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특사경, 물환경법 위반업소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물환경법 위반업소 6곳 적발
폐수 배출기준 24배 초과,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금속가공업소 대상으로 불법 폐수처리에 대해 단속을 벌여 물환경보전법 위반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 물환경위반업소 적발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소들은 공구류, 자동차부품 등 금속제품을 가공하면서 발생되는 폐수량이 폐수배출시설 신고대상 임에도 신고 없이 불법으로 수년간 조업해왔다.
특히, 적발된 업체 중에는 폐수배출시설 신고 기준(일일 배출량 100리터)보다 무려 24배(일일 폐수배출량 2,450리터)나 초과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금속가공 폐수는 작업공정을 거치면서 구리, 철 등 중금속을 함유하게 돼 부적정하게 관리될 경우에는 인체 및 수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관할부서에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용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건강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지도 점검 나서
대전시,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지도 점검 나서
석면건축물 손상유무, 위해성평가, 안전관리인 지정 등 중점 관리
500㎡ 이상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200여 곳 대상
대전광역시는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오는 11월말까지 자치구와 함께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도점검 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2009년 이전에 석면건축자재로 지은 500㎡ 이상의 공공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등 석면건축물로, 최근 2년간 미 점검 업소 200여 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석면조사결과 기록보존 여부를 비롯해 석면건축물 손상유무 및 위해성 평가여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신고여부 등이다.
올해부터는 `석면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실내공기 중 석면측정여부를 함께 점검하게 되는데, 관공서 등 공공기관 석면건축물은 9월 30일까지, 기타 석면건축물은 올해 12월말까지,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점검결과 석면안전관리법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석면자재의 일부 손상이나 비산 가능성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보수하도록 행정지도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석면은 폐암, 석면폐증 등 건강피해를 유발하는 WHO(세계보건기구) 지정 1급 발암물질로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석면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들께서는 시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자재의 손상이나 비산 방지를 위해 석면건축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석면건축물 140곳에 대해 점검을 벌여 석면건축물 관리기준 위반 사업장 3곳에 대해 과태료(240만원)를 부과했다.
박 향선기자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 실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 실시
결혼이주여성분들이 센터를 이용하면서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대전 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 외사팀에서는 7. 6.(금) 14:00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4곳에서 불법촬영기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경찰관 4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전파형 및 렌즈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고 점검했다.
▲ 동부경찰서,는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또한 점검 완료 후에는 경찰청과 여성가족부에서 제작한 `몰카범죄 예방스티커´를 부착하여 불법카메라 범죄 예방 홍보도 실시했다.
경찰은 “결혼이주여성분들이 센터를 이용하면서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어린이 통학버스 스타렉스15인승 시승식 시행
어린이 통학버스 스타렉스15인승 시승식 시행
NEW ONE 모터스와 공급계약 맺고, 한국 교통안전시민협회의 추천을 받은 통학버스운전자는 특별 활인까지 받을 수 있어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가 어린이 통학버스 15인승 시승식과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안전교육원에서는 7월 7일 11시부터 13시까지 회원, 통학버스운전자 등 50여명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15인승 시승식을 시행하였다.
▲15인승 어린이보호차량 그렌드스타렉스 구조 변경 제작회사인 NEW ONE 모터스 최기원 부장이 차량제작 과정 등을 설명 큰 호응을 얻으며 열강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안전교육원에서 회원 및 통학버스운전자 등 50여명이 NEW ONE 모터스 최기원 부장의 열강을 열심히 청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의 안전과 운전자의 사명감이 엿보인다.
이번 행사는 절대 통학버스이용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15인승 어린이통학버스가 단종 되었고, 이후 15인승 어린이통학차량은 노후되어 어린이 안전을 위하여 노후 차량 교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통학버스 운전자의 복지 차원에서 시행하였다.
▲NEW ONE 모터스에서 제작한 어린이통학버스 15인승 그렌드스타렉스 차랑
오늘 행사는 15인승 어린이보호차량 그렌드스타렉스 구조 변경 제작회사인 NEW ONE 모터스에서 차량제작 과정을 직접 소개 받은 후 질문과 시승행사까지 진행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는 NEW ONE 모터스와 공급계약을 맺고 한국 교통안전시민협회의 추천을 받은 통학버스운전자는 특별 활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는 현재 의료, 유류 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전자를 위한 복지행사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통학버스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전화 042-623-40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 재능기부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 재능기부
`화목한 가정 문패 달아주기´로 전통문화 계승과 이웃간 행복 소통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6일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민순)에서 재능기부한 문패를 전달받았다.
