF 회의시 감염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종합계획을 회람한 후 발표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아무 협의 없이 발표해버렸다. 결국 면피용 회의에 동원된 것에 대한 유감과 당혹감을 넘어, 국민을 위한 감염관리를 정부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다. 감염의 관리는 국민의 이동과 격리의 책임이 국가에 있는 방역과 같이, 국가에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을 당국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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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직무수행 중 노인학대 의심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경찰이나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추가 학대행위 막도록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노인학대의 조기발견과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노인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학대신고의무자(시설종사자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노인학대의 조기발견과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노인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학대신고의무자(시설종사자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사진-대전청)
신고의무자들에게 직무수행 중 노인학대 의심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경찰이나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해 조기에 피해노인을 보호·지원하고 추가 학대행위를 막도록 하였다. 또한 신고의무를 위반하게 될 경우 과태료(500만원 이하)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렸다.
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약자인 노인에 대한 학대행위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노인이 안전한 사회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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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재능나눔 봉사활동 실시
오일류‧워셔액 및 공기압 등 차량 안전 점검과 실내 연막소독 등 실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6. 29.(금)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소재 성세재활원(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 `찾아가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 직원들과 경찰서 정보화장비계 직원들이 합동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 컴퓨터 수리 및 차량 정비 서비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 직원들과 경찰서 정보화장비계 직원들이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평소 가지고 있는 특기와 재능을 살려 운용중인 20여대 컴퓨터에 대해 악성프로그램 제거, 키보드‧마우스 등 소모품을 교체해 주고 시설보유 차량 3대에 대해 오일류‧워셔액 및 공기압 등 차량 안전 점검과 실내 연막소독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여 경찰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시설의 한 관계자는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대전경찰청 직원들이 직접 컴퓨터 수리 및 차량 점검 등을 해주어서 고맙다”며 “경찰이 시민을 위해 더욱 가까워지는 노력에 한 번 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해 찾아가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계속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경찰, 신뢰받는 대전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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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태풍 북상에 취임식 전격 취소
정용래 유성구청장, 태풍 북상에 취임식 전격 취소
태풍 7호 쁘라삐룬 북상으로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하천, 학하동·전민동 침수우려취약지 등 관내 재난취역지역 점검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일 14시 예정되었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이날 점검은 태풍 7호 쁘라삐룬 북상으로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하천, 학하동·전민동 침수우려취약지 등 관내 재난취역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태풍의 북상과 집중호우에 따른 비 피해가 없도록 수문과 산사태 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달라며, “특히 구민들의 안전과 생명에 피해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2일 오전 9시 30분 태풍 관련 긴급 간부회의가 개최되며, 당초 현충원 참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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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피피쿠스 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탁 유천2동 복지만두레에 수익금 50만원 전달
사랑피피쿠스 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탁 유천2동 복지만두레에 수익금 50만원 전달
대전 중구 유천2동 복지만두레(회장 김광일)는 사랑피피쿠스 어린이집(원장 박영옥)으로부터 수익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 중구 사랑피피쿠스 어린이집 아동들 사진-중구청
지난 28일 사랑피피쿠스 어린이집에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바꾸는 시장놀이를 개최했다. 발생한 수익금을 어디에 사용할까 고민중에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 유천2동 복지만두레에 기탁했다.
박영옥 원장은 “원생들과 함께 시장놀이로 깨끗한 물건을 서로 나누어 쓸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과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교육의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일 회장은 “고사리 손으로 모은 귀한 수익금을 나눔에 동참해준 어린이들에게 이번 시장놀이는 어느 때보다 뜻깊은 경험이었을것으로 생각하며 기탁을 결정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답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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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민선 7기 첫날 구정살피기 전념
황인호 동구청장, 민선 7기 첫날 구정살피기 전념
- 1일 중앙시장과 대전천, 대동천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름철 지역안전 의지 다져 -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첫날인 1일 대전 중앙시장, 대전천, 대동천 등 관내 주요 현장에서 구정 살피기에 전념하며 적극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 황인호 동구청장 민생행보 사진-동구청
이날 중앙시장 방문과 대전천, 대동천 안전점검 등에 나서며 동구 미래성장의 거점인 대전역세권 지역과 구민안전의 최우선책으로 대풍 쁘라삐룬의 사전대비 등 `새로운 가치의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첫 방문지로 중앙시장 생선골목 주변을 찾아가 지난 4월 화재사고 복구를 마친 상인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지역경제의 한 축을 책임지는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대전천과 대동천으로 자리를 옮겨 하천·안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주변을 순찰하면서 태풍 7호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철저한 안전대책과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황인호 청장은 “민선 7기 첫날을 민생현장 살피기로 시작하면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지를 구민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4년간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새로운 가치의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이라는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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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 취소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 취소
대전광역시는 2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던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의 취임식을 취소한다고 1일 오후 발표했다.