▲ 한국인장업 연합회 충남대전 지부 회원들
이 문패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3대(효행)가족, 기타 희망자 등 받은 166세대에 전달된다.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급식과 동절기 연탄배달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박민순 지부장은 “이웃사촌이란 말처럼 예전엔 이웃과 친밀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는게 안타깝다”며, “이 문패가 지역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데 자그만 불씨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박민순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이 훈훈한 이웃사랑이 널리 퍼져 나눔과 봉사가 가득한 중구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무단전제및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
대통령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공공`을 살려 주세요
대통령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공공`을 살려 주세요
공공재활병원 설립에 운영비 언급 없이 건립비만 50% 지원
보건복지부는 장애아 가족과 시민단체 의견 적극 반영해야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중증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면서 `공공병원´이라는 취지와 맞지 않는 건립(안)을 내놔 장애아 가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중증장애아동에게 전문적으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현재 국내에 민간 병원 단 1곳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으로, 중증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돌봄은 거의 방치되다 시피 해 온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공약으로 임기 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곳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하고, 우선 대전을 중심으로 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가나 지자체가 설립하는 중중 장애아 치료 돌봄 병원이다.
실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정감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전국 9개 권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8개 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재(6.15∼7.16)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공모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안)은 민간이 제공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의 집중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 병원의 모습이 아니다.
우선, 보건복지부가 전국에 건립하려는 총 입원 병상은 100개가 되지 않는다. 이마저도 3개 권역(충남권, 전남권, 경남권)으로 나눠 각 입원 병상 30개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은 외래 중심의 의료센터로 운영하거나 기존 병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장관이 약속한 병원 9개 설립에서 3개로 축소되고, 6개는 외래 중심의 센터로 바뀐 것이다.
이는 민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민간 병원의 외래 중심 모델을 따라가는 것이며, 그 규모 역시 전국의 중증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를 감당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에는 불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규모를 산정한 근거로 사업 착수에 앞서 시행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내세웠으나 정작 해당 연구용역 보고서는 병상의 수는 현재의 수요 공급만으로 추산해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숨겨 왔으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듯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이 25%(약 5,250명)나 된다는 사실, 지역에 치료기관이 없어 이용을 못 하거나 입원 등을 거부당하는 장애아동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이를 외면한 병상 규모를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해당 용역을 수행한 전문가 집단은 박근혜 정부 때 관련 용역을 맡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부정적으로 결론 냈던 기관이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이 결론을 근거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가 제시하고 있는 병원의 운영비도 공공성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공모를 통해 건립비의 50%만 지원하고 운영비는 아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수익 문제로 민간 병원에서 중증장애아동에 대한 재활 치료를 기피해 왔기 때문에 공공병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것인데, 운영비 지원이 없다면 정상적인 공공재활치료서비스는 제공될 수 없는 것이 불 보 듯 뻔하다.
또한, 국립 운영이 배제되고 지자체 위탁 운영을 유도한다는 계획도 의료 공공성 강화를 국정과제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추진 방향과도 어긋나는 부분이다.
장애아동가족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제기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가족들과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전문가 집단의 연구용역만을 내세우며 정작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장애아동가족들과 시민단체의 의견은 배제했다.
이렇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공공´이 사라지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의미는 크게 퇴색되고,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치료 서비스도 제대로 지원될 수 없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중중장애아동의 치료와 돌봄을 위한 공공 서비스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부끄러움을 넘어 근본적으로 국가의 존재 의미를 묻게 하는 일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해 온 비영리단체 (사)토닥토닥의 김동석 대표(건우 아빠)는 보건복지부 건립(안)의 수정을 요구하며 7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매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1004배를 할 예정이다.
대통령의 공약대로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요구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지지하는 국민 누구나 건우 아빠와 함께 100배로 동참할 수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도 시작된다. 토닥토닥은 7월 9일부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공공`을 살려 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토닥토닥 김동석 대표는 “대통령님께서 약속하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경제 논리가 기본이 아닌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보장이라고 생각한다. 민간이 제공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에 대한 공공재활치료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병원을 세워야 한다”며 “국민 청원에 많은 국민들이 목소리를 담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을 위해 장애아 가족과 시민들의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단체이다.
어린이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고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한 장애아동을 치료하고, 아이의 교육권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복지통합모델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닥토닥` 웹사이트(www.todagtodag.or.kr)를 참고하거나 사단법인 토닥토닥(042-471-041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여름철 대비`비상급수상황실´운영
대전시, 여름철 대비`비상급수상황실´운영
급수상황실, 기동수리반 운영, 상수도 민원은 121번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풍수해, 가뭄, 폭염 등 각종 위급 상황에도 원활한 수돗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오는 8월말까지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쳐
비상급수상황실은 여름철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예기치 못한 단수사고 등 여러 급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체계를 유지하고 비상급수지원을 위한 연락 체계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비상급수상황실은 상수도사업본부와 산하 5개 지역사업소에서 수도관 파손 등 긴급 상황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급수 중단, 수질불량 등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원 스톱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춘다.
대전시 이화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은“여름철 풍수해 발생 및 급수 수요증가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보수 및 비상근무조 편성 등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 이용 불편 신고는 국번 없이 121, 야간 042-715-6900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
중구, 지적민원실 새모습으로 단장 친절서비스 다짐
중구, 지적민원실 새모습으로 단장 친절서비스 다짐
쾌적하고 깨끗하게 고객중심 편의서비스 갖추며 구민행정 만족 기대모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청사 본관 1층에 위치한 지적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민선7기와 발맞춰 업무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중구 새로 단장한 지적민원실 사진-중구청
이번 공사는 1959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구민의 열린 공간인 민원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안정감 있는 색채로 바닥․벽지공사와 함께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낮은 민원대 설치와 사무실 배치를 마쳤다.
또한 20여명의 지적과 직원들도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민원처리를 다짐했다.
박용갑 청장은“지적민원실 환경개선으로 근무 직원의 업무 효율이 늘어나 고객 감동 행정을 펼치고 민원실이 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양성평등 문화정착으로`다함께 성평등, 더 좋은 유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양성평등 기념행사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히포시(HeForShe)`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현수막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 함께 성평등, 더 좋은 유성´을 만들자는 주제 아래 `히포시´(HeForShe) 캠페인`에 동참하며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은 유엔여성(UNwomen)이 시작한 양성평등 연대운동으로 전 세계 많은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이다.
이날 1부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친화도시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여성단체협의회의 행복누리재단 후원금 기탁과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비롯해 2부에는 축하공연과 `활력있는 삶을 위한 건강운동법´ 특강이 진행됐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 변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사회 전체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익산 응급실 의료인 폭행 동영상
익산 응급실 의료인 폭행 동영상
전국의사총연합, 사법부와 보건복지부에 응급실 전면파업선포 성명서 내다.
익산의 한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무차별 의료인 폭행으로 인한 후폭풍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폭행 동영상을 직접 접한 의료인들은 물론 일반시민들까지도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안일한 태도에 전국의 의사들은 더더욱 분노하고 있다.
▲ 응급실 폭행 장면
코뼈를 부러뜨리고 뇌진탕까지 오게하고 경찰에게 끌려가면서도 온갖 욕설과 풀려나면 칼로찔러 죽여버린다는 등의 협박을 일삼는 현행범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풀어 준것과 안일한 현장 대응에 전체 의료인들은 분노 하고있으며, 이에 전의총은 이러한 사태가 계속된다면, 응급실 전면 파업 운동까지 시도할 것이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의사들은 분노한다 이제 받은 만큼 되돌려 줄 것이다.
지난 7월 1일 익산의 모병원 응급실에서 실로 경악할 만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술 취한 환자는 의사를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도 지속적인 폭행을 하였으며, 경찰에 끌려가면서도 풀려나면 칼로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하였다.
환자나 보호자의 폭행에 노출된 응급실의 의료인들의 현실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그러나 이번 사건에 의사들을 더욱 분노케 한 것은 바로 경찰의 안일한 대처와 태도였다.