▲7월1일 쁘라 삐룬 태평이 북상하는 가운데 잠깐 비가 개인 날, 허태정대전시장은 시청출입기자들과 보문산 플라워랜드지나서 윗사정거리에서 과례정까지 걸으면서 산책나온시민들과 악수을 하고 기자들과 담소을 나누며 대전시을 위해 가속도로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과례정은 보문산 자락에 위치한 문화동일대의 옛날지명이름에서 비롯된 정자이름이다.과례리는 문화동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로 대전지명지에는 고려시대 노거재 우징복이 문필봉 아래 서당을 열고 차례를 잘 지키는 습관을 기르도록하여 마을 사람들이 모든 제사에 정성을 쏟는 습관을 갖게 된데서 과례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글.사진-박미서기자
▲ 보문산을 산책나온 대전시민과 인사을 나누는 민선7기 허태정 시장. 사진-박향선
이는 집중호우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시민 안전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허태정 시장은 취임식 대신 2일 오전 10시에 시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과 민선7기 새로운 대전을 만들자는 취지의 당부말씀으로 취임식을 대신할 예정이다.
한편, 허 시장은 임기가 시작된 7월 1일 오전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 및 소방본부 119 상황실을 방문해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고, 이어서 대덕구 문평동 대덕산업단지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유수지 빗물 처리 등 재난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취임식은 취소했지만 당초 예정된 2일 오전 보훈공원 및 대전현충원 참배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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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전여성포럼 개최
제23회 대전여성포럼 개최
실질적인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 모색
한국사회 남녀 간 임금격차의 심각성은 OECD 국가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현실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낮은 관심과 이해의 수준에 있다.
경제활동에서의 여성의 사회참여율이 증가 할수록, 남녀 간 임금격차문제 또한 우리사회 속에서 꼭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여성의 저임금과 차별적 임금이 지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남녀 간 공정한 임금, 동일가치노동, 임금격차해소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함께 모색하고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이에 대전YWCA는 대전광역시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양성평등 주간에 맞추어 7월 5일(목) 오후 2시부터 제23회 대전여성포럼 `실질적인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 모색´을 진행한다.
유덕순 대전YWCA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은경 원장(세종리더십개발원)의 `실질적인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발표, 강은혜 관장(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주혜진 박사(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이주영 부장(한국YWCA 연합회)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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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구청장 “언제든지 만납시다”
대전시장♡구청장 “언제든지 만납시다”
첫 간담회 열고 자치분권 등 논의…권한 이양 협의체 구성키로
“필요하면 두 달에 한번, 한 달에 한번이 아니라 언제라도 만납시다.”
민선7기에는 대전시 업무와 권한 일부가 자치구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와 5개 구청장 당선자가 29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실상 민선7기 첫 시장-구청장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 실현을 비롯한 시정운영 및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과 황인호, 박용갑, 장종태, 정용래, 박정현 구청장 당선자는 29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대전을 향한 민선7기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정부 자치렵력 간담회´를 열고 자치분권과 공통비전 도출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6명의 당선자들은 모두 자치분권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담아낼 수 있는 논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
논의기구는 시와 자치구 구성원과 시민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 조정해야 될 권한 및 이관업무를 종합적으로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기구가 도출한 안은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구청장 간담회를 통해 최종 정책으로 결정된다.
3선에 성공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권한과 업무를 (자치구로) 내려 보내려하면 (대전시청) 구성원들의 저항이 있겠지만 감수하시더라도 (자치분권에 대한) 뚜렷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자는 “잘 준비해 천천히 가야할 부분도 있지만, 우선 대표적인 것 한두 가지는 다음 달 중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허 당선자는 “자치분권에 대한 저의 생각과 노력은 분명하다. 권한을 누가 갖고 있는 가는 중요하지 않은 지엽적인 문제”라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시민의 행복과 대전의 발전인 만큼 협력에 기초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풀어나가자”고 요청했다.
시장-구청장 간담회는 그동안 두 달마다 개최해왔지만, 필요에 따라 개최하는 사실상 상설기구로 전환하자는 안도 나왔다.
허 당선자는 “민주당이 시장과 구청장, 광역의회까지 모두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으로 엄중하고 책임감이 막중해졌다”며 “언제라도 만나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장-구청장 간담회로 진행하고 교육과 의회와의 협치도 중요하니 경우에 따라 교육감님과 원내대표(시의회의장)도 모시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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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제14대 대전소방본부장 취임
손정호 제14대 대전소방본부장 취임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7월 1일자로 제14대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이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 제14대 대전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는 손정호씨.사진제공-대전광역시 소방본부
손정호 신임 대전소방본부장은 대전 출신으로 남대전고와 서울사이버대를 졸업했으며, 1985년 소방사 공채로 임용됐다.
손 신임 본부장은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과 충남 보령소방서장, 홍성소-방서장, 공주소방서장, 국민안전처 소방제도과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으며, 대전소방본부장 취임 전에는 소방청 소방정책과장을 지냈다.