형사 처벌을 받을 만큼의 폭행을 가한 현장범을, 그것도 경찰 앞에서 칼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가해자를 아무런 조치도 없이 풀어주고는, 오히려 고발을 하려는 피해자에게 담당경찰이 없다는 핑계로 문전박대를 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모든 의사들은 이에 분노하였다.의사들에게는 폭행한 환자도 분노의 대상이지만, 의사를 보호하지 못하고, 응급의료에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폭행한 가해자를 배려하는 듯한 경찰이 더욱 더 분노의 대상인 것이다.
지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사태에서 보여준 경찰의 태도는 어떠하였는가?감염의 위험으로 가장 조심해야할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운도 입지 않고 쳐들어와 폐기물을 뒤집어 엎고 도주의 위험도 없는 의료인들을 강제 구속 수사한 것이 바로 경찰과 사법부가 한 행동이다.
의사들에게는 그토록 누구보다도 더욱 가혹하게 수사를 진행한 경찰들이, 의사가 피해를 당한 이번 사건에서는 현장범을 아무런 조치도 없이 풀어주는 등 너무도 안일한 태도를 보인 것이다.
왜 의사들은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가?응급실의 의사들이 어떤 의사들인가?과거 의약분업 사태 때 전국의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중에도 끝까지 남아서 국민들의 생명을 지켰던 것이 바로 응급실의 의사들이었다.그런 응급실의 의사들을 분노하게 하는 사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사법 당국은 상상이라도 해 보았는가?
응급실의 안전은 응급환자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며, 따라서 경찰이 가장 먼저 보호하고 협조해야할 대상임에도 지금까지 응급실에서 보여준 경찰들의 태도는 일선 응급실 의료인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었다.
이제 우리 전의총은 경찰당국과 사법부, 그리고 보건복지부에 다음의 사항들을 강력히 요구한다.
1. 이번 익산병원 응급실 사건의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하라.
2. 이번 사건의 담당경찰과 관계된 관련경찰들을 모두 강력하게 징계하라.
3.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응급실에 경찰을 파견하여 응급실 의료인들을 보호하라.
4. 보건복지부는 당장 의료인을 폭행한 환자나 보호자의 보험자격을 상실하게 하는 법안을 입법하라.
만일 이와 같은 의사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방법 등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다.
1. 응급실에 주취자가 내원할 경우 동행한 경찰이 없다면, 또한 경찰이 확실하게 의료인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생명의 위협을 느껴 주취자의 진료를 거부할 것이다.
2. 그럼에도 이러한 사태가 계속된다면, 응급실 전면 파업 운동까지 시도할 것이다.
3. 경찰이 의사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면, 의사 역시 향후 경찰의 음주운전자의 채혈검사나 응급한 증거 채취 등의 수사협조를 절대 거부하는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4. 최후에는 보건복지부와 사법부의 방관으로 인한 이번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과거 의대생 폭행사건에 보여준 경찰의 태도로 인해 발생한 인도의 파업사태를 대한민국에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의사들을 무시하고 분노하게 만들지 말라.이미 현 정권의 의사를 무시한 여러 정책으로 인해 의사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 있다.더 이상의 분노는 대한민국 의료에 강력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결과를 갖게 될 것이다.
2018.07.05.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 행동하고 쟁취하는 강철 전의총!
전국의사총연합 이수섭 상임대표박병호, 이동규 공동대표
<동영상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
제16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 표창
제16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 표창
훌륭한 어머니 부문, 사회발전 부문, 이웃사랑 부문 각1명
대전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제16회 대전 여성상` 수상자로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김영희(58) 씨, 사회발전 부문에 이선옥(63) 씨, 이웃사랑 부문에 이미자(54) 씨를 표창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 여성상은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전통 있고 의미 있는 상으로 대전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여성 지위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대전 여성상에는 모두 11명이 응모했으며, 시는 훌륭한 어머니 부문, 사회발전 부문, 이웃사랑 부문에서 각 한명씩 선정했다.
훌륭한 어머니 부문 김영희 씨는 장애인 남편과 함께 고물상을 운영하며 치매 및 중풍을 앓고 있는 시부모를 30여 년간 극진히 부양하고 자녀 2명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사회발전부문 이선옥 씨는 장애인 자녀 둘을 키우며 평생을 대전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했으며 대전시 명예시장으로도 활동했다.