손정호 소방본부장은 “고향인 대전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재난 없는 대전을 위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고 빈틈없는 소방행정을 펼쳐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소방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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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개최
충남대,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개최
`분쟁예방과 평화의 지속화를 위한 유엔 평화활동의 발전´ 등 4개의 의제
충남대학교에서 제24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가 열린다.
유엔한국협회는 오는 7월 4일~7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등에서 `제24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이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충남대가 주관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며 전국 38개 대학, 265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또, 7월 7일 폐회식과 더불어 대전과 충남지역 고교생들을 초청해 유엔 주제 관련 특강도 마련된다.
지난 1995년 유엔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이 모의유엔회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모의국제회의 행사로 참가 학생들이 유엔총회의 실제 의사진행규칙에 따라 진행한다.
참가하는 각 대학의 대표단 학생들은 미리 배정된 유엔 회원국의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서로 주제를 달리하는 4개의 위원회별로 오늘날 국제사회 현안을 놓고 토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회의에는 `분쟁예방과 평화의 지속화를 위한 유엔 평화활동의 발전 방향(제1위원회)´,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계기 전 세계 인권 주류화를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제2위원회)´,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과 예방을 위한 국제노력(제3위원회)´,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특별위원회)´ 등 4개 의제가 설정됐다.
또, 2시 20분부터 열리는 개회식 직후인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초청해 유엔과 세계평화 및 안보, 환경, 여성인권 분야를 주제로 `반기문 전 사무총장과의 UN토크“ 행사를 연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7일)에는 대전・충남 지역의 고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모의유엔 총회 폐회식을 참관하게 하고 유엔 관련 특강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모의유엔회의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충남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자신들이 속한 위원회의 주제에 대한 회의와 토론 활동을 펼친다. 위원회별 대상 수상자들은 뉴욕 및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유엔회의 또는 국제기구 회의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충남국립대 정치외교학과 042- 821-5851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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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교 우수학생 초청연수 진행
건양대학교,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교 우수학생 초청연수 진행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교 6명 우수학생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초청연수는 건양대 안경광학과와 KOICA가 2014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캄보디아 안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지난해 캄보디아 최초로 16명의 공식 안경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부터 시기능교정사 과정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선진 검안, 콘택트렌즈 피팅, 안경렌즈 분석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며 건양대 안경광학과 재학생들도 연수에 함께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양대 정주현 안경광학과 교수는 “캄보디아 우수학생들을 건양대학교에 초청해 건양대 안경광학과의 선진 안경시스템을 캄보디아 안경사 및 예비안경사에게 전달함으로써 캄보디아의 안보건 인력의 한단계 더 높여 주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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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냈을까?
옛날 사람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냈을까?
한밭교육박물관, `2018년 7월 토요박물관학교´ 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오는 7월 14일(토), 7월 28일(토)에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2018년 7월 토요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 캡쳐
토요박물관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박물관의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요박물관학교에서는 유아 및 초1~2학년을 대상으로 클레이로 여름 음식과 합죽선을 만들며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보는 <합죽선 꾸미기>와 우리나라 전통탈을 제작하고 탈춤을 직접 추어보는 <우리나라 탈 알아보기>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초3~6학년은 화랑도와 투호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한지전등과 투호를 만들어 보는 <전등&투호놀이 만들기>와 나만의 민화를 담은 에코백 및 부채를 제작하는 <에코백&부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모집은 6월 29일(금) 오전 9시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모집 인원은 유아 20명, 초등학생 1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토요박물관학교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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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 개최
제9회 대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 개최
안녕한(안부, 안전, 안심)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토론의 장 열려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대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안녕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의 실천과제´ 를 주제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사무국장 발제와 대전보건대학교 장연식 교수, 대전시 유제춘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대전일보 곽상훈 편집부장, ㈜공유 이원규 대표의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공동행동인 `안부를 묻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안심하게 살자´에 적극 동참해 행복한 사회조성에 더욱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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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2뿌리공원 국비확보 노력
중구, 제2뿌리공원 국비확보 노력
박용갑 구청장 문화체육관광부 방문, 제2뿌리공원 조성사업 예산 지원 요청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이 28일 제2뿌리공원 조성관련 국비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했다.
▲ 중구 뿌리공원 조감도 사진-중구청
박 청장은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을 찾아 제2뿌리공원 조성사업과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취지와 발전방안을 설명하고 현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제2뿌리공원 조성사업은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는 뿌리공원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사정동 일원 361,459㎡부지에 성씨조형물, 유스호스텔, 가족놀이터, 수변산책로 등 효테마 관광시설을 오는 2021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내년 문화체육관광부 본예산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국비예산을 신청해놓은 상태다.
박용갑 청장은 “전국 유일의 효테마공원이자 4년연속 국가유망축제인 효문화뿌리축제가 열리는 뿌리공원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제2뿌리공원 조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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