이웃사랑 부문 이미자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7년째 꾸준하게 밑반찬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박 향선기자
-
대전YWCA, 제 23회 대전여성포럼 진행
대전YWCA, 제 23회 대전여성포럼 진행
`남녀 간 실질적인 임금격차해소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
한국사회 남녀 간 임금격차의 심각성은 OECD 국가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현실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낮은 관심과 이해의 수준에 있다.
여성의 저임금과 차별적 임금이 지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남녀 간 공정한 임금, 동일가치노동, 임금격차해소를 위해 7월 5일 오후 2시 대전YWCA 4층 강당에서 `실질적인 임금격차해소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 23회 대전여성포럼이 진행됐다.
2부 토론회에는 유덕순 대전YWCA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은경 원장(세종리더십개발원)의 `실질적인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발표, 강은혜 관장(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주혜진 박사(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이주영 부장(한국YWCA 연합회)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대전YWCA는 2015년도부터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동일임금 동일노동의날 거리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여성과 남성의 임금차이가 36.7%임을 알리고, 동일임금의 날 지정을 위해 서명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남녀임금격차가 30%대를 넘어서는 유일한 국가이자 일본과도 9% 포인트의 격차를 보인다.
남녀임금격차 실태분석 `성별임금격차를 유발시키는 원인´은 첫 번째, 교육과 훈련에서의 성별 차이다.
두 번째, 일 경험에서의 성별 차이다. 이는 근속년수를 의미하며 여성은 남성 보다 단기간 일을 많이 한다.
세 번째, 직종(업종) 분리가 성별 임금 격차를 유발한다. 여성들은 남성 보다 낮은 임금을 주는 직업이나 산업에서 일을 한다.
네 번째, 전일제(full time) 근로와 시간제(part time) 근로의 차이다. 시간제 근로자의 대부분은 여성이다. OECD 국가에서 시간제 근로의 4명 중 3명은 여성이고 이는 성별 임금 격차의 원인이 된다.
마지막으로 임금 차별이다. 임금 차별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다. 여전히 성별(sex)은 임금을 결정하는 특정 기준이다. 성에 따라 동일한 직업에서 상이한 호칭으로 명명되는데 이는 임금 격차를 유발한다.
남녀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민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동일임금의 날 참여, 성별임금격차를 알고 어떻게 하면 차이를 줄일 수 있는지 인식제고를 위한 계획세우기이다.
이와 더불어 남녀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하는 노조와 여성단체와 함께하기, 남녀임금격차 해소에 참여하는 관계자들과 동일임금연대 수립, 남녀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여성관련기구에 문의하여 알아보기이다.
또한 정부, 노동자, 노조, 시민사회와 함께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동일임금과 여성빈곤, 연금, 의사결정과정과 여성, 육아 등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야의 이슈들과 연관시키기 등이 있다
이와 함꼐 여성들이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역사회에 참여하기를 강조했다.
이주영 한국YWCA연합회 부장은 ILO(국제노동기구)에서 최근 많은 나라들이 차별금지 및 균등대우가 제도적으로 정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는 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고 노동력의 남녀 격차는 줄어들고 있지만 성별 임금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을 인식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혜진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대전시는 2011년 이래 성평등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고 밝히며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에서도 꾸준히 성평등 지수가 상승하고 있으나, 경제활동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중상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기업 내 성평등한 고용과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유인책 제공, `여성 관리직 발굴과 확대´를 위한 유인책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은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여성일자리 문제로 첫 번째로, 낮은 고용유지율과 제한적인 일자리 분야와 근무시간이라고 하며, 여성들을 위해 장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무, 남성육아휴직 등을 장려하는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업 내 문화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는 기업이 가족친화제도를 잘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
민선7기 대전시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민선7기 대전시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청와대, 국회 등 두터운 인맥, 대전시 주요현안 해결 적임자
대전시는 5일 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53)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내정 발표했다.
▲ 신임 정무부시장으로 선임된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사진제공-대전시청
박 내정자는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으며. 민선 6기 대전시 정무 특보로도 활동했다.
내정자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와 지역실정에 밝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가교역할을 해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8기 시의회․시민사회단체와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시는 신원조회 등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박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
지하철 판암역 자전거 대여소 2번 출구 앞으로 이전설치
지하철 판암역 자전거 대여소 2번 출구 앞으로 이전설치
버스 정류소앞 횡단보도 신설, 버스정류소가 판암역 1번출구 자전거 대여소로 옮김에 따라
지하 철판암역 1번출구에 위치한 자전거 대여소“타슈”가 버스정류장 설치공사로 판암역 2번출구 주변으로 이전 설치된다.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 지하철 판암역 1번 출구 앞.사진제공-대전시청
이는 기존의 버스 정류소앞에 횡단보도가 신설되면서 버스정류소가 판암역 1번출구 자전거 대여소로 옮김에 따라 자전거 대여소“타슈”가 판암역 2번 출구로 이전하게됐다.
이에 따라 12대 자전거 거치대 설치공사는 6일부터 공사을 시작해서 일주일 걸리며 사업비는 1200만원이 소요된다.
박 향선기자
-
여름방학 한밭수목원에서 생태체험 어때요?
여름방학 한밭수목원에서 생태체험 어때요?
한밭수목원, 23일부터 여름방학 생태교육 4개 프로그램 운영
한밭수목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부모님들은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밭수목원 홈페이지 캡쳐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 얘들아, 수목원에서 놀자 ▲카메라 들고 수목원에서 놀자 ▲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 자연물 공작교실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목원 여름생태학교 `얘들아 수목원에서 자연과 놀자´는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물속 친구들 ▶ 난 곤충이 좋아로 구성돼있으며, 여러 해 동안 수목원에서 해설을 도맡아 해 온 `산림교육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내수업과 야외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평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부모님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는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수목원 야행 프로그램은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7시 30분과 수목원 관람시간이 끝난 저녁 9시 2차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물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 듣기, 손전등 끄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걸어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수목원의 밤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에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카메라 들고 수목원에서 놀자´사진교실은 초등학교 1-6학년 대상으로 강의실에서 간단한 사진촬영법에 대해 배우고, 수목원의 꽃과 나무, 아름다운 전경 등을 사진에 담아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자연물공작교실에서 한지를 이용해 부채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밭수목원 이석훈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해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방학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7월 9일부터 대전광역시OK예약서비스 (http://ok.daejeon.go.kr)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프로그램진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042-270-8471) 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현안 해결 광폭행보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현안 해결 광폭행보
더민주 홍영표 원내대표 등 중앙․지역 정치권 인사 면담
국정연계 현안 및 지역 주민 숙원사업 등 17개 사업 건의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 김성곤 국회 사무총장, 박병석 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을 두루 만나,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시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면담한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국회방문은 올해 6. 13 지방선거로 제대로 챙기지 못한 지역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해 기재부와 국회 심사 시 긍정적 검토 등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허 시장의 광폭행보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대전발전의 원동력이 될 중장기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정부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 등 정부정책과의 연계와 정치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대전의료원 설립 △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정림중~버드내교 간 순환도로 개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국정과제 중 핵심가치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대전의 비전사업인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수상해양복합 시뮬레이션 촬영장 구축 △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13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뜻을 따라 정의로운 나라 만들기에 대전시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도 대전시 현안사업 해결에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1차관을 만난 허 시장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시 공약사업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의 추진의지를 밝히고 과기정통부의 적극적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민선7기는 시민이 행복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도 튼튼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도 현안 및 국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달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와 당정협의회 등을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유성구, 인사발령 단행
유성구, 인사발령 단행
▲유성구청사
대전 유성구는 7월 5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3급(전입) : 1명
▲부구청장 신성호
◇4급(승진) : 3명
▲사회복지국장 문인환 ▲평생학습원장 이하경 ▲기획실장 박민범
◇4급(전출) : 2명
▲대전광역시 임영호 ▲대전광역시 박민범
◇4급(전입) : 1명
▲안전도시국장 윤동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병원 거래처 제약회사 영업사원.. 예비군 훈련에 대리 출석
병원 거래처 제약회사 영업사원..예비군 훈련에 대리 출석
의료윤리에 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필요, 박모 회원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에 부의키로 결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는 2018. 7. 4. 제10차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제약회사 직원에게 예비군 훈련을 대리 참석케 한 박모 회원을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에 부의키로 결정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모 회원은 자신의 병원과 거래하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함모 씨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예비군 훈련에 대리참가하게 하였다.
의협은 언론보도에 따른 박모 회원의 신원확인을 거쳐 중앙윤리위원회에 의료윤리 위반 사유를 판단하여 조치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제약회사 직원으로 하여금 예비군 훈련을 대신 받게 한 회원에 대해 의료윤리에 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중윤위에 징계심의 부의키로 결정한 것임을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구, 외곽도로 위험사면 정비 추진
중구, 외곽도로 위험사면 정비 추진
정생동 산7-1번지 일원 외 5곳, 낙석방지책과 옹벽 보수·설치 완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낙석 사고 우려가 있는 정생동 일원 위험사면 구간에 낙석방지책(5개 구간, L=940m)과 옹벽(1개 구간, A=114.6㎡)을 일부 보수하고 새로이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 중구 정생동 일원 옹벽 보수 사진-중구청
이번 사업은 재해 위험 예상 구간에 사면보강을 추진한 것으로, 집중호우와 지진 발생 등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으로부터 소중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 외곽도로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도로 시설물 관리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 기탁유물 공개회 및 깜짝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기탁유물 공개회 및 깜짝 전시
유명 뮤지션 성기완 교수 문화재 8백여점 대전시립박물관 기탁
7월 4일(수)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조금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류용환 관장이 성기완교수와 그의 어머니인 수필가 이명환여사에게 유물기탁서 및 감사패을 전달 했다.기탁자 성기완교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충남 예산군 예산읍 관양리에 살았고 선산은 아산 정벌에 있다고 본적을 밝히고 그동안 유물이 방 하나에 쌓여있었다.유물들을 정성스럽게 봐주시고 맡아주신 류용환 관장과 학예연구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소통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유물들이 공공의 지적재산으로 다음세대에 잘 전수하는 것이 의무이며 성상문선생님의 600주년 계기통해 좋은 전시로 대전시립박물관이 발전라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글.사진-박미서기자
박물관이 최근 수탁한 유물들을 공개하고, 기탁자에게 기탁증서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리더로 유명한 뮤지션 성기완 교수(계원예대)로 그는 지난 4월 집안에서 보관 중이던 창녕성씨 문중의 세전(世傳) 유물 약 800여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기탁했다.
▲ 고윤수 학예연구사가 전시물을 보기전에 성기완교수로 부터 인수받은 300-400년된 도서, 고문서, 서화등의 유물을 외부전문가에게 자문을 받고 박물관에서 소독작업하고 정비하는 과정을 비디오로 보며 설명하고 있다.글 .사진-박미서기자
이번 행사가 특별한 것은 과거 기탁유물들의 공개행사와 달리, 5일간의 깜짝 전시가 함께 열린다는 점 때문이다. 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소중한 문화재를 우리박물관에 맡겨준 기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그리고 진귀한 유물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와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은 많은 기탁유물 가운데 서화류를 중심으로, 전체 기탁유물들의 성격과 대전, 충남 지역과의 연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한 것들이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 중에는 처음 공개되는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의 글씨도 있는데, 이 유물은 인물의 중요성과 글씨의 서예사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지난 달 이미 보물 등의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지정신청이 이루어졌다.
담묵(淡墨)의 큰 글씨로 쓰여 족자형태로 만들어 진 이 유물에 대해 류용환 관장은 “이미 대전시립박물관이 소장한 또 다른 성수침의 글씨가 보물 제1623호로 지정된 것을 감안할 때, 이 작품 또한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지정이 유력하다.”며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유물과 함께 이번에 함께 기탁된 문화재들 중에는 성수침의 아들인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글씨도 포함되어 있어, 이번 창녕성씨 문중유물의 수탁으로 우리 박물관의 우수한 서예작품 컬렉션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참고로 대전시립박물관은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글씨(보물 제1672호) 등 지역 공립박물관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다수의 지정문화재급 서화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공개유물전의 제목은 “꿈꾸는 유물”로 기탁자 성기완 교수의 대표곡 중 하나인 “꿈꾸는 나비”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향후 세부적인 유물 정리작업과 보존처리 계획 등을 고려하여 단 5일간만 열리며, 이후 박물관에서는 본격적인 특별전 또는 기탁유물 도록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1)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